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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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Always in service with God's guidance | |||||
국가: Allah Peliharakan Sultan | |||||
수도 | 반다르스리브가완 4°55′N 114°55′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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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말레이어, 영어 | ||||
정부 형태 | 전제 군주제 하싸날 볼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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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독립 |
영국의 보호령에서 독립 1984년 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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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5,765 km² (162위)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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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1년 어림 • 인구 밀도 |
343,653명 (162위) 61명/km² (104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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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5년 어림값 $68.42억 (148위) $24,143 (2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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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3년 조사 |
0.866 (33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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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브루나이 링깃1 (ISO 4217:B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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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UTC+8)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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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메인 | .bn | ||||
국제 전화 | +6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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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가포르 달러와 1:1 등가 협정 2 080은 말레이시아에서 전화를 걸 때 사용한다. |
브루나이(برني دارالسلام, 말레이어: Negara Brunei Darussalam 네가라 브루네이 다루살람, 문화어: 브르네이)는 동남아시아의 보르네오 섬의 북서 해안에 있는 술탄 왕국이다. 해안을 제외하고는 동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주에 둘러싸여 있다. 이 나라는 ASEAN, APEC, 영연방 등에 속해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진취적이다. 수도는 반다르스리브가완이다.
목차 |
[편집] 역사
브루나이의 선조는 말레이인이다. 6세기부터 9세기 까지 중국에 푸니란 황제에게 공물을 바쳤다. 14기경 마자파힛제국에 속한 브루나이는 교역국이 되었고, 15세기 중반에 이곳 왕이 말라카 왕에게 딸을 보내 결혼을 시키고 이슬람교가 전파되었다. 1511년 기독교국가인 포르투칼이 이곳을 정복하여 교역의 중심인 말라카에 이슬람 상인의 출입을 금지시켜 브루나이로 대거 몰려들었다. 16~17세기에 브루나이는 오늘의 북부 보르네오섬 사라왁주, 사바주 지역까지 뻗쳤다. 하지만 브루나이는 카톨릭세력인 필리핀과 충돌 하여, 1578년 에스파냐가 브루나이를 공격해 수도를 점령하였다. 17세기 중반에 포르투갈과 동맹하여 에스파냐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이때부터 외세의 간섭이 시작됐다. 영국과 네델란드가 식민세력의 침략이 본격화되자 브루나이는 급격하게 쇠약해졌다. 19세기 초 영국은 싱가포르,말라카,페냥 까지 식민지로 만들었고 네델란드는 바타비아(자카르타), 에스파냐는 필리핀을 중심으로 교역을 하자 여기에 크게 밀려 수도의 인구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브루나이는 내부에서 혼란이 생겼다. 그래서 반란군이 사라왁주 지역에서 사바지역 까지 점령하자 제임스 브룩(영국인) 이라는 사나이가 브루나이를 반란군 진압을 하였다. 브루나이왕은 그를 사라왁주 라자(왕)로 칭했고 이 지위를 자손에게 물려진 권리를 보장했다. 그래서 백인왕이 아시아에 탄생했다. 브룩은 싱가포르와 홍콩에 있는 영국 해군을 이용하여 30년간 게속해서 브루나이 영토를 잠식하더니 결국 사바까지 잠식하였다. 1888년부터 1984년까지 영국의 보호령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백인왕 브룩도 영국의 지배권에 들어갔다. 1929년 브루나이에서 석유가 발견이 되였다. 석유자원은 영국이 이 지역을 좀더 탐색하게 됐다. 2차대전이 종식돼고 일본군이 돌아가자 영국이 다시 돌아와 영국보호령으로 만들고 총독대리를 파견하였다. 그리고 네팔의 구르카족 용병을 고용해 반발에 대비했다. 1959년 영국은 브루나이의 자치권을 인정하고 헌법제정과 의회구성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까지 준비 하였다. 1962년 브루나이 국회의원 선거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 군주제를 반대하는 파르티 라크얏 브루나이의 승리가 독재의 원인을 됐다. 1984년 브루나이는 왕국으로 독립하였다.
[편집] 지리
브루나이는 연결되지 않은 동서로 나뉘어 있다. 인구의 97%가 서부에 살고 있으며, 산악 지역인 동부의 템부롱구에는 약 10,000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편집] 기후
열대 기후에 속해 있다.
[편집] 경제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잘사는 나라이며 국민 소득도 2만 달러가 넘는다. 그리고 브루나이의 국민들은 세금을 내지 않으며, 국민들은 교육비를 내지않는다. 또 60세부터 연금이 지급되는데 이것도 내는 돈이 전혀 없다. 이 이유는 브루나이만 해저의 원유와 천연가스의 생산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석유는 20~30년 후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새로운 경제정책을 구상 중이다. 이러한 풍요로운 자원은 브루나이가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했지만, 반면에 아직까지 민주주의가 완전히 정착하지는 못한 국가이다.
- 참고자료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세계지리교양서, 재미있는 지리학회,북스토리
[편집] 주민
인구의 약 3분의 2 정도가 말레이인이며, 그밖에 중국인이나 영국인이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편집] 언어
말레이어가 공용어이다. 모든 공문서는 반드시 영어로도 작성해야만 한다. 말레이어와 함께 영어가 사실상의 공용어로 사용된다. 중국어도 사용된다.
[편집] 종교
브루나이는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브루나이의 국교는 이슬람교이며, 인구의 대부분이 이슬람 교도라서 이슬람 왕국으로 불린다. 무슬림의 대부분은 말레이족이며, 부족 신자도 있다. 중국인들은 불교나 유교 등을 믿으며 영국인과 필리핀인들은 기독교를 믿는다.
[편집] 브루나이 교회
브루나이의 기독교인들은 중국인과 부족들이며, 중국인 신자는 브르나이 거주 중국인의 15%이다. 부족 신자들은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으로 기독교 신자가 되었는데, 주로 성공회, 브루나이 기독교 제자회(영어: Brunei Christian Fellowship),베델채플(영어: Bethel Chapel)의 신자들이다. 그외 기독교인들로는 부족교회 신자와 로마 가톨릭신자가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헌법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으나, 기독교인들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한 정부에 의해 기독교는 탄압을 받고 있다. 실례로 1992년에 기독교 문서 수입과 성탄절 축하가 금지되었으며, 1991년에는 대부분의 가톨릭 신부와 수녀가 추방당하기도 했다.[1]
[편집] 문화
[편집] 행정 구역
네 개의 구로 나뉘어 있다.
- 벨라잇
- 브루나이 및 무아라
- 템부롱
- 투통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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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 마카오5 · 홍콩5 · 티베트6 | |
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국제 조약 또는 합의에 의해 인정되고 있는 지역.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 6. 나라 목록 245개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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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버: 동티모르 파푸아 뉴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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