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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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몬 데 발레라
분류가 무려 33개나 되네요. 그런데 분류 대부분이 '제X대 다일 에이렌 의원' 인데, 분류를 보니 1,2대 정도는 그나마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이몬 데 발레라' 만 분류에 포함이 되어있는데, 800여개의 문서가 있음에도 국회 대수별로 분할하지 않은 분류: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많이 대비됩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은 대수별로 분할해야 하고, '다일 에이렌 의원' 은 그냥 현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처럼 하나로 합쳐야 하는 것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분류를 분할할 때 분류가 너무 많아진다는 의견도 있는데, 9선인 김영삼 김종필 박준규만 봐도 9선 모두 분류를 달아도 많아봐야 15개정도밖에 안 됩니다. Special:MostCategories만 봐도 그다지 튄다고는 볼 수 없을 정도네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3월 31일 (월) 12:20 (KST)
- 한마디로 말하면 너무 많는 분류입니다. 몇 대로 세분화할 필요성도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31일 (월) 16:25 (KST)
- 동의합니다. :) BongGon 2008년 3월 31일 (월) 22:55 (KST)
[편집] 재단의 EDP 승인에 대한 입장
http://lists.wikimedia.org/pipermail/foundation-l/2008-March/040644.html 에 재단의 EDP 승인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확인하는 편지가 있습니다.
재단에서는 각각의 프로젝트의 EDP를 검토하여 승인하는 업무를 하지않고, 문제가 생기면 그 때에 개입을 하겠다는 기본입장을 밝혔습니다. 즉,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편집자들 스스로 EDP를 제정 하는 것을 허용하는 입장입니다. 두 명의 법률전문가가 EDP 제정을 위한 일반적인 지침을 작성해 주겠다고 하니 이 지침에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EDP(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해 검토를 하고 원칙을 확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굴 2008년 4월 1일 (화) 00:48 (KST)
- 문단을 제14주차로 옮기시는 것이...? :-) --LeeSI 2008년 4월 1일 (화) 00:54 (KST)
[편집] 기생, 기녀 문서에 대한 제안
현 기녀를 기생으로 옮기고, 기생에 있던 내용을 동음이의 처리 했으면 합니다.
기녀 라는 표현은 동아시아권에서 단순히 '접대부'를 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 문서 내용은 조선 시대의 '기생'을 칭합니다.
14주가 끝날 때까지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조치하겠습니다.
아울러 성매매 항목도 조만간 신설하겠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일 (화) 13:27 (KST)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1일 (화) 17:23 (KST)
- 이런 토론은 사랑방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토론:기생, 토론:기녀)에서 하는 겁니다. :)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1일 (화) 18: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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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만 관련 항목에만 올려두면 관심있는 몇몇 말고는 별 논의가 되지 않은 채 저 혼자 마음대로 표제어를 바꾼게 될까 해서 여기에도 올렸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일 (화) 18:06 (KST)
[편집] 논리적 오류를 지침으로 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다른 것이 목적이 아닌 철저한 지적인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모임입니다. 이런 모임에서는 다른 것 보다 논리적인 발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다른 분들 보다 덜 논리적이긴 하지만 그런 모습을 고치기 위해서, 또 확실한 토론을 위해서 논리적 오류의 종류를 모아놓고 이를 저지르지 말자는 내용의 문서를 지침으로 설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문서는 비단 위키백과에서 뿐만 아니라 원래 지켜야 할 것들이기 때문에 편집의 자유를 침해한다고는 생각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삭제 토론에서 다른 분들이 충고해 주셨듯이, 제 네임 스페이스에서 작업하다가, 완성이 되면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로 옮기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큰스님 2008년 4월 1일 (화) 16:25 (KST)
- 그놈의 별 쓸데없는 지침 타령 이제 그만하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BongGon 2008년 4월 1일 (화) 17: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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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왜 그렇게 합니까? 왜 공연히 시비를 거는겁니까? 대화를 시작할 때 그런식으로 말하라고 배웠습니까? 불만이 있으면 아래 adidas 님 처럼 말이 되게 반대를 하세요. 이런게 바로 오류라는 겁니다. --큰스님 2008년 4월 1일 (화) 18: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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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때 지적해도 말을 안 듣기 때문입니다. 그때 지침을 조목조목 보여준다면 지적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지난번에 모 편집자분께 지적을 했더니, '어쩌라고요' 하면서 완전히 무시하셨습니다. --큰스님 2008년 4월 1일 (화) 18: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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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당한 것은 지침화할 필요가 없겠죠? ㅡ.ㅡ 만약 이런 근본적인 것까지 지침화해야 한다면... 위키백과의 존립 자체에 대한 근원적 의문이죠;;;; --LeeSI 2008년 4월 1일 (화) 19:29 (KST)
- 이런 말도 안되는 지침 보다도 한국어판에 필요한 것은 ja:Wikipedia:児童・生徒の方々へ(아동 및 학생들에게)이다고 생각합니다.Vgs16님에게는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있는 분은 번역을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일 (수) 12:16 (KST)
- vgs16 사용자가 어린이 사용자인지 학생인지는 정보가 없으므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요...
- 이와는 다른 이야기인데, 장기적으로는 en:Wikipedia:FAQ/Schools 같은 것이 토론을 통해 확립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한편, 무엇을 하면 된다 안된다의 룰을 규명하는 것과 별개로, 위키백과의 내용들도 알차게 채워져, [1] 같은 멋진 학습용 자료가 생긴다면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시대에 어디선가에 유행하는 인터넷 문화나 애니메이션 성우 같은 것도 기록해둘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보다 중요한 기본 정보들 가운데 모자라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이건 수의 문제보다는, 탄탄한 바탕에 근거한 것이면 의미가 있겠죠. 한국의 일부 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 대상의 정보와는 다른, 멋진 정보창고의 가능성도 위키백과에서 봤으면 합니다. 본질을 향한 추구의 과정에서, 혹 아직 배워야 할지 모를 어린 친구들 또한 배워갈 수 있는 것들이 보여지겠지요... -- tiens 2008년 4월 2일 (수) 13:03 (KST)
[편집] 전화 번호 관련
여러 개의 틀과 글의 내용(특히 박물관, 학교) 속에 전화번호, 팩스번호가 있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굳이 이러한 것들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또, 이러한 번호들은 유동적으로 쉽게 바뀔 수 있습니다. Ykhwong 2008년 4월 2일 (수) 21:49 (KST)
- 유동성이 있는데다가 장난의 위험 역시 크므로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몇몇분께서 발견 시 마다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2일 (수) 21:51 (KST)
- 근데 아직도 너무 많아서요. 틀까지 포함해서, "전화 번호" 또는 "전화번호"로 내용을 검색해 보면 몇 페이지는 넘길 겁니다. :) Ykhwong 2008년 4월 2일 (수) 22:03 (KST)
(당김) 방법은 발견 시 마다 삭제하는 방법 뿐 일 듯 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함께 해 주세요. :) -- 산들바람 2008년 4월 2일 (수) 22:05 (KST)
봇을 이용해서 전화번호 형식의 숫자열(nnn-nnn-nnnn, nnn)nnn-nnnn 등)이 들어간 문서를 골라내고, 사람이 확인한 후 다시 삭제 봇을 돌리거나 그냥 지우면 어떨까요? (봇 스크립트 짤 줄 아시는 분이 없나 OTL) --dus|Adrenalin 2008년 4월 2일 (수) 23:38 (KST)
- 봇 사용법을 모릅니다. 일단 수동으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Ykhwong 2008년 4월 3일 (목) 16:30 (KST)
- 검색해서 눈에 보이는 부분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삭제가 안 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3시간은 넘게 걸린 것 같네요. Ykhwong 2008년 4월 3일 (목) 16:51 (KST)
[편집] 읍·면·동 문서, 초·중학교 문서
“읍·면·동 문서, 초·중학교 문서는 만들지 않는다”고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살펴보니까 읍·면·동 문서나 중학교 문서가 꽤 존재하네요.
- 중학교 : 경희중학교, 성일중학교 (서울), 세종중학교 (밀양), 운림중학교, 한국삼육중학교 등
- 틀:대한민국 읍면동 정보
- 동 : 계양구 계양2동, 금정구 청룡노포동, 남구 도화2동, 동구 방어동, 마포구 창전동, 사상구 감전동, 삼척시 교동, 삼척시 남양동, 삼척시 성내동, 연수구 연수2동, 은평구 구산동, 죽전동 (대구), 춘천시 소양동, 춘천시 석사동, 평택시 송탄동 등
- 읍 : 벌교읍, 옥구읍, 운봉읍, 청양읍 등
- 면 : 남해군 설천면, 삼척시 근덕면, 안동시 도산면, 안동시 풍천면, 안성시 일죽면, 옥천군 이원면,옹진군 북도면, 임피면, 평택시 진위면 등
그 외에도 동음이의 읍면동 문서 다수 (내곡동 등)
이런 문서들은 어느 정도 내용을 갖추고 있어도 삭제 대상인가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4월 2일 (수) 22:08 (KST)
- 특별한 사항이 없다면 삭제되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 산들바람 2008년 4월 2일 (수) 23:39 (KST)
- 위키프로젝트의 편집 지침은 관습에 가깝기 때문에... 토막글과 토막글 미만의 선을 밟는 수준이 아니라면 남겨놔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일 (수) 23:42 (KST)
- 꽤 오래전에 정해진 규칙으로 아는데 이제 중학교 같은 경우 좀 풀려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중학교나 고등학교나 그게 그거라고 보는데 고등학교는 남기고 중학교만 삭제한다는 것도 좀 우습더군요...; BongGon 2008년 4월 3일 (목) 00:51 (KST)
- 동의 경우 대게 면적이 상당히 작고, 다른 행정 구역에 비하여 분할·통합 및 변동이 잦으며, 특이사항을 기재할만큼의 내용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경향이 많아서, 확실히 독립된 문서작성을 허용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러나 제 견해로, 읍·면의 경우에는 독립된 문서로 만들기에 충분한 부분이 많지 않은가 싶습니다. 사실 행정적으로 읍·면·동이 같은 등위라 하더라도 사실 읍·면의 중요도는 동보다는 구에 가까우며, 많은 읍·면들은 상위 행정구역의 중심지와는 독립된 역사를 가지고 발전해 온 경향이 많습니다. 울산 울주군 언양읍과 그 주변 일원의 경우에는,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울산군'과는 다른 '언양군'이라는 행정구역을 가지고 발전해왔습니다. 또한 안동시 풍산면의 경우에는 유씨, 홍씨, 김씨, 심씨의 4개 성씨의 본관이 이곳에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보성읍과 벌교읍도 사실 같은 보성군에 속해있지만, 지리적으로는 충분히 독립된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방향을 잡는 것이 어떨까 저는 생각해봅니다. --천남성 2008년 4월 3일 (목) 01: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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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런 내용이 '동'의 문서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외지 사람들은 전혀 알 수 없고 정부의 행정구역 편성으로도 알 수 없는 의미있는 정보군요. 자신의 동네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데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왜 이렇게 못하게 하는게 많나요. 모든 문서 편집은 과감하게 하라는 기둥이 있지 않습니까, 왜 이런 대원칙을 제약하고 있나요. 위키백과의 발전에 해가 되지 않는 모든 편집은 과감하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3일 (목) 10:18 (KST)
- 만들고 싶으니까 만들었다 식의 문서작성을 해서는 안됩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3일 (목) 12:59 (KST)
-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히 편집하라는 철칙을 잊었습니까? 해당 문서가 없어도 되는 이유가 아니라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제시하세요. 포켓몬 문서도 살아남는데 얘들이 없어야 하는 이유가 있긴 할지 모르겠지만...--dus|Adrenalin 2008년 4월 3일 (목) 13:32 (KST)
- 동에 대해서는 천남성님의 설명하는대로 분할·통합 및 변동이 잦으며, 특이사항을 기재할만큼의 내용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경향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법정동과 행정동의 문제가 있습니다. 읍·면에 대해서는 특이사항을 기재할만큼의 내용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경향이 많기 때문. 그리고 양쪽에 공통하는 것인데 쓰레기 토막글이 양산의 온상이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시·군·구의 문서도 제대로 작성되지 않는 상태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3일 (목) 13: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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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니까 하지 말자고 해서는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안되지요. 없으니까 해보자로 가야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3일 (목) 14:18 (KST)
- 쓰레기 토막글을 양산하기 보다도 시·군·구의 문서에 이름만 쓰면 충분한 수준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3일 (목) 14:36 (KST)
- 어떠한 문서를 쓰레기 토막글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문서가 새로 위키백과에 참여한 편집자가 용기를 내어 작성해 본 글이며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참여와 협동 속에 좋은 문서로 성장해 나갈 가능성이 있는 소중한 토막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쓰레기 토막글이라는 표현을 취소해 주십시요. 글의 내용과 형식이 현재에는 다른 문서와 통합되는 것이 바람직한 문서가 있을 수 있지만, 쓰레기같은 글이라고 비난받아서는 안됩니다. 이 표현을 취소하시자 않는다면 효리님의 본 발언을 쓰레기 같은 의견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완벽주의 편집자들의 삭제우선주의가 얼마나 많은 잠재적 편집자들을 내어쫓고 다른 대담한 편집자들을 위축시켜왔는지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4일 (금) 07:18 (KST)
- 쓰레기 토막글을 양산하기 보다도 시·군·구의 문서에 이름만 쓰면 충분한 수준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3일 (목) 14:36 (KST)
- Hyolee2님께서 저의 주장을 사려깊게 읽어보시고 이해하셨는지에 대하여, 저는 깊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읍과 면의 문서가 충분히 특이사항을 기재할만큼의 가치를 가진 경우가 있음을, 이미 몇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사실 독립된 고장으로 발전되어 오다가 현대에 들어 시·군 아래에 속하게 된 읍·면은, 또한 오히려 도시화 이후에 행정구역이 구별된 구(區)보다도 깊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하여, 서술할만한 특이사항이 더 많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조선 때의 여러 사찬읍지와 관찬읍지만 참고하더라도, 포항시 남구나 광주 서구보다 훨씬 충실한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토론하시는 여러분들과 더불어 특별히 Hyolee2님께서, 이러한 읍·면 문서의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천남성 2008년 4월 3일 (목) 17:22 (KST)
- 없으니까 하지 말자고 해서는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안되지요. 없으니까 해보자로 가야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3일 (목) 14: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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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삭제 대상인지 모르겠네요... 공공성과 객관성이 충분히 있는 소재인데... ㅡ.ㅡㅋ --LeeSI 2008년 4월 3일 (목) 12:41 (KST)
- 초·중학교는 고등학교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충분히 고등학교 문서만큼 기사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따로 재단이 있는 학교가 아니라면 마땅히 통합할 만한 문서도 없고요. 그러나 읍면동은 특별한 사항 없이 인구나 면적 정도만 토막글로 실을 것이라면 따로 만들지 말고 시군구 기사에 통합하는 쪽이 낫겠습니다. 아직은 읍면동은 물론이고 시군구 기사도 토막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3일 (목) 14:02 (KST)
- 언젠가는 만들어야 하겠지만, 지금은 시군구 문서와 고등학교·대학교 문서부터 채우는 게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3일 (목) 15: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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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이러한 우선 순위를 매기고 각 편집자에게 해서는 되는 편집과 안되는 편집을 지시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문서가 있으면 즉시 해 보라는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편집자들에게 아무 관련도 없는 대학교의 문서가 중요하니 자신의 학교에 편집하는 것을 미루고 대학교의 문서를 편집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신의 동네의 역사와 유적에 대해서 애향심을 가지고 기여하려는 편집자에게 시의 문서가 부족하니 그것 먼저 하라는 것이 편집의 동기 유발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어떠한 문서든 편집하려는 의지가 있고, 그것이 위키백과 전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막으면 안됩니다. --포켓몬스터 개골 2008년 4월 4일 (금) 07:29 (KST)
- 누가 읍면동 문서, 중학교·초등학교 문서를 만들면 안된다고 강요했습니까? 당연히 알지도 못하는 다른 편집자에게 강요할 수 있을 리가 없지요. 만들고 싶으면 마음대로 만드는 겁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중간하게 편집된 학교 문서, 하위 행정구역 문서가 양산돼서 포켓몬스터 문서처럼 발전 가능성이 낮은 토막글로 남느니 차라리 그 내용을 시군 문서에 합치는 것이 낫다는 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마음대로 넘겨짚지 마세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4일 (금) 15:07 (KST)
- 효리님이 이 기준으로 삭제 신청을 한 것들이 있습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도 이러한 기준으로 삭제 토론을 했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4일 (금) 15:22 (KST)
- 좀 성격이 다른 점이 있지만, 천문 분야에서 헨리 드레이퍼 목록 구석에 있는 별들도 영문 위키피디아를 보면 상당량이 채워져 있습니다. 쓸 내용이 많은가 적은가를 두고 문서 작성을 하는가 안 하는가를 따진다면, 천문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극소수 인원을 빼고 누구도 보지 않을 이런 문서들을 작성할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그 소수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위키백과의 전문성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여간한 문서는 생성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정구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엄연한 현재진행형이고 쓸거리가 생겨날 가능성은 그 어떤 조그만 곳에도 다 열려 있습니다. 문서 1,2,3,4같은 자연수 항목들을 보고서 감탄한 것처럼 자기 모교가 위키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본다면 위키에 선순환적 효과가 생기지 나쁜 영향은 생기지 않으리라 봅니다.--Astroboy 2008년 4월 6일 (일) 23:04 (KST)
- 효리님이 이 기준으로 삭제 신청을 한 것들이 있습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도 이러한 기준으로 삭제 토론을 했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4일 (금) 15:22 (KST)
- 누가 읍면동 문서, 중학교·초등학교 문서를 만들면 안된다고 강요했습니까? 당연히 알지도 못하는 다른 편집자에게 강요할 수 있을 리가 없지요. 만들고 싶으면 마음대로 만드는 겁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중간하게 편집된 학교 문서, 하위 행정구역 문서가 양산돼서 포켓몬스터 문서처럼 발전 가능성이 낮은 토막글로 남느니 차라리 그 내용을 시군 문서에 합치는 것이 낫다는 겁니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마음대로 넘겨짚지 마세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4일 (금) 15:07 (KST)
-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에 이러한 우선 순위를 매기고 각 편집자에게 해서는 되는 편집과 안되는 편집을 지시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문서가 있으면 즉시 해 보라는 격려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중학교에 다니는 편집자들에게 아무 관련도 없는 대학교의 문서가 중요하니 자신의 학교에 편집하는 것을 미루고 대학교의 문서를 편집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신의 동네의 역사와 유적에 대해서 애향심을 가지고 기여하려는 편집자에게 시의 문서가 부족하니 그것 먼저 하라는 것이 편집의 동기 유발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어떠한 문서든 편집하려는 의지가 있고, 그것이 위키백과 전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면 막으면 안됩니다. --포켓몬스터 개골 2008년 4월 4일 (금) 07:29 (KST)
작성되는 것을 막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토론자들께서 많은 근거를 드셨는데 모두 공감이 갑니다. 중요한 것은 문서의 내용에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지양되는 편이지만 동서남북식의 중구·동구·남구보다 그 속에 속한 동이 더 의미있는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인구 변동에 따라 자주 변동되는 행정동은 예외로 둘 수 있을 듯 합니다. 있다가 사라지고 하는 경우가 많고 변경되는 경우도 많고 주민들은 주민행정에 관련해서만 행정동명을 쓰지 주소는 법정동을 쓰므로 행정동이 작성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러나 의미있는 읍,면,법정동,법정리,폐지된 군(주로 1914년)은 작성되기를 바라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중학교,초등학교 역시 어제 생긴 고등학교보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가 더 상당한 문서력을 가질 것입니다. 유치원까지 확대될 수 있으나, 정보를 가진 유치원 문서도 작성 가능함을 주장합니다. Jonsoh 2008년 4월 4일 (금) 11:58 (KST)
폐지된 군은 작성해도 무방입니다. 읍,면,법정동,법정리에 대해서는 만들고 싶으니까 만들다라는 발상이 보이네... 몇 번 말했는데 시,군,구의 문서에 이름만 쓰면 너무너무 충분인데....----hyolee2♪/H.L.LEE 2008년 4월 4일 (금) 12:05 (KST)
초등학교의 문서에 대해서는 그 이전에 초등학생에 사용시키는 것 자체가 적당하지 않는데....----hyolee2♪/H.L.LEE 2008년 4월 4일 (금) 12:47 (KST)
- 초등학생이 위키백과에 참여하는게 적당하지 않다는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4일 (금) 15:07 (KST)
기본적으로 문서별로 각각 판단해야겠죠. 일괄 적용될 사안이 아닙니다. 위에도 나온 이야기지만, 현대에 신설된 대학교보다는 오랜 역사를 가진 초등학교가 더 가치있는 정보가 있을 수 있고, 신도시의 행정구역보다는 오랜 연혁의 작은 마을에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지요. 규칙(?)은 문서의 분류가 아니라 문서 그 자체, 즉 문서의 내용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LeeSI 2008년 4월 4일 (금) 13:20 (KST)
기본적으로 LeeSI 씨의 말이 맞습니다. 중요한지 아닌지는 문서 각각에 대해 판단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읍면동 문서가 중요하지 않아서 삭제되었지만, 중요한 읍면동 문서가 있다고 해서 그걸 무조건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문서 지침이나, 설사 문서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그 규칙을 지키지 않아야 할 이유가 *충분히* 있으면 자신있게 하세요. --Klutzy 2008년 4월 4일 (금) 15:30 (KST)
초등학교 유치원이라도 역사가 오래되고 주목할만한 곳이라면 당연히 개별 문서로 남겨놓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에만 3000개의 중학교와 5000개를 훨씬 넘는 초등학교가 있는데, 이것들을 전부 개별 문서로 등록될 가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면 사소한 것이라도 백과사전에 등재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잡학사전이 아닌 백과사전이라면 해당 항목에 대한 인지도(영어판의 Notability)에 대한 고민이 뒤따라야합니다. 현재까지 관례에 따르면 운림중학교 같은 경우도 삭제의 대상입니다만, 논의가 끝난 뒤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4일 (금) 18:45 (KST)
- 말이 나온 김에요, 인지도(지난번에 jtm71님께서 저명성이라는 문서를 준비하셨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 문제를 한번 한국어 위키 커뮤니티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4일 (금) 23:50 (KST)
- 읍, 면의 경우 역사적 유서가 깊다는 점에 동의하며, 이는 "동"의 경우도 일부는 맞다고 봅니다. 행정구역의 변동이 잦기는 하나, 이는 "행정동"에 국한된 특징이고 "법정동"의 경우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다만, 읍, 면, 동 문서의 생성을 전면적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해당 시, 군, 구의 문서 내에서 일단 이를 소화하도록 하고, 해당 읍, 면, 동의 설명이 해당 시, 군, 구의 문서의 균형을 깨뜨릴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되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분리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ichetas 2008년 4월 6일 (일) 19:27 (KST)
[편집] 야구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고 스포츠 포털에 대해 작업을 하려는데... 글쎄요, 기본적 문서라고 할 수 있는 인기종목들의 핵심 페이지들이 너무나 빈약하다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다른 건 몰라도 야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신지 여쭈어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3일 (목) 17:38 (KST)
-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사용자:Bonjour paresse님께서도 야구 관련 편집을 하시더군요. --유중이 2008년 4월 4일 (금) 16:30 (KST)
-
-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야구 쪽 문서들은 번역이 너무 어렵네요. 사이 영 해보고 포기했습니다. --Astroboy 2008년 4월 6일 (일) 23:14 (KST)
[편집] PC사판교량 및 PC 사재교량에 대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PC사판교량 및 PC 사재교량에 대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PC사판교와 PC 사재교의 특징과 교량개요, 시공순서도 등, 관련도면 까지 구할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위키가족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백강무(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기고문 구함에 쓰여진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3일 (목) 17:49 (KST)
[편집] 상장 정보 틀
틀:상장 정보과 분류:상장기호 틀 내에 각 거래소별 틀에 대한 의견을 여쭙습니다. 똑같은 정보를 담는데 상이하므로, 본인은 통합할 필요성을 제기합니다. 차이점이라면 틀:kse를 쓰면 해당문서를 분류: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으로 분류해주지만, 틀:상장 정보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기능을 유지하면서 발전적 통합을 요청합니다. 본인이 틀을 어찌 다루는지 잘 모르는 터라 여러분에게 환기시켜드리오니, 의견 및 행동을 부탁합니다. Jonsoh 2008년 4월 4일 (금) 11:44 (KST)
[편집] 이동 요청에 대해서
사랑방에서도 문제가 된 적이 있는 관리자 요청을 무겁게 하고 있는 원인의 하나에 올리고 있는 이동 요청은 위키백과:이동 요청에서 하도록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4일 (금) 12:42 (KST)
- 불필요합니다. 삭제했습니다. 분할하기 전에 사용자 의견을 먼저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3월 요청란만 봐도 가장 자리를 차지하는 부분은 의미없는 사용자 차단 요청입니다. --Klutzy 2008년 4월 4일 (금) 15:14 (KST)
[편집] 위키백과:공정 이용
이 정책 문서에 대해 관리자의 반응이 나왔군요.
관리자 Klutzy 님이 거부 태그를 붙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관리자의 첫 반응입니다.
정확하게 관리자들은 저 정책 통과 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표결이 무효처리된 것입니까?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해 주세요.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거토론4 이 표결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요?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문제되지 않았고, 관리자들도 표결에 참여하였는데...이 표결이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까?
관리자들이 문제없다고 여겨서, 직접 참여한 투표입니다. 왜 표결이 무효이고 가결이 아니라 기각이라는 것인지 명확한 답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부 관리자는 투표가 정상적이었다고 보는데, 일부 관리자만 투표가 무효이거나 거부되었다고 보시는 겁니까?
이런 것은 선례가 되는 것인데, 명확한 관리자단의 입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5:16 (KST)
- 몇 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해드려야 기억하실 겁니까.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자들의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정해진 투표 절차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었다고, 그래서 투표 자체가 아무 의미 없다고 누누히 강조했습니다. 아래에 이렇게까지 종합적으로 모아드렸는데도 나중에 '또' 투표가 어떻고 하는 말을 반복하면 대화 거부로 간주하겠습니다.
-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과거토론 3#가결 조건에 대해서...
-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거토론4#투표 절차
-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과거토론 5#공정사용 통과?
-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과거토론 5#제안
- 그리고 관리자들이 문제없다고 여겼다는 근거와 투표가 정상적이었다고 보는 관리자가 누군지, 몇명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Klutzy 2008년 4월 4일 (금) 15:27 (KST)
투표에 정상적으로 참여하여 반대의견을 표시한 사용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hyolee2
- LERK
- WaffenSS
- tiens
- jtm71
- 피첼
- ggangsi
- ChongDae
- 천어
- BongGon
- 더위먹은민츠
- Yknok29
- 정안영민
여기서, 제가 아는 관리자는 종대님과 정안영민님입니다.
그리고, 제가 위키백과:공정 이용에 정책태그를 붙였는데 그것을 아무 이유 없이 떼어버린 사용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Klutzy
- Tiens
- 163.180.40.242
- Kjoonlee
여기서 Klutzy님은 관리자입니다.
그런데, 표결 문서에 보면, 관리자가 여럿인데, 단 한 분도 표결을 무효화 시킨 관리자가 없고, 오히려 표결에 참여한 관리자가 2명이나 됩니다. Klutzy님도 표결 과정에 투표가 무효이거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대략 이러한 사정이라면...
표결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었고, 그 결과가 나온 이후에, 이 표결이 무효이거나 이 표결이 부결되었다는 이유가 뭔가요?
관리자 모든 분의 의견이 궁금해 집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5:34 (KST)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자들의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정해진 투표 절차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었다고, 그래서 투표 자체가 아무 의미 없다고 누누히 강조했습니다.
- 위키백과에서, 제가 그 투표 절차 정책 또는 지침을 최초로 제안했었죠. 사용자 합의를 통한 공식 투표 절차. 그게 거부되면서, 당시에, 관리자가 현재까지 관습으로는 투표회부자가 알아서 룰을 정하는 것이라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따라왔습니다. 공정 사용 1차 투표 2차 투표도 그렇게 했습니다. 아무런 투표 자체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었지요. 또 지금와서 그 말이 번복되는 것입니까? 장난이 심하군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5:40 (KST)
- 위키백과토론:정책과 지침#1번 주제 : 정책은 어떤 절차로 정하면 좋을까요?
- 위키백과:사랑방/2005년 12월#[투표] 정책방또는 정책토론방 신설
- 위키백과토론:총의/옛 제안
전에 투표절차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관습으로 하자는 건 잘 안 찾아집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5:50 (KST)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사용자 집단의 총의가 변경되고 재성립된다면 정책은 바뀌어야 한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이원룡님 답변해주세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4일 (금) 16:36 (KST)
- 맞죠. 그런데 그 공식적인 의결절차의 결과를 지금 부정하고 있죠. 저도 그걸 지적하는 것입니다. 좀 어이가 없죠. -- 이원룡Talk 2008년 4월 4일 (금) 16:40 (KST)
- 저는 이 시점부터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집단의 현재 총의는 비자유 자료 인용을 강행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현재 시험 기간이라 자유로운 토론이 어려워 적극적 주장은 할 수 없을 것 같으나, 적어도 5월부터는 총의의 재확인을 강력히 주장할 것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00:11 (KST)
이의제기가 아무도 없었다고요? 투표 당시 의견을 하나도 안 읽었다는 얘기군요. 무식한 투표 강행을 막기위해 무식하게 강제 중지하는 방법 대신, 토론으로 항의하는 방법을 썼을 뿐입니다. --Klutzy 2008년 4월 4일 (금) 23:27 (KST)
이원룡님, 제발 계속 이러지 마셨으면 합니다. 저는 비자유 자료의 인용을 통과시키고 싶습니다. Clockoon 2008년 4월 5일 (토) 21:16 (KST)
[편집] 문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 와 문서 씨랜드 화재를 합치는것에 대하여 의견 부탁합니다.
문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를 작성하고 보니 문서 씨랜드 화재가 존재하네요. 이 두문서 합치는것에 대하여 의견 부탁드립니다.
먼저 제 의견을 적자면 문서 제목의 경우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이 당시 사건을 좀 더 잘 나타낸듯 합니다. 문서 내용은 문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을 중심으로 문서 씨랜드 화재의 본문 내용을 발췌하여 문서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에 더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Kim Kyung Min 2008년 4월 4일 (금) 15:21 (KST)
- 백:과감,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은 큰 분쟁이 일어날 부분도 아니라서 과감하게 편집 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을 부분 같습니다. :) BongGon 2008년 4월 4일 (금) 23:48 (KST)
[편집] 봇 관리 체계화에 대한 제안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수가 많아지면서 봇의 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봇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봇플래그 대기 시간 단축(편집횟수가 700회가 넘은 봇도 봇플래그 대기중인 분이 계십니다)과 봇 명단을 만들어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밝히게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4일 (금) 22:38 (KST)
- 봇 플래그가 오랫동안 안 붙는 건 딱히 숫자가 많아졌다기보다는 아직 그 사용자 신뢰가 부족하거나, 목적이 불분명하게 쓰였다거나, 혹은 뷰로크랫이 일을 안하고 논다는(!!) 이유로 생각해주세요. :P Klutzy 2008년 4월 4일 (금) 23:29 (KST)
- 저는 뷰로크랫이 놀고 있다는 것 같군요 요즘 처리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신뢰가 안 간다면 봇 플래그 거부(Botflag Denied)라도 쓰겠죠. 뷰로크랫 몇 분 뽑아야되겠네요. 그런데 뷰로크랫 선출 절차는 어떻게 되죠?--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4일 (금) 23:42 (KST)
- 뷰로크랫을 뽑는 '절차'는 없지만 과거 관례로는 관리자를 뽑을 때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했어요. 하지만 플래그를 안 붙이는 건 아무래도 뷰로크랫들이 그 문서를 자주 못 봐서 그런 게 아닐까 해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문서라서 아무래도 잘 까먹게 되거든요. --Klutzy 2008년 4월 4일 (금) 23:46 (KST)
- 저는 뷰로크랫이 놀고 있다는 것 같군요 요즘 처리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신뢰가 안 간다면 봇 플래그 거부(Botflag Denied)라도 쓰겠죠. 뷰로크랫 몇 분 뽑아야되겠네요. 그런데 뷰로크랫 선출 절차는 어떻게 되죠?--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4일 (금) 23:42 (KST)
- 봇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한국어판도 해외 유저가 마구잡이로 봇 돌리는걸 이제 규제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4일 (금) 23:47 (KST)
- 알아채지 못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습니다. pywikipediabot의 interwiki.py를 사용한 인터위키 봇에만 플래그를 주고 있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4월 5일 (토) 18:40 (KST)
- 그럼 파이썬 기반이 아닌 봇들은 다 봇플래그 거부한다는 뜻인가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5일 (토) 18:42 (KST)
- 파이썬으로 만들었더라도 많은 사람이 쓰는 pywikipediabot이 아니라면 어떤 오작동을 하더라도 발견되고 알려지기가 어렵겠죠. 그만큼 봇 플래그를 붙이는 것에도 위험이 따를테고요. --Puzzlet Chung 2008년 4월 5일 (토) 20:08 (KST)
- 그럼 파이썬 기반이 아닌 봇들은 다 봇플래그 거부한다는 뜻인가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5일 (토) 18:42 (KST)
- 알아채지 못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습니다. pywikipediabot의 interwiki.py를 사용한 인터위키 봇에만 플래그를 주고 있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4월 5일 (토) 18:40 (KST)
봇 리스트를 만들어서 봇들이 하는 활동을 공개하고 사용자들이 쉽게 봇 가동 요청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5일 (토) 19:35 (KST)
[편집] 사용자:Hyolee2의 토론 없는 막무가내 삭제 틀 붙이는 행동을 규탄합니다.
신건 (가수) 문서를 한번 보세요.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해당 문서에 그 시정을 토론에 제기하거나, 문서를 작성한 사용자에게 어찌 된 일인지 문의하거나 시정을 요구하지도 않고 바로 삭제 틀을 달아 버렸습니다. 삭제 틀 달린 것을 보고 놀란 문서 편집자가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하고 문서를 정비했습니다. 그런데도, '모두 판' 운운하면서 계속 삭제 틀을 붙이고 있습니다.
전혀 그의 의도는 선의라 볼 수 없습니다. 최근에 같은 이유로 제재를 받은 걸로 아는데, 같은 짓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행되는 이 남발이 사라질 것을 촉구합니다.--Dalgial 2008년 4월 5일 (토) 11:19 (KST)
- 같은 것을 몇 번이나 말하지 마세요. 모두 판에 가사가 게재되어 있고 편집으로는 지울 있어도 역사에는 모두 남기고 있고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삭제하고 다시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Dalgial님은 위키백과:저작권을 잘 읽어 주세요. ----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11:24 (KST)
- 저작권 침해 건은 그림이나 문서 전체에 해당하는 것이군요. 저도 첫 편집이 기형도의 시 한 편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삭제 되었죠. 하지만, 이저 문서에서는 가사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일부를 삭제하면 저작권 침해에서 자유로워지는데, 어째서 과거의 기록을 운운하며 삭제해야 한다고 하는지요? 위키백과의 가장 큰 특성은 여럿이 함께 기여하는 것이고 언제나 변화가 가능한 것 아닙니까? 악의가 없는 한, 미숙함은 익숙한 사용자가 안고 가면서 이곳에 맞는 길로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지 막무가내로 삭제 틀을 남발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위키백과:삭제 정책의 '삭제 신청 대안'을 잘 읽어 보세요. --Dalgial 2008년 4월 5일 (토) 11:40 (KST)
- '옳은 일'이 '옳지 않은 방식'으로 행해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5일 (토) 12:50 (KST)
효리2씨의 비협동적 행동은 전부터 많이 있었지요. 요즘은 뜸하지만 정당한 근거도 없이 일본어판 규정을 한국어판에 끼워맞추는 일도 자주 하셨잖아요? 이럴 때마다 '한국어 모국어사용자가 아니라 자세하게 설명/계도하기 곤란해서 그냥 규정대로 했다'라는 핑계를 대시지 않는 게 의아할 지경입니다. (혹시 생각은 하고 계셨나요?)
각설. 어쨌든 특정판 삭제 역시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하고 자주 있는 일이므로, 이번 기회에 {{특정판 삭제 신청}}({{ㅌㅅ}}?)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3:28 (KST)
- 문서의 일부라도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내용을 게재해서는 안됩니다. 올릴 때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내용이나 그림을 무단으로 올리지 마세요!라는 글이 보이지 않습니까? Dus2000님에게 일본어판 규정운운 라고 말하는데 저작권 침해에 바로 삭제를 사용하지 않고 삭제 토론의 형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13:39 (KST)
- 그래서 저는 '특정판 삭제 틀을 따로 만들자'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제발 제대로 좀 읽어주세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3:42 (KST)
- 특정판 삭제틀? 좋은 제안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13:46 (KST)
- 자신이 실수해서 분쟁이 일어날 뻔 했음은 또 슬쩍 지나치려 하시네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효리2님이 자주 오해를 받고 욕을 먹는 겁니다.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문장은 번역기라도 써서 확실하게 이해한 후 답변하세요. 한일, 일한 번역은 맞춤법만 맞으면 잘 되더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3:50 (KST)
- 맞춤법은 제 자신에 고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제 실수가 아니고 Dalgial님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algial님의 시인 관련 문서는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Dalgial님이 만든임길택에 시가 적어 있는데...----hyolee2♪/H.L.LEE 2008년 4월 5일 (토) 14:35 (KST)
- 졸지에 '저작권에 대한 인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되었군요.
- 그래서 저는 '특정판 삭제 틀을 따로 만들자'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제발 제대로 좀 읽어주세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13:42 (KST)
1. 제가 우선 제기한 문제는 주인인 양 팔짱 끼고 호통 치는 방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점은 누차 계속되어 온 것이니 충분히 Hyolee2씨도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고, 변화를 기대합니다. 특정판 삭제라는 좋은 방법이 있는 줄을 저는 이제야 배웠습니다만, 씨께서는 모르고 계셨나요?
2. 저는 삼십여 년을 살면서 갖가지 글을 쓰고, 학위 논문도 써 봤고, 변변치 않으나마 책도 내 봤습니다만, 저작권에 관련하여 씨에게서처럼 모욕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님께서 얼마나 치밀하고 완벽한 저작권 관련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러 언어 위키백과에서 정책이 서로 사뭇 다른 비자유 자료의 인용이라거나, 한국의 현실 저작권 관련 법과 이곳 규정의 충돌 문제 등이 아직 명확하게 분별되고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만 미봉책으로 차후 문제가 생길까 염려하여 지금의 정책을 유지하는 것으로 압니다. 마치 지금의 정책이 전가의 보도이며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선의의 기여자들을 함부로 업신여기는 행동은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군요.
작년 연말에 김신용 문서 등에서 불거졌다가 조용히 묻힌 '시인의 말'의 저작권 침해 문제와, 이번 임길택 문서의 시 옮겨 실은 문제를 함께 정식으로 논의하지요. 'Dalgial님이 만든임길택에 시가 적어 있는데...'라며 물타지 마시고 정식으로요.--Dalgial 2008년 4월 5일 (토) 15:33 (KST)
- 효리님 님의 행위가 옳다 말다가 아니라 토론좀 하고 삭제를 하든 말든 하시라는 겁니다. 일단 '뭐뭐 잘못이니 안되'라고 말하는건 사용자들에게 짜증만 유발시키죠 adidas 2008년 4월 5일 (토) 14:53 (KST)
- 아무리 좋고 옳은 말이라도, 말을 꺼내는 방식과 태도에 따라 상대방이 느끼는 바는 천차만별입니다. 그러한 점을 효리님께서는 숙지해주시길 희망합니다. --Hun99 2008년 4월 5일 (토) 15:16 (KST)
- 효리님이 선의로 한글 위키백과에 참여하시는지조차 의심스럽네요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0:49 (KST)
[편집]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에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의 출생지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문서에서 출생지를 보면 전부 ‘대한민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사람이 태어났을 당시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서술이 적절한 것인가요?
참고로 이승만의 경우에는 출생지를 ‘조선’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높 (토론/기여) 2008년 4월 5일 (토) 19:39 (KST)
- 식민지 조선일경우에는 한명숙 문서처럼 '일본 제국'이라 표기하고, 해방~정부수립 이전은 그냥 정부수립당시의 행정구역을 따랐으면 합니다.--알비스 2008년 4월 5일 (토) 21:02 (KST)
[편집] 총선날 학교 가시는분?
저는 총선날 학교에 갑니다만(물론 3학년만) 다른 분들은 학교에 수업이나 자습을 목적으로 가시는 분이 계신가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5일 (토) 20:58 (KST)
- 법령을 참고하면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놓았으니까 공휴일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4월 9일에도 일을 하겠지요^^ (명절때나 국경일에도 일들은 하니깐요.)--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5일 (토) 21:01 (KST)
- 저는 학교에 가지는 않지만......(무언가 학교에서 하는 일이 있지요... 그 사설 모의인가...그거요) BongGon 2008년 4월 5일 (토) 21:04 (KST)
- 전 총선날에 학교 안가요(ㅎ)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5일 (토) 21:05 (KST)
- 오후 6시까지 자습이어요. --닭살튀김 2008년 4월 5일 (토) 21:11 (KST)
중학생은 행복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5일 (토) 21:12 (KST)
- 5시까지 -- 피첼 2008년 4월 5일 (토) 21:15 (KST)
- 총선날에도 학교에 있습니다. 기숙사 생활이에요 OTL 투표하고 싶어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5일 (토) 21:24 (KST)
- 아직 고2라 휴교하는 모양입니다 ㅎㅎ 회사에서는 반드시 직원이 투표할 수 있도록 외출 시간을 주는 등 배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5일 (토) 21:40 (KST)
- 학부생은 보통 수업이 없어서 집에 있지만, 교수님이 수업을 강행한다면 학교에 가게 되죠. 그리고 대학원생은 대부분 새벽에 투표를 하고 수업에 아무런 상관 없이 학교 갑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5일 (토) 22:08 (KST)
흠... 저는 오후 9시 30분까지 한다더군요.... 오전 8시부터.. --해피해피 2008년 4월 5일 (토) 22:03 (KST) 으하하 저는 그 날은 위키 안하고 친구랑 게임을.--bart0223 2008년 4월 5일 (토) 23:20 (KST)
- 고3은 학교에서 자습 5시까지라네요... -_- 선생님들은 투표하러 안 가시는가.....(집 머신 분도 계실텐데 말이죠-_-) - HiMarx 2008년 4월 5일 (토) 23:57 (KST)
[편집] 사랑방의 두 가지 달력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N월의 달력과 위키백과:사랑방/달력/N월의 달력이 별도로 있네요.
전자의 달력은 대한민국의 공휴일이 별도로 표시되어 있는 데 반해 후자의 달력에는 대한민국의 공휴일이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군요.
공휴일 표시를 없애기로 얼마 전에 정한 걸로 알고 있는데, 두 가지 달력이 따로 존재할 필요가 있나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4월 5일 (토) 21:11 (KST)
[편집] 위키백과:포털 이제 도입합시다.... 그 전에 남은 세가지 사항
포털에 대해서 충분한 토론을 가졌습니다. 이제 아래의 세가지 사항이 남았습니다.
-
- 포털의 한국식 이름: 이는 들머리(short; 들)이 압도적으로 표수가 많아, 들머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포털의 대분류: 이는 틀:대문 분류와 거의 비슷하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ps. 덧붙여 대문에 포털 코너를 넣을지에 대한 토론도 있는데 이는 도입된 후 이야기입니다.)
- 포털의 디자인 정식화 및 개인 차별화: 이 경우는 포털의 디자인 일관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는데, 결과 포털 개개인마다 디자인을 정식적으로 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쿠도군(論) 2008년 4월 5일 (토) 22:27 (KST)
- 포털이 드디어 도입되는 것 같네요. 위키백과 만세! --A. W. Roland 2008년 4월 5일 (토) 22:29 (KST)
- 포털이 생기더라도 참여하는 사람이 극소수인 포털의 경우에는, 참여자가 부재하거나 사라지는 경우에 방치되는 등의 악효과를 낳을 수 있으리라 보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요. 전 좀 이른 것 같네요. 천/어 2008년 4월 5일 (토) 22:33 (KST)
- 이르지 않습니다. 6만개에 가까운 문서수를 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듭니다.(제 생각 입니다만 천어님은 모든 의견을 부정적으로 보시죠?)--A. W. Roland 2008년 4월 5일 (토) 22:37 (KST)
- 그건 부정적인 의견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적극적 기여자 수를 보면 당연히 생각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19:01 (KST)
- 포털은 물론 참여성도 중요하지만, 원래 뜻은 읽는 이 중점의 것입니다. 그러니, 읽는 사람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내용도 바로바로 추가될 것입니다. --쿠도군(論) 2008년 4월 5일 (토) 22:34 (KST)
- 이르지 않습니다. 6만개에 가까운 문서수를 봐도 늦지 않다고 생각듭니다.(제 생각 입니다만 천어님은 모든 의견을 부정적으로 보시죠?)--A. W. Roland 2008년 4월 5일 (토) 22:37 (KST)
- 포털이 생기더라도 참여하는 사람이 극소수인 포털의 경우에는, 참여자가 부재하거나 사라지는 경우에 방치되는 등의 악효과를 낳을 수 있으리라 보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요. 전 좀 이른 것 같네요. 천/어 2008년 4월 5일 (토) 22:33 (KST)
- 포털의 한국식 이름에 대한 투표는 아직 좀 더 가봐야 된다고 봅니다. 최근 들어서 갑자기 원어명 '포털'을 선택하신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00:47 (KST)
[편집] GPL, LGPL, GFDL 번역: 허가서 -> 허가
".... License" 항목들이 "..... 허가서"로 번역되어 있는데요, 백과사전 표제어로는 "....허가"로 번역하는 게 옳을 듯 합니다.
license가 사용허가서라는 뜻과 사용허가란 뜻이 있거든요. 사용허가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문서'가 사용허가서이지요. 위키백과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은 '허가' 자체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Ugha 2008년 4월 6일 (일) 00:03 (KST)
[편집] 우연히 발견한 한글?>
제가 인터넷 뒤지다가 그림을 발견했는데요, 자세히 보니 한글이(뭐라고 써있는지는 그림을 보세요^^) 있네요. 전 사람보다 순간 다른 것을 봤는데 있더군요.(그런데 글씨체가 좀-_-)--A. W. Roland 2008년 4월 6일 (일) 01:45 (KST)
- 사진에 등장한 모형과 마찬가지로, 위키백과의 로고에도 '위'라는 글자가 있지요! 끝 부분에 있어서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닭살튀김 2008년 4월 6일 (일) 03:24 (KST)
[편집] 과학고등학교, 혹은 과학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중 어느 것이 바람직할까요?
현재 과학고등학교와 관련된 문서들을 편집하다 보니, 이들 문서들 중 일부는 'A는 과학고등학교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는 반면, 일부는 'A는 과학계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통일된 기술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느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요? 제 사견으로는 과학고등학교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과학계 특수목적고등학교라는 문서가 없을 뿐더러, 개별 과학고등학교에 대한 문서를 열람할 때에는 특수목적고등학교 문서보다는 과학고등학교문서가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덧붙여, 외국어고등학교 관련 문서들은 통일성에 더 큰 문제가 있네요. 한 문서는 공립 학교, 한 문서는 남녀 공학 고등학교, 한 문서는 외국어 고등학교, 한 문서는 외국어계 특수목적 고등학교... 어떤 한 방향으로 통일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그네고치기 2008년 4월 6일 (일) 12:46 (KST)
- 과학고등학교 문서 첫줄에 특수목적고등학교로 가는 고리가 있으니 과학고등학교로 거는쪽이 더 좋아보입니다. 굳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걸고싶다면 과학계 특수목적고등학교와 같은 방법을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6일 (일) 15:23 (KST)
- 네. 딱히 다른 말씀을 하시는 분이 없으시니, 과학고등학교 문서들에 대한 일괄 변환을 하겠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 또한 외국어고등학교 문서가 있으므로 같은 작업을 하겠습니다. -- 그네고치기 2008년 4월 6일 (일) 19:46 (KST)
[편집] 지금까지 묻혔던 몇가지 사랑방 사항
아래는 제가 기억나는 사항을 나열하였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안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두가지 적었기 때문에 중립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의 분할: 사용자 관련 요청, 문서 관련 요청 등으로 나누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한 주가 넘어가면서 묻힘.
- {{합병}}과 {{병합}}의 의미 동일, 그러나 틀의 사용은 다름: 이에 대해서 {{의견|사항}}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것또한 한 주가 넘어가면서 묻힘.
. . . 더 많았는데, 작성을 하면서 다 까먹었네요.... 나름 생각하고 작성을 시작했는데.. ─_─;;;; 쿠도군(論) 2008년 4월 6일 (일) 14:05 (KST)
- 여담입니다만 위키백과:분쟁 해결도 빨리 지침화해야 할 텐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6일 (일) 17:57 (KST)
- {{합병}} {{병합}} 문제 뿐만 아니고 {{삭제}}와 {{삭제 요청}}에 대한 문제제기도 같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꼭 묻히지 않고 처리되길 바랄께요!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18:59 (KST)
[편집] 님들이 보기엔 개 쓰레기같은 글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라는 말을 쓰지 못한다는게 안타깝네요.--SPY_YH (토론) 2008년 4월 6일 (일) 17:05 (KST)
-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우리나라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요.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6일 (일) 17:08 (KST)
여기는 미국분도 계시고, 일본 분도 계십니다. 한국인만의 것이 아니라는 소리지요. 안타깝긴 뭐가 안타깝습니까? 저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한국식 민족주의 꼴 안봐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6일 (일) 17:10 (KST)
그러면 왜 다들 KST를 쓰시는거죠? 외국에서 접속하면 다른시각이 서명으로 쓰이나요?--SPY_YH (토론) 2008년 4월 6일 (일) 17:21 (KST)
- 왜 갑자기 얘기가 그쪽으로 갑니까. 저는 우리나라 표현 못쓰는게 안타깝긴 뭐가 안타깝습니까? 저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한국식 민족주의 꼴 안봐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6일 (일) 17:23 (KST)
- 시간대는 기본값이 UTC+09이고 사용자가 입맛대로 고칠수 있습니다. 전 기본값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 ≠ 나라이죠. 한국어판의 서버가 서울에 있을 뿐이지 소유는 미국에 있는 재단에 있으니, '우리나라'라고 하면 어디를 가리키는게 될까요? 한국인에게는 보통 대한민국이고, 일본인에게는 일본이죠. 그러므로 상당히 애매한 단어에 속하죠. 깊이 고찰해보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6일 (일) 18:05 (KST)
중립성은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정책이다
— 짐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6일 (일) 18:44 (KST)
- 샐러맨더님, '저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한국식 민족주의 꼴 안봐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라고 하셨는데요, 한국어에서는 우리나라를 우리나라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소리입니다. 그게 편협한 한국식 민족주의라니요? 아니, 꼭 한국어가 아니더라도 자기 나라를 꼬박꼬박 자국명 붙여 가면서 모국을 칭하는 분들이 있답니까? 다만 여기는 만국이 보는 위키백과라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나라라는 표현을 안 쓰고 있을 뿐이겠지요.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1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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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르는 건 한국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7일 (월) 18:29 (KST)
- 한국 및 북한 쪽에 거주하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화자들의 한국어에서 자주 발견되는 어휘로, 자신이 살고 있고 속하는 나라를 '우리나라'라고 부르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식의 어휘를 좀 찾아봐도, our country, わが国 와가쿠니[*]라는 표현이 있지만, 이 숙어들의 쓰임새는 한국어에서의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며, 그 뉘앙스도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our country, わが国의 쓰임새를 굳이 말하자면, 국가적 시책 등이나 공식적인 면에서 화자를 포함하는 국가개념을 강조할 때 한정해서 쓰이는 어휘입니다. 한국어에서는 이런 쓰임새가 조금 더 강조/일반화된 것이겠죠. 참고로 일본의 경우 일본어로 일본을 지칭할 때 日本 니혼 또는 닛폰[*], 미국인의 경우 미국을 지칭할 때 USA, United States, US, the states 등으로 쓰겠지요. 언어적으로 구분되는 위키백과에서는 '우리나라'라는 자신을 포함하는 국가 개념의 단어가 한국 또는 북한이 아닐 수 있는 불분명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인에게는 조금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전부 풀어서 사실대로 기술하는 것 뿐입니다. -- tiens 2008년 4월 7일 (월) 18:39 (KST)
- 자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르는 건 한국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7일 (월) 18:29 (KST)
이건 토론할 가치조차 없는 사항입니다. 한국어에서 '우리나라'라고 하면 다음중 무엇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고려인이나 재외동포를 포함하면 엄청나게 늘어나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22:52 (KST)
- 하지만 샐러맨더님은 한국어에서 우리나라라고 쓰는 자체를 편협한 민족주의로 분류하는 실수를 범했지요. Dus2000님의 의견이 정확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6일 (일) 23:48 (KST)
[편집] 기생 문서 옮깁니다.
위에 글을 올렸지만 별다른 이견이 없어 다음과 같이 옮깁니다.
기존의 기녀 -> 기생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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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방법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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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그렇게 안해도 위의 방법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일부러 다시 옮겼다가 또 지우고 이동시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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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키백과 수도권 사용자 정모를 했으면 합니다.
4월에 대학생분들 시험 끝난 이후 주말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목적은 정확히 없겠지만, 혹시 위키백과의 발전방향이나 그에 대해 할 말씀이 있으신 분들이 간단히 말씀을 나누고, 운영자들과 일반 사용자들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장이 되는 정도라면 목적으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토대로 정모가 활성화되어 온라인-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상호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 3달에 한번정도 정모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만 나누던 여러가지 토론들도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맞춤법 문제, 공정사용 문제 등등)
장소는 서울이 좋을 듯 하며, 참가 가능한 사람들을 조사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이기 적합한 곳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물론 참가신청을 하지 않고 참가해도 괜찮겠지요.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의견 적어주세요.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53 (KST)
- 수능끝나고 대한민국 안에서 정모가 열린다면 어디든지 가겠지만, 지금은 무리겠군요.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2:15 (KST)
대한민국에서 정모를 한다면 어디든 갈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알콜과 함께하는 부담없는 소규모 친목 번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_@ --정안영민 2008년 4월 8일 (화) 10:15 (KST)
그저 부럽군요...4월 3째주 주말이라면 저도 그냥 한번 구경가보고싶어요 :) (그때 서울상경할 예정입니다)--Bonjour paresse 2008년 4월 8일 (화) 13:09 (KST)
[편집] 롤배커를 도입해야 할 듯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네이버/다음에 공개되면서 문서 수는 많지 않은데 반달 행위는 너무나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RV하려 하면 문서 들어가고 역사 들어가서 RV하려는 순간 웬수같은 편집 충돌이 자주 일어납니다. 문서 훼손 행위에 빠르게 대처하려면 롤배커 권한을 도입해야 될 것 같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6일 (일) 21:41 (KST)
- 저도 동의합니다. 편집 취소 할때 마다 편집 충돌이 나는것이 너무 짜증납니다. 그때마다 과거 편집을 저장해서 덮어 씌우는 것으로 어떻게 처리를 하는데, 하루 빨리 롤배커가 있었면 좋겠네요.--쿠도군(論) 2008년 4월 6일 (일) 21:43 (KST)
- 관리자 권한을 얻어도 되돌리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에 롤배커를 넣어서 얻는 이익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1:45 (KST)
- 대부분의 관리 권한은 지금으로도 충분하지만 되돌리기 기능은 더 많이 필요하다는거죠. 솔직히 관리자는 넘쳐나는 백:요청과 {{ㅅ}} 처리에도 바쁘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개인 사정도 잡다해서 펑크나는 '날'도 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관리자가 롤백권한 행사한 예가 있기는 한지 의문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22:55 (KST)
- 관리자는 편집취소 대신 되돌리기(롤백)를 쓰니까 사용예는 셀수도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2] 이런 게 롤백이죠.) 그리고 dus님은 스스로 해결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나요?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3:07 (KST)
- 스스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쿠도군님이 설명하신 바로 그 방법으로 말이죠. 롤배커 권한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지만, 관리자 권한은 다른 분들이 맡겨주신다고 해도 고2이고 학원 수업시간이 슬금슬금 늘어나고 있어서 현재 관리자 분들보다 더 많이 기여할 수는 없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23:15 (KST)
- 관리자는 활동을 전제로 받는 권한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끌리지 않는다면 뭐 어쩔 수 없겠죠.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3:24 (KST)
- 관리자 권한은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부터 피첼님과 충돌하던 견해지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23:28 (KST)
- 걸레가 유한개라면 그래야 되겠지만, 걸레를 무한정 찍어 낼 수 있는 현재 시스템에서는 잘못 사용할 사람만 아니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3:30 (KST)
- 걸레라... 전 진공청소기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요. 하나 더 들여오려면 상당한 시간과 집단의 관심이 필요하니까요. 걸레에 비유하려면 관리자 선거 절차가 지금의 반 정도로 완화되거나 롤배커나 패트롤러여야겠죠. --dus|Adrenalin 2008년 4월 6일 (일) 23:39 (KST)
- 절차가 진공청소기인 이유는 저렇게 요란하게 하지 않으면 선거가 제대로 성립되기 어렵기 때문이죠. 사람이 워낙 없으니. -- 피첼 2008년 4월 6일 (일) 23:44 (KST)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롤배커 권한'을 관리자 외의 사용자에게 부여하자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일반 사용자들도 사용할수 있게 만들자는 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저는 반대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7일 (월) 00:14 (KST)
- 당연히 전자지요. 개인적으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용자중 희망자에게 주는 방식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7일 (월) 00:17 (KST)
-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냥 문서 '역사'에 들어가서 되돌리면 되지 않나요? 특정한 판으로 되돌리기를 원하면 그판을 선택해서 되돌리면 쉬운데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7일 (월) 00:20 (KST)
- 제가 관리자가 되본 뒤 이 기능을 써본 결과는 매우 편리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롤배커를 일정 사용자에게 주자..... 글쎄요; 이 부분은 좀 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0:21 (KST)
- 아하! 저는 방금 제대로 이해했네요. 롤배커는 해당 사용자의 편집을 모두 되돌리는거, 맞죠? 특정 문서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全) 편집에 걸쳐있는 해당 사용자의 편집을 되돌리는거 맞죠? 관리자가 없을때의 대량 훼손때는 상당히 편리할것 같습니다만, 근본해결이 안된다는 문제(즉, 적어도 일시적인 단기간 차단)가 있긴 있겠군요. 흠.. 좀더 논의를 해봐야 하겠군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7일 (월) 00:33 (KST)
- 기능이 매우 편리하기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사용 범위가 국한된다는 점(실제로 그런 편집이 얼마나 이루어지냐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00:35 (KST)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만 해당 기능을 사용하다가, 비관리자의 록백기능을 올해 초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을 기준으로 총 1126명의 록백권한 사용자가 존재합니다. --Hun99 2008년 4월 7일 (월) 00:59 (KST)
그런데 롤백 권한을 부여하는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하죠? 편집 분쟁이 없는 사용자라는 거는 당연하고(편집 분쟁이 한건도 없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500회 이상의 기여는 필요할 테고, 나머지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 게 좋을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7일 (월) 21:38 (KST)
- 제가 보기엔 500회의 기여 정도로는 안 될것 같아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신 분들 중 1달 이상의 잠수 기록이 없고 물론 분쟁 횟수도 적으신 분들로 해야겠지요. BongGon 2008년 4월 7일 (월) 23:46 (KST)
- 절대 이 선 아래로는 안 된다고 한 뜻이었는데.... 편집횟수 2500+에 잠수기록 전무에 분쟁횟수 5건 이하가 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00:18 (KST)
- 분쟁횟수를 셈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항력입니다. 일단 주요 사용자 10분 정도에게 시범적으로 드려보고(사는 지역의 시간대 고려했으면 합니다. KST시간대의 사용자가 압도적이라서 새벽 반달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미국, 유럽에 거주하신 분들에게 롤백 권한을 주면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차츰 확대해나가지요. --Hun99 2008년 4월 8일 (화) 00:21 (KST)
- 절대 이 선 아래로는 안 된다고 한 뜻이었는데.... 편집횟수 2500+에 잠수기록 전무에 분쟁횟수 5건 이하가 되는 사용자가 얼마나 될까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00:18 (KST)
- 어차피 권한에 관계되는 게 아니라 편의를 위한 기능인데, 그냥 필요한 사람이 각자 신청하면 주는 건 어떨까요?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회수하고요. --Klutzy 2008년 4월 10일 (목) 19:51 (KST)
그런데 바로 묻혀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0일 (목) 20:32 (KST)
[편집]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영문 페이지
제가 한국사람이어서 그런지 사진이 거의 한국 사람이 들어있어서 보기가 안 좋습니다. 한국에 신도가 가장 많은 종교도 아니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한국어판 글에 교리를 나열한 글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Ugha 2008년 4월 8일 (화) 05:29 (KST)
- 그런데 영어판을 봐도 다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공용에 오른 사진도 거의 그런 것 같고... 업로더의 아이디를 보면 한국 라엘리안 신도가 대량으로 사진을 올린 게 아닌가 추측할 따름입니다;; Clockoon 2008년 4월 8일 (화) 08:29 (KST)
[편집] 알고 계신가요?
위키백과에서 백괴사전으로 직접 링크가 가능하답니다. ‘[[Uncyclopedia:Article Name]]’의 형식으로 쓰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영문 백괴사전으로 링크됩니다. 예를 들어, ‘[[Uncyclopedia:Ludwig van Beethoven]]’으로 쓰면 ‘Uncyclopedia:Ludwig van Beethoven’이라고 나오고 영문 백괴사전의 ‘Ludwig van Beethoven’이라는 항목으로 넘어갑니다.
그럼 한글판 백괴사전으로는 어떻게 하느냐? 간단합니다. Uncyclopedia:와 문서 제목 사이에 ko:를 끼워 넣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Uncyclopedia:ko:슈퍼주니어]]’라고 써서 나온 것이 ‘Uncyclopedia:ko:슈퍼주니어’입니다. 클릭해 보세요. 한글판 백괴사전의 ‘슈퍼주니어’라는 항목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물론 다르게 나오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Uncyclopedia:ko:☃|눈사람]]’이라고 쓰면 ‘눈사람’으로 나옵니다.
백괴사전 관련 글을 쓸 때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008년 4월 7일 (월) 11:16 (KST)- 여담이지만 저는 WP랑 백괴사전이 정반대라서 백괴사전은 안 씁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7일 (월) 23:32 (KST)
- 그런 편리한 기능이 있었군요!... 앞으로는 <span =어쩌고> [http://ko.uncyclopedia.info/wiki/저쩌고]</span>로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겠습니다. :) 혹시 위키여행도 직접 링크가 가능합니까?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8일 (화) 12:01 (KST)
- wikitravel:Previous Destinations of the month/meatball:AssumeGoodFaith/wikia:kore:工學 웬만한건 다 됩니다. 많이 모르고 계셨군요. -- 피첼 2008년 4월 9일 (수) 01:26 (KST)
갑자기 다른 언어판으로 연결고리 달면 오류가 나는 문제가 발생했군요. 왜 그런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백괴}}를 대신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백괴 틀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백괴사전으로 연결됩니다.
- 예) {{백괴|슈퍼주니어}} →
2008년 4월 9일 (수) 18:16 (KST)
- 틀을 만들어서까지 연계해야 할 필요성이 있나요? 일반 문서에 쓸 일도 없을 텐데요. --Klutzy 2008년 4월 10일 (목) 16:02 (KST)
[편집] 위키백과 수도권 사용자 모임을 제안합니다.
(지난 주에서 옮겨 옴)
4월에 대학생분들 시험 끝난 이후 주말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목적은 정확히 없겠지만, 혹시 위키백과의 발전방향이나 그에 대해 할 말씀이 있으신 분들이 간단히 말씀을 나누고, 운영자들과 일반 사용자들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장이 되는 정도라면 목적으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토대로 정모가 활성화되어 온라인-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상호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 3달에 한번정도 정모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만 나누던 여러가지 토론들도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맞춤법 문제, 공정사용 문제 등등)
장소는 서울이 좋을 듯 하며, 참가 가능한 사람들을 조사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이기 적합한 곳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물론 참가신청을 하지 않고 참가해도 괜찮겠지요.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의견 적어주세요.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53 (KST)
- 괜찮습니다. 언제 모이죠?? --알비스 2008년 4월 7일 (월) 21:33 (KST)
한번 데여서.. 대한민국 수도권 모임이라고 써야 되는거 아닌가요..?--SPY_YH (토론) 2008년 4월 19일 (토) 15:46 (KST)
[편집] 날씨 포털에서
알찬 문서의 항목과 이번 주의 그림/사진이 자동으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1주일 주기로 갱신되게 해놓았는데요. 사용자:알밤한대/날씨 포털로 가서 편집누르고 바로 저장 누른후에야(이걸 캐시를 갱신한다고 하나요?) 비로소 갱신되더군요. 뭔가 잘못된 듯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7일 (월) 18:51 (KST)
[편집] 위키백과:포털 명칭 선정이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포털 명칭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고, 그에 따라 여러 후보들이 나왔습니다. 들머리라는 순우리말 어휘도 제시되었고 포털이라는 기존 명칭, 그 외에 대문, 중문, 문, 들목 등 총 6개 후보가 나왔습니다. 현재는 들머리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그 뒤를 포털이 따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명칭 결정 문제의 경우, 이번에 논의가 끝나면 나중에 바꾸기가 힘들고 설사 바꿀 수 있다 하더라도 골칫덩어리에다가 논쟁만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이번 투표에서 정당성이 생길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4월 8일 (화) 00:24 (KST)
[편집]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
앞서 등장했던 ja:Wikipedia:児童・生徒の方々へ 문서를 번역하였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jtm71 2008년 4월 8일 (화) 11:12 (KST)
[편집] 틀에 의한 자동 분류가 되고 있지 않네요.
{{POV}}가 달린 문서가 분류:중립적 시각 분쟁으로 분류되지 않네요. 누가 한 번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2008년 4월 8일 (화) 11:26 (KST)
- 환경 설정에서 숨은 분류를 나타내기에 체크해 주세요. 분류:숨은 분류도 참고 해 주세요 :)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8일 (화) 12:02 (KST)
- 제가 __HIDDENCAT__으로 숨은 분류로 처리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보이기 어려운 분류에 쓰면 숨겨지게 됩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8일 (화) 12:23 (KST)
분쟁 문서 분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보여 주어야 하지 않나요?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12:40 (KST)
[편집] 6만개 문서를 앞두고 말합니다만
비록 한국어 위키백과가 6만개 문서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다른 언어판에 비하면 내용이 터무니 없이 적은 것 같습니다. (예로 피지와 en:Fiji를 보시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19:30 (KST)
- 우선 유저수는 많으나 활동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인 듯 합니다. 사용자 수는 3만명을 넘었는데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한 500명정도인 듯 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영어판에 사용자 수가 몰리는 것은 뻔하죠. 영어 인구도 많고, 영어권 나라도 많으니 당연히 영어 위키백과에는 내용 수가 많은 것 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좀 더 알려지면 많은 내용으로 수정될 것입니다. 현재 활동하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충해 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여기서 기여하는 것도 취미이지 직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19:34 (KST)
- 저도 영어를 쓰는 인구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은 부족한 편 같습니다. --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19:45 (KST)
- 저는 위백을 직업으로라도 삼고 싶습..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19:55 (KST)
- 샐러맨더님 위키백과 중독 테스트에서 몇점 나와셨길래.......--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0:04 (KST)
- 학업을 중단하고 위미재단에 취직이라도 할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0:06 (KST)
-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07년 초만 해도 3만 개였는데 1년 남짓한 기간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으니까요. 양적으로 성장하면 질적인 문제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Astroboy 2008년 4월 8일 (화) 2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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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매년 두배 성장한다면 영어판과 비교해서 판단해보면 한국어판이 정상궤도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2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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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하나 실제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문서가 많지 않나요? 전 깜짝 놀란게 밀가루 문서도 없는데 한국에 대해서 보단 다른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를 되도록이면 기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제 생각 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느낌 적으로 영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같습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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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위키백과의 회원수가 10만명 정도가 되면 많이 변할 듯 합니다. 그때쯤이면 문서수는 한 50만개는 넘었겠죠?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0:35 (KST)
- 위키매니아(???)들이 생겨나면 될 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도 아무 관심 없다가 공포(..)속에 한 줄 편집해 보고 괜찮네..한 뒤 편집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일단 발만 들여 놓으면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Astroboy 2008년 4월 8일 (화) 20:42 (KST)
- 위키매니아로는 부족합니다. 위키홀릭 만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1:00 (KST)
- 모두 같이 위키홀릭 만세!(내일 시간 학교 쉬어서 위키홀릭 가능 ㅎㅎ )--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1:02 (KST)
[편집] 위키백과 검색이 안되나요?
지금 해보니까 안되고, 구글 검색하라고 나오네요. 왜그렇죠? (영어 위키백과도 그렇네요.)--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0:42 (KST)
몇 시간전에 위키백과 전체가 접근이 안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검색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정상화되리라고 예상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21:03 (KST)
- '위키백과 has a problem'말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1:04 (KST)
- 그러고 보니 몇시간전에 위키백과에 접속이 안되더니 그 후부터 그러내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1:06 (KST)
[편집] 최초의 한국인 우주비행사 이소연의 사진
그림:200832010514566440.jpg 안내소에도 올렸습니다만, 여기가 더 적절한 장소같군요.
이 사진이 PD 맞습니까? 공통위키에서 Image from official government website, all images published by the Korean government are under public domain.라고 적혀있는데요. 한국 PD관련해서 틀을 만들 때, 이건 법조항에서 못본 듯 싶습니다. 암만 봐도 미국의 사진관련 조항을 살짝 바꾼 듯 싶은데요. 누가 아시는 분께서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퍼블릭 도메인 이미지가 아니면 왠만한 사이트에서 이 사진은 지워지겠지요.--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8일 (화) 22:58 (KST)
- 어머나! 이거 출처가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네요. 공용에도 삭제 틀이 붙여졌구요... 퍼블릭 도메인을 가진 그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쿠도군(論) 2008년 4월 8일 (화) 23:03 (KST)
출처 들어가서 제일 밑에 있는 문구가
COPYRIGHT(C) 1999-2000 KOREA.NET ALL RIGHT RESERVED
라고 적혀 있네요. 저작권 침해가 명백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3:10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삭제틀을 먼저 붙였는데, 그 사이에 저작권 위반이라고 그곳의 관리자분께서 바꾸셨네요.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8일 (화) 23:20 (KST)
[편집] 위키백과:포털
포털의 이름이 투표에 의해 “들머리”로 정해졌습니다. 사용자:BongGon님께서 “들머리”와 “Portal(포털)”을 두고 재투표를 제안하셨으나, 이 투표는 애초에 알맞은 한국어식 이름으로 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투표였고, 반대자가 많아 들머리로 잠정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분류와 이름공간(네임스페이스) 문제만 해결된다면 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디자인 구성이 완료된 포털들을 옮기고, 들머리의 구체적 지침을 정할 것 입니다. (우선은 지침이 정해질 때 까지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알맞게 수정해나아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포털 출범 사업 계획 현황(어디까지나 현재까지입니다! 추후 변경될수 있습니다!)
- 포털의 설명은 “위키백과:들머리”에서 하며, 들머리들은 “들머리:아무아무개”로, 단축명은 “들:아무개”로 하기도 되었습니다.
- 대분류는 “문화예술 · 인문학 · 지리 · 역사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사회과학 · 스포츠” 8개 부문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덧붙여 영어판에서는“ Culture and the arts(문화와 예술) · Geography(지리) · History(역사) · Philosophy, Religion, & Spirituality(철학과 종교) ·People & Society(사람과 사회) · Science & Mathematics(과학과 수학) · Sports(스포츠) · Technology(기술)”로 하였습니다.
- 포털의 표준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을 제외하고는 제작자의 자유에 맡기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쿠도군(論) 2008년 4월 8일 (화) 23:00 (KST)
- 명칭 문제에 대한 투표 종료를 마음대로 결정하시다니요. 저는 여기에 불복합니다. 아직 완전히 의견 수렴이 되었다고 보기도 곤란합니다. 지금 보면 들머리가 압도적이라고 할 만한 상황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소수 의견을 선택하신 분들의 차선책이 무엇인지 여쭙지도 않은 의견은, 글쎄요...... 과연 제대로 된 의견이라고 할 수 있을지요. 현재 상황에서는 소수 의견을 선택하신 분들이 어떤 결정을 하시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뀔 수도 있고요. 그리고 애초에 무조건 한국어식 이름을 채택해야 한다라고 전제를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채택을 할 수 있으면 합시다라고 한게 아니었나요? BongGon 2008년 4월 8일 (화) 23:34 (KST)
-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시느냐에 따라 원어인 포털을 그대로 쓸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요, 봉곤님?--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00 (KST)
- 그런데요, 이형주님은 투표 하셨나요? 안 하신걸로 아는데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3 (KST)
- 안했습니다. 지금 해도 되나요?--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03 (KST)
- 별도의 투표 종료 기한은 없네요... 지난 대문 투표처럼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6 (KST)
- 안했습니다. 지금 해도 되나요?--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03 (KST)
- 일단 그것을 떠나서 포털의 경우에는 포털 사이트 등의 예도 있을뿐더러... 포털 사이트가 하는 역할과 위키백과 포털이 하는 역할이 보면 꽤나 유사합니다. 더 이상의 토론은 해당 토론란에서 하지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6 (KST)
- 그런데요, 이형주님은 투표 하셨나요? 안 하신걸로 아는데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3 (KST)
-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시느냐에 따라 원어인 포털을 그대로 쓸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요, 봉곤님?--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00 (KST)
- 시간 외 투표까지도 유효처리하면 경합으로 나타나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9일 (수) 00:08 (KST)
- 별도의 기한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관리자 선거에 준하도록 처리를 한 모양인데요...; 이전의 대문 투표도 그렇고... 이런 투표에는 딱히 시한이라는 개념을 두지 않고서 적당한 때에 결정한 것으로 압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11 (KST)
- 여기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적당한 때라고 보기에는 그렇다는 거지요. 포털에 많은 분들이 최근들어 손을 들어주시면서 김우진님 말대로 경합 상황이 되었는데 거기다가 놓고 한 두표 더 많다고 그쪽에 대뜸 손을 들어버리면...;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16 (KST)
- 별도의 기한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관리자 선거에 준하도록 처리를 한 모양인데요...; 이전의 대문 투표도 그렇고... 이런 투표에는 딱히 시한이라는 개념을 두지 않고서 적당한 때에 결정한 것으로 압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11 (KST)
- (앞으로 당겼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투표용 문서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일주일(혹은 5일) 기한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안 주무시나요? 선거날에 학교가 쉬나보네요... 좋겠다 ㅠㅠㅠ 저희쪽은 자습을 한다더군요-_- 아놔 자야하는데..) HiMarx 2008년 4월 9일 (수) 03:18 (KST)
- 왜 이렇게들 급하신가요? 명칭문제는 별거 아니니까 빨리 끝내자라는 이상한 답변 붙지 않기를 바랍니다. 역으로 말해서 별거 아닌거에 왜 이리 기운빼시는지. -- 피첼 2008년 4월 9일 (수) 02:30 (KST)
- 최근의 대문안 변경도 꽤 급하게 마무리되긴 했죠 :) (아마 두달 쯤 걸렸을 겁니다. 의견 나온 뒤로부터 대문이 바뀌기까지)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3:01 (KST)
- 같은 투표 여러번 하는거 별로 그렇고.. 그렇지만, 투표 기간도 제대로 정하지 않아서 언제까지 투표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결선 투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9일 (수) 10:29 (KST)
봉곤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현재 '들머리'와 '포털'의 표 차는 한두표 차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0:37 (KST)
- 재투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51 (KST)
- 언제든지 자기 의견을 취소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재투표는 본질적으로 무의미한 자원 낭비입니다. 재투표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다른사람의 의견을 더 기다려 주십시오.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9 (KST)
[편집] 어떤 영어판의 편집자에 관한 경고 사항
영어판 위키백과의 관리자 봉곤님과 일련의 관계가 있었던, 세넨 고로시란 이란 자가 제게 끈질기게 원어민 수준의 영어구사력을 갖춘 관리자 목록을 달라고 했습니다. 본인 말로는 일본에 거주하는 영어강사라고 합니다. 이제껏 여러명의 한국계 편집자와 충돌이 있었고, 스토킹이나 사적으로 자신과 관련이 있는 개인 정보를 누출시켜서, 여러번 관리자 게시판에 소환이 되었고, 봉곤님을 억울하게 차단시키게 한 장본인이지요. 아마도 독도나 동해에서 한국계 (저를 포함) 편집자와 충돌이 빈번히 있고, 또한 자신은 늘상 Fuck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타인에게 "예의"에 대해 강의해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권 편집자들과 마찰이 심합니다. 아마도 이메일 등으로 여기 한국어 관리자님들에게 봉곤님을 비롯 영어판에서 한국인 편집자들의 활동에 대해 고자질하거나, 또 강의를 할 듯 싶군요. 다른 편집자 (이 사람도 문제가 많은 데...)가 이미 그 목록을 알려줬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9일 (수) 01:09 (KST)
- 한국어판 관리자분들이 이성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홀딱 넘어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제가 물의를 일으켰던 장소는 영어판에서였지 한국어판이 아닙니다. 고로 제가 혹시나 한국어판에서 불이익을 당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2:57 (KST)
[편집] 일본어 위키백과의 기울어짐
외부 링크를 참조해보시면, 일본어 위키백과가 상당히 국경분쟁에 대해 일본 중심의 시각에 쓰여진걸 보실수 있습니다. 제 지론인 "언어와 사용 국가는 떼어놓고 생각할수 없다" 는 생각이 좀 더 굳어지네요.--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0:28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한국 중심, 한민족 우월주의적 시각을 가진 사용자를 볼수 있습니다. 한국어나 일어는 영어와 달리 쓰는 나라가 한국, 일본뿐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0: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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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하는게 설마 중립적 표기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 입장에서는 그 해괴망측한 명칭도 일본측의 입장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명백하게 실효 점유는 대한민국이 하고 있습니다만 그 명칭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현재 실효 점유한 쪽의 명칭을 쓰는 것은 조어도 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보란듯이 일본이 실효 점유하고 있다면서 일본식 이름인 센카쿠 제도라는 명칭을 쓰더군요. 보면 볼수록, 영어 위키백과가 중립적인지 갈수록 의심스러워져가는 대목입니다. 둘 다 명백히 실효 점유를 하고 있는데, 한 쪽에다가는 중립성 위반이라면서 왠 서양인이 붙인 이상한 이름 쓰고, 한 쪽은 명백히 중립성 위반의 대목일지도 모르는데도 그 명칭을 쓰니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2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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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거의 민주주의를 표방한 다수결 식이라, 언어가 한 국가에서만 쓰이는 경우 그 주 사용층은 그 나라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쪽 입장에서, 그쪽 위주로 작성될 수 밖에 없지요. 더군다나 일본어 위키백과는 이미 "일본 위키백과"가 되었다는 견해의 유저분도 있으십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어느정도 커지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가능한 한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갈 가능성이 큰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2채널에서 4년 넘게 스레드를 세워 공세를 펼치고 있던데 말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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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저도 한민족 우월주의에 관해서는 샐러맨더님과 동일한 (비판적인) 시각입니다. 하지만, 제가 샐러맨더님 기분 나쁠만한 발언을 했습니까? 왜 또 "쳇"이니 하시면서 저를 민족주의자로 모는 듯한 투의 발언을 하시는 겁니까. (마치 "이 작자도 역시 그런 부류구만" 하는 투로 말입니다.) 아직도 습관(딱히 다른 단어가 안떠오르네요, 기분 상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을 고치지 못하셨는지요. - 나이키 (NIKE787)
- (편집충돌+)위키백과 토론 중에 해서 될 말이 있고 안될 말이 있습니다. 격식차려야 할 자리에서 욕하고(물론 지금은 아닙니단) 나서 "당신한테 한거 아니다" 식으로 돌려도 솔직히 말씀드려 기분은 좋지 않거든요. 그런 말씀이 하고 싶으시면 그 사람들한테 가서 직접 해주세요. 괜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비단 저뿐이 아니라 앞으로 글을 저장하시기 전에 부디 여러번 읽어봐주세요. 이미 한번 마찰이 있었던 탓에 이번에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1:12 (KST)
- 샐러맨더님은 저장을 누르기 전에 꼭 미리보기를 누르고 '저 말을 내가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실생활에서는 하지 못하는 좋은 언어습관의 최고봉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지키려 노력하는 덕목(?)입니다. (편집충돌로 나이키님에 뒤쳐져버렸네요.)--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15 (KST)
- 솔직히 영어 위키백과라고 다를것도 없습니다. 제가 주로 기여하는 차량 글 보면, 일본 내수 전용차가 유럽 시장에 풀릴때 약간 내용이 증가하고, 미국 시장에 풀리면서 폭발적으로 내용이 증가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선에서는 국가간 특성을 배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그걸 완벽히 배제하려는것은 사실상 결벽증에 가까운것 아닌가, 싶습니다.--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01 (KST)
- 그래도 영어판은 적어도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남아공+인도+etc니 서구권 관련 문서는 상호 견제가 이뤄지지요. 아시아나 독도 같은 내용은 편집층이 얇아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활동하는 일본식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겁니다. 결론은 반크와 한국어 위키백과가 공동으로 영어 위키백과 '참여'하는 한국인을 늘리기라도 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중립성을 지키며 '참여'하라는 거지 KPOV 반달하라는게 아닙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15 (KST)
- 전 반크가 뭔지 약 두달 전까지 몰랐습니다만, 영어 위키에서 중립성 위반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식물이나 동물종에서 일본어 발음을 고대로 따다가, 그게 영어권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라고 근거도 없이 바득바득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수정하려면....아 골치가 아픕니다.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심취한 오타쿠가 많은데다, 일찍부터 일본이 자국을 알리는 데 무척 노력해서 일본관점에서 기술하는게 대다수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한 유태계 미국인 관리자가 동해를 가지고, 제가 유력사전이나 지도에서도 점차 일본해와 동해가 병기되고 분쟁지역인데, 왜 영어판 위키만 일본관점에서만 기술하려는 거냐? 리안쿠르트 섬의 경우랑 너무 다르지 않냐고 했더니, 한국 정부와 반크가 현실에서 '파괴'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결론은 한국계 편집자를 늘리는 수 밖에요. 일단 한국어 위키에서 활동인원이 늘다보면, 다른 언어권 위키에도 점차 관심을 가질 수도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인터위키 달다가 영어판으로 점차 옮겨가서 활동하고 그랬네요.
- 그래도 영어판은 적어도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남아공+인도+etc니 서구권 관련 문서는 상호 견제가 이뤄지지요. 아시아나 독도 같은 내용은 편집층이 얇아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활동하는 일본식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겁니다. 결론은 반크와 한국어 위키백과가 공동으로 영어 위키백과 '참여'하는 한국인을 늘리기라도 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중립성을 지키며 '참여'하라는 거지 KPOV 반달하라는게 아닙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15 (KST)
- 미국인들 보아하면 911사태에 호들갑떨고, 몇십년이 지나도 진주만 습격 등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다고, 다큐멘타리도 엄청 많이 만들면서, 한국인들은 왜 이리 일본에 대해서 소란스럽냐? 시끄럽다....식민지가 한국의 근대화와 계몽화에 도움이 되지 않았느냐, 이런 식입니다. 결국은 편집자를 더 많이 모으는 수 밖에요. 주변에 싸이에 심취한 친구가 있으면, 사진 좀 공통위키에 올리라고 하고 소개도 좀...하고 그러면 인원수가 늘지 않을까요?--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9일 (수) 1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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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은 우리나라가(부득이하게 이렇게 쓰겠습니다) 이런 외교적인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잘못이 더 크다고 봐요. 반면에 일본은 그런 부분에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왜곡된 사고로 일관하는 서양인들이 나오고 하는 것이겠지요.(물론 우리나라의 입장이 항상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20:51 (KST)
- 인공 언어가 아닌 이상, 사실상 '언어'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죠. 현실적으로 '언어권'이라는 개념도 형성되고...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40 (KST)
[편집] 일반 사용자들에게 편집을 쉽게 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최근 솔직히 편집하고 싶은 문서도 없고 학업도 연애전선도 바쁘고 해서 위키백과를 잘 모니터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랑 관련이 거의 없는 커뮤니티에서, 대한민국 표 틀에 사소한 문제가 있어 고쳐달라~ 는 이야기를 보고 기여한게 아마 일반 문서에 대한 기여로는 가장 마지막일텐데요. 기여 내역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이건 뭐 키보드 까딱거리기도 귀찮을만큼 단순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겐 이것도 어려운 일이죠. 엉터리 문서 라도 좋으니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친숙해지도록 할 방법은 없을까요?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17 (KST)
- 흐음... 위키백과의 편집모드가 한/글과 같은 인터페이스라면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울텐데 말이죠........ --쿠도군(論) 2008년 4월 9일 (수) 11:19 (KST)
- 제 생각에는 백:왕초보 이상 쉽게 설명해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틀의 수정같은 것은 위키 문법과 XHTML이 뒤섞여있어서 스스로 배우려 하지 않으면 가르쳐 줄 수 없는 종류의 '기술'이구요. 위지위그 에디터인 Wiked를 기본값으로 세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요놈은 IE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네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22 (KST)
- 사실 한국인들의 코드에는 정말 위키백과가 영 안맞지 않나 싶습니다. 뭔가 네이버나 다음 정도로 메이저가 되면 꽤 내용도 괜찮아지리라 봅니다만...일단 확실히 첫 입문의 벽이 약간은 높지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겁니다. 여타 포털사이트처럼 편집 메커니즘(도구라던지, 시각적으로라던지)이 알기 쉬워지면 그런 점은 나아질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 다른 사이트처럼 플래시 같은걸 깔게 되어 더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위키백과의 존재와 편집법에 대한 대외홍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1:24 (KST)
- 사담 같지만 WikEd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입니다. 지금도 개인별 스킨.js를 수정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여우 쓰신다면 체험해 보실수 있을 것 같네요. 위키백과하는 친구가 불여우로 위케드 쓰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30 (KST)
- WikEd는 제 주력 브라우저인 Opera 에서도 안 돌아가는군요. WYMEditor는 IE/FF에선 잘 돌아가던데 역시 Opera 에서는 잘 안돌고요.--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43 (KST)
-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도 크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 첫 편집인 기갑부대 틀 편집은 바로 WaffenSS님한테 혼났지요. 네이버 지식인에 뻘질문 올린다고 혼나지는 않지만 위키백과는 아무래도 무섭고 힘들고 그렇죠.. :)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43 (KST)
- '제 머리카락 수는 얼마나 될까요'따위 질문 올라오는 지식인보다 위키가 훠어어어어어얼씬 위대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46 (KST)
- 인간의 머리카락수는 일반적으로 몇개라고 대답해줄수 있는 위키가 된다면 정말로 위대할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 뻘글은 {{ㅅ}} 달아달라고 올린게 아니라 대대적인 편집을 바랬는데요... 쩝;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49 (KST)
- 지식인과 위키백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죠. 지식인은 사용자가 모르는 것을 집단지성에 '질문'하여 그 답을 구하는 시스템이고, 위키백과는 집단지성을 통해 지식을 쌓아두는 시스템이지요. 지식인도 NHN이 제대로 관리만 했으면 지혜를 쌓는 창고가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dus|Adrenalin
- '제 머리카락 수는 얼마나 될까요'따위 질문 올라오는 지식인보다 위키가 훠어어어어어얼씬 위대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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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it yourself. 정말 궁금하다면, (그리고 정확한 답을 알고 싶다면) 스스로 조사해서 문서를 작성하면 좋겠죠. 그것이 위키백과와 지식인류의 차이점이겠죠. 단순히 편집자가 숫자가 많아진다고 해서, 질적인 향상이 담보될 것이라고 기대되지는 않는군요. 만약 그렇다면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에는 월등한 DB가 구축되었어야 합니다만... 네이버 지식인류는 그 이전 한겨레/엠파스 디비딕보다 질적으로 나아졌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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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편집 기능 - 즉 "[" 나 "(" 등을 따로 쓰지 않고 편집기 내에서 위키 내용을 편집할 만한 도구가 있엇으면 좋겟습니다 --yhpdoit 2008년 4월 15일 (화) 03:32 (KST)
일반사용자들에게 편집이 쉽게 하려면, 관리자분들한테 그냥 워드파일을 그대로 보내주시면, 관리자들이 알아서 도와주겠죠. 편집이 어려우면, 위키백과에서 확실하게 공인된 사용자를 의미하는 관리자 아무한테나 메일이나 토론란에 글을 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왕이면 직접 편집하는게 좋겠지만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0:04 (KST)
[편집] 한국어 위키뉴스는 언제쯤?
아직도 인큐베이터에서 놀고 있으니, 언제쯤 여나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9일 (수) 19:39 (KST)
- 그렇다면 같이 인큐베이터에서 놀고 있는 위키뉴스를 더 키워서 정식 위키뉴스로 출범할 수 있게 살찌웁시다.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10일 (목) 15:47 (KST)
- (p.s.) 이전에 있었던 선거나 숭례문 화재나 이소연이 우주로 나갔을 때 위키뉴스가 생각이 났더라면...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10일 (목) 15:49 (KST)
- 한국어권(사실상 모두가 대한민국 쪽이지만)에는 인터넷 언론이 이미 많이 발달해 있는 상황입니다.(오마이뉴스 같은 경우에는 유럽 지역에서 취재까지 해갔다죠) 그런 상황에서 한국어판에 별도의 위키뉴스가 필요한 지는 좀 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뭔가 대안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등 기존의 인터넷 언론들과는 다른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낼 생각을 해야지 이도 저도 아닌 단순 뉴스 사이트로만 가면 존재가치도 없어진다고 봐요. 가뜩이나 한국어권 포털이 이미 사실상의 언론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7:43 (KST)
- 이미 존재하는 뛰어나고 방대한 백과사전을 두고 굳이 위키백과 같은걸 왜 만드나 싶네요. 왜일까요?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7 (KST)
- 그거야 관점의 차이인데, 뭐하러 딴지를 거시는지.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2:51 (KST)
- 그리고 충분히 관리될 수 있다면 저는 위키뉴스의 생성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선 만들어두 누가 관리할것인가요? 이건 포털 생성때 퇴프님이 드셨던 근거 아니신가요? 왜 사안별로 오락가락 하시는지요. 관리가 부족한게 아니다 싶으면 그 의견 일치하게 나가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실제로 퇴프님이 포털, 위키뉴스에 얼만큼의 호감을 가지셨는지는 확인 불가능하지만) 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똑같은 이유인데 안되고 이러면 좀 곤란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02:42 (KST)
- 봉곤님은 위쪽에서 “위키뉴스가 딱히 특별할 것도 없는데 생성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의견을 전개하셨고 퇴프님은 그 점에 태클을 거신 겁니다. 관리 얘기는 안나왔죠.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00:05 (KST)
- 위키뉴스가 딱히 특별할 것도 없다고 단정한 적이 없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다면 생성하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정도의 약한 발언이었습니다. 발언을 마음대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00:20 (KST)
- 아 그렇군요. 근데 저는 별로 관심 없고 퇴프님의 말을 잘 이해못한거 같아서 첨언을 달았을 뿐이니 저한테 열내지 말아주세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00:35 (KST)
- 알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00:38 (KST)
- 이미 존재하는 뛰어나고 방대한 백과사전을 두고 굳이 위키백과 같은걸 왜 만드나 싶네요. 왜일까요?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7 (KST)
- 한국어권(사실상 모두가 대한민국 쪽이지만)에는 인터넷 언론이 이미 많이 발달해 있는 상황입니다.(오마이뉴스 같은 경우에는 유럽 지역에서 취재까지 해갔다죠) 그런 상황에서 한국어판에 별도의 위키뉴스가 필요한 지는 좀 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뭔가 대안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등 기존의 인터넷 언론들과는 다른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낼 생각을 해야지 이도 저도 아닌 단순 뉴스 사이트로만 가면 존재가치도 없어진다고 봐요. 가뜩이나 한국어권 포털이 이미 사실상의 언론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7:43 (KST)
[편집] 이제 기여 목록에서 ‘새글’이 별도로 표시되는군요.
기여 목록에서 빨간 색으로 ‘새글’임이 표시가 되는군요. 그런데 기존의 새글 생성 기록은 ‘새글’ 표시가 안 되는 건가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4월 9일 (수) 23:41 (KST)
[편집] 지역구 총선 결과에 대한 동음이의 처리
아까부터 총선 결과를 정리하는데 몇몇 의원 이름이 다른 인물로 연결되는 현상이 생기곤 합니다.. 빠른 수정이 필요합니다. --알비스 2008년 4월 10일 (목) 00:38 (KST)
해당 문서가 최종 완성되었습니다. 동음이의 처리 봇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 계시면 동음이의 처리 부탁드립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0일 (목) 01:08 (KST)
[편집] 어제는 선거일이었습니다만...
다들 투표 하셨나요? 글쎄요 총선 결과가 썩... 아무래도 저는 잠수 타야되겠군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될 것인지도 한번쯤 고민하게 해주기도 한 날이고요......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01:17 (KST)
- 고작 총선거 하나에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총선거 졌다고 WP잠수는 좀 심하시네요. 것도 WP관리자가 말이죠--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0일 (목) 01:19 (KST)
- 위키 자체를 잠수 타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결과를 통해서 제 신념이 더 확고해진 건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대학 가서도 그 쪽으로 길을 걸어가야 겠네요...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01:29 (KST)
- 총선결과와 잠수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ㅡ.ㅡㅋ--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30 (KST)
- 위키백과를 잠수탄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조금 와전된 느낌이 있군요. 그렇게까지 이상한 표정 지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02:34 (KST)
무슨 말인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0일 (목) 20:10 (KST)
- 이번 선거는 여러가지 정치, 경제, 사회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난 결과라고 봅니다. 저는 이 선거 결과에 썩 만족은 하지 못하지만 제가 약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으로 4년동안 가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2일 (토) 00: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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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이 뭔가 여망이 있다는 점은 다시 한번 증명되었지만 그 여망이 분출될 곳을 찾지 못한 선거였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2일 (토) 00:13 (KST)
- 이번 총선이 보수 쪽으로 쏠린 느낌이 듭니다. 국회에서 오른쪽 날개가 힘을 얻었으니 가다가 한쪽으로 쏠릴 지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5년 후 대선때 투표권을 가지게 되겠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2일 (토) 00: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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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maker님의 의견에 90%정도 동의합니다. 나머지 동의할 수 없는 10%는, 너무 낮은 투표율이어서 과연 국민들에게 절실한 여망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 부분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00: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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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적절한 해상도
위키백과는 어느 정도의 해상도에 맞추어져야 할까요 ...? 보통은 자신이 작업하는 환경에 맞추겠지만, 위키백과가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임을 생각한다면 저해상도의 경우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10:27 (KST)
- 이것은 위키백과의 영역보다는 웹 일반의 문제일 것입니다. 본래 특정 해상도를 상정한다는 것부터가 웹 본연의 취지에서 어긋나죠. 현재 위키피디아는 특정 해상도를 지정하지 않는 형태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러나, 실제 출력되는 HTML 코드는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스킨이 적용된 경우에는 동작 오류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_-;) 만약, 주로 통용되는 경우를 고려하는 차원이라면, SVGA의 기본 해상도인 800 x 600를 최저선, 15인치 LCD 최적 1024 x 768를 기본으로 하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단, 반복하지만, 특정 해상도 최적화 등의 개념이 들어가면 오히려 표준/보편성에서 어긋납니다.)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12:21 (KST)
- 기본 스킨인 모노북이라면 그렇습니다만, 다른 스킨들도 있고-노스텔지어 같은 경우에는 PMP에서도 무리없이 쓸 수 있습니다-개인별 css를 잘 활용하면 훨씬 더 좋아질 겁니다. 초심자들이 그냥 C&P해 쓰도록 저해상도용 css파일을 배포하는 식이죠.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1:51 (KST)
[편집] 공개 프록시들....
어떻게 조치하는것이 좋을까요? 위키백과 정책의 원칙대로라면 처벌은 장기 차단입니다. 그런데도 프록시 사용자나 프록시 차단 요청은 줄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대처방법 등을 한번 논의해 봅시다. (전 요새 자주 접속 못하므로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수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오늘 중간고사 시간표 발표됐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10일 (목) 16: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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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프록시가 그러한 목적으로 오용될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용의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대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열려진 위키백과가 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견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00:02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 시켜주세요- 제안 게시판에 들러보세요
물론 위키백과에서 정말 오랜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야 위키프로젝트의 존재도 다들 잘 아실테고, 아무래도 참가를 안하는 것은 몰라서라기 보다는 관심분야가 아니니 참가하시지 않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아직 새내기 위키백과 사용자들도 있을테고 하니 위키프로젝트와 그 제안 게시판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특정 영역에 대해 편집을 같이하는 모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많은 위키프로젝트들이 개설되어 있고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활발하게 돌아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 위키프로젝트라는 것은 언제든지 생성하실 수 있는데요, 단 제안 게시판에서 프로젝트 참가자를 본인 포함 3명을 모아야 합니다. 현재 제안 게시판에서 개설을 기다리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약 10개 정도 되는데, 대표적으로 야구 프로젝트, 정치 프로젝트 등이 있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존에 개설이 대기중인 곳에 서명하셔서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셔도 좋고, 본인의 관심사인 프로젝트를 별도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아차! 물론 기존에 활동중인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8:16 (KST)
- 3명은 무의미하게 프로젝트가 개설되는것을 막기 위한 것이지, 프로젝트를 위한 적정선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무의미하게 프로젝트 한두개가 늘어났다가 쉬이 관심을 잃고 사라지는 것이 어떤 의의가 있는 일일까요? 왜 위키프로젝트 페이지가 아니라 제안 페이지를 소개하는 것인지 납득할만한 설명을 기대하겠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1 (KST)
- 참가를 늘려보고자 하는 것이지 그 밖의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에다가 납득할만한 설명까지 제가 붙여야 할 이유는 없죠.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2:48 (KST)
[편집] 로고 인용이 지침?!
로고 인용이 정식적으로 지침으로 확정되었나요?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에 {{지침}}이 붙어있길래......... 만약 그랬다면 위키백과 난리 났을 텐데..;;; --쿠도군(論) 2008년 4월 12일 (토) 10:28 (KST)
- 저는 비록 찬성자이나 갑자기 결정되었네요. 그러면 다른 것도 토론하고 지침이 되는 것인가요?(화폐, 음반 표지, etc.....)--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12:05 (KST)
- '3일 후 지침으로 결정'한다거나 지침 틀을 달았을 때에도 알림의 글이 없었다는 점은 문제가 될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0:52 (KST)
- 14주쯤에도 밝혔다시피 저는 모든 종류의 비자유 자료 인용을 현 상태에서 강행할 수 없다는 것이 총의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중간고사만 끝나봐라...)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1:49 (KST)
'갑자기'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3월 29일 의견 요청과 사랑방에 공지하였으며 의의 제기가 있어서 한 번의 의견 수렴 기간 연장도 했었습니다. 관련된 의견이 있으면 본 사안에 대해서 해당 문서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토론을 해 주십시요.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13 (KST)
- 비자유 자료 인용 자체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 거기에 종속된 것이 선행해 지침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16 (KST)
- 둘 사이의 우선 순위에 관한 토론이 간과된 것이 아닙니다. 토론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용에 올려진 로고를 사용하지 못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대처하지 못하고 현재 상태만을 고수하는 것은 현명한 자세가 아닙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26 (KST)
- 그럼 그 모순만 해결하는 소극적/과도적 정책부터 제안하고 도입하세요. 비자유 자료 인용이라는 한라산만한 문제를 주먹만한 모순에 매달아서 패키지로 해결하겠다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28 (KST)
- 그래서 비자유 저작물 인용을 지침화 한것이 아니라 소극적/과도적 정책인 로고의 인용을 지침화하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34 (KST)
- 그걸 소극적으로 보다니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전체든 일부든 비자유 자료 인용은 비자유 자료 인용입니다. 침묵을 동의로 확대해석할 정도로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38 (KST)
- 법률적인 위험이 거의 없다고 판단된 로고의 인용을 허용한다는 취지가 지침에 명기되어 있고, 그것에 대해 여론 조사한 것을 침묵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45 (KST)
-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샙니다만, 그럼 어째서 저는 욕까지 얻어먹을 각오하고서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을 억지로 투표에 붙이려 했을까요? 그것도 (양질이라면) 반대 5건만 뜨면 숙려기간을 먹인다는 자충수를 두면서?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찬성이 아닙니다. 억지로라도 의견을 표출하게 하거나 그 사람들을 무시할 수 있는 양의 찬성이 모여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49 (KST)
-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랑방과 의견 요청에 공지했으며 의사 표출을 방해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강제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아실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6:10 (KST)
- 반대로 해석하면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반대가 아닙니다. 권리 앞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문서에도 올라오고, 사랑방에도 올라왔는데, 사랑방에 오른 개골님 글에 한 줄 언급도 없었으면서, 몇일 있다가 정말 지침화되니까 이제와서 열을 올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입니다. 자꾸 총의,총의 하시는데,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서 무슨 총의입니까?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17:27 (KST)
-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샙니다만, 그럼 어째서 저는 욕까지 얻어먹을 각오하고서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을 억지로 투표에 붙이려 했을까요? 그것도 (양질이라면) 반대 5건만 뜨면 숙려기간을 먹인다는 자충수를 두면서?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찬성이 아닙니다. 억지로라도 의견을 표출하게 하거나 그 사람들을 무시할 수 있는 양의 찬성이 모여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49 (KST)
- 법률적인 위험이 거의 없다고 판단된 로고의 인용을 허용한다는 취지가 지침에 명기되어 있고, 그것에 대해 여론 조사한 것을 침묵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45 (KST)
- 그걸 소극적으로 보다니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전체든 일부든 비자유 자료 인용은 비자유 자료 인용입니다. 침묵을 동의로 확대해석할 정도로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38 (KST)
- 그래서 비자유 저작물 인용을 지침화 한것이 아니라 소극적/과도적 정책인 로고의 인용을 지침화하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34 (KST)
해당 토론 페이지의 역사를 살펴보니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의견 요청}} 틀이 붙여져 있었군요. 하지만 해당 의견 요청 부분의 제목이나 3일간 토론의 내용으로 미루어 투표 제안에 대한 의견 요청이지 지침화를 통과시키기 위한 의견 요청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충분한 공지 없이 단지 며칠간의 토론으로 지침화를 강행하는 것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깨우지 않고 그대로 놔 둔 것이며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찬성도 반대도 아니므로 이런 경우 민주주의의 원칙을 적용하여 권리 위에 잠자는 자가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며, 잠자는 사람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의견이 모아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해당 문서는 토론을 통해 의견이 충분히 모아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페이지의 상단에서 기술되었다 시피 해당 토론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세부 항목에 해당하며 토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리한 것이지 특정 세부 항목만을 지침으로 통과시키기 위해 분리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 문서가 지침으로 통과되려면 우선적으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문서가 지침으로 통과 된 다음이 되어야 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2일 (토) 20: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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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라는 말은 법적으로 소멸시효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등에 사용되는 말입니다. 저로서는 님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금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 민주주의의 원칙이라고 하셨는데, 민주주의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제대로 아시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 총선을 예로 들자면, 투표를 하지 않은('못한'이 아니라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한') 최대 54%의 국민들(정확히 말하면 투표권자)은 향후 국가의 상태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 또한 저로서는 산들바람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Fair Use에 대한 미국의 저작권법 제107조는 국회에서 그냥 뚝딱 만들어서 통과된 것이 아니라, 천어님의 지적대로 수많은 각론들에 대한 판례의 축적 끝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는 비자유 자료의 인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 매체별로 구체적인 지침이 만들어진 후에 각각의 공통점과 합리적인 면을 합하여 총론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여담으로 말씀드리면,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토론은 1년도 넘게 지속되어 왔으며, 로고 이용에 대한 토론도 최소 6개월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20:58 (KST)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이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투표를 통한 표결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장 많이 적용 가능성이 높은 법률은 미국의 저작권 법이 아닌 대한민국의 저작권 법이라고 볼 때 미국의 저작권 법은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어야 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의 의미도 가질 수 없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토론이 6개월 ~ 1년이 넘게 지속되어 왔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자들의 의견이 분분하고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침화를 강행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토론은 오랜 시간을 두고 냉각기와 과열기를 반복하고 있는 만큼 일시적으로 지침화를 강행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2일 (토) 21:05 (KST)
-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토론 문서에 지적하시는 바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같은 내용의 토론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본 논의를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전체로 확대하지 마십시요. 로고의 인용에 국한하여 형성되어진 총의를 판별해 내고 이것을 지침화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21:57 (KST)
- 로고 지침에도 저 말이 똑같이 적용되는데요? 비자유 저작물에 관한 토론이 6개월 ~ 1년이 넘게 지속 한마디 가지고 그러시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10 (KST)
-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비자유 저작물에 관한 토론은 3년도 넘께 걸렸습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3:11 (KST)
- 로고 지침에도 저 말이 똑같이 적용되는데요? 비자유 저작물에 관한 토론이 6개월 ~ 1년이 넘게 지속 한마디 가지고 그러시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10 (KST)
-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당연히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맨 처음 꺼내신 것은 산들바람님입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 저로서는 어떻게 답변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논리를 갈수록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권리를 포기'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건 상식 아닙니까? 혹시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자기 의견은 내지 않지만 권리를 챙기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곳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23:46 (KST)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제 말 뜻은 간접 민주주의의 원칙을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지말고 다수가 의사 결정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집단 내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런 기회에 접근하는 사람들의 범위를 확장하는 방법을 찾아 구성원들의 컨센서스를 모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3일 (일) 00:02 (KST)
- '지침'은 성급하지 않을까요... 원래 흐름에서는 차후 비자유 저작물 인용의 점진적인 도입을 위해, 시험적으로 로고 등을 조심스럽게 도입해보자... 이런 차원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즉, 일종의 베타 테스트 개념이겠죠) 물론, 원론적 차원에서는 로고등의 인용이 적법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이것을 제대로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경험이 축적되어야 합니다. 현재 실제 운용 경험이 없는데, 곧바로 '지침'으로 확정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위를 조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4월 13일 (일) 0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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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전체를 지침으로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공용에 올려져 있는 로고의 사용에 관하여 모순을 해소하는 것과 함께 법률적 위험이 거의 없는 로고의 인용을 시험적으로 허용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이 채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시험 조차 할 수 없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3일 (일) 01:55 (KST)
[편집] 일본 천황?, 천황?
방금 제가 역대 천황문서와 틀:역대 천황문서를 일본 역대 천황과 틀:일본 역대 천황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관리자 선거에 나오신 사용자:Gksdnf1999님의 의견을 보면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천황이라는 호칭을 쓰나요? 진무 천황이 일본의 진무 천황이나 일본 진무 천황과 같은 표제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신라 지증왕과 다른 경우지요. 천/어 2008년 4월 9일 (수) 16:30 (KST)
라고 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천황'이라고 하면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천황이라는 단어대신 일본국왕이나 속어로 왜왕으로 쓰자는 주장이 있었긴 했습니다. 도대체 천황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본 천황이라고 해야하나요? 참고로 국어사전을 참고하면 그냥 '천황'(뜻:일본에서, 그 왕을 이르는 말.)이 표준어더군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13:39 (KST)
- 정 안되면 확 '덴노'로 해버리는 방법도... 최선의 해결책은 못 돼도 차선 쯤은 될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30 (KST)
-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 일본편'에 보면 '천황'이라는 말을 '덴노'로 씁니다. 이를 설명하기를 고유 명사를 존중하기 위해 쓴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 '덴노' 표기안도 괜찮은듯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2일 (토) 18: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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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 안에 동의합니다. 고유명사를 굳이 우리식 한자대로 읽어서 논란을 더 생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2:40 (KST)
- 최근 한 달 간의 뉴스에서는 '일왕>일본 천황>천황>덴노'의 빈도로 쓰이는 듯합니다. '일왕'이 빠져 있어서 고쳤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2:11 (KST)
- 구글 웹문서 검색 결과는 '천황' 쪽이 많은 듯하네요.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2:11 (KST)
- 구글 뉴스에서 '일왕|"일본 천황"|천황|덴노'로 검색해 본 결과로는 일왕쪽이 꽤 많은 듯 합니다. (검색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3:12 (KST)
- 언론사에 따라 ‘천황’, ‘일왕’ 표기가 다릅니다. 동아일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표기를 바꾼 적도 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4월 13일 (일) 15:42 (KST)
- 개인적으로는 <일본 국왕>같은 표현을 쓰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알비스도 이런 표현이 나올 경우 국왕(일본 국왕)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알비스 2008년 4월 12일 (토) 22:02 (KST)
- 한때는 대한민국에서도 일본의 국무대신(국무대신 밑에 장관이 있음)도 ~~장관 등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지요. 장관밑에 또 장관이 있고, 모순된 점이 많아 근래에는 ~~상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천/어 2008년 4월 12일 (토) 22:04 (KST)
- 논쟁을 피하려면 일본의 국가 원수를 왕으로 부르면 안됩니다.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라 일본 사용자 입장에서는 POV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08 (KST)
- '천황' 또는 '일왕'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떨까요 ...? 표제어는 '독도' 만큼 민감한 문제는 아닐텐데 ...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3:14 (KST)
- '일왕'이라고 하는건 '대한민국' 중심적 표기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한 나라의 임금이 '천황'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동의할수 없다고 하며 '일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3일 (일) 00:14 (KST)
- 언어는 그 사용자의 가치관을 담으니, 한국인이 생각하는 바를 담으면 된다고 봅니다. 전후 일본이 연합군에게 점령되면서 천황제는 유명무실한데, '일본 국왕'이라는 것도 그렇고, "일왕"이 좋겠네요.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13일 (일) 01:22 (KST)
- 대한민국에서도 공식적으로는(외교/의전 등) 천황이라고 하죠. 공식적인 지위 명칭(title)은 어디까지나 천황입니다. '일왕'은 정치적인 측면을 고려한 언론사 용어이고, '덴노'는 본래 한국어에는 없죠. 그러므로, 백과사전과 같은 경우의 학술적 표현으로는 '천황'이 타당할 것입니다. 다만, '역대 천황'과 같은 문서에서는 일본 고유 문화라는 측면을 첨가해, '일본의 천황'이라는 표제어가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만... 러시아 짜르, 독일 카이저, 일본 천황... ㅡ.ㅡㅋ --LeeSI 2008년 4월 13일 (일) 01:22 (KST)
- 덴노라고 하면 좋겠지만 한국어에서는 천황에라고 주로 쓰이기 때문에 천황이라고 해놓고 발음인 덴노를 붙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쪽 나라에서 천황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굳이 '국왕'이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3일 (일) 09:26 (KST)
우리 주변에서는 러시아의 짜르, 독일 카이저, 이란의 샤 등 고유 표기를 존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다분히 한국어의 '왕'으로 불러서는 설명되지 않는, 또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적 전통이 묻어나는 낱말입니다. 이 점도 함께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3일 (일) 11:20 (KST)
- 저도 해피해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에 대해서 몇몇 분들은 덴노가 공식 표기가 아니라는 논리를 펴시지만, 위키백과 표제어 중 공식 표기를 무시하고 쓴 예외적인 경우도 일부 있지 않나요?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3:53 (KST)
차르나 샤가 외래어로서 고유 표기를 가지게 된 이유는 오히려 서유럽의 ‘주류 군주제’와는 다른 형태의 군주제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대신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등의 왕을 각각 언어로 부르는 말로 부르지는 않지요. 거꾸로 러시아어에는 이러한 서구의 왕을 부르는 말이 따로 있는 것 같군요.
저는 예전에 천황 페이지를 덴노로 옮기자고 주장했다가 몇 달 뒤에 제 손으로 다시 옮겼었어요. 외교 문서 등 공식 문서에서 쓰이는 표기뿐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한국어권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Puzzlet Chung 2008년 4월 13일 (일) 15:29 (KST)
위쪽에 이미 언급이 있습니다만... '천황'은 현재 한국어의 표준어입니다. 이에 비해, 덴노는 어디까지나 일본어에 불과합니다. (즉,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 수준) 이에 따라, 현존하는 한글판 백과사전들에는 '천황'이 표제어입니다. 또, 한국어 관례를 볼 때에, 이러한 한국어식 한자 독음 표기 '천황'이 특히 잘못된 방식으로 간주할 근거도 없습니다. 만약 한글 위키백과에서 천황이 아니라 '덴노'를 표제어로 설정하려면, 그에 걸맞는 출전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4월 13일 (일) 23:35 (KST)
[편집] 슬슬 6만번째 문서 돌파가 남지 않았으니
6만번째 문서 돌파 기념 로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17:43 (KST)
- 의견이 없네요ㅜㅜㅜ--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2:07 (KST)
- 그런데 제가 기념로고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되죠?--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31 (KST)
-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건 아니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다 될 겁니다. 능력이 되면 그림판을 써도 됩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13일 (일) 22:27 (KST)
- 그런데 제가 기념로고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되죠?--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31 (KST)
- 5만을 넘은 경우는 10만 번째가 될 때 만듭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09:34 (KST)
- 그런가요?? 5만을 넘은 경우는 10만 번째가 될 때 만든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지난번에는 4만, 5만 식으로 1만개씩 하였는데......--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41 (KST)
- 5만 까지는 1만 단위입니다. 5만을 넘으면
10만,20만,30만10만,15만,20만 처럼105만단위로 로고를 작성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09:53 (KST)2008년 4월 13일 (일) 17:50 (KST)(수정)- 어디서 나온 규칙인가요? 혹시 해외 판을 참고하셨나요? 우리가 꼭 굳이 그들을 따라가야만 할 당위성이라도 있나요?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3:56 (KST)
- 축제가 좋아 하는 중국어판은 5만 로고의 다음은 10만 문서로고 가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17:50 (KST)
- 언제부터 로고 단위에 원칙 같은게 있었죠? 메타 사이트의 이정표 부분 m:current events를 보아도, 100000단위 이하에서는 그냥 1만 단위로 올라가는 것 같은데요. 50000단위로 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3일 (일) 21:58 (KST)
- 효리2 님은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논란을 일으키는 일이 잦은 듯합니다. 어쨌거나 모든 위키백과에서 따라야 하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규칙이 있을 이유도 없으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6만번째 문서를 기념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10만번째로 가면 되겠습니다. 저는 10만까지는 1만 단위로 하고 그 다음부터 5만 단위로 하면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5만 단위로 하면 내년까지 기념 로고 하나 보기 힘들 것 같아요. --싱글·하트 2008년 4월 13일 (일) 22:32 (KST)
까탈루냐 판처럼 다른 언어판에서 5만 이후 만단위 로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5만 이후에서 9만까지의 로고의 필요성을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사용자가 좋은 품질의 기념 로고를 제작한다면 게재를 적극적으로 찬성할 생각입니다. (단 10만 단위를 넘어가면 만단위는 반대합니다)--Hun99 2008년 4월 13일 (일) 23: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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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10만문서 이후부터는 5만 단위로 했으면 하군요.. --알비스 2008년 4월 14일 (월) 22:51 (KST)
- 6/7/8/9만 로고는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쿠도군 님이 제작하신 로고가 맘에 들어서 이번 6만 로고에는 찬성하고 싶네요. --퍼틴 2008년 4월 14일 (월) 16:27 (KST)
사소한 문제입니다만, 숫자에 사용된 폰트는 어떤 것인가요? :D --정안영민 2008년 4월 14일 (월) 20:31 (KST)
[편집] 틀:막대 관련
틀:막대는 ja:Template:Bar의 변형입니다만, 근래에 들어서(만들 당시에는 안그랬던것같은데) 틀:막대가 대량으로 사용된 문서의 로딩이 느려지는 것 같아서요. 일문판에서 동량의 틀이 사용된 문서는 느리게 느껴지지 않는데, 한글판에서는 느리게 뜨는 이유가 저만 그런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원인이 뭘까요. -_- 천/어 2008년 4월 12일 (토) 18:57 (KST)
- 저도 그렇습니다. 막대가 천천히 차오르길래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틀이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2일 (토) 19:16 (KST)
- 대충 살펴보니 그림을 쓰는 것 같은데, 단순히 html 코드로 구현할 수 있으면 좀 더 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쳐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정확히 몰라서...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21:01 (KST)
- div와 같은 블록형 태그에 css를 입혀주면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만, 태그 안에 글자가 없으면 출력되지 않는군요. --크렌베리 2008년 4월 12일 (토) 21:27 (KST)
- ㄱ->한자 키->1을 누르면, " " 이런 공백 글자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Ykhwong 2008년 4월 14일 (월) 16:22 (KST)
[편집] 틀:나라 정보를 고치는 것에 대하여
일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틀:나라 정보이 조금 오류가 있고 en:Template:Infobox Country에 비하면 좀 내용이 적은 것 같습니다. 틀 잘못 건들였다가는 고장날 것 같아서 이야기 드립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2:57 (KST)
- 네 오래전부터 고치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엄두가 안나서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 리듬 2008년 4월 13일 (일) 22:04 (KST)
- 관리자가 필요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여러 관리자분들)--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22:06 (KST)
- 어느 부분에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가요? -- 피첼 2008년 4월 13일 (일) 23:37 (KST)
- 복잡한 틀이다 보니 틀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과 봇을 가지고 있는 분이 필요해서요.--A. W. Roland 2008년 4월 14일 (월) 18:16 (KST)
- 관리자 권한이랑은 관련없는 것 같네요. -- 피첼 2008년 4월 14일 (월) 23:55 (KST)
[편집] 안내소를 월별로 나누는 것에 대하여
몇번씩 제기가 되었던 주장인데요. 아직까지 결정이 나지 않아 4~5월내로 해결이 났으면 합니다. 안내소가 너무 무거워진것은 사실인데요. 수동으로 보존문서를 만들고 있는데도 한계가 있으므로 사랑방처럼 월별로 나누는 것은 어떨런지 생각해봅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23:09 (KST)
- 많을 때는 넘쳐나고 적을 때는 또 1주일에 서너개 붙는지라 월별로 쪼개면 너무 자잘해질 수가 있어서... 초심자들은 보존문서는 열어볼 생각도 안하고 냅다 질문할 것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주제 50개나 100개 같은 식으로 적절한 시점에 수동으로 끊으면 안되나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11 (KST)
[편집] 야구에 관심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만약에 야구에 관심있는 분이 계시다면 위키프로젝트 야구의 개설에 한 힘이라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참가자는 2명으로 아직 개설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개설된다면 야구 부분의 기여에 큰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3:38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토론 통합.
위 토론들을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통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토론이 각각 나뉘어 있는 것 보다 1군데로 합쳐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토론을 쉽게 한 문서에서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주었으면 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3일 (일) 08:32 (KST)
- 지난번에 토론을 했을때 세부적으로 토론하기 위해 나누자고 결정되었는데 다시 합치는 것은 좀...... 합쳐도 상관 없습니다만--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29 (KST)
[편집] 쿠도군님의 6만번째 기념 로고(안)
쿠도군님의 6만번째 기념 로고(안) 투표
[편집] 의견 요청과 소식
위키백과:의견 요청 목록 내용과 백:소식이 일부 중복되는 듯 합니다.
현재 사랑방 문서에는 의견 요청 목록이 뜨는데요, 사랑방에서는 소식을 주로 표시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소식 문서에는 의견 요청 내용 중 정책과 관련된 굵직한 내용만 다루고요 . --Kjoonlee 2008년 4월 14일 (월) 04:59 (KST)
- 백:소식 내용이 기본으로 뜨고 의견 요청은 링크로 뜨게 만들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15 (KST)
- 좀 뒤늦은 말이지만 의견 요청 목록으로 바뀐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시 소식으로 바뀐다면 활성화되려고 하던 의견 요청이 다시 죽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랑방에는 의견 요청만 올려주고, 위키백과 소식은 완전히 확정된 사항만을 쓰는 것으로 해서 사용자 모임 페이지에 남겨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모임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공간들의 포털 역할을 하니까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5일 (화) 15:03 (KST)
- 사랑방의 기능대로라면 오히려 의견 요청이 남고 백:소식은 사용자 모임이나 요즘 화제 등으로 가야 합니다. 사랑방은 대화를 위한 곳이지 정보 전달을 위한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25 (KST)
소식과 관련해서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은채 강행하신 것 같아서 되돌렸습니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다른 방향으로 해주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요청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충분한 설명이나 관련 링크 부탁드리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07 (KST)
- 또한 의견 요청 목록은 현재 백:소식을 통해서도 모두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의견 요청이라면 “국제 음성 기호 문서의 문단 배치에 대해 의견 요청 드립니다”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10 (KST)
[편집] 노무현의 정치 위키백과?
데일리 서프라이즈의 뉴욕타임스 “노무현, 전임대통령상 바꿨다”라는 기사에 위키백과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참 실험적인 분입니다.
노무현은 정치를 다시 할 마음이 없다고 말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거물이 과연 얼마나 오래 혼자서 지내겠느냐며 그 말을 믿지 않는다. 노무현은 시골에서 살지만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노사모라는 열혈 지지 세력이 있다.
노무현은 위키피디아 온라인 백과사전처럼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바쁘다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개골 2008년 4월 14일 (월) 10:40 (KST)
- 으잉? 위키백과 언급은 언론사에서 갖다 붙인 것 같은 느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뭘 만들고 계시는 걸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4일 (월) 10:43 (KST)
- 자신의 홈페이지[3]를 웹2.0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는 말(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에서 나온 얘기 같군요? [4] -- 리듬 2008년 4월 14일 (월) 12:20 (KST)
[편집] 관리자 요청 분할
요전에 제가 말을 꺼냈는데 묻혔습니다. 관리자 요청의 분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달에 관리자의 힘이 필요한 문서가 한 두개도 아닌데 월별로 두니깐 어떤 달에는 100건도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관리자 요청을 기능별로 분담을 했으면 합니다.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
-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 제목은 이해를 돕기위해 임의로 넣은 것입니다. 뭐, 제목이 별로인데요 이런 글은 무시하겠습니다.) --쿠도군(論) 2008년 4월 14일 (월) 16:43 (KST)
- 관리자 요청이 무겁다는 고충이 상당히 많다. 5월에서 할 수 있도록. ----hyolee2♪/H.L.LEE 2008년 4월 15일 (화) 08:56 (KST)
- 죽도록 찬성 이건 진짜 지금 당장 도입해도 하등 문제가 없는 안건입니다. 제발 의견좀 내주세요 ㅠㅠ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26 (KST)
- 이거 저번에 분~명히 쿠도군님께서 꺼내셨는데 흐지부지 되서 안타까웠던 문제중에 하나였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좀 분할좀 해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15일 (화) 17:48 (KST)
- 찬성 스크롤의 압박을 참을 수 없습니다. 얼른 분할해야 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5일 (화) 17:50 (KST)
- 찬성 요즘 관리자 요청 읽기도 참 버겁게 양이 많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15일 (화) 17:51 (KST)
일단 찬성하고.. 그렇게 되면 3분 구조가 되는 것인가요? 3분 구조면, 월별 관리 체제는 없어지겠네요. 보존문서에서 저장할테니까요. --Hun99 2008년 4월 15일 (화) 18:17 (KST)
- 각각이 월별 관리 체제로 들어갑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8:22 (KST)
백:요청 내용 변경 제안 |
---|
관리자 요청이 다음과 같이 분할되었습니다.
|
좀 더 빠른 시일 내에 사용자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넘겨주기 대신에 동음이의어 문서처럼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넘겨주기는 일단 임시로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8:22 (KST)
- 굳이 3개로까지 나눠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존의 '관리자 요청'으로 분류된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한 작업 등은 많은 요청이 들어오는 부분이 아니니 문서 관리 요청으로 일괄적으로 넣는게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36 (KST)
- 죄송합니다. 이해를 못했습니다. 알기쉽게 말해주세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18:40 (KST)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백:관요청)-기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시스템 메시지 변경 등)' 요 부분까지 총 3부분으로 나누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기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별도로 나가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55 (KST)
- 백:요청에서 백:문요청과 백:사요청을 분리 독립시키고 남은 부분을 백:관요청으로 개명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보다 깔끔한 방법은 없을 겁니다. 다른 분들도 동의하신다면 특정 사용자의 광역 문서 훼손을 처리하고 동시에 차단을 요청하는 등의 복잡한 요청 창구로 백:관요청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9:07 (KST)
- 관리자들 특별히 여기에 신경좀 써주세요 라는 게 있어도 거기에 쓸 수 있습니다. ex; 이 인간들 왠지 갈때까지 갈거같지않아? 그래서 아예 보호이동 요청 빼고 거기다 다 묶었습니다. 이런것도 엄연한 '요청'이니깐요. AN이 없어서.. 현재 거기에 올라오는 요청은 사용자 이름, 보호된 문서 편집(시스템 문서, 관리자 입후보), 되돌리기 이 셋이 있겠네요. 정 아니면 여러 권한이 복합적으로 필요할때도 거기를 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ex; 127.0.0.1이 생성한 문서 다 삭제하고 이인간 차단해주세요.) 그리고 제 생각은 할 거면 한번에 많이 분할해 놓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다시 거대해져서 분할할때는 누가 하나요.. 이번 분할할 때에도 제안과 찬성표만 던지고 정작 시행하는 사람은 없었잖아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19:11 (KST)
- 아무래도 운영 시스템 핵심부에 관련된 것이다 보니 과감해질 엄두를 못 냈습니다. (쩝)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9:26 (KST)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백:관요청)-기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시스템 메시지 변경 등)' 요 부분까지 총 3부분으로 나누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기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별도로 나가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55 (KST)
기능별로 세부화 한다면 좀 복잡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라리 '완료된 요청', '진행중 요청'으로 나누는 방법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해피해피 2008년 4월 15일 (화) 20:16 (KST)
- 그렇게 되면 문서 역사가 꼬여버리니까요. 위키 자체가 그런 기능을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완료 마킹된 단락은 아래로 쫙 몰아버리는 식으로 랜더링) --dus|Adrenalin 2008년 4월 16일 (수) 10:36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포털
현재까지 상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명칭
- 점점 표차가 나기 시작함.
- 현재 '들머리'15표, '포털'20표.
- 디자인 표준화
- 디자인 1개로 표준화하자는 안이 0표
- 디자인 2개로 하자는 안이 1표
- 제작자의 자유의지와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안이 8표로 압도적
- 대분류 문제
- “문화예술 · 인문학 · 지리 · 역사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사회과학 · 스포츠” 8개 부문
- 아이콘
- nuvola나 Crystal 아이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4일 (월) 18:24 (KST)
- 들머리, 포털 명칭 선정의 경우 이제 신규 투표 참여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소수 의견을 낸 6분에게 별도로 토론란에 메세지를 띄워서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냐는 의견을 드리는 것도 방법이 도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01 (KST)
- 그럼 그 소수의 의견 6분의 의견을 합친 총 의견을 채택하죠. 봉곤님 말씀대로 두개 가지고 결선해봤자 많은 참여율이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14일 (월) 23:06 (KST)
명칭의 문제로 포털의 시행이 지연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더 생산적인 부분에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소한 명칭 문제로 다툴 사안이 아닙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29 (KST)
- 명칭은 일단 제도가 도입되고 나면 거의 못 바꿉니다. 이름공간까지 엮이는 문제인데 별로 사소한 것 같지 않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27 (KST)
다들 포털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이제 점점 표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5일 (화) 21:42 (KST)
- 개인적으로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작업 완료된 포털이 17개이고, 작업중인 포털이 12개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오래 끌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7일 (목) 21:22 (KST)
- 투표보다는 토론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서 길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loper 2008년 4월 17일 (목) 21:29 (KST)
[편집] 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의 채택을 위한 투표 실시 및 절차에 대한 의견 조사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의 채택을 위한 투표의 실시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할 만큼 토의가 진행되어 의견이 정리되었는지, 그리고 의견이 정리되었다면 투표는 어떠한 절차로 할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총의를 판별하기 위한 투표 제안의 조사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개골 2008년 4월 14일 (월) 20:34 (KST)
- 이러시면 안되죠. 위키백과:총의를 살펴보시고 위키백과토론:총의#총의의 정의에 총의에 대해 적어주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3:32 (KST)
본 의견 조사는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 관례에 비추어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백:총의에 비추어 보아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더 중립적인 공지를 제안해 주십시요.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10 (KST)
- 저라면 관례도 잘못됐다고 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15 (KST)
- 컨센서스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고 컨센서스의 도출과 확인은 토론으로 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16 (KST)
- 맞습니다. 컨센서스의 도출을 위해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컨센서스의 확인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입니다. 정안영민님의 여론조사로 다수가 찬성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자연스럽게 지침화를 하려고 하였지만 몇몇 소수의 적극적 반대자가 있어서 이를 수용하여 총의의 형성이 완료되었는지 판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수가 총의가 미완성되었다고 하시면 투표는 시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 마저도 진행을 못하게 하시는 것은 소수의 횡포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23 (KST)
얼마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에 나오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불타는 집이 두 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위험해지고 있는데 집 안에는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왼쪽 집에는 아이가 하나고 오른쪽 집에는 아이가 셋입니다. 그러면 어느쪽부터 가시겠습니까? 물론 오른쪽으로 가시겠죠. 그럼 왼쪽 집이 여러분의 집이고 오른쪽 집은 이웃집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자기 아이부터 구하지 않으실 분이 계신가요?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지만 의견제시와 총의도 인명에 못지 않게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52 (KST)
- 위키백과에서 총의는 정책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총의나 en:Consensus등의 내용을 미루어보면, 최소한 총의란 님이 말하는 그런 방식의 것이 아닙니다.
- 자꾸 님께서 '적극적인 반대'라고 하시는데, 좋습니다. 저는 위키백과 내에서 Consensus 형식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럼 위키백과:총의는 제가 찬성할 때 까지는 절대로 지침이 될 수 없군요. 따라서 님은 더이상 총의에 대한 근거를 내세울 수 없습니다.
- 말장난 같습니까? 님의 논리가 바로 이런 식입니다. 계속 얘기하는데, 이 사안에서 님의 방식으로서의 총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저들은 합당한 타협점을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5일 (화) 10:36 (KST)
그럼 그 모순(위키미디어 공용에 정상적으로 등록된 로고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함)만 해결하는 소극적/과도적 정책부터 제안하고 도입하세요. 비자유 자료 인용이라는 한라산만한 문제를 주먹만한 모순에 매달아서 패키지로 해결하겠다는 겁니까
— 사용자:Dus2000, 2008년 4월 12일 (토) 15:28 (KST),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5주#로고 인용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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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타협점의 모색으로 보이시지 않았다면 당신들도 타협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31 (KST)
- 좋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 중의 하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한 해결책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용의 로고의 사용에 대해서 명확히 금지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시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그 이유로 로고의 인용이 허용되는 것처럼 보여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분명하지 않아서 선을 딱 긋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공용있는 로고의 사용을 허용한다면, 공용에 올리려고 시도를 할 것인데 공용에서도 허용하는 로고와 허용하지 않은 로고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수고하여서 로고를 제작하여 업로드해도 삭제될 가능성이 있어서 들인 수고가 아깝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공용의 로고 인용을 허용할 것이라면 혼란을 가져오지 않도록 이미 의견이 모아진 로고 인용 지침을 채택하자는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21:17 (KST)
- 이게 타협점의 모색으로 보이시지 않았다면 당신들도 타협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31 (KST)
- 저는 총의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논의가 과열은 되었는데 그들의 논리에 있어서 기존의 논리를 답습하기에 바쁜 상황 등을 비롯한 일부 특수한 상황이라면 투표로 총의를 대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로고의 인용 지침의 경우 총의를 위한 의견 형성 단계(토론방에 글이 별로 없습니다. 이 정도로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넘겨버릴 수는 없겠지요.) 자체가 부족했다고 보는데 그것을 지침으로 몰아붙인다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투표를 치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26 (KST)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침안 본문에 대한 논의가 양적으로 적었던 것 같습니다. 편집자들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토론으로 만들어 내지 못했던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안영민님의 조사에 참여한 투표자의 숫자로 보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그래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택안에 논의의 성숙을 묻는 것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것을 가지고 가름을 하고 토론이 더 필요하다면 이 과정에서 확실하지 않다고 의견을 주신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21:01 (KST)
- 찬성입니다. 그런데 이 토론과 다른 인용 지침(화폐, 음반 커버, etc....)과 같이 토론할 것인가요? 아니면 이 로고 인용 지침을 토론한 다음에 토론하실 예정입니까?--A. W. Roland 2008년 4월 15일 (화) 21:03 (KST)
[편집] 오늘의 그림
....그동안 접속을 못 해서 확인을 못 하다가 오늘 보니 대문에 표시되는 부분이 3월달 오늘의 그림이더군요. 누군가 자주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iTurtle 2008년 4월 15일 (화) 23:24 (KST)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업데이트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1일 (월) 04:05 (KST)
[편집] 관리자 추천
- 록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2만회 편집
- Jtm71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1만회 편집
- EpicDream86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1만회 편집
위의 세 명의 사용자는
- 하나, 기여도가 관리자를 제외한, 일반사용자 랭킹 5위 안에 들고 있어서 위키백과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며
- 둘, 제가 특별히 싫어하는 사용자도 아니므로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물론, 본인의 동의와, 관리자의 선거절차 동의가 있다면 말이죠.
우선 높은 기여에 대한 감사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 ||
일반사용자 랭킹 5위안에 드는 많은 기여를 하였으므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0:36 (KST) |
그리고, 관리자 선거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즉, 관리자 선거를 시작할 때, 관리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추천을 하는 것이죠. 모두가 박수쳐주고 환영하면, 해당 사용자는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신이 날테니까요. ^^ 관리자 전원이 추천을 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찬성과 축복을 해주리라 봅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0:29 (KST)
- 일단 관리자로 추천하신 분들의 추천 사유가 어이가 없군요(단순 기여량 산입에, 본인이 싫어하고 말고가 들어가고...). 그리고 관리자 추천은 이 곳에서 하는게 아니라 관리자 요청 페이지에서 하는겁니다. BongGon 2008년 4월 16일 (수) 00:42 (KST)
- 이런 것은 사라방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6일 (수) 08:42 (KST)
록님은 2만회가 아니라 3만회 편집이군요!! 우와~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10:52 (KST)
[편집]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의 설립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이 문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네이버, 기타등등의 기업체나 단체나 개인에게 위키미디어 한국 지부를 설립하는데 도와달라고 요청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도, 나름대로 도와달라고 여러 곳에 요청을 하신다면, 금방 한국 지부가 설립될 것이라고 봅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1:22 (KST)
- 음. 지부가 있으면 좋긴 하겠군요. 아울러 전에 사용자 모임과 관련해서 글을 썼었는데, 지부가 생긴다면 그곳에서 사용자 모임같은 것을 잘 추진할 수 있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16일 (수) 08:39 (KST)
- 그런데요, '기업'의 지원이 들어간다면 아무래도 '기업'의 영향을 한국어 위키백과가 많이 받을것 같아요. 즉, 영리적인 대가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요구할수도 있다, 이말이죠. '비영리적'이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기업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해주리라고는 생각이 잘 안되네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17일 (목) 00:27 (KST)
- 그래도 나름대로 기업 이미지 신장을 위해선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의 지원을 함부로 거부할 것 같진 않군요. 위키백과가 점점 소문이 나면서 좋은 인터넷 문화 사례 중 하나로 남고 있기도 하구요. 청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月兒 2008년 4월 20일 (일) 19:12 (KST)
- 다른 곳은 모르겠고... 위키미디어 스웨덴 지부에서는 회비로 만오천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29 (KST)
- 서울의 살인적인 집값을 생각했을 때, 사무실은 어디에 만드실건지... 저는 반대입니다. HiMarx 2008년 4월 22일 (화) 19:26 (KST)
[편집] 다시 한번 사용자 모임
사용자 모임을 한번 했으면 합니다. 전에는 수도권 모임이라고 했는데, 꼭 그렇게 제한을 두고 싶지는 않고, 어떤 사람이든 모였으면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사항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 사용자들과 운영진이 만나는 자리
- 최근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쟁점들 논의하는 자리
- 위키백과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자리
- 가장 중요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중요할 것 같은 이유 :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강화시켜 사용자들끼리의 친목도모
등을 이유로 사용자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현재까지는 의견이 적습니다 ㅠ) adidas 2008년 4월 16일 (수) 08:42 (KST)
- 흐음..제 나름으로는 작년처럼 대대적으로 7월(의 어느 토요일)에 했으면 좋겠다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분들 방학이기도 하고, 매우 개인적이긴 합니다만 그때 한국에 들어가기도 하고 해서요. 아, 어쨌든 오프모임 자체에는 찬성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6일 (수) 10:40 (KST)
- 저는 참석 못합니다만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공정 사용)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adidas 님 께서 말씀하신 조항중
- 최근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쟁점들 논의하는 자리
이 있는데 딱 좋은 것 같아서요.--A. W. Roland 2008년 4월 16일 (수) 10:57 (KST)
- 다들 바쁠 때 굳이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대대적이 아니더라도 소규모로 조금씩 해나가면 나중에 대규모로 할때도 좋지 않을까 해서 일단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에 일단 동의하시는지, 동의한다면 언제쯤 하면 괜찮을 것 같은지 등등 adidas 2008년 4월 16일 (수) 20:10 (KST)
- 저는 찬성합니다. 어차피 언제 해도 상관없는 것이, 매주가 시험인지라... Clockoon 2008년 4월 16일 (수) 23:14 (KST)
[편집] 위키매니아 2008 대표단 파견
공지에 위키매니아 2008 참석자를 위한 보조금 지원 광고가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보조금 재원이 한정적이어서 신청자중 일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공식적으로 대표를 선출하여 보내려고 하니 우선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요청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명정도를 대표로 선출하고 이분들이 보조금을 받도록 성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보조금은 항공료만 포함하고 있군요. 숙박비 등 다른 경비는 개인이 부담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단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재 상황 보고 및 재단과의 협력방안협의 등의 임무를 가지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6일 (수) 15:34 (KST)
- 찬성합니다. 그런데 누구가 갈까요......? --유중이 2008년 4월 16일 (수) 15:47 (KST)
- 알비스도 찬성합니다. 한국어 대표단을 파견하여야 할 것입니다. --알비스 2008년 4월 16일 (수) 21:54 (KST)
개인적으로 위키매니아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계획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해서 갈 생각은 아닙니다. 물론 상황 보고와 같은 공식 대외업무(?)의 임무를 가진 분을 뽑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분이 나타나신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대표단이라는 직함(?)을 드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16일 (수) 17:57 (KST)
- 그럼 정안영민님이 대외업무의 임무를 수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Yknok29 2008년 4월 16일 (수) 21:20 (KST)
- 정안영민님이시라면 당연히 믿고 맏길만한 사용자이며 관리자이십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7일 (목) 00:24 (KST)
- 의견 정안영민님께서 나서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해서 가겠다고 하시기 전에는 부담은 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차원에서 가는 거야 경비만 된다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표로 가서 발표도 하고 그래야 하면 부담이 생기니까요. --Yuyudevil 2008년 4월 17일 (목) 02:35 (KST)
- 사진 찍어오세요~ --Klutzy 2008년 4월 18일 (금) 22:54 (KST)
저도 신청을 해 볼까 싶은데, 거리가 너무 먼 점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리듬 2008년 4월 17일 (목) 21:30 (KST)
[편집] 영어 위키백과 2008년 4월 16일자 오늘의 기사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사실 이런 걸 올려도 되면 안되지만 바로 2007년 4월 16일날 일어나서 말이죠. 영어 위키백과에서 일부러 맞춰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제가 한국인이라고 이런 걸 쓰고 있네요;; --유중이 2008년 4월 16일 (수) 15:46 (KST)
[편집] 옥션 해킹 관련
메인을 포털 사이트로 해 놓으신 분들은 대부분 보셨겠지만,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은... 1천만명이 피해를 봤다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도 옥션 회원분들이 상당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보아하니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탈퇴 회원에 대한 기록도 남아있어서 일단 가입을 한 전력이 있으면 안심하지 말고 체크를 해봐야 한다는군요. 저도 이전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입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유출되었다는 비보가 전해지더군요. 다른 분들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TㅅT BongGon 2008년 4월 17일 (목) 18:34 (KST)
-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컴퓨터 바이러스의 침투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백신 때문에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백신 사용을 일시중지 했더니 얼마 안 되서 컴퓨터가 느려지더군요. 결국 시스템 복원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의 보안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컴퓨터의 보안도 신경써야 합니다.(바이러스 때문에 WP사용이 몇 배나 느려져서 백신 돌리게 됐지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7일 (목) 19:29 (KST)
- 요즘은 바이러스가 거의 박멸되다시피 했죠. 그건 좋긴 한데, 대신 애드웨어와 트로얀, 웜 바이러스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특히 이놈의 USB autorun 웜은 진짜... Clockoon 2008년 4월 17일 (목) 21:17 (KST)
저는 다행히 '현재까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성씨가 특이해서 그런가 ^^; --iTurtle 2008년 4월 19일 (토) 13:06 (KST)
- 저는 옥션에 가입하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G마켓 이용합니다 ─_─;; --쿠도군(論) 2008년 4월 19일 (토) 13:18 (KST)
- 이번 사건는 매우 심각합니다. 일부 회원들은 주민등록번호 및 은행계좌번호까지 유출되었으니깐요. 저런 것들은 고급 정보라서 매우 비싸게 팔립니다. 요즘들어 스팸문자, 스팸메일도 많이 옵니다. 명의도용방지서비스 가입해야겠네요. 장현창 2008년 4월 19일 (토) 14:11 (KST)
- 제 정보는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언제 가입했는지도 오락가락한 사이트였는데.. 걱정되네요. 중국에서 해킹을 했다고 하던데, 경찰청이 어떻게 대응할지.. --해피해피 2008년 4월 19일 (토) 18:05 (KST)
- 지난번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미국 국방부가 해킹당한 적이 있다는군요. 증거는 1에 있습니다. 혹시 인민해방군 해커부대에 의한 해킹은 아닐지 모르겠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9일 (토) 19:01 (KST)
[편집] 출생지와 사망지의 표기 기준?
인물의 출생지와 사망지의 표기 형태를 살펴보니까, 당시의 국명·지명을 사용하는 방식(이승만, 김구 등)과 현재의 국명·지명을 사용하는 방식(김대중, 노무현 등)이 혼재되어 있네요. 이들 중 원칙인 방식이 무엇입니까?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17일 (목) 23:20 (KST)
- 당시의 국명, 지명이 낫지 않을지. 당시 지명하고 괄호치고 현재를 알려주는게 좋을듯? adidas 2008년 4월 17일 (목) 23:26 (KST)
[편집] 정보틀 관련 부탁
오랜만에 사랑방에 글쓰네요. 오랜만에 와보니(그리 오래도 아닙니다만..)문서량은 꾸준히 느는데 늘 불만이었던 시스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개선이 없어서 아쉽네요. 사실 손봤으면 하는게 한두가지는 아니지만 일단 제가 편집하는 입장에서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실 제가 능력이 되면 직접하고 싶지만 제가 편집도 근근히 하는 실력에다가, 한번 맘에 들게 고쳐보려고 했더니 별것도 아닌 줄하나 넣고 글씨크기 바꾸는데도 한나절이나 걸리고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기에 문법에 좀 밝으신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하나는 전에도 나왔던가 같은데 편집창 위에 단축키? 단축버튼? 뭐든 그거 몇개만 더 추가됐으면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석만들기<ref></ref>라던가 한줄띄우기</br> 주석처리하기 <-- --> 나 인용문 넣기 등이 있습니다. 정말 개인적인것으로는 제가 또 삭제를 즐기는 편이라{{ㅅ|}} 이런것도 있으면 좋을것 같군요 : )
또하나는 정보틀 관련해서인데 정보틀을 보면 해당 정보를 넣지 않으면 빈칸으로 남겨지지 않고 아예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바꾸는데 다들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방금 성균관대학교문서를 만들다가 보니 학생수 교수진 글자가 짤리는데 전에도 다른정보틀하다 어찌어찌 손본것 같기는 한데 데인 기억이 있어 함부로 손델 엄두가 안나는군요. 또 될 수 있으면 설명문서 만드는것도요. 저도 좀 해봐서 아는데 이게 단순반복하는 기분이 들어 다른 분께 신경써달라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자기가 주로 편집하는 정보틀만이라도 조금씩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사족인데 제발 정보틀 만들때 색상에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알록달록 원색의 정보틀들을 보면 솔직히 '아 센스하고는..'하는 생각 듭니다만 저만 촌스럽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될 수 있으면 채도가 낮은 색상으로 하면 좋아 보일거라 생각되는데요.--촌철살견 2008년 4월 18일 (금) 03:03 (KST)
[편집]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를 다시 지침으로 제안합니다. 위키백과토론:편집은 과감하게에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8일 (금) 05:23 (KST)
- 대찬성 adidas 2008년 4월 18일 (금) 12:01 (KST)
[편집] 나라 명칭
몇년 전? 쯤 오스트레일리아 vs 호주와 타이 vs 태국 명칭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8일 (금) 18:24 (KST)
- 토론:오스트레일리아#표제어 선택 문제: 오스트레일리아 vs 호주에 대한 의견요청인가요 ...? jtm71 2008년 4월 18일 (금) 19:03 (KST)
[편집] 월간조선 중에서
우리의 짐보가 “앞으로 모든 지식과 정보는 공짜”라고 말했다네요. 근데 믿을수가 없어서리... 진짜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8일 (금) 20:34 (KST)
- 월간조선이라서 더 신뢰가 안 되네요..(평소 조선일보계열의 보도를 잘 안 믿는 알비스) --알비스 2008년 4월 18일 (금) 22:38 (KST)
- 위키백과의 기본 취지도 그것 아닙니까?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10:51 (KST)
- 위키백과의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부터가 카피레프트지요! --닭살튀김 2008년 4월 19일 (토) 19:08 (KST)
-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물론 사용자 스스로 정보를 공개하는 경우는 늘겠지만 정보를 거래하는 행위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가치있는 정보의 가격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데요.(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이 부동산 관련 상담을하고 몇백씩 받은 사건처럼요.)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짜로 얻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정보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도 광고가 붙어 있고, 언론사도 기사에 광고를 붙이고 있지요. 블로그거들도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고 정보를 팔고 있지요.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정보를 팔고자 하는 욕망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미네랄삽빠 2008년 4월 19일 (토) 22:26 (KST)
- 월간조선 홈페이지에는 아직 5월호 기사가 안 올라왔군요. 개인적으로 월간조선은 '한자'도 많고 볼 만한 기사도 없는 것 같아서 안 보는데 내일 시간이 되면 교보문고 가서 책을 구해봐야겠네요. --iTurtle 2008년 4월 19일 (토) 22:34 (KST)
[편집] 위키백과를 광고 그림 데이타로 악용하는 문제
최근 카지노/바카라 스팸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그림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그림이더군요 위키백과에 엄청난 불필요한 트래픽 부담을 지우고 있는 듯한데 이걸 어떻게 저지할 방법은 없을까요?
문제의 그 그림입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3/Casino_slots2.jpg/800px-Casino_slots2.jpg
- 어디에서나 좋은 의도를 악용하는 무리는 있습니다. 그쪽 관리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겠지요. 해당 사진의 이름을 바꿔서 재업로드 하고, 그 사진이 링크되어있던 페이지를 일일이 수정하는 방법밖에 없을듯?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10:51 (KST)
[편집] 차단회피 관련
차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집을 하고 있는 꼭두각시가 있습닉다. 제가 차단을 요청해고 불구하고 차단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차단회피는 명백한 훼손행위입니다.
- 차단대상
- 무기한 차단이 되어 있는광스핀 효과관련. 일본사,페르시아 사관련에서 질이 낮은 편집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광스핀 효과도 보세요.
- 무기한 차단이 되어 있는 Greenlife의 꼭두각시인 사용자:한라산 요즘은 생물관련의 편집이 보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9일 (토) 11:16 (KST)
- 질문 - 한라산이라는 사람이 실제 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떠나, 저 사람이 저런 '초보적' 편집을 하는 자체가 이렇게 차단 논의가 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적인 편집을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고, 토론을 통해 위키백과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한라산이라는 분이 예전 모 사용자의 꼭두각시라고 했는데, 꼭두각시면 바로 차단을 하든지 아니면 앞으로는 훼손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만 주고 끝내든지 해야지 이런 공적인 자리에 불러다놓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자체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20:48 (KST)
- 한라산자신이 Greenlife를 밝히고 있습니다. 사용자토론:한라산[5]을 보세요. 그리고 차단회피는 명백히 훼손행위입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에도 규정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0일 (일) 09:07 (KST)
- Pudmaker님과 Kjoonlee 님은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의 회피를 잘 읽어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4월 20일 (일) 10:08 (KST)
차단된 사용자가, 더군다나 다중 계정을 밝히지도 않았으므로 무조건 '차단' 되어야 합니다. 본질은 이 사용자가 허용되지 않은 다중 계정을 사용한거지, 이 사용자의 편집 경향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죠. 관리자들이 즉시 차단 시켜야 할 사용자가 버젓이 돌아다니다뇨. 허용될수 없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0일 (일) 11:53 (KST)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새 출발 여기를 봐주십시오.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22: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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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이 쓰는 문화어가 제대로 된 문화어인지는 누가 검증할 수 있죠? 그 사람이 쓰는 "문화어"라는 게 정말로 "문화어"가 맞습니까? greenlife때부터 의심스럽던 내용인데 말입니다. --WaffenSS 2008년 4월 21일 (월) 01:56 (KST)
[편집] 포털 관련 새 소식
포털의 명칭을 들머리로 하자는 의견이 초기에는 더 많이 나타났으나, 사용자들의 의견 추가가 이어지자 포털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털도 들머리도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우는 아니기에, 양쪽 다 채택을 하는 절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포털#백:포털 백:들머리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모아지면 bugzilla에 네임스페이스 추가 및 별명 등록 신청을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7:36 (KST)
[편집] 위키백과:수필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용적인 측면은 의견이 나오는대로 이것저것 고쳐 나가고 있고, 이름에 대한 의견도 받고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4월 3일 이후로는 추가적인 제안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 번 와서 내용을 보시고,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9일 (토) 22:24 (KST)
- 참고적으로, 지금 수필의 새로운 이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5개의 제안이 나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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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언 - LeeSI님 제안, 천어님 동의
- 논단 - Hun99님 제안
- 충고 - Clockoon님 제안, 알밤한대님 동의
- 견해 - Dalgial님 제안
- 평론 - 크렌베리님 제안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9일 (토) 22:24 (KST)
[편집] 대문안 색깔 변경에 대한 투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추가 투표자도 없고, 표도 꽤 확정적입니다만 이제 처리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7:05 (KST)
- 확정적으로 보이지만 한달 정도는 가볼려고요. 딱히 서둘 이유도 없고하니 많은 사람에게 투표 기회를 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지금 보니 한달이 이틀 남았군요. 곧 완료할 수 있겠네요.) -- 피첼 2008년 4월 20일 (일) 17:00 (KST)
- 그냥 피첼님 안으로 가죠. 대문안은 :)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17:12 (KST)
[편집] 넘겨주기 관련
모르고 있다가, 내 기여 목록을 보니깐 위키백과:문관이 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백:문관도 아니고 위키백과:문관이라는 문서를 내가 언제 만들었나'하고 봤더니, 백:ABC가 위키백과:ABC로 치환되서 넘어가네요. 이건 뭐죠? --쿠도군(論) 2008년 4월 20일 (일) 10:07 (KST)
- (이런 질문은 백:안내에서)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백: 을 위키백과: 로 넘겨주기가 통과되었나봅니다. -이 의견을 2008년 4월 20일 (일) 10:21 (KST)에 쓴 사용자는 Theoteryi(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백:소식에 공지 띄웠습니다. 그런데 문구가 좀..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11 (KST)
[편집] 주석에 관한 건의
잠깐 편집하다 발견한 사항인데 주석중에 출처가 영문위키백과로 되어있는게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출처로 영문 위키백과를 제시하는건 문제가 발생된다고 봅니다. 일종의 순환논리의 오류라고 해야되나요? 예를 들어 한국어위키백과에 A는 B이다.라는 문장을 쓰고, 주석에 출처로 영문위키백과를 적는다고 했을때, 영문위키백과도 A는B이다.라고 써있는 출처가 한국어위키백과가 될 수 도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문제가 실제 발생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서라도 이런 출처제시는 예방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는군요. 혹 영문위키백과를 많이 참조했다 하더라도 주석에 출처로 제시해야할 것은 영문 위키백과가 아닌 영문 위키백과에서 제시된 출처를 가져오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편집하다 그러한 것을 발견하면 삭제해 주세요.--촌철살견 2008년 4월 20일 (일) 11:33 (KST)
- 동의합니다. 위키백과 자체는 주석이 될 수 없습니다. 참고사항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1:37 (KST)
- 위키백과는 간접적 출처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영어판에서 '번역'해 온 문서도 영어판의 출처를 그대로 따른다고 봐야죠. 미심쩍거나 아예 citation needed={{출처}}가 달린 부분은 번역을 보류하거나 스스로 출처를 찾아봐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0일 (일) 11:41 (KST)
-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해서 들여올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로군요. 미심쩍은 내용은 함부로 들여오지 말아야겠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20일 (일) 17:14 (KST)
- 찬성합니다만 출처가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저도 영문 위키백과에서 제시된 자료 출처를 제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변명하자면, 영문위키백과가 한국어위키백과보나 5% 더 믿을만하니까요. Ugha 2008년 4월 21일 (월) 20:11 (KST)
[편집] 일본 음반 제목에 관해
못테케! 세라후쿠, 하레하레 유카이, 사람으로서 축이 흔들리고 있어, 최강 퍼레퍼레이드 등등 어느 문서의 제목은 일본어 통용 발음 으로 되어있고 어느 문서는 한국어 번역 이름으로 되어있군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한국어 번역이름으로하던 통용 발음으로 하던 하나로 통일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요? --레스키토론 2008년 4월 20일 (일) 12:59 (KST)
- 국내에 발매된 경우, 발매된 방식(그냥 통용 발음으로 발매면 그렇게, 번역이면 번역으로)으로 하고, 국내 미발매인 경우에는 통용 발음으로 하고 글 내용에서 뜻을 풀이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미발매된 음반을 마음대로 번역하는 것도 독자 연구)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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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미발매된 경우 중에서도 한자음 같은 것은 번역해도 상관 없으리라 봅니다.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4: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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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못테케! 세라후쿠를 참조해주세요. (미발매시) 일반적인 번역명이나 무난한 번역이 가능할 경우 번역명을 사용하지만, 여러 배리에이션이 공존할 경우는 발음을 전사합니다. 토론을 통하여 일단 지금은 그런 관행입니다. (대원칙은 발음전사입니다만, 통용상태도 존중됩니다. 하레하레 유카이는 맑음맑음 유쾌니, 맑고 맑고 유쾌하게니 번역명의 일관성이 너무 없었고, 못테케 세라후쿠는 번역명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세라복과 세일러복이 매우 분분했었습니다. 어중간한 번역을 하느니, 원래 발음전사를 따르는 방향이었었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14: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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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지침인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따르면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 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지침을 개정하든 개별 문서마다 예외를 두든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20일 (일) 16: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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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침은 참고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그때 구체적으로 따져볼 수 있죠. 미발매작도 통용 이름이 있으면 쓰는 것이고, 통용 이름이 없으면 발음 전사가 좋겠네요.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20: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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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
일단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이 무려 3~4년이 걸렸으나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보류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A. W. Roland 2008년 4월 20일 (일) 17:24 (KST)
[편집] 위키백과 로그인 ID 변경
위키백과 로그인 ID를 변경할 수 있나요?
로그인 ID를 영어에서 한글로 바꾸고 싶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Nezz2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질문이 연속으로 삭제되던데, 딱히 말도 없이 계속 삭제하는 건 좀... 최소한 백:안내소 링크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loper 2008년 4월 20일 (일) 18:11 (KST)
-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자명 변경은 뷰로크랫의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0일 (일) 18:51 (KST)
- 사용자 관리 요청이겠죠? 바뀐지 얼마 안 되어서 다들 모르고 계시네요 ㅠㅠ --dus|Adrenalin 2008년 4월 20일 (일) 23:57 (KST)
- ID 변경은 관리자 요청이 맞아요. 사용자 관리 요청은 차단.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15:53 (KST)
[편집] 방송사 로고 복구
현재까지 한국방송공사 로고를 제외한 문화방송과 SBS 로고는 계속 위키미디어 공용에 남아 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문서에 로고를 포함시켰으면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iTurtle 2008년 4월 20일 (일) 18:17 (KST)
[편집] 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지우지 말아 주세요.”라는 말이 써 있습니다. 누가봐도 명백한 욕설이나 반달행위에 가까운 내용이라면 지워도 무관하겠지만, 보기 싫은(혹은 이치에 맞지 않은) 글이라고 해서 쓱싹 지워버린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만들어진 조항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원칙에 따라 과거에 수차례 차단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개인 사용자 토론란은 개인의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남이 간섭할 수 없다”라든가, “이전 토론 기록은 역사를 뒤져보면 나오기 때문에 지운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다”라는 논리로 항변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실제로 의견 삭제를 문제삼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사안에 관련한 충돌이 잊을만하면 망령처럼 다시 나타나는만큼, 어느 정도 다시 한 번 총의를 모아봤으면 합니다. 본인 토론 게시판에 올라온 보기 싫은(혹은 이치에 맞지 않은) 다른 사용자의 글을 마음대로 삭제해도 되는 것일까요? :) --정안영민 2008년 4월 21일 (월) 11:17 (KST)
- 우선은 개인 페이지 역시 위키백과의 일부라는 점에서 출발하고 싶습니다. 이런 원칙에 따라 개인 페이지의 저작권 훼손 행위나 비매너적인 사용은 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 토론 페이지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저작권 훼손 행위가 벌어진다거나, 특정인에 대한 지나친 인신공격, 비방이 있다면 그 토론 페이지에서만큼은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해당 토론의 사용자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신공격, 비방, 저작권 침해 등이 토론이라는 미명하에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고요. 만약 본인이 욕설이나 저작권 침해 등을 일삼는다면 당연히 외부에서 백과 관리자들이 규제를 해야 하겠습니다.
- 또한 단순히 해당 토론의 사용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하는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해 언급하고 지적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규제를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그 공간이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남이 간섭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해 규제로 해결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해당 토론 페이지에 올라온 의견에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가 해당 토론을 삭제하든, 무시하든 그것은 순전히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곳이 특정인만의 사유공간은 아니지만, 해당 토론의 사용자가 일단은 그 토론의 1차적인 권한을 갖고 있으며, 그 토론에서만큼은 주도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올린 사람은 기분이 나쁘겠지만 해당 토론 페이지의 사용자가 그 토론을 삭제하거나 회피한다는 사실 자체가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이런 부분은 끊임없이 위키백과 내의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사용자를 설득하고, 되도록이면 그런 식으로 토론을 무시하거나 삭제하지 말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규제 조치를 하는 것은 간편해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사용자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것이며, 장기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규제보다는 토론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하며, 그 속에서만 자유로운 편집과 지식, 지혜의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분명히 합리적인 근거로 토론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해당 토론의 사용자가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귀찮다고 삭제하거나 토론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스스로의 편집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뒤따르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1일 (월) 11:53 (KST)
- 영문 위키백과의 지침에서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사용자는 개인의 토론란의 글들을 자유로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들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들은 저장된 글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경고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사용자가 해당 글을 읽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는 등록된 사용자나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 모두 포함됩니다.
- 일어 위키백과의 지침에서 언급된 내용도 유사합니다.
- 이용자 자신의 토론 페이지는 더욱 넓은 자유재량이 인정되어 있습니다. 남긴 글의 삭제도 방침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 과거의 로그화를 장려합니다.
- 이에 따르면, (논란은 있지만) 영어 위키백과와 일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페이지에서의 토론란 삭제는 일반적으로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2:10 (KST)
- 삭제 행위를 통한 당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 표현'과 토론 자체의 거부는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단 '지적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고수할 경우'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제재할 근거가 없으며 제재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사용자 토론 문서의 삭제 행위 고수'는 빠져야 겠지요. 순환 오류에 빠져버리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1일 (월) 13:14 (KST)
- 사용자 이름 공간의 편집은 사용자의 전권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스스로 실수한 것과 잘못한 것을 일부러 드러내도록 강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불리한 내용을 삭제한다고 하여도 역사에 남아 완전히 삭제되는 것이 아니므로 증거인멸(?)을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1일 (월) 20:20 (KST)
단순히 토론 삭제만을 사유로 차단을 하거나 제재를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상대방의 토론에 대한 대답 의무가 과연 존재하는지로 판단되어야 할 것인데, 토론 내지 답변 의무는 강제적인 차원의 의무와 장려적인 차원의 의무로 이분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인 차원의 토론 의무란, 특정 문서상의 편집에 있어 갈등이 있는 경우에 甲이라는 사용자가 乙이라는 사용자에게 편집 방향에 대해 A라는 방향을 제시했는데 乙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B라는 편집 방향으로 편집을 계속해나간다면 위키백과의 문서 협업이라는 방식을 심히 훼손하므로 이는 징계 사유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이 때 A와 B의 편집방향은 모순적이어야 합니다. A와 B의 편집방향이 공존할 수 있는 경우, 즉 분류를 더해달라고 요청했다든지, [[]]를 달아달라고 요청했다든지, 미리보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든지의 경우 토론 페이지를 지웠다고 차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상대방의 토론에 대해 기분이 언짢다든지 아니면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 원천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는다는지 아니면 상대방의 논지가 말이 안되는 것으로 주관적으로 단정짓고서 단순히 토론을 지우고 회피하는 것은 장려적인 차원의 토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일 뿐, 위키백과의 문서 편집 행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강제적인 차원의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한 단순한 답변 거부 행위가 주변인에게 도덕적으로 지탄받을지언정 어떤 공권적인 제재로 나아가는 것은 토론페이지의 관리권한과 답변에 대한 자유의사를 훼손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단순한 답변 거부나 삭제 행위만으로는 제재를 하는 것은 또다른 분쟁을 낳고(답변을 거부당한 사용자는 또다른 수위의 행동을 할 것이고 답변을 거부한 사용자는 또다시 맞서는 등 다른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 결국 싸움만 부를 뿐입니다. 이럴 때는 차악으로 토론 중단에 의한 휴전 상태가 훨씬 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토론 거부 행위가 더나아가 문서 편집의 충돌로까지 이어지는 경우, 즉 편집 분쟁이 있음에도 토론을 거부하고 독단적인 편집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단기 차단 등의 징계를 하고 그러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용자의 토론페이지 처분권한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Hun99 2008년 4월 21일 (월) 22:13 (KST)
Hun99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일단 사용자 토론란은 개인의 공간이고, 위키백과의 일부라 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토론을 지우는 것이 위키백과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것을 막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문서의 토론과 다르게 개인 사용자 토론은 시간이 지나면 쓸모가 없고, 혹 지운다 하더라도, 그 토론이 필요한 것은 토론란의 주인입니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내용이면 남겨둔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다만 이 토론의 삭제가 내용의 무시로 이어지는 경우 일단 토론을 남긴 사용자에게 꽤나 무례한 행위이며 또 위키백과 공동체가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는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자세가 부족한 것이겠죠. 토론의 삭제가 이러한 '무시'로 이어지고, 이것이 위키백과에서 정상적이라고 보는 의사소통 방식을 해치고 있다면 '위키백과에 피해를 주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용자 토론의 삭제 자체는 아무 의미도 없지만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22일 (화) 02:37 (KST)
- 비슷한 말입니다만, 보다 중요하고 분란의 원인이 되는 것은 사용자 토론란의 삭제 권한의 유무가 아니라 예의라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22일 (화) 05:33 (KST)
제 해결책입니다. 모두가 참조하는 공동체의 지침이 될 지는 모르겠고, 제 지침이 되겠네요. 사용하실 분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하건 안하건 고쳐서 쓰건 아니건 죄다 자유입니다. ^^
- 1. 지울 거라면 게시자에게 지워달라고 해라
- 2. 그냥 지워도 뭐 문제가 안되면 괜찮다.
- 3. 그냥 내 사용자 토론란의 남의 글을 지웠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다? 그럼 이러이러한 글이 있었고, 게시자 사용자 페이지 토론란으로 옮깁니다. 하고 링크 걸어두면 된다.
- 4. 분쟁이 생기지 않는게 중요하며, 생기면, 서로 화해하고 어딘가에 글을 올려둬라.
- 5. 너무 찐한 욕설 비방이면 조건없이 삭제가 가능하다. 이른바 반달행위규제.
- 6. 기타 뭐 더 필요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그때그때 여기다 한 줄씩 추가하라.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4일 (목) 08:39 (KST)
- 저도 한때는 토론을 삭제한 사용자로서 말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토론의 로그를 보존할 생각입니다. 토론의 로그를 보존한다면 역사를 쉽게 찾아 볼수 있고, 더군다나 현재 위키백과의 '지침' 이니까요. 악법이라면 모르겠지만, 토론 로그 보존이 악법이 아닌이상, 되도록 모든 사용자들이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해피해피 2008년 4월 26일 (토) 2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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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해피님의 경우처럼 토론 종료 후 지운 경우는 문제가 안되지요. 로그 보존 등으로 링크를 마련할지 여부는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상대방의 메세지를 자의적으로 삭제한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Hun99 2008년 4월 27일 (일) 00: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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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침이기는 하겠지만 강제할 수는 없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0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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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추가 및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27일 (일) 17:13 (KST)
[편집]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이전에도 논의되었던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는 일반적으로 삭제 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포켓몬 문서가 개별적으로 작성되는 현재로 볼 때에 그다지 합당하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도 많은 학교에 대한 문서들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록에 있다고 해서 내용도 없는 문서를 구색만 갖추어 작성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그 외의 경우는 허용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총의는 바뀌는 것이니 만큼, 다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2:38 (KST)
- 저는 일단 포켓몬 합병파지만 '특정 주제는 삭제 원칙'이라는 규칙은 의미 없으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들고 싶으면 만들되, 백과사전의 한 페이지에 걸맞게만 해 달라는 거죠. --dus|Adrenalin 2008년 4월 21일 (월) 13:15 (KST)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여,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지역 문서로 통합하는 것이 현재로서의 대응이 될 듯합니다. (포켓몬도 예외는 아니겠죠.)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3:51 (KST)
- 피카추같은 핵심 캐릭터나 대형 초등학교/좀 알려진 초등학교 문서같은것은 별도 문서로 하였으면 하네요..--알비스 2008년 4월 21일 (월) 22:43 (KST)
-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면 찬성합니다. 만들고 싶으면 만든다는 안됩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2일 (화) 0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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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누가 판단을 할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작성이 가능한 문서의 범위를 정하고 위키백과의 발전단계를 파악하여 계속 수정해 나가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각 문서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편집자들이 판단해야할 사안입니다. 일반적인 규칙을 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도하고 불필요한 노력을 소모하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09:46 (KST)
-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를 일반적으로 작성하지 않는 것은 대개 다룰 내용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내용이 있는 문서는 유지되고 있고,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22일 (화) 23:05 (KST)
[편집] 이름공간 단축의 (추가적) 신규 추가에 대해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이름공간 단축(넘겨주기)의 체계화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요청에도 올렸습니다만, 적용될 경우 위키백과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이곳에도 알립니다. 죄송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19:21 (KST)
[편집] 시보레의 로고
시보레 문서를 보면 로고가 올라와 있는데, 현재 로고는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로고(그림:150px-Chevroletlogo svg.png) 자체를 삭제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시보레 문서에서만 로고를 지우면 되는 건가요?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1일 (월) 20:12 (KST)
[편집] 이런 장치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
두 사용자를 '분쟁중'으로 설정하면, 상대방이 고친 문서를 일정 시간 동안 다시 고칠 수 없게 하도록 하면 ... 분쟁중인 당사자들의 편집을 특별히 제한하지 않고도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jtm71 2008년 4월 22일 (화) 07:09 (KST)
불쌍한 관리자들을 위하여 중재위원회를 시급히 설립하고 중재절차에 들어가게 하여 두 열혈남아들을 진정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두 분은 관용하는 것이 자신의 평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07:18 (KST)
[편집]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이 한국어판에서 PD로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미합중국의 저작권법상 퍼블릭 도메인이며 대한민국에서 적용되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서는 그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대한민국 저작권법7조 제7조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 헌법·법률·조약·명령·조례 및 규칙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시·공고·훈령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 법원의 판결·결정·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결정 등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것으로서 제1호 내지 제3호에 규정된 것의 편집물 또는 번역물
-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대한민국 저작권법?조
- 저작권의 공표에서 50년이 경과한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한국어판에는 올리지 말고 공용에 올리도록 부탁합니다. 공용에는 이들에 대응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2일 (화) 09:11 (KST)
퍼블릭 도메인이란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포기함으로써 저작권이 없는 저작물인데 이것이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아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또한 위키백과의 공용은 위키백과의 각 위키백과의 그림을 사용편의를 위하여 저작권의 분쟁이 없도록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공유하게 하고 있는데, 각 위키백과에 게시할 수 없는 그림이 공용에 게시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며 공용의 그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제 사용하는데 어떠한 제약도 없으므로 불필요하고 의미없는 규정입니다. 공용에 게시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게시하는 것을 금지할 이유가 없고, 필요한 이에 의하여 공용으로 옮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의미있고 실효성있는 규칙만이 유효한 규칙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09:40 (KST)
- 미합중국의 저작권법과 대한민국 저작권법 양쪽을 충족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림:Blythe.jpg은 미합중국의 저작권법상 퍼블릭 도메인며,대한민국 저작권법(발표에서 50년 경과) 퍼블릭 도메인인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2일 (화) 13:02 (KST)2008년 4월 30일 (수) 12:47 (KST)(원본은 Non-free의 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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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이해가 다른데, 저작권이 주장되지 않는 저작물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이 보호해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국무성의 저작권 관련 조항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국방성에서 저작권을 포기했다고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무성에서 미국외의 국가에서 사용할 때에는 조건을 다르게 하여 사용을 허용하는지 밝히는 문건이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15:36 (KST)
- 저작권을 포기한 것이 아니고 미국내 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하다가 맞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3일 (수) 09:49 (KST)
- 저작권법 제3조에서 제1항에서는 “외국인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 또는 체결한 조약에 따라 보호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조 제2항에서는 “대한민국 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무국적자 및 대한민국 내에 주된 사무소가 있는 외국법인을 포함한다)의 저작물과 맨 처음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외국인의 저작물(외국에서 공표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저작물을 포함한다)은 이 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하여 미국법에 의해 규율되는 저작물의 경우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른 협약은 저작물에 대하여 본국이 따로 규율하지 않는 한, 본국의 규율 기준을 초과하는 보호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천/어 2008년 4월 22일 (화) 17:03 (KST)
저작권법 제3조
- 외국인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 또는 체결한 조약에 따라 보호된다.
- 대한민국 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무국적자 및 대한민국 내에 주된 사무소가 있는 외국법인을 포함한다)의 저작물과 맨 처음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외국인의 저작물(외국에서 공표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저작물을 포함한다)은 이 법에 따라 보호된다.
법대원생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읽으면 "미국법에 의해 규율되는 저작물의 경우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않음"라는 말이 나오는지... 대한민국,미국은 베른 협약가입국이며 내국민(=대한민국국민) 과 같은 대처가 요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은 대한민국 저작권법7조에 해당하지 않는 한 저작권은 있다고 봐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3일 (수) 09:49 (KST)
-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3조 제2항(이하 조문 일부 생략) 대한민국 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의 저작물과 맨 처음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외국인의 저작물은 이 법(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된다. + 제1항 (이 외의) 외국인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 또는 체결한 조약에 따라 보호된다.
- 따라서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하고, 미합중국이 가입한 베른 협약에 의하여 보호되는 것이지. 대한민국 법에 의하여 (직접적으로는) 보호를 받지 않습니다.
- 그 부분만 읽으시고 마지막 줄은 안읽으셨군요. 베른 협약은 “저작물에 대하여 본국이 따로 규율하지 않는 한, 본국의 규율 기준을 초과하는 보호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법에서 “일반 외국인의 저작물에 대하여도 대한민국 법의 기준으로 보호한다”라거나 미국 법에서 “다른 나라에서 미국인의 저작물에 대하여는 해당 국가의 법으로 보호한다”는 규정이 없는 한, 미합중국 법의 규율 기준을 초과하는 보호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를 아시는데도 불구하고, 조문을 어떻게 읽으시면 “대한민국,미국은 베른 협약가입국이며 내국민(=대한민국국민) 과 같은 대처가 요구되어 있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신지... 천/어 2008년 4월 23일 (수) 11:50 (KST)
효리님이 큰 오해가 있군요. 저작권이 없다고 선언된 것이, 다른 나라가면 저작권이 새로 생긴다는 건 참 신기한 해석입니다. 좀 어이가 없군요. 공정사용 때와 같은 일이 또 있네요.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3일 (수) 14:47 (KST)
저작권에 따라서는 '○○○ 외에는 자유로운 배포를 금한다'는 식으로 범위를 규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논의되는 저작권에는 그러한 주의점이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앞서 다른 분의 설명도 있지만, 저작권은 저작자가 속한 나라의 규정에 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협약이라는 것이 자국의 저작권을 보호받기 위해 타국의 저작권을 보호해 주는 것이니만큼 스스로 정한 한도를 넘어 규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2008년 4월 23일 (수) 18:29 (KST)
[편집] 검색창의 자동완료기능
오오, 갑자기 모든 위키백과에 동시적용되었군요. 이걸로 자칫 넘겨주기가 없는 문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리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2일 (화) 10:18 (KST)
- 자동완성 기능 정말 좋네요! 표제어가 한정적인 백과사전 사이트이므로 그 유용성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사용의 편의성이 엄청 올라갈 듯 합니다--Hun99 2008년 4월 22일 (화) 11:20 (KST)
- 이거 정말 환상이네요. 표제어 뿐만 아니라 이름공간이 있는 문서, 서브페이지까지 전부 적용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2일 (화) 12:51 (KST)
우왕ㅋ굳ㅋ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2일 (화) 17:41 (KST)
IE에서만 가능한 기능인가요 ...? jtm71 2008년 4월 23일 (수) 00:09 (KST)
지금은 불여우 녀석도 작동을 하네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23일 (수) 16:56 (KST)
여전히 첫낱말의 흩어지는 현상이 계속 되네요...시정이 되어야 할텐데...--Hun99 2008년 4월 27일 (일) 18:24 (KST)
- 일본어판도 (로마자식) 입력을 할라 치면 ら로 나와야 할 게 rあ로 나오는 등, 그쪽에서도 첫낱말 흩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만 겪는 문제가 아닌 만큼 조치가 취해지리라 생각됩니다만..타 언어판과 공동의뢰를 해야하려나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8일 (월) 05:32 (KST)
[편집] 명예전당 반스타 증정
백:명예가 잘 쓰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명예전당 반스타도 있더군요.
위키백과토론:기여가 많은 일반 사용자 명단#반스타 증정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사랑방에 공지를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명예의 전장에는 총 62명의 사용자가 등록되었습니다.
수작업이라서, 빠진 분도 있겠습니다. 혹시 내가 명예의 전당에 올라야 하는데, 누락되었다는 분은 직접 추가하세요.
저 빼고, 그리고 이미 명예전당 반스타를 받으신 12명 빼고...그러면 62-13=49
49명의 사용자에게 제 명의와, 이 시각부로 작성된 명예전당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 새로 추가되시는 분들에게도 포괄적으로 이 반스타를 제가 드립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2일 (화) 22:42 (KST)
[편집] 긴급 중재 위원회 소집 제안
안녕하세요, 긴급 중재 위원회의 소집을 제안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22:55 (KST)
- 그럼 중재위원은 누구로 하죠? 아직 백:중재위가 정책이나 지침도 아닌데 어떻게 중재위를 꾸릴 것인지 설명해주세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22일 (화) 22:57 (KST)
헛. 정안영민님의 긴급 중재가 이미 있었네요. [6] [7] 저는 제 제안을 철회합니다. 다른 분이 다시 소집을 제안하시려면 해주셔도 좋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3일 (수) 01:42 (KST)
[편집] 충격! 오프라 윈프리 문서가 없다!
세계적으로 유명인사인 오프라 윈프리의 문서가 없어서 조금 놀랐습니다만, 혹시 영어판 번역 작업을 같이 해주실 분 없으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24일 (목) 00:48 (KST)
- 사용자:이원룡/번역실/존 로크를 참고하세요. 뭐, 이런 방식이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방식으로 번역을 할려구요. 뭐든지요. 사용자토론:이원룡란에 요청을 하면, 어떤 문서든지 같이 번역할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언제 번역이 완료될 지는 묻지 마세요.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4일 (목) 06:12 (KST)
- 에티켓도 없군요.221.149.59.237 2008년 4월 25일 (금) 22:29 (KST)
- 웬 에티켓 타령 하시는 당신은 누구? 참 웃기네요. 갑자기 왠 에티켓 타령이냐고요 ip 사용자님?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22:57 (KST)
- 사용자토론:위키마왕#타사용자의 사용자페이지 수정에서 연상하셨는지도.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23:40 (KST)
- 웬 에티켓 타령 하시는 당신은 누구? 참 웃기네요. 갑자기 왠 에티켓 타령이냐고요 ip 사용자님?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22:57 (KST)
[편집] 박명수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박명수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근데 개그맨 박명수가 박명수 (희극인)으로 되어있더군요. 그 밑으로 프로게이머도 있고, 솔직히 희극인 박명수가 훨씬 더 유명하니 박명수를 대표 문서로 하고 현재 박명수 페이지는 동음이의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님들 의견은 어떠세요? -- 윤성현 2008년 4월 24일 (목) 08:18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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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토론이 토론:박명수#박명수로 옮겨갔습니다. 그 쪽에서 계속 토론해주세요. --개골 2008년 4월 24일 (목) 23:35 (KST)
[편집] 6만번째 글 탄생
알밤한대님의 고기압입니다. 짝짝짝 Ugha 2008년 4월 24일 (목) 23:36 (KST)
- 축하합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아마 연말 전에 8만번째 글 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00:42 (KST)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만을 향해 달려나가요~ --Hun99 2008년 4월 25일 (금) 09:52 (KST)
박수 (짝짝짝) 모두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 耿君 2008년 4월 25일 (금) 09:55 (KST)
하나 마음에 안드는 점은 이런 문서중에 문제가 있는 문서들이 많다는 점이지요. 특수기능:UncategorizedPages, 특수기능:LonelyPages 꼭 저런 문서들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있는 문서들은 많을것입니다. 목록이나 숫자 문서나 날짜 문서가 많은 것도 거슬리네요.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25일 (금) 17:30 (KST)
- 동의합니다. 솔직히 틀만 달랑 걸려있는 포켓몬 문서들은 진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5일 (금) 17:34 (KST)
- 언젠가는 물갈이를 해야되겠는데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25일 (금) 17:36 (KST)
- 제 생각에는 그렇게 봅니다. 여기 문서들 죄다 보시면 알겠지만, 한 사용자가 장문의 글을 다 쓰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죠. 대부분 짧은 글을 좀 쓰고 맙니다. 그럼, 한가지 대안이 떠오르죠. 하루 날 잡아서, 30명의 사용자가, 딱 한 문서 정해서 공략한다. 그럼 글 되게 길어지고 내용 많아지고, 많이 튼실해지고 그럴 거라고 봅니다. 이른바 다굴이죠!! ^^ 위키백과:오늘의 다굴문서 ㅎㅎ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5일 (금) 17:39 (KST)
- 샐러맨더 님, 포켓몬 문서로 자꾸 태클걸 생각 하지 마세요. 이미 내용도 채워지는 중인데다 포켓몬 문서 해봐야 200개 조금 넘는건데 왜 거기에 그렇게 집착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서 합치는데에 집착하실 생각 하실 시간에 1개의 포켓몬 내용을 채우는게 더 낫겠군요.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8:58 (KST)
- 언젠가는 물갈이를 해야되겠는데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25일 (금) 17:36 (KST)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610만을 향해 달려나가죠~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4월 25일 (금) 19:46 (KST) -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6만 문서 돌파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된다면 요번년내로 10만문서로 갈수 있겠네요~ --책읽는달팽 2008년 4월 27일 (일) 09:23 (KST)
- 6만 문서 돌파 축하합니다~ ^-^ 레크 2008년 4월 27일 (일) 17:17 (KST)
[편집] 전세계적인 프로젝트의 명칭을 위키피디아로
위키백과는 한국어판의 명칭으로 위키피디아는 전세계적인 위키재단의 프로젝트명으로 쓸것을 제안 합니다.위키마왕 2008년 4월 25일 (금) 13:09 (KST)
- 무슨 뜻이죠? '한국어 위키백과' 외에는 전부 '위키피디아'로 부르자는 건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3:10 (KST)
- 그렇지 않는데 중국어판은 維基百科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5일 (금) 14:00 (KST)
- Korean Wikipedia의 공식 명칭은 위키백과로 정해진지 오래입니다. 굳이 바꾸고 싶다면 토론:위키백과로. (논외) 당신, 수상합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25일 (금) 17:27 (KST)
[편집] 파일올리기
" 영어 위키백과에서 공정 사용(fair use)으로 올라가 있는 그림은 GFDL과 호환되지 않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표현은 불충분하게 보입니다. 좀더 명확하고 자세한 부연설명이 제시되어 표시되어졌으면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 = 미국?" "한국어 위키백과 =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온라인매체인가요?--Intershark 2008년 4월 25일 (금) 13:17 (KST)
- 위키백과토론:대문에 있던 내용을 사랑방으로 옮깁니다.--촌철살견 2008년 4월 25일 (금) 13:22 (KST)
- 위키백과: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 공정 사용,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 등을 읽고 나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3:59 (KST)
[편집] 백:포털 or 백:들머리
한국어 위키백과의 포털;들머리 이름 투표가 포털 쪽이 우세하다가.. 포털 22표, 들머리 20표로 표차가 2표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직 이 투표 끝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조금더 투표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것이 나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투표 기간이 없습니다. 뭐 자기가 원하는 이름이 많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분들이 투표를 끝내주시는 것도 아니니, 투표 기간에 대해서 하루 빨리 정해주세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25일 (금) 16:58 (KST)
- Kjoonlee님의 방안이 제일 타당한 것 같고, 그렇게 된다면 포털을 메인 제목으로 삼으면서 들머리를 넘겨주기 처리하는 방법이 제일 낫겠네요.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8:56 (KST)
[편집] IRC를 버리고, 네이트온을 사용하자!
사용자:이원룡/네이트온
IRC 한 열 번은 설치했다 지웠다 한 거 같은데,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잘 안 씁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사용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국산으로는 최대 히트라는 한국판 MSN 메신저라고 할 수 있는...네이트온의 이용 활성화를 주장합니다!! ^^
호응이 없으면 묻히겠고, 호응이 있으면 뜨겠고...그냥 한 번 제안해 보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하면서, IRC 써보신 분 있나요? 엄청 불편하죠. ^^
네이트온 씁시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5일 (금) 18:32 (KST)
- 뭐 네이트온 대화방도 하나 만들어 두면 좋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5일 (금) 19:15 (KST)
- 설치 과정까지는 복잡하지만 그 이후로는 전혀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채팅방과 별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9:17 (KST)
- IRC는 누구나 설치만 하면 접속이 가능하지만 네이트온은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공해가며 가입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와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가블리 채팅이라면 모를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23:45 (KST)
저기, IRC 무료판도 있나요? 다 기간 제한 셰어웨어인 듯해서 설치하기가 좀-_-;;;chatzilla가 있네요^^ 가블리가 더 나을 듯도 하네요. HiMarx 2008년 4월 26일 (토) 00:24 (KST)
그냥 고민할 필요없이, Pidgin을 쓰면 됩니다. 걱정 끝. Clockoon 2008년 4월 27일 (일) 10:43 (KST)
- 오페라에는 IRC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오페라 사용자로서 IRC 접속에 불편을 느낀 적이 없네요.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특정 상용 프로그램(광고가 붙어있으니 완전 무료라 볼 수 없지요.)만 사용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4월 27일 (일) 23:17 (KST)
- IRC에 접속하는 게 어렵다면, 수리를 맡겼다가 눈뜨고 부품을 바꿔치기 당해도 눈치 못 채는 수준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28일 (월) 01:12 (KST)
[편집] 허위 사실 게시는 그만
사용자:Unypoly등에서 저와 무관한 계정을 다중계정으로 추가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221.149.59.237 2008년 4월 25일 (금) 22:27 (KST)
저를 16개월이나 억울하게 차단해놓고 반성 안합니까? 221.149.59.237 2008년 4월 25일 (금) 22:28 (KST)- 16개월 차단당했으면 그 기간동안 자숙하고 오세요. 차단 기간 늘리러 오신겁니까? 아니, 당신이 왜 차단당했는지는 모르시나요? 부탁인데 다중 계정 악용하지 마세요.
제눈엔 Unypoly든 Noranori든 Cubist든 여기와 백괴사전의 Qwerty든 전부 Unypoly가 벌인 자작극으로 보입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26일 (토) 08:49 (KST) - 차단된 꼭두각시(IP포함)에 발언권 및 편집권은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09:16 (KST)
- 16개월 차단당했으면 그 기간동안 자숙하고 오세요. 차단 기간 늘리러 오신겁니까? 아니, 당신이 왜 차단당했는지는 모르시나요? 부탁인데 다중 계정 악용하지 마세요.
[편집] 소식 들으셨습니까?
인터넷 뉴스 보다가 위키백과가 진짜 책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비록 독일어판이지만, 올 9월쯤 나온다네요. 그런데 cd 보다 못한게 업데이트를 못한다는 것이 좀......--A. W. Roland 2008년 4월 25일 (금) 22:34 (KST)
[편집] 제발 좀 좋은 뜻으로 봅시다.
초보 사용자라도 눈팅 내지 잠수 기간이 길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여러가지 의미로) 알 거 다 알 수도 있는 거고, 어쩌면 기성 사용자가 틀렸고 초심자의 주장이 일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은 자신의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의견 자체에 내부적 모순이 없다면 그것을 가지고 그 사용자를 '추궁'해서는 안 됩니다.
ps. 정당성을 떠나서, 만회를 해 볼 기회도 주지 않고 사실상 위키백과 내에서의 사형이나 마찬가지인 무기한 차단을 무작정 유지하는 것은 인간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23:44 (KST)
- 초보 사용자가 진짜 초보인지 그렇지 않는지는 편집내용, 말투 등을 보면 압니다. 그리고 무기한 차단은 기한을 정하지 않는 차단이며 영구 차단이 아닙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09:40 (KST)
- 그 초보가 초보가 아니지만 원래 있던 사용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몇 번이나 말씀드리는 거지만 한국어 독해능력이 부족하시면 기계번역 참고라도 하세요. 그리고 풀어주지 않는 무기한 차단은 무기징역이 아니라 사형입니다. 현실생활:생명활동=위키백과:발언. 틀립니까?--dus|Adrenalin 2008년 4월 26일 (토) 13:45 (KST)
-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초보자와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예를 들면 요청에 관여하는 행위)을 하면 의심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16:44 (KST)
- 근거는 제대로 가지고 의심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효리님은 항상 의심하고 추궁하고 다중계정으로 몰아가시는데 위키백과의 경찰관이라도 되신 것인지요? adidas 2008년 4월 26일 (토) 16:47 (KST)
- 편집방향,말투를 보면 이것이 꼭두각시인가 그렇지 않는가는 압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17:04 (KST)
- 저는 도저히 모르겠는데 효리님은 어떻게 알고 판단내리시는 것인지요?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근거 없이 특정인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몰아가고 비난하는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꼭두각시로 의심되는 사람이 실제로 반달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adidas 2008년 4월 26일 (토) 17:28 (KST)
- '개인적으로' (복구 가능성이 없는) 무기한 차단은 위키백과의 취지와는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차단' 정책은 사용자를 벌주려는 것이 아니라, 보다 문서 작업을 생산적으로 하기 위해서이죠.) 이러한 점이 위키백과의 약점이긴 합니다만 ... jtm71 2008년 4월 26일 (토) 16:26 (KST)
-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지 모르겠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대부분 이메일 계정이 공개되어 있나요 ...?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이메일 계정의 유무가 관리자 선출의 기준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만 ... jtm71 2008년 4월 26일 (토) 17:37 (KST)
[편집] 조선일보 Weekly BIZ
안녕하세요. 오늘 조선일보 Weekly BIZ에서 지미 웨일스와의 위키백과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커버스토리로 실렸습니다.
- Cover Story -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창업자 지미 웨일스
- 내 사전에 '절대지식' 이란 없다… 논쟁이 있는 사전
-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안통한다?
- 독립성·중립성 고집 신뢰성엔 위기 징후
--iTurtle 2008년 4월 26일 (토) 07:01 (KST)
아직 종이 新聞을 보지 못해서 分量을 가름하기 힘든데, 2면정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保守的인 讀者가 많으니 위키백과에도 保守的 編輯이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다른 日刊紙나 週刊誌에서도 좀 더 深層的인 記事를 싣게되는 契機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記事감이 될만한 話頭를 던저보라고 한다면 朝鮮日報에도 언급된 것도 있지만 위키百科運動이 韓國에서 經驗하는 特殊한 狀況, 韓國의 著作權 文化와 위키百科, 政府文書의 開放性 要求 등을 들 수 있겠군요. 재미있는 이야기로는 영친왕의 숨겨진 딸, 위키百科의 中學校/高等學校 學生들, 韓國語 위키百科의 日本人, 二重言語使用하는 海外僑胞의 위키百科 編輯, 韓國語 위키百科냐 韓國 위키百科냐, 위키百科에 참여하는 專門人들, 獨島와 竹島의 編輯戰爭 등이 있습니다. 記者 여러분 參考하세요. :-) --개골 2008년 4월 26일 (토) 07: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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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이제 이걸 보니 저도 편집영역 전환을 시급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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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재단'이라고 적었네요. 중앙일보도 그러더니 헷갈리는 기자분들이 많은 듯.. :P --iTurtle 2008년 4월 26일 (토) 11:29 (KST)
- 다음의 댓글 중에서 어떤 분이 남기신 글을 보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분들이 독단적이거나 고집이 강한 경향이 있으셔서 편집을 하다 중단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그런 요소들이 새로운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이 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57 (KST)
- 그건 그렇고, 네이버에서는 뉴스 홈 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네요. 저기 깊숙히 뉴스를 검색해야 나오긴 하는데, 역시나 한국형 포털에 대해 약간 비판적 어조가 담겼다고 기사를 일부러 메인으로 안 올리는건지, 아니면 위키백과를 단지 자기네 검색의 연장선상에서 단물만 쏙 빼먹고 여러 담론에 대해서는 입 꽉 다물자는 소리인지;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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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네이버에서 검색 잘 됩니다. 기사 입력이 늦어져서 검색이 안되었을 수는 있겠지요. 네이버를 둘러싼 우리의 의식을 보면, 인간 사회에 얼마나 음모론이 쉽게 자리잡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26일 (토)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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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가 있으신데, 뉴스를 검색하면 나온다는건 맞고요. 제가 말한 것은 네이버가 이 뉴스를 메인이나 혹은 눈에 띌 만한 곳에 배치를 안해놓았다는 것입니다. 답변드리신 것을 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덧붙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8: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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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의 뉴스는 조중동보다도 영향력이 강하지요. 네이버 뉴스에는 모든 뉴스가 등록은 됩니다. 다만 그 중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을 더 많이 이용자들에게 노출시키지요. 가장 많이 본 뉴스야 조회수 기준이니 아주 자기 마음대로는 못할테지만 핫이슈, 각 분류별 메인페이지 등은 네이버 구미 당기는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IT/과학 파트 담당자가 무관심하긴 하다는 거죠.--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00: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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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독단의 문제는 관리자 100명 만들고, 뷰로크랫 100명 만들면 해결됩니다. 간단한 이야기죠. 지미 웨일즈한테 백:명예에 올라있는 모든 사용자를 관리자 겸 뷰로크랫 권한을 주라고 하면 되겠죠.
한국어판에는 영어판과 큰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영어판에는 지미 웨일즈라는 독재자이자 창립자이자 오너가 있지만, 한국어판에는 그런 회장님이 없다는 것이죠.
뭐, 그럼 다른 언어판은? 다른 언어판은 지미 웨일즈가 없어도 잘 돌아가나 봅니다. ^^
저는 그것을 그렇게 봅니다. 영어를 잘하고 그 나라 언어를 잘 하는 이들이 많아서...지미 웨일즈나 재단이나 뭐 기타등등 소통이 좀 잘 되는게 아닌가...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냥 추측이죠. ^^
막말로, 원래 영어는 15세기 독일 사투리라는 것이니, 독일애들이 영어하는 거 되게 수월할 겁니다. 기타 알파벳 쓰고 뭐하고 하는 이들은 서로 좀 언어소통이 잘 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한국어와 영어간의 의사소통...위키미디어 재단이나 지미 웨일즈와의 의사소통...정말 힘듭니다.
위키피디아는 지미 웨일즈가 차린 것으로, 그 사람 결정이 곧 신의 결정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 결정권이 없죠. 그래서, 그와의 소통이 중요하고, 중요한 이슈에 대해 그의 즉각적인 개입과 신의 판결이 떨어져야 하는 것인데...이게, 한국어판은 영...힘듭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03 (KST)
이 글은 모교 교수님이 쓴 것인데, 뭐, 내용은 넘어가고, 제목만 보면, 그렇습니다.
독립성 중립성 고집도 좋기는 한데, 그것도 상식적인 독립성과 중립성이겠죠. 비상식적인 독립성은 쉽게 말해 아무도 대부분이 공감하지 않는 혼자만의 주장을 하여, 왕따가 됩니다. 그러면 사이트에 사람이 안 오죠.
비상식적인 중립성도 그렇습니다. 원래 중립이라는 것은 유교의 중용이나 불교의 중도사상을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물론, 지미 웨일스가 유교나 불교를 아는지는 의문입니다만...여하튼, 불교의 중도사상을 보더라도, 이것은 "어디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로서, 좌에도 집착하지 말라, 우에도 집착하지 말라, 그럼 중간입니까? 중간도 집착하지 말라...이것이죠. 그러나, 비상식적인 중립성은 종종 중립에 대한 집착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중립을 빙자한 또다른 편협함이죠. 어디에 한 번 집착해 버리면, 그에 공감하는 이들은 모이겠지만, 그에 공감하지 않는 이들은 죄다 틀어집니다.
기사에 보면 네이버 지식인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영리 네이버의 지식인과 비영리 위키피디아는 차원이 다르죠. 위키피디아는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60억 인구 대부분이 모릅니다. 전혀 차원이 다르죠. 뭐, 실험의 한계가 어쩌니 하지만, 이미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으로 대영제국의 브리태니커를 확 다운시켰죠.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입니다. 한마디로 메이커 인지도가 전혀 다르죠. 위키피디아는 "실험"이 아니라 이제 "권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한국어판은? 그 이유를 보면...딱 하나 들 수 있는게 있습니다. 제가 3년 넘게 네이버 지식인과 위키피디아를 쓰면서 느낀 점인데...공감할지 모르겠군요.
네이버 지식인을 사용하면서, 네이버 관리자의 조언이나 충고나 경고나 삭제조치나 저작권 위반이 어쩌네 이야기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즉, 네이버 지식인에서 뭘 하든, 아무도 터치하는 사람이 없었죠.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한 글자 편집도 "싸움"이 일어납니다. 한마디로 짜증나는 곳이죠. 아마도, 초보자들이 왔다가 더 안 오는 이유는 이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즉, "타사용자 무시나 적대시나 욕설이나 간섭"이 네이버 지식인 보다 백만배 많습니다.
수많은 사용자 차단의 사례를 보세요. 네이버 지식인에 열성 사용자수 대 차단된 사용자수가 그렇게 많을까요? 100만 대 1명 아닐까요? 그러나, 제 경험상 느낌으로는 여기 한국어판은 열성대 차단 수가 10대 100은 되는 거 같습니다.
한마디로...상당히 버거운 곳이죠. 그래서 왔다가 다들 나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이 한국어판의 랭킹 10위 안에 들어있는 베테랑 편집자의 소감이었습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27 (KST)
- 이원룡님 말씀대로면 결국 네이버는 편법으로 커진 셈이군요. 요즘 컨텐츠 제공자도 저작권 침해의 책임을 지도록 법이 바뀐 걸로 아는데, 문제 없나 몰라요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4월 26일 (토) 12:32 (KST)
- 그래요. 네이버 회장도 형사 민사상의 법적 책임을 져서 회사 부도가 나야 정상이겠죠. 그러나 법치는 정치 아래에 있으며, 삼성 회장 사형 안 시킵니다. 네이버도 사회적 유익석이 사회적 유해성 보다 훨씬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폭파 안 합니다. 못 하죠. 구글의 유투브 보셨나요?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저작권 있는 동영상 펌질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절반의 변호사가 산다는 미국! 소송대국 미국! 저작권에 미친나라 미국에서, 유투브 그렇게 펌질 많이 해도 구글 회장 사형 안 시키고, 구글 폭파 안 합니다. 왜냐구요? 사회적 유익성이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사사로운 허물로 평가하고 있죠. 네이버도 폭파 안 됩니다. 정권에 대항하면 모를까. 위키피디아도 좀 저작권 보호가 네이버 수준이다. 유투브 수준이다. 해도 폭파 안 합니다. 왜냐구요?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 폭파해봐야 그 나라 정보력만 거덜나죠. 한마디로...매우 사소한 법률적 잘못을 빙자하여, 크게 오버하는 것이며, 모기 한마리 잡겠다고 수소폭탄을 터뜨리는 격이죠.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40 (KST)
네이버 뉴스의 문제의 기사를 보니, 구석에 찌그러져 있군요. 댓글도 0개고. 자기네에게 불리한 기사는 싣지 않는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13:29 (KST)
한국어 위키백과가 못 크는 이유는 임계점을 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안 된다 << 요 문서 밑에 댓글 단 사람들의 평가는 현 상황에서는 냉정한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자신이 키울 생각은 안 하고 수확물만 얻어 먹는 부류들이지만요. 위키백과가 꾸준히 성장해서 50만 개 정도 문서량이 되면 질적 양적으로도 이런 수모를 받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백자평 보고서 주먹이 쥐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공감하는 내용은 여기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위키피디아가 부진한 다른 이유로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지식의 기부 활동에 소극적이고, 사회 전반의 전문화 수준이 낮으며, 협업 문화가 성숙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 추가하자면, 긁어붙이기 문화가 아직 익숙하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문화가 성숙하지 못했다고 해야 하나요? --Astroboy 2008년 4월 27일 (일) 16:40 (KST)
- 다들 정작 기여는 안하면서 그런 소리 잘은 하지요. 더군다나 여기에서 기여한다는게 그리 큰 일도 아닌데요. 물론 이 기여라는 것도 순수하게 봉사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게 그들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그런 소리 앞으로는 못 나오도록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더욱 힘낼 필요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적된 부분처럼 대한민국은 IT 소비 강국이지 IT 생산 강국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8:27 (KST)
[편집] 풀 부라우저되는 핸드폰 사용 소감 요청
어디에서나 위키백과를 편집하기 위하여 핸드폰을 바꿀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SKT의 햅틱과 LGT의 OZ폰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 있으면 위키백과 편집에 어려움은 없는지, 어느 것이 추천할 만한 것인지 정보를 제공해 주십시요. --케골 2008년 4월 27일 (일) 02:14 (KST)
- 이와 함께 일본어판을 볼 수 있는가 그렇지 않는가, 편집을 하고 문서를 깨지지 않는가 정보를 제공하도록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7일 (일) 08:25 (KST)
- 편집에 어려움이 없는 핸드폰은 아마 없을듯; 천/어 2008년 4월 27일 (일) 08:44 (KST)
- SKT 햅틱은 터치 기능이 일부 추가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KTF/SHOW 모바일웹서핑과 거의 같으니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LGT 오즈는 많이 다를 겁니다.)
- VNC와 비슷한 방식에서 웹브라우저만 사용가능하도록 제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일부 기능이 더 불편합니다.
- 모든 텍스트 입력은 텍스트 박스를 클릭하면 '입력메뉴'가 뜨게 됩니다. 아주 편하지는 않죠. 이 입력메뉴가 텍스트 전체를 불러들여왔다가 다시 전송하는 방식이라 너무 장문을 편집하면 전송하다 폰이 맛이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텍스트 감상의 경우 선택한 위치의 div/p/span을 자동 파악해서 안의 모든 텍스트를 텍스트 뷰어 모드로 보여줍니다. html 태그나 bullet, 정렬 등은 깨끗이 무시한 plain text입니다.
- 한자나 구둣점 찍힌 로마자(명칭이 이거 맞나요?) 입력 따위 전혀 제공하지 않으므로 영어판과 한국어판 외에는 기여가 매우 곤란합니다. 텍스트 감상 역시 마찬가지. (아랍어 같은 무진장 마이너가 아닌 이상 웹 뷰어 모드로 읽을 수는 있지만...)
- 특수문자 중 "|" 입력도 제공하지 않아서 틀 입력시 난감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 들어가야 할 위치에 클릭해놓고 화면을 아래로 내려 입력 도구에서 눌러주면 되긴 합니다만.)
- 단축키와 우클릭을 지원 안합니다. (복사-붙여넣기도 당연히 안 됩니다.) 드래그는 일부 가능합니다.
- 가장 힘든 건데, 배터리가 조루가 됩니다. 대용량 배터리도 총 3시간 정도 버티면 장한 수준?
- 결론: 사람 몰리는 사랑방 등의 편집은 충돌나면 끝장이라 무리고, 심야나 점심시간 등 사람이 없는 시간대의 되돌리기나 '사소한 편집' 수준은 가능합니다. 제대로 된 기여를 하시려면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하실 겁니다.
ps. 제발 새 주제는 새 글 쓰기 버튼으로 ㅠㅠ 충돌 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10:48 (KST)
[편집] 사용자:Yknok29님
이분이 아레께 탈퇴하신 모양인데, 그러면 이분 작업장에 있는 포털은 어쩌죠? 작업은 다 끝마치고 탈퇴하신거 같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10:43 (KST)
- 위키백과에 기여한 모든 내용은 GFDL이므로 필요한 분이 가져다 쓰면 되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11:36 (KST)
- 훌륭한 기여를 많이 해주신 분이니 떠나시니 아쉽네요. 언젠가 다시 오시길...--Hun99 2008년 4월 27일 (일) 18:23 (KST)
- 언젠가 돌아오시리라고 믿어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8:24 (KST)
- 근데 '아레께'는 무슷 뜻인가요? 찾아 보니 지방마다 뜻이 다르네요. --싱글·하트 2008년 4월 27일 (일) 18:53 (KST)
- 아래(사투리) - 강원 "어제", 경상 "그저께"(이틀전), 충북 "접때"or"그저께" ...라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 피첼 2008년 4월 27일 (일) 21:02 (KST)
- 아쉽네요. 곧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 리듬 2008년 4월 27일 (일) 21:16 (KST)
-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 yknok29님 탈퇴가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오시겠지요? 오래 쉬신다면 탈퇴하여서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맙시다. Ugha 2008년 4월 28일 (월) 06:13 (KST)
[편집] 자매프로젝트간의 엄청난 차이
아흔님이 관리하고 있는 위키낱말사전이나 위키책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느끼실 겁니다.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위키백과, 위키자료집, 위키인용집과 위키낱말사전, 위키책은 기능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언어면에서나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위키미디어 공용, 메타위키, 위키스피시스는 공동 프로젝트이므로, 위키뉴스와 위키버시티는 아직 개설이 안 되었으므로 제외). 약간의 차이라면 모를까, 같은 언어판의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차이를 보이는 언어는 한국어밖에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미디어 연합회(?)라던가 무언가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따르는 그런 것을 만들었으면 하는데, 어떻습니까?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27일 (일) 12:30 (KST)
- 궁금한 것이 있는데, 다른프로젝트 역시 저작권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인용집이나 위키책같은 경우는 현재 저작권을 일일이 지켜가면서 유지되는 것인지요?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12:46 (KST)
[편집] 문서 훼손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언론보도도 노출되고 난 뒤부터 급격하게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는것 같고 -특히 '네이버'가 큰 것 같네요- 이에 따라 문서 훼손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 분들은 시간 나시면 최근 바뀜을 한번씩 보셔서 문서 훼손에 같이 대처합시다~ (참고로 이건 그냥 ~하자. 라는 의미이지 아무런 강제성도 없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8:57 (KST)
- 맞습니다. 이대로 가단.... 암튼 무언가 큰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티즌 끼리 장난으로 단체로 반달하는 일 같은 일도 생기게 된다면,,., --Thddbwnd 2008년 4월 27일 (일) 19:34 (KST)
- 우선 일차적인 방안으로는 사용자들의 참여가 필요하겠죠. 특히,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의 역할도 중요하구요. 또한, 관리자님들도 시간나실때 마다 순찰을 강화해 주셔야겠죠.(물론 위키백과는 검열을 받지 않지만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9:35 (KST)
[편집] 위키백과:알찬 글 상황 알림
2.1 헌법
3.1 웸블리 경기장 3.2 문명 IV 3.3 UEFA 챔피언스리그 3.4 오픈오피스 3.5 태풍 매미 3.6 항성
현재 7개가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있으며, 이 중 헌법은 유력한 후보입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사랑방에 글을 남겨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9:13 (KST)
[편집] 이 글은 광고처럼 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보다가 재미있는 틀(?)을 봤습니다. "이 글 또는 문단은 광고처럼 보입니다." en:Wikipedia:SOAP#Wikipedia_is_not_a_soapbox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광고같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물이나 학교 등의 글에서요. 이 틀을 도입하는 것도 검토했으면 합니다. Ugha 2008년 4월 28일 (월) 06:12 (KST)
동의합니다.--Astroboy 2008년 4월 30일 (수) 15:21 (KST)
[편집] 틀:세기와 틀:기원전세기년대년도
영어판을 참고하여 틀:세기를 만들었습니다. 틀:기원전세기년대년도도 약간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영어위키 문법의 복잡성 때문에 이해가 잘 안오는군요. 도와주실분 찾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28일 (월) 13:14 (KST)
[편집] 영어판 보다가 오보 낸 중앙일보
“ | [중앙일보] 본지 4월 26일자 29면 우장춘 박사 딸, 미 버지니아대 문리대학장 됐다 기사의 주인공인 우정은 교수는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딸이 아니라 경제기획원 기획차관보를 지낸 우용해 전 쌍용 회장의 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애초 이상일 워싱턴 특파원이 보내온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사람사람면 기사로 다듬는 과정에서 부정확한 내용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25일 무료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영문판의 우 교수 항목에는 한국에서 그녀는 한국의 유명 농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우장춘 박사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라고, 우 박사 항목에는 그의 딸 우정은씨가 역사학자 브루스 커밍스의 부인이다라고 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은 26일 삭제됐습니다. 이 인터넷 사전은 이용자들이 수시로 내용을 수정해 올릴 수 있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여과 없이 실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간과, 이런 실수를 하게 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부정확한 내용을 전하고 우 교수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
” |
오마이뉴스의 "우장춘 박사의 딸"이라고?... <중앙>의 오보, '우장춘 박사 딸' <중앙> 오보, 위키피디아가 제공했다도 참조하세요. --iTurtle 2008년 4월 28일 (월) 14:08 (KST)
- 영어판 문제의 편집 내용입니다. 프랑스발 IP네요. --iTurtle 2008년 4월 28일 (월) 14:10 (KST)
- 이거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을 까 걱정되네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28일 (월) 14:13 (KST)
- 뉴욕타임즈가 한 번 겪은 걸 굳이 쫓아가야했나... 기자랑 데스크 사회부장이 두들겨 패고 있을지도 (먼산) --dus|Adrenalin 2008년 4월 28일 (월) 14:18 (KST)
- 중앙일보의 오보 사건, 한 두번이 아니군요. <중앙일보> 또 대형사고(인터넷판 <가디언>의 페이크 기사를 사실로 착각하고 쓴 오보 기사) -- 리듬 2008년 4월 28일 (월) 14:33 (KST)
- NYT의 실수가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긴 하네요.. 흥미롭습니다. --Hun99 2008년 4월 28일 (월) 15: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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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 지망생이라 대략 어떻게 하고 지내는지는 알지요. 시간에 쫓기다보니 그렇다는 변명도 가능하겠지만, 그럴바에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죠. 그래도 100개 중에 1,2만 빼면 저정도로 심한 오류는 안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adidas 2008년 4월 28일 (월) 15: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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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퍼가다가 크루이스니(3753 크루이냐)가 지구의 위성이 라는 오보를 낸적도 있습니다.221.149.59.237 2008년 5월 2일 (금) 12:35 (KST)
[편집] 저작권 위반 글들
이 페이지보면 아시겠지만, 저작권 위반 삭제 건수가 날이 갈수록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물론 우리가 움직이면 저작권 위반 삭제 건수를 줄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저작권 위반을 줄일 수 있을지 토론해봅시다. 사실 저도 저작권 위반 글 수가 증가해서 손이고 팔이고 다 저립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28일 (월) 17:12 (KST)
- 아무래도 네이버 같은 데에 익숙한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저작권 위반이고 뭐고 특별한 생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었고요.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도 아니고(사람 많이 모이는데 가면 찌질이는 꼭 있게 마련), 위키백과 자체가 네이버 지식인만큼 대중적이 되면 위키백과에는 그냥 퍼나르는 글이 안된다는 것이 그만큼 더 인식되고, 저작권 위반도 그만큼 줄어들겠죠. adidas
- 언론에 계속 노출되고 검색 사이트 상단에 위키백과가 위치하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발전해 있는 영어 위키백과야 말로 삭제되는 문서와 저작권 위반 등은 홍수와도 같지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성장을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관리자들의 손이 부족하다면, 관리자를 몇 분 충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3이신 관리자 분들은 몇달 뒤면 수능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고요. --Hun99 2008년 4월 28일 (월) 17:50 (KST)
- 어느 분이 일전에 이야기 하셨던 걸로 아는데, ip 사용자가 문서 작성할 때 상단에 안내문 비스무리하게 뜨는 부분에 '저작권 관련'한 내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7:54 (KST)
[편집] 오늘부터 다시 복귀해서 왕성한(?) 활동을 하겠습니다.
너무 힘든 일 때문에 한동안 컴퓨터는 거들떠도 못봤습니다. 아무튼 오늘부터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앞으로의 방침은 제가 작성한 이명박 정부 처럼 아무리 기계적이라도 중립적인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승현 2008년 4월 28일 (월) 19:43 (KST)
- 박승현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8일 (월) 19:51 (KST)
[편집] 위키백과 서울을 찍다
Signpost에 위키백과 맨하탄을 찍다라는 소식이 있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편집자 몇 명이 맨하탄을 돌아다니면서 위키백과에 필요한 사진을 찍었다는 기사네요. 이러한 여행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개최하면 재미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 위키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모여서 서울의 근대유적을 같이 찍으며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든지 하는 활동이 되겠습니다. --케골 2008년 4월 29일 (화) 11:49 (KST)
- 그와 관련하여 오프도 있었으면 하는데 예전에 글을 두번정도 올렸는데 별 반응이...;; adidas 2008년 4월 29일 (화) 13:00 (KST)
- 단순히 돌아다니면서 찍은게 아니라 무지 재미있어 보여서 관련 문서를 낼름 번역해 버렸습니다. '맨하탄을 찍다'는 후원까지 받아서 거하게 한 모양인데, 우리도 후원은 못 받아도 나름대로 위키백과 서울을 찍다를 해서 각종 문화재 사진을 올리면 재미도 있고 유익할 것 같네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9일 (화) 13:35 (KST)
솔직히 대구는 서울 부산에 비해 행사 등의 기회가 적은게 사실...(아니, 벨벨이고 짐보고 간에 왜 다 서울만 가는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9일 (화) 14:34 (KST)
- 재미있겠네요. 서로 토론도 나누고 자료사진도 찍고 말이죠. 별도 개최도 좋지만 오프모임 행사의 일환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30일 (수) 04:23 (KST)
- 저도 제 DSLR이나 스냅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겠습니다. 대치동이나 중곡동 근처 위주로...;;;--가포 2008년 5월 1일 (목) 00:02 (KST)
저는 전에 위키백과에 올리기 위해 모 대기업 건물 사진을 찍다가 양복 입은 경비원(?)한테 혼난 적이 있습니다. 기업 건물을 찍을 때 참고하세요. :) --정안영민 2008년 5월 1일 (목) 10:32 (KST)
- 그거 무섭네요. 건물도 도촬을 해야 하는 겁니까.. :P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일 (목) 10:43 (KST)
- 큰 건물의 경우, '예술성이 고려된 건축물(건축 저작물)'로 본다면 직접 찍더라도 (상업적인 이용을 포함하여) 자유로이 배포할 수 없을 듯한데,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 분은 없나요 ...? (예를 들면, 남산타워 같은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만 저작권을 특별히 주장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5월 1일 (목) 15:13 (KST)
[편집] 뷰로크랫의 이름 변경.
한 때 논의가 진전되는 듯 싶었으나 최근들어서 약간 소강 상태인 느낌이 듭니다. 현재 뷰로크랫 명칭 변경에 관해서는, 대부분이 명칭 변경에는 찬성합니다만 뷰로크랫의 개념에 대해 두 가지 견해가 존재합니다. 첫째는 관리자를 총괄, 혹은 대표한다는 입장/ 반면에 둘째는 인사권자의 개념입니다. 이 둘에 대한 의견이 뚜렷한 만큼 개념 정립에 있어서 투표를 하던가(단 두가지의 의견이므로) 아니면 좀 더 총의를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9일 (화) 19:59 (KST)
- 의견 전에 뭘 해도 좋다고 했듯, 안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뭐, 바꿔도 별 문제 없다고 보구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9일 (화) 22:27 (KST)
봉곤님의 의견을 보고서, 제가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에 유사 투표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9일 (화) 22:45 (KST)
[편집] 오늘 시험치신분들이 많은것 같군요?
평소 이시간대라면 학생분들은 참여하기 힘든데, 최근 바뀜을 보니 학생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저도 위키백과에 들어왔구요. 모두, 중간고사 잘 치셨나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13:45 (KST)
- 지금 중간고사 2일째를 끝내고 PC방에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3:46 (KST)
저는 시험 결과 완전히, 왓 어 퍽...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30일 (수) 13:51 (KST)
-
- 그래도 두 분은 중학생이시니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기회는 많이 존재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30일 (수) 14:06 (KST)
- 저희 학교는 시험을 4일 칩니다. 그러니까 전 내일 시험이 있다는거죠. ( '') -- 피첼 2008년 4월 30일 (수) 14:09 (KST)
전 오늘부터 5월 3일 토요일까지 시험이고 시험 끝난 다음날인 5월 4일 일요일부터 5월 12일 석가탄신일까지 학교 안갑니다. 하도 애들 짜증나서요. ㅡㅡ 그리고 시험은 완전 망했습니다. ㅠㅠ -- 여의도역 2008년 4월 30일 (수) 15:28 (KST)
전 내일부터 5월 2일까지 입니다. 좀 긴장되네요. (내일이 궁금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30일 (수) 17:31 (KST)
자자, 대세는 수능입니다! 라고 올해 고3 수험생이 오늘 내신을 다 망치고 나서 도서관을 가려다가 지쳐서 집에 눌러 앉아 말하고 앉아있습니다... --6THSSENSE 2008년 5월 2일 (금) 21:26 (KST)
[편집] 학생분들...
이제 5월인데 단기방학 하시는 학생분 계시는지요? 저희 학교는 원래 안하지만 저는 다른 학생들 짜증나고(4월부터) 4월 식목일을 전후하여 1주일 쉬자는 선생님의 제안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식목일때만 학교안갔음) 저같은 경우 체험학습으로 5월 4일 일요일부터 5월 12일 석가탄신일까지 휴일입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30일 (수) 17:15 (KST)
- 저희 학교는 놀토에도 학교에 오게 하고,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에도 학교 갑니다. 5시 40분까지 풀(full) 자습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30일 (수) 20:12 (KST)
- 제 학교는 단기방학이 없습니다. ㅇ ㅅ ㅇ -- <THEOTERYI|V·T·B·C·I> 2008년 4월 30일 (수) 22:06 (KST)
- 개교기념일이 맞붙어서 4-5-6 쉬고 10-11-12로 또 쉽니다. 단기방학따위 없는데다가 면학실 멤버는 개교기념일이랑 석가탄신일 버리랍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30일 (수) 23:47 (KST)
- 전 정말 할 짓이 없어서 이런 것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1일 (목) 19:21 (KST)
- 저는 단기방학이 4,5,6,7,8,9,10,11,12일입니다. --쿠도군(論) 2008년 5월 1일 (목) 21:25 (KST)
- 저는 오늘 셤끝나서 개교기념일까지 일월화 3일221.149.59.237 2008년 5월 2일 (금) 12:40 (KST)
[편집] 포트가 열린 프록시 관련
これくし-(일본어)에서 포트가 열린 결과가 나온 경우 일본어판에서 공개 프록시로서 차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IP가 걸리는 경우나가 있습니다. 한번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5월 1일 (목) 14:02 (KST)
- 예를 들면
211.61.75.138(SHINBIRO-CATV-CHEONGJUCABLETVSYSTEMS)-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8888번 포트는 공유기 관리용, 인증 처리되어 있음211.253.180.2(대전 갑천 초등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443: https221.149.59.237(KORNET)(Unypoly가 차단회피로서 사용중)-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8888번 포트는 공유기 관리용, 인증 처리되어 있음124.138.120.130(용산중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443: https- 163.180.19.111(모 대학교)-응답 없음
- 59.8.74.33(제주 백두BBH-5)-응답 없음
61.108.140.122(DACOM-PUBNETPLUS)-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443: https211.251.223.81(인천성지초등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443: https- 222.109.89.223(KORNET)-응답 없음
211.46.155.2(전남직업전문학교)-443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443: https- 128.134.47.3(KORNET-광운중학교)-응답 없음
- 203.238.137.25(나우콤)-응답 없음
- 203.252.34.159(성균관대학교)응답 없음
218.236.97.239(HANANET)-8888번 포트에서 접속할 수 있는 응답 있음.- 8888번 포트는 공유기 관리용, 인증 처리되어 있음- 121.127.175.172(티브로드중부방송)응답 없음
대한민국에서는 포트가 열리는 서버가 상식입니까?----hyolee2♪/H.L.LEE 2008년 5월 2일 (금) 08:43 (KST)
-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221.149.59.237 2008년 5월 2일 (금) 12:02 (KST)
- 일부 공유기들은 원격 관리를 위해서 포트를 열어두는데, 이것과 오픈 프록시를 착각하면 안 되죠. 또한 443번 포트는 https 프로토콜이 사용하기 때문에 http로 접속을 시도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옵니다. 기계적인 판단 결과를 맹신하지 마시고, 실제 그것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가 한 번이라도 접속해 보세요. 그리고 일본어판에서 차단한다고 한국어판에서도 차단해야 합니까? 참고일 뿐, 규정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얼마나 많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Peremen 2008년 5월 2일 (금) 12:06 (KST)
[편집] 들머리;포털의 이름
지금 들머리;포털은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범 전 이름이 큰 걸림돌이 되는 군요. 이제 이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름가지고 이러다가는 출범이 언제까지 미뤄질지 모릅니다. 저는 들머리 지지자이기는 합니다만....... (참고로 현재 들머리 21표, 포털 22표입니다.) --쿠도군(論) 2008년 5월 1일 (목) 21:20 (KST)
- 정식 명칭은 포털로, 들머리를 병행. 이외에 무슨 방법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1일 (목) 21:21 (KST)
- 저도 정식 명칭은 포털로 하고 들머리는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드네요.--A. W. Roland 2008년 5월 1일 (목) 21:22 (KST)
- 제안 - 일단은 포털이 많으니 포털로 하되, 일정 기간 후에 재투표를 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압도적은 표차는 아니지만 일단은 의견 발표한 사람들의 의사도 존중되어야 하니까요 adidas 2008년 5월 2일 (금) 13:27 (KST)
[편집] 뷰로크랫
올해 4월 13일에 쿠도군님에 의해 뷰로크랫을 위한 사용자 틀(틀:User Bureaucrat)이 추가되었습니다. 뷰로크랫이신 사용자들은 {{user admin}}에서 {{User Bureaucrat}}로 교체하세요. --크렌베리 2008년 5월 1일 (목) 22:35 (KST)
[편집] 바깥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
바깥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부터 시작해서 광우병 파동(PD수첩), 대운하 등등, 요새는 인터넷에 이명박 씨 탄핵 서명까지 돌고 있군요.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00:09 (KST)
- 얼마전 성화봉송 사태도 아직 사람이 계속 구속되고 있고..인터넷 덕이기도 하지만 온갖 뉴스에 타국에서도 한국소식이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요새들어 동네 공짜신문에 한국 언급이 늘었더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일 (금) 00:17 (KST)
- 그건 그렇고, 광우병 파동에 대해서 조선과 중앙은 역시나 광우병이 안전하다는 식으로 말하네요. OIE인가 거기서 통제 판정을 받았으니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OIE는 정부간 협력기구로, 과학적 판단에 근거하기 보다는 미축산업자들의 이해관계가 반영된 정치적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유럽식품안전청에 의하면 광우병 위험 단계를 총 4단계로 구분하는데, 미국은 그 중 3단계(영국, 포르투갈은 4단계)로 결코 안전한 단계가 아니라는군요. BongGon 2008년 5월 2일 (금) 12:40 (KST)
-
- ...... 銀製彈丸 / Balle en argent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일 (금) 12:46 (KST)
- 세상은 원래 시끄럽습니다.^^;; 오히려 조용하면 비정상이지요. 언론이 통제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5월에 광주에서 끔찍한 살육이 벌어져도 6월에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도 언론이 통제되면 다수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직까지 언론이 철저하게 통제되던 오공 시절을 좋은 시절(?)로 기억하고 있는 어른들이 많지요.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요즘 바깥 일에 신경을 안 쓰니 더 이상의 정치적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2008년 5월 2일 (금) 12:50 (KST)
[편집] 이명박 탄핵시위
- 사용자토론:Pudmaker로 옮깁니다. 위키백과 자체와 관련 없는, 특정 집단을 위한 홍보는 자제 바랍니다. --Puzzlet Chung 2008년 5월 3일 (토) 15:28 (KST)
[편집] 위키백과:글이 편집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제안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때 생각나서 그냥 제안해 보는건데.. 제가 글을 썼는데 삭제 토론 이런거 벌어지고 있으면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실망하지 마시라고 글 한번 써보는건 어떨지..--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6:19 (KST)
- 먼저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에서 어느 정도 완성을 한 후 {{수필}}을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 발언은 사랑방의 취지와 관계없어보입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2일 (금) 16:48 (KST)
-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가 다시 제안되었습니다."보고 이것도 제안한건데.. 그리고 여기가 아니면 어디다 올려야 되는거죠?--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6:54 (KST)
제안은 이딴식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데 뭐 어쩌겠어요. 그럼 이 토론은 걍 끝내요.--SPY_YH (토론) 2008년 5월 2일 (금) 17:01 (KST)
- 제안을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적극적 참여지요. ^^ 그런데, 그냥 님이 일단 위키백과:글이 편집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의 초안을 작성해서 올리면서, 또한 논의를 같이 진행하면, 더욱 "실질적"인 논의가 되지 않겠나...싶습니다. 글이 편집되면, 기분 좀 상하죠. 그건 초보자가 아니라도, 마찬가지랍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20:06 (KST)
[편집] 위키백과:이 주의 주 편집 문서
이번에 60000번째 문서에서 이원룡님이 이 주의 다굴 문서라는 의견을 내주셨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목은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위키백과:이 주의 주 편집 문서로 하면 될 것 같구요. (참고) 한 주 동안 자신이 주로 편집하는 문서의 주제와 같거나 같지는 않더라고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편집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5~6일가량 누구나 편집을 합니다. 하지만 편집자가 각각 다르다보니 대명사던 말투던 문단마다 문장마다 다 다를겁니다. 또 다른 국가의 문서는 저같이 통용 표기로 편집하거나 tiens님과 같이 표기법을 따르는 사람이 있으니, 다 표기법이 제각각일겁니다. 6~7일일동안 이것을 통일화 시키는 겁니다. 또 문서도 다듬고요. 이런 식으로 한 주가 지나면 어쩌면, 알찬 글의 조건에 충족하는 문서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떠십니까?--쿠도군(論) 2008년 5월 2일 (금) 16:53 (KST)
더 이상의 의견은 여기에서. 제안 의견을 제외하고는 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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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자원봉사
위키백과는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 온라인 활동입니다. 즉, 자원봉사랍니다. 즉, 여러분들은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위키백과를 읽는 사람은 자원봉사자가 아닙니다만, 위키백과를 쓰는 사람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곳에 혹시 자원봉사 경력을 제출해야 할 때는, 이 곳의 오랜 시간의 기여도 빠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굉장히 큰 자원봉사입니다.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 자원봉사 해 본 경험 있습니까? 저는 여기가 유일합니다.
한가지 생각해 보는 것은, 지미 웨일스 명의나 한국어판의 명의로, 이 사람이 이러이러한 자원봉사를 했다는 "증서" 내지 "증명서" 내지 뭐 "증빙서류" 또는 "추천장" 뭐 이런 것이 서비스 되면 좋지 않을까...그렇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국어판은 아직 재단이 없으며, 관리자도 여럿이고 뭐하고 해서...누가 "대표이사"인지...정해진 것이 없다...그래서, 증명서를 작성해 줄려고 해도, 그 명의가 좀 애매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만...여하튼, 모종의 "대표성을 갖는 명의"로, 이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에게, 증명서나 추천장이나 감사장이나 뭐 공식서류를 발급해 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5월 2일 (금) 20:12 (KST)
- 대한민국 정부(보건복지가족부 같은 담당부처)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곳에서만 봉사활동 확인서를 끊어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는 실명제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사용자가 남에게 팔아넘기거나 한 것이 아니라 진실로 그 사람의 봉사 실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학업 성적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확인서는 반대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그런 '증빙서류'가 생기는 건 찬성합니다. 자소서가 풍성해지니까요. (퍼억)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12:49 (KST)
[편집] 모두!
- 사용자토론:쿠도군으로 옮깁니다. 위키백과 자체와 관련 없는, 특정 집단을 위한 홍보는 자제 바랍니다. --Puzzlet Chung 2008년 5월 3일 (토) 16:24 (KST)
[편집] 고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토론(물론 위키백과에 관련된 토론은 아니고, 그냥 문서 토론입니다만)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토론을 시작해 봐도 통 의견이 안 쌓이네요. 일전엔 사랑방에 올린 적도 있었고(물론 대다수 회원들이 기여하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지 의견은 없었지만) 위키프로젝트에서 진행하고 있긴 한데 요즘 다들 통 활동이 없다보니 의견도 없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많은 의견을 받을 수 있을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5월 2일 (금) 23:59 (KST)
- 사랑방에 1회 올려서는, 사용자들이 놓칠 수 있습니다. 논의가 영 되지 않으면, 지금처럼, 이 논의를 좀 하고싶은데, 호응이 없다고 다시 사랑방에 올리는게 좋답니다. ^^ 그리고, 제 토론란에 의견을 달아주세요. 그럼 혹시나 의견이 많이 달릴지 모릅니다. 제가 논의를 좀 좋아하거든요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01:03 (KST)
- 사랑방에 꾸준히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별 의견이 없다면 일단은 과감하게 본인의 의견에 입각하여 최대한 백과에 담을 만한 내용으로 편집하시면 되겠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01:23 (KST)
- 위키백과:의견 요청을 활용해보세요. 사랑방 들어올 때 첫머리에 나타나서 사용자들이 확인하기 쉽습니다 :)
--Hun99 2008년 5월 3일 (토) 22:47 (KST)
[편집] 공정사용에 대한 컨센서스
이형주님과 대화를 하다가, 사용자:이원룡/공정사용#컨센서스를 정성들여서 분석, 편집, 평가를 하였습니다. 혹시 오류가 있거나 이명동인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구요. ^^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00:51 (KST)
[편집] 처음 이명박 탄핵 시위 글 올린 사람으로써
일단 위키백과의 발전과는 상관없는 글을 올렸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민감한' 사안을 '민감한' 방식으로 제시했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어떤 종류의 토론이든 벌어질 수 있고, 사용자들끼리 어떠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비중립적이어서 삭제라면 동의하지 않겠습니다. 사랑방에 항상 중립적인 글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이번 주와 몇주 전만 뒤적거려도 분명히 '비중립적'인 글은 많습니다. 다만, '선전'이라서 닫혔다면 동의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명백한 '범죄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혜진, 예슬이가 납치되었을 때 이곳에 그를 규탄하는 말을 썼다면 그것은 비중립적인 글이 아닐 것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날치기 통과 역시 그와 같은 범죄행위입니다. 범죄행위를 규탄하는 것이 어떻게 중립을 위반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이러한 차원에서 글을 등록한 것입니다.
제 글이 '강요'라고 느꼈다면 오히려 그것은 편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실상 우리는 매일같이 여러가지 것들을 강요하고 사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그리고 학교와 직장에서 특정한 의견을 항상 주입받고 있습니다. 주체적인 사람이라면 그 속에서 자신의 이성을 가지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도 아니고 권력자도 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이 학교 다니고 휴학 중이라 일하고, 일끝나고 집에 와서는 게임하거나 위키백과 편집하거나 하는 일개 시민입니다. 저 밑에 쿠도군 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평범한 일개 시민이 위키백과 사랑방이라는 공개적인 곳에서 토론을 일으키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을 '강요'라고 하시는 것은 일종의 비약이 아닐까요.
아무튼 오늘의 탄핵시위에 발맞추어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항목을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추가한 부분이 현존하는 것인 이상, 삭제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사랑방에서도 가끔은 사용자들끼리 여러가지 토론이 있었으면 합니다. 토론은 말싸움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보지 못하는 다른 시선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제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글을 올렸다는 점은 위키백과를 오래 전부터 참고하고, 작년부터는 이런저런 기여를 시작한 사용자로서 조금은 고쳐져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 글을 올릴 당시의 벅찬 감정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 좋은 방향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사안에 대해 사랑방에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고 싶다면 선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또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01:20 (KST)
- 이명박의 행동은 범죄행위(또는 위법행위)는 아닙니다. 천/어 2008년 5월 3일 (토) 01:39 (KST)
- 개인은 합리적일 수 있으나, 그 집단도 마찬가지로 합리적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작금의 광우병 사태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의 이론 정립'이라는 프로세스를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무지와 오류를 주입하면, 사람들은 합리성을 잃게 됩니다. 프리온이 '600도'의 '물'에서도 '죽지 않는다'라는 헛소리를(분명 과학적으로 헛소리 맞습니다) 퍼뜨려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하죠. 저 역시도 누군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속았으니...
- 님의 글에 대해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민감히 반응한 이유는, 그 내용이 단순히 자기 의견을 얘기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의 예처럼, 혜진, 예슬이 납치사건을 비난하는 글은 별 문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혜진, 예슬이 납치범 공개 규탄집회를 여니 나오셨으면 합니다'라고 하는 순간, 이는 정치적 '행동'이 됩니다. 그것이 비중립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식의 글이 가지는 가장 큰 맹점은, 어떤 사안을 흑백논리로 제단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공개적 규탄집회는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해도, 상대방은 '그럼 납치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묻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글쎄요.
- 그래서 저는 님의 글에 대해서 백:아님#싸움의 이유로 반대한 것입니다. 물론 쿠도군님의 글도 반대하지만, 그건 팩트를 왜곡한 부분이 있기 때문인 것이니 이 글과는 별개의 일이긴 합니다. 두서없이 써서 제 글이 잘 이해될지 모르겠습니다. Clockoon 2008년 5월 3일 (토) 01:47 (KST)
- 위키백과가 정치적 행위를 위한 장소로서 활용되어서는 안되겠죠. jtm71 2008년 5월 3일 (토) 11:50 (KST)
저도 어제 탄핵 집회에 갔다 왔습니다만, 사안의 본질보다는 자꾸 광우병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전멸시킬 것이라는 자극적인 문구 위주로 도배를 했더군요. 물론 그런 자극적 문구를 통해 젊은 여학생들을 대거 끌어 들였고 진보진영들은 이런 상황을 즐긴 것으로 보였지만.... 정치적인 것은 선과 악으로 나눌 수가 없기에 이런 곳에 선동적 내용을 쓰는 것은 반대합니다. 저 역시 MB가 왜 대통령이 되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고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여기에 쓸 사안은 아니라 봅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12:27 (KST)
- 계속 사이트를 정치 이야기로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리자들이 알아서 경고하고 차단해 주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어떤 종류의 토론이든 벌어질 수 있고, 사용자들끼리 어떠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관리자의 반응이 필요한 것 같군요. 제가 알기로는, 정책인가 위키백과 오해인가 뭐에 있는 내용으로 압니다. 위키백과에서 법률상담을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또 뭐 기타 여러가지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광고나 반달행위만 금지되는 것은 아니죠. 백과사전 편집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는 하면 안 되지 않나요? 전에 어디선가 룰을 본 거 같습니다만...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12:44 (KST)
- 이 글도 전체 삭제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우파 뉴스에서는 한국어판이 좌파 사이트라고 맹비난하는 기사를 쎴던 것으로 아는데, 김정일 욕도 아니고, 중국 티벳 학살 비난 이야기도 아니면서, 무슨... 좌파의 대표 사이트가 되는 것에 반대합니다. 사용자 다 떠납니다. 안 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12: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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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마음대로 좌파 사이트라 그랬죠?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요? 그건 자기네들이 위키백과의 실정도 모른 채, 그런것 아니었습니까? 아쉬우면 당시에 자기네들이 정동영에 대한 비판을 만들고 정동영 후보에 대해서 일일히 지적을 가했으면 될 뿐입니다.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마치 좌파 사이트인양 호도한 그들이 정신이상자라고 판단됩니다만.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5:53 (KST)
- 한국어 위키백과의 목적을 생각할 때입니다. 더 많은 기여자를 확보하여 백과의 질과 양을 늘려서 지식검색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 아닌가요? 이럴 때 쓸모없는 정치논쟁으로 잠재 기여자나 현재 기여자 중 상당수를 잃는 것은 자해 행위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정치 관련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Astroboy 2008년 5월 3일 (토) 12: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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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말을 했다는 자체가 '오염'이라는 데에 반대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을 벗어나는 이야기는 금지된다고요? 현재 사랑방에 있는 대다수의 글들이 '삭제'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만 슬쩍 둘러봐도 시험얘기, 학생 얘기, 자원봉사 얘기 등은 위키백과 편집과 상관이 없습니다. 바깥 세상이 시끄럽다는 것 자체도 정치적 이야기를 한것이고, 중앙일보 오보 글은 은근히 중앙일보를 까고 있네요. 규칙은 그렇게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몇몇 우파 뉴스에서 위키백과를 좌파언론이라고 엉터리 덧씌우는 것이 무서워서 입을 막으려 한다니 참으로 우려스럽습니다. 이런 정치논쟁 자체가 사람들을 떠나게 한다는 말씀이 납득이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이번 글은 분쟁을 초래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선전' 형식의 글을 올린데 대한 답변에 불과합니다. 단지 토론 하는 것이 귀찮고 짜증난다면, 공정사용 토론이 제일 먼저 닫혀야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참여자들의 합리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1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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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을 초래할 뻔 했습니다. 아무리 위키백과가 진보 성향이 강하고-오죽하면 컨서버피디아가 생겼을까요-이명박 정부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사랑방은 채팅방이 아닙니다. 시험이나 그런 것은 사용자 집단의 단순한 세상 사는 이야기이고 어떤 가치판단도 섞이지 않으며, 중앙일보와 자원봉사 확인서 건은 위키백과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굳이 저런 정치적 이슈에 대한 광고를 하시려고 했다면 IRC로 가셨어야 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13: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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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사건의 요지는 정치적 발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특정인을 선동할 목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방에서 적당한 주제의 정치 이야기는 사용자들끼리 분쟁을 유발하지 않는 선에서라면 충분히 허용되고도 남아야 합니다. 정치 이야기와 비정치 이야기를 무 자르듯 가르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다못해 대학생 유저의 등록금 푸념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그 자체도 일종의 정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제 말은 정치는 생활 속에 들어와있는 것으로 분리는 불가능하다, 고로 위키백과에서는 그걸 억지로 막으려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서도 언급한 대로 정치 이야기로 인한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또한 중요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5: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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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적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이야기가 지워진 것이 아닙니다. 그 내용이 다분히 사람들을 선동할 요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 문서도 아니고, 사용자 개개인이 자신의 소소한 이야기를 털어넣는 것 까지 중립성 위반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건 안되죠. 그러니, 정치적 이야기를 했다는 이유로 삭제가 되셨다는 생각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5: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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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글도 중립성 위반이라는 잣대로 삭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adidas 2008년 5월 3일 (토) 15: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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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 글만큼은 삭제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글은 현재 정치적으로 선동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16: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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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탄핵 시위'에 관한 글을 허용한다면, 위키백과는 모든 정치적 입장이 난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 따르면 위키백과는 광고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랑방은 단순한 개인적인 잡담, 문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자고 만들어진 곳이지, 이런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광고하자고 만든게 아닙니다. 이때까지,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 입장을 개인 사용자 홈페이지에서 밝히는것을 미덕으로 삼고, 또 그런식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18:25 (KST)
위키백과의 '사랑방'은 상대적으로 제약이 적습니다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위키백과의 일부이며, 기본적인 위키백과의 틀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원칙을 강요할 수는 없으나, 지켜 주기를 권고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5월 3일 (토) 21:45 (KST)
백:아님의 영어판에서는 Wikipedia is not a soapbox, Wikipedia is not a forum등으로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주장이나 토론은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12 (KST)
- 아, 찾으셨군요. en:Wikipedia:What_Wikipedia_is_not#Wikipedia_is_not_a_soapbox 여기 보면, POV가 아니고, NPOV(뉴트럴 포인트 오브 뷰)이군요. 전 여태 POV인 줄 알았네요. ^^ -- 이원룡 2008년 5월 4일 (일) 00:18 (KST)
- 자신의 정치적 의견 정도를 표기하는 것은 사용자 페이지에서는 허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공적인 장소에서 '선동'이나 '참가'를 요구하는 형식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21 (KST)
- 하지만 한국어판에는 거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만약에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렇게 가야한다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사용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0:25 (KST)
- 이미 대부분 동의하고 계실 것입니다. 백:아님#광고에 백:아님#논단을 추가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42 (KST)
[편집] 책 소개
비교민주주의연구센터(한국외대 앞에 본거지를 둔 국제민주주의 연구집단쯤 됨)에서 세계 민주주의 산책의 두번째 책인 《일본의 민주주의 : 나가타초의 사무라이들》이 2007년 12월을 전후하여 출판사 르네상스에서 나왔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주쿄 대학 교양부 준교수 김경묵씨를 비롯하여 기본 저자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본의 민주주의와 관련된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책 전체의 참고문헌으로 영문판 위키의 en:Empire_of_Japan과 en:Elections_in_Japan, en:House_of_Representatives_of_Japan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문헌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책에서 위키미디어의 사진이 상당수 사용되었고(다만 일부 저자만 출처를 위키미디어로 표시하고 있음-_-), 특히 선거 이야기하면서는 그림:Japanese House of Councillors election, 2007 ko.png을 가져다 썼길래(물론 원본은 어느언어 판인지 분간하기 힘듦) 단번에 눈치챘습니다. 주요연표에서는 참고로 한국어 위키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번역어 선택과 관련해서 여러 참고사항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심심풀이삼아 보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천/어 2008년 5월 3일 (토) 12:17 (KST)
[편집] 서명을 굳이 화려하게 쓸 이유가 있나요?
이전에도 Klutzy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께서 화려한 서명에 대한 반대 의견을 올려 주셨던 것 같은데, 여전히 많은 틀과 미디어위키 마크업을 이용한 반짝반짝한(?) 틀을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다들 토론할 때는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하는 것이라는 데에는 반대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기본 서명을 변경해 봤자 각자 사용자 토론 페이지나 기여 페이지로 건 링크 이상은 필요가 없어 보이고, 이걸 기본 설정인 적당한(?) 크기의 파란 링크로 못 하는 이유도 없어 보이는데요. 기본 크기가 너무 작거나 커 보이면 모든 메이저 브라우저에서 손쉽게 글꼴 크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많은 틀 사용은 사용자들 눈에도 피로가 갈 뿐만 아니라 페이지의 코드도 더럽히며 서버에도 지장을 주는데, 굳이 화려한 서명을 고집할 이유가 있나요? -- Yuyudevil 2008년 5월 3일 (토) 15:28 (KST)
- 전에는 이런 주장에 별로 공감하지 않았는데, Yuyudevil의 의견을 듣고 서명 확 지워버렸습니다. ^^ -- 이원룡 2008년 5월 4일 (일) 00:21 (KST)
-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자극적인 서명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조금의 숨 쉴 여유를 주어서 참여를 이끌어낸다면, 궁극적으로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5월 7일 (수) 00:08 (KST)
[편집] 레밍즈 음악파일에 관하여
레밍즈 음악 파일들이 무더기로 삭제되었는데, VGMusic이라는 사이트를 조사해 본 결과 레밍즈 배경음악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가공되어 있기도 합니다. [8], [9] 두 페이지 이외에도 몇 페이지에 더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판매용으로 있었던 윈도우판 레밍즈 합팩에도 MIDI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은 것 아닌가요? 2008년 5월 3일 (토) 16:38 (KST)
- 훨씬 더 많은 변주곡이 있는 생일 축하합니다는 미국에서는 2030년까지 저작권이 있답니다. 어쨌든 저자 사후 50년이라는 일반적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레밍즈의 배경 음악 저작권은 아직 살아있다고 봐야 합니다. -- ChongDae 2008년 5월 3일 (토) 19:48 (KST)
[편집] 번역시 참고 문헌에 관해서..
영어판등을 번역하여 문서를 올릴 때 그 수많은(!) 참고 문헌들이 한국어 위백에서 처리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보입니다(사견입니다): 1. 참고 문헌의 제목도 번역한다. 2. 참고 문헌의 제목은 영문(혹은 그 언어로) 남겨둔다. 하지만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한국어판이 이미 출간되었을지도 모를 참고 문헌들을 그저 이런 식으로 처리해버린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문헌의 한국어판을 찾아내는 위키프로젝트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애석하게도 고3이라서-이야, 이거 참 나쁜 변명이군요- 직접 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프로젝트 제안 이전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10 (KST)
- 번역을 하다 보면 그런 경우가 있지만,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하나하나 찾는다는건. 그리고 대부분이 전문 서적 도서라 번역하기 약간 힘든데요. 저는 그냥 남겨두는 편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5월 3일 (토) 20:16 (KST)
- 관련 문서가 있네요 위키백과:번역. 위키백과토론:번역에서 계속 이어가시길.. --쿠도군(論) 2008년 5월 3일 (토) 20:17 (KST)
- 책 같은 경우는 ISBN 번호를 같이 매겨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iTurtle 2008년 5월 3일 (토) 20:18 (KST)
- ISBN번호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일반적인 책 검색 사이트(ex:네이버, 다음 등의 들머리(포털)사이트, 인터파크, Yes24, 알라딘등의 온라인 서점 사이트)등에서 ISBN 번호로만 검색하는 것은 꽤나 제약을 받는 일입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23 (KST)
- 그런가요? ISBN은 책의 지문이나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0:26 (KST)
- 그렇긴 하지만, '일반적인' 책 검색 사이트에서의 ISBN검색은 어지간히 제약을 받습니다(아예 검색이 안된다...라고 말하는게 더 옳을듯..). 게다가 보통은 다들 ISBN보다는 책 제목으로 검색을 하지요... 노란북에서는 ISBN검색이 되긴 합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29 (KST)
- 책 제목이 번역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대처해나가실 생각이신가요? "The Search : How Google and Its Rivals Rewrote The Rules of Business and Transformed Our Culture? (ISBN 1591841410)"는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ISBN 9788959861682)"라는 아주 단순한 제목으로 요약되어 번역되었습니다. --iTurtle 2008년 5월 3일 (토) 20:31 (KST)
- 바로 그런 점때문에 '참고문헌의 한국어판을 찾는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자'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32 (KST)
- 그런가요? ISBN은 책의 지문이나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0:26 (KST)
- ISBN번호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일반적인 책 검색 사이트(ex:네이버, 다음 등의 들머리(포털)사이트, 인터파크, Yes24, 알라딘등의 온라인 서점 사이트)등에서 ISBN 번호로만 검색하는 것은 꽤나 제약을 받는 일입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23 (KST)
출처나 각주의 제시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 저작권법 지키기. 전세계 저작권법은 인용을 할 때는 출처만큼은 꼭 밝히라고 하고 있죠. 한국 저작권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둘, 공신력 보장.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주장을 한다. 그래서 "개인적 소견"에 각주을 백만개 붙이면, 그것은 "혼자만 떠드는 주관적인 견해"에서, 세상의 다수설이고 컨센서스이고 진리인 "객관적인 견해"로 레벨업 시켜줍니다. 그로티우스가 이렇게 자신의 견해에다, 수백만개의 각주를 붙인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무명인사의 한낮 주절거린 글이 그 출판 즉시, 공개 즉시, 객관적인 "진리"로 사람들에게 "세뇌"됩니다. 소송에서도 증거없는 주장은 한낮 독자적인 견해일 뿐이고, 다수의 법학자의 지지가 없는 주장도 역시 한낮 독자적인 견해일 뿐이라서 무시되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각주의 제시는 그렇게 중요하며, 영어 각주,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뭐 각주가 다 중요합니다. 아는대로 다 갖다 붙이면, 정말로 좋지요.
한글 각주는, 있으면, 제시하는게 좋습니다. 번역판이 있다면, 그것도 "추가로 병기"해 주면 좋겠죠. 왜냐하면, 위키백과는 한국어판일지라도, 외국 위키백과 사용자가 퍼다 쓰는 일도 있어서...굳이 원어 표기 각주를 삭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각주가 길어지면, 문서량 보다 각주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럼 일단 보기에 안좋습니다. 그러면 별도로 문서/각주해서 따로 각주를 분리시켜서 링크만 달아줄 수도 있을까요? 여하튼...뭐 방법을 알아 보거나, 만들어 봐야 겠죠. 영어판에 물어보면 되겠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5월 3일 (토) 20:43 (KST)
- 흠..... 제가 애초에 이 문제를 제기했던 이유와 약간 동떨어진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는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국어 사용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발간된 참고 문헌들의 번역본 제목'을 제시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원어 제목을 제거하자는 얘기가 아니고요. 오해가 있으셨던 듯 합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0:50 (KST)
한국어판으로 간행된 대부분의 문헌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그 원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따위에 영문제목을 그대로 검색해 한국어결과만 남기는 경우에 한국어판 제목 또는 번역되지는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해당 작품을 부르는 표제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법에 있는 각주의 경우에 독일도서관의 자료 등을 참조하여 제목을 한국어로 표기한 것이 여럿 있는데 다음과 같이 대강할 수 있습니다.
- 한국어판으로 소개된 적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제어.
- 사비니, 《현대 로마법체계 Ⅰ》(System des heutigen römischen Rechts Ⅰ), 1840.
- 슈테른(K. Stern),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법》(Das Staatsrecht der Bundesrepublik Deuschland), Bd. Ⅰ, 2. Aufl., 1984, §3 Ⅱ, s. 68ff.
- 캐기(W. Kägi), 《국가의 법적 기본질서로서의 헌법》(Die Verfassung als rechtliche Grundordnung des Staates), 1945년, S.127ff. 등.
- 한국어판으로 소개된 경우
- 옐리네크, 《일반국가학》(Allegemeine Staatslehre, 한국어역 김효전), 3. Aufl., Berlin 1921, S. 506 Anm.2.
- 슐라이히(K. Schlaich), 《독일헌법재판론 : 독일연방헌법재판소의 지위·절차·재판》(Das Bundesverfassungsgericht : Stellung, Verfahren, Entscheidungen, 한국어역 정태호), 1985년, S.184.
- 크릴레, 《법발견론》(Theorie der Rechtsgewinnung), 2.Aufl., 1976, s.81ff. 참조(홍성방이 한국어 번역으로 소개한 바 있다. 《법발견론》, 1995년.).
- 헤세(K. Hesse), 《독일헌법원론》(Grundzüge des Verfassungsrecht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20. Aufl., 1995년, Rdnr. 199(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계희열, 《독일헌법원론》, 박영사, 2001년.);
- 주사용 번역 표제어가 없거나, (다의적 개념 또는 번역어의 빈곤으로) 번역이 곤란한 경우
- 뵈켄푀르데(E.-W.Böckenförde), 〈Die Eigenart des Staatsrechts und der Staatsrechts-wissenschaft〉, in:《Festschrift für H. U. Scupin zum 80 Geburstag》, 1983., S.319f.
이러한 경우는 헌법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다른 언어판의 문서를 번역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어 문헌에서 해당 문헌을 인용하는 경우를 다시 따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모든 경우에 서명을 한국어로 구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은 좀 더 걸릴 수 있지만, 참고문헌이 좀 더 폭넓은 이해 등에 도움이 되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 시간을 더 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천/어 2008년 5월 3일 (토) 21:03 (KST)
-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HiMarx 2008년 5월 3일 (토) 21:18 (KST)
참고문헌 번역도 번역 작업의 일부이고, 용어가 그러하듯이 국내의 용례가 있는지 조사해 보는 것은 원저작물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번역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인용한 원문의 내용을 100% 제대로 반영했다고 보증할 수 없는 이상, 원문과 대조하지 않았다면 함부로 원출처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jtm71 2008년 5월 3일 (토) 22:38 (KST)
[편집]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 생성
위키백과:이 주의 주요 편집 문서가 생성되었습니다. 추진에 대해서 많은 토론 바랍니다. 덧붙여 알찬 글 선정 투표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쿠도군(論) 2008년 5월 3일 (토) 22:03 (KST)
[편집] 사랑방 상단에는 {{의견 요청}}을
백:소식은 토론과 대화를 위해 존재하는 사랑방 보다는 요즘 화제나 대문 등에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토론과 대화의 장인 의견 요청이 사랑방 최상단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2:58 (KST)
[편집] 위키백과:자신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제안
일단 제안하고 초안 작성 들어갑니다. 위키백과:자신의 글이 삭제되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안)에 초안을 작성할 예정입니다.--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2:58 (KST)
[편집] 이러한 행위를 자제해주십시오
- 삭제 토론에 대한 과다 의지
- 최근 4월 말/5월에 들어서 해당 문서의 토론 또는 그림을 올린 사용자와 1:1 토론, 틀:delete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혼자의 생각으로 삭제 토론에 올려버리는게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굳이 사소하거나 빨리 끝낼 수 있는 일을 무조건 모두의 의견을 모아서 처리하는 번거로운 행위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삭제 대상의 토론란에서 먼저 토론을 거쳐서 모호할때 올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진행 중인 삭제 토론의 문서와 관련된게 아니면 덧붙이지 마십시오. 토론이 혼란스러워지고, 토론이 종결되어도 덧붙여진 삭제 대상에 대한 삭제 토론을 다시 해야됩니다. 그리고 또다시 반복하는거죠. 역시 누구도 이런 번거로운 행위를 하고 싶지 않겠죠.
- 신규 사용자(=신참)에 대한 까칠한 대응
- 새로운 사용자는 대부분이 위키백과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찾아옵니다. 그런 사용자들이 악의없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대뜸 문전대박하는건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나뻐질 수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사용자가 매우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과거 실수를 부정하는 행위에도 해당합니다. 자신도 다른 사용자에 의해 이해하고 자의로 기여하게 된 것처럼, 가능한 쫒아내지 말고 받아들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지만, 처음부터 악의적 편집을 하는 녀석을 밣아도 상관없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5월 3일 (토) 23:00 (KST)
- 2번의 경우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그 때문에 사용자:Dus2000/관리단을 마련해 아무리 감정적인 상태라도 미리 냉정할 때 준비해둔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고, 차단 경고 틀도 거의 항상 써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1번의 경우 명백한 저작권 문제가 아닌 한 삭제 신청을 문서 작성자가 반대할 경우 삭제 토론이 필요합니다. 1:1로 설득할 수 있다면 최상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래 끌거나 어차피 삭제될 토론 문서가 아니라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곳에서 쐐기를 박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5월 3일 (토) 23:03 (KST)
- 저는 대체로 문서 훼손 행위가 있을때는 직접 적는데, 상당히 귀찮아서 차단 경고 틀을 붙일까 하는 유혹이 엄청 많습니다.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니까요.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11 (KST)
영어판의 en:Template:uw-test1에 해당하는 메시지도 필요한 것인가요? 다짜고짜 차단한다고 하기보다는 도움을 줄 자세를 보이는 것이 우선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17:13 (KST)
- 틀을 보니 영어판과 내용은 큰 차이가 없는데 색이 너무 진하고 이름부터가 차단경고다보니 좀 까칠한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이 그림을 쓰는 틀:연습 안내 틀은 어떨까요?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17:18 (KST)
- 단순히 연습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Dus2000 2008년 5월 4일 (일) 21:13 (KST)
일단 {{차단 경고1}}의 넘겨주기로 {{되돌려짐 알림}}을 만들어 당분간 사용하겠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 같기는 하지만 현재 틀의 메시지와 용도로 볼 때 어쩌면 이게 정식 명칭이어야 할지도... 현재의 {{차단 경고2}}를 1으로 쓰구요. --Dus2000 2008년 5월 4일 (일) 21:13 (KST)
[편집] 쿠도군님일로 관련하여..
위키백과에도 수다방 같은거 만들면 좋겠네요.--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50 (KST)
- 위키백과는 수다떠는 곳이 아니예요. -- 피첼 2008년 5월 4일 (일) 00:32 (KST)
- 무슨 일이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37 (KST)
- IRC 채팅방에서 대화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닭살튀김 2008년 5월 4일 (일) 23:14 (KST)
[편집] 처음으로 위키백과 수필을 써 봅니다
사용자:이원룡/에세이/칼럼 분량의 에세이를 쓰자
영어판에는 정말 많은 수필들이 있죠. 사랑방에서의 논의도 물론 좋고, 각 토론란에서의 논의도 좋습니다만, 에세이 작성을 통한 의견 교환도 정말 좋은 거 같은데, 아무도 안 쓰는 거 같습니다. 모두들 에세이를 한 편씩 써 보아요~ ^^ -- 이원룡 2008년 5월 3일 (토) 23:52 (KST)
[편집] 이런화면 처음보네요
ㅋㅋㅋ--SPY_YH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55 (KST)
- 저도 그런 화면 가끔씩 봤습니다. 어쩔 때마다 뜨더군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3일 (토) 23:56 (KST)
- 옛날에는 이 화면이 아니었지요. 좀더 단순하게 뜨던데, 어느새 바뀌었군요.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00:10 (KST)
[10] --Kjoonlee 2008년 5월 4일 (일) 00:30 (KST)
[편집] 다른 언어에서의 봇 등록 신청시 주의할 점 조언좀요.
사랑방에 올릴까 안내소에 올릴까 하다가 활동이 활발한 사랑방에 올립니다.
우선, 제가 영어판 등에서 봇 등록 신청을 한 후 거절되었는데(그 때는 시간이 없어서 봇을 제대로 못돌림), 이제는 시험도 끝났고, 단기방학이라 봇 돌릴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거절되었던 언어판에 다시금 봇 등록 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참고: 봇 목록, 다른 언어판에 계속 봇 계정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4일 (일) 09:36 (KST)
- 제가 영어판에서 한 번 거절되었다가 다시 신청해서 플래그를 얻었죠. 플래그 부여한 뒤에는, 사소한 문제가 좀 생겨도, 쉽게 다시 뭐라고 안 합니다. 영어판은 잘 모르겠고, 어떤 언어판에서는 과거 1년간 단 한 건의 봇 편집이 없으면, 플래그를 회수한다고 되어 있던데...영어판은 잘 모르겠군요. 여하튼 잘 신청해 보세요. 제가 지원표라도 드릴까요? 플래그가 뭐 별거는 아닌데, 일반계정으로는 500회 처리가 플래그 봇에서는 5000회 처리가 된다는 점, 뭐 기록이 보이네 마네, 그리고 간혹 플래그 없이는 계정 차단하는 과격한 동네도 있고...뭐 그래서 플래그를 달죠. 다시 신청해 보세요. -- 이원룡 2008년 5월 6일 (화) 22:53 (KST)
폴란드에서 플래그 거부한 뷰로크랫한테 개인 토론란에 하소연하니까, 방금 바로 플래그를 부여했다고 답이 왔네요. ^^ -- 이원룡 2008년 5월 7일 (수) 02:17 (KST)
[편집] 위키백과 대문
저는 예전에 위키백과로 들어갈때 지금의 위키백과 대문이 아니라 그냥 대문이었는데, 바뀌니까 너무 불편한 것 같군요. 일단 옮길 수도 없으니...--Jinsun97 2008년 5월 4일 (일) 10:41 (KST)
- 그냥 http://ko.wikipedia.org 를 입력하시면 알아서 대문으로 옵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11:16 (KST)
- 답변 북마크의 주소를 위키백과:대문으로 바꿔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이것도 불편해서 아예 홈 페이지를 최근 바뀜으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5월 5일 (월) 12:34 (KST)
[편집] 아랍어 뷰로크랫의 아이디 탈취 요청
아랍어 각종 프로젝트에서의 관리자이자 뷰로크랫인 사용자:Chaoss가 대사관에 계정 usurpation(탈취)를 요청했습니다. usurpation(탈취)는 아이디를 누군가 가지고 있으나 활동 경력이 거의 없는 경우, 기존 가입자가 그 아이디를 대신해서 쓸 수 있는 제도입니다. 사용자:Chaoss는 사용자:Chaos의 아이디를 탈취 변경의 요청을 하였습니다. 영어 위키에서는 제한적인 조건 하에 계정 탈취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독어 위키 등에서도 허용하고 있고 중문 위키에서는 논의 중인듯 합니다.(영어사전상의 탈취라는 어감이 안좋긴 합니다. 적당한 번역어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계정 인수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요청이 들어온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 선례적인 논의가 한번 있어야 할 듯 합니다. --Hun99 2008년 5월 4일 (일) 20:43 (KST)
- 아랍어판의 관리자이고, 사정을 봐서는 웬지 동의해줘야 할 것 같네요... --iTurtle 2008년 5월 4일 (일) 20:46 (KST)
- 원래 주인이 가입한지 1년도 안된듯한데.. -- 피첼 2008년 5월 4일 (일) 21:03 (KST)
- '인수' 내지 '환수' 정도면 어떨까요?
이 개별 사안에 대해서만 결정하기보다는 엄격한 조건 하에 제도화 하는 것도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Dus2000 2008년 5월 4일 (일) 21:11 (KST) - '이양(移讓)'도 비슷한 의미인 듯합니다. jtm71 2008년 5월 4일 (일) 21:56 (KST)
- 이양의 경우 그 사람의 동의가 전제되지 않나요? '강제 이양'이라는 말도 쓰니 상관 없으려나... --Dus|Adrenalin 2008년 5월 4일 (일) 22:35 (KST)
- 영어권에서 쓰는 usurpation 자체가 부정적인 표현이라면 굳이 뜻이 틀려질 정도로 순화할 필요 없이 인수나 환수가 가장 적절할 듯 싶어요. 인수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건이나 권리를 건네받음.' 이네요. --닭살튀김 2008년 5월 4일 (일) 23:12 (KST)
- 일단, 확실한 컨센서스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형성된적이 없으므로 좀더 논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의해보고 결정하겠다라는 말을 남겨주고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죠. --해피해피 2008년 5월 4일 (일) 23:46 (KST)
이분, 일본어 위키에도 동일한 요청을 하셨네요 (일본어 위키에서의 요청) 그런데, 일본어 Chaos계정은 2006년 이긴 하지만 30회 정도의 기여가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어 위키 Chaos의 기여. --Hun99 2008년 5월 5일 (월) 11:23 (KST)
- 정확히 탈취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한 눈에 이해가 되지를 않는데요, 재설명이 가능하신지요? BongGon 2008년 5월 5일 (월) 11:46 (KST)
왜 ID찬탈(...)이 필요하냐하면, 하나의 ID로 위키미디어재단의 모든 프로젝트에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이 계획중이기 때문입니다. 매우 오래전부터 계속 건의가 되어왔으며 현재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중입니다.
하나의 ID로 모든 언어판 모든 프로젝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되면, 중복 ID 문제가 불궈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5일 (월) 16:05 (KST)
계정 인수의 허용 여부와 그 요건에 대해서는 논의가 적은 듯 합니다. 어느 정도의 휴면 상태일 때 계정 이양을 허용할지 논의해봤으면 좋겠네요. 영어 위키의 선례들을 보면, 신규 사용자가 휴면 사용자에 대한 계정 인수를 요청했을 때는 거부하고 있더군요. 이름이 특징적이고 눈에 딱뜨이는 유명한 계정은 좋은 활동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명분이었습니다. 타언어의 관리자나 뷰로크랫의 요청이 있는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사례만 딱 띄어놓고 보면, chaoss라는 분은 한국어 위키에서의 활동은 거의 없는 상태이고 한국어를 잘 모르시니 앞으로도 좀 기대하기 힘들겠지요. chaos라는 휴면 계정은 작년 6월 6일에 가입했고 기여는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Hun99 2008년 5월 5일 (월) 22:59 (KST)
- 한국어 위키백과의 뷰로크랫과 비슷한 이름이므로 거부해야위키마왕 2008년 5월 7일 (수) 11:44 (KST)
[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피디아 사용자 여러분 ^^
스팸 내용이나 토론 보존의 원칙에 의거 글을 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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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위키 사용자 여러분 ^^ 저는 24살 대학생 id: youngforalways입니다. 저는 계속 영문판만 사용하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한글판으로 들어와서 여기저기 글을 읽다 가네요 ... 혹시 위키 사용자 여러분들 중에 wiki-film(영화) 버젼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위키피디아가 '전세계 일반인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 이라면 wiki-film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영화' 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요, 아직 한국에는 온라인상에서 직접 영상편집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없는거 같은데 미국에는 약 8개 정도 영상편집 웹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개인이 편집프로그램 따로 없어도 웹상에서 직접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는 걸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wikifilm 버젼이 생기면 참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봤구요 ^^ 혹시 이 쪽에 관심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꼭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wiki~wiki~ 좋은 밤 되세요 ~ youngforalway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