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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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뒤러 (Albrecht Dürer, 1471년 5월 21일 - 1528년 4월 6일)는 독일의 뉘른베르크에서 출생 하였다. 르네상스의 대표적 화가이며, 특히 목판화, 동판화 및 수채화 에서 독창적 재질을 보였다.
원근법(투시화법)을 도입했고 이를 토대로 17세기에 프랑스의 G. 데자르그와 B. 파스칼은 사영기하학(射影幾何學)을 창시했다. 또한 코뿔소를 진짜 코뿔소와 거의 비슷하게 그릴 정도로, 동물에 관심이 많은 화가이기도 했다.
[편집] 생애
- 1484년 - 1486년 : 아버지로부터 가문의 금 세공기술을 전수받음
- 1490년 - 1494년 : 미술 연수을 위한 유럽 각지로의 유랑생활
- 1495년 : 고향인 뉘른베르크에 화실을 열음
- 1505년 : 재차 이탈리아 여행, 볼로냐 (Bologna)에서 원근법을 익힘
- 1520년 - 1521년 : 네덜란드 여행
[편집] 유명한 작품
- 기도하는 손
[편집]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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