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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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Yurtta Sulh, Cihanda Sulh! (유르타 술, 지한다 술!) 조국의 평화, 세계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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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독립 행진곡 | |||||
수도 | 앙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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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터키어 | ||||
정부 형태
대통령
총리 |
공화정 압둘라 귈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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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공화국 선언 |
케말 파샤가 건국함 1923년 10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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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783,562 km² (37위)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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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5년 어림 • 2000년 조사 • 인구 밀도 |
72,600,000명 (17위) 67,803,927명 93명/km² (10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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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6년 어림값 $6,123억 (17위) $8,385 (75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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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4년 조사 |
0.757 (9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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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신 터키 리라 (ISO 4217:T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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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EET (UTC+3) CEST (UT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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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3166-1 | 7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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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3166-1 alpha-2 | Tur | ||||
ISO 3166-1 alpha-3 | Tr | ||||
인터넷 도메인 | .tr | ||||
국제 전화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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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리라는 2005년 화폐 개혁으로 인해 신 터키 리라로 바뀌었다. |
터키(터키어: Türkiye 튀르키예, 문화어: 뛰르끼예, 통용: 토이기(土耳其))는 아시아와 유럽에 걸친 공화국이며 수도는 앙카라이다.
공식 명칭은 터키 공화국(터키어: Türkiye Cumhuriyeti 튀르키예 줌후리예티)이며 지리적으로 중동,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요충지로서 동쪽으로 지중해를 끼고 있다.
목차 |
[편집] 역사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역사입니다.
터키는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로 역할을 하였다. 1453년에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현재의 이스탄불)을 함락함에 따라 문화가 다양해졌고, 성 소피아 성당도 이슬람 사원으로 개축된다.
오스만 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 패배로 패망했고, 1923년 케말 아타튀르크를 비롯한 군인들이 혁명을 주도하여 지금의 터키 공화국이 세워졌다. 터키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은 케말 아타튀르크 이다. 실례로 터키에서는 케말 아타튀르크의 입지는 굉장하며, 모든 화폐(지폐, 동전)에 케말 아타튀르크의 얼굴이 들어가 있다. 터키에서 그를 비판하는 것을 결례로 여긴다.
현재의 대통령은 압둘라 귈이고, 현재의 총리는 AKP 소속의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이다.
[편집] 지리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지리입니다.
유럽 쪽과 아시아 쪽은 보스포루스 해협(터키어: Boğaziçi 보아즈이치), 마르마라 해, 차나칼레(터키어: Çanakkale), 다르다넬스 해협)에 의해 나누어져 있다.
아나톨리아는 동부에 펼쳐진 고원 지대로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을 시작으로 15개의 강이 흐르고 있다. 호수도 많으며 그중에서도 반 호수와 같이 내해에 필적할 정도로 큰 호수도 있다.
북부에는 흑해와 평행을 이루고 달리는 산맥이 있고, 남부에는 토로스 산맥이 해안을 따라 비옥한 평지로 연결되어 있다.
[편집] 행정 구역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행정 구역입니다.
수도는 앙카라이며 최대 도시는 이스탄불(1453년부터 1922년까지는 수도)이다. 기타 이즈미르, 에디르네, 삼순 등의 도시도 존재한다.
[편집] 기후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기후입니다.
터키의 기후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온난한 흑해 연안, 내륙은 대륙성 기후 그리고 해안지방은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터키의 해안선은 무려 8,000㎞에 달한다.
[편집] 주민
1995년 조사에 따르면, 터키의 인구는 6252만 6천 명이며, 약 41%가 농촌 지역에 살고 있다.
터키에서는 터키인 외에도 쿠르드인,아제르바이잔인, 러시아인, 그루지야인,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아랍인도 거주한다.
[편집] 민족
[편집] 주요 도시와 인구
[편집] 언어
터키어는 튀르크어군(알타이어 가설이 맞다면 알타이어족)에 속하며 튀르크 어군의 방언 차이가 적은 관계로 다수의 튀르크어군에 속하는 다른 언어들과의 차이가 적은 편이며 특히 아제르바이잔어와 사이가 가깝다. 터키어는 2004년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1억 5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1928년부터 로마 문자로 표기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대도시의 호텔과 관광지 등지에서 사용되며 쿠르드어,그리스어, 아르메니아어, 루마니아어, 불가리아어, 이디시어, 히브리어 등도 소수 사용한다.
과거에 존재했던 오스만 터키어는 1928년 이후 사멸되었고,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인해 아랍어도 사용한다.
[편집] 종교
터키에서는 인구의 98%가 이슬람교를 믿으며 영향력이 강력하다. 터키인은 물론이며, 터키에 있는 쿠르드족도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있다.
1923년 이후에는 터키는 모든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게 된다.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주로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유대인 등이 있는데 이들은 정교회 또는 유대교를 신봉하고 있다.
또한 터키는 신약성서의 사도행전과 요한묵시록에 나오는 에페소 교회,세르미나 교회 등의 7개의 아시아 교회들이 존재했으며, 니케아 신경, 콘스탄티노플 신경 등 초대교회의 교리가 공의회를 통해 정리된 곳이라는 점에서 교회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편집] 교육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교육입니다.
[편집] 군사
터키는 오스만 제국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국법에서는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다. 터키인들은 열렬한 애국심을 자랑한다. 특히 터키인들은 군부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 그것은 초대 대통령인 아타튀르크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다.
[편집] 경제
[편집] 농업
터키 경제에 있어서 농업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작물은 밀, 쌀, 면화, 담배, 개암, 과일 등이다. 주요 가축은 양이며, 터키는 세계유수의 면화와 양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동남 아나톨리아 프로젝트(GAP)는 다목적 종합개발 프로젝트로 댐, 수력 발전소, 관개시설로 프라트(유프라테스) 강과 디질레(티그리스) 강에 건설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농업, 교육, 관광뿐만 아니라 위생상태의 개선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아타튀르크 댐은 세계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편집] 공업
공업은 급속하게 발전하여 농산물, 치금, 섬유, 자동차나 텔레비전, 농업 기기의 생산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편집] 천연 자원
터키에 산재하는 주요 광물은 석탄, 크로뮴(주요 수출품), 철, 구리, 보크사이드, 대리석, 유황이다.
[편집] 산업
관광업이 주를 이른다. 터키에서는 세계적인 문화재들이 많이 존재한다.
[편집] 문화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문화입니다.
[편집] 음식
- 이 부분의 본문은 터키의 음식입니다.
터키 음식으로써는 터키 커피, 케밥, 터키 홍차 등이 유명하다. 그 중에도 케밥은 세계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편집] 성 소피아 성당
성 소피아 성당은 원래 정교회의 사원이었지만 오스만 제국이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뒤로는 이슬람 사원으로 개조되었다. 오스만 제국이 해체된 이후로는 "성 소피아 박물관"이라는 이름로 사용되고 있다.
[편집] 대외 관계
[편집] 국제기구 가입
터키 공화국은 3권 분립, 민주주의, 양원제를 채택함으로써 법률과 사회 정의하에 인권이 옹호되고 있다(단, 이슬람교의 영향은 지금도 계속 남아있다).
국회 의원은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고 총리 대신을 위원장으로 하는 각료가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
터키는 OECD, 흑해 경제협력기구의 창설 회원국이며, NATO 유럽 회의, 유럽 의회의 회원국이자 유럽 연합의 준회원국이며, 2004년 12월 크로아티아와 함께 유럽연합에 가입하기 위한 후보국으로 공식적으로 결정되었다.
[편집] 한국과 관계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한국에서는 잊혀졌지만, 돌궐과 고구려의 동맹 이후로 터키는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 터키가 한국 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원하므로써, 한국에서 잊혀져 있던 터키는 다시 '형제의 나라'로 재조명받고 있다.
[편집] 미국과 관계
터키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과 돈독한 교류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편집] 바깥 고리
- (터키어/영어) 터키 정부 공식 홈페이지
- (터키어/영어) 터키 외무부
- 주터키 대한민국 대사관
- 이스탄불 문화원 홈페이지 (서울 소재)
- 터키 한인회
- 터키
- 한국에 있는 터키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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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보국: 마케도니아 공화국 크로아티아 터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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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 | 그루지야¹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러시아¹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마케도니아 공화국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시국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¹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¹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체코 · 카자흐스탄¹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² · 터키¹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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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승인 국가 | 나고르노카라바흐¹ · 남오세티아¹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² · 압하스 공화국¹ · 트란스니스트리아 · 코소보 | |
¹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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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 | 그루지야¹ · 네팔 · 대한민국 · 동티모르 · 라오스 · 러시아¹ · 레바논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⁴ · 브루나이 · 사우디아라비아 · 스리랑카 · 시리아 · 싱가포르 · 아랍에미리트 · 아르메니아¹ · 아제르바이잔¹ · 아프가니스탄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중화민국 (타이완)⁴ · 중화인민공화국 · 카자흐스탄¹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키프로스² · 타이 · 타지키스탄 · 터키² · 투르크메니스탄 ·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³ · 필리핀 | |
속령 | 마카오5 · 홍콩5 · 티베트6 | |
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국제 조약 또는 합의에 의해 인정되고 있는 지역.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 6. 나라 목록 245개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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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맹국 (1949년 가입)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룩셈부르크 · 미국 · 벨기에 · 아이슬란드1 · 영국 · 이탈리아 · 캐나다 · 포르투갈 · 프랑스2 |
1950년 이후 가입 | 그리스 · 독일3 · 터키 · 스페인 |
냉전 후 가입4,5 | 폴란드 · 체코 · 헝가리 · 라트비아 · 루마니아 · 리투아니아 · 불가리아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에스토니아 |
1.군대가 없는 조건으로 가입 2. 1966년 탈퇴, 1992년 재가입 3.1955년 서독으로 가입,1990년에 동독으로 확대 4.바르샤바 조약 기구 회원국이던 체코, 폴란드, 헝가리 등은 1999년 3월 12일 가입했다. 5.옛 바르샤바 조약 기구 회원국이던 루마니아,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와 구 소비에트 연방 구성국이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는 2004년 3월 29일 NATO에 가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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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서버 가입국가: 러시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