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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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패(夏侯霸, ? ~ 256년)는 중국 삼국시대의 위나라와 촉한의 무장이다. 자는 중권(仲權)이며 하후연의 차남(연의에서는 하후연의 장남).
[편집] 생애
사마의의 천거로 위나라에 임관하였으며 촉한과의 대전에 참전한 뒤 옹주의 수비를 맡았다. 조상이 사마의에게 주살되자, 조씨와 친척인 하후패는 심신에 위험을 느껴 촉한으로 망명했다. 그곳에서 강유의 도움으로 고락을 같이하며 위의 공세를 막았다. 256년, 조양성을 치다가 등애의 계교에 빠져 난전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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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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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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