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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총의 - 위키백과

위키백과토론:총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편집] 문서에 대한 설명

이 문서는, 영문 위키백과의 정책인 위키백과:총의(영문)의 정책및 지침 제안을 위한 것입니다.

위키백과가 '총의'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총의'야말로 위키백과를 정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서 내용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합니다. jtm71 2007년 11월 25일 (일) 18:32 (KST)

[편집] 의견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용의 번역 오류(...는 과감히 고쳐주세요), 추가나 삭제에 대한 건의 바랍니다. jtm71 2007년 11월 25일 (일) 17:57 (KST)

[편집] 문서 이동

본 문서는, 영문 위키백과의 'Wikipedia:Consensus'를 옮긴 것으로, '위키백과:총의'로 옮겨져야 합니다. 이미 해당 문서가 있어서 옮기지 못했는데, 일단 두 문서의 이동을 제안하였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25일 (일) 17:59 (KST)

문서를 옮기고, 이전 문서는 위키백과:총의/옛 제안으로 옮겼습니다. -- ChongDae 2007년 11월 29일 (목) 11:16 (KST)

[편집] 삭제 대상

  • '위키백과 재단'에 대해 언급한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실정에 맞지 않는다면 삭제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외의 부분은 '위키백과'의 원칙상 번역 수정만 가능합니다. jtm71 2007년 11월 26일 (월) 03:25 (KST)

[편집] 지미 웨일즈

지미 웨일즈가 한 때 절대적인 비중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고, 현재는 재단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10 (KST)

[편집] 너무 어렵습니다

처음 온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예를 들어 쉽게 서술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모자라서 그런지 흐름도도 한참 생각해 보고 이해했습니다. 글의 첫 문단에 실제 있었던 좋은 예가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설명하면 어떨까요? 스페인과 에스파니야 명칭 결정은 어떨까요? 엄밀함이 더해진 현재 문서는 그 다음부터 놓고요. --개굴 2008년 3월 14일 (금) 14:31 (KST)

표현(번역)이 미흡한 면이 있는 듯합니다. 내용이 본래의 의미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jtm71 2008년 3월 15일 (토) 10:19 (KST)
예를 굳이 들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본 문서에 포함된다면 오히려 복잡하게 할 수도 있고, 실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우려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문서 이력을 보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영어 원문도 그다지 쉬운 글은 아닙니다. (요약을 달아 놓은 것이 그런 의미겠지만, 처음 온 사람들이라면 토론에 관련된 주의점이나 도움말 정도 읽어두는 것을 권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보충 문서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 jtm71 2008년 4월 8일 (화) 18:25 (KST)

[편집] 명칭 변경

한국어에서 총의라는 말은 생소합니다. 이 페이지의 명칭을 '합의' 혹은 '합의 형성'으로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14일 (금) 14:34 (KST)

예전에도 어디선가 비슷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때 의견은 기억이 안나고;; 합의 형성, 컨센서스, 컨센서스 형성에 이의 없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4일 (월) 05:07 (KST)
명칭 변경에 반대합니다. '총의'라는 개념이 특정 사용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총의'라는 개념이 '위키백과'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개념이므로 추후 해석상의 논란을 줄이려면 가급적 엄밀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 리듬 2008년 4월 21일 (월) 18:38 (KST)
컨센서스 형성이 총의보다 해석상의 논란을 가져올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01:17 (KST)
일본어 위키백과 合意形成에서는 '합의형성' 안에 '다수결'도 포함되며, 이는 본 문서의 내용과 다릅니다. 또한, '컨센서스'는 우리말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단어로, '총의'로 순화되는 것이 맞습니다. jtm71(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08:25 (KST)
순화는 POV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4일 (수) 09:20 (KST)
근거 없는 주장은 하지 말아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1:49 (KST)
특정 언어는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견이며 POV입니다. 또한 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규정주의로 POV입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5일 (목) 13:09 (KST)
'합의'로 바꾸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의'나 '컨센서스'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만약 '합의'의 정확한 의미가 이 문서의 'consensus'와 일치하지 않아 이해하는 데에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이건 문서에서 충분히 설명해주면 되는 문제입니다. 오히려 '총의'나 '컨센서스'와 같은 생소한 용어는 'consensus'를 이해하는 데에 더 도움이 안 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28 (KST)
의견이 그러하시다면, 개인적인 의견은 보류하고 대체적인 의견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46 (KST)
대체적인 의견이 총의인가요, 합의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토론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53 (KST)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의견 있으면 제시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12 (KST)
저는 총의 쪽입니다. 한자로도 '모두의 뜻'이므로 단순한 합의 이상임을 내포하고 있으며, 사전에도 '구성원 전체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실려 있습니다. (합의는 '서로 일치하는 의견' 정도군요.) ps. 외국어의 대체어 찾기가 POV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위에 있는데, 사전에도 실리지 못한 외국어와 외래어를 동급으로 보시는 건지 (쩝)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43 (KST)
위에 뿐만 아니라 여기도 있습니다. 당당히 말씀하지는 못하시나요..? 그 사전 안 좋은 사전인가보군요. --Kjoonlee 2008년 5월 15일 (목) 14:51 (KST)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이 좀 안 좋기는 하죠. 그리고 저는 Kjoonlee님이 아니라 Jtm71님께 한 발언이기 때문에 직접화법으로 말하지 않은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53 (KST)
왜 제게는 발언을 못하셨을까? --Kjoonlee 2008년 5월 15일 (목) 14:54 (KST)
안과 못 정도는 구분해 주시길. 그리고 저번에 백:들머리에서 한참 토론하고도 답이 안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또 그 재판을 벌이고 싶지 않아서 그럽니다. 전 왠만큼 토론해서 평행선이 좁혀지지 않으면 일단 상황이 바뀌기 전까지는 아예 이탈해 있는 쪽을 선호하는지라.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58 (KST)
외국어의 대체어 찾기는 언제나 POV입니다. 언어사용은 이래야한다는 생각인 규정주의에 따른 생각이니까요. 제 주위 사람들에게 컨센서스란 말은 상당히 뿌리 깊게 정착해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5월 15일 (목) 14:58 (KST)
제 주위 사람들에게 컨센서스란 말은 총의보다도 생소한 것 같더군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4:58 (KST)
Klutzy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피첼 2008년 5월 15일 (목) 14:54 (KST)
Klutz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합의’라는 말이 이해하기도 쉽고, 오해의 소지도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컨센서스’라는 말을 많이 쓰고 퍼트리고 다녔습니다만, 처음 이 낱말을 접했을 때는 무슨 뜻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7:31 (KST)

[편집] 내용 정리

의견이 더 복잡해지기 전에 여기에 개인별로 명칭에 대한 의견을 요약하려 합니다. '수집'을 원치 않는 분은 언급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51 (KST)

[편집] 총의의 정의

총의란 무엇일까요. Consensus라면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생각하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의견의 강제 만장일치가 아니라, 공통된 생각을 뽑아서 정리한 것이 컨센서스이자 총의일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general consensus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때의 경우도 지침의 경우 95% 이상 찬성, 정책의 경우 99% 이상 찬성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1%나 5%가 제시하는 정당한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3일 (일) 21:52 (KST)

2/3 이상이면 총의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어에서 말하는 컨센서스는 기본적으로는 “누구나 찬성”이라는 뜻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36 (KST)

[편집] 관리자 선출

또한 위키백과의 관리자 선출도 총의(general consensus)에 따라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관련 문서도 장기적으로는 위키백과:관리자 선출등으로 개명할 것을 건의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01:16 (KST)

이 글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로 이동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04 (KST)

[편집] 위키백과에서의 채택을 위한 의견들

지침 채택과 관련된 내용은 이 곳에 적어주세요.

[편집] 총의의 최초 형성에 관하여

총의의 변경은 토론을 통하지만, 최초 형성은 관습법과 같은 방식이라는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2:54 (KST)

생각하시는 안(安)이 있다면 제안 또는 보충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09 (KST)

총의는 위키 고유의 개념입니다. 총의는 편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일종의 관습 내지 불문율로, 문서의 편집 방향에 대한 것에서 사용자 간에 지켜야 할 규칙까지 광범위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문서의 내용을 바꾸거나 덧붙여 서술 관점을 바꾸었을 때, 그 문서를 읽는 모든 사용자들은 그 문서를 그대로 두거나, 원래대로 되돌리거나, 아예 다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토론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더라도 이러한 과정-편집 요약을 통한 의견 제시와 몇 번의 되돌리기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문서의 관점을 잠정적으로 확정하면, 그것이 바로 총의입니다.
본질적으로, 공동체에 충분히 알려졌다면 침묵은 동의를 의미합니다. 단 정책과 지침 같은 명문화된 규칙, 특히 정책은 사용자 전체에게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총의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오랜 토론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도 제안 상태에서 총의가 확인된 후에야 효력이 생기므로, 현재 위키백과에서 해 나가고 있는 거의 모든 편집 방식, 관습, 발효된 정책과 지침은 총의가 형성된 것입니다.
총의가 한 번 형성된 이후에 의견 차이가 생기면, 토론을 통해 공손한 논평, 협동, 필요하다면 협상...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3:19 (KST)

(수고하셨습니다.) '변경할 수 있습니다'의 부분, '정책' 관련 언급 내용이 삭제되었는데,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31 (KST)
정책이 빠진 것은 고의는 아니며, 변경은 '서술 관점의 변경(POV)'라는 예시에 맞게 그 상황에서 가장 보편적인 행동인 '되돌리기'으로 바꾸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변경도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제안을 수정하였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7:48 (KST)
본 문구를 본문에 대체/추가하는 데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11 (KST)

한달 가까이 흘러 추가하였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9:57 (KST)

[편집] 문서 정리

지침화에 앞서 문서를 좀 더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요지의 경우, 문서의 성격을 설명하는 것이 하니라 핵심을 정리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겠지만 요약만 읽어도 총의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작성하신 분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본문이 너무 길고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22:32 (KST)

작년 가을의 영어 문서를 참조하였는데, 정작 현재 문서는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특별한 다른 의견이 없다면 긴 부분은 (내용이 크게 변경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재의 내용으로 대체를 고려해 보겠습니다. 요약 내용은 영문 문서를 따랐습니다만, 좋은 문구가 있다면 제안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00 (KST)
지적된 문제점을 정확히 알았으면 합니다. 다음 보기 중 어떤 것인가요 ...?
1) 본문이 길다 2) 문장이 길다 3) 항목이 많다 4) 특정 항목이 길다 5) 서두가 길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28 (KST)
영문 'Consensus' 그림이 대폭 줄었습니다. 영문판 'Consensus'의 현재 그림이 좋다는 의견이 많으면 그림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0:04 (KST)
현재 영문판의 그림이 간단 명료하여 더 좋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9:49 (KST)

[편집] 제 의견은

이거 거의 백만년 전에 한 거 같은데, 위키백과:총의를 처음 만든 사용자의 의견입니다.

처음에는 안내나 수필로 시작하는게 컨센서스를 얻지 않고도 게시가 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총의라는 단어도 제가 사전에서 찾아서 소개해준 단어이기는 하나, 총의 보다는 컨센서스가 더 많이 쓰이는 말로 알며, 그게 더 나은 단어 같습니다. 컨센서스로 쓰죠~ ^^

처음 안내나 수필은 영어판을 좀 번역하면 될 것입니다. 거기 보면, 지미 웨일스가 뭐라고 선포한 내용도 있고, 뭐 이런 저런 볼만한 게 있더군요.

그것을 위키백과:수필로 도입하여, 점차 컨센서스를 형성하면, 지침으로 승진, 또 정책으로 승진, 뭐 이러면 될 것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34 (KST)

이 문서였죠. 따로 칸을 만들지 말고 해당란에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04:45 (KST)

아, 위키백과:총의/옛 제안 이게 있군요. 그래요. 제가 결의안을 제출하고, 컨센서스를 물어보았죠. 그리고 찬성이 3명이고 반대가 없었는데, 제 의견으로 부결시켰구요.

그런데, 재단의 스튜어드들 말에 따르면, 공동체에서 컨센서스를 묻는데, 반대가 없으면 통과라고 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저 옛 제안이 통과된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또 번복하면 말이 많겠죠?

저 옛 제안을 새로 기간을 정해서 컨센서스 여부를 물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또 반대가 없다면, 일단 통과시키고, 뭐 부족한 부분은 다시 컨센서스로 부분 개정을 해 나가면 되겠죠.

그보다는, 재단의 표준 정책이 있는 걸로 압니다. 한 번 물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즉, 관련 정책이 지역 커뮤니티에 없는 경우, 재단의 표준 정책이 적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압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는 모르곘지만, 스튜어드한테 얼핏 들었던 거 같군요.

재단에 컨센서스와 관련된 표준 정책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걸 번역해서 임시로 사용하면 괜찮을 거 같다고 봅니다. 꼭 필요하다면요.

이 정책 없어도, 수년간 잘만 돌아갔구요, 큰 필요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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