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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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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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삭제 토론에 부칠 항목이 두 개 이상 있는 경우는 그 문서들 안에 {{SUBST:삭제 토론|열 삭제토론방 이름}}을 붙이고

== 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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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기록 보기
오랜 기간 동안 완료되지 않은 토론
삭제 토론에 붙여진 문서
삭제 토론에 붙여진 분류

1 허본좌
- 1.1 유지
- 1.2 삭제
- 1.3 기타 의견
2 2007년 인천 국제공항 터키인 여행자 심장마비 사건
3 그림:Fromgamerz0708.jpg
4 탄핵송
5 이명박에 대한 비판
6 AK 소총
7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8 분류:혼문역
9 위키백과:사용자이름 변경
10 틀:U (슈퍼주니어)
11 각 지역이 동, 면 문서 & 각 시군구의 틀
- 11.1 각 동, 읍, 면, 리 문서
- 11.2 각 시군구의 틀 문서
- 11.3 의견
12 김양은
- 12.1 유지/삭제
- 12.2 질문/의견
13 슈퍼주니어의 곡에 관한 개별 문서들
14 위키백과: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
- 14.1 의견
- 14.2 정리
15 사용자:박승현/광우병 괴담 반박
16 위키백과:기존 사용자들의 말을 잘 들으세요
17 틀:대한민국의 특례시
18 분류:혐한 한국인
19 뽀글이
20 그림:Chung-hee is SEATO, 1966.jpg
21 수학 II
22 수학교과관련 문서
23 Mnet관련
24 위키백과:쫓
25 분류:신친일파
26 보이즈 러브 토막글 관련 문서
- 26.1 대상 문서
- 26.2 제기 이유
- 26.3 의견
27 '주와뇽'
28 사용되지 않는 틀 103개 104개
- 28.1 연도 잔해 (92개 93개)
- 28.2 토막글 잔해 (11개)
29 틀:POV 경고
30 Y모의전
31 틀:크로스드레싱 게임
32 보이즈 러브/BDSM 포털(들머리)
33 슈룹주니어
34 영어실력기초삭제건
35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 관련
36 명박산성
- 36.1 삭제 토론 2
- 36.2 삭제 토론 3
- 36.3 삭제 토론 4
- 36.4 삭제 토론 5
37 틀:여성향
38 아고라디언
39 코건4
40 쥐박이
41 싱하형
42 분류:유흥업소 종사자
43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에 대한 논쟁
- 43.1 삭제의견
- 43.2 유지의견
- 43.3 병합의견
- 43.4 기타의견
44 분류:신동
45 틀:대우그룹 및 분류:대우그룹
46 청와대자료 봉하마을 유출사건
47 노무현의 형
48 분류:동대문상업고등학교 동문
49 정진초등학교

[편집] 허본좌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짱 문서와 노간지 문서가 삭제되었으니, 허본좌 문서도 마찬가지로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장현창(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유지

유지 빵상 아줌마→황선자와 같은 맥락.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1일 (목) 14:56 (KST)

[편집] 삭제

삭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일 (목) 11:31 (KST)
삭제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1일 (목) 14:37 (KST)
삭제 --크렌베리 2008년 5월 1일 (목) 14:53 (KST)
삭제 {{delete}}를 써도 됩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1일 (목) 14:55 (KST)
보류 빵상과 같은 것으로 취급해야 하는지, 아니면 노간지 처럼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 존재. BongGon 2008년 5월 1일 (목) 18:37 (KST)
삭제 일부 누리꾼들이 비방목적으로 지어낸 별칭. --해피해피 2008년 5월 2일 (금) 17:36 (KST)
삭제가 적절.　　천/어 2008년 5월 4일 (일) 22:31 (KST)
삭제 -- 산들바람 2008년 5월 6일 (화) 01:16 (KST)
삭제+작성금지 비방목적.----hyolee2♪/H.L.LEE 2008년 5월 9일 (금) 12:41 (KST)

[편집] 기타 의견

의견 빵상 아줌마 -> 황선자라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빵상 아줌마 문서는 유지해야 합니다. 장현창 2008년 5월 2일 (금) 17:46 (KST)
의견 빵상은 빵상 아줌마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러 찾아본 사람이 아니라면 본명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허경영이라는 본명은 충분히 알려져 있습니다. 신문 및 TV 각종 매체 등에서 대통령 후보자로 많이 거론되었으니깐요.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5:05 (KST)

삭제:유지 = 8:1로 삭제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09:49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2007년 인천 국제공항 터키인 여행자 심장마비 사건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필성,발전성이 없는 사건문서 ----hyolee2♪/H.L.LEE 2008년 5월 2일 (금) 09:32 (KST)

삭제 발전 가능성이 없으며 중립성에 위반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5월 2일 (금) 14:41 (KST)
삭제 발전 가능성이 없으며, 단순한 사고일뿐입니다. 이러면 앞으로 고속국도 사고 등 모든 사건 사고를 다 올려야 하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2일 (금) 14:43 (KST)
유지 대형사고인 듯 한데요...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2일 (금) 14:45 (KST)

그리고 뱀발을 좀 붙이자면, 몇 달 전에 만들어졌던 문서가 왜 이제 와서 문제가 되는지...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2일 (금) 14:45 (KST)

실은 저도 그때 삭제에 붙여버릴까 했다가 관심이 끊었는데, 지금 효리님이 발견하신거죠. --크렌베리 2008년 5월 2일 (금) 14:49 (KST)
삭제 냉정한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전체 사고에서 3/5에 할당될 정도로 흔한 사건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2일 (금) 14:49 (KST)

유지 특필성(특별히 필요한 성격?)이 있다고 보는데, 불가항력의 사고가 아니라 공항의 입국절차에 대한 특수성에 의하여 벌어진 사고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사고 사례가 있다면 일반화하여 문서제목을 포괄적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08년 5월 2일 (금) 15:09 (KST)
- 特筆性입니다. -- 피첼 2008년 5월 2일 (금) 17:57 (KST)

삭제 그냥 사건 사고일 뿐 사회에 크게 파장을 일으킬만한 사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8:06 (KST)

삭제 특별히 기술할 필요가 없는 내용. -- ChongDae 2008년 5월 3일 (토) 16:53 (KST)
병합 인천국제공항 문서의 일부로 병합하는 건 어떨까요 --풀빵 2008년 5월 4일 (일) 02:06 (KST)
삭제 삭제가 마땅.　　천/어 2008년 5월 4일 (일) 22:31 (KST)

병합 인천국제공항으로 병합.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22:33 (KST)
삭제 특별히 기술할 게 있습니까. --WaffenSS 2008년 5월 8일 (목) 23:03 (KST)
병합 인천공항에 병합--bart0223 2008년 5월 10일 (토) 13:46 (KST)
삭제 이런 비슷한 모든 사고를 다 기록할 필요는 없겠지요. --Luciditeq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1:12 (KST)
삭제 8, 유지+병합 5로 삭제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02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그림:Fromgamerz0708.jpg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이 이차적 저작물에 해당된다고 봅니다만, 판단이 확실치 않아 토론을 엽니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iTurtle 2008년 5월 2일 (금) 21:01 (KST)

의견 저도 요전에 명탐정 코난 일본 포스터 올렸다가 삭제되었습니다. (물론 일본 거주자 분이 찍으신 그림이요!) --쿠도군(論) 2008년 5월 2일 (금) 21:03 (KST)

의견 저도 좀 많이 긴가민가 해서 일단 어느 분이든지 정확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랬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라면, 자신이 저작권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요. 자작이므로 CC-BY 3.0 또는 CC-BY-SA 3.0을 권합니다.'라는 의견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Mirai 2008년 5월 2일 (금) 21:11 (KST)

의견 자신이 촬영했다 하더라도 담아낸 사진 안에 저작물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다면 촬영자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Turtle 2008년 5월 2일 (금) 21:13 (KST)

그렇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요? 저도 원칙을 따르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Mirai 2008년 5월 2일 (금) 21:15 (KST)

삭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는 저작물입니다. jtm71 2008년 5월 3일 (토) 22:03 (KST)

의견 공용에는 올려보았나요? 공용에서 불허되는 것은 한국어판에서도 불허되는 것으로 압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3일 (토) 22:39 (KST)

공용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어판이 가능하다면 공용으로도 올려볼 생각으로 말이지요. --Mirai 2008년 5월 4일 (일) 00:52 (KST)

의견 저작권의 경계가 모호하다는건 익히 알고 있지만, 정말 심각하게 모호하네요. 공용에서도 저런건 왠만해선 빠른 삭제에 붙여지고 있기는 하더군요. --크렌베리 2008년 5월 3일 (토) 23:24 (KST)

그렇다면 저 경우도 삭제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Mirai 2008년 5월 4일 (일) 00:52 (KST)

삭제 목적이 다른 저작물을 나타내기 위한 목적임.　　천/어 2008년 5월 4일 (일) 22:30 (KST)

제가 오해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업로드의 목적이 그렇다는 말씀은 아닌거죠? --Mirai 2008년 5월 6일 (화) 19:22 (KST)

삭제도저히 자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공정사용의 형태만 사용가능----hyolee2♪/H.L.LEE 2008년 5월 5일 (월) 12:44 (KST)

공정형태 사용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입니까? --Mirai 2008년 5월 6일 (화) 19:22 (KST)

삭제 2차원 그림의 사진이므로, 사진 촬영자에게 저작권이 있다 볼 수 없습니다. -- ChongDae 2008년 5월 6일 (화) 15:07 (KST)

의견 여기서는 잡지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처리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이 맞지요? 사실 저는 저작권 주장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단지 갖고 있는 것 중 하나를 알려보자는 의미에서 올렸는데 저작권 문제에서 걸리니 난감합니다. 가급적 원칙을 따르며 자료를 놔둘 수 있는 방향이라면 어떤 방법이든지 그쪽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하고 싶습니다. --Mirai 2008년 5월 7일 (수) 00:35 (KST)

완료 ChongDae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토론을 마감합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13일 (화) 16:05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탄핵송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문서가 저명성이 있는지에 의심스러워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언뜻보면 노짱, 노간지 나 경제만 살리면 되지 등의 문서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6일 (화) 10:30 (KST)

유지 저명성 문제보다는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서.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6일 (화) 15:11 (KST)
삭제 저작권 침해+저명성 전혀 없음----hyolee2♪/H.L.LEE 2008년 5월 6일 (화) 19:58 (KST)
- 원래 저작권 풀렸으며, 저명성 있다고 보여짐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6일 (화) 20:58 (KST)
유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있고, 탄핵 찬성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문서는 너무 개판이군요.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1:05 (KST)
보류 하지만 삭제될 필요성이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슈가 되려면 좀 더 많은 저명성을 필요로... BongGon 2008년 5월 7일 (수) 01:11 (KST)
의견이명박 탄핵 찬성자들의 자기만족이 지나지 않습니다. 2채널에서 알려져 있으니까 게재하는 것과 같은 레벨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8일 (목) 08:53 (KST)
삭제 효리님과 같은 의견입니다...--sirdnly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20:50 (KST)
삭제 저작권 문제는 없지만, 내용이 지엽적입니다. 적절한 스레드에다가 짧게 언급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llif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12 (KST)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상태를 기준으로 결정한 것이고, 이 주제로 문서가 다시 만들어져도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54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이명박에 대한 비판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문서가 있네요? 중립성 위반입니다. 김정일에 대한 비판 부시에 대한 비판도 없는 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예수에 대한 비판, 교황에 대한 비판, 아무개에 대한 비판, 무엇에 대한 비판 이런 문서는 그 자체가 NPOV 위반입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1:12 (KST)

절대 유지 이 문서가 중립성 위반이라고요? 사실을 나열한 게 왜 중립성 위반인지 이유를 대세요. 이유도 없이 무작정 삭제해보려는 태도, 유감이로군요. 본인이 우파라서 그러신 것이라면 더더욱. BongGon 2008년 5월 7일 (수) 01:14 (KST)
- 그러니까, 앞으로는 "아무개에 대한 비판" 문서가 생겨도 된다는 것이겠군요? 그러면, NPOV라는 건 뭐에 쓰는 정책입니까? 누구에 대한 공격도 다 문서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것은 지미 웨일스한테 한번 물어봐야 할 문제로 까지 보입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1:18 (KST)
  - 비판 항목이 많다 보니 그게 별개 문서로 떨어진 것이지, 그 이상은 없어 보이는데요? 그리고 중립성 위반이 눈에 그렇게 선하시다면 우파라고 자부하시는 본인께서 직접 항목을 고치셔서 중립성에 맞도록 하시면 될 문제입니다. BongGon 2008년 5월 7일 (수) 01:20 (KST)
듣도 보도 못한 찌질이의 비판은 쓸 가치가 없지요. 하지만 일단 문서의 내용을 둘러보고 말씀하시는게? 그리고 지미 웨일스에게 왜 물어보죠? 그 사람이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아야 하는 위키백과인지?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1:21 (KST)
- 지미 웨일스가 위키백과의 황제로 등극한 적이 있나봐요. BongGon 2008년 5월 7일 (수) 01:21 (KST)
  - 사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인데, 짐보 웨일스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결정에 있어서 최고의 권한을 갖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약간 바뀌었지요. 짐보 웨일스의 말을 인용할 때는 영어판의 Argumentum ad Jimbonem을 읽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정안영민 2008년 5월 7일 (수) 01:37 (KST)
  - 뭔가 오해가 있으시군요. 지미 웨일스가 전권을 행사하는 황제 맞습니다. 업무량이 많아지고, 외부에 돌아다닐 일도 많고, 또 너무 혼자서 설치면 사용자들한테 욕머고 해서 좀 많이 권력이양을 했지만, 최종적, 핵심적, 그리고 큰 이슈에 대한 중요한 결정은 다 그가 합니다. 그가 차린 프로젝트고 재단이죠.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니며 컨센서스를 상당히 경청하는 완화된 독재체제라고 하는 것이 다 그것을 말합니다. 오해가 있군요. 주인이 없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1:58 (KST)

유지 지미 웨일스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위키백과의 표준으로 인정한 영어판 위키백과의 사례 모음

극히 일부를 따왔는데, 일단 이정도면 이원룡님의 의문이 어느정도 풀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지미 웨일스도 비판 문서 자체가 NPOV 위반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1:36 (KST)

좋은 반박이며, 좋은 정보입니다. en:Criticism_of_George_W._Bush 정확하게는 여기더군요. 위에 링크는 오류인듯. 이해했습니다. 영어 채팅에서도, Criticism_of_something 이런 문서가 모두 가능한 것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 하나하나 만들면 되겠습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1:53 (KST)

토론 최초 제안자로서 본 토론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1:59 (KST)

토론종결하고 보존처리하면 좋겠네요.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2:07 (KST)

의견이문서의 문제는 대부분의 내용이 정리되지 못하고, 이명박에 대한 비판, 비평이라기 보다는 뭐든지 이명박에 대한 비판, 의혹 등이 나오는 데로 그저 적당한 Cut&Paste되어 버렸다는 거겠죠. 게다가 이제는 덩치가 커지고 내용도 많아서 정리를 하기에는 너무 많은 수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참에 이 문서에 관심도 많고 문제를 감지하신 이원룡님께서 불필요한 의혹은 삭제정리하고 알맞은 내용만 간추려서 잘 짜인글을 만들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제가 알찬글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 ) --촌철살견 2008년 5월 7일 (수) 02:11 (KST)

저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나 노무현에 대한 비판이나 기타 한국의 대통령이나 임금들에 대한 비판에는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 참여한다면, 김일성에 대한 비판 김정일에 대한 비판 일제 식민통치에 대한 비판 식민지 당시 일왕에 대한 비판 뭐 이런 것이라면 몰라도, 우리나라 지도자를 비판하는데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실 김일성 김정일 비판도 관심이 없어요. 전 남 비판하는 거 별로라고 봅니다. 재미가 없어요. 흥이 안 나죠. 누구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래저래 자르고 붙이고 해부하고 하는 거...말로 하는 잔혹한 행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2:30 (KST)

토론이 시작된지 몇 시간 되지도 않아 종결시키는 것은 좀 이상하고, 하루이틀 정도 두고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최초 토론 제안자이신 이원룡님의 의견대로 닫고 보존처리하겠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7일 (수) 02:36 (KST)
삭제 GFDL위반+명백히 비방 목적. ----hyolee2♪/H.L.LEE 2008년 5월 7일 (수) 09:36 (KST)
유지 NPOV는 둘째치고, 비방 목적이 아니라 비판 목적.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7일 (수) 18:50 (KST)
의견 현재 문서는 백과사전적인 기술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비판의 나열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최소한 그 내용은 특정 현상을 중심으로 하여야 하는데, 항목을 편집자가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나열하게 되면 중립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인물'에 대한 경우 전체적인 논조는 중립 또는 긍정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미국 대선주자에 대한 비판 항목이 없는 것에 비추어 볼 때에, 선거기간 중에 이러한 문서가 생성·유지된 것은 옳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5월 8일 (목) 08:18 (KST)
유지 비판당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하는것을 POV라고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알비스 2008년 5월 10일 (토) 08:37 (KST)
유지 혹은 병합 이명박 문서나 유지합시다.--bart0223 2008년 5월 10일 (토) 13:49 (KST)
유지 영어판에서 존재하는 같은 종류의 문서도 있는데,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0:19 (KST)
유지 당연합니다. 지적 활동에서 "비판"을 빼면 도대체 무엇이 남는다는 말입니까? --Alfpooh 2008년 5월 11일 (일) 10:26 (KST)
유지 --장노사 2008년 5월 11일 (일) 11:22 (KST)
유지 NPOV는 사실을 편향된 시각으로 보지 말라는 거지, 사실의 나열에 적용할 기준이 아니지 않나요? - IRTC1015(議) 2008년 5월 15일 (목) 19:47 (KST)
유지 논리적이고 이유있는 비판은 어떤 시각에서든지 그 대상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2:27 (KST)

삭제 1대 유지 10으로 유지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04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AK 소총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넘겨주기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문서는 인터위키가 없는 문서 목록에서 보게 되었는데, 영어판에도 없고, 실제 쓸모도 없어 보입니다.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22:49 (KST)

삭제 개별 소총 문서가 이미 거의 다 만들어져 있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3일 (화) 17:15 (KST)
유지 널리 쓰이는 이름입니다. AK 소총류의 개관 페이지로 만들면 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4일 (수) 20:40 (KST)
의견 영어판은 en:AK-47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습니다. 소위 AK 소총이라는 게 모두 AK-47의 변형이기도 하고요. 필요성은 살짝 의심스럽네요. - IRTC1015(議) 2008년 5월 15일 (목) 19:25 (KST)
넘겨주기 AK-47의 바리에이션은 너무나 많고 갖가지라서 정리할 수 없습니다. shotgunlee님이 어떤 목적으로 문서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2:22 (KST)

토론 결과에 의하여 넘겨주기 처리합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00: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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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애초에 다음 카페라는 이유로 토론 없이 삭제 틀이 달린 것으로 토론으로 옮겼습니다. 최초 삭제 틀을 달아주신 분은 사용자:이형주님 이십니다. adidas 2008년 5월 8일 (목) 01:15 (KST)

삭제-바로 삭제의 대상이 아니고 자칭사이비 시민 단체의 문서는 필요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8일 (목) 08:49 (KST)

무엇이 사이비라는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시민단체랍시고 세금 받아서 엉뚱한데 쓰는 시민단체와 유사하다는 뜻인지요? adidas(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3:11 (KST)
강력 유지 앞으로 촛불문화제가 당분간 지속된다고 하니 이 단체가 계속 언론에 언급될 가능성도 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8일 (목) 17:48 (KST)
당분간 유지 앞으로도 활동을 할 거라도 직접 봤고(거기 회원입니다.) 그 이후에도 목표달성시까지 활동할거랩니다. --알비스 2008년 5월 9일 (금) 18:18 (KST)
유지 좋든 싫든 분명히 실제하는 단체이며, 이미 상당한 규모의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그 영향력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다음 카페'라는 이유가 삭제의 근거가 될 수 없겠습니다. 단 문서의 퀄리티는 좀더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 리듬 2008년 5월 9일 (금) 18:33 (KST)
유지 현재 사회 이슈되고 있는 촛불문화제는 이 카페에서 시작했습니다. 기존 시민단체들도 이곳과 또 다른 카페의 눈치를 보는 중입니다. 기존 시민사회단체들이 나설 경우 좌우 이념 논쟁으로 흘러가 거부감이 일 수 있다는 것때문입니다. 실제 촛불문화제 현장에도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오기는 합니다만, 무대에 올라가 마이크 잡고 연설도 못합니다. 이제 여기는 단순한 카페라고 할 수 없고, 단지 활동 공간만 다음 카페에 둥지를 틀었을뿐입니다. 사이비 시민단체는 효리씨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WaffenSS(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01:05 (KST)
의견사이트 봤는데 정체도 모르고 시민단체라고 부르는 것은 도저히 무리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5월 13일 (화) 15:19 (KST)

사이트 뿐만 아니라 뉴스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남한에서 반이명박, 미국소 협상 반대 투쟁을 이끄는 주요 단체 중 하나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9:58 (KST)
유지 인터넷 사이트만 가지고 유지/삭제를 판별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사회에 대한 영향이 존재했다면, 백과사전에 기록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50 (KST)
유지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하거나 탄핵으로 물러날때까지는 계속 존속하겠죠.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니, 이명박에 대해 설명하는 주요 문서가 될거라 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57 (KST)

문서를 유지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1: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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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분류:혼문역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른쪽 문이 열리는 노선과 왼쪽 문이 열리는 노선이 만나는 역이라는 정의가 있는데 사용되지 않는 용어.----hyolee2♪/H.L.LEE 2008년 5월 9일 (금) 08:58 (KST)

삭제 전혀 필요하지 않은 분류라고 판단됩니다. - IRTC1015(議) 2008년 5월 9일 (금) 21:55 (KST)
삭제 문이 열리는 방식으로 분류하는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11일 (일) 01:46 (KST)
삭제 문 열리는 방식으로 나누는 분류가 필요 할까요? 좀 주관적인 듯.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0:16 (KST)

의미없는 분류라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0: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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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키백과:사용자이름 변경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자 이름 변경 요청은 백:사관에서 할 수도 있고,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은 백:대사관을 통해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11일 (일) 09:13 (KST)

의견 제가 만들었습니다. en:Wikipedia:Changing_username 여기 인터링크에 한국어판만 안 보이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매우 간단하게 하나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건 뷰로크랫 분들이 알아서 만들겠거니 하구요. 사용자:이원룡/위키피디아 사용법#사용자이름을 변경하는 방법 여기에, 영어만 알고 그 언어판 언어 모르는 사용자가 이름 변경 신청할 때의 번거로움을 좀 적어봤습니다. 참고하시구요. -- 이원룡 2008년 5월 11일 (일) 09:27 (KST)
삭제 백:사용자 관리 요청, 백:관리자 요청에서 할 수 있는 일.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0:14 (KST)
유지 유지했으면 좋겠군요. 초보자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질문을 많이 합니다. --Thddbwnd 2008년 5월 11일 (일) 11:52 (KST)
삭제 사용자 이름 변경만을 받는 곳도 좋으나, 사용자 공간에서 완성시켜서 다시 옮기십시오. 뷰로크랫은 뒤치닥거리 하는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아닙니다.--크렌베리(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7:54 (KST)

별도의 사용자 이름 변경 절차가 없으므로 요청 문서 생성은 성급하다 판단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5: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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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틀:U (슈퍼주니어)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곡마다의 문서를 작성할 필요성은 없다. 슈퍼주니어광에 의한 작성.----hyolee2♪/H.L.LEE 2008년 5월 11일 (일) 16:54 (KST)

틀:슈퍼주니어에 병합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11일 (일) 17:19 (KST)
병합 위의 의견에 동의한다. 굳이 따로 만드는 것은 번잡하여 관리하기 어려우며, 문서를 읽을때마다 틀을 불러봐야 하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서버에 과부하를 줄 수 있다. 다른 음악 그룹의 틀을 참고할 것을 권한다. --크렌베리(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7:24 (KST)
병합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4:56 (KST)
삭제 곡마다 문서가 작성될 필요는 없겠지요. 틀은 삭제하고, 틀에 연결된 각 곡의 개별 문서는 모두 해당 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의 문서로 통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30 (KST)
같은 이유로 틀:Don't Don과 틀:Show Me Your Love도 토론에 회부되어야 하겠군요. --Luciditeq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38 (KST)

굳이 회부할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종대님이 휘뚜루마뚜루님에게 삭제할테니 합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어차피 분류:슈퍼주니어 틀과 분류된 틀은 틀:슈퍼주니어 빼고는 다 삭제해야 되니까요. 분류:동방신기 틀도 만들었던데 그것도 삭제해야죠. 팬적 편집을 그만둘 생각이 없으신건지...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01 (KST)

너머지는 WP:SNOW에서 처리할 것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10:21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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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각 지역이 동, 면 문서 & 각 시군구의 틀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토막글을 벗어난, 내용이 있는 읍면동 문서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키백과에는 각 지역의 동, 면 문서와 각 시군구의 틀 문서가 존재합니다. 너무 지엽적이고 이 사안을 허가하면 대한민국 각 동, 면 문서를 만들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 수가 영어 위키백과를 뛰어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 있는 동, 면 문서와 각 시군구의 틀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투표나 의견 발표는 저 밑에 의견 문단에서 해주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1:00 (KST)

내용 추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각 읍, 면, 리, 동 문서가 너무 많아 모든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을 붙이지 못하였고, 아래 목록에 빠진 읍, 면, 리, 동 문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19:27 (KST)

[편집] 각 동, 읍, 면, 리 문서

[편집] 각 시군구의 틀 문서

틀:평택시
틀:청주시
틀:청원군
틀:울산 동구 (보호되어 있어 삭제 토론 틀을 붙이지 못함.)

[편집] 의견

삭제 내용이 없는데 굳이 유지시킬 필요 없음. 유지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내용이 채워진 것들만 한해서. BongGon(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21:20 (KST)
일부 유지 동, 리는 몰라도 읍, 면은 놔두었으면 합니다. 읍, 면은 보통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행정구역으로 역사가 있으며, 면적이 넓고, 또한 일부 번화한 읍, 면은 시(市)급의 규모를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현 행정구역상으로는 읍, 면이 동과 같이 취급되고 있긴 하지만, 실제 규모는 시, 구 급에 상당하는 만큼, 동, 리와 같이 취급되어 삭제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5월 11일 (일) 21:32 (KST)
일부 유지- 동구 방어동(방어진에 이동처리),춘천명동(이것은 번화가)이외의 동은 모두 삭제. 청양읍은 너무 짧다,원주시 흥업면 매지리는 원주시에 적어야 할 내용, 너머지는 보류. 틀은 울산 동구과 청주시를 삭제 ,너머지는 보류----hyolee2♪/H.L.LEE 2008년 5월 12일 (월) 13:35 (KST)
의견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4주‎#읍·면·동 문서, 초·중학교 문서에서 관련된 논의가 오갔던 적이 있었고, 저 역시 당시에 의견을 피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의 제 의견에 따라, 다음과 같이 의견을 표명합니다.

1. 읍·면 문서는

유지 - 읍과 면은 독립된 문서로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적으로 읍·면·동이 같은 등위라 하더라도 사실 읍·면의 위상은 동보다는 구에 가까우며, 많은 읍·면들은 상위 행정구역의 중심지와는 독립된 역사를 가지고 발전해 온 경향이 많습니다. 역사 뿐 아니라, 도시화가 되지 않은 지역에서 읍·면은 곧 독립된 생활권으로 구분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읍 문서의 경우에는, 조선 때에 사찬 및 관찬읍지의 저술이 활발하여 발전가능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2. 동·리 문서는

삭제 - 동과 리의 경우에는 특이사항 혹은 발전가능성을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특히 행정동은 분할·통합 및 변동이 잦은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삭제토론에 회부된 문서들도 모두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 남겨두기에는 어렵지 않은가 싶습니다.

3. 틀은

보류 - 틀의 경우에는, 읍·면·동·리가 선행된 후에 향방을 다시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읍·면·동·리 문서의 존폐 여부가 어떻게 결론지어지느냐에 따라, 틀의 존폐에 관하여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남성(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8:01 (KST)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적하셨던 것처럼 현재 회부된 문서들에 대해서 모두 같은 상황이라면 함께 토론해서 삭제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다른 편집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삭제사유를 이러한 문서가 일괄적으로 금지된 것이 아니고 의미있다면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아야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1:58 (KST)

유지 대전시 만년동은 짜임새가 있고 유용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가 있는지 각 문서를 검토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2:01 (KST)
제천시 봉양읍을 제외하고 삭제 내용이 의미 없는 정보에 가깝고, 특히 동 문서는 법정동인지 행정동인지 불분명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3일 (화) 17:09 (KST)
~~일부 유지~~의견 내용이 있는 문서는 삭제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내용이 전무한 문서만 정리했으면 합니다.--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43 (KST)
- 요청제출 후에 만든 계정 때문에 찬반표명 자격없음.----hyolee2♪/H.L.LEE 2008년 5월 16일 (금) 08:04 (KST)

삭제 토론 중에 연기군 동면 문서가 생성되었네요. --Luciditeq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0:47 (KST)
유지 읍면동 문서를 굳이 삭제할 당위성이 없습니다. 다만 리의 경우 검토가 필요하나, 제출된 목록에는 리가 없습니다. 행정동 및 법정동의 문제가 있으나, 이 사항은 논의를 통해 확정하여야 할 문제이며 동 문서의 무차별 삭제는 불가합니다. 영어판을 뛰어넘는다고 했지만, 전체 동 문서가 일괄적으로 생성될 확률도 적고, 또한 영문판에도 근래에 대한민국의 읍면동 문서가 상당수 있습니다.　　천/어 2008년 5월 17일 (토) 20:56 (KST)

병합하고 각 상위 지자체에 넘겨주기 없어야 할 이유가 없는 문서는 없어져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토막글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녀석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니, 단순한 지리적 정보만 담고 있는 문서들은 상위 문서로 병합하고 해당 단락으로 넘겨줍시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1:04 (KST)

토막글을 벗어난, 내용이 있는 읍면동 문서는 유지하기로 결정합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3:13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김양은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양은 문서에 대한 삭제요청이 사용자:이형주님에게 요청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저도 확실히 알고 싶은 부분입니다. 김양은씨가 저명도가 낮은건 확실합니다만 공적인 업무에 있는 사람임이 확실합니다. 물론 이 사람이 등재될 이유는 크게 있지 않습니다만 이미 등재된 내용을 삭제할만한 이유가 있는가 도 의문입니다. 사용자:이형주님의 삭제요청은 두번째로 첫번째 삭제요청의 이유는 "정리 안된글" 이였으며 두번째 삭제요청의 이유는 "저명석 없음"입니다.--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52 (KST)

일단은 삭제 토론에 붙여졌으니 바로 삭제 틀은 떼도록 하겠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23 (KST)

[편집] 유지/삭제

삭제 - 현재 다시 {{삭}}을 붙인 사용자입니다. 해당 문서는 구글 검색 결과, 네이버 검색 결과, 다음 검색 결과, 엠파스 검색결과 등을 토대로 해당 인물이 저명성이 부족하여 위키백과 등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를 신청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정책에는 백:오해 위반인 문서는 삭제 대상에 포함하며 백:오해 문서에는 백:아님#인물 항목에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인물은 적어도 다른 인물사전에 이미 수록되어 있거나, 대중에 어느 정도 알려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앞서 제시 한 각종 포탈 및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를 보아도 (단, 여기에서 검색 결과에 나오는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는 고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측면에서의 해당 인물의 저명성이 떨어져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라고 판단됩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59 (KST)
원칙상 삭제 검색 결과가 이렇게나 깨끗하니...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12 (KST)
삭제 영상물심의등급위원회 문서에서 간단하게 언급하면 될 정도의 인물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51 (KST)
무조건 삭제 뭥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5일 (목) 15:59 (KST)
삭제 저명성 없음.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15일 (목) 16:00 (KST)
삭제 인물 사전이 아닌 백과사전에 올리기엔 어울리지 않을거 같네요. -- 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23 (KST)
삭제 저명성 없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55 (KST)
삭제 이분이 누구시죠? (저명성 없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41 (KST)
삭제 등급위원장도 문서가 없는데 '일개' 위원의 문서는 좀...;;--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8일 (일) 11:53 (KST)
삭제 지난 번에 삭제된 학원 강사 수준이군요. --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0:54 (KST)
삭제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1:05 (KST)
당연히 삭제이분 이???--Bart0278 <small>[[사용자토론:Bart0278|토론]]<small/>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2:08 (KST)

[편집] 질문/의견

송호영님에게 질문 구글이든 네이버든 '김양은'을 검색하면 결과가 없다시피 합니다. '저명성'을 단순히 공적기관의 구성원이다 등이 아니라 뉴스 검색 등 객관적인 것으로 제시해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56 (KST)

토론:김양은을 확인해주십시오--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05 (KST)

그걸로 부족하니 묻는 겁니다. 달랑 뉴스 두 건에 그나마도 위원회 편성 관련 내용이잖습니까? 청와대 비서관들의 문서를 일일이 생성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07 (KST)

네 비서관들의 문서를 일일히 생성하지는 않지만 이미 생성된 문서에 대해 삭제하는 경우는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생성된 문서에 대한 삭제는 확인이 가능한 인물의 경우 좀더 신중해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09 (KST)

말실수했군요. 생성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성하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삭제 원칙인데, 송호영님은 지금 다른 사용자를 설득할 수 있는 수준의 존재 의의를 찾지 못하고 계십니다. 송호영님의 논리대로라면 청와대 비서관 문서들이 생기면 삭제 못한다는 건데, 실제로 이렇게 삭제되는 문서들 종종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김양은도 그 중 하나가 되겠지요.--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12 (KST)

이부분은 저도 확실하게 알고 싶은 부분이라 삭제토론에 올려놓았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삭제를 원하면 승복합니다. :) 확인가능한 인물을 삭제하는것이 옳은 일인가 라는 생각을 들어서 확실한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18 (KST)

말씀하신바는 알겠으나 모든 인물을 등재할 '필요'가 없는거지 이미 등재된 인물을 '삭제'하는건 명시된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쟁이 크겠군요--송호영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05 (KST)

송호영님, 이곳은 백과사전 사이트이므로,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한 인물의 경우에만 등재합니다. 이것은 논쟁의 문제가 아니라 백과사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은 인물의 경우에는 독립문서로 만들지 않고 다른 문서에 부가적으로 설명을 하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현재 김양은이라는 사람에 대해 독립적으로 서술할 만한 내용도 없고 저명성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람의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의 항목에서 위원 중 한 명이라는 식으로 설명할 수는 있겠으나, 독립된 문서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17 (KST)

의견 (당김)위키백과는 등록된 사용자는 물론 아이피 사용자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 등재할 수 있으므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에 의해 선(先) 등재 후 해당 문서가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다면 후(後) 삭제 하는 방법이 정당한 사유에 의해 이루어졌다면 문제될 이유가 없으며 논쟁의 대상이 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제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시지 못하신 듯 하여 다시 설명드립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는 백:오해 위반인 문서는 삭제 대상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제시된 이유를 통해 백:오해 문서 내 백:아님#인물 항목에 나타난 저명성이 부족한 문서라고 판단됩니다.
고로 해당 문서는 백:오해 위반인 문서 분류에 포함됩니다.
해당 문서는 삭제 정책에 의해 삭제 대상 문서입니다.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는 인물은... 이라고 기재되었다고 하여 단순히 해당 항목이 등재 시에만 해당한다고 단어 그대로 해석하여 주장하시는 것은 좀 좁은 해석인 것 같습니다. 해당 문서와 연결된 페이지들이 존재할 수 있음을 참고하시어 폭넓은 해석을 하시는 것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20 (KST)

12명 전원 삭제이므로 삭제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06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슈퍼주니어의 곡에 관한 개별 문서들

~~Endless Moment~~ (합병완료)
~~Lovely Day~~ (합병완료)
Marry U *인터위키가 있어서 합병 어려움 (en:Marry U)
~~아주 먼 옛날 (Song For You)~~ (합병완료)
~~You're my endless love (말하자면)~~ (합병완료)
갈증 (A Man in Love) *인터위키가 있어서 합병 어려움 (en:A Man in Love)
~~마지막 승부 (The girl is mine)~~ (합병완료)
~~사랑이 떠나다 (She's gone)~~ (합병완료)
~~오늘만은 (I'm Your Man)~~
Are You Ready? (예성) *아직 합병시킬 상위 문서가 없음
~~I Wanna Hold You~~ - 동방신기의 곡에 관한 문서입니다만, 내용 자체는 위에 회부된 문서들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 문서도 해당하는 앨범 문서에 병합할 것을 제안합니다. (합병완료)
Fly (윤하), Delete (윤하), 비밀번호 486, 연애조건도 해당하는 앨범 문서에 병합할 것을 제안합니다.

각각의 곡에 대한 개별 문서가 따로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명도와 중요성이 높고 큰 영향을 끼친 노래라면 모를까, 슈퍼주니어의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에 그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각각 해당하는 앨범 문서로 병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Luciditeq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30 (KST)

싱글발매곡이나 가요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었거나, 아니면 기타 백과사전으로 다룰만한 상당한 이슈를 낳은 곡이 아니면 개별 문서로 만들기 어렵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9:52 (KST)

병합 큰 화제를 부르거나 하지 않은 곡은 그냥 각 앨범 문서에서 기술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우려먹은 곡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지만요) - IRTC1015(議) 2008년 5월 15일 (목) 19:55 (KST)

병합 곡 소개는 각 앨범에서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0:44 (KST)

I Wanna Hold You, 오늘만은 (I'm Your Man) 문서가 추가로 생성되었군요. 글 하나당 500byte급의 토막글인데, 앨범 문서인 Show Me Your Love문서와 통합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0:16 (KST)

병합 작년 큰 인기를 모았던 원더걸스의 〈Tell me〉도 수록된 앨범 《The Wonder Years》의 한 부분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방송 활동 안 한 앨범 수록곡들까지 페이지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곡 페이지들도 가사 내용·슈퍼주니어 멤버 개인별 파트·장르(활동한 곡은 뮤직비디오까지...)에 대한 언급 뿐이네요. 앨범 문서 하나로 병합하면 보기 좋을 것 같군요. --Kaitak89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9:54 (KST)

병합 저명도가 높고, 이름이 남을 만한 노래가 아닌 이상은 각각의 앨범 문서에 적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에도 나왔지만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Tell me〉조차 없지 않나요. 텔미는 지금은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혹 나중에 생성된다면 노래 자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텔미 열풍' 등을 기록할 수 있지만, 삭제 토론에 나온 노래들은 딱히 적을 것도 없어 보입니다. {{積分|討論|寄與}} 2008년 5월 17일 (토) 00:49 (KST)

병합 보통 수록곡은 앨범문서에 기술하는 것이 보통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를 뒤흔든 명곡이라면야 단독이어도 좋지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7일 (토) 04:39 (KST)

▁	이 사용자는 웬만한 건 다 페이지로 만듭니다.

의견 영문판에 몇 개의 독자적인 곡 문서(실제로 다른 언어판에 독자적인 곡 문서가 많다고 합니다.)가 있어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지금 포켓몬 문서 같은 경우에도 거의 모든 포켓몬에 대해 다 독자적인 문서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제가 만든 곡 문서 중에 슈퍼주니어의 곡 말고도 Southern Cross(속칭 ‘썩던콩’)도 있으며, 곡 문서는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것으로 Just dig!(레밍즈의 첫 스테이지에 대한 문서) 외 몇 개도 있습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17일 (토) 08:59 (KST)

포켓몬 문서는 포켓몬 문서고 이 문서는 이 문서입니다. 문서가 삭제토론에 회부되거나 하면 포켓몬 문서를 언급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계십니다만, 이미 포켓몬의 개별문서 인정은 토론이 된 일이고, 이런 곡 등의 다른 문서도 토론을 통해 개별문서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또한, 제시해주신 유저박스는 "이 사용자는 웬만한 문서는 다 삭제합니다"같은 문구처럼 말이 안되며, 이 문서의 존재에 당위성을 부여할 수도 없습니다. 덧붙여, 곡 같은 경우는 동 문서나 초등학교 문서처럼 특기할 사항이 없는 이상 상위문서(이 경우는 앨범문서)에 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7일 (토) 09:25 (KST)

병합 음반마다 문서를 만들면 좋습니다. 만들고 싶으니까 만든다 식의 문서 작성은 안됩니다. 잘 생각해서 만듭시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7일 (토) 09:37 (KST)

병합 이제 휘뚜루마뚜루님의 팬적 활동에 지쳤습니다. --쿠도군(論) 2008년 5월 17일 (토) 12:13 (KST)

병합 이 분(휘뚜루마뚜루), 정말 말이 안 통하네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2:35 (KST)

병합 그리고 윗 분들, 지치셨으면 차단 요청을(물론 사형이라는 소리도 있지만-이렇게 대화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요) 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되시리라고 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3:12 (KST)

강하게 반대 사랑방에도 썼지만, 굳이 병합할 이유가 없습니다. 역사적인 명곡이여만 꼭 단일 문서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궤변입니다. en:The Gnome같은 곡을 아는 이가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 Clockoo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28 (KST)

의견 en:The Gnome 문서를 둘러보았는데, 이 곡이 수록된 앨범 en: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문서가 이미 상당한 분량이고 각각의 수록곡 문서들도 어느 정도 분량을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휘뚜루마뚜루님이 생성하신 문서들은 앨범 문서 자체도 제대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네요. 그리고 편집을 하다가 한 부분이 지나치게 커지면 분리하는 것이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요?--Kaitak89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7:14 (KST)

병합 이런 팬적인 활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20:42 (KST)

의견 참고로, 윤하의 노래인 연애조건과 비밀번호 486도 독립문서화했으며, 그 밖에 위에 나온 원더걸스의 Tell Me도 독립문서화할 생각입니다. (파란색으로 바뀌면 독립문서화 됐다고 생각해주세요.)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19일 (월) 21:09 (KST)

의견이들 문서도 병합처리 해주세요. ----hyolee2♪/H.L.LEE 2008년 5월 21일 (수) 14:59 (KST)

의견 병합처리에 동의합니다. 비밀번호 486은 수록된 앨범 고백하기 좋은 날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고, 뮤직 비디오에 대한 내용 정도만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Kaitak89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7:17 (KST)

의견 이 토론을 너무 빨리 마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만들어져 있는 문서라도 우선 단독으로 존치될 만큼 발전시켜 보려고 합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5월 22일 (목) 11:11 (KST)

저도 단독 존치가 될 만큼의 문서양이 된다면 삭제보다는 유지에 동의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에는 곡 하나가 얼만큼의 문서양을 채우게 될지 의문입니다. 한때 텔미열풍이라고 불리우던 Tell Me에도 솔직히 마땅히 채워질 만한 내용이 많아 보이지는 않아보입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7:23 (KST)

병합 백과사전에 올라오는 문서 치고는 너무 단순해 보입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5월 22일 (목) 17:21 (KST)

병합 제가 판단한 슈퍼 주니어의 개별 곡에 대한 저명성에 대한 평가는 병합입니다. 이 정도 의견 수렴이면 실행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병합의 수고가 남았네요. --케골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7:55 (KST)

의견 이제 이 문서들을 처리해주세요!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08 (KST)

의견 더 이상 의견이 안 나오고 있네요. 병합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58 (KST)

병합 왠만해선 음반에서 처리를... - Ellif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16 (KST)

영문판 인터위키가 걸린 문서를 제외하고 모두 합병 처리하는 중입니다. 본래 문서가 있던 자리는

넘겨주기로 처리가 될 것입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3일 (금) 08:45 (KST)

[편집] 위키백과: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쫓, 백:과감히, 백:얽, 백:다섯 위반으로 삭제신청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6일 (금) 10:03 (KST)

삭제 존재 자체가 백:쫓 위반 adidas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0:45 (KST)
의견 제목은 초보 편집자들을 쫓아내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길라잡이와 정책과 지침을 참고해 달라는 것이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제목을 좀 더 초보 편집자들에게 편집을 권유할 수 있는 것으로 변경하고, 편집을 격려하고 주의해야할 것을 알려준다면 좋은 수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케골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0:54 (KST)
삭제 백:쫓, 백:과감히위반이네요. 초심자들에게는 텃세로 보일 것입니다.--Astroboy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1:23 (KST)
의견 작성자이므로 삭/유 언급은 하지 않겠으나, 케골님이 제 의도를 완벽히 파악하셨다는 점만은 언급해 두겠습니다. 제목만 보지 마시고, 수필의 진정한 의미를 보아주십시오. 백:과감을 언급하셨는데, 과감히 수정부터 해 주셨어도 좋았잖습니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7:38 (KST)

물론 여러분에게 이것을 전부 익혀야만 위키백과에 참여해도 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등업제도를 시행하지 왜 로그인 안 하고도 편집이 가능하게 해 두었겠습니까?) 하지만 이러한 규칙들을 요약해 둔 도움말은 반드시 숙지한 뒤에,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 '보이지 않는 문턱'을 넘은 후에 기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빠른 길라잡이 단 한 문서만 완벽히 익히셔도 초심자가 받는 대부분의 오해와 태클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 백:문턱

제목 변경 후 유지 위키백과:기존 사용자들의 말을 잘 들으세요와 비슷한데요 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6일 (금) 23:00 (KST)

중복이라면 통폐합을 하는건 어떨지? adidas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23:56 (KST)

백:선후배는 기존 사용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 것을, 백:문턱은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전에 먼저 위키백과의 특수성에 익숙해질 것을 요지로 삼고 있습니다. 통폐합이라기보다는 이미 새 수필을 만드는 것이 되어버릴 것 같은데...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0:07 (KST)

특수성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텃세입니다. 백:쫓 --Kjoonlee 2008년 5월 17일 (토) 10:36 (KST)

백:쫓의 어디가 특수성에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텃세로 간주합니까? 이 수필은 오히려 새로 온 손님들을 배려하세요 단락의 여섯번째(백:선의 강조)를 전제하고 두번째(초보자스러운 실수의 교정)에 따라 쓴 것이며, 모르고 한 실수에 비난받지 않도록 미리 권고한다는 점에서 다섯번째(충고할 때는 비난을 삼갈 것-반달의 오해로 이것은 쉽게 지켜지지 않고 있음.)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같은 다섯번째에 '허락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주지 말라'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정책과 지침을 익히려고도 하지 않는 것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수필을 쓰기 며칠 전에 {{차단 경고1}}을 {{되돌려짐 알림}}으로 치환(과도기를 위해 넘겨주기로 한 것이고, 다른 분들이 과감히 옮기셨더군요) 것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4:28 (KST)

백:쫓 뿐만 아니라 백:선의도 있고 백:과감히, 백:얽도 있습니다. 모르고 한 실수에 의해 비난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0일 (화) 03:18 (KST)

유지 비록 백:쫓 위반이라 볼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 되도록 지켜야 하는게 백:쫓이지만, 현실적으로 통용되고 있는게 백:문턱이죠. 그리고 정작 문서 내용에는 위키백과 초보자를 위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9:23 (KST)
유지 유지 해도 백:쫓에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Bart027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제목을 변경하고 유지 사실 제목이 지금 살짝 바뀌긴 했습니다만... 제목만 빼고는 쫓아내는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7일 (토) 21:27 (KST)
유지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뭐, 정 이상하면, 위키백과 수필이 아니라 사용자 수필로 옮겨달라고 하면 될 정도군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1:29 (KST)
삭제 Kjoonlee님 의견에 동의 -- 피첼 2008년 5월 18일 (일) 12:45 (KST)
제목 변경 후 유지 강한 어조의 제목만 바꾸면 위키백과의 현실에 가장 잘 맞는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2:47 (KST)
삭제백:쫓, 백:과감히, 백:얽위반--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2:54 (KST)

백:쫓의 어디가 특수성에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텃세로 간주합니까? 이 수필은 오히려 새로 온 손님들을 배려하세요 단락의 여섯번째(백:선의 강조)를 전제하고 두번째(초보자스러운 실수의 교정)에 따라 쓴 것이며, 모르고 한 실수에 비난받지 않도록 미리 권고한다는 점에서 다섯번째(충고할 때는 비난을 삼갈 것-반달의 오해로 이것은 쉽게 지켜지지 않고 있음.)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같은 다섯번째에 '허락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주지 말라'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정책과 지침을 익히려고도 하지 않는 것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수필을 쓰기 며칠 전에 {{차단 경고1}}을 {{되돌려짐 알림}}으로 치환(과도기를 위해 넘겨주기로 한 것이고, 다른 분들이 과감히 옮기셨더군요) 것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보통은 이런 짓 잘 안합니다만, 설마 토론과 본문은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삭제 주장하시는게 아닌가 염려되어 Kjoonlee님께 한 질문을 그대로 드립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3:22 (KST)

백과내의 규칙등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데 있어서 문턱도 아니며, 활동전에 반드시 익히고 있어야 할 것도 아닙니다. 신규사용자라면 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규칙들을 익히면 되는 것이며, 그것이 반달행위가 아닌 이상 영원히 익히지 않아도 상관없는 겁니다.(백:얽) 수필의 내용이 왔다 갔다 하는면이 있지만, 이 수필의 주제는 마지막 부분인 위 인용문부분으로 보이는데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 '보이지 않는 문턱'을 넘은 후에 기여하셔도 늦지 않습니다는 명백한 백:쫓, 백:얽 위반으로 보이는군요. 또한 사랑방의 Armius님과의 토론을 봤는데, 그때 이 문서가 인용된 것등을 보아도 작성의도가 백:쫓에 위배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Armius에게 질문, 이제서야 첫판을 봤는데~'부분을 말하며, 개인적으로 백:쫓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작성하신 그 토론부분이 백:쫓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았는지 생각하셨으면 하는군요.)

만약 제가 말씀드린것과 문서의 의도가 다르다면 많은 부분에서 표현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4:17 (KST)

그렇다고 규칙을 익히려는 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요. Armius씨는 제가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그때도 했던 말이지만, 그 분은 '기존 사용자를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물론 여러분에게 이것을 전부 익혀야만은 못 보신 모양이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4:41 (KST)

유지 (지금 제목이 바뀌었으므로) 유지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5월 18일 (일) 14:45 (KST)
의견 특수성에 익숙해지지 못하면 오지말라는것 자체가 백:쫓 위반입니다. 반달이 아닌 한 규칙은 늦게 배워도 됩니다. 문제는 위키백과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도죠. -- 피첼 2008년 5월 18일 (일) 16:03 (KST)
- 오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익숙해진 뒤에 해도 늦지 않다고는 했죠. (설마 이 문장이 외교 석상의 대화 수준의 암시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7:56 (KST)
  - 엎어치나 메치나죠. --Kjoonlee 2008년 5월 21일 (수) 12:42 (KST)
    - 무슨 뜻입니까? 어딜 봐서 '늦지 않다'가 '하지 마라'로 둔갑하는 것인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8:17 (KST)
      - 표현이 완곡하고 과격하고의 차이죠.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8:19 (KST)
유지 제목 변경이 되었고, 자세히 읽어보면 백:쫓 위반까진 아닙니다. 초보자에 대해서 길라잡이를 정독해 보라는 충고가 있을 뿐이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6:06 (KST)
의견 다들 초보 유저때의 입장으로 돌아가 읽어보시지요. 수필이라기보다는 고참의 '교양사항'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삭제 의견은 위에 냈음) adidas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9:15 (KST)

고참 사용자가 조언도 해 주면 안되는 건가요? 틀:수필 자체에 이미 '조언 또는 의견'이라는 말이 들어있는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7:56 (KST)
눈가리고 아웅이죠. 위키백과의 문턱은 낮아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결국 문턱이 높다는 거잖아요. --Kjoonlee 2008년 5월 19일 (월) 18:52 (KST)
삭제 저는 이 글에서, 정책과 지침 이외에도 위키백과 편집자가 지켜야 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을 글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합의한 행동방식', '보이지 않는 문턱'이라는 표현을 이용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토론에서는 '위키백과의 특수성'이라는 단어로 이것이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질적으로 그것은 명문화된 정책과 지침 외에 추가로 지켜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요. 공식적으로 정해진 정책과 지침 이외의 정형화된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전통적인 철학이자 또한 발전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한 정신은 백:과감히에서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 수필은 명백하게 이러한 점을 거스르고 있으며, 아예 이견(異見)이라는 목차를 따로 만들어 백:과감히를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합의한 '행동방식'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이 수필의 인식에 감히 반대합니다. 그것은 존중되어야 할 것이 아니라, 배격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이어서 저는 이 수필이 초보 편집자에게 어떻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것이 초보 편집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는지를 주목하였습니다. 여러분, 보이는 문턱(정책과 지침)은 당연히 넘어야 할 것으로 정해진 것이고 넘어야 할 그 실체도 보입니다. 물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제법 많아서 넘는 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그 실체가 보여서 막막한 점은 덜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보이지 않는 문턱을 생각하여 보셨습니까. 보이지 않는 문턱은 어디까지가 문턱인지도 알수 없고 어떻게 넘어야 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미 이것을 언급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이 글은 백:쫓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 문턱을 넘어보고자 한다면, 한 두번 즈음은 발이 걸려 넘어질 것을 각오하고 용기있게 도전해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수필은 그러한 보이지 않는 문턱을 넘을 기회 자체를 박탈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몇 번의 편집과 기여를 통해 보이지 않는 문턱을 넘어야 할 초보 편집자들에게, 이 수필은 "편집과 기여는 보이지 않는 문턱을 넘은 후에 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울러 찬성을 표명하신 많은 분들께서는, 이 글이 "초보 편집자를 쫓아낼 의도로 작성된 것도 아니고, 단지 오랜 편집자들의 조언일 뿐이다"고 여러 번 일축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마치 둥글고 빠알간 열매를 그려놓고 '배'라고 주장하는 화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오랜 편집자들 사이에 형성된 명문화되지 않은 룰'을 지킬 것을 언급하고, '새로운 편집자의 시도와 도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글이, 초보 편집자들에게 조언으로 보일지 텃새로 보일지를 우리는 깊이 고려해야 합니다. 오랜 편집자들이 그 열매를 배라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없이, 많은 초보 편집자들은 그것을 사과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삭제토론에서 발언하신 해피해피님의 주장에 대해서 반대되는 의견을 내려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학연·학벌'에 의해서 때때로 많은 사회구성원들은 부당한 일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 학연과 학벌이라는 것은 사회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통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해피해피님을 포함하여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학연과 학벌이 널리 통용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것을 따르고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규정지어야 합니까. 그것은 명백하게 아닐 것입니다. 학연과 학벌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면, 그 실체는 인정하되 그것을 배격해야 할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대한민국 사회'라는 단어 대신 '한국어 위키백과'를 넣고, '학연과 학벌'이라는 단어 대신 '보이지 않는 문턱'이라는 단어를 넣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0:26 (KST)
- Bravo. (아니면 Brava인가요?) --Kjoonlee 2008년 5월 20일 (화) 03:31 (KST)
- 이제 제 수필의 문제를 알았습니다. 나무가 너무 커서 숲을 가리는군요.
  우선 이 수필에서의 '(보이는) 문턱'은 기여 자체를 어렵게 하는 것, 즉 회원가입이나 편집을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 등을 말합니다. 이것을 정확히 명시하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문턱'이 비유가 아닌 상징이 되어 오해를 산 듯 합니다. 또한 지적하신 '행동방식'을 정책과 지침 외의 무엇이라고 하시면서 이 수필을 비판하셨는데, 그 행동방식을 명문화한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라는 것이 이 수필의 주제입니다. 사실 그 행동방식 자체도 총의로서 숙지해야 할 대상이긴 하지만, 그거야 과감히 행동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도 되는 거니까요. (정책과 지침을 어기면 오해를 사기 쉽지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특수성이란 한국어권, 특히 대한민국의 포털사이트 서비스(BBS나 카페)나 웹 커뮤니티의 규칙과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상당히 다르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문장이나 어구 하나하나를 끊어서 태클을 걸고 계시는데, 그 문장이나 어구가 나온 이유, 즉 그 문맥 속에서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묵살하신 것 같습니다. 마치 결론을 정해놓고 그 근거를 찾아나서신 것 같달까요. 물론 처음에 말했듯 '나무를 너무 키워 숲을 가린' 제 잘못이니, 최대한 빨리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3:23 (KST)
  -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라부터가 백:쫓이라니까요. --Kjoonlee 2008년 5월 20일 (화) 13:43 (KST)
  - 밥을 먹다가 쌀에 섞인 돌이 씹혔을 때, 그 사람의 느낌은 그 때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기분좋은 식사 자리에서 씹힌 돌은 휴지에 뱉어내면 해결되는 사소한 것에 불과하지만, 지저분한 위생상태와 소란스러운 식당 분위기에 질려버린 가운데 씹힌 돌은 식당의 이미지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현재 많은 초보 편집자가 위키백과에서 느끼는 이미지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이미 수필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정책과 지침 만으로도 초보 편집자는 질려버리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일부 오랜 편집자들의 경직된 행동은 초보 편집자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초보 편집자들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면, 돌보다 쌀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는 속단보다는, 그들이 씹을지 모르는 돌들까지 신중히 걸러내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경험있는 편집자들은 이 글을 문맥으로 이해할지 모르나, (편집회수가 200여회 밖에 되지 않는 저를 포함하여) 초보 편집자들에게는 그런 여유가 없음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의 논리적 반박에 대하여 '태클을 건다'는 표현을 이용하고, 어떤 부분을 '의도적으로 묵살'하였다고 넘겨집는 것은 건전한 토론의 자세라고 보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는 편집회수가 적고 위키백과에 아직 생소한 사용자 중 하나의 입장에서, 제게 이 글이 전달된 그 느낌 그대로를 먼저 인지하고, 그 원인이 글의 어디에 있었는지를 찾아보았을 따름입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4:13 (KST)
    -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 수필을 돌이 섞인 밥에 비유하신 것은 '돌'을 걸러내고 나면 초심자에게 권할 수 있는 좋은 양식이 되리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당장이 아니라도 그 돌이 걸러진 뒤에 조건부 삭제나 조건부 유지로 표를 바꾸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일에는 몇분씩밖에 접속이 불가능해서 주말에나 가능하겠습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8:17 (KST)

위키백과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들의 기여와 내용과 깊이에 따라 숙지해야하는 정책과 지침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기여가 문턱이 높아서 하기 힘든 것은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고 판단된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 분명하고 위키백과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문턱을 제거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9:23 (KST)
- 백:문턱도 그럼 제거해야하겠군요. --Kjoonlee 2008년 5월 20일 (화) 11:50 (KST)
  - 백:사랑방/2008년 제20주#관리자의 권한이 어디까지입니까? [[백:관리자 요청/2008년 5월#[회원 탈퇴] 관리자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합니다]] '정책과 지침'(제가 말하는 '보이지 않는 문턱')에 걸리셔서 위키백과에 질렸다고 하시는 분들이 1주일에 1분씩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빠른 길라잡이로도 모자라다면 정책과 지침을 한 눈에 보여주는 매뉴얼을 새로 만드는 것이 유일한 '우리 쪽에서의 방책'이고, 이것으로도 모자라다면(솔직히 빠른 길라잡이면 충분한 듯 합니다만) 우리 쪽에서는 어떻게 해 줄 것이 없습니다. 초심자 스스로 정책과 지침을 숙지하는 ('문턱을 넘는') 수밖에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3:23 (KST)
    - 이미 백:다섯과 백:아님이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0일 (화) 13:37 (KST)
      -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현실이 증명합니다. 초심자가 그것마저도 보지 않아서 그렇다면 그것을 봐줄 것을 바라는 백:문턱(이 이름도 문제된다면 바꿀까 합니다만)이 오히려 정당해지는 것이고, 초심자가 그걸 보고서도 부족해 이런 것이라면 정책의 간소화 내지 축약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8:17 (KST)
        
        초심자는 그런 것을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1일 (수) 23:50 (KST)
        
        자꾸 이리저리 찔러보지 마시고 한번에, 깔끔하게 찔러주세요. 괜히 depth만 깊어지잖습니까.
        근거는? 백:과감입니까? 백:쫓입니까? 어디에 사용자가 규칙을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되어 있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39 (KST)

삭제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7:06 (KST)
유지 제목 변경 후 유지, 내용 보강 필수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58 (KST)

[편집] 의견

천남성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다음을 전제하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이 말이 저의 견해를 나타내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학연주의와 학벌등은 분명히 배격되어야 할 대상이며 궁극적으로는 없어져야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다릅니다. 모든걸 백:쫓에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백:문턱은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즉, 백:쫓은 이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백:문턱은 현실적으로 통용되고 있는(기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암묵적인 '룰' 같은것으로 정의하겠습니다.) 내용입니다(그러나, 저는 백:쫓의 정신을 궁극적으로는 추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백:쫓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학연이나 학벌을 부정하고 시작한다고 해서 바뀐 경우가 있었습니까? '혁명'이란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연이나 학벌이라는 보이지 않는 문턱을 인식하고, 그 체제 내에 일단 들어가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노무현 전(前) 대통령도 분명히 '고등학교' 출신이지만, '사법고시'라는 일종의 문턱을 합격하고 나서야 인정받을수 있었으며 나아가 대통령이 되어 학연과 학벌이 판치는 대한민국 사회를 바꾸려고 했습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그 현실에서 적법한 방법으로 행동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합의된 '행동방식'은 존중되어야 하는 가운데서 바꾸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부정해야 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분명히 신규 사용자들보다 위키백과 편집, 정책 등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 기존 사용자분들은 그러한 경험 가운데서 '합의된 행동방식'을 만들어 냈으며, 이는 현재 위키백과를 질서있고 효율적인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결코 불편하거나, 없어져야 할것이 아닌 '존중'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언제든지 '토론'이나 '사랑방'에서 제기할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눔으로서 바꿀수도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1:00 (KST)

요약하겠습니다. 이상을 아무리 추구한다고 해도, 현실을 부정한다면 그건 고통의 연속일뿐입니다.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는 가운데서 이상을 추구한다면 결국 이상에 근접하거나, 이상을 추구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상'에 '백:쫓'을, '현실'에 '백:문턱'을 넣어봐도 되겠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1:08 (KST)

얼렁뚱땅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넘어가시려고 하면 곤란합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 말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1일 (수) 09:45 (KST)

위키백과:학연은 어쩔 수 없는 벽입니다 라도 만들까요?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2:40 (KST)

일단 저는 "기존 사용자들의 암묵적인 룰"에 반대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특정 몇몇 사용자들만의 룰'로 보입니다. 즉, '현실'도 아닌 것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3:09 (KST)

이 수필은 '암묵적인 룰'이 아니라 '정책과 지침'을 봐 줄것을 주제로 삼았던 것입니다. (정말로 나무가 숲을 가린 모양이군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8:17 (KST)

물론 그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은 사회 혹은 공동체의 체제 아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해피해피님을 포함한 우리는 지금 위키백과에서 중요한 문제해결 방법 중 하나로 삼고 있는 토론이라는 방법을 벗어나지 않고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넘어서, 그 사회 혹은 그 공동체의 체제 그 자체가 부정되어서는 안된다는 해피해피님의 주장은 명백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 사회의 체제 자체, 그 공동체의 체제 자체가 변화의 대상인데, 어떻게 그 체제를 받아들이면서 그 체제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성립할 수 있습니까. 지동설을 주장하기 위하여 천동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며, 종교개혁을 위해서 중세 가톨릭의 체제를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 사회에서 해피해피님의 발언력이 차단되어 있고, 해피해피님의 발언력을 차단하고 있는 사회를 해피해피님께서 변화시키길 원한다면, 해피해피님은 해피해피님의 발언력을 차단하는 그 사회의 체제를 명백히 거슬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어서 해피해피님께서는 기존의 체제를 부정하는 것이 그 공동체에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생각해보면, 기존의 체제를 부정하는 것 뿐 아니라, 그 공동체가 변화하기 위하여 무언가를 시도하는 그 자체가 공동체에 고통을 줍니다. 때문에 일단 공동체의 고통을 내세우기 시작하면, 최종적으로는 그 공동체의 변화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기존의 대한민국 사회체제를 받아들여 대통령직에 이른 노무현 대통령마저도, 결국 그 직무에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회를 움직이려 할 때에는 국론이 분열되는 사회적 고통을 만들어내야만 했습니다. 보수정당과 언론은 그러한 사회적 고통을 근거로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였고, 결국 그로 인하여 다음 대선에서 정권이 교체되면서 그는 자신이 꿈꾸는 만큼 사회를 바로잡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공동체에 고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체제를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그 고통을 무릎쓰고서라도 올바른 체제로 되돌리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그 고통을 해당 공동체의 소속원들이 모두 감당하려고 할 때, 그 공동체가 변화된 많은 장면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봅니다.
물론 그 고통이 대단히 크다면 우리는 분명 망설일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인류의 역사에서 무언가 큰 변혁이 일어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의 피가 요구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의 변화를 위해서는 그런 대단한 고통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변화는 인류 역사에 있었던 혁명보다는 훨씬 적은 고통 만을 요구할 것이 명백하며, 그 적은 고통으로 얻을 수 있는 변화는 분명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6:59 (KST)

먼저 피첼님께. 저는 분명히 궁극적으로는 학연주의와 학벌은 없어져야 할 대상이라고 분명히 정의했습니다. 이를 깡그리 무시하고, 님이 말씀 하시는 내용은 저를 상당히 '비꼬는' 말투로 들리는군요.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상당히 '기분 나쁘고, 거슬리는' 말입니다. 다시한번 제 글을 읽기를 부탁합니다.

다음으로, 천남성님 및 Kjoonlee님께. 지동설과 천동설의 예를 드셨는데 먼저 이 예가 적절하지 않다라는 말을 들수밖에 없군요. 당시에는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절대적인 종교적 사회' 였고, 현재는 '자유로운 비판과 토론이 가능한 현대 사회'입니다. 즉, 위키백과에서는 기존의 정책과 지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비판이 가능합니다. 어느 누구도 비판에 제약을 가하지도, 가하는 시도도 없습니다. 누구처럼 왜곡하지도, 왜곡하려는 시도도 할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모든 정보가 다 보이잖아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백:쫓은 정말, 진짜 가능하면 지키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문서 훼손 행위를 하는 사용자들(주로 초기 편집자들이나, IP사용자들)에게 관대하지 못하는게 기존 사용자들입니다. 걸핏하면 {{차단 경고1}} 날리고, '경고'하구요(여기에 대해서는 저부터 반성합니다. 제가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공공연히 무시되고 있는게 백:쫓이지만, 백:쫓을 위반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경우가 백의 한두번 정도일까요? 정말, 기존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지키기가 어려운게 백:쫓입니다.

그런데, 제가 눈을 씻고 봐도 백:문턱에서 초보자들을 '위협'하거나, 백:쫓에 위배되는 내용은 하나도 찾아보지 못하겠습니다. 비록 이름이 바뀌기 전에 문서 제목이 '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이지만 '현실'적으로 기존 사용자들이 문턱을 높게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걸 백:문턱에서 잘 이야기 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백:문턱이 초보 사용자들에게 충고하는거라면 백:쫓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비교도 될수 없게 됩니다.

얼렁뚱땅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넘어가려고 하면 곤란하다... 라구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현실에서 백:쫓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데, 초보 사용자들에게 말하는 백:문턱이 왜 필요가 없습니까? 위키백과는 백:쫓을 추구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백:문턱이 있습니다라는걸 말하는게 잘못된겁니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되려면, 현실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뭐가 문제인지를 확실하게 알고가야지 그냥 '이상'이라는 단 하나만 추구한다면 기존의 질서들은 바보입니까? 이 질서들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되기 위해 창조한거지, 결코 '소수의 백과사전'을 추구하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잘못된 체제가 있다면 이를 인정하고, 직시하고, 제대로 알고나서야 '이상'을 추구해야합니다. 결국, 백:쫓을 추구하려면 현실적으로 백:문턱이 있다는걸 확인하고 가야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0:58 (KST)

해당 글과 함께 나온 저 멀고 험난한 사진을 본 신규 사용자도 해피해피님과 같은 생각을 공유할지 의문입니다. 애초 삭제토론 당시의 판을 볼까요. 도대체 어느 곳에서 '문턱이라는 현실이 있다'는 내용이 있는지요? "16개의 정책과 22개의 지침을 지켜라. 어기면 안된다"라는 백:쫓 위반스러운 내용만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이 '문턱'을 만들어 놓은 것은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신규 사용자들에게 알려주려 했다면, 애초에 '위키백과의 문턱은 낮습니다'로 풀어갔어야 했습니다. 백:스스로와 백:쫓을 중심적으로 소개해주면서 풀어갔어야 할 이야기를 반대의 방향으로 풀어갔습니다. 싸그리 다시 써야 하고, 특히 저 사진은 반드시 떼어버려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1:47 (KST)

위에서부터 말했던 거지만 '지켜라. 어기면 안된다.'고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물론 여러분에게 이것을 전부 익혀야만 위키백과에 참여해도 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기면 안 됩니다. 규칙이니까요.는 원론적인 것입니다. 기존 사용자라도 정책 여러번 어기면 차단 대상입니다.
삭제토론 당시의 판을 말씀하신다는 건 현재의 판은 삭제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인지요? 만약 그렇다면 애초에 주제는 바뀌지 않고 표현과 설명방향이 바뀐 것이므로 결국 이 수필은 삭제 대상이 아니라 토론을 통한 편집 대상이었다는 건데.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45 (KST)

처음 토론이 시작된 판으로 이야기해야 가장 적절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현재 판도 당시 판과 근본적인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신규 사용자의 입장에서 백:쫓이 아니라고 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애초에 '문턱이 낮다'는 접근으로 모두 다시 써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55 (KST)

의견 문제가 된 건 오해받을 만한 서술 방식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어조를 좀 누그러뜨리고 내용도 좀 바꾸어 봤습니다. 정책,지침 목록을 초심자에게 들이밀며 '익힌 다음에 기여해라' 같은 건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문턱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것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불만스러운 점이 있으면 토론을 통해 해결해 주세요.' 정도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여서, '보이지 않는 문턱'(위에서 말하는 '현실') 같은건 가능하면 없어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loper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1:59 (KST)

문턱 따위는 없어져야죠. '초보' 유저가 잘 몰라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여러차례 물어보면 짜증난다는 식으로 대응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 예를 너무 많이 봐서리.. adida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2:08 (KST)

저로서는 물어봐주시는 초심자 분은 오히려 감사합니다. 백:입문 등을 알려줄 기회라도 되니까요. 완전히 마이 웨이식으로 기여하시는 분은 대응할 여지도 없어서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백:문턱을 쓴 겁니다. (일일이 사용자토론란에 장문의 부탁을 할 거라면 차라리 문서 하나에 해 놓고 안내하는 게 어떨까 했던 거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39 (KST)

의견 처음 딱 위키백과에 접근해보면, 솔직히 '문턱'이 있고, 높아요! 충분히 높고, 그 문턱을 올라서는 방법을 얘기하고 있을 뿐, 백:쫒은 아니라고 봅니다. Yjs5497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2:35 (KST)

초보자는 어서 문턱을 올라와야한다고 채근하는 것도 백:쫓이라고 봅니다. 문턱은 낮춰야하는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3일 (금) 12:00 (KST)

어떻게요? 백:독자를 어떻게 낮추실래요? 백:POV는? 이 문서에서 말하는 문턱은 정책이라고 몇번을 다시 언급해야 하는 겁니까?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줘야 하는 것도 이미 백:다섯과 백:아님이 있습니다.라면서 필요 없다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또 낮춰야 한다구요? 실례지만, 이 수필의 주제는 알고 계신지요? 벌써 위에서부터 한 세번은 설명했고, 그 과정에서 문제발언은 대부분 수정되었으므로 이제는 확실해지기까지 했습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39 (KST)

궁극적으로는 '문턱'은 없어져야 할 존재이지만, 엄연히 '문턱'은 존재함으로 그걸 설명한 '백:문턱'은 존재 가치가 충분히 필요함.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1:45 (KST)

[편집] 정리

워낙 토론이 늘어지는지라 간단히 정리좀 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의견과 반론은 위에 언급된 내용만 추가해주세요. 정리니까요. (한 depth 더 들어간 뒤 ↔표시는 반론입니다.)

삭제 6
- 백:쫓에 위배 --다수
↔ 이 수필의 원래 취지는 정책과 지침을 무시하지 말 것이었음 --Dus2000

↔ 이 수필은 정책과는 방향이 다를지 몰라도 현실을 반영하고 있음. --Kys951
유지 5 +3:제목 변경 후 +1:제목 변경 및 내용 대폭 수정
- 제목의 과격성을 제외하면 백:쫓 위배까지는 아님 --다수
- 정 마이너하다면 사용자 수필로 내리는 정도면 됨 --WonRyong

사실상 '과거 판의 문제'만 짚고 계시거나, 간접적으로 '손질하고 나면 이 수필은 유용할 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신 분들을 계산하자면 삭제는 <4 +2:조건부> 입니다만 이렇게 했다가는 간접투표가 되어버리므로 포기. 표를 바꾸실 분들은 이 단락에서 해 주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2:56 (KST)

아쉽지만 유지가 많네요.. 상당히 많이 다시 썼으면 합니다. 가능하다면 저도 참여할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9:56 (KST)

뿌리까지 바꾸기를 원하신다면 새로운 수필을 쓰는 식으로 하신 뒤에 합병하거나, 토론 문서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현재의 뼈대는 유지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토론은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고 해야만 하는 거죠. 하다 보면 제3의 뼈대가 나올 수도 있는 거구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09 (KST)

유지 틀만 붙여놓고 잠수하고 계신분도 세나요? 머릿수만 늘리지 맙시다. -- 피첼 2008년 5월 23일 (금) 19:59 (KST)

원래 삭제 토론에서는 의견을 제시한 모든 사용자(토론 개시 이후 가입자와 IP만 빼고)를 세는 거 아니었습니까? 중간 정산 한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0:07 (KST)

유지 2008년 5월 23일 (금) 12:56 (KST)판에 대하여 --케골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13:24 (KST)

유지 기존의 문서는, 문턱이 있음을 초보 편집자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이를 지켜야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을 강조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문서는 여러번의 편집을 거쳐 상당한 부분이 순화되었습니다. 일단 문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음에 대한 언급이 편집된 문서에서는 보이지 않는 점이 많은 변화로 보입니다. 또한 표현이나 접근방법에 있어도, 기존에는 '일방적 통보'에 가까운 어조와 방향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러한 것들이 어째서 정해졌고 지켜져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초보 편집자를 '설득'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삭제의사를 표명하며 들었던 근거가 거의 사라졌고, 지금의 내용도 향후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다듬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보였기에, 유지로 표를 돌립니다.
다만 두번째 문단의 두번째 문장은 새로 작성하면서, '차단'에 관련된 언급을 제외하였습니다. 일단 차단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그것이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합니다만, 차단이 이루어진 경우에는 백:사형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문제해결의 여지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조치가 선의를 오해해서 이루어진 경우, 그것은 오해받은 측의 잘못보다는 오해한 측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오해로 차단당할 수도 있으니 오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권고는, 오해하지 않을 의무가 있는 쪽이 가진 백:선의의 의무를 초보 편집자의 주의할 의무로 전가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분쟁이라는 단어는 '격양된 토론'으로 대체하여, 좀더 어조를 부드럽게 하였습니다.
아울러 삭제토론의 주제가 이 문서의 존립에 관련된 내용에서 벗어난 부분까지 번지게 된 것은, 제 글이 결정적 발원이 된 것 같아 조금 송구하군요. 그러나 비록 그것이 이 삭제토론에는 어울리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위키백과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놓쳐져는 안될 주제임은 확실한 듯 합니다. 특히 해피해피님께서 주장하고 계시는 불문율의 당위성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의 장을 옮기더라도 지속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하며 글을 맺습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7 (KST)

유지 9+2 대 삭제 6으로 유지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13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사용자:박승현/광우병 괴담 반박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삭제 신청글을 지울려고 했더니 그냥 냅둬야 한다네요. 그래서 냅두긴 하는데요, 전 제 요청을 철회한 상태니 더 이상 토론은 할 이유가 없는 듯합니다. 그럼 이만.--Greenguy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9:38 (KST)

의견 ~~위키백과:선동행위, 백:아님에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장현창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1:36 (KST)

소해면상뇌증 문서와에 병합 문서 내용 자체는 독자연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프리온 가설이 완전히 확정된 것도 아니고요... 현재 있는 소해면상뇌증 문서에 이 내용을 정리해서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18일 (일) 11:49 (KST)

유지 위에 이명박에 대한 비판 삭제토론에서 나왔고, 논의가 정리되었습니다. "뭐뭐뭐에 대한 비판" 문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그것은 중립성 위반도 정치적 주장이나 그런 것도 아니며, 위키백과의 문서로 인정될 수 있다. 정리되었구요. 특히, 갑과 을의, 찬반이 대립하는 큰 이슈인 경우에는, "갑에 대한 비판", "을에 대한 비판" 문서가 따로 생성될 수 있습니다. 내용이 길면 분리고, 짧으면 합병이고 그렇겠지요. 저 글은 출처가 많고, 그럴듯한 정보도 좀 있고 그렇네요. 비판 문서로 나쁘지 않아 보이며, 광우병 괴담 반박으로 이동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광우병 괴담
광우병 괴담 반박

그러면, 위와 같이, 서로 대립되는 문서가 가각 존재하여, 더 많은 각 견해를 지지하는 이들이, 좋은 기여를 경쟁적으로 해 줄 것이라고 봅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1:59 (KST)

유지충실한 내용과 고찰이 보이는데요. 편집자 연구를 배제하고 출처만 제대로 명기한다면 훌륭한 하나의 문서가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백과사전식 문서로 만약 재작성한다면 상당한 수정 작업이 필요할 것 같지만요.--Astroboy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2:01 (KST)

유지 현재의 대세가 '반대'쪽으로 몰아가는데, 이런 건전한 비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개인 문서이기 때문에 그다지 간섭할 이유도 없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2:05 (KST)

삭제 광우병 괴담에 대한 고찰은 눈여겨 볼만하나 자신의 글이 다른 곳에서 비난 받았다는 말이나 자신이 현정권을 옹호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어떤 '오해'에 의해 그런것이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은 위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픈된 백과사전이라도 이곳은 백과사전이지 않습니까? 이것 까지 허용한다면 차라리 위키 블로그 서비스로 변경해야 할듯 합니다. 정치적 견해에 대한 토론의 장이 위키 백과 사전의 본연의 모습이라면 제가 이곳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 의견을 2008년 5월 18일 (일) 12:30 (KST)에 쓴 사용자는 125.244.178.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IP사용자는 찬반표명자격이 없음.----hyolee2♪/H.L.LEE 2008년 5월 18일 (일) 13:51 (KST)

개인 페이지에는 백과사전의 룰이 엄중하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3:18 (KST)

당분간 유지 위키백과는 개인웹페이지가 아니지만, 백과사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문서이며 특정한 목적을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다. (125.244.178.2씨는 뭔가 착각하신 듯 하네요)~~있으나 문서 자체의 내용을 조작하거나 하지는 않은 Fact입니다. 문서가 완성될때까지는 무조건 유지, 완성 이후에는 일반 항목과 병합하거나 균형을 맞추는 편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4:11 (KST)

더이상 의견 표명이 없으므로, 유지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17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위키백과:기존 사용자들의 말을 잘 들으세요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누구나 남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백:쫓 위반이며 불필요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0일 (화) 03:14 (KST)

삭제 이 수필은 앞서 삭제토론의 대상이 된 위키백과:위키백과의 문턱은 높습니다와 거의 같은 논지를 가지고 있으나, 어조의 강도는 더욱 높고 표현의 수위는 더더욱 직설적입니다. 저는 앞서의 삭제토론에서, 해당 글이 위키백과에 명문화된 정책과 지침 외에 추가로 지켜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함을 이면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이면을 넘어서 표면적으로 그것을 언급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큽니다. 이 수필은 아예 "불문율"이라는 표현을 명시적으로 사용하며, 또한 이것을 지켜야만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글에서 주목해볼만한 부분은, 오랜 편집자들이 악성 편집자들에게 시달려왔기 때문에 이러한 불문율이 어쩔 수 없이 생기게 되었다는 부분입니다. 악성 편집자들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한다면, 그들에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절차에 따라 총의를 충분히 반영한 명문화된 규칙'을 만들어 대응해야 합니다. 명문화되지도 않고 적절한 절차를 거쳐 총의를 반영하지도 않은 불문율이 존재한다는 것은, 오랜 편집자들이 스스로 백:선의와 백:얽을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보이는 부분입니다. 어떠한 동기에서도 정책과 지침을 거스르는 행위는 합리화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이 글은 불문율을 지켜야만 하는 것으로 규정할 뿐 아니라, 초보 편집자들에게 부조리에 대한 침묵을 권하는 위험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이 '기존 사용자'와 비슷한 위치에 놓여 오해를 받지 않게 될 때까지 그냥 묵묵히 기여하면서 때를 기다려 보세요"라는 문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수필이 만약 위키백과의 많은 오랜 편집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있는 것이라면, 이 글이야말로 오랜 편집자들의 '텃새'가 실제적으로 존재함을 입증하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 글이 작성되면서 기반하고 있는 시각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 문서의 단축으로 "백:선후배"라는 이름이 이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선배와 후배라는 단어는 그 의미에서 상하관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이 문서가, 오랜 편집자를 상에 두고 초보 편집자를 하에 두는 시각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편집자와 초보 편집자의 사이는 선후배의 관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자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선후배와 동반자라는 단어 사이에는 제법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문단에서 이 글은 "기존 사용자들을 무시하고 혼자 날뛰다가 분쟁을 일으킨" 사용자의 예를 들면서 주장을 맺고 있습니다. 이 문장을 접속사를 중심으로 해부해보면, 글쓴이는 사례가 된 사용자의 잘못을 2가지로 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두번째로 작성자가 언급한 해당 사용자의 잘못은 '분쟁을 일으킨 것'이고, 이것은 명백히 잘못으로 받아들일만 합니다. 그러나 첫번째로 지적된 잘못이 매우 놀라운데, 글쓴이는 해당 사용자의 또다른 잘못으로 '기존 사용자들을 무시한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번째만으로도 그 사용자의 잘못은 모두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글쓴이는 굳이 문장에서 첫번째로 언급된 잘못을 문장에서 밝혀 쓰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장에서 위키백과의 오랜 편집자들이 가진 방어적인 시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오랜 편집자가 오해하는 것은 악성 편집자들로부터 겪은 경험 때문에 어쩔 수 없으니, 초보 편집자가 오해받지 않도록 행동해야 한다"는 논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선의에 따라 오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의무는 명백히 오랜 편집자들에게 있습니다. 악성 편집자들로 인하여 굳어져버린 어떤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깨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반면 초보 편집자들은, 오랜 편집자들과 마찬가지로, 정책과 지침 이외의 어떠한 것도 지켜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불행히도 이 글의 논지는 오랜 편집자에게는 정책과 지침을 넘어서는 면죄부를 주고, 초보 편집자에게는 정책과 지침을 넘어서는 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것이 올바른 방향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천남성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2:57 (KST)

삭제 특히 마지막 부분이 압권입니다. 대놓고 백:쫓 위반. 개인 사용자 페이지로 이동을 추천 adidas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2:58 (KST)

삭제 과감하게 편집하세요. 라는 위키의 대전제(?)에 위반됩니다. 알아서 기라는 내용은 위키 정신에 합당합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3:05 (KST)

의견 작성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썼을 당시에는 저렇게 과격하지 않았는데요. 누가 재차 편집한거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0일 (화) 13:21 (KST)

실제로, 기존 사용자들 무시하고, 혼자 날뛰다가 분쟁을 일으켜 타 사용자들에게 실컷 욕얻어먹고 잠수탄 사용자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굳이 누군지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는 초판부터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끼어든 저는 오히려 백:쫓, 백:반달 등을 추가하고 표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었지요. 다만 이건 도저히 손 댈 방도가 없어 그대로 놔둔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3:27 (KST)
삭제 기존 사용자이기때문에 말을 들으라는 것은 당치도 않을 비약이군요. 오랫동안 해온 분들 중에, 들을 만한 말과 편집행위로 본을 보이므로 본받을만한 분들은 있으며, 오랫동안 편집해왔다고 자부를 한들, 그 행적이 두고두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분도 있습니다. -- tiens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9:36 (KST)
삭제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2:31 (KST)
- 의견 개인 사용자 페이지로 이동한다고 이런 수필이 허용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삭제. -- 피첼 2008년 5월 21일 (수) 12:32 (KST)
삭제 '선후배'라는 용어와 발상이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14:31 (KST)
의견 기존 사용자라 해도 중간에 공백기가 길었거나 하는 경우 애매할 수 있습니다. 공백 기간 동안 많이 바뀌었다면 더 그렇죠.--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2:54 (KST)

의견수필을 쓴 분이 이런 뜻으로 이야기 했을 것이라 생각해서, 백:과감히 수정했습니다. Yjs5497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2:56 (KST)

더 이상 의견 표명이 없으므로, 삭제 6 대 유지 0으로 삭제합니다. -- Wikier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09:18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틀:대한민국의 특례시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대한민국의 특례시라는 용어 자체가 모호합니다. ‘인구가 50만을 넘는 도시’인지,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는 도시’ 인지 분류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준이 명확하게 잡혔다 하더라도 이러한 그룹에 속하는 도시를 굳이 별도로 묶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높 (Skyhigh05) 2008년 5월 20일 (화) 18:13 (KST)

일단 개념이 불명확한 상태로 틀은 과해 보입니다. 삭제하고 해당 틀은 봇으로 제거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5:47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분류:혐한 한국인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반적인 정의가 없고 주관적인 분류. 정치적인 목적이 보임.----hyolee2♪/H.L.LEE 2008년 5월 22일 (목) 10:08 (KST)2008년 5월 22일 (목) 10:34 (KST)(추가)

유지 일반적인 정의는 반한 감정을 가진 한국인이겠죠. 고젠카 류의 재일 혐한 한국인과 한승조 류의 소위 뉴라이트 계열 인물의 분류를 나누자는 토론이 시작되었으니, 앞으로 더 명확해질 겁니다. 반한 감정을 가진 데다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인물은 일본인도 많으니,(기왕에 혐한 분류에 많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반국가감정 밑에 혐한 혹은 반한 감정을 두고, 그 밑에 혐한 한국인, 혐한 일본인 분류를 두면 될 일입니다. 전혀 주관적인 분류로 보이지 않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0:23 (KST)

의견 - 뉴라이트는 정의가 명확으로 분류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분류는 딱지성의 분류로 중립성에서 문제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2일 (목) 10:55 (KST)

삭제 사용자:Hyolee2님 말씀처럼, 자의적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분류입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3:28 (KST)

속칭 '혐한 한국인'으로 불리는 인물들이, 그들의 사후에 역사학자들에 의해 어떤 명칭으로 '범주화' 된다면야 백과사전에 등재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생존 인물에 대하여 작의적일 수 밖에 없는 기준으로 '혐한' 딱지(민족주의가 과도하게 만연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한국사회에서, 일부의 건전한 민족주의 비판론자들도 '혐한 한국인'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을 붙이는 것에 반대합니다. 잠정적으로 또는 편의상, "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인물"이라는 분류도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역시 '자의적 해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겠군요. -- 리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3:54 (KST)

우선, 혐한을 넘겨주기 한 반한 감정이라는 문서가 이미 존재하며 분류:혐한이 있다는 점에서 굳이 분류:혐한 한국인만 '자의적 해석'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사후에 역사적 평가를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묻습니다. '건전한 민족주의 비판론자'들은 반한 감정 혹은 혐한 의식이 없지요. 분류:혐한 한국인에 속하는 이들은 분류:친일파 인물과는 배경이 다르지만 어쨌든 대한민국과 북조선을 포함하는 한민족의 민족 정서에 위배되는 의견을 명백히 표명(일제 강점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을 넘어 축복이라고 여길 정도의 의식, 이완용은 애국자요 김구는 시대착오적 인물이라는 평가 따위)한 만큼 후대의 역사적 평가를 굳이 기다릴 필요가 없을 만큼 명백히 도드라진 이들입니다.(이미 '신친일파'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주목하는 신문의 기사나 방송의 프로그램이 다수 있습니다.) 김완섭, 고젠카와 임지현 교수를 구분하지 못할 만큼 혐한의 범주가 그렇게 넓나요? 단독 정부 수립 이후 반한 감정을 표출한 인물은 반한 감정 문서를 바탕으로 혐한 분류를 세분하면 됩니다. 혐한 일본인, 혐한 중국인, 혐한 미국인 등등의 혐한 외국인과 혐한 한국인을 나누고 혐한 한국인의 이름은 신친일파라고도 할 것인지, 다른 이름이 필요한 것인지 논의하면 될 일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소위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지요. 그것은 분류토론:혐한 한국인에서 논의하면 됩니다.)--Dalgial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4:59 (KST)

'반한 감정' 또는 '혐한' 이란 게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런 감정을 지니고 있거나 표출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측정가능한 기준이 있냐?는 것이지요. '친일파 인물'에 관한 토론을 살펴 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자의적 해석 논란을 피하기 위하여 분류:친일파 인물은 '공적 기관' 또는 '특정 단체'에서 발표한 '친일파 인물 목록'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의적 해석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혐한 한국인과 그렇지 않은 한국인을 구별하는 '객관적 기준'이란 것이 존재하는 지요? 납득 가능한 기준을 제시해 주신다면, 제 의견을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5:41 (KST)

그렇군요. 객관적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에 수긍이 갑니다. 저도 가끔 한국이 싫은데 그렇다고 혐한에 넣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더군다나 생존한 이에 대한 분류는 더욱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분류:혐한의 기준은 뭘까요? 남북한 단독 정부 수립 이후 공적인 자리에서 발화된 반한 감정의 표출과 그것의 기억 혹은 기록 아니겠습니까? 이민자 가운데 한국이 살기 싫다며 떠난 많은 이들이 가끔은 혐한 한국인이 되기도 할 테지만, 개인의 생각이 백과사전에서 중요할 까닭이 없지 않습니까? 기록할 만한 사람의 기록할 만한 발언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혐한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친일파 인물의 범주를 정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할 듯한데, 그것이 어렵다고 우선 삭제하고 볼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교육과학기술부에 역사 교과서 수정을 요구했는데, '1910년에서 1918년에 걸친 토지조사사업의 목적은 토지약탈과 식량수탈에 있었다'를 '토지조사사업의 목적은 근대적 토지소유제도의 확립이었다 '로, '우리 민족은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소련의 의사에 따라 국토가 분단되었고'를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 능력을 가졌는지 의문'으로 고치자는 의견이 전혀 상식에 반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니, 혐한의 기준에 뉴라이트를 포괄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이 토론의 발단은 처음 분류:혐한 한국인을 만들었을 때는 김완섭과 고젠카만 분류되었던 것이 61.99.164.37 사용자가 한승조와 이영훈을 분류에 집어 넣자, 뉴라이트와 혐한의 경계의 모호함에 의문을 느낀 사용자 록님이 분류토론:혐한 한국인을 제기한 것입니다. 그 토론을 충분히 진행하기도 전에 섣불리 삭제 토론이 시작된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정리하자면, 기왕에 있던 혐한의 기준에 부합하는 매우 제한된 인물들만 혐한 한국인으로 분류하고, 제가 위에서 제기한 대로 나라별 혐한 인물을 만들면 될 일이며, 굳이 혐한 한국인을 삭제할 까닭이 없다는 것입니다. 혐한 한국인에 대한 기준을 한승조와 김완섭을 놓고 분류토론:혐한 한국인에서 고민할 일이지 혐한 한국인을 삭제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8:47 (KST)

그러니까 문제는 누가 혐한에 대한 기준을 내리느냐 이지요. 아쉽지만 대한민국 사회단체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비난만 쏟아낼 뿐 별다른 대응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위키백과에서 자의적인 기준을 만들 수는 없는 일이지요. 위키백과는 어디까지나 남의 말과 글을 받아적는것에 머물러야 하니까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8:58 (KST)

누가 내리다니요. 문서 작성자와 관심 있는 사람이 내리는 것이지요. 앞서 얘기한 대로 분류토론:혐한 한국인에서 그 기준을 고민해야지요. 누구나 관심 있는 사람이요.--Dalgial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9:05 (KST)

지금 말씀하신 것은 명백한 백:독자연구 금지위반입니다. 혹시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흥분을 가라앉히고 백:독자연구 금지에 어긋나지 않는지 다시한번 살펴보고 고민해보시기를 권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9:27 (KST)

혐한 한국인에 해당하는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 혹은 그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은 아주 많습니다. (日우익나팔수, 신친일파에 국민분노 대폭발-‘PD수첩’, 신 친일파?‥일제강점 미화 저서 잇따라 출간, '신친일파'로 기록되고 싶으십니까?…) 이렇듯 '신친일파'로 불리는 김완섭 등이 이곳에서는 혐한 한국인으로 분류되고 있고, 앞서 말했듯이 일군의 소위 뉴라이트 학자들에 그 분류를 달게 되니 분류토론:혐한 한국인에서 그들의 분류 기준을 함께 고민하고, 가능하면 혐한 문서와도 관련지어 나라별 혐한 인물로 명쾌하게 분류하자는 것입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2:28 (KST)

삭제 친일사전 수록 예정자 명단을 처음으로 만들었던 사람으로서 리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객관성 문제로 그런 단체에서 발표한 사람만을 목록 작업화했던 것입니다.--WaffenS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06 (KST)
삭제 리듬님, WaffenS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흔히 불리는 '혐한' 관련 분류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체로 모아서 두고두고 계속 보면서 부정적인 식견을 유지할 것인지 어쩔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차라리 공신력 있는 어떤 단체에서 내놓은 목록(친일파 목록 같은 경우가 그런 것이겠죠)이라면 근거가 있으므로 분류할 수 있겠죠. 방송/신문 기사는, 각 언론사의 성향이나 보이지 않는 편파성 등의 여지가 뒤범벅되어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근거로 활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혹시 이들 이른바 혐한 인물들이 단체로 모여서 뭔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출판이나 운동, 기타 확인할 근거가 있는 부분) 해당 문서에서 아울러 기술하면 될 일이죠. -- tiens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8:33 (KST)

삭제이유는 리듬님이 다 말씀하셨군요. 당사자가 부정할 수 없는 기준이 아니라면 백:OR위반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분류:친일파 인물에 속한 사람들은 명단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친일행위를 부정할 수는 있어도 자신의 이름이 명단에 있는것 자체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한) 부정할 수 없는 기준이 되지요.

또한 토론등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분류:혐한에 포함되어있는 인물들은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최소한의 기준으로서) 자기 스스로가 혐한이라고 밝힌(한국또는 한국인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몇번의 비난을 하거나, 근거없는 음해등을 한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밝힌)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거합니다. 분류:혐한은 한국을 근거없이(또는 아주 약한 근거에 의해, 또는 아주 극소수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한국또는 한국인을을 비난, 비방, 음해하는 사회현상과 그와 관련된 사회현상, 단체, 인물을 포함하는 분류라고 생각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8:43 (KST)(편집충돌. 저장하길 다행)

분류:혐한관련 편집은 판단하기 애매할 정도로 문서의 내용이 적고 정보가 없으므로 일단 편집보류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8:51 (KST)

삭제 이 분류의 명확한 기준이 없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9:33 (KST)

충분한 이유와 의견이 모였다고 판단, 삭제 조치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7일 (화) 02:06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뽀글이

라면 조리법의 내용인데 이런 것은 WP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위키책에 이동하는 것을 제안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2일 (목) 16:04 (KST)

토론하는 공간 = 삭제 토론입니까? 문저 뽀글이의 토론란에서 위키책에 옮기자고 제안을 해야지, 삭제 토론에서 옮기자는건 토론:뽀글이 같은걸 장식품으로 취급합니까?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27 (KST)

조금 옆으로 새지만, 수필의 부적절성에 관한 토론 역시 삭제토론에서 진행되는 등(발의야 정책 위반으로 삭제하자는 것이 맞지만 결국 '이러이러한 점이 문제다' '그럼 고치겠다' 식으로 흘러가고 있음) 삭제토론이 너무 광범위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해당 문서에서 토론한 뒤에 넘어오는 방식이나 총의가 서면 그냥 삭제 신청해버리면 안되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6:35 (KST)

유지 일단 이건 당연히 유지고요, 위키백과에서 다루지 못할 항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백:수필에 관한 것은 부적절성에 관한 토론이 아니라 명백히 '삭제 토론'이었습니다. 이 건과는 명확히 그 성격이 다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38 (KST)

유지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39 (KST)

유지 --sirdnly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21:00 (KST)

병합 독자연구, 출처가 없는 내용을 제거하면 남는게 별로 없군요. 라면문서에 병합이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0:56 (KST)

[편집] 그림:Chung-hee is SEATO, 1966.jpg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림:CongressBuilding SEATO.jpg에서 자른 것이고 게다가 라이센스가 US-GOV가 되어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PD에 해당하지 않는 그림입니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박정희의 사진은 그림:Parkchunghee resize.png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3일 (금) 09:32 (KST)

PD 선언에 국가 제한이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1:01 (KST)

닫습니다. 삭제 토론은 라이센스를 토론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48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수학 II

지금도 헤매다가 적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인데 왜 우리가 배우는 과목을 알려주는 내용이 없을까 해서 한번 만들어본겁니다. 사실 삭제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54 (KST)

삭제 위키백과는 참고서나 교과서 제작 사이트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참값 참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2:55 (KST)

원래 교과서와 관련된 글은 올리면 안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만 위키가 처음이라서요...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2:59 (KST)

- 답변 위키백과가 처음이시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3:01 (KST)

그렇습니다만...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3:03 (KST)

en:SAT Subject Test in Mathematics Level 2를 참고해서 생각해 보세요. --케골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3:04 (KST)

일단 내용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세분화 해놔야 되는군요... 하지만 제가 영어 독해가 잘 안되서 좀 힘들군요... 혹시 초보자가 위키를 적을 때 볼수 있는 가이드라인 같은게 있나요 ㅠㅠ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3:11 (KST)

답변 백:왕초보가 있씁니다. 꼼꼼히 보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3일 (금) 23:12 (KST)

삭제 이게 허용되면 모든교과서의 세분화 항목 등록도 가능합니다. 수학 관련 문서로 충분히 병합하여 만들 수 있으니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3:13 (KST)

왜 안되지요? 대학입학을 위한 시험의 한 과목을 서술하는 것은 해당 학문 전체를 설명하는 것과는 다르지요. --케골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3:19 (KST)

답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어봤습니다만... 맨처음 고등학교에 들어왔을 때 수학 I, 수학 II라고 하면 지래 겁을 먹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고등학교 과목에 대한 세세한 정보가 없으니까요. 그 것때문에 좀 안타까웠기도 했고요.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3일 (금) 23:27 (KST)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의 문서가 있지 않던가요? 그렇다면 수학2 과목이 허용되지 못할 이유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19 (KST)

유지 내용을 보강해야 합니다. 해당 문서에서 '수2'라는 과목이 어떤 경로로 기존의 '수학'에서 파생되었는지도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삭제 강력 반대. 단, 교과목 자체에 관한 것은 해당 '과목' 문서에서 다룰 수 있으므로 부적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40 (KST)

이동 위키책에 이동.교과서는 위키백과에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4일 (토) 09:54 (KST)

답변 이 문서는 교과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지 수학II 교과서를 하나 만들겠다는 의도는 없는 문서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에 나오는 수II 과목이 어떤 과목인지 무엇을 배우는 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되는 것입니다. 미분과 적분을 참고해 주십시오. 아마 이 문서의 의도와 동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2:57 (KST)

유지 미적은 살아남고 수II는 안된다는 건 무슨 논리? 둘 다 삭제하던가 둘 다 유지하던가 양자택일인데, 저는 둘 다 유지했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2:59 (KST)

내용 보충 후 유지 각 분야의 내용이 수학의 어떤 분야와 관련이 있는지를 많이 보충하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24일 (토) 13:26 (KST)

유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다른 과목도 위키백과에 있었군요. 그럼 내용 보충 후 유지하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3:31 (KST)

* 의견 위키책이나 베타위키버시티로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24일 (토) 14:23 (KST)

삭제 지엽적이고 편중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의 2008년 수학 교과서로 제목을 변경하는 것이 나을 듯 ...) jtm71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1:09 (KST)
이동 제목 얘기가 나오는데 대한민국 수학II 면 충분합니다. 위키책으로 이동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가 지금 책인가요? -- 피첼 2008년 5월 24일 (토) 21:19 (KST)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수리 영역 과목(으)로 이동 여기에 확률과 통계나 미적분같은 문서도 같이 병합했으면 합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24일 (토) 21:23 (KST)

내용 보충 후에 병합 아무래도 내용이 적은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적고 교과서를 설명하는 내용이라면 다른 수학 교과서 내용과 병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봅니다. __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1:15 (KST)

병합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수학교과관련 문서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47 (KST)

[편집] 수학교과관련 문서

이들 내용은 위키책에서 하는 것입니다. 위키책에 이동을 제안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4일 (토) 13:29 (KST)

병합 위키책과는 더 안 맞고, 각각 유지하기에는 좀 짧네요. 커리큘럼과 서술방식 등을 추가하면서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 대한민국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 식으로 묶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3:38 (KST)

유지 위의 수학 II문서와 같은 이유로 유지 의견을 냅니다. 애초에 저 문서를 작성한 의도가 '교과서를 만들자!'가 아니라 '이 교과서가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설명하자!'임이 분명합니다. 고로 이 문서는 위키책의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내용만 보충한다면 없어져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24일 (토) 13:41 (KST)

참고:위키백과:삭제 토론/틀:고교수학1 저두 이거 만들었는데 무참히 날아갔죠. 왜 놔두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SPY_YH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3:51 (KST)
- 답변 아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군요. 사실 전 왜 교과서를 설명하는 것이 편중되고 지엽적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1:34 (KST)

유지 아무리봐도 교과서 개념정리가 아니라, 교과서에서 무슨 내용을 다루는가에 대해서만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은데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49 (KST)
유지 왜 위키책에 옮겨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 부족.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48 (KST)

의견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입니다. 위키백과에 실리기 위해서는 제목에 '대한민국의 제○차 교육과정 ~'라는 단어가 추가되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1:13 (KST)

이동 대한민국 수학 I 등의 제목으로 충분합니다. n차 교육과정에서는 이런 교과서였다 이렇게 적어주면 되죠. 불필요하게 교육과정별로 분할할 이유는 없습니다. 위키책으로 이동하자는건 넌센스. -- 피첼 2008년 5월 24일 (토) 21:22 (KST)
- 의견 저도 마찬가지의 생각입니다. 제 1차 부터 제 7차 까지 교육과정에서 변한 건 수I에서 수II로 넘어 온것도 있고, 아예 미분과 적분이라는 과목으로 분리된 경우도 있습니다. 교과서 하나 만을 N차 교육과정으로 나누게 되면 교육과정이 너무 많아지고 구성 파트 중 바뀌거나 삭제된 내용을 분류하기가 복잡해집니다.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01:28 (KST)
- 의견 결국 같은 의견입니다. 국가-교육과정-교과목-항목의 순서를 무시하고 항목만 떼어 제목으로 하여 제한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위키책에 실릴 정도의 내용이라면 저작권 위반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7:05 (KST)
내용 보충 후에 병합 수학 II문서와 같은 이유로 병합 의견을 냅니다. 아무래도 내용이 적은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적고 교과서의 커리큘럼을 설명하는 내용이라면 다른 수학 교과서의 정보와 병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봅니다.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7:20 (KST)
의견 목차에 대한 저작권 문제는 없을까요 ...? jtm71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7:32 (KST)
답변 글쎄요. 거의 모든 교과서에서 이 목차 순으로 파트를 구성하고 있어서... 제 생각에는 저작권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과서를 만들자고 만든 문서가 아니니까요... 빨간왕모기 (토론) 2008년 5월 25일 (일) 18:07 (KST)

의견 토론이 너무 오래 끄는 것 같은데요... ㄷㄷㄷ RedmosQ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0:04 (KST)
의견 결국 이 내용들은 별도의 문서가 아닌 대한민국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다루어져야 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15:50 (KST)

병합하도록 합시다. 다른 문서에 합친 다음에 그 문서로 넘겨주기를 만들어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40 (KST)

병합 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그런데 만약에 유지하게 된다면 대학교 고등학교 문서는 존재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분류:서울대학교 동문은 존재하며 분류: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과서 문서는 어느 정도까지 기준을 만들지 의문이군요. --Thddbwnd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44 (KST)

의견 교과서에 대한 상세한 문서(수학 I, 수학 II,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가 있기 전에 아주 간단하게 고등학교 교과목을 분류해놓은 문서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교과목입니다. 참고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2:24 (KST)

의견 그냥 대한민국 수학과 교육과정으로 얘기하면 문서가 너무 길어져 버릴 겁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용까지 모두 섭렵해야 하니까요. 그렇다면 ((분류:대한민국 수학과 교육과정))으로 분류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 다시 분류를 해서 원래 있던 문서를 합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번 해봤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서요. 고3 수험생(사용자:RedMosQ 참고)이라... ㄷㄷㄷ --RedmosQ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2:40 (KST)

[편집] Mnet관련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림:Wonder-Girls 080321M.jpg
그림:Sohee.jpg
그림:SS501-Mcountdown.jpg

그림:Girl's Generation.jpg
그림:Lee-SeungGi Mcountdown.jpg 추가 --KSiOM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1:15 (KST)

이들에 그림은 Mnet M! Concert를 촬영한 것이지만 Mnet 측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게다가 "위키백과에 한해서 예외적으로 비영리 조건을 빼주시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원래는 cc-by-sa-nc-2.0-kr)라는 내용이 있고 영리목적에서의 사용이 할 수 없고 GFDL과는 호환하지 않다.----hyolee2♪/H.L.LEE 2008년 5월 24일 (토) 15:20 (KST)

삭제 "위키백과에 한해서 예외적으로 비영리 조건을 빼주시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말은 위키백과를 통해 사진을 취득하였을 경우에는 영리가 허용되고, 다른 매체를 통해 사진을 취득하였을 경우에는 영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초상권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장현창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36 (KST)

저작권과 초상권은 별개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삭제고려 대상이 되는 것은 저작자의 저작권에 관한 부분이며, 대부분의 연예인사진은 GFDL등으로 되어있어 저작권이 자유로운 경우라도 초상권침해로 인해 현실적인 영리목적 사용은 불가능하죠. --촌철살견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20 (KST)

GFDL은 저작권만 규율할 뿐입니다. 사실 위키백과 자료에는 상표권, 초상권, 인격권 등 기타 수많은(?)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국기나 국장, 화폐의 경우에도 해당 나라들의 법전에서 그 사용을 규율하고 있고요. 이렇게 보면 자유로운 위키백과의 자유는 상대적인 의미이긴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22 (KST)

서울지방법원남부지원 1997.08.07 선고 97가합8022 판결 【손해배상(기)】 하집1997-2, 80

'초상권'이라 함은 사람이 자신의 초상에 대하여 갖는 인격적,재산적 이익, 즉 사람이 자기의 얼굴 기타 사회 통념상 특정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하여 함부로 촬영되어 공표되지 아니하며 광고 등에 영리적으로 이용되지 아니하는 법적 보장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초상권에 대하여 현행 법령상 명문의 규정은 없으나, 헌법 제10조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여기서 국가가 보장하여야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는 생명권,명예권,성명권 등을 포괄하는 일반적 인격권을 의미하고, 이 일반적 인격권에는 개별적인 인격권으로서의 초상권이 포함된다고 보아야 하며, 한편, 민법 제750조 제1항이 "타인의 신체,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의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규정들이 초상권 인정의 근거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초상권은 첫째, 얼굴 기타 사회 통념상 특정인임을 알 수 있는 신체적 특징을 함부로 촬영 또는 작성되지 아니할 권리(촬영,작성 거절권), 둘째, 촬영된 사진 또는 작성된 초상이 함부로 공표,복제되지 아니할 권리(공표거절권), 셋째, 초상이 함부로 영리목적에 이용되지 아니할 권리(초상영리권)를 포함한다고 할 것인데, 초상권의 한 내용인 위 공표거절권과 관련하여 보면 승낙에 의하여 촬영된 사진이라도 이를 함부로 공표하는 행위, 일단 공표된 사진이라도 다른 목적에 사용하는 행위는 모두 초상권의 침해에 해당한다.

사진찍은사람 동의뿐만 아니라 mnet과 사진 속 인물의 동의도 받아야 할것 같은데.--222.100.90.174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5:52 (KST)

일단은 저작권에 관한 부분만 논의하고 있습니다. 초상권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이 되지 않은 듯. 원더걸스에 있는 사진들도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52 (KST)

삭제 초상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 대해서만 nc를 뺀다는 것은 GFDL과 호환될 수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5월 24일 (토) 21:17 (KST)

위키백과는 모든 사람에게 공개되는 사이트이고 필연적으로 제3자에 의한 이용을 수반하도록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만 예외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저작자에게 정확히 사실을 고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2:00 (KST)
삭제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위키백과용”이라고 단서가 붙어있으면 제3자의 사용이 불가능해지므로 정작 위키백과에서 쓸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E-copyleft --Kjoonlee 2008년 5월 28일 (수) 13:06 (KST)
- 위키백과만 비영리 사용.. 이런 것도 GFDL과 어긋나기 때문에 안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28일 (수) 13:06 (KST)
삭제 위키백과에서만 비영리라 하면 "자유로운 백과사전"이라는 목적과 충돌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일 (일) 14:07 (KST)
삭제 처음부터 cc-by-nc인데 "위키백과에서만"이라면, 그외 자매 프로젝트에서는 사용 불가.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2:13 (KST)
삭제 영리 사용이 금지된 자료이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 것보다 탤런트 그림을 사용할 때 연예 사무소(이 경우 원더걸스가 소속한 연예 사무소)의 허가를 받아야 한 줄 알았는데 일본만 예외인 뿐일까?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6일 (금) 08:27 (KST)
삭제 일주일을 기다려보았으나 이용 허락 조건이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2:11 (KST)

삭제하겠습니다. 이번과 같이 명확한 경우에는 그냥 그림에 삭제 틀을 붙여주세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35 (KST)

관련 토론인 사용자토론:쿠도군#소녀시대 그림 그림:Girl's Generation.jpg를 같이 링크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38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위키백과:쫓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로 가는 단축어입니다만, 다른 비속어를 연상하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처음에 관리자들이 이 단어를 쓰는 것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런 말을 공식석상에서 쓰다니라고요...아무리 쉽게 연결하기 위해서 쓰는 단축어라지만, 저처럼 눈이 나쁜 사람은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축어가 필요하면, 백:손님,백:불친절, 백:초보자 등등으로 대체하면 될 것 같습니다.--케이준 라임 (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20:19 (KST)

삭제 솔직히 저는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자체를 탐탁찮게 여김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7일 (화) 20:23 (KST)
유지 저만 연상되지 않은것인가요? 장현창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9:45 (KST)
유지 쫓이 좇으로 보일 정도라면 이건 시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인터넷 사용시 전체적으로 텍스트 크기를 키워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0.5 정도에 안경 안쓰고 있습니다만 IE6 1024*768에 최소크기로 해도 둘이 구분이 갑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21:45 (KST)
의견 백:쫓이 욕설은 연상하는 것 보다는 축약으로서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는 의견입니다. 먼저 새로 온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는 단축이라면 다른 단축보다 먼저 생각해야할 것이 백:쫓 라는 문구만을 보았을 때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를 의미한다고 개략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물론 단축은 단축으로의 의미를 가지는 것이지 독자에게 해당 문서에 대한 설명을 구지 해줄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만... --Thame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16:29 (KST)
삭제 이걸 보고 비속어까지 생각난건 아닙니다만...(저는 눈이 좋습니다 ㅎㅎ) '도대체 이건 또 뭘까 -_-;; 한참 안왔더니 하나도 모르겠네...'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의미전달이 전혀 안되고...단축어들을 익히려니 머리도 아프고;;; 조금 길더라도 최대한 의미전달이 되는 쪽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백:불친절 좋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irdnly(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삭제백:불친절에 동의표 추가합니다. 윗분 서명을 안다시면 의견반영이 안될거에요 ㅠㅠ --Thame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0:28 (KST)/~~
- 의견서명 미부착이야 역사 추적하면 되는데, 모든 투표는 기본적으로 개시 시점을 참여 기준으로 삼습니다. 윗분은 이상하게 기록이 없어서 보류, Thames님은 6월 2일 계정생성으로 되어있으셔서 무효처리 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백:쫓은 쫓지 말라, 즉 기존사용자를 겨냥한 것이므로 의미전달의 문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규칙은 아닙니다만 백:사형 문서가 오히려 단축과 제목만으로 오용되는 사례도 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단축이 제목의 일부를 따지 전혀 새로운 단어를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점도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1:05 (KST)
  - 의견 그러고보니 문서가 새로온 사람에게는 그닥 의미가 없는 것 같군요. 허허;; --Thame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8:42 (KST)
유지 단축어 갯수에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해서 하나더 만드는 것과 삭제와는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단축어 자체의 문제는 다른 단어를 연상한다는 건 너무 확대해석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좇이라면 몰라도 쫓인데 말이죠.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9:30 (KST)
- 의견확대해석이 아니라, 그렇게 보였고, 또한 의미또한 불분명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눌러보기 전에는 의미 전달 또한 불분명하지요. --케이준 라임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0:58 (KST)
삭제 라임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회니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0:41 (KST)
유지 저만 연상되지 않은 건 아닐텐데요. -- 피첼 2008년 6월 8일 (일) 00:52 (KST)
- 의견반대의 의견으로는 좀 불충분하네요. 역으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네요. --케이준 라임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0:56 (KST)
- 의견 주관적인 느낌이란것을 지적하시는 것이라면 동등하다고 봅니다만.. -- 피첼 2008년 6월 8일 (일) 00:59 (KST)
삭제 연상은 개개인적인 면이라 무시할 수 있다고 해도 내용을 너무 벗어나는 줄임말 같습니다. 좀더 명확히 하는 내용이었으면 좋겟내요

그런데, 이 토론은 삭제 토론엔 부적당하지 않나요? 문서에 대한 토론으로 옮겨야 할 듯 합니다. 삭제태그를 다니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를 삭제해 달라는 요청같아 보입니다.

[편집] 분류:신친일파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딱지성의 분류이며, 독자연구이다.----hyolee2♪/H.L.LEE 2008년 5월 30일 (금) 15:03 (KST)

삭제 해당 사람들 중 친일파인 사람이 있긴 하나, 독자연구이므로 삭제.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0:34 (KST)
삭제 기준 모호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2:03 (KST)
삭제 독자연구 --sirdnly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20:52 (KST)
출처가 없으므로 삭제. 현재 분류:친일파도 공신력있는 단체가 발표한 목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6월 6일 (금) 00:08 (KST)
삭제 독자연구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0:10 (KST)
삭제 기준이 모호하며, 사람마다 시각이 다른데.. 대중적으로 인정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편향적 분류는 삭제되어야 함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2:25 (KST)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4:04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보이즈 러브 토막글 관련 문서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편집] 대상 문서

틀:토막글/그림/보이즈 러브
분류:보이즈 러브에 관한 토막글

[편집] 제기 이유

이 토막글 분류는 지나치게 지엽적이라고 봅니다. 보이즈 러브라는 것이 하나의 매니아적 작품 경향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고, 또 이것의 상위 분류인 보이즈 러브에는 소설, 게임, 만화/애니의 세 가지 하위 분류가 있는데, 만일 이 주제의 토막글이 생길 경우 각각 틀:토막글|소설, 틀:토막글|게임, 틀:토막글|만화 틀을 달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0일 (금) 18:58 (KST)

[편집] 의견

삭제 대체가 가능한 틀입니다. 계속 팬적인 틀, 문서를 만드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9:01 (KST)
삭제 지엽적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위에 제기 이유처럼 다른 토막글 분류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레스키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9:14 (KST)
의견 사용자:휘뚜루마뚜루입니다. 들머리 작업 중이라 부득이 다중 계정인 낚시맨으로 로긴했습니다. BL에 관한 토막글은 들머리 개설에 맞춰 만든 토막글 항목입니다. --낚시맨 2008년 5월 30일 (금) 19:03 (KST)

답변 닌텐도 들머리는 있어도 닌텐도에 대한 토막글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중 계정 이용하지 마세요. 휘뚜루마뚜루가 본계정이면 그쪽만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0일 (금) 19:07 (KST)

너무 지엽적인 토막글 분류이기에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9:22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주와뇽'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이 문서를 삭제 토론으로 온 것은 안타깝지만 이 문서의 집필자가 계속된 삭제 신청틀 삭제로 삭제 토론으로 옮겨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17 (KST)

바로 삭제 튀니지에서 일시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말일 뿐입니다. 또한 이것이 실제로 유행하고 있는 것인지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만일 실제로 유행한다면, 튀니지 신문 기사라도 제시가 되어야 되겠습니다만. 무리일까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5월 31일 (토) 15:23 (KST)
강력하게 삭제 신뢰할 출처가 없고 내용에서 작성자도 "~카더라" 수준의 긴가민가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자유 게시판에서나 있을법한 글입니다. 삭제 토론에 올려서 시간을 소비하기도 아깝군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EpicDream8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이런건 관리자 요청을 통해 바로 삭제해도 됩니다. 전혀 필요없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8:23 (KST)
강력하게 삭제 필요 없는 문서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8:24 (KST)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9:03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사용되지 않는 틀 103개 104개

[편집] 연도 잔해 (92개 93개)

틀:1913년 ~ 틀:2005년

전혀 사용되지 않는 틀이며 정작 연도 문서에서는 틀:연도표기원후로 대용되고 있어 모두 불필요합니다. -- 피첼 2008년 5월 31일 (토) 23:22 (KST)

찬성 틀:연도표기기원후에 통합되었음.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23:46 (KST)

[편집] 토막글 잔해 (11개)

현재 전부 틀:토막글로 대체되어 있으며 사용도도 극히 낮습니다. 번역 도중 또는 번역하다 만 문서에 가끔 사용될 뿐입니다. -- 피첼 2008년 5월 31일 (토) 23:22 (KST)

찬성 틀:토막글에 통합되었음. --크렌베리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23:46 (KST)

토막글 잔해는 처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8:22 (KST)

[편집] 틀:POV 경고

틀이 생성될 때부터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만, 생각이 이제야 정리되서 남깁니다.

머릿틀은 '읽는 이'를 우선해서 생성되어야 합니다. 머릿틀이 차지하는 공간이 많고, '출력'을 한거나 하는 등의 '읽는 이'의 수가 '편집하려는 이'의 수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Daum 백과사전 등에서 위키백과의 내용을 서비스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읽는 이'를 왜 위해야 하는 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 편집자가 필요하다면, {{토막글}}과 같이 읽는 이가 자연스럽게 편집자로 전환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이 틀은 두 경우 다 해당되지 않습니다.
틀의 적용범위가 모호합니다.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르면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정책이며 이는 모든 문서와 편집자에게 해당됩니다. '논란'이 있었거나 우려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틀을 달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저작권 위반이 많았다는 이유로 '저작권 경고'를 붙이고, 장난으로 생성된 문서의 표제어라면서 '장난 경고', 네이버, 엠파스, 다음에서 들어오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이의 문서 훼손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모든 문서에 '문서 훼손 주의' 틀을 붙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틀이 붙여진 미국산 쇠고기 관련 문서 내용은 많은 사용자들분의 충분한 토론을 통한 '견제와 협업'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50 (KST)

의견 핵심 제작자이기 때문에 의견만 남깁니다. 이 틀의 핵심 용도는 과거 POV 문제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자주 그럴 가능성이 큰 문서에 붙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명박 등에도 걸 수 있지요. 읽는 이를 위하는 틀만 있어야 된다는 것은 찬성하며, 그렇다면 삭제 토론 이력을 알리는 틀처럼 토론 문서 최상단에 걸면 될 것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53 (KST)

의견 자주 그럴 가능성이 '큰 문서'에 대한 '기준'은 생각해보셨는지요? 당시, 해피해피님의 의견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3:57 (KST)

각 문서별로 결정하면 된다고 보았지요. 당시 해피해피님은 {{POV}}의 용도에 대한 착각으로 POV 틀을 쇠고기 문서에 붙이셨었습니다. 저에 준하는 수준의 틀 제작능력이 있으셨다면 직접 만드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2 (KST)

정보 그럼, 이때까지 '적절한 틀'이 문제였나요? 그럼, 문구를 수정해서 대신 붙여주시겠어요? 저는 틀을 잘 작업할줄을 몰라서요. 해피해피님의 발언 발췌입니다.(토론:2008년 대한민국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POV관련)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4 (KST) (살짝 늦었군요. 편집충돌.)

예, 그런 과정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해피해피님께 그 때 설명을 자세히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말씀드리려고 보니 많이 늦었군요. '~'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4:03 (KST)

질문 pov의 분쟁이 과거에 있었거나 있을 가능성이 있으면 pov경고틀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추후 정리가 잘 되어 알찬글 등으로 선정된다고 하는 경우에도 pov경고틀은 계속 유효하게 영구적으로 상단에 위치하는 것인지요? 그리고 pov틀이 붙었으나 분쟁이 해결된 경우 pov틀이 이 틀로 전환되는 것인지 여쭙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5:45 (KST)

답변 문서별로 토론을 통해 결정할 문제입니다. POV는 '원칙'인데, 이것을 특히 강조하는 것이므로-준보호와 비슷한 느낌?-강조할 필요성이 줄어들면 떼는 거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6:36 (KST)

저도 당사자중에 한명이 되겠군요. 네, 제가 처음에는 {{POV}}를 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현실적으로 중립 준수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POV틀이 현재의 중립성 위반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특히 이런 민감한 주제)에도 '중립 준수 촉구'의 의미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중립성 위반이 아닌, 중립성 준수 촉구를 위해서요. 물론, 이런 POV틀이 달려야하는건 문서 각각에서 정하면 되구요. 한시적으로나마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이런 틀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사건이 마무리되고 난 다음에는 제거를 하거나, 아니면 적절히 편집해서 떼버리면 되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2:23 (KST)

제가 보기에는 Kys951님께서 진보적인 사용자분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립성은 중요하지만, 이런 틀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추가하는 내용에 대해서 우선 좋은 뜻으로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립성에 위반되는 문장을 삭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중립성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가 출현하면 그 사용자분과 대화하실 수도 있으며(가장 올바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심각한 중립성 위반이 우려될 경우 관리자분에게 '준보호' 내지 '보호'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립성 위반'이 '우려'될 때 다는 '이 틀'은 문서 관리의 책임을 모든 사용자가 아니라 내용을 추가하는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것밖에 불과합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01:11 (KST)

제가 진보적 사용자를 경계하는게 아니라, 진보적인 사용자분들이 진보적으로 편집하는것을 중립성을 위해 걸고 넘어지기 때문에 제가 경계하는걸로 비치는것 같군요. 하여튼, 저는 틀을 삭제하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당시에 어정하게 생성된 틀이니 근거도 희박하구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8:52 (KST)

의견 "POV 경고" 틀은 독자가 아닌 편집자를 향한 틀입니다. 편집자를 향한 틀은 토막글처럼 글 아래에 위치하거나 토론 란에 올리는 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3:57 (KST)

[편집] Y모의전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사용자 문서로 이동하고, 문서는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로 백과사전에서 분리된 문서로 다룰만큼 가치있는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7:50 (KST)

병합 야오이 등으로 병합. 넘겨주기는 다른 분들 의견에 따라서. 이런 식이면 '지못미'도 만들어야 하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7:52 (KST)
- 답변 지못미 같은 경우와는 다릅니다. 아직은 토막글이지만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따로 떼어도 좋을 듯 해서 일부러 떼어 놓은 것입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2일 (월) 17:56 (KST)
삭제 장르별 재현 게임을 다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2:13 (KST)
- 답변 그냥 장르별 재현 게임이 아니라 일종의 모임입니다. 꼭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합이라면 모를까.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5일 (목) 10:33 (KST)
삭제가치를 떠나 출처가 없는 내용이군요.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0:52 (KST)
- 답변 출처 정도는 끌어 오면 땡입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5일 (목) 10:21 (KST)
  - 말만 하지 말고 본인이 증명하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0:46 (KST)
일단 해당 문서는 저의 작업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토론 조기 마감을 요청합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5일 (목) 16:12 (KST)

사용자:휘뚜루마뚜루/Y모의전으로 이동하고, 문서는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44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틀:크로스드레싱 게임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다른 틀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나치게 지엽적인 사항에 대해 다루고 있는 틀입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8:32 (KST)

의견 해당 틀토론에 틀 구조조정을 제안했습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8일 (일) 20:28 (KST)

해당 틀은 틀:Catear로 전환되었습니다. 토론 조기 마감 요청합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0일 (화) 19:08 (KST)

Nike787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39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보이즈 러브/BDSM 포털(들머리)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포털과 모든 서브페이지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지나치게 성적이고 지엽적인 포털로 판단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3일 (화) 21:43 (KST)

유지 지나치게 성적인 포털 또는 문서라고 삭제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전자는 지엽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후자는 판단이 힘듭니다.　　천/어 2008년 6월 3일 (화) 21:46 (KST)

의사표현에 오해 가능성이 있어 유지로 바꿉니다. 혹시 반대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편집을 돌려주세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23:23 (KST)

의견 포털까지 지엽적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그렇다고 너무 팬적인 포털 생성은 좋지 않겠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3일 (화) 21:47 (KST)

의견 전혀 지엽적이지 않습니다. 일단 보이즈 러브라는 개념이 매우 넓은 개념이기 때문에 그쪽 들머리를 다른 들머리로 대체하면 들머리 소속(?) 문서들이 여러 들머리로 지리멸렬하는 결과를 낳아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적절한 대안 들머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일문판에도 보이즈 러브 들머리를 만들어 두었지만 그쪽에서는 지엽적이라는 얘기가 없습니다. BDSM 들머리도 같은 맥락입니다. (뭐 게임 들머리 밑에 닌텐도 들머리도 딸려 있는데...) 그리고 천/어님 말씀처럼 성적인 들머리라고 해서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성적인 들머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3일 (화) 23:05 (KST)

유지 백과사전의 질과 양에 기여한다면 BDSM이 굳이 터부시 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BDSM이 따로 학문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문서를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다만 색상을 너무 원색적으로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23:18 (KST)

삭제 성적인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지엽적인지 여부는 판단이 힘듭니다. 다만 분류되어 있는 관련문서가 전자는 11개, 후자의 경우 3개에 불과하며 모두 토막글 수준입니다. 포탈설립에 구체적 기준은 없으나 모든 분류마다 포탈을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관련내용이 수적, 질적으로 좀더 발전된 뒤에 만드세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23:20 (KST)

adidas님의 말을 듣고 보니 개인사용자 페이지군요. 개인사용자페이지에 분류를 넣지 말라고 분류를 빼놓고도 깜빡했습니다. 이미 시작한 포탈과 같이 있기에 착각했나 봅니다. 의견은 철회합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1:17 (KST)

유지 성적인 문제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정상적 이성애'가 아닌 여러가지 성적 지향에 대한 관용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지엽적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현재 문서는 개인의 서브페이지에 불과할 뿐입니다. 일부러 한 사용자의 기여를 통째로 없애버릴 이유가 전혀 되지 못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6 (KST)

조건부 유지 다행히 아직 정식 출범되지 않은 포털이군요. 성적 취향 때문에 삭제라면 그것도 NPOV를 벗어난 것일 뿐,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관련 문서가 싹다 토막글인건 부실 공사라고 봐도 되겠죠. 충분한 문서를 완성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출범시킬 작정이라면 삭제 처분을 내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1:21 (KST)

유지 삭제에 찬성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4일 (수) 02:05 (KST)

유지 지엽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레스키토론 2008년 6월 4일 (수) 20:11 (KST)

정보 현재 휘뚜루마뚜루님의 토론에 일본어 위키백과 사용자가 보이즈 러브 포털에 관해 주의 문구가 붙었습니다.--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6:02 (KST)

답변그쪽들머리는손을놓고있었더니그렇게되었던것입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6일 (금) 16:39 (KST)

답변 그 내용만 있는게 아닌데요.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 있어서 추후 운영이 힘들수도 있다는 경고문구도 있습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6:50 (KST)

답변거기에대해서는일본어페이지에따로답변을날렸습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6일 (금) 16:53 (KST)

유지 백과사전에 성적이라는 이유로 삭제되어야 한다면 삭제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엽적이지도 않습니다. 내용은 이쪽으로 잘 아시는 훌륭한 분들께서 알아서 채워주시겠죠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27 (KST)

토론 결과에 따라서, 유지하기로 결정합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9:30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슈룹주니어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사용자 작업장으로 이동 후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명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생각 211.178.39.75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20 (KST)

슈퍼주니어에 병합 영어판도 같은 사용자가 생성...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5:17 (KST)

삭제 역사를 보지 않았어도 휘뚜루마뚜루님이 만들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KD쿠도군(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5:33 (KST)

슈퍼주니어에 병합하고

넘겨주기 슬슬 사용자 자체에 대한 경고가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5:43 (KST)

슈퍼주니어에 병합 TV방송에까지 초청되어 노래까지 불렀지만 독립적 연예인이라고 보기는 힘드네요. --sirdnly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5:46 (KST)

슈퍼주니어에 병합와

넘겨주기 슈퍼주니어 문서의 문단 내로 옮기면 됩니다. 독립문서로 놓기엔 저명성에 심히 문제가 있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5:49 (KST)

삭제 저명성 위반　　천/어 2008년 6월 11일 (수) 00:03 (KST)

삭제 지속기간이 짧은 에피소드일 뿐.--..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0:07 (KST)

일단 작업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토론 조기 마감을 요청합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1일 (수) 08:20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영어실력기초삭제건

안현필선생이 집필하신 영어실력기초란 교재는 한국광복이후 중고생 입시영어교재의 효시라고까지 할수 있는 영어교재입니다. 성문과 맨투맨 이전에 한국 영어교재의 기틀을 잡았다고 볼수도 있으며 50~70년대 그당시 이 책의 인기는 가히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입니다. 현재 출판된다는 이유로 광고성이라고 치부한다면 위키백과에 있는 수학의정석등도 삭제되어야 마땅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218.44.29.190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45 (KST)

교재의 비중을 생각하면 문서화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백과사전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삭제까지 간걸로 보이네요. --Ta183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49 (KST)

(제안자 서명위치 정리) 영어실력기초 문서는 이제 위키백과에 맞게 정리되었습니다. --하높 (Skyhigh05) 2008년 6월 6일 (금) 15:54 (KST)

[편집]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 관련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일자리모집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선생님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꼬르륵
사용자:유진선/위키나라/죽을 사

WP는 개인 블로그가 아닙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8일 (일) 13:42 (KST)

사용자 페이지인데 삭제할 필요 있을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4:17 (KST)

참고로, 과거에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Airridi/엘뤼에에서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 대한 내용이 오갔던 적이 있습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4:29 (KST)

요약하면 Airridi님이 만드신 유머성 문서를 Kjoonlee님이 백:아님을 이유로(정확히 어떤 조항?) 삭제 토론에 붙였고, Airridi님이 삭제요청하면서 토론이 흐지부지되어버렸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4:40 (KST)

유머성 문서가 아니라 독자연구고 어떤 조항인지는 전에 적었었습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1일 (수) 17:53 (KST)

의견 아 그러고 보니까... 사용자:휘뚜루마뚜루/휘뚜루나라와 사용자:낚시맨/BLG 이것도 있는데...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삭제가 적절　　천/어 2008년 6월 11일 (수) 00:02 (KST)

삭제 기록 보존 문서나 개인 지침 같은것도 아닌, 웹 페이지를 이용한 놀이로군요. 이런건 개인 소유의 웹사이트에서 합시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0:16 (KST)

삭제 어느 선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8:15 (KST)

강력히, 조건부 유지 학습 효과가 있는 선에 한해서 유지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1일 (수) 08:18 (KST)

어떤 학습 효과를 말하시는 겁니까? --Thddbwnd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6:31 (KST)

나중에 제가 직접 만들어 보여 드리지요.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3일 (금) 17:16 (KST)

삭제 효리2씨 의견에 동의.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니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30 (KST)

삭제 효리2씨 의견에 동의. 정말 이런건 백괴사전이나 개인홈페이지에서 합시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34 (KST)

삭제 백괴나라에서 하십시오. --Thddbwnd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6:31 (KST)

삭제 이정도의 사용자 문서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22 (KST)

백:아님#개인웹 정책에 따라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4:09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명박산성

저명성도 없고, 중립성에 위배됩니다. 연속적인 되돌리기로 인해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0일 (화) 22:31 (KST)

"삭제 토론"은 사용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이지, 표 대결이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의 여러 관례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분들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14 (KST)

제가 30분 만에 정리 했으니까 제발 편집 취소 하지 마세요...ㅠㅠ--사용자:Bart0278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9:15 (KST)

정리하신 건 좋은데, 제가 올렸던 의견들 가운데 하나가 두 토막이 나 있고, 그 중 하나는 원래 이의를 제기했던 의견이 아닌 다른 의견에 가서 붙어 있네요. 일단 제가 제 의도에 맞춰서 옮기고, 토막나면서 사라진 제 서명을 복원했습니다. 다만 일련의 '토론의 흐름' 이 끊어진 것 같아서 좀 그렇군요. --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0:18 (KST)

되돌립니다. 삭제토론은 삭제투표가 아닙니다. -- 피첼 2008년 6월 14일 (토) 20:21 (KST)

약하게 삭제 쩝..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저명성 없는것은 인정!--사용자:Bart0278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2:37 (KST)

삭제 위키뉴스가 설립되어 있으면 거기에 올리기에 적당한 기사거리일텐데, 덧붙여 한국어판 ≠ 대한민국판를 다시 한번 강조하죠.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2:44 (KST)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병합 시위 자체의 연장성에 있으며 독립 문서로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낱말사전은 검증된 낱말아니면 무효!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1:25 (KST)

삭제 이런 단어도 있었나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2:46 (KST)

삭제 백과사전에 등제될 만할 내용은 아닙니다. 단, 시위에 관련된 문서에 잠깐 언급해주고 넘어갈 수는 있겠지요.--..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3:08 (KST)

삭제 현저한 중립성 위반　　천/어 2008년 6월 11일 (수) 00:02 (KST)

약하게 삭제 미국산_쇠고기_수입반대_시위 항목에 합치는건 어떨지요. 사용자:Nine Tail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1:03 (KST)

~~삭제 중립성 위반, 백과사전에 부적절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2:31 (KST)~~

삭제 백과사전에 한 항목으로 실릴 내용은 전혀 아닙니다. 물론 위키낱말사전에서는 등재할 법도 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Pudmaker(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또는 넘겨주기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1일 (수) 08:10 (KST)

삭제 삭제문서 훼손, 저명성, 중립성 문제, 정치적으로 이용될 가능성 있슴. jtm71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8:11 (KST)

병합 또는

유지 있는 사실과 관련 기사의 내용으로 볼때 유지 되는 것이 타당하며 현재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문서에 병합되었으므로 삭제를 하는데는 이의가 없습니다.--Gwpei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9:02 (KST)

삭제 명백한 선전 목적. ----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1:42 (KST)

~~삭제 다음 아고라에서 겨우 하루 튀어나온 말을 백과사전에 올리는 건 넌센스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1일 (수) 11:56 (KST)~~

삭제 특별한 시사적 이야깃거리가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준이 되려면 최소한 그 표제어가 상당 시간 동안 일반인들의 뇌리에 각인이 될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컨테이너 24시간만에 치웠습니다. 지속시간이 너무 짧고,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아직 등록하기에는 이릅니다. 치운 컨테이너를 다음 촛불시위 때 재활용하거나 다시 등장시킨다면 독립문서로 만들어야 한다고 보네요.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넘겨주기

유지반대시위 문서에 이미 포함이 되어 있네요. 추이를 알 수는 없지만, 이명박 정부의 현 정신상태로 볼 때 또 다시 컨테이너 작전을 수행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 때가 되면 명박산성은 하나의 고유명사화가 될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넘겨주기 표제어로 존속시키는 것을 원합니다.~~ 유지시키는 것에 찬성합니다. 하루에 몇 번도 더 마음이 바뀌게 만드는, 재미있는 사안입니다. 을룡타도 문서화되어 있는 현실에서 엄연히 넷상에 이미 널리 퍼진 말을 굳이 삭제할 필요성도 적어 보이네요. 삭제와 존속의 경계선을 춤추는 느낌입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3:27 (KST)

삭제 위키백과가 내세우는 모습으로 이건 아닙니다. 이런건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천/어 2008년 6월 11일 (수) 18:45 (KST)

[편집] 삭제 토론 2

유지 다음 아고라뿐만 아니라 네이버, 또한 그 외 포털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용어이며, 중립성도 없다고 하셨는데 단순히 설명만 하고 있지 현 정권에 대해 편향된 의견을 직접적으로 담고 있지 않습니다.(제가 보기엔 오히려 위 의견들 중에 일부가 중립성이 없는 것 같네요.) 또, 어떤 일본인께서는 명백한 선전 목적이라고 했는데, 선전이라는 것은 특정한 대상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것입니다. 이 문서는 그렇게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사용자:youn8691 2008년 6월 11일 (수) 13:55 (KST)

의견 다음 아고라의 숙제가 되어 있군요. --케골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3:59 (KST)

의견 2채널에서 알려져 있으니까 게재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4:00 (KST)

의견 어떤 일본인께서는 네이버/다음 아고라하고 2ch가 같다고 말하셨는데, 2ch는 엄연히 일본인들 중에서도 좀 특이한 사람들이 모여서 비속어가 많이 남발되는, 상대적으로 폐쇄된 커뮤니티입니다. 이에 반해 네이버나 다음 아고라 등은 일본으로 따지면 야후와 같습니다. 야후하고 2ch하고 같습니까? 네? 그리고 지금 뉴스 등에서도 명박산성이 서서히 쓰이고 있습니다. 즉, 어떤 일본인께서 위에 적은 의견은 근거가 없다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사용자:youn8691 2008년 6월 11일 (수) 17:15 (KST)

의견 그런 논리라면 Wikipedia:ja:モナー 라던가 Wikipedia:ja:実装石 같은것도 삭제해야지요. 얘네들도 2ch이나 후타바채널 에서 주로 알려진건데 말이죠. 프로파간다 목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점을 비판 항목으로 기재해야지요. 그런 이유로 아예 삭제하는건 님의 POV입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0:41 (KST)

의견 여기 네이버 뉴스에 철거되는 명박산성이라고 나와있네요.--사용자:Bart0278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11 (KST)

유지 이 일은 분명 역사상에 중요한 사건이며, 이 컨테이너 성벽에 대한 다른 명칭이 따로 없는 한 이 안건은 계속 유지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여기에 대한 삭제를 요청하는 분들의 저의가 수상하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iryl(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백괴사전으로 이동 후 삭제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19 (KST)

넘겨주기 후 원래 문서는 일정 기간 잠금.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14 (KST)

~~의견 ChongDae님의 의견에 동의.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20 (KST)Endless Railroad~~

유지 중립성 및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35 (KST)Endless Railroad

의견 산이 아니라 도성 안이므로 명박내성이 옳은말임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Topgun84(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더불어 사용자:Dandykim 페이지로부터 가져 온 내용입니다.↓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1일 (수) 14:33 (KST)

의견아까부터 부정투표가 일러지고 있는데 한번 CU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4:37 (KST)

삭제 개인적으로 MB을 싫어하지만, 글이 선정적이고 저명성 부족으로 백과사전에 등재될 글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회니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43 (KST)

유지 필요한 글임, 모두가 알아야 함.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Ryang(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왜 삭토에 올리셨는지 모르겠군요. 쓸데없는 투표장난 방지를 위해 관리자분께 빠른 삭제 요청합니다. 다시 생성될경우를 위해 문서잠금역시 필요할듯.--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45 (KST)

의견

아고라에서 오신 여러분, 평정을 찾아 주세요! 지금 이 토론은 명박산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말도 안된다는 이유로 제기된 것이 아닙니다. 이 토론은 지금의 명박산성의 내용이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으며, 또한 생긴 지 하루밖에 안된 지금으로서는 아직 올리는 게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제기된 것입니다. 실제로 명박산성보다 더 오래 유행했던 노짱, 노간지, 허본좌와 같은 인터넷 신조어도 토론에 의해 삭제되었음을 알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삭제 토론은 명박산성이라는 실체를 거부하기 위해 만들어진 토론이 아닙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1일 (수) 14:47 (KST)

의견 절대적으로 강조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글꼴 크기를 늘렸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Tsk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15 (KST)

병합 의견을 바꿉니다. 쇠고기 반대 시위 문서에 중요한 한 꼭지로 다룰 만 합니다. 다만 내용은 대폭 수정해야겠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1일 (수) 14:47 (KST)

유지 저 콘테이너는 하나의 상징으로 남을 것 같아 남겨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고라에서 나온 말이라곤 해도 언론사에서 이미 다루고 있습니다. 약간 내용을 고친다면(진지하게?) 한국인의 위트를 보여주는 말일 듯 보입니다.--Zenobia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49 (KST)

넘겨주기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명박산성의 등장으로 넘겨 줘도 충분합니다. 용어 자체는 언론에서 여러 번 언급되었으므로 넘겨주기할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Tsk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54 (KST)

넘겨주기 특별히 문서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위키백과에 이 내용이 있는 것은 조금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명박산성에 대한 내용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앞으로 언론 등에서 해당 단어가 어떤식으로 표현되는지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외에 현재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 문서에 명박산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단은 단순히 넘겨주기로 처리한 후 앞으로 사건의 진행에 따라 명박산성이 표제어로 자리잡을 만큼 큰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면 그 때 새로이 토론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58 (KST)

의견 요청제출후에 계정을 만들고 찬반표명을 하는 것은 공정한 투표을 방해하는 행위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03 (KST)

유지 객관과 주관의 분별은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 하루만에 이렇게 널리 알려진 단어도 드물듯 --케골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34 (KST)

병합 또는

넘겨주기 더위먹은민츠님 말이 맞습니다. 네티즌들께서는 평정심을 찾아주십시오. 그 대신 어느정도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므로 병합하거나 넘겨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Thddbwnd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43 (KST)

의견 그런데 보면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명박산성의 등장에 써있는 내용은 이 문서 내용 그대로라, 오히려 이 문서 내용을 유지하고, 시위문서에 있는 내용은 요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65.194.8.12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아고라 등에서 자꾸 오시는 분 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누구는 이명박이 좋아서 이걸 삭제할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명박산성이 백과사전에 까지 등재될 정도로 의의가 있는 지는 모르겠군요.--..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25 (KST)

병합과 넘겨주기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문서는 위키백과에 적합한 문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쇠고기 시위 문서에 이 내용을 언급하면 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28 (KST)

병합혹은

넘겨주기 혹은

유지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 같은 건 되고 이건 안된다는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요? 중립성 문제는 편집을 통해 비판 기재를 추가하면 된다고 봅니다. 문서로 따로 만들어야 하나 다른 문서에 종속시켜야 하냐는 아무래도 좋좋지만, 컨테이너 박스를 올려둔 사실 자체를 굳이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0:27 (KST)

한국어판의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는 완전히 번역된게 아닙니다. 영어판을 살펴보시면, 대중 매체나 특정 인물에 의해 인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08 (KST)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명박산성' 또한 대중매체에 인용된 사례가 꽤 있지요. 여기 [1] 링크를 보면 아시겠지만 꽤 됩니다. 그런 논리라면 명박산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쪽에 더 가깝지 않나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1:06 (KST)

의견 (무효표란거 알고 올림) ip사용자의 의견이라 토론 결과에 영향을 미칠건 아닙니다만; 위키백과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정말로 한심스럽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아고라 사람들은 여기가 한국 위키백과라고 알고 있나요? 막말 하겠습니다. 이명박 탄핵 이야기는 아고라에서나 떠들어주십시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되서는 안 됩니다. 백:오해를 읽어보세요. 사실 {{delete}}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인데 어떤 ip사용자 때문에 삭토 공간을 분양받게 된것도 웃기네요. -- 121.163.134.47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04 (KST)

답변 {{delete}}를 붙였는데도 계속되는 되돌리기 전쟁 때문에 삭제 요청의 지속성을 위해 할 수 없이 이곳에 삭제 토론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1일 (수) 21:42 (KST)

삭제 허튼소리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23 (KST)

의견대다수 '정상적인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컨센서스는 '삭제' 또는 '다른 문서로의 넘겨주기'입니다.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분들께서는 빠른시일내에 결론을 내 주셨으면 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34 (KST)

의견'정상적인 위키백과 사용자'의 기준을 모르겠네요. '삭제'나 '다른 문서로의 넘겨주기'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의 대부분이 '비정상적인 위키백과 사용자'라는 이야기는, 일부 사람들이 시위 반대 세력을 '알바'라고 비방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Eunsooroh (토론)

{{>

유지우리나라의 역사중 한 부분이 될것입니다.사용자:ultramj

이 계정의 생성일자는 6월 11일. 토론 개시후 생성되어 무효표.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41 (KST)

{{>

유지 삭제 하지 마세요.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신어게 될것입니다. 백과사전에 신어가 들어감이 마땅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Taehun371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03 (KST)

{{>

유지역사적으로 하나의 획을 그은 명물입니다. 유지해야 합니다.--사용자:bluelinks 2008년 6월 11일 (수) 11:36 (KST)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03 (KST)

{{>

유지 명박산성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한 획을 그을 건축물입니다. 삭제한다는것은 말이 안되네요사용자:acep45 2008년 6월 11일 (수) 14:04 (KST)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03 (KST)

{{>

유지 짧은 시간이였으면서도 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보았고 알고 있는 것을 위키백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넌센스이며 명박산성이라는 말이 껄끄러운 사람들에 의해 삭제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Hong17320 2008년 6월 11일 (수) 14:06 (KST)

6월 11일 생성된 계정, 토론 생성 후 계정 생성되어 투표권 없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41 (KST)

유지 유지해야죠!! 이러한 국민 기만적 행위를 사전에 등재 함으로써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견제해야 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Dandykim(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6월 11일 생성된 계정, 토론 생성 후 계정 생성되어 투표권 없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41 (KST)

{{>

유지 현대사회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또 그 다양한 문화의 틀속에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회의 나아갈 방향이 제시되는 성과를 얻고 있다. 2008년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서울의 심장부에 설치되었던 이 조형물은, 정권과 국민의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더 큰 거리를 만들게 하고, 오히려 소통여부와 관계 없는 생활을 하던 국민들 까지도 관심을 갖게 한 새로운 문화의 한 틀로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과거에 "악"이라고 했던 다양한 것들이 "악"이라는 도덕적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새로움",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다. 성전환이 그렇고, 유전자 변형이 그러한 예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시대에서 한 국가의 수도에서 일어난 실제적인 사실과 근거한 신조어를 훗날 이 시대에 살지않았던 이들이 알 수 있도록 백과에 길이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 말기 화류계를 주름잡았던 "모던뽀이"도 당시에는 신조어 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1.135.166.5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이피 사용자는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4:41 (KST)

{{>

유지 유지해야 합니다. 대대손손 알려야 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50.38.139(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이피 사용자는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4:41 (KST)

{{>

유지 유지하는데 찬성합니다 역사적으로 남아야 되는 기록이라고 생각하며 후대 많은 사람들이 명박산성에 대하여 검색 했을 때 알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삭제 하는데 반대 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5.190.138.9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아이피 사용자는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4:41 (KST)

{{표>

유지 미국 사대주의 & 친일 매국 행위에 분노한 국민들을 묵살하기 위해 만들어진 삽질mb의 최초 건설물. 이를 후손들에게 알려줄 책임은 지금 우리에게 있다. 알바생에게 위키가 넘어가지 않기를Cloudsim (토론)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03 (KST)

{{>

유지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Ryang(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03 (KST)

{{>

유지 명박산성이란말은 정말 어제 실정을 적절하게 단어라 생각됩니다 참한심하다는 말뿐이 할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삭제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이과오를 저지른 사람역시 창피한걸 아는모양이네요 삭제를 요구하고있는걸보면..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Gugelov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6월 11일 생성된 계정, 토론 생성 후 계정 생성되어 투표권 없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41 (KST)

{{>

강하게 유지한국의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이 이루어졌던 날, 새롭게 한국의 대통령이 된 이명박 씨가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한 것이고 이를 많은 이들이 함게 이해하고 공유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존재하지 않았고, 또한 민주주의 발전의 또 하나의 과정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후세 대대로 이러한 민주주의 파과의 치욕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억되어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Intheweb(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6월 11일 생성된 계정, 토론 생성 후 계정 생성되어 투표권 없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41 (KST)

{{>

강하게 삭제 -- 121.163.134.47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12 (KST)

무효표이지만 입장 표명을 위해 자진 무효처리. -- 121.163.134.47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12 (KST)

토론 생성 후 계정 생성되어 발언권이 없다는 말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한 편 삭제 토론은 삭제 투표가 아니므로 투표권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1일 (수) 18:37 (KST)

삭제 토론에서 압도적으로 '유지'가 되었더라도 삭제하느냐 마느냐는 관리자의 재량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26 (KST)

[편집] 삭제 토론 3

병합 및

넘겨주기 나름대로 시사적인 용어이고, 내용 자체에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뭔가 어딘가의 신문 기사를 그대로 전재한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만). 다만 독립적인 기사로 하기에는 부족하다 생각되므로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 흡수합병 시키고 넘겨주기 문서로 유지시키는 것이 적당하다 생각됩니다(시위 없이는 명박장성이라는 것 자체가 등장할 이유가 없었으므로).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59 (KST)

삭제 및

병합,

넘겨주기 :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에서 처리하면 될 부분입니다. - Ellif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02 (KST)

약한 유지 일단 수정 좀 해봤습니다. '저명성'만 확보되면 없어야 할 이유가 없는 문서가 되었습니다. (저작권 침해 붙이신 분 설명좀...) 앞으로 한 두번 쯤 더 사용될 것 같은데, 그러고 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컨테이너 장벽 등으로 이동해 부산 APEC 때와 같이 서술하거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12 (KST)

유지 삭제 토론 회부에 지적된 "저명성"과 "중립성"의 위반에 대한 구체적 지적이 필요합니다.

1) "저명성" 문제 - 한국 언론, 한국어 사용권 인터넷, 영어권 및 중국어권 기사에 사진이 배포되어 기사화되었습니다. South Korea Barricade Beef 로 googling하면 2,058개의 기사가 검색됩니다. 이에 저명성 위반은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25 (KST)
2) "중립성" 문제 - 특정 정치인이나 정부에 대한 속어, 비하하는 내용이 없다면 "중립성" 위반은 아닐 것입니다. 이는 삭제 토론을 시작한 분이 어떤 점에서 이 문서가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는지 추가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현재 본문서의 내용은 시위대측 또는 별명을 붙인 측의 주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컨테이너 바리케이트의 사용 시작 (부산 APEC?) 부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에 "중립성" 위반도 아니라고 판단합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2 (KST)
따라서 삭제 토론에 회부된 두가지 이유가 해소되었고, 등록사용자만 편집할 수 있게되어 연속 되돌리기 우려가 감소하였으므로 삭제 토론의 종료를 사용자로써 요청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25 (KST)
효리 사용자께서 선전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그 선전은 "장벽"을 설치한 측에서 문서를 작성해야 선전이라는 지적이 가능할 것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0 (KST)
Jtm71 사용자께서 정치적 이용가능성을 지적하셨습니다. - 경찰이 설치하였고, 시민들이 이름 붙였고, 언론 기사화되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무슨 정치적 이용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투명한 미래의 "가능성"만으로 삭제하는 것는 기우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0 (KST)

정치적인 우려를 언급한 것은, 이러한 일들이 차후에도 몇 번이고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2:56 (KST)

중립 전 사태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고 입장을 다시 표명할 생각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28 (KST)

유지 실체했던 구조물입니다. 정치적인 신조어라는 이유로 삭제한다면 이것이 중립성을 위반한 것이 아닐까요. 삭제파는 현 정부의 편에 선 입장이라고 봅니다. 특정인을 폄하하여 칭한 별칭이 아닌, 실체했던 구조물로서 문서로서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0 (KST)

컨테이너 구조물일뿐이지 명박이 만든 산성인가요?--SPY_YH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5:44 (KST)

의견 - 아이피 사용자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삭제토론은 투표의 과정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삭제토론을 설명하는 도움말에 투표의 절차, 방법이 기술되어 있는 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해당 삭제토론 지침에도 아이피 사용자는 의견을 제시하되 투표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규 아이디 생성자에 대한 투표나 의견 제한 조치의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금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으며, 토론 문서 생성일 이후에 생성된 신규 아이디 사용자도 의견 제출 및 찬반 투표에 제한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제 해석에 다른 의견 요청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8 (KST)

백:오해#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에 근거하여서 투표라고 하기는 좀 뭐하군요. 나머지 건은 사실 명문화되어있지 못한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금지되어 있지는 않았던걸로 압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40 (KST)

투표가 민주주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투표는 의견 표명의 한 방법일 뿐이지요.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의 정신을 생각해보면, 편집자는 언제든지 과감하게 편집하게 한 것의 다른 표현에 불과합니다. 즉, 다수의 표결을 따라서 내 편집을 인정하라고 다른 사용자에게 강요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45 (KST)

백:오해#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따라서는 안된다는 뜻이겠죠. 저도 투표가 무조건 안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일종의 의견 표명 정도로 생각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선택이 항상 올바른 건 아니기 때문에 투표의 결과 다수파의 의견을 무작정 따를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일종의 플라톤적 정치관?) 결국 판단은 관리자가 하게 되는건가요.... ;;--..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55 (KST)

병합독립적인 문서로 다루기에는 지엽적이라고 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 문서에 동일한 내용이 추가되었으므로 현 문서는 넘겨주기 처리해도 상관 없을 듯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3:27 (KST)

This new vocaburary is not funny, rather very serious status quo. That's why I do not agree that remove from Wikipedia. Thanks.

경찰측 입장 있으면 유지 원래 문서에서 경찰 측 입장을 추가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삭제하거나 대폭 축소하면 입장을 삭제로 바꾸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2:40 (KST)

삭제 현재로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풍자 이상의 의미를 발견하기 힘듭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2:50 (KST)

삭제 및 병합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명박산성이라는 문서는 일부네티즌들이 만든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만든 말은 아닙니다. 가령 땡전 뉴스같은 경우 당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명박산성이라는 말은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공감하는것이 아닌 정부를 불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쇠고기협상에 관련하여 국민들의 반대시위 부분에 병합을 시키면 될것 같습니다. 굳이 따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정치적인 의도는 없습니다. 필자는 공정성을 지지합니다.) 영등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9:13 (KST)2008년 6월 12일 (목) 16:45 (KST)

유지촛불 시위와 더불어 잘 알려진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고라' 등지에서 오시는 분들의 반응만 봐도 '저명성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0 (KST)
유지 역사적 사건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삭제할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stardus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7 (KST)
古文 형식의 장난스런 과거 문서 삭제하고 유지 의견 정정합니다. 저명성과 중립성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듯 보입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04 (KST)

유지 혹은 병합 조금 더 손을 볼 수는 있겠으나 공정성을 해치는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등록 자체에는 정치적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내용의 전개 및 구성상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단, 굳이 별개의 문서로서의 의미가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Jhxlee 2008년 6월 12일 (목) 18:05 (KST)
유지 저 콘테이너 벽의 기억은 아주 아주 오래 갈듯 합니다. 현재의 내용또한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Alfpooh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28 (KST)

무효

강하게 유지 '명박산성'을 처음으로 위키백과에 등재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부와 시민간의 대화가 잘 안되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 컨테이너 박스를 아침부터 서울 중심에 세워놓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일을 기억하고자 위키백과에 올린겁니다. 저는 유지를 지지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0.127.7.3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IP 사용자는 삭제 토론에서 투표가 불가능합니다. 양해 바랍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2일 (목) 19:43 (KST)

~~사회현상을 보다 메인으로 다룰 경우 유지~~ '명박산성'이라는 단어가 삭제되어야 할 만한 대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이건 일종의 사회현상에 대한 글일 수 있습니다. 비단 '컨테이너 장벽' 이라는 대상 물체를 가리킨다기보다는, 촛불 문화제와 관련하여 광화문에 설치된 시설물을 시민들이 지칭한 단어이자, 6.10 촛불문화제 당시 '명박산성' 이라는 단어를 Dominant하게 만든 예의 현수막을 비롯한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 (전단 붙이기, 그래피티 그리기, 그리고 스티로폼 사건 등) 을 묶어놓기 위한 좋은 분류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아 편집할 능력은 되지 못하기에 적극적으로 관련 내용 추가는 하지 못합니다만, 단순한 물체가 아닌 이런 사회현상적 면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면 등재의 당위성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9 (KST)

유지 혹은

병합 어차피 언어는 역사성을 띠고 있으므로, '명박산성' 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굳이 등재를 시키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는 데다가, 저명성에 관한 문제는 이미 인터넷에 널리 유포되어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또한 경찰 측 주장 역시 있으니 유지하는 것에 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 단어가 사용된 시점 후에 지속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시위에 관한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LuciusValens 2008년 6월 12일 (목) 20:34 (KST)

의견 독자연구 금지나 영어 위키백과의 신조어 금지 규칙도 고려해야 할 듯 싶네요. 명박산성이 하루도 안 되어 전국에 퍼져 버린 단어이긴 합니다만, 이 단어의 생명이 언제까지 갈지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1년 후, 10년 후에도 계속 쓰일 단어일까요? 지금 예측하는건 너무 빠르겠지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35 (KST)

넘겨주기 솔직히 단독 문서로는 부적절합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55 (KST)

죄송하지만 좀 크게 쓰겠습니다.현재

유지가 20표,

삭제가 14표,

병합이 12표

넘겨주기가 9표 입니다.--사용자:Bart027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1:33 (KST)

인정할수 없습니다. '유지'를 표명하신분들은 거의 모두 신규 사용자들인데, 이분들은 모두 특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들어오신 신규 사용자분들입니다. 인정할수 없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04 (KST)

의견제가 대충 세어보았습니다만, 6월 11일 이후 가입자로 지목되신 분들을 모두 제외하더라도 ~~17개의~~19개의 유지 마크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수의 목소리가 늘 정의라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단정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 하심은 좀 당혹스럽습니다. 저처럼 계정은 갖고 있으면서 장기간 활동이 없다가 이번에 의견을 개진하게 되는 사람도 '특별한 목적' 을 가진 사람이 되나요? 물론 위키피디아에 나름의 강한 편집정책이 엄존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가 아니다' 라는 위키피디아의 원칙이 '다수파를 무조건 무시해도 좋다' 는 것을 긍정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견이 잘못되었다면 그 의견 발의자의 당위성을 지적하기에 앞서 그 의견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집어주시면 좋겠습니다.--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19 (KST)

이건 투표가 아닙니다. 의견을 모아보는 것이죠. 다수 의견을 따라갈 것이라는 걱정은.... 저도 솔직히 걱정은 됩니다만 어쨌든 무조건 다수 의견을 따르지는 않습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07 (KST)

의견 위키백과의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품질 좋은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만, 위의 글은 '기여'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백과사전에 적합한 글이라면, 즉석에서 작성될 것이 아니라 좀 더 기다린 후에 작성되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찬성과 반대 수를 세어 세(勢)를 겨루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17 (KST)

의견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 도 일어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되고 이건 안된다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사건 자체는 둘다 충분히 큰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다만 둘의 차이는 정치와 관련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라 이러한 토론이 이루어 지는 듯 하지만요. 명박산성 이라는 말 자체는 여러 언론사에서도 쓰이고 있으니 말 자체가 안된다는것도 좀 그렇긴 하구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1:34 (KST)

같은 조건이라고 주장하려면, 윗글은 '2008년 6월 10일 촛불집회'라는 문서에 포함되었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1:17 (KST)

의견어째서 그렇죠?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게다가 제 기본 의견은 삭제에 반대이지 병합에 반대 까지는 아닙니다. 가능한한 유지하는 쪽이 더 좋겠지만 말이죠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46 (KST)

그렇다면,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미 촛불 시위 문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2:31 (KST)

의견 이틀 전인가 봤을때는 토론 제목에 촛불좀비가 없었는데 왜 같이 포함되었죠? 언론 검색[2][3]해보면 아시겠지만 저 둘은 위상이 다른데요. 토론을 따로 분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1:16 (KST)

의견 그리고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편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해당 문서 자체를 삭제하는 것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아예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순전히 위키백과에 올리기 위해 새로 고안한 단어나 잘 알려지지 않은 단어 를 올린다면 모를까, 언론에서도 자주 거론되고 많이 알려진 단어를 삭제하기 보다 중립성에 맞게 비판적 요소도 실어주는 쪽으로 편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1:47 (KST)

유지 정치적 중립성 위반이라는 논거는 위키에 이미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그 당시 광주 시민은 폭도요 빨갱이였군요.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것이 20년만에 변화는 것이라면 그것은 별로 실효성이 없는 얘기입니다. 오히려 현재의 글을 정치적 중립성 위반 운운하는 분이 정치적 이슈화로 물고 가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두번째 저명성에 대한 문제, 명박산성이라 명칭된 우리 역사의 전대미문의 사건에 대해 기록한다는 것은 위키가 추구하는 개방, 참여, 공유의 정신에 일치한다고 봅니다. 일반 백과사전에서는 다눌수 없는 내용이지요. 아마도 5.18처럼 20~30년후에나 기록에 대해 논의할까말까. 위키가 그것과 똑같이 놀아서야 쓰겠습니까? 그리고 저명성을 내세우시는 분에 대해 위키를 제대로 아시는 분인지 의문이듭니다. 저명도를 따져서 위키에 등재하고 말고를 결정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러면 일반 백과사전과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인올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5.177.251.13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IP사용자는 찬반표명을 할 수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3일 (금) 10:35 (KST)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등재되어 있는 것은 위키백과가 정치적으로 어느 누구의 편을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단지, (지식으로써 가치가 있는) 사실만을 기록할 뿐입니다. 현재 상태의 문서가 삭제되지 않으려면, '역사상 전대 미문의 사건'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좀더 공신력있는 증거들이 필요하지 싶고, '사회적, 역사적 의미'가 더 추가되거나 편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8:00 (KST)

의견 5∙18 광주 민주화 운동같은경우 독재와 탄압의 정권의 살아있는 유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의미가 아주 큰 일입니다. 심지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에도 나온 문서입니다. 하지만 본 문서같은 경우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는 비교가 될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과 같은 우리나라 사회사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등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9:13 (KST)

병합 이명박 정권 이후의 촛불 집회 관련 문서 쪽에서 언급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명박산성'이 확실한 저명성 있는 명칭을 획득했다는 증거에 대해서는, 결국 그 컨테이너 박스는 24시간 후 철거되었고, 잠깐 있다가 말았고 그 구조물 자체가 어떤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증거라고 이야기하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물론 상징성 의미는 있으리라 생각되며, 촛불 집회 문서 쪽에서 기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조물 자체가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쇠고기 수입과 관련된 한국 정부의 행동에서 비롯된 일련의 사건의 기술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박산성' 관련 내용의 기술은, '한국 국민과의 소통을 막았다' 라는 식의 역사적 평가가 나오고 검증이 되어서야 별도의 문서로 분리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게 된다고 해도 '명박산성'이란 이름이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위키백과에 새로 들어오시는 사용자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삭제 토론은, 계속해서 위키백과에서 편집을 해가며 백과사전을 만들어가는데 참여했던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곳입니다. 심정적으로 이해는 가나, 아무 기여도 없이 계정을 만들어 들어와 찬성이나 반대이니 글을 달든, 그것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tien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9:28 (KST)

의견 없애기에는 이미 늦었고 내용 또한 충분하며 앞으로도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기록적 가치가 충분합니다. 또한 신문,방송등의 언론에서도 이 명칭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비하의 의미가 있기는 하나 그 자체에 심각한 욕설이 아닌 만큼 풍자의 수준에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있는 문서의 발전을 바랍니다.--Alfpooh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0:45 (KST)

일단 유지 점점 문서의 양이 늘어가고 있으며,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문서의 길이가 매우 큰데, 여기에 합치기엔 양도 많은 편이네요. 땡전 뉴스만큼 용어가 오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훗날에 잊혀지게 되면 그 때 병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NPOV를 위반하지 않도록 편집만 한다면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3:11 (KST)

~~강하게 유지~~ 이것은 충분히 등록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또한 많은 사람이 유지를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Min-heok (토론)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4일 (토) 15:17 (KST)

삭제 위키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킵니다.-Scud Missile

요청제출 후 만든 계정이므로 찬반표명차격 없음.----hyolee2♪/H.L.LEE 2008년 6월 14일 (토) 15:17 (KST)

[편집] 삭제 토론 4

토론이 너무 길어져서 단락을 나눕니다. 앞으로의 토론은 이곳에서 해 주세요.--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3일 (금) 23:09 (KST)

먼저, 특수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들어오신분들의 의견은 '참고'는 할 수 있으나 찬성/반대 나눠 분리하는 것(대부분 '투표'로 이해하고 계시죠.)은 분명히 중립성(NPOV)에 위배된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삭제 측 찬성차가 여실히 부족하기 때문이죠(이건, 정치적 의견이 아니라 오랜기간동안 편집하신 사용자들이라면 분명히 이 문서가 존재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걸 모두가 공감할것입니다. 다만, '이명박' 문서나 '촛불시위' 관련 문서에 병합하는 방안은 충분히 검토해야겠죠.).

노짱, 노간지, 허본좌 등 모두 비하하는 발언을 삭제토론에 회부해서 삭제시킨 판례가 있습니다. 이 판례를 통해 비하 목적의 단순한 문서 생성은 부적합하다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즉, 과거의 형성된 컨센서스를 통해서라도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할것입니다(물론 새로운 컨센서스를 여기에서 형성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요.). 어쨌든 명백한 NPOV 위반, 과거에서 형성된 컨센서스를 변경시키지 않은채 유지하려는 것, 기존 사용자들의 대부분의 의견이 삭제인걸 가만한다면 삭제해야 할것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0:32 (KST)

의견제가 대충 세어보았습니다만, 6월 11일 이후 가입자로 지목되신 분들을 모두 제외하더라도 19개의 유지 마크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수의 목소리가 늘 정의라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단정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 하심은 좀 당혹스럽습니다. 라는 글을 봤는데 이 글에 따르면 기존 사용자들의 대부분의 의견이 삭제가 아닌데요? 실제로 봐도 많은 사람들이 유지를 표명하고 있구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50 (KST)

게다가 오랜기간동안 편집을 많이 한 사용자가 공감하니 삭제해야 된다?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를 생각해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납득이 안되는데요? 오래된 사용자라고 무조건 옳은게 아니라, 문서가 정말 논리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해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NPOV 위반이라면 NPOV에 위반되지 않도록 문서를 고치면 되지 굳이 삭제할 필요까지도 없구요. '비판' 과 '비하' 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57 (KST)

병합 위에 유지 의견을 냈던 사람입니다만, 오가는 이야기를 보며 좀 깊이 생각해보니 항목의 의의보다도 단어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위에 적어놓았던 유지 의견을 철회합니다. 쇠고기 촛불 집회의 한 단면으로 병합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담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유지의견 내신 분들이 정말 '특수한 목적' 만으로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의 다른 의견에도 적었지만, 그 경우엔 오래간 침묵하다 의견 올리게 된 저도 '특수목적' 유저가 되는가 봅니다. 참여자의 당위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걸 보니 솔직히 지금 여기에다 이렇게 의견 적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말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함부로 의견 개진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정말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거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0:44 (KST)

의견 1회성의 것이라면 백과사전에 단독 항목으로 실리는 것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수 차례 쓰이고, 언론에서의 명칭이 굳어질 수 있다고 기대된다면 당분간 결정을 보류하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28 (KST)

의견 유지의사를 표시하신 모든 분들께 백:중립적 시각을 읽어보고 오라고 권하고 싶군요. 그 컨테이너구조물을 정부측에서 명박산성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란 걸 뻔히 알면서 저명성이 어쩌니, 중립성이 어쩌니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자체가 놀라울 다름입니다.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5:50 (KST)

의견 저는 조중동 독도 등의 문서가 여전히 존재하는 데도 그런 주장을 하시는 님의 독단이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의도적으로 유지의사를 표명한 사람들을 위키백과의 규칙도 모르는 우매한 인간들이라고 비하하시는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오히려 전 님께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 를 권하고 싶군요 게다가 해당 문서에는 제목에 관련된 규칙은 위키백과 문서의 제목은 하나입니다. 문서 제목을 여러 견해에 대한 분쟁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지으면 안 됩니다. 라는 정도밖에 없군요. 그렇다면 오히려 이름이 문제된다고 해서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POV아닌가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0:07 (KST)

삭제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제목 자체가 중립성 위반이라는 사실을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제 주장을 표출했어야 하는데… 아무튼 제목 자체부터 중립성에 저해되니 삭제되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6:01 (KST)

유지 촌철살견님과 박승현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만, 결론은 다릅니다. 제목이 중립성 위반이라면, 문서는 유지하고, 제목을 변경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케시마를 독도로 변경하고 그 내부에 다케시마에 대한 서술을 포함하는 형식이라면 어떨까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6:14 (KST)

저걸 부르는 명칭이 명박산성말고 다른게 있던가요? 새로 이름을 짓는것은 백:독자연구일텐데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6:39 (KST)

의견 '명박산성'이 어떻게 중립성이 저해되는지 좀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특정인 비방이라면 또 그러려니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겠습니다만, '중립성'과는 좀 거리가 먼 것 같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7:07 (KST)

지금 명박산성이라는 이름이 '특정인'을 비방하는 제목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중립성이라는게 누구를 직접적으로 비방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이미 언급했던 정부측에서나 자칭 보수단체라는 사람들이 저걸 명박산성이라고 부르는데 동의할까요? 동의할꺼라고 생각한다면 더 할말이 없습니다만, 동의하지 않는다면 무엇때문이겠습니까. 바로 자신의 촛불집회에 대한 대응을 비방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설마 개인의 비방이 아닌 정책의 비방은 허용된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명박산성으로 조롱당하는 것이 저 개인적으로는 유쾌한 일이지만 여기가 그런 즐거움을 표현하는 곳은 아닐텐데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7:24 (KST)

'특정인 비방'이라는 이유로 삭제가 된다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위키백과가 즐거움을 표시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명박산성'이 어느 쪽에서는 듣기 싫다는 이유에서 삭제가 된다면 제 생각이 너무 복잡해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삭제는 아니다' 싶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8:08 (KST)

그런 이유라면 독도 문서도 삭제해야지요. 일본 우익들은 듣기 싫어할테니까요. 일본 우익들은 한국인이 아니라구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우리나라 위키백과는 아니거든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40 (KST)

여튼 당사자가 듣기 싫다고 해서, 해당 용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용어가 POV이다 라고 하는것 자체가 조금 아니다 싶네요. 당사자가 듣기 싫어하는 저명성 있는 용어는 찾아보면 많지 않습니까? 친일파 같은 것도 생각해볼수 있고, 부동산 투기 같은것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정작 투기 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투기라는 단어를 싫어하죠 그렇지 않나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0:33 (KST)

삭제 사유를 정리해보고 제 나름 반론을 제기해봅니다.

1회성이다 - 역사적 사건들은 모두 1회성입니다.
명칭 분쟁(어떤 이는 이 명칭에 동의하지 않는다.) - 유지 후 문서의 제목 변경 토론으로.. 예:독도/다케시마 건
독자 연구 - 아직 역사책에 기록되지 않은 최신 사건에는 명칭이 확정되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새로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명칭은 후세의 평가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또한 위키에서는 토론을 통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 2008년 중국인 성화봉송 폭력시위 사건
특정인 비방 - 예: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일부의 견해 - 예:임나일본부설

크게 보면 명칭 문제(2,3번), 중립성 위반(4,5번)으로 볼 수 있겠네요. 삭제는 좀 가혹하고, 해당문서에서 토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제목을 컨테이너 장벽으로 명칭으로 변경하고 대폭 수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9:34 (KST)

위 문서는 하루 만에 생겨났다가 다시는 쓰이지 않을 수 있는 단어에 대한 설명으로,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역사적'이라고 주장하려면, 문서 제목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2:52 (KST)

: 작성자도 밝히지 않고 제시된 위 경고가 자유로운 토론을 막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론의 내용을 보면 이 정도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억누르려고 하지마세요. 맨위의 종대님의 공지로 충분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0:31 (KST)

조건부 유지 위키백과의 존재감을 일깨워준 항목이므로.... 는 농담이구요. 다른 국가에도 기사가 날 정도니 저명성 문제로 삭제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 명박산성의 경우는 정치적 성향이 조금 짙은 유행어이지, POV를 무시한 이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는 대놓고 노무현을 비판하는 표제어인데 이에 비해 명박산성은 양반이 아닌지 싶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가 중립성를 잃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글로 채워진다면 삭제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버전은 삭제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30 (KST)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는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무현을 비판하기 보다는 조중동, 한나라당을 비판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노무현을 비판하는 내용은 제가 추가한 부분입니다. 원래는 전체가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비판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이 문서도 명박산성이 계기가 되어 문제가 된다면 삭제토론이 이루어지면 좋죠.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8:37 (KST)

병합 처음엔 삭제 입장이었습니다만, 그동안 꽤나 문서에 꽤나 살이 붙어서 무조건적인 삭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위에 들어놓으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보니 생각이 점점 바뀌어 가네요. 지금까지 컨테이너 장벽이 사용된 예가 여럿 있었고 앞으로 사용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컨테이너 장벽이라는 문서를 새로 만들어 옮겨놓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문서 내 [2008년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때의 컨테이너 장벽]에 '이 때의 컨테이너 장벽은 당시 다수 네티즌에 의해 비판받던 대통령 이명박을 비꼬는 의미에서 '명박산성'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식으로 서술하면 될 것 같고요.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3:02 (KST)

제목 변경 후 유지 독자 문서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문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목은 중립성 위반인 것 같습니다. 다른 제목으로 고쳤으면 좋겠는데요... 컨테이너 장벽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2:56 (KST)
삭제 내지는 넘겨주기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어느 문서도 "앞으로 저명성이 생길수도 있다"라는 이유로 유지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게 역사적 사건인지 아닌지 누가 어떻게 증명하죠?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몇주뒤에 컨테이너가 아니라 탱크를 들이댄다면 명박산성따위 기억 너머 4차원으로 날아가겠죠?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갔다가 오지 않는 이상 소설일 뿐입니다. 언론 몇개에 떳다고 저명성 문제를 해결시키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 피첼 2008년 6월 15일 (일) 04:34 (KST)

지나치게 극단적인 가정인듯 합니다. 그런 논리 대로라면, 설악산의 자연환경의 내용을 적었는데 몇주뒤에 북한과 전쟁이 나면 그 자연환경은 파괴될 것이니 쓸모없다는 논리랑 비슷하게 들리는군요. 물론 전쟁나면 자연환경 날아가는건 당연하고 타임머신이 없는 이상 전쟁 날지 안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건 맞습니다만, 그런 가정은 지나치게 극단적입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1:35 (KST)

유지 하나의 단어 생성은 그 생성 시점의 역사를 말해 줍니다. 명박산성이라는 단어를 중립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컨테이너 장벽이라는 말로 바꾸자는 의견은 명박산성이라는 말이 생성된 역사적 사실을 지우자는 말과 같습니다. 중립성을 말씀 하시는데 조중동을 예로 들어도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조중동 속에는 조중동을 비하하는 중립적이지 못한 감정도 들어있다는 것을 이해하신다면 말 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써 국민의 저항권을 막무가내로 막아버린 어느 한 날의 컨테이너 장벽을 명박산성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겨도 중립성을 크게 손상했다고 말 듣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는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비하한 내용을 담고 있다기 보다는 그의 어이없는 행동을 대표적으로 지적한 단어라는 생각입니다. 명박산성이 중립적이지 않다거나 특정인을 비하했다는 단정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YoungOn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7:16 (KST) —

중립적 측면 말고도 표제어는 정확히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박이 지은 산성인가요? 아니잖아요.--SPY_YH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43 (KST)

컨테이너로 쌓은 차단벽이 '산성' 같다는 이유로 '명박산성'이라고 이름지어진 것이지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45 (KST)

유지 의견이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남한산성은 남한이 지은 산성인가요? 이름이 지어졌을 때는 그 이름에 이미 역사성이 부여됐음을 말합니다. 연합뉴스에 명박산성 해체라는 기사가 있군요. 훗날 이 연합뉴스 기사를 읽고 명박산성이 무엇인지 위키백과를 찾았는데 그 단어가 없다면 위키백과의 백과사전 역할을 다 못한 것이 됩니다. YoungOne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1:56 (KST)

의견 생각을 다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이 명박산성 토론은 명박산성 글을 유지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것이지 명박산성 토론 이름을 바꿔야 하냐 마냐를 토론하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시위대의 진입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에 그리스를 발라서 막은건 사실이고, 이것이 특이한 성질 덕분에 고유한 이름인 '명박산성' 이 붙여진것 또한 사실이지요. 그리고 현재로는 명박산성이란 이름 외에 딱히 대체할만할 이름 또한 보이지 않고 있지요. 허나 명박산성이란 이름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서 전체를 삭제하는건 더더욱 안되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쪽이 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아닌가 의심된다라는 얘기도 나올지도 모르지요 (물론 저는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

그리고 쥐박이, 노짱, 노간지, 허본좌 등과 동일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와는 다른게 이들은 이명박, 노무현, 허경영 에 대한 별칭일 따름이지 특정 사건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명박산성은 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특정 사건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와는 다르지요. 물론 그것을 따로 항목을 만들것이냐 병합할 것이냐는 저도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저야 항목을 만드는쪽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병합 쪽도 일리있어 보여서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1:03 (KST)

위키백과의 문서는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는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에 있어야 할 다른 문서들의 가치와 비교해 본다면, 정치 쪽(특히 쟁점이 될 수 있는 문서들)은 포화 상태이며, 전체적인 균형을 깨뜨리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들 문서들은 차후에 정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0:01 (KST)

관련 글이 많아서 균형을 깬다는 말이나 관련 글이 많아서 삭제해야 한다는 말은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입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2:17 (KST)

위키백과의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어긋난 주장인 듯하지만, 실제로 위키백과의 특정 분야로의 편중은 지적되고 있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의견이어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7:53 (KST)

삭제 삭제 무조건 삭제 위키백과에 등재될 가치 전무. 보존을 원한다면 사용자 하위 문서로. -- <THEOTERYI|V·T·B·C·I> 2008년 6월 15일 (일) 22:32 (KST)

삭제 삭제 무조건 삭제 사용자 하위문서에 둘 가치도 없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5일 (일) 22:38 (KST)

삭제 아무리봐도 저명성이다 역사에 남을 만한 가치가 있다 라고 하더라도 중립성이 결여된것 같습니다. -- 영등포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4:58 (KST)

중립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제목이나 내용 중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을을 지적하는 것이 순리인 것 같습니다. 또 가치가 없다고들 하셨는데 가치는 상대적인 것이지요. 적어도 제게는 위키백과에 등재된 몇몇 인터넷 유행어들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있네요. 아고라 이용자들이나 촛불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이구요. 또한, 사회학자나 현대사학자에게도 가치는 충분히 있겠지요. 예를 들어, 임나일본부설 문서의 경우 저에게는 가치도 없고 중립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재하기 때문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비판해야겠지요. 이런 태도가 중립적인 것 아닐까요? 김정민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0:25 (KST)

의견 위의 김정민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건 순수한 의문의 발로입니다만) "무조건 삭제" 를 주장하시는 분들께서는 적어도 이 문서가 어떤 면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의견을 좁혀가는 장이지, 각자 나와서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토해 놓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유지/병합 등의 의견이 "그릇되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런 주장의 어디가 위키백과의 원칙에 반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의견의 나눔이 보다 원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18 (KST)

의견 또한, 위에서 Nunting님이 여러 의견에 걸쳐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사용자의 컨센서스" 나 "주요 편집자들의 견해" 등을 어떤 주장의 이유로 내보이시면, 저처럼 위키백과 토론의 장에 썩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이 여기서 발언할 자격이 있는지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토론에 의한 의사결정은 민주주의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과두정치를 의미하지도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 거라면 지적해주십시오. --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18 (KST)

이미 다른 문서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병합'은 삭제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38 (KST)

[편집] 삭제 토론 5

아고라에서 숙제타고 오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카멜레온이나 철새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지 마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7일 (화) 19:58 (KST)

샐러맨더님 아고라에서 오든 어디서 오든 위키백과는 모든 사용자들의 참여가 보장되고 권장되어야합니다. 물론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거나 개인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것은 막아야합니다. 하지만 선의로 추정해야하지 이러한 사용자들을 카멜레온 혹은 철새로 폄하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또한 저는 이러한 관심이 위키백과에 긍정적이라 믿습니다. 빅폰트를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인터넷 상에서 무례한 행동으로 오인될 수 있음도 알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Alfpooh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20:40 (KST)

Alfpooh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거듭 위키백과 여러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만, 정녕 위키백과의 운영방식은 과두정치입니까? 숙제를 타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경험있는 편집자분들에 의해 합리적인 조언을 들어야 마땅하지, '특수한 목적' 이나 '뭘 좀 모르는 사람', '철새' 등으로 불리우며 노골적인 백:쫓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켈소나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21:59 (KST)

모종의 목적을 띠고 포털에서 온 양반들이 하도 많아서 그럽니다. 효리님이 다 무효표 시키긴 했지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7일 (화) 22:04 (KST)

사용자:salamander03님께서 위키백과를 소중히 여기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 방법에 있어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소위 조금 위키백과를 한사람으로서 충분히 아고라를 통해 위키백과를 접하신 많은 사용자들이 긍정적으로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되시리라 '순진하게' 믿습니다! 또한 투표과정에서 아시다시피 충분히 걸러지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현재의 명박산성의 내용을 보면 한때 중립성이나 지나친 정치색을 띄었으나 곧 자정이 되어 제 생각에는 현재의 내용은 충분히 납득할 만한 내용이라고 보며 또한 그 가치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가장 기본된 이상을 고려하여 신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22:40 (KST)

그러는 샐러맨더님이야말로 무슨 카멜레온이니 철새니, 아고라 사람들을 갖다가 정치적 목적을 가진 편협한 무리인양 폄하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이것도 '모종의 목적'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그리고 그렇게 당당하게 외치시는 분이, 왜 이 문서에 대해 논리적으로 뭐가 문제인지를 말하지도 못하시나요? 보니까 전에 다른 사용자하고도 이전투구했던 전력도 있으시던데, 말하기 전에 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Hyolee2는 도대체 한국어판 위키백과 활동하는 목적이 뭔지 알 수가 없네요.--youn8691 2008년 6월 19일 (목) 06:33 (KST)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인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모종의 목적이 뭔지나 말씀해 보시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0일 (금) 18:20 (KST)

과감하게 샐러맨더님이 쓰신 글자 크기를 줄이고, 강조만 해놓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14:14 (KST)

의견 명박산성이란 말은 사람들이 붙인 말입니다. 말 자체는 아무런 죄가 없죠. 따라서 명박산성이라는 단어 자체에 산에다 쌓았냐느니...하는 토론은 모두에게 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누가 봐도, 후손들이 봐도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바꾸고, 명박산성이라는 단어는 내용으로 빼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명제 자체는 아무런 POV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그것을 서술하는 방식에서 정부와 시민의 입장을 같은 비중으로 편집할 필요가 보입니다. --Ceriou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3:55 (KST)

하나의 단순한 '이슈화' 되었던 말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도 이 '명박산성'이라는 것을 꺼내지 않습니다. 언론에서도, 심지어 인터넷에서도요. 단순한 이벤트였고, 그 이벤트는 끝났습니다. 지속성, 보강성의 가치가 전무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 없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1:20 (KST)

[편집] 틀:여성향

쓸모 없는 틀입니다. 일본어판에서도 삭제토론에 올리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2일 (목) 09:43 (KST)

유지 일본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본이 될 수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2 (KST)

의견 저쪽에서는 틀의 용도를 알 수 없다는 점과 틀에 연결된 항목들의 정의가 불분명하고, 여성향의 범위 또한 넓은 점 등을 들어서 삭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삭제 토론을 시작한 것까지 '일본어판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려 드는 것'으로 보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15 (KST)

유지가 적절.　　천/어 2008년 6월 13일 (금) 00:26 (KST)

의견 유지한다면 개명이 필요합니다. 틀:BL이라던가 그런 쪽으로. 그냥 여성향이라면 약간 의미가 불분명합니다. -- 피첼 2008년 6월 13일 (금) 00:28 (KST)

삭제 범위가 너무 넓고 모호합니다 오란고교 호스트부 도 여성향, 왕조 로망스 도 여성향, 달빛천사 도 여성향인데 (극단적으로는 남성향이 아닌건 거의다 여성향이기도 하지요) 과연 이런 틀이 필요하나 싶습니다. 차라리 윗분 말씀처럼 틀:BL 같은게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처방전 없이 발급받을수 있는 약물' 같은 틀은 만들지 않지 않나요?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06 (KST)

삭제 여성향의 정의가 너무 광범위합니다. 쓰임새 또한 모호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36 (KST)

삭제 모호하네요. 미~ 종류의 인물들은 여성향에서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48 (KST)

의견일어판에 있는 틀과 한국어판에 있는 틀은 같은 사용자에 의해서 작성되어 있고 토론에서도 필요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3일 (금) 10:14 (KST)

삭제 여성향에 들어갈 수 있는 범위도 넓고 저 정도라면 '같이 보기'에서 언급해도 무난. BL 관련 문서 둘러보기 틀로 이름을 바꿀 바에야 차라리 틀을 새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27 (KST)

삭제 실제로 여성향이란 것은 광범위하고, 그를 나누는 기준도 모호한 가운데, 이렇게 취향을 규정하는 것도 독자연구나 POV가 될 가능성마저 있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9:38 (KST)

의견죄송한데, 여성향이 뭐죠?--사용자:Bart0278 (토론)(초딩 5년, 즉 위백에서 제일 어린 사람 중 한명) 2008년 6월 14일 (토) 20:27 (KST)

서브컬처에서 쓰이는 용어로, 여성의 취향에 맞춰서 제작된 상품(만화, 게임 등) 또는 여성의 취향에 맞는 요소(미소년, 로멘스 등)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성의 취향 자체가 모호하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32 (KST)

삭제 '여성 취향' 같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만, 기준이 불분명합니다. 정형화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tien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2:44 (KST)

삭제 여성 취향이라는 것이 개개인적 마다 틀려서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므로 분류 기준이 너무나도 모호한 틀입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1:26 (KST)

의견일어판에서 전원 일치로 삭제됐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0일 (금) 09:41 (KST)

[편집] 아고라디언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intz0223님에 의하여 삭제토론에 붙여졌으나 2분후 Zutbulsiwi님에 의하여 취소되어졌습니다. 저는 삭제쪽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토론이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삭제토론을 합니다.--SPY_YH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09 (KST)

2008년 6월 13일 (금) 00:02 Mintz0223 (토론 | 기여) (929 바이트) (삭제 신청)

2008년 6월 13일 (금) 00:04 Zutbulsiwi (토론 | 기여) (894 바이트) (Mintz0223(토론)의 1953231판 편집을 되돌림)

삭제 지금 몇분이서 계속 삭제 신청을 되돌리고 계시는 군요. 명박산성은 언론사에서도 쓰이는 표기이기는 하지만 아고라디언은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그다지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내용은 심각한 중립성 위반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11 (KST)

삭제 삭제 신청 되돌리기로 삭제 토론을 분양받는 일은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3일 (금) 00:15 (KST)

삭제 이런 건 삭제 토론이 아니라 백:문관 같은 것으로 갔으면 좋았을 뻔 했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3일 (금) 01:06 (KST)

삭제 별 필요 없는 문서. 명박산성 과는 달리 별로 쓰이지 않으므로 삭제하는게 좋겠네요 여러 곳에서 나름 쓰인다면 존재 가치가 있겠지만 그전까지는 있을 필요가 없을듯 보입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19 (KST)

의견 ~~그리고 아고라에서 오신 분들 좀 자제해 주세요. 여기는 떼를 써서 되는 곳이 아닙니다. 삭제토론 자체를 지우시면 곤란합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21 (KST)

문서를 보니 반 아고라 측의 POV 같군요. 뭐 어느쪽이던 자제 부탁드립니다 Nunti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31 (KST)

강하게 삭제 위키백과 기본 정책의 NPOV를 위반하고 있군요. 여건 놀이터가 아니라 백과사전 사이트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50 (KST)

긴급 삭제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3:33 (KST)

삭제 POV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3:04 (KST)

의견 관리자님들 어디가신건지 ;; 솔직히 아고라디언 문서는 몇분이서 억지로 만든 문서라고요 ;; 검색해도 별말 나오지도 않는...--..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11 (KST)

삭제 '아고리언'은 언론에 보도는 되었으나, 현재로서는 (주관적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모 글과 마찬가지로 삭제 대상으로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28 (KST)

강하게 삭제 설명과는 다르게, 아고라+전라디언(절라디언) 의 합성어로써, 소위 다음 아고라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비하/비난하기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단어와 함께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촛불시위에 반감을 가진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계층에서만 사용할 뿐입니다. XyRo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45 (KST)

삭제처리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34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코건4

해당 문서가 크렌베리님에 의해 삭제 신청이 되어 있길래 삭제 신청 틀을 제거하고 대신 삭제 토론에 붙였습니다. 삭제 신청이 되었던 이유가 동인 게임으로서의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중립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3일 (금) 10:11 (KST)
삭제 "한 누리꾼이 제작한 아마추어 게임"에 불과하고, 빨간 링크가 너무 많고, 인터위키는 하나도 없음. 저명성 입증할 자료 제시되지 못하면 삭제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1:07 (KST)

휘뚜루마뚜루, 저명성 부족일때는 검색부터 해보고 삭제 토론에 분양하십시오, 코건4는 4건, 코털닷넷은 3건 밖에 안나옵니다. 동인 게임으로서는 등재할까 생각하는데 드는 시간조차 아까울 정도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2:38 (KST)

삭제 분류토론:동인 게임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동인 게임 문서 등록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2:49 (KST)

[편집] 쥐박이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성자의 요청에 따라 삭제 토론을 생성하였습니다. 명박산성도 삭제토론이 진행중이라 이 문서에도 삭제 신청 틀을 달기에는 문제가 있는 듯 하여 같이 삭제 토론을 신청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07 (KST)

강력히 삭제 이게 뭡니까? 아예 각종 비하하는 문서 돼지우리당, 닫힌너희당 , 딴나라당, 좆중동 전부 올리도록 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또 '언론탄압' 운운하면서 이문서에 유지 표시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4:07 (KST)
의견원 작성자인 제가 삭제신청했습니다. 토론을 닫아주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Filmlov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문서가 삭제됨에 따라 토론을 닫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43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싱하형

위키백과엔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서요..--SPY_YH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5:38 (KST)

병합 인터넷 유행어도 있고 디씨인사이드도 있고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13 (KST)

의견 참고로 영어 인터위키가 있네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19 (KST)

유지 싱하형의 경우는 저명성이 높은 유행어 중 하나입니다.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22 (KST)

유지 적절한 것 같아요. 말그대로 백과사전 이니까요!!~ -이 의견을 2008년 6월 14일 (토) 17:16 버전에 쓴 사용자는 Min-heok‎(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백과사전이지만 중요한 것만 실습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27 (KST)

유지 싱하형은 인터넷에서 비롯된 매우 널리 알려진 유행어이기 때문에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에서도 인터넷 유행에 관한 문서들이 매우 많네요. 인터넷 유행에 관한 문서도 있으며 구체적인 예들도 매우 많이 있네요. 예를 들면.. 뚫훍송 립싱크 영상이라던가, 팥죽송등 다양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아햏햏과 같은 인터넷 유행에 관한 글들이 있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31 (KST)

유지 이 말은 정말로 인터넷에서 널리쓰이고 있는 말입니다. 존치시켜야 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8:43 (KST)

유지 유행한지 3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4일 (토) 20:29 (KST)

의견 독자연구에 해당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비속어도 있네요. jtm7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3:01 (KST)

유지 내용에 흥미가 있어 언젠가 살을 더 붙여 편집해보고 싶던 문서입니다. 일단 독자연구에 해당되는 내용 삭제 후 존치해 두면 어떨까요?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3:04 (KST)

삭제 제 판단으로는 저명성이 없네요. --케골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8:10 (KST)

유지 저명성도 있고 위키백과에도 맞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1:08 (KST)

삭제 또는

병합 별도로 한 문서로 존재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디씨라는 공간에서 알려진 것이라면 디씨에 병합을 해야 되며, 또, 내용을 보면 대부분 악플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Jtm71님의 의견처럼 독자연구로도 취급될수 있습니다.--Gwpei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1:55 (KST)

유지 굉장히 유행했던 말인데요..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나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보다 훨씬 더 유명했는데, 유지되어야 합니다.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6:05 (KST)

유지 저명성 문제는 적은 듯 합니다.--Hun99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6:27 (KST)

[편집] 분류:유흥업소 종사자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연 위키백과에 적절한 것일까요..?--SPY_YH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8:08 (KST)
삭제 거의 반 장난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삭제해야죠.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1:07 (KST)
삭제 사실 삭제토론에도 거의 올라올 필요 없는 분류입니다. --Thddbwnd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1:16 (KST)
삭제 말할 가치가 없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2:56 (KST)
삭제 그냥 삭제 신청으로도 1분안에 삭제될 내용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3:02 (KST)
삭제 특정인 비방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adidas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3:20 (KST)
삭제 --Hun99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3:23 (KST)

삭제 토론까지 붙일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3:22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에 대한 논쟁

위 문서의 삭제라기보다는 병합에 관한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해당 내용은 독자연구를 최대한 배제하고 언론보도를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미 쇠고기 협상 논란의 곁가지의 하나일 뿐입니다. 결코 독립적인 표제어를 가질만한 문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쇠고기 논란 문서에 병합하였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아울러 해당 글의 원작성자가 직장으로 바뻐서 내일쯤 되야 토론에 참석할 것 같으니, 토론을 빨리 닫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29 (KST)

[편집] 삭제의견

저작권 위반이라니 무슨 이야기입니까? PD수첩 1편 반박문과 PD수첩 2편 반박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만든 겁니다.(브릭 등의 도움을 조금 빌었지만 24개월 부분) 다만 사이버 테러의 위험이 있어서 제 이름을 안 박아둔 것 일뿐입니다. 그 뜻이 아니라면 모든 문단에 출처를 다 달았습니다. 도대체 어떤게 저작권 위반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논쟁이 없다고 단정지으시는 것 같은데 보수언론들이 줄기차게 PD수첩에 대해 반박 한건 사실이고 이에 대해 PD수첩이 해명성글을 올리는 과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53 (KST)

삭제 이건 위키뉴스에나 적당할 것 같군요.--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6일 (월) 17:12 (KST)

삭제 김우진님 말대로 위키뉴스에나 적당한 문서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15 (KST)

독자연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시는 것 같은데 언론 보도 위주로 글을 썼고 없는 내용이 있었는데 오늘자 조선일보로 인해서 [4] 독자연구에 대한 거의 모든 의혹은 풀렸다고 자부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53 (KST)

삭제 백과사전에 올리기에는 지나치게 지엽적인 것 같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6일 (월) 18:32 (KST)

지엽적이십니까? Chulk90님이 말씀하시다시피 PD수첩의 광우병편 보도는 지금 사회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촛불 집회의 도화선이 될 정도로 큰 파문을 일으켰는데 지엽적이라는 근거는 무엇인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진짜 PD수첩의 광우병편의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그에 맞게 편집해도 전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53 (KST)

저는 TV를 잘 시청하지 않아서 PD수첩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문제의 방영분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떠나서, 어떤 표제어에 대한 비판 문서는 그 표제어에 대한 객관적 서술을 주 문서로 하는 경우에만 존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문서는 그 주 문서가 되는 특정 방영편에 대한 문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 표제어로는 매우 지엽적이며, 사회적 여파를 떠나서 똑같은 내용이 다시 방송될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광우병 문서에서 참고자료로 쓰일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비판 문서도 가상의 'PD수첩 광우병편'과 같이 지엽적일 뿐만 아니라, 그 가상의 문서도 만들어질 가능성이 없으므로 처음부터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7일 (화) 13:14 (KST)

삭제 백과사전 항목이 아니라 논문에 더 가깝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5:35 (KST)

삭제 'PD 수첩'이라는 큰 틀 안에서 다루어져야 할 문서임. --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5:41 (KST)

삭제 뭔가 수필(隨筆, 에세이)인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17일 (화) 16:27 (KST)

삭제 위키뉴스로 가면 참 좋을텐데, 불행히도 아직 한국어 위키뉴스는 시험단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7일 (화) 22:52 (KST)

[편집] 유지의견

강력히 유지 글쎄요, 많은 분들이 "논문에 가깝다"고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에 대한 비판도 처음엔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잘라내고 잘라내고 해서 지금의 글이 되지 않았나요? PD수첩 내용은 이번 쇠고기 파동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런글을 삭제하는건 너무 지나친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다듬어서 그냥 놔두던가 최소한 다른 문서에 통합은 해야합니다.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5:43 (KST)

게다가 방금 뉴스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가 PD수첩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고 합니다. 이걸 보더라도 절대 작은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5:57 (KST)

완전한 삭제가 아니라, 핵심만 간추려서 PD수첩 항목이나 쇠고기 논란 항목에 병합하는건 어떤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00:06 (KST)

~~병합 찬성. 병합이 나을듯 싶습니다.~~ 처음엔 병합이 더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병합보다는 이 글을 잘 다듬고 필요한 부분만 남긴 후에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논란 문서의 “대한민국 언론” 섹션에 요약과 링크를 싣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이 대안을 참조해주세요.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06:06 (KST)

그게 병합입니다. 아울러 님의 대안처럼 하려면, 다른 논쟁(프리온, 검역주권 등등)도 다 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5:18 (KST)

당연히 만들어야죠. 문서를 만들고 다듬어나가는 것이 위키백과가 발전하는 길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프리온 문서는 따로 존재합니다.) --Chul.Kwon/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6:02 (KST)

[편집] 병합의견

병합 간추려서 한미 쇠고기 협상 논란 혹은 PD수첩에 병합.

병합 이 문제의 초점은 PD수첩이라기보다는 미국산 쇠고기입니다. 황우석 사건이 PD수첩 보도에서 촉발되었지만, PD수첩이 핵심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PD수첩 문서에서는 한 단락 정도로 간추려 두고, 한미 쇠고기 협상 논란으로 병합하는 게 좋겠습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9:31 (KST)

병합 간추려서 한미 쇠고기 협상 논란 에 병합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문제의 본질은 쇠고기지 PD수첩의 특정 프로가 아닙니다. --yhpdoit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1:22 (KST)

[편집] 기타의견

의견 원 작성자로서 너무 늦게 나와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틀 동안 잠 한숨도 못잤기 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해도 이해해 주시고 지금 학교 시험보러 갈건데 네시쯤에나 올 것 같습니다. 그 때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8:53 (KST)

[편집] 분류:신동

신동의 기준이 주관적.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6일 (월) 17:48 (KST)

삭제 토론할 필요도 없이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8:21 (KST)
삭제 이미 죽은 이에 대한 분류 기준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음.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9:34 (KST)
삭제 기준 없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9:38 (KST)
정보 근데 이 분류를 만드신 분이 사대천왕(뷰로크랫분들) 중 한분이신 퍼즐릿님이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6일 (월) 19:38 (KST)
유지 프랑스어판과 슬로베니아어판에도 있으니 ―휘뚜루마뚜루(토론 · 백괴사전) 2008년 6월 16일 (월) 19:41 (KST)

거긴 거기, 여긴 여기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12 (KST)

동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6일 (월) 20:18 (KST)

질문 사대주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6일 (월) 19:44 (KST)
삭제 기준이 모호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25 (KST)
삭제 삭제 토론 제기 이유와 동일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26 (KST)
삭제 이하 동문.--..TT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1:32 (KST)
삭제 기준 모호, 독자 연구 가능성 높음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2:56 (KST)
중립 없어야 할 이유는 없으나 독자연구 등 문제가 심각. 위키프로젝트 (인물?) 수준의 체계적 관리가 없으면 카오스가 될 것 같아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3:04 (KST)
삭제 예고: 다른 의견 더 없으면 삭제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8:15 (KST)

[편집] 틀:대우그룹 및 분류:대우그룹

해체한 그룹의 틀은 필요 없습니다. 2008년 6월 15일 (일) 04:40 관리자 사용자:ChongDae에 의해서 삭제되었으나, 2008년 6월 15일 (일) 16:13 사용자토론:222.107.154.218에 의해서 다시 생성되었습니다. 분류:대우그룹도 함께 다룹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45 (KST)

강력히 유지 그럼 LG가 도산할 경우 틀:LG그룹을 삭제해야 하나요? 빠른 삭제 자체부터 파행이라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그룹이라면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둬도 괜찮다고 봅니다. 없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존재할 가치가 있는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51 (KST)

네 그렇습니다. LG그룹이 해체된다면 틀:LG그룹을 삭제해야 합니다. 틀이 왜 있습니까? 큰 범주의 하위 부류를 문서로 쉽게 연결하고, 주종 혹은 그와 상응하는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틀로 정리를 합니다. 대우건설 문서를 보세요. 현재의 금호아시아나그룹 틀과 해체한 대우그룹 틀이 함께 넣어져 있습니다. 대우건설이 아직도 대우그룹에 있구나로 오해를 불러옵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으나 백과사전을 통하여 대우건설을 알아보고자 온 사용자에게는 낭패입니다. 대우그룹 문서는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틀로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8:17 (KST)

삭제 찬성합니다. 현재 대우그룹은 존속하지 않으며 대우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모든기업들이 독립된 법인들입니다. 어떠한 그룹이 존속할려면 지주회사나 구심점 회사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존재하는 대우그룹의 손자회사나 관련회사는 없습니다. 대우그룹 에 다른 기업에 인수된 회사의 목록을 나열하는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송호영(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백과사전의 정보는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48 (KST)

강력히 유지 도산한 기업에 대한 틀이라도 역사적 가치가 있습니다. 백과사전이라면 그 역사적 가치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합병 된 대우건설 문서에 대우그룹 틀이 있다고 해서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꺼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소지가 있다면 해당 문서에 이러이러한 이유로 인수합병되었다라는 구절을 넣어 서술해주면 큰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분명 대우그룹은 대한민국내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그룹입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0:57 (KST)

역사적 가치와 틀 존재를 좀더 그들의 연관성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대우그룹의 역사성에 이의를 다는 사용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틀 존재를 결정짓느냐입니다. 그것이 이유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엉뚱한 말씀이 아닐런지요. 설득력 있는 답변 기대합니다. 지금 대우그룹 문서를 삭제하자는 것이 아닌데 혼동하고 계신 듯 합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1:15 (KST)

대우그룹이 도산하였다고 해서 과거 대우그룹 산하에 있던 기업들의 역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현재는 도산하였지만 과거 대우그룹 산하에 이런 기업들이 있었다는 의미와 현재는 이러한 기업들이 새로운 그룹으로 인수합병되었다는 것을 오히려 틀과 부가적인 짧은 설명을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것입니다. 필요하다면 틀 삭제보다 틀안에 부가적인 설명을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예를들어 틀:대우그룹 문서에 현재 대우그룹은 파산하였고 해당 기업들은 과거 대우그룹에 속해있던 기업이라는 설명을 추가하는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틀 문서의 목적은 무엇보다도 독자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하기 위함이 아닙니까?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1:21 (KST)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틀:대우그룹 및 분류:대우그룹의 존재에 대한 적절한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대우그룹 문서 내에서 충분히 정리될 수 있습니다. 틀:대우그룹 및 분류:대우그룹는 다른 표현가능한 방법이 있는 불필요한 틀과 분류입니다. 현재 GM대우, 두산인프라코어, 대우건설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룹에 대한 분명한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주객전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확성을 주는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1:34 (KST)

(당김) 앞선 제 의견에 이견이 없다고 하시면서 왜 그것이 적절한 사유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전혀 근거없는 이유를 댄 것이 아니고 납득할만한 근거가 제시되었다면 해당 문서가 존재할 수 있는 가치와 목적이 부여된 것이지요. 게다가 대우그룹은 이미 해체하여 공중분해 되다시피 한 기업으로 없는 기업입니다. 이미 해외에서도 알려진 해체된 그룹으로 현존 기업이 아닌데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소지는 지극히 낮습니다. 결국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 권한 및 판단은 관리자분들께 있으니 그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46 (KST)

당연한 말씀을 하시고 주장을 펴시는데, 대략 난감합니다. 그 이유가 산들바람님의 주장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말씀이다는 것입니다. 대우그룹의 역사성이 대우그룹 틀과 분류의 존재와 관련이 적다는 것입니다. 소모적인 토론이 지속되는 것이 못마땅하군요. 반면 편집 형식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삭제와 관련 있다고 봅니다. 유지의 이유는 삭제의견을 낸 사용자를 설득할만한 정상적인 근거로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본인은 이렇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대우그룹 틀과 분류로 통해서 사용자에게 혼동을 줍니다. 상기 본인의 글을 참고 바랍니다. 산들바람님 말씀에 반박합니다. 대우가 해체된 것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오해의 소지가 없다. 무언가 논리에 맞지 않다고 보지 않습니까? 다 알고 있는 사항을 위키백과에 찾아와 왜 찾습니까? 백과사전의 역할을 무시하는 생각이 아닐런지요. 백지 상태에서 대우라는 두 글자만 가지고 위키백과로 찾아온 사용자에게 맞춰져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이미 삭제 판정을 한 바 있습니다. 둘만 이야기하고 싶진 않군요.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듣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1:17 (KST)

의견 [[틀:과거 대우그룹]] 혹은 [[틀:과거 대우그룹 계열사]]는 어떨까요?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5:50 (KST)

이미 해체 된 기업이므로 앞부분에 과거라는 표현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46 (KST)

[편집] 청와대자료 봉하마을 유출사건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스속보 및 현 시점에서 문서를 만들어야 할 만한 사건이 아님.----hyolee2♪/H.L.LEE 2008년 6월 17일 (화) 13:59 (KST)

바로 삭제 또 언제 삭제 틀이 떼어진 겁니까? 일단 이 문서는 한 쪽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대변하고 있으므로 중립성 자체가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7일 (화) 14:09 (KST)

즉시 삭제 이게 '사건'이라는 이름을 걸고 언급할 성격의 것인지 모르겠군요. -- tiens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4:15 (KST)

즉시 삭제 이제 모 정당알바들이 위키까지 침공하나 봅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4:20 (KST)

신속히 삭제 출처로 제시한 뉴스기사에만 입각해서 이 문서를 만들었다면 삭제까지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전 대통령 측이 반출한 내용이 인사파일과 기밀자료인지 확인도 되지 않았고,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내용의 출처도 없으며, '유출'은 불법적으로 가져갔다는 것인데 적법하게 가져간 것인지 불법으로 가져간 것인지 주장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치 못한 제목인데다가, 이 반출 사건으로 인해 조각과 인사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독자연구 수준이거나 넷상 불투명한 출처에 기반해 만든 문장에 불과합니다. 내용의 적합성 여부를 떠나 백과사전에 등재될 기본 자격이 결핍되어 있음. 이런 식으로 문서를 만들 수 있다면, 위키백과 200만 항목 넘는 것은 몇 년 내로 손쉽게 가능합니다. 뉴스 표제 하나씩 따서 만들면 충분히 문서가 탄생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4:23 (KST)

삭제 근데 노무현이 적법절차로 복사해 간것이라는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4:26 (KST)

의견복사 자체는 법에 의해서 허가만 받으면 문제 없고, 해킹 위험도 내부 서버로 네트워크에 연결이 안 돼 있어서 문제 없다고 하는 주장도 있군요. [5]--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7일 (화) 14:35 (KST)

그말이 사실이라면 일부 언론의 설레발이었을 뿐. 위키뉴스든 어디든 담을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삭제 현재 이슈화되지도 않음. 중립성도 위반되는 데다가.... (참 ;; 또 누군가의 억지로 인해서....)--..TTT..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4:34 (KST)

삭제 POV입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15:02 (KST)

삭제 봉하마을 사건은 위키뉴스에 가면 딱 좋을 사건이지만, 불행히도 지금 한국어 위키뉴스는 열리지 않았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7일 (화) 15:11 (KST)

삭제사건의 성숙도가 낮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6:25 (KST)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8:16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편집] 노무현의 형

이것인데 특별한 사항조차 없는 사람의 단독문서는 필요 없습니다. 공금을 횡령한 전경환이나 국회의원의 이상득 정도의 사항이 필요.----hyolee2♪/H.L.LEE 2008년 6월 19일 (목) 14:07 (KST)

삭제 노건평 본인은 백과사전에 기술될 이유가 없고, 해당 내용은 노무현에 병합 adidas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14:10 (KST)

의견작성금지조치도 함께 부탁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20일 (금) 10:22 (KST)

[편집] 분류:동대문상업고등학교 동문

현존하지도 않는 학교. 물론 학교 문서도 없다. 작성자는 질 낮은 야구 토막글 양산자. 방성환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0:21 (KST)

인신공격성 발언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118.32.72.129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0:26 (KST)

[편집] 정진초등학교

초등학교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 영화초등학교 (인천)과 함께 삭제.방성환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0:25 (KST)

유지 등재될 만한 내용이 충분하기 때문에 삭제불가입니다. 등재의 일차 조건은 '실릴만한 내용을 갖고 있는가' 이고, 대상의 범주는 부차적 문제가 아닐까요--Ta183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0:28 (KST)
유지 삭제 이유가 타당하지 않네요--후랴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6:08 (KST)
유지 역사가 오랜 학교들이네요. jtm71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22:27 (KST)
유지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학교들이니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3: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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