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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8년 1월 - 위키백과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1월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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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iTurtle 2008년 1월 1일 (화) 00:01 (KST)

다들 새 복 많이 받으시길! 2008년 모두 멋진 한 해로 만들어가시길 바립니다 ~--Hun99 2008년 1월 1일 (화) 00:02 (KST)

모든 위키백과인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모든 일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2008년 위키백과가 더 활성화 되기를! --해피해피 2008년 1월 1일 (화) 00:06 (KS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시는 모든 일 꼭 이뤄질거에요! --月兒 2008년 1월 1일 (화) 00:09 (KST)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WaffenSS 2008년 1월 1일 (화) 00:11 (KST)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2008년도 좋은 위키백과 생활을 영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년을 오래간만에 한국에서 맞이하여 기분 좋습니다. ^.^) -- tiens 2008년 1월 1일 (화) 00:12 (KST)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며칠 내에 5만번째 문서가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대해 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20 (KST)

모든 위키백과인 여러분께 무자년 한해 원하는 소원 다 이루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1일 (화) 10:45 (KS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가득찬 위키백과로 거듭나길 바라며 그리고 저희 백괴사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만영이 2008년 1월 1일 (화) 10:48 (KST)

나는 좋은 일은 고사하고 나쁜일이나 없었으면 좋겠다 (<-어이) 올해는 부디 빚을 받을수 있기를...--SALAMANDER 2008년 1월 1일 (화) 20:52 (KST)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건강하게 지내세요!--물푸레 2008년 1월 13일 (일) 21:52 (KST)

벌써 문서 50000장 돌파네요. 2008년 안에 100000장 돌파를 기원합니다. --PSYPODIAS 2008년 1월 15일 (화) 12:28 (KST)

[편집]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문서 걱정입니다

비록 어느 한 IP 사용자의 의견이긴 합니다만, 그 분이 남기신 의견을 보니 "위키백과가 정치적이다" "오리지널 리서치를 한 문서를 알찬 글이라고 할 수 있느냐" 등의 의견이 올라왔네요. 일단 오리지널 리서치의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보기엔 그 분이 굉장히 기자실을 옹호하는 입장(조중동 성향)을 가진것 같고, 또 해당 부분에 대한 주석도 충분히 달렸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더군다나 해당 문서 작성자이신 미네랄삽빠님께서 언론 전공이시니) 하지만 "위키백과가 정치적이다"라는 말은 그리 쉽게 보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기자실 그 자체의 진실을 떠나서 기자실 논쟁은 솔직히 말하자면 그 자체로 정치적인 사안(노무현 정부 vs 조중동 등)이기 때문이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19 (KST)

대문에 표시되는 요약문을 좀 고쳐봤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일 (화) 09:13 (KST)
그러고 보니 토론:2007년 미얀마 반정부 시위에서 이의를 제기하시던 IP 사용자분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출력까지 해서 계속 보고 있는지 OR로 간주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 iTurtle 2008년 1월 1일 (화) 09:34 (KST)
주석도 충분히 달렸고 그 주석도 신뢰할 만한 곳(오마이뉴스 등)이기 때문에 저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이에 동조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석 가지고 딴지 걸 수도 있겠네요(오마이뉴스는 철저히 진보 지향적이기 때문이죠-그런데 오해하는게 있는데 일부 보수 사람들은 진보 지향 하면 노무현 정부를 떠올린다는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16:30 (KST)

[편집] 네이버에 위키백과 문서가 메인으로 뜨네요.

이제 네이버에서 '웹문서'를 누르면, 해당 검색어에 해당하는 위키백과의 페이지가 메인으로 뜬답니다. 이는 위키백과로써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까요? 예전에는 위키백과가 메인으로 뜨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39 (KST)

어엇 정말이네요. 언제부터일까요? 암튼, 위키유저로서 상당히 책임감이 느껴지는 변화이군요.--Hun99 2008년 1월 1일 (화) 01:42 (KST)
네, 그것도 바로 최신 페이지가 바로바로 뜨니 기쁠 따름입니다. 여태까지 위키백과에 기여했던 것에 대한 보람도 생기네요. BongGon 2008년 1월 1일 (화) 01:49 (KST)
그리고 네이버에서 위키백과의 표제어가 위키피디아 한글판으로 밖귀었네요Cubist 2008년 1월 1일 (화) 09:06 (KST)
 :(.. 어떻게 네이버한테 요청해서 한국어판 위키백과로 바꿀 수는 없을까요?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1일 (화) 10:49 (KST)
솔직히 나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는 '한국어 위키피디아'가 나은데...--SALAMANDER 2008년 1월 1일 (화) 20:54 (KST)
한글판 쪽이 더 문제가 됩니다. 한국어판이죠. -- ChongDae 2008년 1월 2일 (수) 03:36 (KST)
한글판을 취소하고 한국어판으로 재시정 요청을 하였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일 (수) 21:33 (KST)

[편집] 제 01주와 제1주의 공존

어떻게 처리 할까요? Cubist 2008년 1월 1일 (화) 09:05 (KST)

Cubist님이 미리 새해 인사를 써놓으시는 바람에 저도 헷갈렸군요. Cubist님이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_- -- iTurtle 2008년 1월 1일 (화) 09:16 (KST)
어제 2008년 1월문서의 새글쓰기를 눌럿을때 2007년 01주가 뜨기에 2008년 01주문서로 가서 글을썻습니다. 실수는 죄송합니다.Cubist 2008년 1월 1일 (화) 09:33 (KST)
제 글을 여기로 옮기고 01주문서는 삭제하면 되겠네요.Cubist 2008년 1월 1일 (화) 09:35 (KST)

[편집] 프로토스

여기 건물들 설명에 말입니다... 어떤 건 영어 발음으로 되어있고,(ex:넥서스) 어떤 건 한글로 번역 되어 있거든요? (ex:포지 -> 대장간) 뭔가 하나로 통일해야 하지 않을까요? --SALAMANDER 2008년 1월 2일 (수) 18:09 (KST)

병기하는 건 어떨까요. 이를테면 우리가 ‘옵저버’라고 부르던 유닛이 스타크래프트 2에서 ‘관측선’으로 번역돼서 나올테니까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2일 (수) 22:59 (KST)
그러면 원래 쓰이던 영어 이름 (번역 이름)으로 병기하겠습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3일 (목) 08:47 (KST)

[편집] 겨울 부산 사용자 모임 제안

이번 겨울에 부산 위키편집자끼리의 지역모임을 하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피첼 2008년 1월 2일 (수) 20:43 (KST)

찬성 1월 8일 전에만 된다면 갈 껍니다. 만약 이게 성공하면 최초의 위키 지역 정모겠군요.. --책읽는달팽 2008년 1월 2일 (수) 21:29 (KST)
만일 가게 된다면, 같이 가시죠. -- 리듬 2008년 1월 3일 (목) 12:09 (KST)
찬성 시기적인 것을 감안하여, ‘5만항목돌파기념모임’이란 말을 붙이고 모이죠. 이런 기사가 나왔는데, 말뿐이라도 뭔가 행사를 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_- 서울 사는 저도 잘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일 (수) 21:38 (KST)
찬성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8년 1월 5일이라면 저도 참석 가능합니다. -- 리듬 2008년 1월 2일 (수) 23:34 (KST)
의견 1월 5일에 하는건가요? 그럼 조금 준비가 촉박하겠네요. -- 피첼 2008년 1월 3일 (목) 15:17 (KST)
책읽는달팽님이 8일에 군에 가신다는 군요. -- 리듬 2008년 1월 3일 (목) 18:23 (KST)
의견 시간은 1월 5일 오후 4시 정도로 해야될듯 합니다. 저도 보충수업이 있고 먼데에서 오시는 분도 계시니깐요. 현재 문제는 장소인데 내일중에 적당한 카페를 하나 잡아두겠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3일 (목) 19:07 (KST)
의견 오프라인 모임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3일 (목) 19:46 (KST)

[편집] 드디어, 네이버의 검색결과가 바뀌었습니다

  • 위키피디아에서 한글판으로 했다가, 저의 실수로 다시 한국어판으로 변경요청을 했더니, 검색결과가 바뀌었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위키백과 한국어판으로 나오는 군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일 (수) 21:39 (KST)
수고 많으셨습니다 ~--Hun99 2008년 1월 2일 (수) 23:02 (KST)
수고 많으셨어요. BongGon 2008년 1월 2일 (수) 23:37 (KST)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사이트 설명이 아직 '한글판'이라 나와있네요. 또한, 발단으로만 따지면 몰라도 그냥 위키피디아는 왜 미국 온라인 백과사전인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org인 전체언어 위키백과 대문격인데.. 죄송하지만 이것도 수정요청을 넣어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 Nike787 2008년 1월 3일 (목) 08:44 (KST)
  • www.wikipedia.org(위키피디어)
  • en.wikipedia.org(위키피디어 영어판)
  • ko.wikipedia.org(위키피디어 한국어판, 위키백과)
이어야 겠죠. -- 리듬 2008년 1월 3일 (목) 09:16 (KST)
고유명사이기는 합니다만, wikipedia의 공식 번역어가 위키백과라고 하면, 위키백과/위키백과 영어판/위키백과 한국어판이라 불러도 무관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취향’의 문제일 수 있겠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3일 (목) 09:25 (KST)
후에, 설명에 대해서도 문의를 넣는데 아직 답변이 없구요 위키피디아도 위키백과로 고쳐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은 변경된 부분이 없었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3일 (목) 19:07 (KST)

'위키피디어'와 '한글'을 전부 '위키백과'와 '한국어'로 수정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그에 비해 사소한 문제가 하나 남아있습니다. 대문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그동안 준-공식적으로 사용되어 온 이 사이트의 공식 명칭은 "위키백과 한국어판"이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사실 이거야말로 취향의 문제이니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일단 저는 그동안 대문에서 보며 익숙해진 "한국어 위키백과" 쪽을 선호합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3일 (목) 20:35 (KST)

  • "위키백과 한국어판", "위키백과 한국~"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 한국어 위키백과를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로 하는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대문에서도 한국어 위키백과로 사용했으니깐요. 저는 Acepectif님의 의견에 찬성! --WhiteNight7(T/C/L) 2008년 1월 3일 (목) 21:42 (KST)

[편집] 토막글 미만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

지금 일부 문서들이 토막글 미만이라 하여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토막글 미만의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자칫 기준을 정하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삭제하면 이에 대한 불만을 품을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저는 토막글 미만의 기준을 분류와 인터위키를 제외(각종 틀은 포함하고)하고 500바이트 미만일 때를 토막글 미만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분류와 인터위키를 제외한 이유는 분류와 인터위키가 많이 달린 문서는 그것들만으로도 충분히 그 분량을 채우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01:21 (KST)

그렇게 일괄적으로 정의할 수는 없으며, 확인하기도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체로 한 두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 의미가 없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을 때 ‘토막글 미만’이란 이유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성된 후로 기간이 꽤 지났는데도 개선의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문서들을 대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지금 토막글 미만으로 지웠던 문서들은 말씀하신 기준으로 100바이트 안팎의 문서들입니다. 요청 없이 독단적으로 지울 때는 특히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일 (목) 01:32 (KST)
지금의 삭제기준이 독단적이라서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전부터 글의 분량에 대해 이런저런 분류 같은것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올린것입니다. 관리자분께서 또 이렇게 답변을 달아주시니 제가 애초 설정했던 방향이 이상한 데로 흘러가버리는, 소위 말해 상황이 조금 난감해졌네요. 괜히 수고하시는 데 민폐만 끼친 것 같네요.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01:40 (KST)
저같은 경우는 제가 시작한 글에 한해서 웬만한 길이가 되어도 토막글 딱지를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대략 3~4개의 자연스럽게 연결된 문장으로 서너개의 문단이 구성되지 않았거나, 기본적으로 다뤄져야 할 항목들이 빈 경우는 토막글로 분류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승전결, 또는 6하원칙 등에 미흡한 경우가 되겠죠. --WaffenSS 2008년 1월 3일 (목) 02:04 (KST)
저는 아무리 토막글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도 표제어에 대한 "정의(定義)"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퍼온 글이 아닌 이상, 삭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리듬 2008년 1월 3일 (목) 07:36 (KST)

[편집] 노가다 뛰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말 그대로 노가다 뛰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최근 위키백과:알찬 글에 4개의 항목이 추가로 알찬 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언어판에도 한국어판이 알찬 글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이는 다른 언어판 문서에 {{link FA|ko}}(불어판 등은 독자적인 언어로 된 틀을 사용하기도 함)를 붙여야 합니다. 일전에 이를 봇 요청한 적이 있었으나 다른 모든 언어판에 봇을 돌리는 것은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인간이 로봇이 되는게 제일 방법이 빠르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어쨌거나, 위키백과에서 주로 잔 부분에 기여를 많이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신다면(사실 저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요 밑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일에 참여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상 문서는 축구, 자동 초점,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세키가하라 전투인데 아무래도 축구가 제일 분량이 많을겁니다. 왜냐하면 축구는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문서르 왠만한 위키백과에는 다 있는 문서이기 때문이지요.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02:23 (KST)

해당 네개의 문서들의 인터백과를 돌아 {{link FA|ko}}를 붙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독자 언어의 틀만 먹혀서인지 통하지 않는 곳이 많더군요. 특히 축구 문서의 경우는 반 정도가 먹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부는 비 로그인자의 편집도 막아서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어쨌든 가능한 곳은 모두 입력했습니다. 각 인터백과들 마다 제 IP를 남기고 알찬글을 알렸군요; -- Mirai 2008년 1월 10일 (목) 12:15 (KST)

[편집] 흥미로운 이야기

이것저것 뒤져보다 이런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일본어를 읽지 못하는 분께 대충 말씀드리면, 위키스캐너라고 특정 기관의 IP가 위키백과에서 어떤 기여를 했는지 확인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위키스캐너 일본어판이 생겨서 검사를 해봤더니, 문부과학성이나 궁내청에서 편집을 통해 스캔들이나 의혹 등을 은폐하고, 해당 관청 업적을 자화자찬한 사실이 발견되었다라는 내용입니다. (농림수산성에서 건담 관련 편집이 많았다 등등의 내용도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한국어판 위키스캐너가 있다면 재미있는 것을 많이 확인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어, ip검색을 하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이명박 문서와 관련하여 훼손을 반복하다 관리자 요청에 까지 오른 210.95.57.1의 IP 주소를 검사해보면 한나라당으로 뜬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ip검색은 이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일 (목) 07:09 (KST)

좀 뜬금없지만 언급해주셨던 그 건담기사는 이겁니다. [1] 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아서 링크 거네요. 어쨌든 있으면 재밌겠습니다. :D 이런걸로 그런 잘못된 편집을 들춰낼 수 있겠네요. - Nike787 2008년 1월 3일 (목) 08:19 (KST)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토론:이명박에 한나라당 선대위라고 글을 올리신 사용자:이현이씨도 정말 한나라당 소속일 수 있겠네요. 편집 행태가 거의 동일하거든요. “무혐의 이명박이다 ㅋㅋㅋ 정말 억울했어 ㅜㅠ”라는 글을 올려서 다들 초딩인 줄 알았습니다만;; 결국 문서훼손으로 위키백과에서 차단까지 당하셨지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3일 (목) 11:10 (KST)

[편집] 분류:육군사관학교의 상위 분류

분류토론:육군사관학교#분류:육군사관학교의 상위 분류을 봐주세요. --WaffenSS 2008년 1월 3일 (목) 09:51 (KST)

[편집] 경기도 의왕시 한자명칭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의왕시청 행정지원과 최미선입니다. 의왕시의 한자명칭이 「儀旺」에서 「義王」으로 변경되어 위키백과사전 의왕시 연혁란에 한줄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사용해 온 儀旺의 한자명칭은 일본의 한국강점기인 1914년 총독부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義谷面"과 "王倫面"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수원군 儀旺面"으로 표기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에 의왕시는 옛 문헌과 금석문을 토대로 전 시민이 한마음이 되어 2005년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에서 전세대의 83.4%가 한자명칭 변경을 찬성하여 시의회와 도의회의 의결을 거쳐 2005년 11월 관련 법률안을 입법예고 하였으며, 2006년 2월 국회에 제출한 법률안이 2006. 12. 22일 통과, 2007년 1월 19일 법률이 공포(경기도 의왕시 한자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시행 : 2007.2.2.)되어 고유지명인 「義王」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릇된 의왕의 한자표기를 바로잡아 의왕의 정통성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올바르게 확립하고자 의왕시민과 함께 의왕의 한자명칭 변경을 추진하였습니다. 2008년도 더욱 건승하는 위키백과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114.22.7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1월 3일 권투선수 최요삼 사망

권투선수 최요삼이 1월 3일 뇌사 상태이후 0시 1분 인공호흡기를 떼고 공식 사망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1.152.18.6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런건 2008년 문서에 올리세요...--SALAMANDER 2008년 1월 4일 (금) 20:15 (KST)

[편집] 새로운 대문 페이지 제안.

아시다시피, 대문 페이지를 변경하자는 제안이 여러번 나왔지만 그러나 아직 적절한 대문 페이지가 없어서 변경되지 못한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사용자:쿠도군님의 대문 페이지 제안이 사용자:쿠도군/대문에 있길레 가 봤더니 아이콘 등 여러 면에서 참신한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 이 대문 페이지로 변경하는게 어떨까요? 많은 위키백과인들의 의견 기다립니다.(참고로, 쿠도군님의 허락은 미리 받았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3일 (목) 10:40 (KST)

별로네요. 상단 부분은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에 있는 한국어 위키뉴스 시험판을 참조하신 것 같은데,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프랑스어판처럼 '숨기기/보이기' 기능이 적용되든가 아니면 카탈루냐어판처럼 탭 기능이 적용되든가 이 참에 새 대문으로 바꿀 생각이라면, 아예 판 자체를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8년 1월 3일 (목) 11:39 (KST)
좋습니다. 파란로봇군 말씀은 상단이 별로라는 말씀이시죠? 저도 상단 빼고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저는 기능 추가가 안돼도 글자만 왼쪽으로 정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Ugha 2008년 1월 3일 (목) 14:59 (KST)
상단 부분 제외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상단 부분은 현재 그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대사관’ 링크를 꼭 넣어야 하나요? -- iTurtle 2008년 1월 3일 (목) 15:06 (KST)
상단 부분은 파란로봇군님 말씀데로 인큐베이터의 한국어 위키뉴스를 참조한 건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드려서 상단은 한번 수정해보록 하죠. --WhiteNight7(T/C/L) 2008년 1월 3일 (목) 19:08 (KST)
  • 상단 부분을 수정해봤습니다. 지금의 상단이 깔끔해 보여서 약간 다듬었습니다. 사용자:쿠도군/대문를 참고하십시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3일 (목) 19:43 (KST)
상단부분이 약간 마음에 걸리긴 걸렸는데 지금 바뀐것을 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3일 (목) 20:41 (KST)
저는 이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위키프로젝트와 오늘의 역사 위치를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백과사전, 위키백과입니다!' 부분을 강조 처리(글씨 더 두껍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21:28 (KST)

다른분들의 의견을 더 기다립니다. 하루 빨리 어떻게든 결론을 냈으면 좋겠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3일 (목) 21:52 (KST)

아차, 그리고 한가지 더 지적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데 '위키프로젝트'를 한 줄로만 나열할 게 아니라, 두 줄정도로 표를 써서 나열하는 방법을 쓰고 '인문과학'도 추가해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22:08 (KST)

‘200여 국가’라고 쓰셨네요. 위키백과는 국가가 아니라 언어로 나눕니다.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08:53 (KST)

이 대문 참 맘에 드네요. 여기저기 사소한 배려도 보이고 참 좋은 대문입니다. 하루빨리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5만문서도 코앞인데 '5만문서 기념'이라는 명목아래…(;) - Nike787 2008년 1월 4일 (금) 08:56 (KST)
여러분의 의견(BongGon님, ITurtle님)의 의견을 적용하여서 수정하였습니다. (사용자:쿠도군/대문)--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10:01 (KST)
아 참, 그리고 아래 부분에 모든 문서, 제목별 찾기, 분류별 찾기 부분. 일부러 왼쪽 정렬 하신건가요?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17:00 (KST)
  • 엉, 모든 문서 , 제목별 그거 가운데로 되어있는데요? (저는 어중간하게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는 건 싫어해서요.. -_-;;)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19:11 (KST)
엥? 정말요? 제가 지금 우분투를 켜놓고 있어서 IE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Firefox에서는 왼쪽으로 나와요..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19:17 (KST)
이제 이 디자인을 새 대문안으로 채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이 디자인을 새 대문안으로 적극 지지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19:16 (KST)
    • iTurtle님 답변 : 그렇다면, 이렇게 나온다는 건가요?
제가 볼때(IE)
비교의 편의를 위해 칸을 보이게 했음.
특수기능:Allpages
위키백과:제목으로 찾기
분류:기본 분류
모든 문서 제목별 찾기 분류별 찾기
iTurtle님이 보실때
  • 만약 "제가 볼때"도 2번째 표 처럼 보인다면…, 어쩌죠? ㅠㅠ:(
    • BongGon님의 답변 : 글쎄요 일단, 오늘(or금주)의 그림이 확정되던가 취소 되야 그 부분을 완전히 하죠.ㅠ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19:26 (KST)
  • 방금 IE Tab으로 테스트해 봤습니다만 FF에서는 좌측정렬, IE에서는 가운데정렬로 나옵니다. -- 피첼 2008년 1월 4일 (금) 19:30 (KST)
  • 다시 확인해봐주시겠어요, 한번 손은 봤는데 ㅠ:)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19:36 (KST)
캐시까지 비워보았습니다만, 문제는 여전합니다. 스크린샷 서비스(한글이 안 나온다는 것이 단점)도 있으니 고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20:31 (KST)
어쩔수 없군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니, FF를 깔아서 확인하는 수밖에…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20:35 (KST)
위에 주소를 제가 잘못 넣었군요... 일본어 사이트입니다. 프리뷰가 늦게 보여진다는 것이 좀 단점이네요.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20:40 (KST)
늦으셨어요, 전 이미 다운로드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파이어 폭스를 깔았는데도 정상적(가운데)으로 보이네요 ?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20:53 (KST)
그건 그렇고, 파이어 폭스 꽤 편하네요 :)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20:53 (KST)
엇, 죄송합니다. 제가 위에 올린 건만 보고 판단했는데. 대문으로 보니깐 왼쪽으로 쏠렸네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21:08 (KST)
  • 드디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IE와 비교하면서 봤으니깐 이젠 문제가 하나 해결됐군요.. 휴..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21:11 (KST)

괜찮네요! 이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는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4일 (금) 21:13 (KST)

이제 제대로 보이네요. 문제 고치시느라고 욕보셨습니다. :)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21:17 (KST)

  • 감사합니다!, 이제는 오늘 or 금주의 그림만 어떻게 돼야 할텐데 …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21:19 (KST)

이제 제가 보기에는 완벽합니다. 백점 만점에 백점. Ugha 2008년 1월 4일 (금) 21:40 (KST)

밑의 대분류 6개 중 아쉬운게 있네요. 철학이라는 분류를 사용하셨는데, 그보다는 '인문과학'으로 대체하고 철학을 인문과학의 한 부분으로 집어넣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철학만 대분류의 하나로 존재하면 다른 인문과학인 역사학이나 지리학이 굉장히 심심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부분에도 아직 조금 아쉬운게 있긴 한데 그 부분은 제가 고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으니 일단 패스할께요.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23:05 (KST)
의견 감사합니다. 철학 분류는 현재 대문의 것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철학은 인문과학으로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프로젝트는 저도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5일 (토) 13:22 (KST)
저도 분류를 살짝 수정해 보았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분류:지리학분류:경영, 분류:교육학 등을 사회과학에 넣었고 인문과학에서 'XX철학'같이 너무 상세한 부분은 지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14:15 (KST)
  • 일단 오늘의 그림이 대부분 찬성 쪽이여서 하루에 한번씩 자동 변경을 해봤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5일 (토) 16:01 (KST)

오늘의 그림은 있는게 좋을것 같군요. 시각적으로도 돋보일수 있구요. 그리고 뭐, 자잘한것만 약간 손질(줄맞춤 이라던지요..) 한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6일 (일) 01:11 (KST)

  •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건지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0일 (목) 20:51 (KST)

[편집] 위키백과 통계는 언제 업데이트되나요

통계 - 표 를 애타게 들어가서 보고 있습니다. ^_^ 2007년 9월까지 통계만 나와 있는데요. 원래 그런건가요? Ugha 2008년 1월 3일 (목) 15:00 (KST)

[편집] 나라 이름을 줄여 씁시다.

많은 항목에 보면 "대한민국의 ... 이다." 또는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 이다."라는 글이 참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표제어에조차 "대한민국의 ...이다."가 낭비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이나 영국의 항목을 쓸 때는 "아메리카합중국의 ..."나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이라고 안 쓰니까요.

그냥 "한국의..." "북조선의..." 라고 쓰면 안되나요 (내용, 제목, 분류에서)? Ugha 2008년 1월 3일 (목) 15:50 (KST)

아닙니다. 표제어는 기존처럼 쓰되 다만 내용에서의 표기는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북조선의 군대를 이를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군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럽고, 대한민국군 이 역시 우스꽝스럽기 때문에 각각 남한군, 북조선군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는 POV(POV가 맞나요, NPOV가 맞나요? 항상 용어 정의가 헷갈립니다만 어쨌거나) 위반도 아니며 문서 편의를 위해서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3일 (목) 18:26 (KST)
나라마다 다르지만, 군 명칭은 별칭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쪽의 경우에는 인민군이라는 공식 호칭이 있으니 북조선 인민군이라 사용하면 됩니다. 중국은 인민해방군이죠. 한국군은 딱히 공식 명칭이라고 할만한 게 없으니 "한국군"이라 써도 될 듯 합니다. "국군"이란 호칭이 있지 않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국군"이란 명칭은 사실 모든 나라의 군대에 다 해당될 수 있는 말이니 안쓰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도 "한국군", "한국 공군" 등의 명칭을 더 많이 /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WaffenSS 2008년 1월 4일 (금) 01:35 (KST)

Ugha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입니다만, 게을러서 강력히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조금 긴 논의가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월#한국의 남/북 명칭 토론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4일 (금) 01:46 (KST)

뭐, 누가 다시 표결을 하자고 하면 할 수도 있겠죠. 전, 일반적으로는 한국, 북한 그리고 남북관계에서는 남한 북한 이렇게 일반 신문, 방송에서 쓰는 표현대로 쓰는 것이 편하다고 봅니다. 그게 표준어겠죠. -- 이원룡Talk 2008년 3월 10일 (월) 14:18 (KST)

[편집] Please make a stub

Please translate this article to make it a suitable stub.

Thanks a lot!!!

Jang Yoon-jeong / 장윤정 (Jang Yoon-jeong) was Miss Korea 1987 and the first runner-up of the Miss Universe 1988 beauty contest. She represented South Korea after being named Miss Korea in 1987. Porntip Nakhirunkanok was the winner of the competition.

Mori Riyo 2008년 1월 3일 (목) 18:36 (KST)

& also - if you can - please display Hanja / Kanji / 漢字 for the name: 장윤정 ! Thank you very much !!! Mori Riyo

[편집] 대문에 '금주(or오늘)의 그림' 같은 것을 넣어보는 건..

대문 디자인을 찾아서 여러 언어의 위키백과를 다니다 보니깐, 일부 국가에서 대문에 오늘의 그림 같은게 있더군요. 하루 하루가 힘들다면 금주의 그림 같은 것을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제안 해봅니다! (단, 공용에 있는 것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그림)--WhiteNight7(T/C/L) 2008년 1월 3일 (목) 20:16 (KST)

공용에 올라가 있는 그림도 소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미디어 공용을 알리는 효과도 있고, 위키백과와 위키미디어 공용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초보 사용자가 바로 알아챌 수 있도록요. 실제로 일본어판도 공용에 있는 그림을 채택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네덜란드어판 같은 몇몇 언어판에서는 아예 공용의 오늘의 그림과 똑같이 보여줍니다.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08:48 (KST)
  • 이게 만약 된다면, 금주(or 오늘)의 그림을 뽑는 사람도 따로 있어야 할 듯 싶군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10:53 (KST)
그 역할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그 역할도 겸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18:00 (KST)
대찬성입니다. iTurtle님 말씀대로 공용도 알리고, 위키백과에는 문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림 자료들이 많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거구요. 네덜란드어판처럼 공용 오늘의 그림과 연계시키는 방안이 좋아보이네요. --Hun99 2008년 1월 5일 (토) 01:05 (KST)
저도 찬성합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공용과 연동하는 방식을 취했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01:30 (KST)
  • 공용에 있는 사진 중 오늘의 사진으로 뽑힌 것들을 무작위로 골라서 한번 넣어봤습니다. 이 것은 알찬글 처럼 자동으로 됩니다. (사용자:쿠도군/대문) --WhiteNight7(T/C/L) 2008년 1월 5일 (토) 16:09 (KST)
  • 찬성·의견 찬성합니다. 오늘의 그림은 공용의 그것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체적으로 뽑은 그림을 병행하면 좋을듯 하네요. 물론 저작권 문제가 전혀 없는 그림으로요 :)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5일 (토) 18:59 (KST)
  • 그럼 추가가 결정된건가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8일 (화) 12:19 (KST)
  • 공용 POTD와 똑같이 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매일 새 그림 뽑는것도 귀찮은일이고; -- 피첼 2008년 1월 8일 (화) 19:32 (KST)
    • 오늘의 그림보다는 이 주의 그림 정도로 간다면 그 불편은 없어질 듯 하네요. 업무도 1달에 1주일 정도 잡아서 4개를 한꺼번에 선정해서 돌린다면 그 문제도 해결될 것 같구요. BongGon
  • 대 찬성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20:27 (KST)

특수기능:Imagelist를 보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미디어 파일 개수가 1000개가 조금 넘네요. 대부분은 장기적으로는 공용으로 옮겨야 할 자료들이고요. 또한 ‘지역적인 성향’이 많은 — 한국에 많은 관련이 있는 — 무수한 그림 파일들이 여기가 아니라 공용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 ‘오늘의 그림’을 하게 되더라도 공용에 있는 자료를 배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네덜란드어판이 하듯이 공용의 featured image를 채널링하는 것도 좋고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9:04 (KST)

  • 현재는 시범 단계로 공용의 오늘의 그림으로 선정된 것만 하고 있으며, 추후에는 알찬 글 선정단이 오늘의 그림 선정까지 동시에 할 예정이며, 한글 위키백과에 있는 사진도 오늘의 그림에 포함 시킬 예정입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0일 (목) 18:22 (KST)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었나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1일 (금) 00:20 (KST)
  • 쿠도군님의 의견에 따르자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 선정을 알찬 글 선정단이 하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1일 (금) 01:12 (KST)
  • 찬성 단, 오늘의 그림을 한국어판에서 독자적으로 선정하는건 반대합니다. 매일 선정할 일손이 모자라며, 이번 주의 그림으로 하면 갱신 기간이 너무 깁니다. 나중에 오늘의 그림을 독자적으로 선정한다 하더라도, 알찬 그림? Featured pictures를 만들어서 선정한 후 이 그림들을 뺑뺑이 돌리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지금의 알찬글 뺑뺑이처럼요. 뭐가 됬든, 독자적 선정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아직 이릅니다. -- 피첼 2008년 1월 10일 (목) 23:38 (KST)
  • 반대 피첼님과 마찬가지로 한국어판에서 독자적으로 선정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사실 저는 ‘오늘의 그림’을 대문에 노출시켜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만, 공용에서 선정한 그림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라면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1일 (월) 09:37 (KST)

[편집] 백과인 대구 소모임 안내

연기하므로 말소합니다.  천어 2008년 1월 4일 (금) 01:30 (KST)

연기된 날짜는 언제인가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4일 (금) 10:45 (KST)

[편집] 대문글에 이미지를 넣는것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입니다.

대문에 이미지를 넣는것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입니다.

대문에 이미지를 걸고 캐치프레이즈를 거는것은 자칫하면 광고문구를 거는것과도 같을수 있습니다. 이미지등 멀티미디어의 활용은 꼭필요하고 중요한것이지만 공공성을 담보로해서 공공성이 훼손될수 있을경우에는 잘생각해 볼 필요가 잇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의식저변에 폭력이나 자극이 만연하면 테러와 전쟁과 같은 살육의 비극이 일어납니다.

베스트애니메라는 일본애니메이션VOD사이트가 있는데 일본애니메이션관련해서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제작자나 제작회사등을 찾아가다 보면 자본이 미디어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작품을 통해 인간의 심리, 정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일본애니메이션의 특정자본과의 관련도같은것을 만든다면 관련도는 90퍼센트이상이 될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극우성향일색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본애니메이션의 정신세계를 자세히 들어다 보면 자본의 폭력과 범죄의 냄새까지 납니다. 삼성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 원조격이면서 더 강력한 힘을 가진 집단은 일본재벌일것입니다.

일본에서 지식인이나 혹은 사회문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자본의 지대한 영향력을 알고 있고 (일본사회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운용하기를 좋아한다는 전제 아래) 경제적 여건때문에 알면서도 거대자본의 영향력아래서 살아가고 있다면 한국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직 그 실체조차도 알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자본화가 덜 된 나라 중국이나 개발이 진행중인 나라에서는 문화와 미디어의 환상과 거대자본 지배의 실제같은것에 대해 거의 생각이 없을것 같습니다.

정보화DB들은 오자나 오류가 많으며 활자매체가 신뢰성있다는 대학교수인가 하는분의 글 제목을 웹에서 얼핏 봤는데 마치 조선일보를 신뢰하자는 듯한 말로 들렸습니다.

인간의 동물적인 특성은 매우 오래시간동안 진화해온 결과입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판단하는 방식 사고의 실체등 문자의 등장으로 인류문명은 단시간내에 폭발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문명은 문자를 익히는데부터 시작해야하는 비교적 장시간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하는 측면이 있어서 정치적으로 기득권세력을 대표하는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권력의 횡포로 부터 미디어의 감시와 견제등이 가능해지고 지식의 보급등도 이루어졌습니다. 전쟁에 돈이 쓰이는 만큼 고아와 여성의 매매 빈곤이 다른쪽에서 창출된다고 하는데 지식과 무력은 문과 무로해서 대치되는것도 아니고 균형잡힌 인간의 사고를 위해 다같이 필요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쓴것이 아니라 잊어버리고 글이 꼬인것 같습니다.

정보화에는 인류사회 전체에 대한 매우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살인마와 다름없는 전쟁광과 거짓언론등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인류전체를 말살해도 좋다는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정보화사회에서 무력행사를 정보운용(불법적인고 반인륜적이고 비윤리적인)의 요소들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정보화의 위험성에 관한 말은 다음에 말할 기회가 있으면 더 자세히 말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최 성욱(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말씀의 요지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이미지 한장 추가가 그런 결과를 낳으리라곤 꿈에도 상상해본 적이 없군요. - Nike787 2008년 1월 4일 (금) 09:43 (KST)

개인적으로, 사진 한장을 추가하는게 '정보화의 위험성'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4일 (금) 10:40 (KST)

대충 말하고자 하는 바는 '현대사회에서 미디어 같은 것들의 위험성'을 얘기하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 분의 주장하는 바는 비약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18:02 (KST)

[편집] 문서 본문에 <onlyinclude>노출.

테트라크 전차 문서 하단에 보면, 영국 기갑차량 틀이 있는데, 그 틀 앞뒤로 onlyinclude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비단 그 문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WaffenSS 2008년 1월 4일 (금) 10:14 (KST)

여기를 보세요. 누군가 실수한 모양이네요. --퇴프 2008년 1월 4일 (금) 13:39 (KST)

[편집] 5만번째 문서까지 5개의 문서가 남았습니다.

일단, 5만번째 문서를 축하드리면서!! 이제 5만번째 로고를 선택해야할 듯 싶어서 남깁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4일 (금) 10:50 (KST)

축하축하! 5만번째 로고 만들어져있지 않나요? 투명처리작업이 아직 안되었던가요.. - Nike787 2008년 1월 4일 (금) 11:04 (KST)
2008년 1월 4일 11시 12분에 드디어 5만 건을 넘었네요. 모두 축하합니다. ^_^ - 주전자 2008년 1월 4일 (금) 11:14 (KST)
오오 드디어 오만 로고가 떴네요. 점심시간에 들렀다 깜짝 놀랐습니다. 더욱 발전해서 얼른 십만 로고 구경해야죠 :-) Jjw 2008년 1월 4일 (금) 12:46 (KST)

[편집] 5만번째 기사 탄생

바브리 입니다.

분더막트님!!!! 글을 4개나 올리기 직전으로 해놓고 기다리다니. 저도 1개는 5만번 먹으려고 올리기 직전으로 해놓고 기다렸는데 으휴 ~ ~ ~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네요. 살짝 열받지만 기쁩니다... (^_^) 이베이에서 좋은 상품 잃은 기분이랄까 하하. 어쨌든 위키백과 만세 Ugha

축하합니다! 위키백과 여러분 5만문서돌파 자축합시다! 한국어 위키백과 화이팅! - Nike787 2008년 1월 4일 (금) 11:28 (KST)

4만번째 문서 달성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만번째라니! 모든 편집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4일 (금) 11:37 (KST)

오 축하합니다~ 드디어 5만글이 터졌군요.. 근데 로고는 언제 바꿀려나... --책읽는달팽 2008년 1월 4일 (금) 12:09 (KST)

축하합니다.Cubist 2008년 1월 4일 (금) 12:11 (KST)
축하합니다. 로고 바꾸었습니다. -- 리듬 2008년 1월 4일 (금) 12:12 (KST)

우왕 굿ㅋ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12:37 (KST)

축하합니다. 근데 메인 페이지 맨 아래에는 50000 이상 문건에 한국어는 아직 빠져 있네요. 업데이트가 느린가 봅니다. -- Ykhwong 2008년 1월 3일 (목) 11:00 (GMT-5:00)

로고는 정안영민님이 만드신것도 있는데 현재 1주일은 현재 로고, 다음 1주일은 정안영민님의 로고를 씁시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4일 (금) 13:38 (KST)

네. 알겠습니다. -- 리듬 2008년 1월 4일 (금) 19:56 (KST)
모두들 열심히 하신 탓에 예상보다 조금 빠르게 돌파했군요~ 축하합니다. ^^ 부족한 사람이 제작한 로고가 -먼저 등록한 덕에- 먼저 걸리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정안영민님의 것이 훨씬 보기 좋으니, 해피해피님 제안대로 다음주에는 교체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Ohsebo 2008년 1월 5일 (토) 03:10 (KST)
한국어/조선말 위키백과 50000 항목 등재 만세!--알비스 2008년 1월 5일 (토) 15:28 (KST)

[편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한테 반스타 받을 의향이 있으신 분은 오리지날 반스타 받아가세요. ^^ 새해 선물입니다. ^^^^ 모두에게 드립니다. 하하하 새해 기념에 5만회 까지 돌파했군요. 앞으로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4일 (금) 12:26 (KST)

주세요 ! (←반스타나 훈장에 눈멀었다) :) --SALAMANDER 2008년 1월 4일 (금) 20:13 (KST)
저요 저요 !!!! Ugha 2008년 1월 4일 (금) 21:23 (KST)
반스타 드렸어요. 또 다른 분? ㅎㅎ -- 멀뚱이Talk 2008년 1월 6일 (일) 11:13 (KST)

[편집] 최근 바뀜에서...

최근 바뀜을 클릭하면 다 둘러보기가 기울임으로 보이네요,,, 저만 그런 건가요? --유중이 2008년 1월 4일 (금) 13:28 (KST)

헉,,, 이젠 최근 바뀜 자체가 그러네요... 최근 바뀜 인터 위키 까지... --유중이 2008년 1월 4일 (금) 13:30 (KST)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13:33 (KST)
그래도 전엔 안그랬었는데요... --유중이 2008년 1월 4일 (금) 13:41 (KST)
저는 이런 현상 여러 번 경험해보았는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로그를 남길 때 내용이 길어지는 데 중간에 잘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4일 (금) 13:43 (KST)
휴... 이젠 괜찮네요..--유중이 2008년 1월 4일 (금) 13:44 (KST)

[편집] 논쟁적인 주제에 관해서

논쟁적인 주제에 관해서 논쟁의 찬/반 항목을 서술할 때 반대 입장의 사이트를 소스로 써도 될까요? NPOV 위반입니까?

예를 들면 낙태 논쟁에 대해서 쓸 때 낙태 찬성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서술의 근거로 사용한다든지, 낙태 반대 사이트의 내용을 서술의 근거로 사용한다든지... --219.250.46.74 2008년 1월 4일 (금) 15:42 (KST)

주장의 옳고 그름에 대한 평가가 없이 단순히 인용하는 식이라면 대체로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말했듯이 낙태는 결코 하지 말하야 한다."라고 쓰면 안되지만, "A라는 사람은 '낙태는 결코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라고 쓰는 건 가능하죠. 만약 어떤 낙태 반대 사이트에 "낙태는 산모의 건강에 이런저런 문제점을 일으킨다"라는 식의 과학적으로 옳고 그름이 검증 가능한 주장이 있다면, 꼭 이걸 인용해서 안될 건 없지만 될 수 있으면 보다 중립적인 저자가 같은 주장을 했는지를 찾아서 이쪽을 인용하는 게 나을 겁니다. 해당 주장의 출처가 되는 과학 논문이라거나. --Acepectif 2008년 1월 5일 (토) 02:19 (KST)

[편집] m:List of Wikipedias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가지고 Depth의 평균을 내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수가 49920개라는 점을 보면 가까운 과거의 자료이지만, 평균을 구해봅니다. 여기서 영어 위키백과는 문서 수가 100만이 넘기에 여기서 제외하였습니다. 그리고 Depth가 표기되지 않은 위키백과는 0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참고로 Depth는 문서의 깊이 즉 질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Depth - 27

  • 문서수가 1만 이상 10만 미만인 위키백과 중 문서수 순 순위가 40위권 안에 드는 위키백과 Depth 평균 - 약 27.96
  • 한국어를 포함한 문서수 순 순위가 30위권 안에 드는 위키백과 Depth 평균 - 약 33.37
  • 문서수가 1만 이상 100만 미만인 위키백과 Depth 전체 평균 - 약 30.30
  • 위키백과 Depth 전체 평균 (영어 포함) - 약 53.58
  • 한국어를 포함한 위키백과 대문에 노출되어 있는 위키백과의 Depth 평균 - 44.21

구해보니까 전부 평균 미달이네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수 5만을 돌파했으니까 이제부터는 Depth도 좀 키웁시다 :)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4일 (금) 15:53 (KST)

예 저는 이제 새 문서는 안 만들랍니다. Ugha 2008년 1월 4일 (금) 21:24 (KST)
그러실 필요까지는 없는데 :)...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4일 (금) 23:08 (KST)
하하 새 문서 결국 계속 만들게 되더라고요. Ugha 2008년 1월 18일 (금) 01:18 (KST)

[편집] 의문점이 생겨서요 - 보통역

철도역의 등급을 보통역이라고 해놓은 것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보통역'이 어떤 등급을 뜻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보통역이 아닌 역은 무슨 역이 있을까요? 역 등급에 대해 아시는 분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Jonsoh 2008년 1월 4일 (금) 16:50 (KST)

배치간이역/운전간이역 이상이면 전부 보통역입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4일 (금) 16:52 (KST)
이종의 영업거리표상의 범례로 파악해보면 보통역-무배치간이역-임시승강장-신호장-신호소 인듯?  천어 2008년 1월 4일 (금) 16:57 (KST)+06.7 영업거리표에서는 배치간이역을 보통역으로 취급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천어 2008년 1월 4일 (금) 16:58 (KST)

[편집] 틀:Link FA 다시는 거 도와주실 분 모집해요

틀:Link FA를 다른 언어판에 달아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대상 문서는 축구로, 이 틀을 걸어줘야 할 다른 언어판 문서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니, 다들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4일 (금) 18:03 (KST)

이런 일을 해 주는 봇이 있을 겁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6일 (일) 17:31 (KST)

[편집] 뉴스뱅크이미지

국내 언론사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image.newsbank.co.kr/ 뉴스뱅크이미지 웹사이트에요,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 사진들이 많아보이네요. 가져다써도 될듯하네요 ^^ (태클 환영) --풀빵 2008년 1월 4일 (금) 22:01 (KST)

아 영리적 사용 금지라서 안될듯요 -.-;; --풀빵 2008년 1월 4일 (금) 22:02 (KST)
위키백과는 비영리 아닌가요? (.org에서도 알 수 있듯이)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5일 (토) 00:43 (KST)
비영리, CC 2.0~2.5까지는 문제없이 가능하고 3.0는 예전 삭제 토론와 같이 쓰는데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5일 (토) 00:49 (KST)
위키백과는 비영리지만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자료는 영리 목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야하죠. -- 피첼 2008년 1월 6일 (일) 21:06 (KST)

[편집] 6만번째 글은 언제쯤?

일단 5만번째 글 달성 축하드립니다...(제가 그 영광스러운 시간에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어쨌거나, 6만번째 글은 언제쯤 탄생하게 될까요? 정안영민님의 시계에 의하면 4월 초 쯤인것 같은데 과연 그때까지 6만건이 될런지... 어쨌거나 모두들 힘냅시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03:30 (KST)

빨리 6만번째 글 만들고, 한국어 위키의 위상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 --레크 2008년 1월 7일 (월) 10:57 (KST)

저는 신참인데, 제 참여가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쟈본 2008년 1월 5일 (토) 11:48 (KST)

[편집] 위키인용집

안녕하십니까. 위키인용집에는 아무도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랑방도 비어있구요. 이 상황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쟈본 2008년 1월 5일 (토) 11:47 (KST)

[편집] 청소년 사용자 차단유보제도

차단 정책 란에서도 발의 했지만 다시여기서 합니다. 투표 착수합니다.

투표조건 현재 10회 이상기여한 사용자
가결조건 15명이상찬성 과반수동의
투표기간 15번째 찬성표부터 2주일
제안내용 18세를 맞는 해의 연말까지 물의를 일으켜 차단된 사용자에게 차단을 1년간 한후 잔여기간은 집행을 유예함 경고기간 6개월부여 경고기간동안 규칙을 지킬때 잔여기간은 소멸 청소년임을 확인할수 있을때만 적용.

[편집] 찬성

찬성Cubist 2008년 1월 5일 (토) 12:21 (KST)

[편집] 반대

반대조사부장 2008년 1월 5일 (토) 20:28 (KST) - 위키 아이디를 가지고 판별할 수 없어서 사실상의 악용이나 적용이 불가능한 조항이 될 가망이 높으므로, 유명무실해질 가망이 높습니다. 누가 책임을 지고 그가 청소년인걸 보증하거나, 검증할 수 있습니까?

반대SALAMANDER 2008년 1월 6일 (일) 10:16 (KST) - 윗분과 같은 이유

반대레크 2008년 1월 7일 (월) 10:44 (KST) - 사실상, 조사부장님 위견같이, 위키백과의 특성상 청소년인 것을 검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이것이 악용될 수도 있구요. 게다가 이런 정책이 만약 실현된다면, 그 효과가 얼마나 클 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아예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반대저도 조사부장님 의견과 같습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이 사용자가 청소년인걸 증명할수 있겠습니까? 즉 위키백과의 익명성때문에 청소년인걸 밝혀내기가 매우 힘들다는 겁니다(자신이 밝혀도 남이 그랬을수도 있을뿐더러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청소년이면 자기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설마 한정치산자 혹은 전치산자는 아니실거니까 제외해두죠). 왜 초등학생과 청소년이 범죄를 저지르면 차이가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말은 청소년의 경우엔 성인과 비슷하게 자신의 행동을 책임질수 있지만, 초등학생같은 경우엔 범죄에 대한 관념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여기에 아무리 글을 적어도 저 청소년인지 어떤지 알아낼수 없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 2008년 1월 7일 (월) 14:33 (KST)

반대발전이 없는 영원한 내꼴리는대로 투표에 신물이납니다. -- 피첼 2008년 1월 7일 (월) 20:02 (KST)

반대자기 자신을 밝히는 시점에서 더욱 신뢰할수 있다. 이건 누구라도 참여할수 있는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에 위배되고, 사용자:unypoly가 차단에서 풀린다면, 사용자:에멜무지로사용자:Russ의 차단도 풀려야 됨.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크렌베리 2008년 1월 7일 (월) 20:21 (KST)

반대찬성 의견을 표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0:45 (KST)

반대정말 어떤 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한쪽눈만 떠도 다중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안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정책을 유리하게 적용하기 위해 하는 투표,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건, 명백한 차단사유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8일 (화) 23:39 (KST)

반대특정인을 위한 정책.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이미 차단되었던 사용자 관리로 좀 더 일반적인 형태의 정책이 제안되었음에도 이런 걸 올린다는 건 이 이상 설명이 필요 없지요.--dus|Adrenalin 2008년 1월 9일 (수) 00:10 (KST)

반대조사부장님 의견처럼, 위키백과 가입시 실명인증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은 사용자가 청소년이란 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청소년이 아닌데 청소년이라고 우기면 방법이 없지요. 양심에 맡긴다는 의견도 있을텐데, 차단당할 정도라면 과연 양심을 믿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積分 2008년 1월 10일 (목) 20:49 (KST)

반대윗분들 의견처럼 위키백과는 계정을 생성할때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계정명만 가지고서는 그 계정을 만든 사람의 실명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청소년인지 아닌지 분별하기는 계정을 생성할때 개인 정보를 받지 않는 한 매우 어렵습니다거의 불가능합니다. 설령 개인정보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자신의 실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한 그게 청소년인지 아닌지 확인하기는 그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찬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12일 (토) 00:09 (KST)

[편집] 기타

의견 인터넷상에서의 청소년/성인 판별부터가 매우 모호하지 않나요. 직접 만나서 민번 확인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그리고 물의를 일으킨다면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같은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Nike787 2008년 1월 5일 (토) 16:00 (KST)

의견 일단 찬반과는 관계없이 말이죠, 공정 사용 문제든 이것이든 간에 왜 충분한 토론이 없이 투표부터 들어가는 건지 궁금하네요. 공정사용 문제야 이번에 다시 제기되기 전에 지난번에 토론을 했으니까 그런다고 치더라도-솔직히 지난번엔 위키백과의 위자도 몰랐던 저로서는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만-이건 투표를 하기 전에 우선 토론부터 해야 할 문제라고 보는데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6일 (일) 16:28 (KST)

의견 저(unypoly)의 경우는 qwerty씨가 사용한 아이피(저와 같은 학교임)을 확인하면 중학생임을 알텐데 저같은 경우에는 적용됬으면 합니다. 저는 차단 이후에 현재 자숙하고 있지만 한번 의견 올립니다.(그리고 제 아이피 뒷자리가 바뀌었군요.)221.149.59.29 2008년 1월 6일 (일) 19:28 (KST)

의견 그리고 청소년 사용자의 경우는 소송을 통한 대응(좀 심하지만) 등의 구제도 어렵고 규칙 해석 차이로 인한 분란도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이 판별이 가능한 경우는 적용 되야 합니다.221.149.59.29 2008년 1월 6일 (일) 19:42 (KST)

의견 말도 안되는 제안입니다. 먼저 '사용자 페이지'를 통해서 알수 있는데, 그런건 아무따나 조작할수 있구요. 그리고 지금 투표 들어가는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청소년이라고 봐줘야 된다는건, 현재 제가 청소년이지만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을 이용할정도라면 알아서 자기를 절제할 수준은 있어야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6일 (일) 20:32 (KST)

의견 저의 경우에 청소년임이 입증된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 백괴사전의 체크유저 권한 때문에 저에대해서는 청소년이 아니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인 경우에 상대적으로 소수가 되는 일이 있는데 이경우 분란이 일어나면 억울하게 차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아이피 뒷자리가 또 바뀌었군요221.149.59.141 2008년 1월 7일 (월) 10:51 (KST)

의견 그러나 이 제안 이전에 청소년임을 밝힌 경우는 신뢰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이외에도 저같은 경우도 있겠죠 청소년이 명백한지에 대한 토론을 통해 처리할 것을 제안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7일 (월) 12:13 (KST)

의견 저는 반성의 뜻에서 남들이 하기 어려운 기여를 방금 했습니다. 저(unypoly)는 이 제안과 관계없이 차단 해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7일 (월) 13:32 (KST)

의견 대한민국 형법상 형사 미성년자의 연령인 만14세로 수정할 것을 제안 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7일 (월) 15:23 (KST)

의견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이미 차단되었던 사용자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런 상황에서 총의가 모이거나 통과되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먼지 쌓일 정도로 오랫동안 논의가 정지되어 있었습니다 -_- (한참 잠수타다 온 제가 할 말은 아니긴 합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1월 9일 (수) 00:12 (KST)

[편집] 한국어 위키 사용자 확대 및 지식 비혜택 어린이 돕기

한국어 위키 사용자수가 절대로 부족합니다. Wikipedia는 학술 논문 발표와 같이 기초 지식의 공유를 통해 국가, 사회, 기업 및 개인의 발전을 위한 곳입니다. 사용자 수가 왜 다른 언어에 비해서 절대로 부족한지를 디스켜션했으면 합니다. 또한 위키피디아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범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식에 있어 혜택을 못받고 있는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함께 디스켜션했으면 합니다. 어릴때 책살 돈이 없어 친구 책 빌려보다가 잊어버려 울고 하던 경험을 벌써 잊어버렸단 말입니까? 그 시절은 절대적으로 책이 부족했었다고 말 할수도 있지만, 지금도 지식 부족으로 정서 발전이 힘든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Jamessungjin.kim 2008년 1월 8일 (화) 00:39 (KST)

위키백과 사용자는 현재 충분합니다. 다만 활동하는 사람만 활동하는것이 문제죠, 그리고 위키백과는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THEOTERYI|V·T·B·C·I> 2008년 1월 5일 (토) 16:28 (KST)
학술논문 발표하는 곳이라고 헀나요? Jamessungjin.kim 2008년 1월 8일 (화) 00:40 (KST)
이런 토론은 있어야 됩니다. 활동하는 사람만 활동한다면 그것이 사용자가 불충분하다는 의미 아닐련지요. 더불어 Jamessungjin.kim 님도 학술 논문 발표장이라고 특정짓지는 않으셨습니다.(학술 논문 발표장 비슷하게 위키책 사이트가 있지만 위키백과 외에는 상황이 다들 심각하지요.) 어쨌든 말씀의 포인트는 사용자 확대 측면이군요. 문제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겠네요. 위키백과가 광고를 한다는 것도 웃기고, 포털 사이트도 아니며, 그나마 최근 네이버의 대응으로 조금 오시는 분이 늘겠군요. 오시는 분들이나 안 내쫓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외로 사람들이 이런 내용을 직접 수정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갖고 있더군요. --정수 2008년 1월 5일 (토) 18:47 (KST)
OLPC에서 만드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보급하려고 만든 저가 노트북에 위키백과 문서를 담아, 어린이들이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en:OLPC XO-1#Software -- iTurtle 2008년 1월 5일 (토) 22:07 (KST)

정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제공하는 사람은 적지만 이용하는 사람은 많은 법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활동(문서 생성, 수정 등)하시는 회원분들은 상대적으로 적으실지는 몰라도 문서를 보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으실 것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문서 생성, 수정 활동이 감소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 점에서는 위키백과 차원에서 나설 수 없는 문제입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이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논의한다고 해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다만 지식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계층에 대한 지원은 좋은 의견입니다. 위키백과 회원분들이 모이셔서 자원봉사 식으로 고아원 등의 시설에 가셔서 가르치시는건 어떨까요? --月兒 2008년 1월 6일 (일) 15:49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팀별 축구 선수 분류의 일원화에서 분류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도 참가가 가능하고, 또 많은 분들의 참가가 대단히 필요한 문제입니다. 바로 분류의 분류 문제인데요, 현재 클럽팀별 축구 선수의 분류를 분류:포항 스틸러스 선수와 분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 둘 중 하나로 결정하려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참가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16:32 (KST)

[편집] 비행기 관련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항공기와 관련, 틀:비행기 정보, 틀:비행기 제원, 틀:전투기 제원, 틀:헬기 제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용례: F-15, AH-64, F-16XL) jtm71 2008년 1월 5일 (토) 18:17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이제 포털을 허용해야 합니다.

많은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30개 이상)에서는 현재 포털에 이름공간을 별도로 부여하며 이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가 30위권에 근접했다는 점에서 그 위상을 드높이는데 포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명목상으로는 그러한 이유가 있구요, 그리고 이 포털이라는 것이 비록 지금부터 만들어나가는 작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만들어만 진다면 해당 분야별로 상세한 정보를 얻는데 이보다 더 좋은 것도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포털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라면 en:Wikipedia:Portal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포털이 특히 발달한 영문판에서는 "Featured portal"(알찬 포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포털의 이름공간을 허용해야합니다.에서 좀 더 자세한 토론을 이어가도록 합시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20:06 (KST)

제가 제안하고 싶었던 것이 드디어 제안 됐군요. 저는 찬성합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5일 (토) 20:11 (KST)
일단 포털 틀을 하나 만들어봤어요. (어디까지나 테스트) 사용자:쿠도군/포털/만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5일 (토) 20:23 (KST)
다들 포털에 대해 별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쿠도군님 빼놓고는 아무도 호응 글을 남겨주지 않으시네요.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19:59 (KST)
위키프로젝트도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데, 사용자 모임조차 활용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용자는 20명도 안되기 때문이죠. 제가 보기엔 30명가량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6일 (일) 20:35 (KST)

[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를 알찬글로 추천하였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 알찬글 선정 토론장으로 가시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가 알찬글에 맞기에 선정해야는지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판단과 많은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알찬글 담당하시는 분은 알아서 토론 리스트에 넣어주세요. 추천사유는 그 문서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알비스 2008년 1월 5일 (토) 23:42 (KST)

[편집] 현재 고2학생..

의외로 현재 위키백과에 고2학생(2008년도에 고3이 되는..) 분들이 좀 계신것 같군요. 대충 파악한것만 해도 BongGon님하고, 저하고, Cbarom님 하구요. 누구 더 없으신가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6일 (일) 01:14 (KST)

솔직히 말하자면 위키 지금쯤이면 접어야됩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가 지금 많이 발전하고 있는 상태라고는 해도 아직 충실한 기여자가 부족한건 사실이다보니 손 떼기가 그렇네요. (축구 프로젝트 문제도 있구요.)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01:16 (KST)
저는 아마 기숙사를 들어갈것 같아서 이번주 월요일부터는 1년간 위키접속하기가 힘들겠네요. 후후.. --해피해피 2008년 1월 6일 (일) 01:20 (KST)
1년간이시군요. 그럼 들어가기 전 오늘까지라도 열심히 기여하시다 가세요 :) 만약에 여태까지 미루어왔던 작업들 중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 작업이 있다면 미리 정리해놓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01:23 (KST)
아차, 그러고보니 피첼님도 올해 고3이 되신다고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01:33 (KST)
고등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문장력이나 운영능력이 성인 수준입니다. 열심히해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위키백과가 되는데 계속 기여하길 부탁합니다. 덧붙여, 무료임에도 봉사정신으로 앞장서는 이런 휼륭한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어른들로써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Jamessungjin.kim 2008년 1월 6일 (일) 11:55 (KST)

1990년생을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저도 1990년 5월 1일생입니다. 하지만 제가 위키백과 관리자이고, 문서 관리 및 불량 글 삭제, 달력 관리 등 많은 임무가 있어 저도 위키백과에 계속 접속해 있어야 하겠군요 :)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6일 (일) 13:09 (KST)

김종국님도 참 노고가 많으십니다. 어쨌거나, 저도 학업에 피해를 미치지 않는 선에서라면(머리 식히는 정도) 위키백과 접속이 그리 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13:19 (KST)
BongGon님은 지금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 학업에 피해가 미치지 않다니요 : ) --촌철살견 2008년 1월 6일 (일) 13:33 (KST)

저도 1990년 생입니다! 학교가 기숙사다 보니 자주 하기도 힘들었고, 앞으로도 힘들겠네요~~ 이제 고쓰리네요 고쓰리...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月兒 2008년 1월 6일 (일) 15:01 (KST)

89년생입니다만..올해 대학을 들어가면서 오히려 더 위키활동이 힘들어지겠군요. 미국에 사는지라 :( 어쨌든 아직은 고등학생 :) - Nike787 2008년 1월 6일 (일) 15:29 (KST)

이거.. 의외로 90년생들 많은데요! 우리 [[분류:1990년에 태어난 위키백과 사용자]]라는 분류라도 만드는게.. ㅋㅋ --해피해피 2008년 1월 6일 (일) 20:30 (KST)

자, 이제 고3이 되는만큼 모두 힘내시고요, 우리 모두 1년뒤에 대학생이 되어서 1년후에 위키모임 합시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6일 (일) 20:35 (KST)

제가 수능 본지 몇 년이 지났더라;;; 저도 고3 때는 하루종일 공부만 했던 것 같네요. 그래도 가끔은 스트레스도 풀어주어야 한답니다. 사람이 한 가지만 하고 살 수는 없거든요. 가끔은 운동이나 여가 생활도 해주셔야 공부에도 도움이 되요. 물론 공부에 지장이 되어선 안 되겠지만요. 아무튼 열공하세요^^--미네랄삽빠 2008년 1월 6일 (일) 23:24 (KST)

저도 90년생이고, 현재 고2 학생(2008년 1월 기준)입니다. 이제 2008년 3월에 고3이 되고, 수능을 코앞에 두고 있지요. T-T 위키백과 사용자 등록한 지는 1년 약간 넘구요, 활동은 별로 안했습니다. -_-;; 아직 초보 에디터 수준에 머물고 있어요. 학교에서 노트북으로 접속을 하다보니, 위키백과가 종종 학업에 지장이 가곤 했었지요. =_=;; 요즘은 위키백과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화학 관련 문서들을 편집하다보니, 위키백과 활동을 하면서, 학교 공부와 많이 연관지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위키 모임하면 좋겠는걸요~! -- 레크 2008년 1월 7일 (월) 10:54 (KST)

[편집]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이제 모임이 끝나고도 남을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아직 모임 참여자분들께서 위키백과에 접속을 안 하셔서 그 근황을 알 수 없네요. 무슨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굉장히 궁금할 따름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6일 (일) 02:00 (KST)

그냥 잡담하다가 밥먹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사진찍고 그랬습니다^^; 뭐 잡담할때 노트북 한대 빌려서 "임의 문서로"를 눌러가면서 몇몇 문서에 대한 개선방안과 그런 이야기들을 하였죠(그중에 위키백과의 CSS를 수정하자는 의견, 그림크기 제한하자, 기타 등등).. 지금 머리안이 어지러워서 여기 밖에 생각이 잘 안나네요... --책읽는달팽 2008년 1월 6일 (일) 02:18 (KST)
저는 이제야 집에 도착... 했는데 침대 품이 너무 그리워서 당분간 못 일어날 작정입니다. 나중에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8년 1월 5일에 사진 및 후기를 올리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6일 (일) 06:17 (KST)

[편집] 쓸데없는 이야기

찾기에 “대문”을 치면 대문으로 가는데 “최근 바뀜”을 치면 최근 바뀜으로 가지 않네요. 하하하 진짜 쓸데없는 이야기... :-) --SALAMANDER 2008년 1월 6일 (일) 11:36 (KST)

고쳐야하는거 아닌가요? 대문백:대문등으로 가야지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촌철살견 2008년 1월 6일 (일) 12:02 (KST)
하긴 '대문'에는 어느 건물이나 시설로 들어가는 가장 바깥의 큰 문이라는 뜻이 있으니까...--SALAMANDER 2008년 1월 6일 (일) 12:11 (KST)

오래 전에 나왔던 적이 있던 얘기입니다.(토론:대문/보존문서1#대문 이름 바꾸기) 별 호응이 없어서 유야무야 됐었죠. --Puzzlet Chung 2008년 1월 6일 (일) 17:35 (KST)

굳이 다른 이름공간으로 옮길 필요 없이 '첫화면'으로 고치는 것이 어떨까요? -- iTurtle 2008년 1월 6일 (일) 19:20 (KST)
어쨌든, 대문의 이름을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6일 (일) 20:10 (KST)

[편집] 영어 위키처럼 스타크래프트 틀 같은거 하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영어 위키 가보면 세계관이니 종족이니 이런 틀들이 있는데 시간 있으신 분은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알찬 글에 올라간 만큼 관련 문서들을 통합할 수 있는 틀이 필요하다가 봅니다.

{{스타크래프트}} 만들었습니다...(아이고 손가락이야) --SALAMANDER 2008년 1월 6일 (일) 12:10 (KST)

[편집] 한자관련 문서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중국어 위키백과나 일본어 위키백과를 보면 한자 문서를 따로 만들어놨는데 (예를 들자면 zh:心部) 한국어 위키백과도 그런 문서를 작성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문서를 시험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6일 (일) 19:41 (KST)

[편집] 원소 주기율표 말입니다...

원소 주기율표문서와 원소 주기율표 (너비)문서에서 우누녹튬(118번,Uuo)의 표시가 서로 다릅니다.

'원소 주기율표'문서의 설명에는

*점선 테두리는 천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원소이다.(인공 원소)
*테두리가 없는 것은 아직 발견되거나 합성되지 않은 원소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누녹튬은 원소 주기율표 문서에서는 점선 테두리가 있고, 원소 주기율표(너비) 문서에서는 테두리가 없습니다. 저는 발견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어찌됐건 표시가 통일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i=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 2008년 1월 6일 (일) 18:59 (KST)

그럼 바르게 고쳐 주세요 :) 백:과감히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6일 (일) 19:04 (KST)
글을 올린 지 3분도 안 되어 답변이 올라오네요. 참 열성적이세요. 글은 고쳐 보겠습니다.

Pi=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 2008년 1월 6일 (일) 19:09 (KST)

편집을 시도해 봤는데 두 문서의 틀 자체가 다른 듯 하네요.

원소 주기율표 문서는 '표준 주기율표'틀을 사용하고, 원소 주기율표(너비) 문서는 '주기율표 넓은껍데기'틀을 사용합니다. 틀 자체를 바꾸던지 또는 주석을 달던지 해야겠습니다. Pi=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 2008년 1월 6일 (일) 19:21 (KST)

[편집] TeX 문법 프로그램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주로 옮겼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7일 (월) 11:05 (KST)


[편집] 정치적인 주제에서 親진보적 성향이 너무 심합니다.

제가 조금 정치적으로 보수쪽 입장에서 진보적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박정희,이명박만 보더라도 '비판'칸만 있을 뿐만아니라, 이명박 당선인에게는 따로 비판만 모아둔란 이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조금 호의적으로 편집을 하려고 하면 다시 원상복구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왜 함부로 편집하냐고 면박까지 줍니다. 다음 아고라를 포함한 포탈 사이트에서의 '진보'적 성향이 강하다고 치더라도 이건 너무 정도가 심합니다.

현안인 기자실제도, 장갑차사건(사건을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을 보더라도 반대쪽 입장은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자실제도의 내용을 보면 기자들의 찬성내용 -> 그것에 대한 정부측의 반대 입니다. 원래 토론을 하려면 '의견제시->반박->재반박'을 하거나 '자신이 가진 입장그대로를 설명'해야 하는데 찬성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POV,알찬 글 해제토론 제기를 했으나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피해망상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다음아고라 등에서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분명히 비판하는 댓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감수해서라도 '프로젝트'를 만들어서(진보 50:보수 50)으로 해서 정치적인 중립성을 지키는 글을 완성시켜 나가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기서 진보,보수라 함은 글로벌 스탠다드 형태의 진보-보수가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적인 상황에서의 진보와 보수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비판을 반박한다.'([2]) 시리즈를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시리즈는 제 생각은 1%도 담지 않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당선인의 반박을 주로 담기 때문에 제가 가진 생각보다 매우 보수적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7일 (월) 03:40 (KST)

인터넷 상에서 제가 만나고 알고 있는 분들이나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클리앙, 파코즈 등)에 계신 분들은 거의 다 약간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물론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위키백과에 활동하고 계신 분은 없지만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당선되었는지를 알게 되면 위키백과의 문서가 왜 이런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아도 바로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저는 아직도 2002년에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나오던 노란색 배경의‘노짱!’ 플래시 광고가 생각납니다. 어쨌든 저도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는 있지만 조금 도와드리고는 싶네요. -- iTurtle 2008년 1월 7일 (월) 10:51 (KST)
구체적으로 위키백과 내에서 정치인에 대해 어떤 편집들을 했는데 해당 내용이 원상복구되었는지를 링크 형식으로 제시해 주시면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지 않은 사람들이 판단하기 좋을 듯 합니다. 글에서 '역사' 탭을 누른 뒤 본인의 편집을 찾아보세요. --Acepectif 2008년 1월 7일 (월) 11:30 (KST)
위키백과의 '공정'은 대치되는 두 부류가 있을 때에 양쪽의 의견을 50:50으로 배분하는 것이 아니며, 내용이 일반적인 정도의 비율로 배분할 것을 요구합니다.
위키백과가 정치적인 문제에 면역이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위키백과가 정치적인 선전을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편향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위키백과에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jtm71 2008년 1월 7일 (월) 14:51 (KST)
기자실은 분명 정치적 의도가 강하다고는 보지만, 장갑차 사건은 정치논쟁으로 끌고가려는것이 부당하다고 봅니다. 분명히 두 인명을 살상한 미군에게 면죄부를 줄 수는 없지요. 가뜩이나 요새 미군들이 사고도 많이 치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이래저래 미군들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안 좋아진건 사실이죠.(너무 비약을 이야기했나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7일 (월) 19:22 (KST)
예를 들어서 기자실제도의 내용을 보면 기자들의 찬성내용 -> 그것에 대한 정부측의 반대 입니다. 원래 토론을 하려면 '의견제시->반박->재반박'을 하거나 '자신이 가진 입장그대로를 설명'해야 하는데 찬성을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부분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껴야 공정해진다는 것인지요. --미네랄삽빠 2008년 1월 7일 (월) 22:49 (KST)

[편집] TeX 문법 프로그램

현재 수식도 그렇고, 화학식도 그렇고, 위키백과가 위지윅 방식 편집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수식, 화학식 표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TeX 문법으로 표기해야하는데, TeX 문법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프로그램 없나요? 기존에 나와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좋을텐데... --레크 2008년 1월 7일 (월) 11:00 (KST)

[편집] 원소 주기율표 관련 문서 편집에 관하여

이 문제는 1주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우누녹튬의 표시가 주기율표마다 다릅니다.
주기율표(표준)문서에는 우누녹튬이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주기율표(이름)문서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고 있어, '발견되었다'쪽으로 통일시키려고 편집을 시도했으나 이들 문서가 애초에 틀부터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틀:주기율표 큰껍데기 문서를 편집하려고 편집에 들어가 보니

{{{elem1}}}
{{{elem2}}} (원자번호 순으로 있었습니다.)

등등의 존재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틀의 일종인가요ㅡ아니라면 무엇인가요?

그건 그렇다치고, 우누녹튬의 표시를 위하여 새로운 틀을 만들어야 할까요? 또는 틀:Newelem118식으로 우누녹튬에 한해서 틀을 만들어야 할까요? 편집 전문가분들께 편집 부탁드릴게요.

Pi=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4197169... 2008년 1월 7일 (월) 17:25 (KST)

[편집] 차단된 사용자에는 발언권 및 편집권이 없습니다

요즘 차단된 사용자의 IP가 여러 발언 및 편집을 하고 있지만 이는 명백한 차단회피입니다.이러한 행위를 본 경우는 되돌리고나 토론 경우는 xxxx처럼 지워지세요.----hyolee2♪/H.L.LEE 2008년 1월 7일 (월) 18:29 (KST)

[편집] 보기 편한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포탈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위키백과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서의 질적인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것말고도 둘러보기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 만화에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려고 들어왔다면 검색창에 만화를 쳐서 만화라는 문서를 보는것 외에는 다른 연관문서를 둘러본다는 것이 처음 방문한 사람 입장에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혹시나 해서 분류로 찾아봤더니 문화분류의 하위 예술분류, 예술분류 의 하위분류인 시각예술분류에 숨어있더군요.(이것도 분류로 찾다 실패해서 만화를 검색해 역으로 찾은겁니다.+다시 확인해보니 대중문화밑에서 찾을 수 있군요.)

어쨌든 누군가 위키백과를 처음방문했을때 비록 문서도 얼마안되고 내용도 아직을 부실하지만 처음와도 여기저기 문서들을 살펴보기 편해야 사용자도 늘어나고 그만큼 문서의 양과질도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분들께서도 언급하셨지만, 포탈의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처음부터 멋있고 대단하지도 않고 단순히 화면상에 줄만 그어진 별볼일없는 구성이라도 일단 도입을 서루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탈의 내용을 다듬고 살찌우는건 만든뒤에 수정해나가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여기는 위키백과니까요 : ) --촌철살견 2008년 1월 7일 (월) 21:08 (KST)

찬성 프로젝트도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데 포탈의 도입은 너무 성급하다는 의견을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프로젝트는 특정 주제에 관해서 뜻이 맞는 사람이 서로 모여서 의견을 교환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포탈은 하나의 포털 사이트와 같이 관련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특정 주제에 대한 요즘 화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위키프로젝트와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 포털의 허용을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WhiteNight7(T/C/L) 2008년 1월 7일 (월) 21:21 (KST)
사용자:쿠도군/포탈사용자:쿠도군/포털/만화를 만들었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7일 (월) 21:57 (KST)
찬성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 편집자의 일원으로서도 필요하다고 보고 위키백과의 발전에 득이 되었으면 득이 되었지 해가 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에 관련하여 제가 위키백과:이름공간에 추가적인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0:28 (KST)
찬성 저도 포털 도입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우선 포털로 해야 할 문서가 있다면 어느 문서를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을까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8일 (화) 14:09 (KST)
찬성 옳으신 말씀입니다. 5만 문서 달성을 기점을 맞아 포털의 도입으로 한걸음 더 도약을.--Hun99 2008년 1월 8일 (화) 14:15 (KST)
포털 도입에 찬성 ‘포탈’이 아닌 ‘포털’ 도입에 찬성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14:31 (KST)

저는 개인적으로 몇개의 큰 포털을 만들고(예:예술, 문화, 기술, 역사, 인물, 지리, 과학, 사회), 하위 포털은 위키프로젝트등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 신설해 나가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포털을 만들려면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한 겁니까? 저는 위키백과 신규사용자라 기술적인 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8일 (화) 14:50 (KST) 그리고 포털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지에 대한 논의라던가 분류를 어떻게 정할지 하는 논의 등도 일단은 만들고 나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하면 되는 것이기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8일 (화) 14:52 (KST)

진하게 하신 것 보니 제 멘트에 조금 불쾌해하신 것 같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20:41 (KST)
앗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고쳤다는 걸 정확히 보이고(라고 쓰고 잘난체 하려라고 읽는다.)했을 뿐입니다. 제가 불쾌하다고 생각하게끔 보였다면 오히려 제가 사과하고 싶군요. 전 소심하거든요.--촌철살견 2008년 1월 8일 (화) 23:11 (KST)

쿠도군 님께서 만드신 걸 확인했습니다. 어떻게 쓰면 되는거지요? 마침 제가 집중적으로 손대는 것이 만화 중 하나라 사용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일본어로 된 문자도 어느 분의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Mirai 2008년 1월 8일 (화) 14:56 (KST)

대문위키백과:대문으로 옮기고, ‘포털’ 대신에 ‘대문’이라는 이름공간을 쓰는 것이 어떨까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15:27 (KST)

'대문'도 괜챦을 것 같습니다. '정문', '현관', '입구' 등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만 ... 사용 전에 이에 대한 정의도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2008년 1월 8일 (화) 16:39 (KST)
기왕에 포털을 번역한다면 조금 자연스러운 말을 썼으면 합니다. 마땅히 생각이 당장 나지 않아서 차근 차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09 (KST)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포털에서도 현재 영문판의 틀을 본 따서 일시적인 적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7:08 (KST)
  • 포털의 번역어를 대문으로 다들 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포털의 뜻은 대문, 현관 이라는 뜻이지만 지금까지 메인페이지는 대문이라는 이름으로 써와서, 바뀌면 사용자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다른이름으로 하는 것이 나을 듯싶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8일 (화) 18:47 (KST)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8:51 (KST)
‘문서모음’이 어떨까요?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20:41 (KST)

기존에 대문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익숙하기 때문에 ‘대문’이라는 이름공간을 도입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포털이라는 것이 특별한 게 아니라, 단지 특정 주제에 한정되어 대문 역할을 하는 문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이해가 잘못되었다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00:36 (KST)

또 그렇게 말씀을 듣고 보니 대문도 나빠보이지는 않는 인상입니다 :) BongGon 2008년 1월 9일 (수) 03:48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전자신문 보도

전자신문에 위키피디아, 네티즌 '언어교류의 장' 자리라는 제목으로 실렸네요. 관리자 두 분의 인터뷰도 나옵니다 :) --Hun99 2008년 1월 7일 (월) 23:17 (KST)

저는 저런 말 한 기억이 없...;;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01:22 (KST)
그렇다면 기자의 전형적인 자의적 해석/말 지어내기인 듯 하네요.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1:23 (KST)
“최근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조선족들의 늘고 있다” -_-;;;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13:42 (KST)
뭔 소리지, 한국어판에 연변 사람들 있는건가? 기자님이 정신이 놓으셨나? -┏... --크렌베리 2008년 1월 8일 (화) 16:07 (KST)

이게 뭐여... 한국어 위키에 사람이 30명밖에 없다는 뜻인가? ┐─ --SALAMANDER 2008년 1월 8일 (화) 16:21 (KST)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이 30여명밖에 없다는 뜻이 아닐까요?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8일 (화) 16:23 (KST)
볼라퓌크 사용자가 30여명이라는군요 :)...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8일 (화) 16:26 (KST)
『“최근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조선족들 늘고 있다”, “똑같은 한글을 전혀 다른 의미로 쓰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저기요;; - Nike787 2008년 1월 9일 (수) 07:39 (KST)

표준어사용은 소외계층등에 대한 지식보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험적언어는 아햏햏등을 가리키는것 같은데 평화와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인류문명의 근간을 파괴하려는 극우 정보화테러의 정체를 여러분들께서는 알고 계십니까?--최 성욱 2008년 1월 12일 (토) 10:59 (KST) 한국어판 위키피디아 뷰로크랫(최고관리자) 정경훈(22)씨는 “언어는 쓰지 않는 순간 사라진다”며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이 실험적 언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올려 다양한 언의의 존재기반을 닦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욱 기자라고 되어있는데 항의의 메일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유중이 2008년 1월 12일 (토) 13:21 (KST)

[편집] 알찬 글의 첫 해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어님께서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에 대하여 알찬 글의 지위가 의심스럽다고 하여 해제 토론을 시작시키셨습니다. 해당 토론은 여기에서 진행중입니다. 알찬 글에 대한 첫 해제 토론이니 앞으로의 해제 토론 진행의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01:20 (KST)

[편집] 달력의 공휴일 표시

달력들에 대한민국의 법정공휴일 표시(적색 - 설날, 삼일절 등)가 되어있는데,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임을 감안한다면 평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Hun99 2008년 1월 8일 (화) 14:21 (KST)

동의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16:50 (KST)
저도 동의합니다. 달력마다 링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달력에서는 몇 주 이것만을 구분하기 위한 것인데다가,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굳이 빨간색으로 있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4주까지는 이미 이렇게 되어 있으니 그대로 두고, 5주부터는 2월로 넘어가니 그때부터는 빨간색을 주지 않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8일 (화) 20:18 (KST)

달력은 사랑방에도 있지만 2008년 같은 문서에도 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8:50 (KST)

사랑방은 사용자들의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한민국 사람이 절대다수이므로) 대한민국의 공휴일을 표시해주는 것도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008년과 같은 백과사전임을 위한 문서 같은 경우는 국가중립적이어야 하므로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몇 분 전에 제가 2008년에 식목일이 빨간 날로 표시된 게 이상해서 그 표시를 지웠는데,[3] 사용자토론:김종국/2007년#식목일 관련.을 보니 그간 식목일이 김종국 씨의 개인적인 신념 때문에 빨간 날로 표시되어 왔던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이유로 년도 문서에서 빨간 날 표시는 없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9:12 (KST)

사실, 2000년에 1월 2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뒤로 저는 더이상 공휴일 제외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식목일, 제헌절 제외는 2009, 2010, 2012, 2014, 2015, 2017년 등의 연도에서는 심한 휴일파탄이 되므로 절대로 받아들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제헌절). 식목일, 제헌절 없어지면 4,7월 휴일이 없을 뿐더러 휴일파탄이 되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그리고 작년에 식목일날 있었던 사건 땜시 저는 올해부터 더이상 식목일에 학교를 안가기로 했습니다. 제헌절에도 안가고요. 그리고 작년 연말 2008년 달력 나왔을때 식목일, 제헌절이 빨간날로 표시돼야 하는데 달력을 아주 없애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휴일 제외 이유도 참 어처구니 없어서 저는 식목일, 제헌절 계속 공휴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날 표시를 없앤다면 전부 없애야 한다 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10일 (목) 13:48 (KST)
달력 자체에 빨간 날을 표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각 월별 문서(1월 등)에 세계의 여러 기념일을 목록으로 실어주어야 한다고 봐요. 실제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12월(en:December) 문서 달력에 크리스마스조차 표기되어 있지 않아요. 다른 곳도 몇 군데 봤는데 그런 것 같고요. --Klutzy 2008년 1월 10일 (목) 19:32 (KST)
개인적인 신념과 백과사전은 다릅니다. 백:아님#사견 -- 피첼 2008년 1월 10일 (목) 19:42 (KST)

[편집] 쿠도군님의 대문 안 선정 관련 外

쿠도군님의 대문 안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문으로 교체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어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리자분들의 결단(?)이나 아니면 정식으로 대문안 채택을 위한 투표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대문안의 경우에는 논리성보다는 단순 선호적인 성향이 짙기 때문에 토론을 무시하고 투표로 진행해도 무난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말하고 싶은 건 포털에 대한 문제입니다. 포털에 대한 이름공간 할당과 알맞은 한국어로의 번역(이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에서 의견을 제기한 공간에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포털이 정식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이며 다른 언어판의 포털과의 비교 대조를 통해서 한국어판에 걸맞는 독자적인 포털 틀 확보(각 포털이 유기성과 통일성을 갖춰야 하겠죠.. 제각각이면 대략 난감이죠) 등이 후속 논의로 이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 다음에는 그 내용을 누가 채울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최종적으로 나오겠죠.(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분이 제기하셨던 기본분류 10개 이내에 상세 분류는 해당 위키프로젝트에 맡기는 안을 지지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건 쿠도군님께서 제안한 오늘의(혹은 이주의) 그림 역시 같이 시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8일 (화) 19:35 (KST)

어서, 오늘의 (혹은 금주의)그림의 제안의 확답이 있어야 그 코너를 지울 지 생성시킬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분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주#대문에 '금주(or오늘)의 그림' 같은 것을 넣어보는 건..에 투표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꾸벅) --WhiteNight7(T/C/L) 2008년 1월 8일 (화) 20:15 (KST)

[편집] 학명 번역 문제

위키미디어 공용의 오늘의 그림 설명을 번역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령 1월 26일 오늘의 그림인 Image:Trithemis kirbyi.jpg의 경우에는 ‘잠자리의 일종’으로 하고 옆에 학명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옳은 번역일까요? -- iTurtle 2008년 1월 8일 (화) 22:00 (KST)

고민하시면 안됩니다. 위키백과만의 번역은 OR일 것입니다. 번역은 곤충학자에게 맡기시고 “아프리카의 Trithemis kirbyi”처럼 적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Kjoonlee 2008년 1월 9일 (수) 05:22 (KST)
앞으로는 그렇게 해 볼게요. 다시 다 고치려니 좀 빡시네요 ;;; -- iTurtle 2008년 1월 9일 (수) 09:54 (KST)
Trithemis kirbyi가 속해있는 Libellulidae는 흔히 잠자리과로 번역되네요. 저라면 ‘잠자리과의 곤충(Trithemis kirbyi), 나미비아 추메브에서 촬영’ 정도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학명으로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경우에는 브라시카 라파, 카프시쿰 아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10일 (목) 08:54 (KST)

[편집] 위키백과에서 법률지원팀을 만듭시다.

방금 사용자:김종국님의 토론페이지에서 좀 안좋은 글을 봤습니다. 완전 협박하던 내용이더군요. '법'을 들이밀면서 고소를 하겠더니, 뭐 이런 내용을 보니 당사자는 아니지만 참 화가 납니다. 관리자라는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시는 분께 그런짓을 하더니요.

그래서 말인데 위키백과 내에서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나, 아니면 위키백과를 편집하시는 법조계 관련 인사께서 '위키프로젝트' 차원에서 '법률지원팀'을 만들것을 지원합니다. '법'을 들이밀면서 협박하면 솔직히 먼저 겁부터 먹게되는데 '법률지원팀'에서 약간이라도 지원사격을 해 주신다면 이런건 막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9일 (수) 00:08 (KST)

또한 위키백과와 관련해 '법률적 자문'을 받아야 할 문제에 대해 '법률지원팀'에서 자문을 해 줘도 될듯 하군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9일 (수) 00:10 (KST)

제가 보기에도 협박입니다. 그런 류의 협박은 오히려 이미지만 안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Ugha 2008년 1월 10일 (목) 14:56 (KST)

[편집] 잘못된 번역에 대한 항의

다면체문서에 엄청난 오역이 아직도 방치되 있네요. 준정다면체는 실제로는 Semiregular polyhedron의 번역으로 더많이 사용되며 네이버에 검색한결과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 만을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문서에는 준정다면체가 en:Quasiregular polyhedron의 뜻으로 나와있습니다. 제가 애초에 차단되기 전에도 이런 문제가 있던것 같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 직접 고치고 싶지만 Quasiregular polyhedron의 번역도 준정다면체가 되어 못고치고 있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9일 (수) 13:54 (KST)

semi는 '반'과 '준'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quasi와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는 '반'으로 번역하는 게 보통입니다. '더 많이 사용되며'라고 하셨는데 어느 쪽의 용례든 블로그 포스팅 등은 몇개 있지만 학계에서 정립된 수준인지는 의문이네요. --Acepectif 2008년 1월 9일 (수) 16:57 (KST)
학계는 모르겠고 실용적으로는 100% semi쪽입니다. 반정다면체는 거의 검색되지 않군요 Quasiregular polyhedron의 개념은 거의 찾기 어려웠습니다. 준정다면체 Semi regular 는 많이 검색되는데 준정다면체 quasi regular는 거의 없습니다.221.149.59.141
그렇다고 하더라도 준정다면체를 아르키메데스의 입체로 넘겨주기는 좀 그러니 해당 표제어는 준정다면체(quasi),준정다면체(semi)로 하고 준정다면체 문서에 이 두개 이외에 아르키메데스의 다면체를 뜻하기도 한다고 서술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런 유형의 문서의 경우 중기관총처럼 규칙상으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0일 (목) 13:07 (KST)

[편집] 사랑방 달력

사랑방 달력에서 달문서는 식목일 제헌절이 공휴일로 나오는것을 제가 고쳤는데 1주단위 문서의 달력에는 아직빨갛게 나옵니다. 주의 바라며 다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9일 (수) 14:46 (KST)

[편집] 중립성 문제

어떤 사안에 대한 주장을 기재할 때 누가 ~라 하였다고 기재해야지, ~다 라고 기재하면 중립성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특히 여러 사안에서 편집자의 주관을 강하게 반영하는 것은 중립성 뿐만 아니라 사실성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천어 2008년 1월 9일 (수) 14:47 (KST)

[편집] 백 네임스페이스

단축 문서는 네임스페이스가 일반 문서에 들어가네요. 수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9일 (수) 15:58 (KST)

원래 그렇습니다. 일반 문서 이름공간에 있어서 안 될 이유가 없으니, 수정도 (가능하다치더라도) 불필요합니다. ‘백’이란 이름공간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의 또다른 이름으로 설정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만(영어판과 같이), 이렇게 하려면 사용자간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하겠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16:01 (KST)

[편집] 가수 관련 문서 편집자분들께

가수 관련 문서들은 전반적으로 열성팬분들의 객관성을 잃은 편집이 많아서 보기 안 좋습니다. 일례로 에이치오티 문서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살이 찌푸려지는 문장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 정도는 약하지만 다른 가수들(주로 한국 가수)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고요. 팬으로서의 열정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음악이 좋다 나쁘다는 것은 원래가 상대적인것이니 객관성을 잃지 않는 편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해당 가수에게도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dgiim 2008년 1월 10일 (목) 17:01 (KST)

우선 {{POV}} 틀을 붙여두었습니다. --Klutzy 2008년 1월 10일 (목) 19:17 (KST)

[편집] 네이버에서도 다음처럼 위키백과 문서의 내용을 보여주나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네이버에 백괴사전을 쳐보니까 이런 결과가 뜹니다.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일부만 잘라내여 보여줍니다. 나머지는 링크를 클릭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10일 (목) 18:40 (KST)

네, 얼마전에도 사랑방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8:44 (KST)
웹문서 태그 상단이 아니라, 아예 첫 검색 결과로 나오는군요. 몇 개를 검색해봤는데, 두산백과사전에 내용이 없는 것 중에 몇몇개가 곧장 첫 검색 결과로 뜨고 있네요, 전부가 아닌게 아쉽지만..--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05 (KST)
있는 내용도 뜹니다. 축구 같은 경우 두산백과사전에도 있는 문서지만 웹 문서란에 다 뜨죠. 아무래도 안 뜨는 문서들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문서인듯 합니다.(시차를 두고 검색에 뜨는 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37 (KST)
아, 봉곤님. 제가 말한 건 통합검색 첫 화면에 백과사전 ㅇㅇㅇ (위키사전) 이렇게 뜨는 거 말한 거에용:)--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45 (KST)
이제 위키백과에 들어오는 사람도 더욱 많아지겠네요. 워낙 네이버 점유율이 상당한지라.. 積分 2008년 1월 10일 (목) 19:24 (KST)
북청군 같이 최근에 생성된 문서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문을 검색해 보니까 ... [4]

조금 전부터 사용자가 갑자기 많아지고 있습니다. 혹시 네이버에 링크된 위키백과 문서를 보고 온 것이 아닐까요?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10일 (목) 19:41 (KST)

그런데 사용자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49 (KST)
네이버의 위력을 보여주네요. 12월 넷째주 기준으로 점유율이 73.69%라니[5] 말 다했죠. 積分 2008년 1월 10일 (목) 19:56 (KST)

네이버에서 '법치'를 치니까 위키사전이 딱 뜨네요, 대신 '법치주의'라고 치면 두산백과]부터 뜨고요, 두산백과에 없는 redirect 문서는 위키사전을 먼저 띄워주는군요.--Hun99 2008년 1월 10일 (목) 19:46 (KST)

아직 네이버 검색의 한계는 모든 검색어를 일치되게 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를테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만 검색하면 두산백과사전을 띄우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라는 위키백과의 표제어를 치면 그제서야 위키백과 것과 두산백과사전 것이 같이 나타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59 (KST)

파이낸셜뉴스에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6] :) --정안영민 2008년 1월 11일 (금) 20:08 (KST)

검색어가 영어인 경우 영어 위키백과로 링크되나 봅니다. [7]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1일 (금) 20:10 (KST)

지금 보니, 파이낸셜뉴스 외에도 프라임경제,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아이뉴스24, 이데일리,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전자신문, 베타뉴스, 이투데이, 뉴시스, 디지털데일리, 블로터닷넷, 헤럴드경제, 에이빙뉴스, ZDNet, .. 등등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었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1일 (금) 20:48 (KST)

얼핏 보기에도 IP 사용자 분들이 엄청나게 늘었네요 으아 이거 일이 엄청 늘었군요 --정수 2008년 1월 12일 (토) 00:25 (KST)

[편집] 쿠도군님의 대문안...

아직도 감감 무소식인가요? 왜 이 일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0일 (목) 19:39 (KST)

관리자 한테 요청하는건 어떻습니까?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10일 (목) 19:41 (KST)
봉곤님의 성격이 급한 편임을 지금 다시 느꼈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10일 (목) 19:48 (KST)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 동안 위키백과의 일들이 이런 식으로 미뤄오다가 어느새 묻혀버린게 꽤 있기 때문에 재촉해 보는 겁니다. 다른 분들의 계속된 관심도 끌어 볼 겸 해서요. BongGon 2008년 1월 11일 (금) 01:10 (KST)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만큼 자주 들어오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건지 모든 것을 금방금방 해결해버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하루를 거르지 않고 위키백과에 들르던 제가 일이 있어서 일주일을 안 들어왔더니, 그 사이에 어떤 제안 · 투표 · 결정이 순식간에 되어버린 적이 있어서 당황할 수밖에 없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 탓도 어느 정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키백과에 좀더 느긋하게 들르려고 하려는 편입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11일 (금) 00:27 (KST)

[편집] 미디어오늘의 5만 문서 돌파 기념 기사

토론과 집단지성이 지식 키운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부산 모임 사진도 같이 실렸네요. -- 2008년 1월 11일 (금) 04:35 (KST)

이번에도 정안영민님의 이름이 실렸군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1일 (금) 09:40 (KST)

네, 위키백과 홍보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기사 쓸 거리를 제공했어요. 대체로 기사가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만, 언제나 조금씩은 부족하거나 와전되는 것들이 생기네요. 영어/일본어 위키백과 항목 수도 그렇고, 문서 훼손 감시를 관리자만 하는 것처럼 쓰여진 것도 그렇고, ... 이래서 백과사전 쓸 때도 신문 기사를 100% 믿고 인용해서는 안되나 봅니다. 그래도 ‘한국 위키백과’나 ‘운영자’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게 부탁을 드렸는데, 그 부분은 잘 지켜졌네요. :) 참! 배형규 목사 이야기는 저 기사를 발견하신 록님께서 수고해주셨던 부분입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11일 (금) 10:39 (KST)

[편집] 일본어 단어의 경우 표기의 문제

일본의 단체명의 경우 한자어일 때가 많은데, 그 한자어를 우리 식으로 읽어 표제어로 달아야 할까요, 아니면 일본어 원 발음대로 표제어를 달아야 할까요? 예를 들면 일본에 1918년 결성된 노장회(老壯會)라는 단체 가 있는데, 이 단체의 일본어 발음의 표기는 '로소카이'입니다. 그래서 로소카이로 항목을 생성했습니다. 그런데 흑룡회의 경우 일본어로 '고쿠류카이'라고 읽지만 표제어는 흑룡회입니다. 혹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일전에 논의된 바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면 한 번 이야기해볼만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11일 (금) 09:15 (KST)

딱히 이와 관해 논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기존에 한국어권에 소개가 되지 않았으나 위키백과에서 언급할 문서로 작성을 할 경우, 명칭은 원음의 표준 표기법에 근거하여 작성한다.
  • 한국어권에서도 관련 내용이 어느정도 알려져 언급되고 있을 경우 가장 잘 알려진 명칭을 사용한다. 혹시 저술물 등의 신뢰가능한 출처가 있어 거기서 기록되고 있는 명칭이라면 이를 그대로 활용한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을 선정하든, 틀린 것이 아니면 작성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한쪽의 표기가 다른 쪽의 표기를 숨기는 일이 없이 해야겠죠. 그리고 기존에 있었던 내용을 근거로 했다고 하나 작성자가 임의로 가공하여 만든 것(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서 언급되는 독자연구, 혹은 고유 연구(original research)에 해당합니다)이 아니어야 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11일 (금) 09:42 (KST)
그러고보니, 일본 관련 문서 기여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일본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일본어에 같이 참가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환영합니다. ^.^ -- tiens 2008년 1월 11일 (금) 09:48 (KST)
단체명도 인명·지명 표기의 원칙을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싱글·하트 2008년 1월 11일 (금) 10:25 (KST)

[편집] 아베쟈네다?

현재 사용자토론:주전자#아베쟈네다에서 아베쟈네다의 표제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요. 주전자님은 쟈가 맞다고 하고 저는 자가 맞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나요 주전자님주장에는 이는 의도적으로 쟈로 적어야한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는 아베야네다이긴 한데.221.149.59.141 2008년 1월 11일 (금) 15:58 (KST)

IPA를 보여주세요 :) 그런데 Unypoly님 차단 회피는 자제해 주세요. 한번 더 차단될 수 있습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11일 (금) 16:14 (KST)
모릅니다. IPA가 /zja/라면 쟈로 적어야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무튼 이제 해명만 할게요. 221.149.59.141 2008년 1월 11일 (금) 16:19 (KST)
해명만 하는 건 차단회피가 아니라는 듯이 말하시는군요. -- 피첼 2008년 1월 11일 (금) 20:16 (KST)

[편집] HTTP 500 - 내부 서버 오류

편집할때마다 한번씩 뜨네요. 뒤로가기 해보면 편집한 건 다 날라가 있고.. 지금 편집하는 게 다 잔글이라 그렇지 만약 크게 편집하다가 다 날라가면 충격이 심할듯.. 積分 2008년 1월 11일 (금) 17:57 (KST)

전 벌써 엄청난 자료를 날렸습니다. 다음부터는 메모장에 쓰고 복사해서 붙여넣어야 겠습니다. -- Ykhwong 2008년 1월 11일 (금) 6:15 (GMT-5:00)

[편집] 저작권법 전문가 정상조 교수님 강좌

오늘 저작권법 전문가이신 정상조 교수님께 위키백과와 저작권법에 관한 질문을 여러가지 드렸는데 매우 흥미로워 하시면서 올해 2학기에 개설되는 저작권법 강좌에서 위키피디아의 저작권법적 문제를 주제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작년에는 구글 Book search service의 저작권법상 문제가 주제였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위키피디아를 저작권법적 측면에서 다루는 국내 첫 강좌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처럼, 국내 대학강좌에서도 위키피디아가 점점 더 많이 다루어지길 희망합니다~--Hun99 2008년 1월 11일 (금) 23:03 (KST)

엄청 흥미롭네요. 그리고 훈님이 배우신 흥미롭고도 꼭 필요한 지혜도 기대합니다. Ugha 2008년 1월 12일 (토) 16:33 (KST)

[편집] 위키스캐너

한나라당 선대위에서 오신 분이 일으키신 파장을 계기로 위키스캐너 도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 같네요. 개발하신 분이 항목 수가 많은 언어판만 지원할 생각인 듯 싶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사정을 얘기하면 도입이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2일 (토) 00:02 (KST)

[편집] Unypoly의 차단해제

요즘 사용자:Unypoly의 차단해제에 대해서 사용자토론:221.149.59.141과 김종국님을 비롯해 관리자들과 토론되어 있지만 여러 계정을 사용하고 차단회피를 계속했는데도 불구하고 차단해제 운운은 질서파괴를 허용할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2일 (토) 09:54 (KST)

상황을 두고 보시죠. 자신이 진정 반성한다면 차단이 해제되고 나서 진짜 제대로 할 것이고, 아니면 해제되고 다시 반달을 하면 차단해버리면 되잖아요. 그 뒤로는 다시 해제해주지 말고.--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21:42 (KST)

[편집] 나치식 프로파간다와 정보화테러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로 옮김.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28 (KST)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로 옮김.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41 (KST)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면 사용자토론:최 성욱 여기 들어가세요.--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8:45 (KST)
이거 도대체 어떻게 된 이야기이길래 뭐 이리 이분께서 주저리 주저리 대신건지... 이런 말 하면 상대방 비하라는 소리 듣겠지만, 왠지 요새 한창 유행하고 있는 빵상아줌마가 떠오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BongGon 2008년 1월 12일 (토) 22:31 (KST)

[편집] 사용자:salamander03의 소개글

이런건 제 사용자 토론에 적으세요. 그리고요, 저는 십자군전쟁을 염두에 두고 썼거든요. --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9:21 (KST)
제 사용자 토론으로 옮기죠.--SALAMANDER 2008년 1월 12일 (토) 19:21 (KST)

[편집] 연예인 정보

이게 어디서 토론되었는 것 같은데 현재 생각이 안나서 다시 한번 제기합니다. 연예인에게 혈액형, 신장 등을 넣지않자는(표기하지 말자는) 합의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2일 (토) 22:33 (KST)

맞습니다. 혈액형을 표기하지 않는 것은 전부터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있는 내용이고, 연예인 신체 정보 매개변수는 최근에 이미 삭제되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2일 (토) 23:41 (KST)

네,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3일 (일) 10:57 (KST)

[편집] '은 자모 바탕 확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십시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40.112.96.201(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에 다중 1계정 사용에 대해 토론 중입니다.

현재,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에서 다중(여러사람) 1계정 사용에 대해 토론 중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다수가 1계정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경우 차단한다는 정책을 추가로 명시화 하는 것입니다. 해외사례를 들자면 미국어 위키에서 공식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국 위키페디아에서도 관습화 되어 이를 차단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긴 하지만 최근 관습화의 한계상 깨진 바 있습니다. 이를 제외하더라도 국가정보원과 같은 기관이 자신들의 홍보와 감시를 위해 계정을 만들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실현된 바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법인이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위키페디아의 자유로운 편집과 공정한 편집을 위해 정책을 공식화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음주 토요일까지 큰 반대가 없거나 찬성으로 합의되면 동의하신 것으로 알고 운영자님에게 상신해 공식적으로 다중 1계정 사용에 대한 정책을 공식화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니 많은 토론부탁드립니다. Eieiei 2008년 1월 13일 (일) 12:44 (KST)

[편집] 한나라당문서에 관심과 토론 부탁드립니다.. (객관성 결여 문제)

영국 화이낸셜타임즈지는 독재부패 세력들의 결집체로 평가되는 한나라당의 승리에 대하여 한국 역사의 후퇴로 보도하였다. 사용자:125.138.118.190

이걸 객관성 결여로 지웠더니, 다시 복구하시고 저에게 화내시네요. 저도 오기가 생겨서 다른 외신의 평가를 뭉텅이로 올렸지만 제 생각에는 둘다 지웠으면 합니다. 토론을 통해 다른 분이 둘다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19:04 (KST)

둘 다 사실 기사라기 보다는 분석 기사네요(한마디로 특정 신문사의 입장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위키백과에서 이런 분석 기사를 참고하는 경향은 별로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신문사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지요. 어쨌거나 제가 두 입장이 정신없이 나열되었던 부분을 다 지워드렸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19:26 (KST)
보도했다는 사실 자체를 누가 그렇게 보도했는지와 같이 작성한 것이니 문제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누가 어떤 평가를 내렸는 지를 작성하는 것이 "객관성 결여"가 아닙니다. --WaffenSS 2008년 1월 13일 (일) 20:53 (KST)
그래도 기왕이면 사실 보도를 위주로 인용하는 편이 낫죠. 어쨌거나, 그 부분에 만약에 실패했다는 분석 기사만 나열한다면 그 자체로 글 흐름 자체가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이 큽니다.(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면, 일부러 부정적인 평가를 담은 기사 하나를 가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이명박에 대한 것도 그것입니다. 이명박 당선인에 대한 평가는 아직 그런 기사들을 인용해서 벌써 뭐라 왈가왈부할 ㅏㅇ황이 아니죠.) BongGon 2008년 1월 13일 (일) 21:54 (KST)

[편집] 50000 글 기념 로고 변경

일주일이 지났으니 현재 그림에서 사용자:정안영민님의 그림으로 변경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3일 (일) 20:51 (KST)

사랑방 제1주 토론에서 논의되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3일 (일) 20:51 (KST)

바꿨습니다. 이거 맞죠? --Klutzy 2008년 1월 13일 (일) 20:56 (KST)

오... 그림 괜찮네요. 그런데 '위키백과'라고 쓰여있는 동물이 쥐 맞죠? ...Skyhigh05 2008년 1월 13일 (일) 21:19 (KST)
찍찍이입니다. 쥐의 해의 시작과 거의 동시에 5만 문서를 돌파해서 상징적으로 집어넣어 봤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3일 (일) 21:28 (KST)
앗, '50000만'이라니요;;;
오오... 영어 위키피디아를 능가했어... 오오...--SALAMANDER 2008년 1월 14일 (월) 08:26 (KST)

[편집] 문화재 등급 관련

남대문처럼 국보나 보물 등으로 지정된 문화재 문서에는 "지정번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1 자 신문들을 보면,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등급 체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지정번호가 사라질 것이라 합니다. 아직 시행된 것은 아닙니다만, 시행되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하여 타 언어판에도 내용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영어판에도 "when it was given the status of "National Treasure No.1""라고 적혀 있군요. 이 내용들도 다 바꿔야 합니다. 개정안이 확정되고, 실제 시행에 들어가면 광범위하게 노가다뛰실 분들이 필요해질 듯 합니다. --WaffenSS 2008년 1월 13일 (일) 20:58 (KST)

[편집] '공정 사용'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공정 사용'이라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검색을 해도 공정 사용이라는 페이지는 없네요. 명쾌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Skyhigh05 2008년 1월 14일 (월) 00:19 (KST)

위키백과:공정 사용에 있습니다. 아직 공정 사용이라는 정식 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4일 (월) 00:40 (KST)
그렇다면 "로고, 엠블렘, 뉴스에 나오는 사진, 인터넷에 게시된 사진, 기타 사진 등을 올리는 것"이 공정사용의 정의인 건가요? Skyhigh05 2008년 1월 14일 (월) 01:49 (KST)
en:fair use를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8년 1월 14일 (월) 12:03 (KST)
영어판에서는 뉴스 사진을 올리면 관리자나 아니면 골수 사용자 한 명이 금방 달려와서 뭐라고 나무라는 것 같더군요. -- iTurtle 2008년 1월 14일 (월) 12:42 (KST)

[편집] 새 로고군요.

2008년에 5만개 문서 달성함을 기념하는 의미가 제대로 담긴 것 같습니다. --Mirai 2008년 1월 14일 (월) 02:45 (KST)

솔직히 센스가 쥐약인 것 같은데요. 특히 '50000' 숫자가 진짜… 그리고 쥐는 왜 있는 건가요? --큰스님 2008년 1월 14일 (월) 12:36 (KST)
올해가 쥐띠 해라서 쥐를 넣은 것 같군요. -- iTurtle 2008년 1월 14일 (월) 13:02 (KST)
일단 올해 2008년은 쥐의 해니까 쥐가 있고요. 숫자 50000의 0은 과녁처럼 보이지 않나요? 북경올림픽이 있는 해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5만개 문서 달성, 이 세가지의 조합이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Mirai 2008년 1월 14일 (월) 13:36 (KST)
솔직히 숫자는 진짜 좀 아닙니다. 나머지는 좋은데, 50000 저건... --큰스님 2008년 1월 14일 (월) 14:27 (KST)
어휴 눈이야... 50000의 0000이 빙빙 돌아...--SALAMANDER 2008년 1월 14일 (월) 14:36 (KST)
사실 0000이 빙빙 돌게 보이는 것은 의도한 바입니다. 쥐가 도는 구르는 0을 딛고 5를 향해 도약하는 모습을 형상화하려고 했지요. 눈이 아픈 것은 제 취향에 문제가 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쥐 그림은 저것보다 더 잘 그린 자유그림을 찾을 수가 없어서, 조금 못났지만 이용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강한 색으로 이벤트를 강조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로고로 거는 것은 안 좋을 듯 하니, 항목 수가 대략 51000개가 넘어가면(하루 이틀 뒤)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14일 (월) 18:19 (KST)

그래도 꽤 재밌네요~~ --月兒 2008년 1월 14일 (월) 17:58 (KST)


[편집] 사랑방 문서

{{위키백과:사랑방/{{#TIME:Y년 제W주|-14 days +9 hours}}}} {{위키백과:사랑방/{{#TIME:Y년 제W주|-7 days +9 hours}}}} {{위키백과:사랑방/{{#TIME:Y년 제W주|+9 hours}}}}로 수정했더니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제01주,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02주,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03주가 뜨면서 밑의 사랑방 글들이 안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221.149.59.141

[편집] 정책 제안문서 이동

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하였던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을 '분류:위키백과 번역문서'로 옮깁니다. 본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한 것이며, 유사한 내용 제안시 참조할 수 있도록 보관하려 합니다. jtm71 2008년 1월 14일 (월) 20:15 (KST)

[편집] 정당 편집&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분들, 프로게임팀 뿌리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IS+Game-i──── IS────────케이텍──────PLUS───────────르까프 OZ─────────
└──오리온─────┼──4U────SK T1───────────────────────
└──SG 패밀리─────팬택엔 큐리어스───팬택EX─위메이드폭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도표로 만들었는데, 가장 오른쪽이 현재 팀입니다. IS는 김양중감독, 임요환, 이재항 등이 있었구요 Game-i는 송호창감독에 이윤열, 홍진호, 김종성 등의 선수들이 있었죠. 두 팀이 합병을 하게되는데요... 팀을 합치고 나서도 IS라는 이름을 계속썼었죠. 그런데... 여러가지의 내부 문제로 인하여 임요환 선수가 팀을 떠나고(극심한 이벤트로 인해 송호창감독과의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IS팀 선수들의 심리상담? 비슷한 역할로 IS에 있던 주훈감독(현재의 T1감독)과 함께 팀을 나와서 오리온으로 부터 스폰을 받고 팀을 만들었습니다.)IS의 주요한 멤버였던 선수들이 모두 IS를 떠나고... IS는 약체가 되어가고 있었는데...그마당에 송호창감독이 이재항, 김종성 등의 선수들을 데리고 나와서 SG 패밀리 라는 팀을 만듭니다. 그럼... 기존의 IS에서 남은 선수들이 있었는데...조정웅감독이 데리고 있던 남은선수들(성학승, 백영민, 박지호, 조용성 등)의 선수들을 데리고 팀을 이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KTEC이라는 마우스를 만드는 회사의 스폰을 받게되면서 KTEC으로 팀명을 바꾸게 됩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입니다. 르까프 OZ 문서와, SK T1문서와 위메이드 폭스 문서는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어찌할 바를 몰라서 SK텔레콤 T1문서는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4일 (월) 22:35 (KST)

제가 편집하면서 가볍게 암시했듯이, IS와 케이텍플러스, 플러스, 그리고 르까프 오즈는 같은 팀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즉, 르까프 오즈의 전신은 IS(플러스팀 포함)이며, 동양오리온스와 SG패밀리는 말그대로 분파, 즉 이탈하여 새로이 창단된 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르까프 오즈의 역사에는 IS의 정보까지 싣되, SK텔레콤 T1위메이드 폭스는 분파시기(즉 창단시기)부터 기록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 Nike787 2008년 1월 16일 (수) 10:01 (KST)
...랄까요, 이미 이 글을 보기전에 제가 그런식으로 편집을 이미 해놨군요. 박승현님도 제 의도를 파악해주신 것 같고요. - Nike787 2008년 1월 16일 (수) 10:03 (KST)

[편집] 위키백과 목록 업데이트

한국어 위키의 글 수가 5만 건이 넘었음에도 위키백과의 목록은 아직 4만대로 되어 있어 업데이트가 되어 있지 않네요. 따라서 누구든지 관련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업데이트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Ykhwong 2008년 1월 15일 (화) 08:29 (KST)

이미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것 같네요. Ykhwong 2008년 1월 15일 (화) 12:57 (KST)
한국어판 부분만 바꾼 것 같네요. 아랍어도 글 수가 43000개밖에 안된걸로 나와있고..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5일 (화) 20:54 (KST)
얼마전에 심심해서 업데이트 했는데 이런 글이 있었네요... 표에는 갱신 날짜가 기록되어 있으므로 한부분만 편집하기보다는 표 전체를 고쳐주시면 좋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09:51 (KST)

[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 번역문의 분류에 대한 의견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위키백과 번역문서에서 떠오른 문제가, '과연 전체 위키백과의 일부이며, 가장 많은 회원과 문서 수를 갖고 있는 영문 위키백과의 총의로서의 정책이나 지침을 번역한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지침으로 분류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앞머리에는 채택된 정책이나 지침이 아닌 '번역'임이 명시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jtm71 2008년 1월 15일 (화) 12:29 (KST)

[편집] 음력

한국의 음력과 중국의 음력은 다릅니다. 가끔식 하루나 윤달이 밀리는 일이 있습니다. 현재 이에 대해 한국의 음력으로 표시된 것으로 압니다.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2033년 윤달이 동지를 동짓달에 넣기 위해 7월에서 11월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이는 중기가 없는날이 2달 이상이면 먼저오는 달을 윤달로 하는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한국천문연구원이 한일이므로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확인은 안해보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음력 변환틀의 수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21.149.59.141 2008년 1월 15일 (화) 16:10 (KST)sock puppet of unypoly

unypoly님, 지금 님이 사용자토론:221.149.59.141에서 올려야 할 내용 이외의 모든 편집 행위는, 님의 계정차단 조치의 취지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로, '차단회피'입니다.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사용자토론:221.149.59.141를 보니 이제는 제대로 해명을 하라는 관리자에게까지 몰염치없는 행동을 취하는군요. 어찌 이런 태도를 가지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융화가 가능하다고 모든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 tiens 2008년 1월 15일 (화) 17:16 (KST)
차단회피임을 알면서도 관리자분들은 오늘까지 아무 대처를 하지 않습니다. 차단회피가 허용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차단회피는 명백한 반달행위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6일 (수) 13:49 (KST)
지금 사용자토론:221.149.59.141에서, unypoly 사용자의 차단 해제와 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을 낼 것이니, 그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리해서 앞서서 줄을 긋는다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4:14 (KST)
여러 계정을 사용하고 차단 해제요청을 남발하고 위키백과를 파괴한 사용자의 차단 회피 및 차단 해제가 허용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hyolee2♪/H.L.LEE 2008년 1월 16일 (수) 14:23 (KST)
제가 여러계정을 사용한것은 양심에 따른 행위였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16일 (수) 14:42 (KST)
그렇지님은 반성부터 하고 그런것들을 요구하라고 한것으로 아는데 그 말대로 한겁니다. 그 논리 대로라면 서로 잘못된 점에 사과해야죠221.149.59.141 2008년 1월 16일 (수) 14:59 (KST)
갑자기 여기서 뜬금없는 소리를 한다고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합니다. Klutzy님의 의견에 반론을 하고 싶다면, 현재 토론이 이루어지는 토론글에서 계속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과의 융화를 잘 하겠다면서 상대방의 이름조차 마음대로 변조해서 쓰는 것('그렇지'가 도대체 뭡니까?)은 무슨 경우입니까? 님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님의 처지를 더욱 불리하게 만들 뿐입니다. --;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5:05 (KST)
unypoly 사용자가 과거에 여러 계정을 사용했고, 여러 물의를 빚는 행위를 했지만, 1년 넘게 아이디가 차단되었왔던 것으로 그 행위에 대해 제재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 기간 중에 어떤 행동을 그가 보였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식의 해명(또는 변명)을 하면서 행동을 하는지는 현재도 계속 주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걱정인 것은 본인이 현재도 계속 하고 있는 편집 행위를 '차단회피' 및 위키백과에 해가 되는 행동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만.. 어찌되었던 최종적인 결론이 날 때까지는 지켜보도록 하십시오. 무리가 있는 편집이면 되돌리면 될 일이지, 계속 당사자를 자극시킨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가능하면 당사자를 납득을 시켜야지요. 그가 무슨 천인공노할 짓을 범한 것도 아닌데요.. 느긋하게 생각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4:47 (KST)

(여기 있던 unypoly사용자(221.149.59.141)의 발언은, 사용자토론:221.149.59.141로 옮깁니다.) -- tiens 2008년 1월 16일 (수) 15:36 (KST) unypoly님,당신은 반달 행위를 하고 있는 거입니다. 중단 하십시오. 사용자:jij2112 2008년 1월 16일 (수) 15:36 (KST)

[편집] 한국의 가톨릭 교구 틀

지난번 서울대교구 삭제 토론을 보면서 생각했던 한국의 가톨릭 교구 틀[8]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저박스 갖다가 붙이는 거하고는 차원이 다르군요. ^^;;

어쨌든, 서울대교구 문서를 복사해서 거기에 틀을 붙여 보았습니다. 고칠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15일 (화) 16:53 (KST)

틀 이름공간으로 옮기겠습니다.--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17일 (목) 10:25 (KST)

[편집] 오늘이 위키백과 탄생 7주년이었군요.

대문의 '오늘의 역사' 보고 알았습니다.

7주년 축하합니다! ^^ ....하높 2008년 1월 15일 (화) 22:04 (KST)

[편집] 위키미디어 재단 서버 오류

약 5분 전, 위키백과에 접속을 시도했더니 "위키미디어 재단의 서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며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2~3분쯤 후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더군요.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나요? π Pi.C.Noizecehx2008년 3월 31일 (월) 21:21 (KST) 2008년 1월 16일 (수) 02:06 (KST)

간단히 대답하면 Yes구요. 그래서 매년마다 ‘기부해달라’는 거랍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6일 (수) 15:49 (KST)
ORG(비영리기관)이다 보니... 쩍쩍--SALAMANDER 2008년 1월 16일 (수) 18:42 (KST)

[편집] 다음에서는 사랑방도 나오네요;;

뿐만 아니라 토막글 분류까지 나옵니다... 사용자 모임과은 나오지 않지만 위키백과:편집 요약 등등 '백:' 이 붙어있는 문서들이 많이 나오네요 :D --유중이 2008년 1월 16일 (수) 12:32 (KST)

심지어는 제가 사용자 문서로 개설해논 제 전용 모래상자에 이름을 임력하고, 검색하니까 그 문서가 검출되지 뭡니까..--알비스 2008년 1월 17일 (목) 09:41 (KST)

[편집] 여러분들은 위키백과에 어떻게 들어오시게 되었나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저는 잡지에서 보고 왔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물푸레 2008년 1월 16일 (수) 13:24 (KST)

저는 제가 어떻게 위키백과에 들어왔는지 잘 모르겠네요.(=ㅅ=;;)--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16일 (수) 14:41 (KST)
저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π Pi.C.Noizecehx2008년 3월 31일 (월) 21:21 (KST)
저는 목적을 잃기 위하여.. 장난이고요, 신문에서 보고...--SALAMANDER 2008년 1월 16일 (수) 18:41 (KST)
저도 아마 우연히 들어온 걸로 압니다.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글쎄요 기억이... 아마 영문판 통해서 들어오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0:46 (KST)
영어위키만 읽고 놀다가 인터위키를 타고 왔습니다. 한국어 위키도 키워보고 싶다는 야망을 가지고.. - Nike787 2008년 1월 17일 (목) 04:17 (KST)
몇년전에도 몇번 왔었었다가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이 토막글이길래 애니를 봤었던 내가 채워볼까하고 들어왔습니다. 항상 계기는 사소해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7일 (목) 09:18 (KST)
위키에 대해서는 언제부터 알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관심갖던 만화에 관련된 문서를 보고 등록까지 했네요. --Mirai 2008년 1월 17일 (목) 09:35 (KST)
누군가가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의 글을 퍼 온 것을 발견하고요. 라이선스 정책이 GFDL이 아닐 뿐더러 다른 분의 글을 허락받고 올려놓은 것이라 삭제를 요청하고 돌아다니다보니... -- ChongDae 2008년 1월 17일 (목) 18:27 (KST)

[편집] 범 현대그룹 문서에 관한 의견

하이닉스 계열은 빠져도 되지 않을까요? 하이닉스 반도체는 이미 오래전 현대그룹에서 독립, 현재는 은행 채권단 관리 중이며 인수 할 주인을 찾고있으며 현대 유니콘스의 경유 하이닉스 반도체가 운영하다 손을 뗀지 몇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의견을 2008년 1월 16일 (수) 18:12 (KST)에 쓴 사용자는 Zephyr1981(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나날히 문서 생성량이 높아가는 건 좋지만...

요즘 1월 달 이후로 문서 생성량을 보면 꽤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안영민님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문서의 증가세는 눈에 띌 만한 합니다. 불과 1달 전 쯤만 해도 하루 평균 문서 생성량 70~80개 정도였던데 반해 지금은 하루 평균 100개 정도가 생성됩니다. 이는 최근 바뀜이 이전보다 분주하게 돌아간다는 것으로도 설명 가능하지요.

이러한 문서의 꾸준한 생성도 좋습니다만, 생성된 문서의 내용을 꼬박꼬박 채워넣는 점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알찬 글도 이와 연계된 문제겠지요. 한동안은 알찬 글로 선정되고자 하는 문서들이 꽤나 많았습니다만, 요새는 알찬 글 후보로 올라오는 글들이 몇 개 없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알찬 글이 생겼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도 있을테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는 별로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알찬 글로 뽑힐 만한 글이 별로 없다는 반증도 되겠지요. 아무쪼록, 문서의 질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고 그리고 더불어 알찬 글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0:50 (KST)

[편집] 2만 번째 문서를 찾을 수 없는 이유?

1만 번째 문서도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고 3만 번째 문서 역시 그러한데 2만 번째 문서를 찾을 수 없다니 조금 아이러니하네요.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04:32 (KST)

당시에 누군가가 기록해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옛날 편집 기록을 뒤져본다 하더라도 중간에 삭제된 문서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2만번째 문서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17일 (목) 04:48 (KST)
2만 번째 글은 마다가스카르의 행정 구역인가 싶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1일 (월) 16:13 (KST)

[편집] Excretion님의 탈퇴에 관해

최근 사용자:Excretion님이 다른 몇몇 사용자분(사용자토론 보면 이름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언급 안 하겠습니다)과의 갈등으로 탈퇴를 선언하셨는데요.

한꿈이카드 문서 역사를 보면 사실 위키백과에 많이 활동하신 분이고 틀 문법에 익숙하신 Excretion님 입장에서는 좀 답답할 만도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예 하나, 이 편집을 보세요. onlyinclude가 이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7일 (목) 09:18 (KST)

틀의 견본을 뜨는게 아니라 통채로 뜨다니, 저라도 깜깜해지겠네요. 뭔일인지 전말을 알아보는게 우선이겠군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7일 (목) 09:24 (KST)
또 더 찾아보니 분기점에서 ‘잇다’와 ‘만나다’를 가지고 두 분이 다투신 적이 있군요. 이 편집을 보면 다시 김정환님께서 '잇다'로 바꾸셨는데, 분기점에서는 Excretion님처럼 ‘만나다’라고 해야 맞습니다. ‘잇다’는 ‘두 끝을 맞대어 붙이는 것.’라는 뜻밖에 없어요. -- iTurtle 2008년 1월 17일 (목) 10:04 (KST)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보아하니 그 G 머시기 사용자분께서 나이가 굉장히 어리시네요. 어쨌거나, 이런 편집 분쟁은 사전에 누군가의 중재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위키백과:중재위원회가 지금 만들어진다고 해서 꼭 나쁠 것도 아닌것 같네요.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3:09 (KST)
그리고 이 분 말고도 천어님께서도 탈퇴를 선언하셨습니다. 한 명의 기여자도 절실한 한국어 위키백과 입장에서는 별로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 분들에게 시간을 갖게 해 드리고 나중에라도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띄우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로 인해 남들이 편집 분쟁을 벌이고 있을 때 적절히 개입할 필요성도 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3:15 (KST)

[편집] 가져가! 세라복의 표제어

가져가! 세라복 문서에 관해 세라복으로 할 것인지, 세일러복으로 할 것인지 문서 작성자 Mirai님과 여기서 토론을 해보았습니다만,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해서 이렇게 사랑방에 남깁니다. 위 링크를 읽어보시고 그곳 혹은 여기에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ike787 2008년 1월 17일 (목) 09:51 (KST)

[편집] 토론:신좌파

위 문서에 관심 부탁합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의 노선 변경이 신좌파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토론이 입습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17일 (목) 13:14 (KST)

[편집] 두 분(천어, Excretion)의 활동 중지가 왜 이렇게 크게 느껴지는걸까요

남은 분들이라도 열심히 기여하시고, 그리고 특히나 Excretion님의 탈퇴 사유와 같은 일이 더 이상은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지금 세력 확장을 하기도 바쁜 때인데, 오히려 위키백과에 실망하거나 혹은 위키백과의 정신을 부정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장애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내부에서부터 그러한 생각을 갖지 않게 해야 합니다. 편집 충돌이 일어났다면 그 사용자의 의견을 묵살하고 자기 의견을 관철하려하기 보다는 타협점을 찾아서 서로 주고받는 형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본래의 위키백과 정신과도 부합하지 않겠습니까?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8:22 (KST)

위키백과의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백과사전을 제공하는 것(give everyone an encyclopedia.)'이죠. jtm71 2008년 1월 17일 (목) 22:21 (KST)

[편집] 대문에서 링크할 분류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 BongGon님의 의견에 따라 새 대문에서 링크할 분류를 다시 짜고 있는데요... 이 기회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어떤 것을 넣으면 좋을지에 대해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7일 (목) 22:59 (KST)

대학의 각 단과대학별 분류를 적당히 참고하면서 그 외의 분류는 적당한 선에서 재정립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일단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문화+예술 정도의 분류에 백과사전에 들어갈 일반 분류를 넣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별도로 분류해야 할 것들이 있나요?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0:58 (KST)
음.. 아예 새 대문이 정해진 다음 나중에 수시로 토론을 통해 주제를 바꿔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나중에 '포털'이 도입된다면.. ^^; -- iTurtle 2008년 1월 18일 (금) 00:59 (KST)
일단 대문 선정은 이와 관계 없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문의 분류 설정 문제는 분류:기본 분류, 그리고 iTurtle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포털'등과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차근차근 풀어나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1:03 (KST)

[편집] 정녕 사진이 모자라 백과사전이 부족하다 생각합니까?

그럼 사진 찍어 올립시다. 카메라 천국인 세상인데 말입니다. 카메라폰, 디카, DSLR (최근 저는 니콘 D40으로 옮겨 탔습니다. 본격적으로 배울 생각으로 말이죠). 찍어서 퍼블릭도메인이나 GFDL로 올립시다. 적어도 국내의 것들은 상당수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를 다시 재가동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여바랍니다.--WaffenSS 2008년 1월 18일 (금) 01:05 (KST)

전 디카도 스캐너도 없습니다. 훗.(어이) --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19:44 (KST)

[편집] 대문 변경에 대한 최종 논의와 투표

대문 변경에 대한 최종 논의와 투표가 있습니다. 현상 유지안과 변경안 2개로 총 3개의 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방안에 투표를 해 주시고 별도로 논의를 하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논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토론:대문#대문 변경에 대한 투표으로 오시면 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01:08 (KST)

[편집] 위키백과 정말 좋네요.

우연히 위키백과를 치게 되었는데 들어와보니 정말 좋네요.

백과사전 장난은 치고 싶지만 ... 삭제 당하잖아요. 밑줄 긋고 짜라라랑~ 밑에 분 ㄳ... ㅈㅅ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ij211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연습은 위키백과:연습장 에서 해 주세요. 여기는 대화하는 공간이지, 장난치는 공간이 아닙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11:29 (KST)

[편집] 51000개 문서 돌파

룩셈부르크 프랑입니다. 이 추세 대로라면 앞으로 126일 후 5월 23일 60000문서 달성이 예상되며 올해내 75000문서 달성도 가능해 보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18일 (금) 16:00 (KST)

[편집] 위키백과의 활성화??

요즘들에 위키백과가 많이 활성화 된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네이버'에서 위키백과를 연결해 주기 시작했는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IP사용자, 새로 가입된 사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군요. 그러나, 문제점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의 편집, 상당한 문서 훼손 행위 발생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영어판의 최근 바뀜 패트롤과 같이 한국어판에서도 이제 서서히 패트롤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최근 바뀜 패트롤'과 같이 프로젝트를 만들어 문서 훼손 행위등에 대한 대처가 조직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18:21 (KST)

활성화 된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른 문서 훼손 행위, 편집 갈등이 늘어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겠지요. 일단 문서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말씀하신대로 위키백과 주 활동자 중심으로 이루어 진 문서 훼손 방지 위키프로젝트와 같은 혹은 그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하는 위키프로젝트를 신설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고 편집 갈등에 대해서는 단기적 대책으로 기존의 위키백과:편집 분쟁을 강화하고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위키백과:3회 되돌림 규칙과 같이 부가적으로 딸려오는 정책들이 수반되어야 하겠죠.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18:43 (KST)
겨울 방학이니까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18일 (금) 18:57 (KST)
2007년 여름 방학때도 이러지는 않았어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19:23 (KST)
저도 겨울 방학이라는 말에 부분적으로밖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성인 기여자분들도, 아니 성인 기여자분들이 오히려 더 많기 때문이지요.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19:50 (KST)
네이버 연결 때문으로 봐야죠. 이전에는 이런 일도 별로 없었고, 특히 현재 네이버 점유율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20:01 (KST)
저도 그렇게 봅니다. 네이버의 협조적인 자세가 이렇게 방향을 크게 바꿔놓을 줄은 몰랐네요. 이전에 종종 일부 사용자분들께서 네이버에서 비협조적이라서 홍보가 안됬다라고 주장했었죠. 그 말이 사실로 드러났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08 (KST)
한가지 예상되는 일은 두산 세계대백과가 ‘네이버 백과’라 잘못 불리듯이,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위키백과를 ‘네이버 위키사전’이라 부를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8일 (금) 20:10 (KST)
흐.... 암울하군요.. 네이버 위키백과라..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0:11 (KST)
  • 진짜 그렇겠군요, 어쨌든 활성화에는 큰 도움은 줬지만, 잦은 반달행위와 명칭이 잘못 불러질수도 있겠군요 :(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8일 (금) 20:15 (KST)
그 점은 결국 기존 사용자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그 몫이 기존 사용자에게 떠넘겨져버리면 기존에 묵묵히 기여하던 시간을 그거 관리하느냐고 많이 뺏길 가능성이 큽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18 (KST)
반달과 오역을 불러오는 활성화라면 없는게 낫지도 않을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20:16 (KST)
  • 반달과 오역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네이버입니다. 그렇다고, 네이버에 위키백과 컨텐츠 제공을 없애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WhiteNight7(T/C/L) 2008년 1월 18일 (금) 20:19 (KST)
정말이지 이넘의 이버(네이버 툰에서 제가 활동할때 이렇게 네이버를 부르는 사람이 많더군요.)...--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20:20 (KST)
게이버는 네티즌 사이에서의 별명입니다. 잘못된 글자 표기와 서비스 오류로 인하여, 뭐...같은 네이버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뭐, 어디서 들은 이야기니 신뢰는 하지마세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8일 (금) 20:23 (KST)

일단은 새로 온 사용자들을 위키백과 안으로 끌어들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백:아님을 편집 창 윗부분에 띄우는 것은 어떤가요? 낱말사전화 등 백:아님 위반 문서가 많이 눈에 띄는데.. 또한 일반인에게 생소한 '반달행위' 등도 알려야 할 것 같네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20:21 (KST)

일단 반달 행위, 아니 문서 훼손 행위를 잘 알려주어야 겠죠.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 들어온 사람 입장에서 반달 행위 반달 행위 그러면 너무 헷갈립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22 (KST)
어떻게 알려주느냐가 관건인데, 대문에다 써도 큰 글씨만 보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편집 창에 넣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8일 (금) 20:27 (KST)
네, ‘반달행위’란 말은 초창기에 들여온 무리한 번역어로 처음 온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으므로, ‘문서 훼손’이란 말로 전부 교체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습관적으로 반달이라는 말이 자꾸 튀어나옵니다만, 안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18일 (금) 20:24 (KST)
저도 솔직히 여기를 처음 접할때 반달이라는 말이 뭔말인지 몰랐어요.. 아무래도 이 말도 조만간 바꿔야 할듯 싶군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18일 (금) 20:27 (KST)
흐... 위백에 가입한 제 친구에게 반달하지 마라 했더니 그게 뭐냐고 하더군요 --SALAMANDER 2008년 1월 18일 (금) 20:26 (KST)
일단 IP 사용자 등 편집을 처음 하는 이가 반달행위를 했을 때, 사용자 토론에 가서 '반달행위 하지 마세요' 라고 하기 보다는 '편집은 문서를 망쳐 놓으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편집은 문서를 더 보강하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정도의 안내를 해 주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8일 (금) 20:25 (KST)
그건 그렇고 해피해피님께서 제안하신 문서 훼손 방지 프로젝트나 혹은 유사 프로젝트의 신설에 관해서도 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제가 제 사용자 페이지의 하위 문서에서 관련 페이지를 조만간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도 이와 연동하여 생각할 문제입니다. 보통적으로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위키백과 전문 활동가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편집과 ip 사용자 혹은 신규 사용자의 편집은 분명히 상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27 (KST)

글쎄... 익명이면 무슨 짓이든 하는 걸 보통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 이 나라의 인터넷에서 이 현상은 아주 위험하다는 생각만 듭니다(제가 좀 우리나라 네티즌을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Mirai 2008년 1월 18일 (금) 20:30 (KST)

그럼 BongGon님께서 수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문서가 만들어 지고 난 후에도 문서 훼손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 났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선 프로젝트의 신설을 통해 최근 바뀜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필요도 있고, 또한 장기적으로는 관리자 확충도 필요하다 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0:39 (KST)
그리고 IP사용자들이 편집할때도 편집 유의 문구를 추가하는 등의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될듯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0:41 (KST)
지금 최근 바뀜 난리입니다. 삭제 때문에 글이 두줄로 늘어나면서 그렇군요, 편집자들이 거의 IP입니다, 역시 해피해피님 말대로 이와 관련된 위키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WhiteNight7(T/C/L) 2008년 1월 18일 (금) 20:57 (KST)
사용자:BongGon/위키프로젝트에서 그 문제와 위키프로젝트 통폐합 문제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심심하실 때 구경와 주세요~ 현재는 시간상 통폐합 위주로 만들었으며 조만간 해피해피님께서 생성을 주장한 프로젝트에 관한 세부 사항도 명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20:58 (KST)
이유야 어쨌든 사용자의 증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일입니다. 백명이 들어와서 한명이라도 성실한 위키백과인으로 거듭나주면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사용자부족이 가장 문제인 현 한국어 위키백과 실정에 이건 참으로 좋은 뉴스죠. 위키백과가 일반화되기만 하면 일어 위키정도도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의미에서 해피해피님의 제안은 매우 좋다고 보네요. - Nike787 2008년 1월 19일 (토) 09:19 (KST)

[편집] 위키백과, 위키프로젝트 등의 분류의 체계화 제안

현재 위키백과와 위키프로젝트의 분류는 완전히 정립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분류를 정리하는 수준에서 분류를 다잡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문서가 더 많아지고 분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이런 작업을 하기는 더욱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에 대한 토론을 분류토론:기본 분류에서 진행해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18일 (금) 19:55 (KST)

[편집] 국제형사재판소 용어 사용 교정 해주실분?

국제형사재판소를 일본어 위키에서 번역하고 있는데 전문적이 지식이 없는 저로선 이 문서에 쓰인 용어가 맞는지 심히 걱정되는군요. 누구 짬이 날때 한번씩 봐주세요. 용어가 확실하지 않아서요. 일단 일본어 위키에 쓰인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떻게 쓰는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번역중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18일 (금) 21:51 (KST)

[편집]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 신설

앞에서 해피해피님께서 제안하신 문서 훼손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의 신설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은 문서를 제 사용자 페이지의 하위 문서에 만들었습니다. 더불어서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 대한 의견과 방안도 실었으니 그 부분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00:13 (KST)

[편집] 그림 삭제 요청시

그림 삭제 요청시 삭제 사유에 간단히 '공정 사용' 내지 '저작권 위반'이라고 간단히 쓰시는 사용자분이 많이 계시는데 이렇게 쓰시면 초보 사용자분께서 공정 사용이 무엇이며, 왜 저작권 위반인지 되묻는 경우가 반드시 생깁니다. 그림이 삭제가 되었는데도 올리신 분으로부터 반응이 없는 이유는 올리신 분이 항변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지, 절대 삭제가 된 이유를 이해하셨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삭제 사유를 좀 더 자세히 기술해주시던가 아니면 올리신 분께 '이 그림은 이러저러하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리시면 안 됩니다.'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요청하신 분이나 올리신 분이나 마음이 좀 더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편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13:39 (KST)

[편집] 대한민국의 '동' 단위 문서가 존재할 필요가 있나요?

'동', '읍' 등 하위 행정구역 단위 문서가 존재할 필요가 있나요? 이걸 저번에 안만들기로 협의가 되어 있지 않나요? --해피해피 2008년 1월 19일 (토) 14:50 (KST)

특별한 내용이 있을 경우만 생성하고 있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19일 (토) 14:51 (KST)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작성하지 않다고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9일 (토) 15:01 (KST)

[편집] 홍진호 문서

홍진호 문서에 아주 테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러가야하고 혼자서는 더 못막겠네요. 뒤를 부탁드립니다. - Nike787 2008년 1월 19일 (토) 14:58 (KST)

준보호 됬다네요. :) --SALAMANDER 2008년 1월 19일 (토) 17:33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아랍어판 추월

아랍어판을 문서수에서 오늘 추월했군요. 축하합니다.Cubist 2008년 1월 19일 (토) 17:32 (KST)

물론 문서 갯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아랍어판을 따라잡았다고 해서 마냥 기뻐할 만한 수준도 못됩니다. 아랍어판은 위키 공용에 올라와있는 문서의 깊이 수치가 무려 100이 넘습니다. 반면에 한국어판은 이 문서 깊이 수치에서 27을 기록하여 전체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이제 문서의 깊이도 신경쓸 때다 이 소리지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17:36 (KST)
그래도 어쨌든 기쁜 일이죠 이제는 깊이로 다른 위키백과를 따라잡아야죠.Cubist 2008년 1월 19일 (토) 17:39 (KST)
곧 불가리아어판 추월이 예상됩니다.Cubist 2008년 1월 19일 (토) 17:43 (KST)
사실 몇일 전에 이미 불가리아어판까지 추월했었습니다. 하지만 두글자로 된 영어 이니셜 동음이의 문서가 대량으로 삭제되는 바람에 잠시 떨어졌었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9일 (토) 21:50 (KST)
아랍어판은 히브리어판과 함께 '쓸데없이 depth가 높은 위키백과' 중에 하나죠.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6:38 (KST)
  • 참고로 아랍어판은 원래 한국어판보다 글 수가 적은 백과였습니다. 잠시 밀리다가 다시 추월한거죠.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6:39 (KST)

[편집] {{메시에 천체}} 만들었습니다.

M11 ~ M110까지 돌아다니면서 저랑 같이 좀 붙여주세요. 혼자서 너무 힘듭 기도 하고 귀찮기도... 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19일 (토) 17:42 (KST)

그림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니, 틀:현대별자리 처럼 제목만 남기고 감추었으면 합니다. jtm71 2008년 1월 19일 (토) 18:37 (KST)

[편집] 중국어 위키에 대한 질문 해도 괜찮나요?

중국어 위키백과를 들어가 보면 어떨 때는 간체로 나오고 어떨 때는 번체로 나오던데, 어떻게 조정하는 건가요? 하높 2008년 1월 19일 (토) 17:55 (KST)

IE의 경우 인코딩 문제인데 수동으로 조정하는 방법은 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보시면 인코딩 메뉴가 보이십니다 그곳에서 설정이 가능하십니다 --정수 2008년 1월 19일 (토) 20:07 (KST)
-_-;; IE 인코딩 문제가 아니라 위에 보시면 '한자 변환 탭'이 있습니다. 台灣正體▼로 되어 있으면 현재 상태가 번체자이고, 港澳繁體▼이면 광둥어인가 그럴 겁니다. 大陆简体▼로 하면 대륙 간체자로 변환이 가능하고, 马新简体▼는 싱가포르 한자인 거 같네요.. 아예 '무변환'(不转换/不轉換) 기능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서를 간체로 썼느냐, 번체로 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21:05 (KST)
  • 현재 무변환(zh), 간체(zh-hans), 정체(zh-hant), 대륙 간체(zh-cn), 타이완 정체(zh-tw), 싱가포르 간체(zh-sg), 홍콩 정체(zh-hk)가 있습니다.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6:32 (KST)

[편집] 외부에서 바라본 위키피디아

위키백과에 대한 기사에 달린 댓글들입니다. 부정적인 평가들이 대다수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덕후스럽다'라는 말도 있네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04 (KST)

떠오르는 속담이 있습니다만 ... jtm71 2008년 1월 19일 (토) 21:14 (KST)
그래도 이제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좋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런 부정적인 평가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내용에 대한 것은 계속해서 개선하면 되는 부분이니까, 너무 신경 쓸 것은 아닌 듯 합니다.Yknok29 2008년 1월 19일 (토) 21:18 (KST)
내용도 내용인데 디자인이 안 좋다는 부분은...... 하긴 저도 위키나 구글 같은건 쓸 때 디자인을 너무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처음엔 어색했어요. 그 부분은 기존 사용자들 간에 열띤 토론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대문 변경도 디자인 변경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야 하고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23 (KST)
지식iN 같이 만들려면 아예 모노북 스킨을 포기해야 합니다. ㅎㅎ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21:24 (KST)
리플 달랑 2개라서 그냥 무시하겠습니다ㅋ, 결론적인 지적은 사용자의 지지를 이끌어낼만한 요소가 부족하다! 컨텐츠가 부족하다! --정수 2008년 1월 19일 (토) 21:25 (KST)
아차 그 모노북인가 그거 이야기 나온 김에 질문드릴께요. 어제 정안영민님께서 정안영민님의 모노북을 열심히 편집하시던데 도대체 그 모노북의 정체가 뭔가요?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29 (KST)
기본 스킨 이름이에요. 환경 설정에 가시면 사용자 스킨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MediaWiki:Monobook.cssMediaWiki:Monobook.js는 각각 CSS와 자바스크립트 설정하는 문서이구요. 모든 스킨에 적용하는 설정은 MediaWiki:Common.css, MediaWiki:Common.js인데 영어판에서는 자바스크립트만큼은 모든 스킨에 적용해야 한다고 Common.js에 다 집어넣습니다. -- iTurtle 2008년 1월 19일 (토) 21:36 (KST)
글쎄... 우리나라에는 부정적인 느낌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 있어서 말이지요... 오덕후 얘기는 진짜 뭘 모르는 사람이 마구 쓰는 말이기도 하니 무시하고 싶군요; 디자인은 다른 언어의 위키를 보니 좀 더 낫다 싶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한 수준이던데 저만 그렇게 보나요?; 계속 나가다간 우리나라 네티즌 욕만 늘 것 같아서 그만하렵니다; 그렇잖아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Mirai 2008년 1월 19일 (토) 21:35 (KST)

아차 글 쓴 김에 홍보좀 하고 갈께요. 제가 요새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 방안을 위하여 몇 가지 고민해 보았는데, 그 결과물을 사용자:BongGon/위키프로젝트에 담았으니 와서 시간나실 때 읽어보시고 가세요. 곧 위키프로젝트의 공식 개선 방안으로 제안할 방침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19일 (토) 21:43 (KST)

[편집] 관리자의 반달 행위

ZZ문서가 삭제되었는데 이는 조류수컷의 성염색체로 삭제하면 안되는 문서였습니다. 관리자가 사실확인없이 마구잡이로운 삭제를 하였다는것이 명백하군요. 221.149.59.141 2008년 1월 20일 (일) 11:30 (KST)

내용이 비어있던 동음이의어 문서였습니다만? --크렌베리 2008년 1월 20일 (일) 11:43 (KST)
ZW는 더 어이가 없군요 짐바브웨의 국가 도메인에 조류 암컷의 성염색체인데요. 관리자가 먼저 내용을 채울 생각부터 하고 지워야되는데 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0일 (일) 11:49 (KST)
ZZ는 영어판에 ZZ문서에 나와있지않지만 ZW는 나와있는데 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0일 (일) 12:00 (KST)
다시 만들었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0일 (일) 12:16 (KST)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반달행위라니 기분이 심히 언짢네요. 사랑방에서 토론까지 한 일이고, 그 많은 내용을 무슨 수로 한번에 다 채워넣습니까? 2년도 넘게 “누군가 채워주겠지”하고 방치되어 왔던 문서입니다. 어짜피 차단되실 운명이지만, 말씀을 가려하시기 바랍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17:03 (KST)

[편집] 위키백과:공정 사용의 투표는...

사실 이러한 투표가 문제가 되게 된 건 이형주 님의 마음대로식 투표 의결도 있지만 그 전에 더 큰 문제는 다른 사용자들이 그 동안 위키백과:투표 절차를 수수방관 해왔다는 점입니다. 이는 공정 사용 문제 뿐만 아니라 관리자 투표 사항에서도 그대로 드러나지 않았던가요? 공정 사용의 통과 여부를 떠나 이러한 무관심은 우리 모두의 반성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저도 지금 자책중에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0일 (일) 12:55 (KST)

위키백과:공정 사용의 투표는 공정한 선거와는 매우 거리가 먼 선거가 보입니다. 삭제 요청도 마찬 까지입니다. 요청 후에 만들어 진 계정으로 투표하는 부정행위나 요청 시점으로 극히 적은 계정으로 투표하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행위가 보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1:16 (KST)

[편집] 중간계? 가운데땅?

톨킨의 창작물들에 대한 프로젝트를 준비중입니다.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만 프로젝트 이름을 영어판 처럼 Middle-earth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Middle-earth의 한국어 번역은 "중간계"와 "가운데 땅" 두 가지가 있어서 어떤 것으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현재 위키백과는 "가운데 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포임상옥 2008년 1월 20일 (일) 14:11 (KST)

이건 톨킨 관련 다른 용어들과 맞추어야 할 문제인데, 기준을 하나 세워야 한다면 정식 번역본인 씨앗판에 맞출 것을 주장합니다. 영화·게임 등 다른 매체보다는 원작 소설을 우선하고요. 중간계와 가운데땅은 각각 예문판과 씨앗판에서 쓴 용어인데 동일 역자인만큼 후자에 무게가 실립니다. 가운데땅으로 쓰면 다른 뜻으로 읽힐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1월 20일 (일) 16:01 (KST)
토론:가운데땅으로 옮길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20일 (일) 21:16 (KST)


[편집] 숫자 문서

463과 같은 숫자 문서의 대대적인 정리를 제안합니다. 현재 1부터 1002까지 모든 문서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 중에 대부분은 쓸모가 없는, 일반 문서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임의 문서로’를 누르면 숫자 페이지가 심심치 않게 튀어나오는 것을 겪으셨을 겁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이런 문서는 되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걸려있는 인터위키를 보면 아시겠지만, 영어판, 불어판, 일어판, 중국어판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숫자만 남기고 영어판의 400 (number)처럼 일괄기술을 했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1일 (월) 13:35 (KST)

[편집] 찬성

:찬성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20:23 (KST)밑의 의견을 읽어보니, 급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될 이유가 있는 듯 하니, 더 생각해보죠. -- tiens 2008년 1월 24일 (목) 12:24 (KST)

찬성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20:47 (KST)
찬성합니다.// 아래 의견을 읽은후 생각이 바뀌었음.--WhiteNight7(T/C/L) 2008년 1월 21일 (월) 20:50 (KST)
일부분 찬성 1, 10, 386 등 특별히 의미가 있는 네댓개만 남기고 싹다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의견을 2008년 1월 22일 (화) 08:36에 쓴 사용자는 Salamander03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일부 찬성 윗분 의견처럼 특별히 의미가 있는것 빼고는 정리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09:35 (KST) (재수정: 2008년 1월 22일 (화) 10:24 (KST))
찬성 두자리 수 문서를 빼고 전삭제. 그 다음 100단위로 문서를 만들어 일괄기술한 후 내용이 늘어나면 분할하는 쪽으로 갔으면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6:44 (KST)
조건부 찬성 다만 모든 숫자를 삭제해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숫자 몇 개는 꼭 100단위 숫자가 아니더라도 존치시켜야죠. 어쨌든 찬성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18:11 (KST)
찬성 301~399까지의 숫자에 대한 정보는 300 문서에 담을 수 있으므로 정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래의 ChongDae님은 정안영민의 인터위키 등에 대한 질문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27일 (일) 02:04 (KST)

[편집] 반대

[편집] 기권 및 의견

의견 현재 영문 두 글자로 된 문서 삭제에도 잡음이 많은 것 같은데, 신중하게 생각하여야 할 문제 같습니다. 463 등에 쓰인 일반적인 내용 외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문서, 인터위키가 살아있는 문서는 최대한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22:36 (KST)
숫자 문서는 연도 등과 충돌이 많아 미리 생성해 둔 것입니다. 기계적으로 만들긴 했지만 토막글보다는 나은 수준입니다. "임의 문서로"에서 토막글을 빼는 기능을 구현하는 쪽이 훨씬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다른 언어판에서 삭제된 것이 아니라 점차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연도 문서와의 인터위키 꼬임도 매우 심해서 숫자 문서를 생성해서 처리하고 있고요. -- ChongDae 2008년 1월 24일 (목) 12:09 (KST)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463같은 문서를 만들면 인터위키 꼬임이 어떻게 해결된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임의 문서로’에서 특정 문서를 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미디어위키 프로그램을 뜯어고치기 전에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끝으로, 다른 언어판에서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늘고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영어/불어/독어/일본어/중국어 판에도 463에 대응될만한 문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문서를 새로 만드는 곳이 있다면, 아직 커뮤니티가 활발하지 못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았거나, 기계적 생성을 통한 문서 부풀리기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4일 (목) 18:02 (KST)
제가 숫자 문서를 처음 만들 때에는 영어 위키백과에도 100까지만이 다 있었습니다. 1부터 100까지가 다 있는 위키백과는 꽤 많으며, 최근엔 200까지는 다 만들어져 있는 위키백과도 늘고 있습니다. 숫자(약 300-400개), 날짜(양력 366+음력 360), 연도(약 3000 페이지) 등의 문서는 지금은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만 점차 채워나가야 할 빈 공간입니다. (혹시나 지우게 된더라도 삭제하지 말고 redirect 처리해 주세요. 나중에 되돌릴 수 있게요.) -- ChongDae 2008년 1월 25일 (금) 11:51 (KST)

그리고 영어/불어/일본어/중국어 위키백과에서 숫자 페이지가 삭제된 건 아닙니다. 제가 처음 만들 때 이 네 언어의 숫자 페이지가 가장 많아 아예 처음부터 자동으로 인터위키를 달아놓은 것입니다. -- ChongDae 2008년 1월 25일 (금) 11:52 (KST)

말씀하신 바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463같은 숫자가 앞으로라도 좋은 내용으로 채워질지는 의문입니다. 설사 채워진다하더라도 먼 훗날일 것 같고요. 일단 2월 초부터 901~998부터 역순으로 차근차근 정리하겠습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서는 남기고, 정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넘겨주기(redirect)로 바꾸어서 쉽게 되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02:21 (KST)

[편집] 위키백과 문서

한국어 위키보다 문서수가 많은 언어중에 상당수가 없네요.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4:38 (KST)

[편집] 사용자:Unypoly 차단 해제 투표

본인의 요청으로 투표를 중단합니다. 투표 결과는 부결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14:29 (KST)

사용자토론:김종국, 사용자토론:221.149.59.141 관련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현재 차단 해제 관련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토론과 해명?(변명?) 등을 참고하여 반성할 기미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제가 투표가 늦어져 부득이하게 편집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대한민국의 설연휴 전날까지 투표를 실시합니다. Unypoly 씨는 질문이 있을 경우 반드시 답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4:46 (KST)

그 이전에 투표자격을 제대로 결정해주세요. ----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4:53 (KST)
꼭두각시의 목록은 WP:UNIP를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1월 22일 (화) 10:23 (KST)

[편집] 투표자격

  • 2006년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IP 사용자 제외, 가입시기 상관 없음)
  • 기간: 2008년 1월 21일(월) ~ 2008년 2월 5일(화)
  • 결과발표: 2008년 2월 5일(화) 제가 접속하고 나서 바로 투표 종료하고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편집] 찬성

[편집] 반대

  1. ----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4:59 (KST)
  2.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5:34 (KST)
  3. --Hun99 2008년 1월 21일 (월) 16:21 (KST)
  4. --WaffenSS 2008년 1월 21일 (월) 17:06 (KST)
  5.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7:08 (KST)
  6.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17:28 (KST)
  7. --ChongDae 2008년 1월 23일 (수) 11:35 (KST) 장기 차단자의 차단 해제에는 찬성이지만, 이번 토론에 참여하는 본인의 태도로 봐서 차단 해제 이후 개선될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편집] 보류 및 중립

[편집] 질문 및 의견

왜 Unypoly를 해제시켜야 하는지 김종국님은 설명을 해주세요.----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4:55 (KST)

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온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반성하는 자세가 있다고 생각되서 인데, 제가 투표 약속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5:05 (KST)

Unypoly는 여러 꼭두 각시를 사용하고 차단해제요청이나 나에 대한 보복적 차단요청을 제출하고 위키백과를 파괴한 이상 해제는 절대히 허용할 수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5:11 (KST)

이 '투표'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굳이 긋자면, 예전 Unypoly 사용자가 말썽을 일으켜 차단이 된 2006년도 이후의 상황을 알고 있고, 그 뒤로 unypoly를 연상하게 하는 사용자:Qwerty 및 관련 다중 계정에 의한 부정 편집의 폐해가 벌어진 2007년의 일련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수단이 여의치 않은 것 같군요.
사용자 unypoly는, 본인의 잘 못 된 행위에 대해 1년 가까이(밑의 unypoly사용자의 의견에 의하면)13개월 동안 차단 조치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무기 차단'이라고 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1년 정도면 사실 긴 시간이지요.. 그 시간동안 정상적인 편집행위를 제한받은 것은 사실인데, 가혹하게 계속 차단을 해야 하느니 따지는 것이 어찌보면 우스울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이 그렇게 대단한 일인 것도 아닌데 말이죠) 더불어, 이제와서 과거의 해명을 하라고 하더라도, 본인조차 그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나간 일에 대해 거슬러 올라 일일이 따지고 들자고 한다면, 정말로 시간의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들 개인적인 감정은 일단 접어두시고, 오히려, 이 사용자가 이후부터 과연 제대로 올바른 편집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여 사용자들의 컨센서스를 모으는 수단으로 이번 '투표'(?)가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볼 수 있는 것은 결국 현재 unypoly 사용자를 자처하는 IP의 편집 내역 밖에 없겠습니다만...
(소극적인 개인의 의견으로는, 이 사용자는 본인의 과거에 대해 무엇이 잘 못 된 것이었는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반성은 커녕 다른 사용자들 때문에 그리 되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을 하고 있고, 현재의 '편집'이라 자처하는 행위들을 보더라도, 단순한 오자 치환 및 오역의 가능성이 넘치는 영어번역 외에는 속칭 '영양가가 없는' 편집 뿐입니다. 과거는 댓가를 치뤘으니 묻어둔다 하더라도, 현재 IP로 해놓은 편집만 보더라도, 다른 사용자들과 사이좋게 협업을 하여 좋은 편집행위를 해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편집을 하는 문서의 영역도 한글자모에서 화학 관련 문서로 다양한데.. (본인이 밝히길)이제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간다고 하는 학생 신분에, 얼마나 수준있는 내용의 글을 올릴 수 있을지 걱정이구요. 그러나 본인이 얼마나 편집을 하고 싶으면, 계속되는 눈총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리고 있겠습니까... 한편으로는 가엾어보이네요. )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12 (KST)
qwerty는 저의 꼭두각시나 다중계정이 아닙니다. 그리고 1년도 넘었죠 2006년 12월말에 시작해서 1월 말까지면 13개월은 되었군요. 화합물 문서가 너무 빈약해서 그 분야에는 수준있는 글을 올릴 실력이 됩니다. 번역이 아니라도 제가 아는 내용도 있으니까요.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25 (KST)
제가 반성 하고 있다는 증거로 아이피 뒷자리가 바뀌었으므로 계정을 만들어 편집했는데 다중계정으로 몰려도 아니라고 우기면 차단을 피할수 있는데도 이러는 것도 제가 반성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혹시나 제가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씁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28 (KST)
화합물 문서를 쓰려고 했으나 화합물 틀이 번역되지 않은것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기여하지 못할 뿐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29 (KST)
지금 위와 같은 식의 님의 발언이 바로 '변명'이라는 것입니다. 본인의 행동에 대해 합리화를 시키기 위한 변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정말 사과를 할 사람의 태도라면... 제가 님의 입장이었으면, 모든 편집 이전에, 관리자에게 메일로 깊게 사과를 하는 메일을 보내든지, 아니면 사랑방에다가 진심으로 사과를 표명하는 글을 올려두고 관리자 및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보고나서 행동을 하든지 하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마 상식적인 사람이면 이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누가 반성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내놓으라고 했나요? 님이 '반성한다'라고 말을 계속 한다면, 사실 그 말을 믿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의 지금 그 행동 자체가 님의 그 발언을 믿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40 (KST)
그렇게 보여도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다중계정 악용주장에 대해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49 (KST)

Unypoly의 차단회피. 차단된 계정의 꼭두각시에 발언권은 없습니다.뻔뻔스럽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21일 (월) 15:33 (KST)

효리님, 여기서의 발언까지의 묵살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15:34 (KST)
그냥 놔두십시오. hyolee2님. 지금은 unypoly 사용자(221.149.59.141)의 차단 건과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입니다. 본인의 의견이 올라오는 족족 줄을 긋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36 (KST)
그리고 또 효리님이 발언을 묵살하시면 투표를 무효표로 처리해 주세요. 그것이 발언 묵살을 막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46 (KST)
그리고 ITurtle님은 2007년 1월 말 가입하여 그 당시 활동하지 않았으므로 무효표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49 (KST)
함부로 무효라고 하지 마세요. 저도 그 때 위키백과 사정은 과거 문서 열람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5:51 (KST)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제가 그 당시에 차단 무효라고 주장한것에대해 법적 검토해보셨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더이상 주장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53 (KST)
그렇지 않다면 잘 알고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아니라면 그런 이유를 말하시기 바랍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5:55 (KST)
경솔한 발언은 자중하세요. unypoly 사용자님. 님이 한 행동과 태도는 전부 과거 기록에 남아있어, 이를 참조한 모든 사용자들의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님은 지금 남이 무효니 유효니를 따질 자격이 없습니다. 조용히 앉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대해 경청하고, 필요할 경우 답변만 하면 될 일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5:59 (KST)
효리님은 자기 사용자 문서의 WP:UNIP가사용자:Hyolee2/장기간의 파괴행위/Unypoly로 연결되어 사용자 모욕을 한 사용자로 투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꼭두각시를 썻다는 억지주장까지 당연히 무효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터틀씨는 그 당시 가입중이지 않았다면 저의 당시 항변에도 검토했어야 제대로된 투표 자격이 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말한겁니다.
경솔한 발언은 자중하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님은 지금 남의 유무효를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차단된 사용자임을 잊지 마세요.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6:05 (KST)
대신 효리씨의 무차별적인 되돌리기와 사용자토론 문서의 경고는 차단대상이므로 더이상 못하게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터틀씨는 2006년 이후 가입자이므로 충분한 이유를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투표 신뢰도를 저해시킬수 있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10 (KST)
hyolee2님의 편집 되돌리기는, 관리자 및 다른 사용자들이 알아서 바꿔줄 겁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운운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2006년 이후 가입자면 님이 앞으로 혹 차단을 해제받아 다시 편집을 시작해서 벌어지도 모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도 못한단 말입니까? 과거에 님이 어쨌는지에 대해서는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님이 어떨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iTurtle님은 반대 의견에 이 사용자가 납득할만한 부연 설명을 달아주시면 좋겠군요.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6:15 (KST)
그런점이라도 이유를 댄다면 뭐라고 안하겠습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17 (KST)
그리고 효리님 그런 계정들은 저와 무관합니다. 모함은 그만 하세요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17 (KST)
저의 차단 이후에 가입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이유를 대지 않으면 무효로 하는것이 감정적 투표를 막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6:21 (KST)

차단 해제는 차단 당시의 사유가 정당한지, 차단 이후 현 시점까지 개선의 정을 보였는지, 차단 해제 이후 원만한 활동이 예상되는지를 종합해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 사유는 그 판단을 보류한다고 하더라도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유를 고려할 때 Unypoly님의 해제는 온당치 않다고 사료됩니다. 차단 이후 ip유저로서의 활동은 차단 해제 요청과 항변의 범위에서만 하는 것이 차단 처분을 존중하는 것임에도 일반 유저와 다름없이 통상적인 문서 편집을 임한 것은 차단를 우회하는 태도로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단 이후에도 사용자와 관리자 등과 적잖은 분쟁과 갈등을 겪고 있는 바, 차단 해제 이후 원만한 활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어리신만큼, 좀더 자중하시고 다른 사용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신다면 그 때는 기꺼이 찬성표를 던져드릴 겁니다. --Hun99 2008년 1월 21일 (월) 16:56 (KST)

효리님이 차단 항변도 다지우고 있는데 어떻게 합니까? 불가피합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04 (KST)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정직하지 못하다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1월 21일 (월) 17:06 (KST)

관리자와의 문제는 차단 항변의 불인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차단 항변을 멋대로 지우거나 저에게 대한 욕설의 조치 요구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다중계정 모함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08 (KST)
차단 항변 과정에서 제가 차단무효등을 주장한것이 다른사용자와 원만하지 못하게된 원인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용자가 저의 주장을 차단 이전부터 묵살하기는 한 것 같은데요.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13 (KST)
이를 투표대신 토론으로 총의를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18 (KST)
경솔한 발언은 자중하세요라고 누차 이야기했습니다. 님의 차단이 무효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님의 차단 행위를 풀었을 때 앞으로 위키백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찔끔찔금 말댓구하는 것은 그만두세요.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7:24 (KST)
그러면 예화를 들겠습니다. 한 전과자가 있습니다. 그는 폭행죄로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폭행의 피해자는 한 여자의 남편이었습니다. 그다음 그 여자와 그 전과자의 쌍둥이를 이용해 그 전과자가 강간죄로 고소되어 다시 복역하게 만들었습니다. 다시 그 전과자가 형을 마치고 석방된 후 재심을 요청한다면 그 것도 그렇게 하실 건가요? 오히려 저의 차단을 풀지 않았을때 이 예화와 같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말댓구라는 발언에 사과를 요청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33 (KST)
이 '예화'하고 221.149.59.141님의 현재 상태하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떤 이유를 댄다 하더라도 일단 지금 221.149.59.141님이 하는 행동은 차단 회피가 아닌가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22:07 (KST)
항변을 위한 것으로 정당한 차단회피라는 뜻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4:01 (KST)
정당한 차단 회피라는 말이 있었나요? 굳이 항변을 하자면, unipoly님이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에서 쓰신 것처럼 메일을 보내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IRC 대화방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항변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차단 회피는 엄연한 차단 회피지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19:10 (KST)

이유를 원하시니 왜 제가 반대 의견을 냈는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우선 이미 제일 싫어하시는 것 같은 Hyolee2님은 일단 논외로 하고 저와 같이 지금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반대표를 던지셨다는 것만 해도 221.149.59.141님이 누가 봐도 이 사용자는 어떠한 문제가 있음을 뜻합니다. 글쎄요. 저도 처음에 221.149.59.141님(작년 말 전에는 IP가 다르셨으니)을 보았을 때는 왜 다른 사용자분들이 싫어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IP 기여 목록을 보아하니 차단 해제를 기다리시는 사용자분들치고는 너무 ‘평범’해보입니다. 하나 더, 뭐가 어쨌든 일단 다른 사용자분과 분쟁이 많은 221.149.59.141님의 경우는, 아무래도 차단 해제가 된다면 저와도 언젠가 다툴 것이 (어떤 문제로 싸우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당연하게 보인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31 (KST)

덧붙여서 고로 다투게 되면 저나 221.149.59.141님이나 심적으로 지치게 되고, 시간도 많이 허비하여 결론적으로는 위키백과 발전에 저해하는 결과도 있으니까요.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32 (KST)
제가 성인이였다면 그런 식의 문제는 일으키지 않았겠지만 만약 억울하게 몰렸다면 소송으로 해결할수도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게 엄청난 한이군요. 그렇다면 효리2님처럼 근거가 없는 억지 주장이 결론에 반영되지는 않을텐데요.
그리고 제가 차단 이후에 일반문서의 편집내용에서 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36 (KST)
이 투표에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과거에 활동했던 사용자는 저와 문제를 빚은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용자들이 저의 해명들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잘못된 시각으로 저를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고치기는 불가능하겠군요. 저는 이미 변했으니 다른 사용자 분들이 저에대한 시각을 조금만 바꿔주세요. 저의 노력만으로 여러분들의 저에대한 시각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저의 변화에대해 먼저 이해하기 시작해야 가능합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42 (KST)
그거는 저에게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용자토론:221.149.59.60에서 종대님과 하셨던 약속을 지금 위반하고 계시더군요. 차단 해제 요청 이외의 계속된 활동. 물론 지금도 유효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46 (KST)
그러면 지금은 묻혀버린 위키백과토론:차단 정책의 무기한 차단자 차단 유예제도에 의해 저를 차단 해제해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다시 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면 여러분들이 저를 더 객관적으로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48 (KST)
저는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55 (KST)
저는 설령 차단이 논리적으로는 잘못되었더라도 유효하다고 다른 사용자들이 주장한다 해도 최소한 억울한 점은 밝혀지기는 전에는 차단을 인정할수 없다고 생각해서 아이피로 차단을 회피한 것입니다. 이제 내일 돌아올 계획입니다. 그러면 의견 남겨 주세요.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59 (KST)
저의 일부권한제약을 통해 차단 해제후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다른 사용자가 동의할수 있게 한후 토론을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3:58 (KST)
  • “정당한 차단회피”란 위키백과에서 설치지 않고 메일 등으로 항의를 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무기한 차단”이라는 건 이제 그 사람의 기여가 위키백과의 발전에 전혀 필요없다고 판단되었을때 발동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당신 Unypoly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편집할 자격이 박탈된지 오래입니다. 마음 넓은 위키백과 관리자 덕분에 차단안당하고 편집을 계속하고있는 것입니다. 차단 해제후 문제를 안일으키고 일으키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이미 220번 이상의 문제를 빚었습니다.[9] -- 피첼 2008년 1월 22일 (화) 15:31 (KST)
  • 220번 이상 편집 한게 220번 이상 문제빚은 건가요 어이가 없습니다.(KLUTZY님의 2006년에 본인을 차단할때의 발언에서 인용)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5:56 (KST)
정당한 차단회피는 차단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엇을때 반달 이외의 수단으로 차단을 회피하는 것 입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2일 (화) 15:59 (KST)
어떤 이유를 댄다고 해도, 차단 회피는 규칙 위반입니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 법을 따르라"는 속담을 상기해 주세요.--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2일 (화) 19:12 (KST)

[편집] 문의

  • [10]의 왼쪽 위 국기 모양으로 그림을 구현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한국어판 위키 분류의 국기가 너무 커서 정돈이 잘 안되어 보이네요. -이 의견을 2008년 1월 21일 (월) 16:38에 쓴 사용자는 218.236.97.22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림:(그림 이름)|(그림 크기)px]].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22일 (화) 14:01 (KST)

[편집] 시마즈 씨와 시마즈 가문

위키프로젝트:일본에 올렸으나 반응이 없을 것이 우려되어 사랑방에도 한 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일본의 경우 다이묘나 사무라이들 가문이 있지 않습니까? 영어 위키나 일본어 위키는 이런 가문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에서도 그러한 항목을 만들려면 표제어는 무엇이 좋을까요? 가령 島津氏에 대한 항목 편집을 할 때 그 표제어를 '시마즈 가문'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시마즈 씨'로 할까요... -- 耿君 2008년 1월 21일 (월) 17:07 (KST)

시마즈 씨로 할 경우, 한문으로 표기를 안하면 특정한 한명의 인물을 가리키는걸로 착각할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한국어 표현에서 가끔 씨족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봤지만, 가문보다는 희소하죠. 자주 쓰이는 가문 쪽에 손을 들겠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17:27 (KST)
제가 보기에도 '가문'쪽이 나을 듯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clan'으로 번역하고 있으니까요. jtm71 2008년 1월 21일 (월) 18:14 (KST)
의 번역을 두고 문제를 삼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역사상에서 언급되는 '島津氏'는 알고 계시겠지만 島津의 가문, 일족을 뜻합니다. 한국어에서 '씨'를 두고 비슷한 식으로 번역을 하려면 '~씨 가문' 또는 '~씨 집안', 또는 본관을 붙인 씨로(안동 김씨, 풍양 조씨 같은 예) 정도일테니, 확실한 의미를 위해 집안 또는 가문, 일족을 뜻하는 어떤 단어이든 선정해서 쓰시면 될 것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1일 (월) 18:22 (KST)
그럼 일단 관련 항목 표제어는 OOO 가문으로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22일 (화) 09:09 (KST)

[편집] 에러

방금 에러가 났군요. Request: GET [11], from 203.212.189.200 via yf1003.yaseo.wikimedia.org (squid/2.6.STABLE18) to () Error: ERR_CANNOT_FORWARD, errno (11)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at Mon, 21 Jan 2008 08:50:13 GMT -- iTurtle 2008년 1월 21일 (월) 17:51 (KST)

저도 겪었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21일 (월) 17:54 (KST)

[편집] 같이 보기

글을 쓰실 때 "같이 보기"(함께 보기, 관련 항목)를 넣는 것을 습관화합시다. 한 페이지에 다른 링크를 걸 때, 사용자들은 해당 문서뿐 아니라 그 문서와 관련된 다른 링크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 경우 해당 페이지 내용의 개선뿐 아니라 다른 관련 링크 문서의 내용 또한 사용자들에 의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여러 문서를 찾아 다니며 "같이 보기"를 넣고 있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글쓰기 지침 등에 이를 권고 사항을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Ykhwong 2008년 1월 21일 (월) 18:52 (KST)

[편집] CC 3.0은...

그림:Ruby-logo-R.png을 보니깐 CC 3.0이 없어서 2.5로 올린 것 같은데 3.0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1일 (월) 20:35 (KST)

CC 3.0은 문제가 있어 쓰기 애메하다고 삭제 토론에서 결론을 낸적이 있습니다. 공용쪽에서도 확실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틀은 CC-BY 3.0이 있습니다. 영어가 짦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1일 (월) 20:38 (KST)
공용에도 CC 3.0을 쓰자고 되어 있습니다. commons:Template talk:Cc-by-3.0 -- iTurtle 2008년 1월 22일 (화) 09:47 (KST)
그러나 링크하신 글에 그런 내용은 없네요 :P 위키백과:삭제 토론/틀:Cc-by-3.0 참고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2일 (화) 09:56 (KST)
경고문이 삭제된 것을 쓰자라는 것으로 잘못 이해했군요 ㄱ-; -- iTurtle 2008년 1월 22일 (화) 09:59 (KST)
by와 by-sa는 다릅니다. 삭제된 건 by로 sa(동일 라이선스 재배포 조항)이 빠져 있으므로 삭제되는 게 당연하죠. by-sa의 경우에는 위키백과 라이선스를 by-sa-3.0와 호환되게 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압니다. --220.86.47.149 2008년 1월 22일 (화) 10:30 (KST)
저기요, 삭제 안됐고 sa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2일 (화) 10:43 (KST)
commons:Commons:Creative Commons copyright tags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8년 1월 22일 (화) 10:45 (KST)
cc-by는 cc-by-sa보다 훨씬 더 약한 제약 조건입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8년 1월 23일 (수) 11:36 (KST)

[편집] 토막글 미만

네이버 등의 위키백과 연결로 인해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는 이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초보분들이 작성하신 글에 어떤 분이 '토막글 미만' 이라는 이유를 달아 삭제를 신청하셨는데, 그 초보분께서 토막글 미만이 뭐냐면서 의아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 '토막글 미만' 이라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백:아님#낱말 정도에나 '낱말 사전이 아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지 짧은 글에 대한 지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실 '토막글' 이라는 말에 흔히 '토막글 미만' 이라고 불리는 한두줄짜리 글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 뭔가 지침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고)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1일 (월) 22:03 (KST)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토막글 미만의 정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을 걸로 아는데, 토막글 미만이라는 삭제 이유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1일 (월) 22:11 (KST)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글의 대부분은 사전적 정의만 있거나, 정의조차 하지 않고 잡스러운 한두 문장을 적은 경우입니다. 위키백과의 많은 일들은 암묵적인 합의하에 명확한 지침이 없이 처리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 선거의 명확한 지침이 있기 전에도 관리자 선거는 관례에 따라 이루어져왔지요.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되는 글은, 일반 사용자가 보기에도 삭제하기에 충분한 것이라 생각되며, 그러한 컨센서스를 잘 이해할 것 같은 사람을 관리자로 뽑아야합니다. 삭제 지침을 구체화시키시는 것은 좋지만, 토막글 미만의 글을 삭제하지 말자는 말씀이라면 좀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토막글 미만’이라는 표현이 처음 온 사람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대체할만한 말을 찾자는 말씀이라면,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09:31 (KST)
정보의 함량이 떨어지는 것의 판단은 지금까지는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해온 것으로 압니다. 제대로 된 한줄 짜리 문장도 되지 못하거나 출처도 없이 중구난방 격으로 주장만 딱 써놓고 업데이트되지 않은 채 시간이 경과되어가는 글들을 꽤 보아왔습니다. 위키백과는 살아서 움직이며, 누구든 억세스를 하려는 사람에게 최소한이라도 함량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한줄짜리이든 열줄짜리이든, 내용 함량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정보의 추가 또는 삭제를 누구나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기준으로 정하는 것은 사실 좀 쉽지 않은 문제이지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또한 영역에 따라 최소한의 함량을 위한 줄의 양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최소한 공통으로 표제글에 포함되어야 할 정도의 수준에 관한 지침 정도는 정비해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굳이 그런 지침이 없어도, 삭제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내용을 추가해 올리면 될 일이겠지요. -- tiens 2008년 1월 22일 (화) 09:21 (KST)
언젠가 위키백과의 항목에 올라와야 할 것이라면 삭제 요청보다는 조금 더 손을 보아 토막글 수준으로 올리는 게 어떨까요? 삭제 요청에 따라 삭제 처리를 하고 있지만 좀 심한 요청도 많더군요. -- ChongDae 2008년 1월 23일 (수) 11:38 (KST)
저같은 경우에도 토막글 미달의 글을 발견하면 손을 보아서 토막글을 만드는 쪽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 耿君 2008년 1월 23일 (수) 11:40 (KST)
발견시 삭제틀을 붙입니다. 개선이 없는한 삭제의 대상입니다.개선이 없이 삭제틀을 떼서는 안됩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23일 (수) 11:44 (KST)

물론 낱말 사전처럼 몇 글자 적어놓고 대충 끝나는 정도라면 모를까, 그 외에는 '토막글 미만' 이라는 이유를 대어 삭제하기 보다는 최대한 글 작성자 또는 다른 사람이 글을 보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이러한 행동은 초보 위키백과인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6일 (토) 00:11 (KST)

[편집] 삼양출판사 불포함 건

비너스 버서스 바이러스 건에 대해서 도움요청합니다. 현재 연결한 인터위키 中, 영어판일본어판 위키 문서에서 출판사 항목에 (VVV의 한국어판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삼양출판사 의 이름이 삭제된 채로 걸려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출판사에 대한 정보없음이 문제가 아닌,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erieKwang 2008년 1월 22일 (화) 01:42 (KST)

단순히 출판사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이나 중국, 영어권에서 한국의 출판사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확실한 정보가 있다면 해당 언어로 직접 추가하시면 되지 않나요? -- tiens 2008년 1월 22일 (화) 09:15 (KST)
문서 이력을 보니, IP 사용자가 삭제한 것이더군요. 지명도 문제인지 단순한 문서훼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jtm71 2008년 1월 22일 (화) 11:03 (KST)

[편집] 제가 네이버에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가 네이버에 한마디 했습니다.

여보세요. 저는 위키백과에 5개월차 사용자입니다. 아무래도 한마디 해야 겠네요. [위키사전]이라는 표기
때문인데요. 위키라는건 컴퓨터 문법의 하나로, 위키백과의 줄임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위키 문법을 쓰는
백과사전은 위키백과 말고도 시티젠디엄, 백괴사전 등 여러 개가 있지요. 더구나 위키미디어 재단 내에도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책, 위키낱말사전, 위키공용, 위키스페시스, 위키자료집, 위키인용집 등
등이 있습니다. 그러니, [위키사전][위키백과]로 정정해 주십시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위키백과가
네이버로 알려지면서 무한도전, 소녀시대 등 유명 연예인들의 문서에 반달리즘(문서 훼손 행위)이 일어났습
니다.이 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위키백과가 홍보되니 좋기도 하지만, 문서 훼손을 불러오는 홍보는 별로
탐탁치가 않군요.

제가 잘한거예요...?--SALAMANDER 2008년 1월 22일 (화) 16:26 (KST)

백과사전으로 옮기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협조로 인해 문서 훼손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네이버 측이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요? (네이버는 위키백과를 관리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위키백과에 사용자가 몰림에 따라 반달 현상의 빈도 또한 높아지는 것이 자연적인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Ykhwong 2008년 1월 22일 (화) 16:30 (KST)
득이 있으면 부작용도 있는 법이지요. 네이버의 위키백과 노출은 분명한 ‘득’이고, 사용자 증가에 따른 문서 훼손은 작은 ‘실’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네이버가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것은 충분히 반길만한 일이며, 문서 훼손에 대해 NHN 측에 따질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2일 (화) 17:18 (KST)
반달 이야기는 그냥 생각나서 덧붙인거에 불과합니다. 제 이야기의 요지는 위키사전이라는 표기가 거슬려 위키백과로 고쳐달라는 겁니다. 위키≠위키백과이고(위키문서 참조), 위키문법을 쓰는 백과사전은 시티젠디엄, 백괴사전 등등 여러곳이 있으니 위키백과로 표기를 고쳐달라고 한거죠.--SALAMANDER 2008년 1월 22일 (화) 17:42 (KST)
그렇군요. "탐탁치가 않다"는 말씀에 조금 오해를 했나 봅니다. :) Ykhwong 2008년 1월 22일 (화) 17:36 (KST)

[편집] 답변이 왔습니다.

위키사전 아이콘을 수정하는 건은 검색담당자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 위키백과가 나오게 되면서 몇몇 문서에 반달리즘이 나타났다니 안타깝네요. ^^;;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곧 자정되리라 믿습니다.

— 네이버 사전 담당자 딕씨

하루속히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군요.--SALAMANDER 2008년 1월 22일 (화) 19:24 (KST)

반달이 뭔지는 알련지.... --WaffenSS 2008년 1월 23일 (수) 16:08 (KST)
반달=문서 훼손이라고 제가 설명했습니다.--SALAMANDER 2008년 1월 23일 (수) 19:28 (KST)
설명은 잘하셨습니다만, 문제는 받아들이는 쪽이 그것의 의미와 심각성을 이해했냐는 거지요. 아마 그쪽은 별 생각없을 겁니다. 당사자가 아니니까. --WaffenSS 2008년 1월 24일 (목) 14:47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통폐합 공식 제안

제가 여지껏 제 사용자 페이지에 위키프로젝트 발전 방안 중 하나로 꼽았던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을 해볼까 합니다.

우선 제 사용자 페이지에서 밝힌 대로 현재 위키프로젝트는 너무 특정 세부 분야별로 치우쳐진 나머지 (활동량은 없는데)중구난방식의 개설도 일부 있었으며, 이런 특정 세부 분야로 나눠진 프로젝트들의 상당수는 중복 분야를 다루는 경우도 많아 좀 더 상위 개념으로 통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런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통폐합을 통하여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의 대다수 위키프로젝트들은 대부분 활동량도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초기의 목적이었던 해당 분야에 대한 편집의 활성화는 온데간데 없어진지 오래인 곳도 많습니다. 이는 처음 부분에서 언급한 특정 세부 분야별로 치우친 나머지 사용자들에 대한 관심을 끄는 데 실패하고 참가자의 저조로 인해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되지 않고 결국 기존의 참가자마저 손을 떼버리는 악순환이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위키프로젝트 통폐합을 제안했으며, 제가 제시한 구체적인 정리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자연과학 분야에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화학,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생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천체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과학으로 통폐합하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해부학은 넓은 의미로 보았을 때 생물에 포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면 역시 과학으로 통폐합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프로젝트 자체를 폐지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으로 통폐합니다. 다만, 대중음악 프로젝트는 그동안의 프로젝트 활동 실적이 어느 정도 있으므로 그것을 감안하여서 음악의 하위 프로젝트로 존속시킵니다. 물론 고전음악은 폐지됩니다. 또 인문사회 분야 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국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역사로 합칩니다(여기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삼국지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중국사의 일부분으로 간주하여 역시 통폐합합니다)
  2. 1의 결과를 지켜본 뒤 성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뒤 통폐합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나머지 위키프로젝트들을 통폐합시킵니다.
  3. 2에서 통폐합 대상이 되지 못했으나 참가자수가 극히 적은(2명 이하) 혹은 최근 활동량이 없는 프로젝트로 분류된 프로젝트를 정리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3단계로 된 위키프로젝트 정리안을 시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위키프로젝트의 정리 과정에서 많은 반발도 있겠습니다만, 효율적인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안이 있으시다던가 혹은 기타 의견 표명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밑에다가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2일 (화) 22:13 (KST)

BongGon님이 보시기에 난잡한 내용은 폐지 대상인 것인가요? 소위 umbrella project로 상위 프로젝트를 만들자는 제안이라면 모르겠지만 왜 하필 폐지가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23 (KST)
참가와 편집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이며, 하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재촉을 해도 하고 싶어할 리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욕을 간접적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꺾는 일에 발을 담그신 것 같아 무척 씁쓸하네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28 (KST)
폐지가 곧 삭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난잡한 내용들이라뇨? 단지 효율성으로 그 내용을 정했을 뿐입니다. 만약에 난잡한 내용이라서 삭제가 되어야 한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가 통폐합 1순위이겠지요? 사고를 다른 방향에서 유연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애초에 반대 의견이 당연히 있으리라고 예상을 했고 거기에 맞추려는 생각은 했지만 예상외로의 직접적인 공격을 받으니 참 당황스럽네요.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29 (KST)
그리고 그렇다면 명시적인 참여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그것도 존중 차원에서 놔두어야 할까요? :)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29 (KST)
"난잡함을 지울 수 없으며"라는 표현은 BongGon님의 표현이였습니다. 그리고 의견은 의견일 뿐 공격이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35 (KST)
전 삭제라는 말은 꺼내지 않았습니다만, 폐지가 곧 삭제가 아니라면 폐지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36 (KST)
존중 차원에서 놔두어야 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러면 참여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그냥 두면 됩니다. “BongGon님 눈에 거슬리므로” 삭제해야된다라거나, “위키백과에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이외에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39 (KST)
현재 정안영민님께서 만드신 암묵적인 규칙에 의하면 이미 생성된 프로젝트들은 폐지 결정이 붙어도 프로젝트의 삭제를 의미하지 않으며 단지 폐지 딱지만 붙을 뿐입니다. 물론 이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자가 3명이 나타나면(참가자란의 서명 기준) 다시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완전 폐지하고는 거리가 있지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40 (KST)
프로젝트 동면 말씀이시군요. 그럼 거의 언제나 해동이 가능한데 동면의 의미가 있습니까?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42 (KST)
프로젝트 동면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정안영민님께서 한 것이니 그 분에게 여쭤보시구요,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에 대한 이야기를 저의 아니꼬움 정도로 보시니 참으로 유감입니다. 어쨌거나 다른 분들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그 때 판정이 나겠지만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02:44 (KST)
위키프로젝트의 불필요한 통폐합의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BongGon님에 대한 저의 아니꼬움 정도로 보시니 정말 참으로 유감입니다. 질문을 회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통폐합이 필요한가요? 참여도 상승을 기대하신다면 얼마나 기대하시나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47 (KST)
Japanese Wikipedia와 Korean Wikipedia의 참여율이 저조하여 Asian Wikipedia로 통폐합이 이루어진다면 반기시겠습니까?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49 (KST)
위 질문은 원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문맥 상 어울리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잔글로 되돌리기는 왜 하시나요. --Kjoonlee 2008년 1월 23일 (수) 02:59 (KST)

의견서로 의견만 제시하면 되는걸 가지고 불필요한 감정싸움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두분 다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를 한번 읽고 오시는걸 권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23일 (수) 03:03 (KST)

의견 저도 묻고 싶어집니다. 왜 전체적인 계획에 의거한 통폐합이 필요하지요? 중복된다 여겨지는 분야가 있어, 프로젝트의 구성원들이 토론에 의해 협의를 거쳐 동의를 했을때, 통폐합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BongGon님의 사용자 페이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난잡하게 만들어진 경향이 짙다'라는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라면,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활성화도 그렇구요. 통폐합이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논리적 전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는'(프로젝트들이 말입니다) 것들은 빨리 깔끔하게 정리해야 보기 좋겠다는 심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토론 자체가 말로 하는 '공격'인 것 같습니다. 서로 치고 받아야 할 처지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고조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신공격으로 넘어갈 여지는 최대한 배제하고...) -- tiens 2008년 1월 23일 (수) 09:30 (KST)

그렇게 보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요. 아차, 제가 제시를 안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조금 상위 분야에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게 된다면, 위키프로젝트의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는게 맞기는 합니다. 조금 Tiens님이 원하시고자 하셨던 답변에는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의 경우 어느 정도의 참가자를 확보(한 13명 정도...)한 뒤로는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이루어졌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2:38 (KST)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고요, 물론 만약에 다수의 동의를 얻어서 이 계획이 실현된다고 하더라도 1차적으로 볼 때는 상호 연관성이 높아 아무래도 활성화 측면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쉬운 과학 분야와 음악 분야, 역사 분야 등을 통폐합 대상으로 우선 정하는게 어떤가 제시해 본 것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2:41 (KST)

의견 관련된 분들의 동의를 얻기 어려운 상태에서 프로젝트 자체를 바꾸는 것은 차후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1월 23일 (수) 10:42 (KST)

그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참가자분들의 반 이상의 동의를 얻고 계획을 실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명시적인 참가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문서 생성자의 동의만을 얻으면 되지 않을까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2:38 (KST)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의견없이 제3자에 의한 폐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악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아예 활동이 없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봉곤님은 늘 너무 성급합니다. 이 건이 굉장히 시급한 문제도 아닌데 말입니다.--WaffenSS 2008년 1월 23일 (수) 16:11 (KST)
지난번 사진컨텐츠 건은 제가 앞뒤도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를 꺼낸 점을 이해를 합니다만, 이 안을 추진하는 자체로서 제가 성급하다는 취급을 받는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단지 제안을 했을 뿐이고 제가 제안한 부분은 제안사항일 뿐 아직 명시적인 동의를 얻은 것도 아닙니다. 설사 추진된다 하더라도, 위에서 언급하던 대로 적어도 참가자분의 반 이상의 동의를 얻는 식으로 통폐합을 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폐쇄가 아니라 통합과 같이 추진하기 때문에 발전적 해체 정도로 보는게 옳을 듯 하네요. 그리고 이미 아예 활동이 없는 프로젝트들의 경우 정안영민님의 위키프로젝트 관리방침에 따라 '폐지된 위키프로젝트' 딱지를 이미 붙이고 있습니다. 미활동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폐지는 이전부터 있어왔음에도 마치 위키프로젝트 폐지를 저 혼자 추진한 양 취급되니 조금 아쉽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6:34 (KST)
한 말씀 드리자면 지금 BongGon님의 의견에 다른 분들의 반발이 있는건, 일단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프로젝트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지 않겠느냐라는 논의가 먼저 된 뒤에, 폐지하는 방향이 옳다면 어떤식으로 폐지하자라는 식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앞의 논의는 거두절미하고 폐지하는게 옳으니까 어떤식으로 폐지하자고 주장하시니 다른 분들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되는군요.(아마도 이부분을 두고 성급하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촌철살견 2008년 1월 23일 (수) 19:11 (KST)
촌철살견님의 의견을 보니 제가 너무 앞선 단계로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대통령 당선인이 대운하 계획은 일단 시행한다라고 하고 그 방법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는 것과(현재 대운하 반대 세력은 매우 많지요) 다를 바가 없네요. 그러면 일단 저 계획안은 폐지에 대한 동의를 얻은 뒤에 시행하는 방법이라고 가정하고 일단은 통폐합이 타당한가에 대한 의견으로 선회해야 겠네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16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통폐합의 타당성 여부

위에 제가 제안했던 제안은 유보된 걸로 합시다. 다만, 다른 분들의 토론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럼 제안을 선회하여 '위키프로젝트에 대한 통폐합'이 타당한가에 대한 논의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26 (KST)

일단 저는 위에서 제안 당시 글에 실었던 주장대로, 위키프로젝트의 통폐합은 중구난방식에 1~2명의 소수의 인원의 참가로 활동성이 없는 현재의 많은 프로젝트들의 활동성을 끌여들이는 데 충분히 기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큰 범위의 프로젝트일지라도, 참가자가 많다면 당연히 활동성이 늘어나는 것도 순리가 아닐까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32 (KST)
“소아마비는 병이다”같은 식의 간단한 내용의 작성을 부탁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아니므로 부탁을 거절하는 수도 있습니다. 축구 프로젝트와 농구 프로젝트가 있는데 축구 프로젝트가 활동이 부진하여 구기종목 프로젝트에 통합될 경우, 축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줄어든다에 한 표 던집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4일 (목) 01:56 (KST)
통폐합의 효과가 좀 의문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오히려 삼국지에 관심 있는 사람보다 적습니다. 과학의 각 분야도 마찬가지고요.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라는 거죠. 만약 위키프로젝트:공학 같은 게 만들어지면 그 프로젝트 자체에서 뭘 하기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통합은 하지 말고 활동 없는 프로젝트에 폐지 표시를 하는 수준으로 정리하면 어떨까 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1월 24일 (목) 02:29 (KST)
모든 통폐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줄기를 가진 프로젝트를 더 큰 줄기의 프로젝트로 통합하는 것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의문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제시하셨던 과학 프로젝트 같은 경우 하위 프로젝트를 묶어주고 과학에 관련된 전반적인 토론의 목적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으나, 화학/생물학/천문학과 같은 큰 줄기의 프로젝트의 활동이 적다고 하여 전부 통합한 후 모든 내용을 과학 프로젝트에서 다룬다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퍼틴 2008년 1월 24일 (목) 03:22 (KST)
하지만 과학의 경우 학문 자체가 애초에 물리 생물 화학 등의 유기성이 꽤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통합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생물학을 전공했다고 그래서 물리에 대해서 문외한인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역사 부분도, 중국사에 관심도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중국사만 아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의 역사도 주변의 역사와 다 연결고리가 있는데(탈라스 전투 같은) 설마 중국사만 알고 다른 역사는 문외한일 이유는 없겠지요. 그래서 만약에 통폐합 작업이 이뤄지게 되더라도 '과학과 역사+음악' 부분만 일단 통폐합 대상으로 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18:16 (KST)
BongGon 님에게 묻습니다. 축구 이외의 스포츠 종목 작업이 열심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니, 위키프로젝트 축구를 위키프로젝트 스포츠로 바꾸자고 하면 동의하시겠습니까? "위키프로젝트 과학"이 필요하다면 이 프로젝트에서는 과학의 역사 등과 같은 항목, 노벨상 항목의 공동 편집, 새로 생겨나는 학제간 학문에 대한 분류 정책, 그리고 각 분야간의 용어 차이에 대한 조정 등을 다룰 수 있겠죠. 그렇다고 물리학/화학/생물학 등을 한꺼번에 다 다루자고 하면?? -- ChongDae 2008년 1월 25일 (금) 11:57 (KST)
저는 활동성이 적기 때문에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통폐합을 하자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분야별로 정리가 가능하다면 정리하자는 것은 그 다음 문제지요. 그리고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상호 연관성이 큰 학문입니다. 하지만 스포츠는? 글쎄요, 축구 프로젝트의 경우 럭비나 미식 축구 등 그 외 파생 종목에 대해서는 포괄할 수 있지만(이미 주전자님의 럭비 문서 편집으로 축구 프로젝트는 이 부분을 포함합니다) 그 외 종목은? 농구와 축구라는게 공을 쓴다, 스포츠라는 공통점에 공을 쓴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그 뿌리가 같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제 논리가 명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사고 틀 내에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7:47 (KST)
글을 다시 보니 ChongDae님께서는 출발부터 잘못하셨네요. 활동성이 높아 독자적으로 생존이 가능한 프로젝트들은 모두 제외했습니다.(축구, 기독교 등) 하지만 과학 프로젝트들은 보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를 빼놓고는 거의 전멸 수준에 가까우니 이들을 묶자는 것이었고, 그리고 위키프로젝트 물리는 하위 프로젝트로(위키프로젝트 프로그래밍이 컴퓨터 과학의 하위 프로젝트로 들어간 것 처럼) 편입시키자는 것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7:51 (KST)

근본적으로 위키프로젝트는 특정 주제의 문서들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가 충분히 크다면 그 위키프로젝트는 필요합니다. 현재 그 분야의 사용자 수가 얼마냐 되느냐는 별로 관계가 없어요. 특히 '참여자' 수를 따지고 그 프로젝트가 필요한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위키프로젝트에 가입해야만 그 위키프로젝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가입이라는 것은 단지 그 분야에 충분히 자신이 있어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러 주제를 하나로 합친다고 해서 그 프로젝트가 더 잘 굴러갈것이라는 생각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여러 개의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의 큰 죽은 프로젝트로 만들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3:09 (KST)

[편집] 장 르노

장 르노 문서의 제목을 장 레노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Reno의 e위에 악센트가 없기 때문에 원칙상으로는 르노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겠으나 정작 프랑스에서는 (스페인식대로) 장 레노라고 한답니다.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쟈본 2008년 1월 23일 (수) 06:57 (KST)

언어의 사회성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기존에 알려진 이름을 존중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거북이 2008년 1월 23일 (수) 17:33 (KST)
다시 보니 거북이님 생각이 더 일리가 있군요.쟈본 2008년 1월 25일 (금) 09:04 (KST)
제 생각에는 이 사람이 본래 스페인 사람이고, 프랑스에서도 스페인어 식으로 발음을 한다면 장 레노로 바꾸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래어는 최대한 원어나, 혹은 그 이름이 유래된 곳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이름으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udius 2008년 1월 25일 (금) 21:58 (KST)
정식 문서의 제목을 장 레노로 바꾸고, 장 르노에서 자동연결이 되는 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합니다.쟈본 2008년 1월 26일 (토) 00:35 (KST)
언어에 관한 문제를 다룰 때는 것은 널리 알려진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게 사회성이지요. 즘 신문들이 자꾸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이렇게 쓰고 있던데, 사실 그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맥도날드도 맥날 이런 식으로 써야 할 거에요. 위키백과 내에서 논의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던 집시와 로마인의 문제와는 좀 다른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어차피 불어를 모두 한국어로 전사할 수가 없고 영어를 한국어로 완전히 전사할 수가 없다면, 앞으로 들여오는 외래어는 기준에 맞추되 기존에 널리 통용된 표기는 그대로 두는 것이 '언중'들의 방식입니다. 언어는 연역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중들이 쓰다보면 그 쓰임새를 통해 귀납적으로 원칙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장 르노라고 쓰던 장 레노라고 쓰던 프랑스나 스페인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입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혼동을 느끼겠지요. (실제로 제가 모 학원의 영어강사와 이런 얘기를 했는데 미국에선 [맥도날드]라고 읽지 않기때문에 우리도 [맥다날]이라 쓰는게 옳은것 같다는 의견을 주어 충격을 먹은 적이 있지요.) --거북이 2008년 1월 27일 (일) 17:16 (KST)

[편집] NHN 문서 조작

다들 요 글 한 번 봐 주시겠습니까? -_- -- iTurtle 2008년 1월 23일 (수) 11:07 (KST)

여기서 확인해 보니깐, 한국케이블티비구로방송로 나오네요.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3일 (수) 11:57 (KST)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는디요...?--SALAMANDER 2008년 1월 23일 (수) 13:46 (KST)

[편집] 지미 웨일스의 한국 방문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전경련 등에서 후원하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Global Innovation Forum) 2008 행사에 지미 웨일스가 참석하는 군요. (참조: 관련 기사행사 홈페이지, 행사일정), 한국 방문이 처음인 지미 웨일스가 대한민국의 위키피디언들과 만나면 좋을텐데요. 웨일스만 일정이 맞는 다면 오프모임을 추진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 리듬 2008년 1월 23일 (수) 16:14 (KST)

반가운 소식이군요. 그런데 장소가 보니까 제주도이네요. 제주도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하게 된다면 많이들 오실까요? :) -- tiens 2008년 1월 23일 (수) 17:04 (KST)
재정난 관계상 제주도를 방문할 수 없습니다. 서울이라면 모를까/...--알비스 2008년 1월 23일 (수) 19:03 (KST)
이번 방문시, 서울에도 들르지 않을까요? -- 리듬 2008년 1월 24일 (목) 08:07 (KST)
이번 방문시, 대구에도 들르지 않을까요? -- SALAMANDER 2008년 1월 24일 (목) 08:25 (KST)

[편집] 카탈루냐어판 항목 수 100,000개 돌파

ca:Viquipèdia:Cent mil articles en català 카탈루냐어판도 100,000개를 돌파했네요.. -- iTurtle 2008년 1월 23일 (수) 17:32 (KST)

[편집] 이전에 있었던 이명박의 ip 편집자의 반달행위,

다른 분들이 이 ip 주소 기관명이 한나라당이라길래 직접 쳐봤는데요.

ip 주소가 바로 기관명이 한나라당이라고 뜨는데, 이거 참 재미있네요.

한나라당에 직접 전화라도 해서 망신이라도 줘야 하는 사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 여당이 될 당 측에서 고작 위키백과에서 반달 행위나 하고 있다니 할 말이 없군요. BongGon 2008년 1월 23일 (수) 19:19 (KST)

이에 맞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분들이나 미디어오늘측등에 선을 댈 수 있는 분들은 이것에 좀 손 대주세요~~ --알비스 2008년 1월 24일 (목) 00:10 (KST)
누군가 한번 오마이뉴스나 한겨례 등에 기사 제보라도 해주었으면 하네요. 만약 기사화된다면 정부 여당이 되기도 전에 큰 망신 한번 제대로 치룰겁니다. 이 편집도 그렇고, 자신이 한나라당 무슨 위원인지라고 주장했던 사용자:이현이님의 편집도 가관이었죠. 제가 그 분에게 개념좀 챙겨드시라고 일침을 놓아 드렸더니만 제 사용자 페이지에도 반달을 시도하셨다죠. :)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00:34 (KST)
제 말이.. --알비스 2008년 1월 24일 (목) 16:16 (KST)
괜시리 명예훼손 어쩌고 하면서 고소 당할까봐, 손이 안가네요 ㅠ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4일 (목) 12:12 (KST)
이 ip(210.95.57.1)가 한나라당으로 찍히는 명백한 사실인데 명예훼손이 될 수는 없지요 :) BongGon 2008년 1월 24일 (목) 18:08 (KST)
허위유포만 명예훼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가지고 명예훼손을 해도 잡혀갈 수 있습니다. 뭐 굳이 망신을 줘야지 어쩌구 하는 것보다는, 이 사실을 가지고 있다가 한나라당 측에서 또 위키피디아가 반이명박이 많이 어쩐다 할때 내세우면 좋을듯 adidas 2008년 1월 26일 (토) 03:15 (KST)
그렇군요.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02:27 (KST)

다음 블로거 뉴스에 올려도 될것 같은데요...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2:36 (KST)

[편집] 틀:음력양력변환과 관련된 틀들.

이거 사용한 계산법과 원리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관리자지만 이것까진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 1800년부터 2110년까지 음력 가지고 있으며(2101~2110년은 확실치 않음) 자바스크립트 파일과 24절기 계산 자바스크립트까지 가지고 있으니 연락하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1980년부터 2040년까지만 돼 있습니다만 1912년부터 2100년까지로 확장해야 하는데 뭐가뭔지 몰라서 확장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솔직히 제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더 쉽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24절기와 이 사이트의 합삭시간만 이용하면[주의: Delta-T의 오차를 빼야 함] 음력은 다 구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4일 (목) 12:45 (KST)

합삭주기만으로 음력과 양력을 자동변환할 수 없습니다. 무중치윤법이 원리이긴 하지만, 달의 남중, 태양의 남중 등의 기준이 되는 시간대와 장소가 바뀌기 때문에 가장 정확한(!) 방법은 그냥 다 만세력으로 넣는 수 밖에요. [12] 도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8년 1월 24일 (목) 17:51 (KST)

[편집] 관리자 요청 문서 용량 폭증

관리자 요청 문서에서 관리자 권한 요청 건수 및 해당 문서 용량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늘어나서 문서량이 비대합니다. 1월 24일 현재 106,604바이트, 요청 건수만 70여개를 넘어가구요, 작년 12월에 40여개 68k였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증가입니다. 올해 들어 사람들도 늘고 이야기도 늘어, 사랑방의 분리처럼 관리자 요청 문서도 분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기능별로 나누는 방안이 좋아보입니다만은...--Hun99 2008년 1월 24일 (목) 23:15 (KST)

완료된 건을 분리해서 보존문서로 별도로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5일 (금) 12:53 (KST)

[편집] 관리자 여러분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현재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가보면, 관리자의 권한을 필요로 하는 요청들이 상당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떤 관리자 여러분이든 처리를 신속히 해 주시거나, 아니면 '~한 식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 등 처리 과정을 신속히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식으로 처리가 되었다,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겠다고 사용자들에게 통보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모르는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심정, 어떤지 아세요? 설사, 처리가 되었다 하더라도 관리자 요청에 '~한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라는 코멘트 하나 남기는것은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관리자들의 필수 업무 중 하나는 관리자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는것입니다. 최근 바뀜에서 관리자분들이 뻔히 활동하고 계시는게 보이는데, 관리자 요청에 코멘트를 남겨주고, 빠른시일내에 처리하는것을 일부 요청외에는 찾아보지를 못하겠습니다. 관리자 여러분들의 '관리자 요청에 대한 빠른 처리'를 촉구하는바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4일 (목) 23:45 (KST)

지금 잠깐 보고 왔는데, '관리자 요청'은 관리자 권한을 요청하는 곳이지, 토론을 위해 남겨두는곳이 아닙니다. 권한이 없는 사용자들이 아무리 떠들어 봤자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몇몇건을 제외하고는 사용자들만 코멘트를 남긴채로 있습니다. '~게 처리하겠다.', '~한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등의 말을 해 주기를 요구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4일 (목) 23:49 (KST)
이대로 가다가는 위키백과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조만간 올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은 네이버가 위키백과 검색 서비스를 시작할 때 이미 예측 가능한 일이었지요. 제가 보기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이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새 관리자를 뽑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저도 후보로 어떤 분을 염두에 두고는 있습니다만.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00:38 (KST)
현 활동중인 관리자 4명으론 턱없이 부족하죠. 숫자가 적다보니 업무(?) 분담도 안되므로 더 필요합니다. 추대하실만한 분이 계시면 주저말고 올리세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5일 (금) 09:17 (KST)
네, 이제 한국어 위키백과도 어느정도 성장을 했는데, 4명으로는 크렌베리님 말대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관리자 님들이 365일 위키백과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역시 관리자 인원을 좀 더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5일 (금) 09:25 (KST)
하지만 그분께서 받아들이실지가 걱정입니다. 그 분도 저와 나이가 같다 보니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7:43 (KST)
관리자가 1분이면 처리할수 있는 내용이 몇일씩 밀려있는걸 저는 문제삼는겁니다. 딱 한번이라도 관리자 요청에 와서 훑어본다면, 몇일씩 밀리지는 않을껍니다. 이건, 직무유기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5일 (금) 18:26 (KST)
그런 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은 확실하게 관리자 수 부족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8:50 (KST)
관리자 부족이라.... 현재 폭발적인 편집 증가 추세에 따라 가기 위해서는 관리자 충원이 1~2명 정도는 확실히 더 이루어져야 하긴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5일 (금) 19:48 (KST)
제가 보기에 몇 분이 관리자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데 일일이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게 좀 부담스럽네요.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9:56 (KST)

[편집] 제목이 이상합니다.

비즈하드(하나로 통합된 비즈니스 환경). 강성태 (공부의 신) 이게 과연 올바른 제목일까요? 게다가 하나로 통합된 비즈니스 환경은 제목을 딱 봤을 때 광고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강성태를 공부의 신이라고 한 것은 약간 이상합니다. 공부의 신이라는 명확하지 않는 기준을 동음이의의 기준이 된다는게 이상합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5일 (금) 09:48 (KST)

비즈하드(...)는 비즈하드와 내용 자체가 중복되서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 강성태 (공부의 신)은 왜 있는거죠? 수능 점수가 매우 좋았던 사람은 예전에도 몇명씩 나왔는데 말이죠. 공부의 제왕에 합치던가 삭제하는게 좋겠군요. 이승복처럼 중요한 주제의 배경을 설명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도 아닙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5일 (금) 10:08 (KST)

[편집] 희한한 현상 발견

(1)Ex 문서를 본 뒤에, (2)링크를 타고 EX 문서로 간 다음, (3)[뒤로]를 누르면, Ex 문서가 뜨는 게 아니라 Ex를 보기 전 페이지가 보이네요.

참고로 전 IE를 사용합니다. --하높 2008년 1월 25일 (금) 16:00 (KST)

저는 안그러는데요 ;; (불여우사용합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5일 (금) 20:16 (KST)

[편집] 위키백과 명칭에 대한 네이버의 답변

담당자에게 문의한 결과 '위키'의 뜻은 말씀하신대로 잘 알고 있으나 이미 '백과사전' 영역에 노출되어 앞에 '백과사전' 이라고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백과라는 말을 중복하여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네이버 사전 담당자 딕씨

{{POV}}붙여도 전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네이버 사전 담당자 딕씨한테 완전히 답이 왔는데, 지들이 뭐길래 남의 사이트 이름을 바꾼다 마랍니까?저 변명대로면, 두산대백과사전도 백과사전 영역에 있으니 두산대사전이라고 해야겠네요. 하참! 기가 막혀서. 여기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이 있으신 분은 여기 네이버 사전 담당자 블로그의 《Naver사전 활용법》카테고리의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위키백과'도 함께 검색이 됩니다.^^〉문서에다가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십시오.--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19:45 (KST)

의견 하나 올렸습니다. :) 정말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사전으로 불린다면.. 여기에 접속하기 싫어질 거에요.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25일 (금) 21:05 (KST)
사전인가 백과인가는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위키사전’으로 하면 위키낱말사전과 오해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1월 25일 (금) 21:11 (KST)
그럼 피첼님의 의견은 제가 보내겠습니다. 전에 위키피디어 수정 요청 때 좀 방법을 갈고 닦았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5일 (금) 21:13 (KST)

안녕하세요, 딕씨 (관리자)님
위키백과 사용자중 하나인 쿠도군(네이버 내 닉네임:쿠도침략)입니다. 현재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에서 위키백과의 내용을 넣은 것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 후 발전을 위해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내용 구분을 위한 아이콘 [위키사전]은 자칫 잘못하면 위키백과와 함께 진행중인 또 하나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 낱말사전]과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름은 위키백과인데 위키사전으로 알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림 변경이 까다로운건 알지만, 관리자 분들께 말씀 드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가.

— 쿠도군이 보낸 의견

처음에는 역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최고죠!!ㅋ--WhiteNight7(T/C/L) 2008년 1월 25일 (금) 21:18 (KST)

난 다짜고짜 욕부터 했는데 ㅡ.ㅡ --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21:26 (KST)

충격 요법은 어떨까요? “이런 사소한게 네이버가 구글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다”하고 말이에요.--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21:48 (KST)

아마 힘들 것 같습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25일 (금) 21:58 (KST)
하긴 그러면 제가 악플러로 몰릴 위험이...--SALAMANDER 2008년 1월 25일 (금) 22:08 (KST)

엠파스에도 위키사전으로 나오네요...흠--Hun99 2008년 1월 25일 (금) 23:28 (KST)

강하게 나가 볼까요? “혹시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로 알려지는걸 바라는거 아니냐”하고 말이에요.--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0:32 (KST)

불필요하게 여기 저기 자극하는 대신 설명과 제안만으로 끝내시면 안되겠습니까? 섹션 이름이나 내용이나 과도하게 공격적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26일 (토) 11:54 (KST)

개이버는 공격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귀도 안귀울입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2:30 (KST)
거기는 이익이 되지 않는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니까요. 욕해봐야 셀러멘더님 손해입니다. 머리를 식히시고 냉정하게 처리해주세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6일 (토) 12:58 (KST)
하하 어쩌다 보니 내가 뇌 과열된 데모 주동자가 된건지...--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3:04 (KST)
공격적으로 나가도 귀기울이지 않으니까 그렇지요... --WaffenSS 2008년 1월 26일 (토) 13:09 (KST)

공격적인 제목을 변경합니다. 그렇게 흥분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6일 (토) 13:13 (KST)

흐흐... 데스노트를 손에 넣으면 오승환(NHN 대표)부터 적을거야...--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3:20 (KST)
여긴 토론하는 곳이지 인신공격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그것은 보기에 따라서 '죽여버리겠다'고도 보일 수 있는 식의 발언입니다, 부디 삼가해주세요. - 나이키 2008년 1월 26일 (토) 13:23 (KST)
죄송합니다. 좀 흥분을 해서요.--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3:24 (KST)

큭큭큭. “개이버 직원들은 양심과 개념을 챙겨라”라고 했습니다. 근데 내가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죠?--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4:17 (KST)

[편집] 공정 사용이 통과 되었습니다.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으로 해당 부분의 토론을 옮겼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20:42 (KST)

설마 투표로 통과된 건가요 :( -- <THEOTERYI|V·T·B·C·I> 2008년 1월 25일 (금) 21:07 (KST)
투표의 내용은 일단 반보류(솔직히 네명이서 한 거지만요 -_-)되었고, 사용자:정안영민/로고의 의견으로 재 토론을 나누고 있습니다.--WhiteNight7(T/C/L) 2008년 1월 25일 (금) 21:09 (KST)
그렇습니다, 하지만 통과가 곧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해당 토론방에 오셔서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21:09 (KST)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는데 규정으로 채택이 되었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jtm71 2008년 1월 27일 (일) 07:38 (KST)
투표결과에 따른 결정이 반보류되었다는 주장이 어떤 근거에 따른 것인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또한, 향후 모든 투표에 대하여 총의가 형성되지 않아서 무효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 개굴 2008년 1월 27일 (일) 07:46 (KST)
대략 표수가(기권까지 합쳐서)50:50정도로 형성된 걸로 압니다. 사용자 중 반만 동의하는 정책이 총의가 형성된 정책이라고는 못하죠.--더위먹은민츠 (토론·기여) 2008년 1월 27일 (일) 10:30 (KST)
기존의 논의는 거기서 멈추었으면 멈추었을 뿐입니다. 이형주 님의 안은 완전히 새로운 출발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논의가 있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형주 님은 옛날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들어 시간이 지난 현 시점에서 투표를 강행했죠.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19:36 (KST)

[편집]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 투표 회부

그 투표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또한 그 투표는 이전에 부결되었던 투표가 아니죠. --Johyeongryeol 2008년 1월 27일 (일) 12:53 (KST)

[편집] 세게 한마디 했습니다.

이런 사소한게 네이버가 구글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일 겁니다. 왜,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로 알려지는걸 바랍니까?

라고 했습니다. ㄱ- 이건 좀 수치가 높은데... 악플러로 몰리지 않을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26일 (토) 10:43 (KST)

아무래도 그러긴 그럴 것 같긴 한데... 좀 심하네요... --유중이 2008년 1월 26일 (토) 10:46 (KST)
좀 그렇네요. 위키백과가 네이버 위키로 알려진다고 해도 결국엔 네이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걸 알게 될 터고, 네이버와 구글은 노는 판이 다르죠.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표현은 되도록 에둘러서 해주신다면, 서로 기분상하지 않고 윈윈으로 끝날수 있다고 봅니다. :) - 나이키 2008년 1월 26일 (토) 13:00 (KST)
위쪽의 글도 읽고 느낀 겁니다만,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Salamander님은 앞으로 네이버에 메세지를 보내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쪽에 꼭 지적해야 할 일이 있다면 침착하게 글을 쓸 능력이 있는 다른 분에게 맡기기로 하지요. --Acepectif 2008년 1월 27일 (일) 01:45 (KST)
반성하고 있습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27일 (일) 13:39 (KST)

[편집] {{catmore}} -> {{분류 설명}}

{{catmore}}를 {{분류 설명}}로 바꿔주세요. 봇 있는 분들 좀 봇 돌려주세요. --유중이 2008년 1월 26일 (토) 10:55 (KST)

이미 넘겨주기가 되어있는데 혹시 바꾸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퇴프 2008년 1월 26일 (토) 11:46 (KST)
그럼 {{stub}}를 {{토막글}}로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중이 2008년 1월 26일 (토) 19:54 (KST)
stub-xxx 와 같은 형식이 다른 토막글 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잘못 판단한 부분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27일 (일) 01:47 (KST)
그렇군요...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2:37 (KST)

[편집] 네이버의 위력은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하군요.

IP사용자의 장난질-이건 이미 반달도 아닌 듯-이 양과 질(?) 면에서 모두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이건 뭐... 과장 좀 보태서 IP사용자 미리보기 의무화 재발의하면 통과될 것같은 분위기네요. (일사부재의 통과됐나요?)--dus|Adrenalin 2008년 1월 26일 (토) 15:56 (KST)

이미 IP사용자들의 미리보기 의무화는 되어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6일 (토) 16:01 (KST)
앗, 제가 착각하고 있었군요 OTL
이거 진짜 답이 안나오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유동인구 넘쳐나는 네이버인만큼 나아질 리가 없을 것 같은데... 악화되면 모를까. --dus|Adrenalin 2008년 1월 26일 (토) 16:06 (KST)
이 문제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형태의 관리단을 만들기로 한 상태인데, 진전은 없습니다. 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관리)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6일 (토) 16:09 (KST)
이건 위키프로젝트의 테두리로 해결할게 아닌 것 같네요. 위키백과 자율방범대 같은 식으로 이름을 아예 새로 붙여야 할 것 같은... 어쨌든 생기면 저도 가입하고 싶지만 고2라 주말 오전에만 하겠네요 (쩝) --dus|Adrenalin 2008년 1월 26일 (토) 16:14 (KST)
아직 도입하기에는 이른 느낌이지만, 여기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6일 (토) 16:31 (KST)
이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네이버에서의 검색 결과로 위키백과가 나옴으로 IP 사용자가 반달을 하고 있는 걸 모르시나요? 특히 대부분의 아이돌 가수라고 불리는 가수들은 반복되는 반달로 준보호가 되었습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6일 (토) 17:11 (KST)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의 명칭 변경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의 명칭을 변경했으면 하는데, 제가 마음대로 바꾸는건 왠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는 제목만으로 봤을 때에는 위키백과의 경고나 단속등을 하는 것 같지만 이 프로젝트는 위키백과의 기술 정비 프로젝트입니다. 이에 따라서 이 프로젝트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 기술 정비로 바꿨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위키백과의 IP 사용자 증가와 반달의 계속적인 증가로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을 생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는 관리자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관리자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침 Theoteryi님이 만들어 주시고 계셨네요 :D (사용자:Theoteryi/작업장/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WhiteNight7(T/C/L) 2008년 1월 26일 (토) 17:14 (KST)

큰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퇴프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문서 훼손에 대한 복구 및 예방/문서 및 지침 정리/초보자 안내 등등 어떤 것도 관리자의 업무가 아닙니다. 관리자의 업무는 관리자의 권한이 직접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위키백과:관리자에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있으며, 절대 ‘포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7일 (일) 17:27 (KST)

[편집] 투표 규칙을 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 투표 규칙이 전에 멀뚱이님이 임의로 만드신 규칙으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게됨) 그렇다면 모두가 상의해서 결정한 투표 규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하는 데 마다 보니깐 다른 내용이 있더라구요. 물론 투표 내용에 따라서 약간은 달라지겠지만요. 위키백과 내에서 토론을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투표를 하게되는데, 규칙이 뚜렷하게 없습니다. 이참에 투표 규칙을 확실히 정합시다. “제안 이름: 위키백과:투표를 할 때는 이렇게”....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6일 (토) 21:26 (KST)

위키백과:투표 절차의 제안이 이미 존재합니다. 다만 제안에 그치고 있으며 통과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6일 (토) 23:59 (KST)
이번 공정 사용 투표를 계기로 부결된 투표에 대한 재투표 규칙을 제안하려 했는데, 이미 위키백과:일사부재의의 원칙이란 것이 제안되어 있네요. 먼저 이 원칙을 가다듬고,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모든 사안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으니, 전체적인 것을 한꺼번에 정하기 보다는 필요성이 발생하면 그 때마다 하나씩 관련 규칙을 논의하여 추가했으면 합니다. --Johyeongryeol 2008년 1월 27일 (일) 13:26 (KST)

참고로, 제가 뭐 임의로 만든 규칙을 누구보고 쓰라고 한 적은 없구요, 현재까지 이곳 공동체의 규칙은 "관습"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성문규칙은 없습니다. 그 관습의 내용은, "투표회부자가 알아서 규칙도 같이 정해서 투표회부한다." 이게 현재의 투표 규칙이랍니다. 뭐 전에 사람 것을 베끼든 새로 만들든 크게 부당하지 않는한 관리자들이 제지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 관습은 관리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공식적이고 통일적인 투표 규칙은 저도 이의제기를 한 적이 있고, 한 때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만 다 실패했지요. 참고하시구요. ^^

그리고, 토론이 충분히 많이 된 다음에, 투표를 회부하는 것이며, 투표시에도 단순히 찬성 반대만 표기하는 것은 투표 정신에 어긋난다. 뭐 그정도 룰이 있을 수 있겠군요. 이것도 제가 갑자기 만든 룰은 아니구요, 여기서 행해지고 있는 불문율 비슷한 겁니다.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7일 (일) 14:49 (KST)

제가 느끼기에는 불문률이 아니라 멀뚱이님이 갑자기 만드신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반발도 많았고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7일 (일) 15:59 (KST)
토론은 총의를 얻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jtm71 2008년 1월 28일 (월) 15:00 (KST)
과연 지금까지 토론이 충분히 되고 투표가 이루어졌나요?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04 (KST)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것이 '다수결 만능주의'를 배제하자는 것 아니었던가요 ...? jtm71 2008년 1월 28일 (월) 19:03 (KST)

[편집] 편집도구 확충 요청.

아시다시피, 편집할때는 도구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죠. 그런데, 영어판 위키백과에는 한국어판 위키백과보다 현저히 편집보조 도구가 많습니다. IPA문자부터 시작해서 위키문법까지 클릭 한번으로 여러 위키백과 문법을 쓸수 있게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더 빠르고, 쉽게 편집을 하기 위해서 편집 보조도구를 확충하는게 어떨까요? 영어판은 분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보조도구가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7일 (일) 00:09 (KST)

찬성영어판 만큼 도구모음을 확대하라! 확대하라!--촌철살견 2008년 1월 27일 (일) 03:17 (KST)
찬성영어판에 비해서 부족하긴 합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7일 (일) 13:02 (KST)
찬성저도 항상 느끼던 것 이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리고 정확히 11개 부족하네요(그걸 또 새고 있었던 ㅋ)--위키아비 2008년 1월 27일 (일) 15:14 (KST)
의견 무조건 늘리자고 말씀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열거해주셨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7일 (일) 17:13 (KST)
의견 영어판에는 크릴 문자, 그리스 문자도 있는데 이러한 것도 과연 한국어판에 필요할까요? 그리고 IPA 기호는 많은 분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것만 추가했으면 합니다. -- iTurtle 2008년 1월 27일 (일) 17:20 (KST)
장기적으로 저는 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간편한 클릭 한번으로 특수문자들을 사용할수 있도록 말이죠. 다만, 그리스 문자, 크릴 문자 등 한국어판에서 실질적으로 쓰일 기회가 적은 특수문자들은 생각을 좀 많이 해 봐야겠죠. 일단 저는 이 내용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제안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27일 (일) 19:19 (KST)
찬성 찬성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편집도구를 잘 안쓰는 편이라... 하지만 제 편의대로 위키백과를 꾸려나가는 건 아니니까요. 다른 분들의 편의를 생각해설도...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19:34 (KST)
저도 찬성합니다. 특히 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알비스 2008년 1월 27일 (일) 23:14 (KST)
영어판을 하다보면 사실 좀 많은 느낌입니다. 실속있는 것만 골라서 추가했으면 좋겠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8일 (월) 06:38 (KST)
의견 관리자 요청에 신청하시기 전에, 먼저 구체적으로 어떤 특수 문자가 필요한지 합의를 거쳐 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09:54 (KST)
의견 칸을 적당히 단을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면 중요한 것은 위쪽에, 필요하지만 빈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은 아래쪽에 추가하면 수용 범위를 넓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0:00 (KST)

MediaWiki:Edittools, MediaWiki토론:Edittools 링크 참고해주세요, --Kjoonlee 2008년 1월 28일 (월) 17:05 (KST)

의견을 구하기 위해 사랑방에 올렸습니다만... --해피해피 2008년 1월 28일 (월) 18:15 (KST)
의견 키릴문자그리스문자 등은 윈도 OS의 경우 한글 자판 자음 이나 을 누르고 한자키를 쳐서 비교적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빈도로 따지면 일본어가 더 많이 쓰이는데, 50훈독 특수문자표도 더 만들어야 할까요?
찬성합니다. 위키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 확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게로게론 2008년 2월 4일 (월) 18:53 (KST)

[편집] 다른 분들도 관리자 추천 많이 해 주세요 :)

제가 보기엔 지금 관리자 분들을 늘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규모도 기존의 관리자분들의 활동으로는 커버하기 힘든 곳까지 이르렀구요. 물론 관리자라는게 하루아침에 아무 검토도 없이 뽑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번에 피첼님도 후보로 올라오신 김에 한분에서 두분 정도는 동시에 관리자 선거를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물 타는 김에 같이 타자는 거에요.. ) BongGon 2008년 1월 27일 (일) 00:34 (KST)

[편집] 최근에 위키백과의 최상위 분류체계가 변경되었습니다.

이 변경에 반대하는 이유를 분류토론:기본 분류#최근 위키백과 최상위 분류체계의 변경에 대해에 정리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27일 (일) 02:26 (KST)


[편집] 국기와 나라에 관한 틀을 일괄 생성하려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실제 구현부분에서 [틀:나라자료 (ISO)]와 [틀:나라자료 (이름)]으로 나타난 틀을 일단 생성해야 추가적인 작업을 하여 국기/나라의 자료에 관한 틀을 정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꽤 규모가 큰 작업이다보니, 잘못되거나, 후에 마음에 안드는 점을 바꾸고자 하면 상당한 규모의 정비작업을 다시 벌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틀에 사용된 변수 이름과 사용할 자료에 대해 빠진것이나 잘못된 것이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생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늦어도 수 일 내로는 작업이 시작될 것입니다.

생성할 틀은 두가지로서

  1. [틀:나라자료 {ISO}] 꼴로 생성되는 틀은 [틀:나라자료 {이름}]으로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어집니다.
  2. [틀:나라자료 {이름}] 꼴로 생성되는 틀은 아래의 내용으로 생성됩니다.
<onIyinclude>{{ {{{1</onlyinclude>|/설명문서<onIyinclude>}}}
| 나라이름 = {나라이름}
| 국기그림 = {{subst:나라 정보 국기그림 - {나라이름} }}
<!-- 다른 국기를 등록하시려면
| 국기그림-(변수) = (변수에 맞는 국기그림)
을 더해주세요. -->
| 크기 = {{{크기|}}}
| 이름 = {{{이름|}}}
| 대체고리 = {{{대체고리|}}}
| 변수 = {{{변수|}}}
<!-- 아래는 설명문서용 내용을 추가하는 자리입니다.-->
| 변수1 = 
| 넘겨주기1 = 
| 관련문서1 = 
}}</onIyinclude>
<!-- 인터위키 -->

영어판의 틀을 번역한 것으로서 크기는 size, 이름은 name, 대체고리는 altlink, 변수는 variant 라는 매개변수에 각각 해당됩니다. 더 좋아보이는 변수 이름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사용할 ISO-이름 대응자료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ISO - 국가이름이며 이 자료는 위키프로젝트 어디선가에 있는 ISO와 일부 다른 국가 코드에 관한 자료를 단순히 재처리 한 것입니다. 더하거나 빼거나 고쳐야 할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퇴프

이대로 작업해도 괜찮다는 뜻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혹시 지금이라도 고칠 부분을 발견하신 분은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토론란에 남겨주세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23:56 (KST)

작업이 끝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58 (KST)

[편집] 사용자:멀뚱이 님께서도 관리자 후보에 올라와 계십니다

사용자:Cubist 님께서 추천하셨습니다. 벌써 3명이군요,,,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2:45 (KST)

멀뚱이님 선거가 끝난지 몇 달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아직 본인 허락도 받지 않았더군요. 그리고 Cubist님 행동을 봐서는 Unipoly 아니겠습니까.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2:53 (KST)
저도 이제 알았습니다;; 사용자 모임 몇번 바꿨네요;; 게다가 차단 해제 투표도 자기가 시작했는데요 뭐;;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2:54 (KST)
만약 사용자:Cubist가 Unypoly 사용자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관리자의 경고를 무시하고[13],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속였으니, 영구 차단은 물론, 앞으로 두번다시 위키백과에 발을 못붙이도록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3:39 (KST)
사용자:Cubist씨 진짜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저 지난주 목요일(1월 24일)에 E-Mail Unypoly씨께서 받았는데, 지금 이 태도가 차단 해제를 불러올지 의문이군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13:56 (KST)
전 언제든지 추천에 동의합니다. 영어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관리자 레벨 허락은 그다지 뭐 대단한게 아닙니다. 그냥 초보 사용자 레벨 다음에 부여하는 숙련 사용자 레벨...카페에서 등업하는 정도, 뭐 그정도 개념으로 압니다. 채팅도 해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그냥 몇학년 짜리 애들도 좀 사용하고서, 관리자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고, 그냥 관리자 되고...뭐, 그냥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사람 큰문제 없는 "진짜 사용자"다. 많이 애용하는 사용자다. 뭐, 그런식의 의미밖에 없더군요. 잘못하면 추방도 하는 거 같구요. 저는, 제가 뭐 특별히 관리권을 오남용하거나 자주 쓸 것도 없고, 주로 토론에 관리자 명함으로 같이 이야기나 좀 하고 중재나 좀 하고, 판단이나 좀 해줄 의사라서, 관리자 추천은 누가해도 동의합니다. 물론, 너무 자주 투표가 되면 안 되겠지요. 그건 지금 관리자님들이 알아서 결정해주리라 봅니다. 물론, 아직 안티팬이 많아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구요. ^^ 추천 감사합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09 (KST)
아, 그리고 큐비스트님이라면, 루빅스 큐브를 하시나 보군요? 전 50초까지 자체기록을 했다가, 요즘은 다 까먹고 2분 30초 기록 나옵니다. 아이고! 루빅스 큐브는 정말 추천합니다. 모두들 이거 사라고 추천하지요. 저도 언젠가 10초대 기록을! ㅋ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12 (KST)
네 소마큐브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Cubist 2008년 1월 29일 (화) 12:44 (KST)

[편집] 사용자:Unypoly 차단 해제 투표

다시 논의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투표자격 :늦어도2007년12월에는 가입한 사용자
  • 기한 : 설연휴 종료시까지

반드시 이유 제시 (근거없는 억지 주장시 무효)

찬성차단 사유가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장난에는 반성하는 중 인것 같습니다.Cubist 2008년 1월 28일 (월) 12:47 (KST)

투표를 반대합니다. 사랑방과 사람들의 정신을 이제 좀 그만 어지럽히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2:55 (KST)
저도 투표 자체를 반대합니다. 이런건 사랑방에서 벌이지 말고 사용자토론:Unypoly에서 할거라고 알리기만 하면 안되나요? 또 줄줄이 밑으로 이어질게 뻔합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28일 (월) 15:08 (KST)
투표가 실행되어야 할 근거를 요구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 투표 자체가 근거없는 억지 투표로 보입니다. -- 피첼 2008년 1월 28일 (월) 20:31 (KST)
반대합니다. 그저 반성하고 있다는 말 하나로 모든걸 용서받을수 없습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사용자:에멜무지로와 사용자:Russ는 벌써 차단 해체를 허락받았을 겁니다. 근거 없는 억지는 그만 부리세요. --크렌베리 2008년 1월 28일 (월) 22:39 (KST)
투표 자체를 강력 반대 합니다. 이 투표를 벌일 만한 제대로 된 근거가 없을 뿐더러, 위키백과는 투표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투표를 취소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든지 하십시오.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22:52 (KST)
근거가 부당할수 있으나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 사용자의 반성이 된후 제의한 겁니다.Cubist 2008년 1월 29일 (화) 12:45 (KST)

관리자에 의해 냉각기성 차단 조치로 1주일간 쉬고 있는 221.149.59.141(Unypoly) 사용자사용자:Hyolee2가 아마 내일이면 차단이 풀려 돌아올 것입니다.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1월#차단 대상자 unypoly(221.149.59.141)의 편집 제한 요청 (2)을 참고하십시오.)

여러 중요한 이슈들에 비해 중요성은 떨어질 지도 모르나, 한 사용자의 이후의 활동 여하를 좌우하는 판단이므로 어떤 식으로든 명확한 결론은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자토론:221.149.59.141사용자토론:김종국, 특수기능:Contributions/221.149.59.141 등을 참고하십시오)

이미 저번 주에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사용자:Unypoly 차단 해제 투표를 통해, 대략 사용자들의 의견은 수렴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간에 중단이 된터라 말끔하지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Unypoly의 차단을 해제하고 다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재고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09:44 (KST)

  • 참고로 저는 심사숙고 끝에 반대의견을 선택합니다. 과거에 차단이 이루어진 것은, 결국 본인의 책임지지 못할 미숙한 행동 때문입니다. (자신의 편집 제한이 걸려 있을지도 모를 중요한 해명 요구를 앞두고 밥먹으러 갔다는 이유(사용자토론:Klutzy#어이가 없습니다.에서의 본인의 발언 참고)로 차단이 강제적으로 되었으니 억울하다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현재 그의 모습을 보면, 의욕은 넘치고 여느 편집자들 이상으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며, 단순한 편집 정도라면 문제는 없어보이나, 출처를 통한 객관적인 편집 방식에 대해 아직 이해도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계속 벌어져왔던 다른 편집자들과의 트러블을 보더라도 앞날이 걱정입니다. 사용자 Unypoly를 써왔던 사용자는 위키백과 편집은 단념하고, 본인에게 보다 바람직한 놀잇거리를 찾아보기를 권고합니다.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09:44 (KST)
어느 정도 후에 돌아와서 답변이 오면 다시 답하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차단 됬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사이에 답변이 오고 그에 답변을 못한것을 이유로 차단 되는 것이 물리적으로는 가능하군요. 특히 청소년이라면 가족이 불렀을테니요Cubist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
클러치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가족이 식탁으로 나와서 밥먹으라고 해서 밥부터 먹고 다시 답하려고 했는데 해명하지 못하고 있던 때에 차단된것이 맞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1일 (목) 15:39 (KST)

그런데 unypoly의 차단해제는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21.149.59.141는 오늘도 차단회피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차단된 꼭두각시에 발언권 및 편집권은 없는데도 불고하고 관리자 분들의 허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까???----hyolee2♪/H.L.LEE 2008년 1월 31일 (목) 15:13 (KST)

효리라는 사용자가 한 명예훼손내용 계시와 관련해서만 편집하고 있는데요?221.149.59.141 2008년 1월 31일 (목) 15:24 (KST)

[편집] 뭐죠??

차단 해제 투표 오류 나네요...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2:58 (KST)

제가 글 다니까 오류 없어지네요,,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2:59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위키프로젝트 배너 틀이 기준 없이 막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위키프로젝트 축구 위키프로젝트 종합격투기 위키프로젝트 컴퓨터, 비디오 위키프로젝트 문학 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 위키프로젝트 기독교 위키프로젝트 철학

이 배너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동이 거의 안되거나 하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그래서 6명이 넘으면 만든다던지, 8명이 넘으면 만든다던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도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프로젝트는 기간을 두고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유중이 2008년 1월 28일 (월) 14:00 (KST)

틀:통화 정보 프로젝트은 제가 삭제 신청 했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5:23 (KST)

[편집] 공정사용 통과 이후의 반응

삼성 그룹[14] 문서에 제가 처음으로 공정사용 그림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은 좀 비상식적이군요.

{{공정 사용}} 틀도 수정했습니다만 편집 취소가 되었군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비합리적인 규제가 오랜기간 끝에 철폐되었습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15:04 (KST)

무분별한 편집은 위키백과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로 간주하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06 (KST)
[15] 고작 이런 식으로 트러블을 일으키려고, 의견도 제대로 협의도 되지않고 사람 수만 늘려서 '통과'라 해놓고 짐보 웨일스의 페이지에 [16] 이런 식으로 글을 올려놓나요? 수만 모아서 얼렁뚝딱 해치워 버리면 된다는 식은, 한국의 정치권에서나 흔히 보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게 위키백과의 모토가 아니었던가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을 넘어 절망을 느낍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5:05 (KST)
그리고 사실 삼성 그룹의 로고는 퍼블릭도메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한 글자와 도형만으로 이루어진 경우는 그렇게 처리를 하거든요. 영어판 로고를 참고하세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5:15 (KST)

이 공정사용 투표는 명백한 폭력이며 무효입니다. 같은 안을 통과될때까지 표결에 부치는 비상식적인 시도가 어디있습니까? 멀뚱이님이 지금과 같은 행위를 계속한다면 공정사용 무효화 투표를 통과될때까지 두세번 부쳐 보겠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11 (KST)

또 분쟁이 되겠군요. 그만들 좀 하세요. 이제 투표가 폭력이고 무효라고까지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삼성 그룹 {{공정 사용}} 그림:Samsung_Logo.svg 여기에 대한 행위가 폭력이고 무효라고 보입니다. 전 더 분쟁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15:19 (KST)

아마 누군가가 멀뚱이님 차단 투표를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면 멀뚱이님도 짜증날겁니다.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26 (KST)

현재 위키백과 규정이 미비하여 공정 사용 투표가 무효라고 하는 근거가 없습니다. 총의에 도달하였가라는 기준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공정 사용에 대한 투표를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본 정책은 세부규정이 없기 때문에 각각의 비자유 컨텐트 인용 사용(공정 사용) 건에 대해서 판단을 해야합니다. 명백한 저작권 위반은 즉시 삭제하고, 적법한 인용인가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삭제할 수 있습니다. -- 개굴 2008년 1월 28일 (월) 15:33 (KST)

그래서, 저도 영어판에서 안전하게 쓰이고 있는 로고를 하나 가져와서 게시해 본 거랍니다. ^^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8일 (월) 15:36 (KST)
해당 그림 설명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판에서는 해당 그림을 퍼블릭도메인으로 쓴 것이지, 비자유자료를 인용한 것이 아닙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5:38 (KST)

의견 {{예외 라이선스}}를 바꿔 봤습니다. 이 틀의 값을 다 입력할수 있는지 앞으로 잘 지켜보자 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8일 (월) 15:36 (KST)

여기를 보시면 아예
  • It is entirely my own work
  • It is the work of someone else, who has given permission to use it on Wikipedia
  • It is from a U.S. federal government source (NOT state or local government)
  • It is a promotional photo from an advertisement, press kit, or other promotional source
  • It is a cover or other page from a book, album, DVD, newspaper, magazine, or other such source
  • It is a screenshot taken of a movie, TV program, computer game, web site, computer program, music video, or other such source
  • It is the logo of an organization, brand, product, public facility, or other item.
  • It is a picture of a postage stamp, or of currency
  • It is an image from a website
  • It is from somewhere else
  • I don't know who the author is, or I don't know what license applies
  • I need help figuring out what the license is
  • I need help in understanding image copyright and Fair Use policies

이렇게 파일을 올릴때 부터 분류가 되어 있네요. 나중에 한국어판도 이렇게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5:40 (KST)

또 줄줄이 이어지는군요. :( 그냥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로 옮기면 안될까요?--SALAMANDER 2008년 1월 28일 (월) 15:44 (KST)

저도 지금 복잡합니다. 옮겨주실수 있는지--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5:45 (KST)
거기서 내용을 복사해온거네요 -_-; --퇴프 2008년 1월 28일 (월) 15:46 (KST)

[편집] 공정 사용 관련

다름이 아니라 공정 사용이 통과되었잖습니까? 여기에서 나중에 파일을 올릴때라는 곳에 설명 했지만 이 페이지를 한번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요?--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6:09 (KST)

공정 사용 통과 안됐습니다. 그리고 몇 차례고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공정 사용이란 말 쓰지 마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22 (KST)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 통과 되었습니다.여기보시면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 보시면 최종 투표 결과 찬성 19 반대 14로 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페이지를 제가 사랑방에 제안한 것입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8일 (월) 16:29 (KST)
제대로 된 협의 없이, 또한 일치되는 컨센서스로 도출되지도 않은, 단지 숫자만 모아놓은 투표 결과를 '통과'라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6:33 (KST)
다수결이 최고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투표입니다. 현재도 많은 사용자들의 투표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형주님께서는 투표를 시작하기 전에 예전 토론을 읽어보고, 공정사용이나 인용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이나 해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34 (KST)

이형주님께서는 Jtm71님이 번역하신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투표는 되도록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하더라도 여론조사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투표 규칙을 만들어놓고 숫자 넘으면 통과 땅땅땅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않을 뿐더러, 투표를 제의한 사람이 투표 규칙을 마음대로 정하는 것은 더더욱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 관리자 투표와 같은 예외는 있습니다.) 아직 위키백과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아 위키백과에 적합한 의사결정방법에 대한 고민이 적으시리라 예상이 됩니다. 부디 저 문서를 곱씹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49 (KST)

[편집] 초보라서 무척 궁금한 것 하나

뭐 위키백과 가입한지 몇달 안되 초보라서 잘 모르겠는데 공정사용인지 공정인용인지 하는게 없으면 위키백과 문서를 설명 못할정도로 그렇게 중요한 겁니까?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는 모르지만 지금 그런 것 말고도 체계도 안잡혀 있어 엉망으로 돌아간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넘쳐 흐르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다들 그게 지금 당장 안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촌철살견 2008년 1월 28일 (월) 16:39 (KST)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공정 이용이 역시 ‘안 되는’ 포르투갈어판이나 일본어판은 우째 성장을 한 걸까요.. -- iTurtle 2008년 1월 28일 (월) 16:40 (KST)
WaffenSS님이 얼마전에 말씀하신 것 처럼, 각자 사진을 직접 찍어 올리는 운동이라도 벌일까요? (천번 사진기 버튼 누르고 허리펴기 운동 ^^;) 사진이 올라옴으로 인해 훨씬 알기 쉽고 좋은 문서가 될 것임에는 동의하나, 아울러 적법하고 합리적인 토론으로, 문제점이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8일 (월) 16:44 (KST)
맞습니다. 아울러 각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상은 ‘비자유자료의 인용’이 허가된다고 하더라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재단의 방침인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신 듯 합니다. 남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사진, 63빌딩 사진, 이효리 춤추는 사진, 이렇게 스스로 찍을 수 있는 사진들은 절대 퍼오실 수가 없습니다. 비자유자료가 인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극히 제한적이며, 컨텐츠를 늘리는 확실한 방법은 역시 다들 사진기를(혹은 폰카) 들고 거리로 나가는 것이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16:58 (KST)

[편집] 편집도구 관련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주#편집도구 확충 요청.에서 넘어옴

정안영민님 말씀처럼, MediaWiki:Edittools에 어떤 내용이 더 필요할지 얘기해보면 어떨까요.

MediaWiki토론:Edittools 여기서 일단 토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1월 28일 (월) 17:07 (KST)

[편집] 수도권 전철 관련 의문점

현재 서울지하철 노선을 보면 죄다 '수도권 전철 x호선' 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제목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1,3,4호선 정도라면 모를까, 코레일과 관련 없고, 서울만을 도는 2,5,6호선 등에도 꼭 '수도권 전철' 이라는 말을 써야 할까요.

코레일이 아닌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도 공식 명칭을 '서울 지하철' 등으로 적고 있고, 일반인들도 서울에 있는 지하철을 '서울지하철' 이라고 인식하지 '수도권 전철' 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별로 못 본것 같네요.

인터위키만 봐도 영어는 Seoul Subway, 중국어는 首爾地鐵, 首尔地铁 식으로 일괄 적고 있고, 애초에 운영 기관명이 노선명 앞에 붙는 일본은 1,3,4호선만 首都圏電鉄이라고 적고 있으며, 2호선은 ソウルメトロ2号線, 도시철도공사 노선은 ソウル特別市都市鉄道公社x号線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고 일반에 익숙하지 않은 '수도권 전철' 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보다는, '서울 지하철 x호선' 식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17:32 (KST)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함께 서울 메트로 구간 문서도 있습니다(4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2, 5, 6, 7, 8호선에 대해서는 다른 노선으로 직결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노선 문서로서 생성되었습니다. "首都圏電鉄x号線" 낱말은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1월 28일 (월) 18:40 (KST)
공식 명칭을 따지자면 기관마다, 심지어 한 기관이라도 시기에 따라 명칭이 다릅니다. -_- ‘서울 지하철 n호선’으로 하되, 한국철도공사와 직결 운전하는 경우는 ‘수도권 전철 n호선’문서에 운행 계통으로서의 내용을 서술하고, 각각 ‘서울 지하철 n호선’과 한국철도공사의 노선 명칭에 노선(시설)으로서의 내용을 서술하는 건 어떨까요? - IRTC1015() 2008년 2월 1일 (금) 17:07 (KST)

[편집]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의 투표를 중단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 동일한 공정 사용 건입니다. 이런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문서는 오히려 혼동을 줄 뿐더러, 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전 위키백과:공정 사용)도 선투표 후토론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도 그냥 투표를 우선으로 해버리면, 결국 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 꼴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이 투표를 중단하고, 위키백과: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과 합쳤으면 합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1월 28일 (월) 20:26 (KST)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라이선스 예외 원칙으로 합쳤으면 합니다. 지금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은 멀뚱이님께서 만들어낸 그대로이지, 처음 몇 줄 빼면 별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비자유 컨텐츠 ‘인용 사용’이라는 제목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시는 분은 한 분도 없으신가요? -- iTurtle 2008년 1월 28일 (월) 23:08 (KST)
이상한 것 맞습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28일 (월) 23:33 (KST)

공정 사용은 여기 한국어판이 개설되고 계속 논의되어온, 수 년간 논의 되어온 안건입니다. 선투표후 토론은 좀 맞지 않는 이야기로 보이네요. 토론한 거 쌓여있습니다. 의견 주고받은게 엄청나지요. 한국어판에서 가장 오래 논의된 안건입니다. 투표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의 경우에도,

  • 1999년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주장하여 미 의회 의사록에 기록으로 남기면서 이 문제를 이슈화
  • 2001년 -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1차 결의안 제출, 상정되지 못함
  • 2005년 -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2차 결의안 제출, 상정되지 못함
  • 2006년 9월 12일 - 미국 민주당 레인 에반스(Lane Evans) 의원, 3차 결의안 제출, 상정되고 심의됨. 회기가 지나 폐기됨.
  • 2006년 말 - 에반스(Evans) 의원 파킨슨병으로 정계은퇴
  • 2007년 1월 31일 - 미국 민주당 마이클 혼다(Honda) 의원, 4차 결의안 제출
  • 2007년 2월 15일 -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 환경소위원회에서 위안부 청문회 처음 개최
  • 2007년 6월 26일 - 결의안 외교위원회 상정, 찬성 39 대 반대 2로 통과
  • 2007년 7월 30일 - 하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 투표로 결의문 채택
    • 마이클 혼다 의원은 이 날 하원 본회의에서 "이 결의안은 나의 스승이자 동료 의원이었던 에반스 전 의원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말함

다들, 이렇게 합니다. 공정 사용의 규제의 경우 이곳이 생긴 이래, 왜 법률, GFDL, 미국 재단 운영, 다 같은데, 미국판은 공정 사용의 자유가 있는데, 왜 한국판은 그 자유가 박탈되어 있는가? 이 논의 수년간 해온 것입니다.

  • 2006년 8월 2일 - 멀뚱이, 공정 사용 투표 1차 회부
  • 2006년 8월 19일 - 멀뚱이, 찬성 11, 반대 17로 부결 선포
  • 2007년 5월 16일 - 멀뚱이, 공정 사용 투표 2차 회부
  • 2007년 8월 27일 - 멀뚱이, 찬성 18 반대 18로 부결 선포
  • 2007년 12월 15일 - 이형주, 공정 사용 투표 3차 회부
  • 2008년 1월 25일 - 이형주, 찬성 19 반대 14로 가결 선포

되게 오래된 규제이며, 위키백과 최대의 규제였지요. 그 규제가 드디어 풀렸구요. 모두가 축하할 일이고, 큰 새해 선물입니다. 이로써, 한국어판은 크게 발전해 나갈 수 있게 규제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0:55 (KST)

계속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호도하는 허위 주장은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무엇이 규제였고, 무엇이 풀렸다는 것입니까?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0:57 (KST)
한국, 미국 저작권법에 규정된 공정 사용의 자유권을, 한국어판 관리자들이 공정사용에 대한 어떠한 정책도 지침도 없는 상태에서, 그 자유권을 임의로 박탈했지요. 그래서, 부당하고, 근거가 없다는 이의가 제기된 지 수년 만에, 3차에 걸친 투표끝에 공동체에서 전체 다수결로 그 규제를 없애버린 사건이지요. 대략 이런 요약이 됩니다. -- 멀뚱이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03 (KST)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뒤떨어지는 멀뚱씨의 저작권 법 해석이 신뢰성 있다고 생각합니까? AEG 대함미사일 같은 신문 오보를 확인/검증도 없이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Copy & Paste 하는 멀뚱씨의 한심한 작태에서 멀뚱씨의 말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신뢰성없는 말이나 남발하는 멀뚱씨는 사라지세요. 그렇다고 글쓰기의 기초가 되어 있기를 하나, 인용의 기본을 아는가. 게다가 "good morning"을 "좋은 morning"이라는 식의 엉터리 번역을 몇 달동안 방치할 만큼 책임감도 없죠. 당신은 위키백과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입니다.--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22 (KST)

[편집] '한두개(명)이 아닙니다'

가끔씩 특정 사물이나 사건, 인물에 대한 글이 올라왔을때 삭제에 자주 사용되는 문구는 '이러한 사물(사건, 인물 등)이 한두명이 아닙니다'입니다. 물론 한두명이 아니라는건 그것이 흔하고, 그래서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 없다는 뜻에 직결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면 '흔한 것'도 기록되어있지 않은 백과사전이 될 수도 있고, 한두명이 아닌데 그 많은 것이 모두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불명예스러운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상이 많으면 하나로 묶어서 하위에 설명을 할 수도 있으니, 전에도 말했듯 "깎아 내리는 위키백과"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큰스님 2008년 1월 28일 (월) 22:20 (KST)

'깎아내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서수'가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 jtm71 2008년 1월 29일 (화) 10:36 (KST)
깎아 내린다... 라... 큰스님님이 말한 경우는 문서수가 줄어든다기보다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애초에 문서를 만들지 않거나 삭제하는 경우를 말하는것 같은데요(ex 위키백과:삭제 토론/강성태 (학생)).--SALAMANDER 2008년 1월 29일 (화) 10:39 (KST)
사용자 vgs16가 이야기하는 '깎아 내리는 위키백과'는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9월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8월 에 올라와 있는 본인의 발언을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그나마 파악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꽤 예전에 했던 본인의 발언을 지금까지 사람들이 주목하고 기억해주고 있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죠. 할 이야기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하면 되지...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0:59 (KST)
갑자기 뭔 소리입니까. 아주 시비 거는 기계시군요. 할 이야기는 저게 다 인데 뭘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까? 차라리 소크라테스에게 '저 자신의 도대체 뭘 더 어떻게 알란 말이죠? 네? 자세히 말 해 주세요!' 라고 조르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상대방 말을 좋은 방향으로 해석할 줄을 모르는지. --큰스님 2008년 1월 29일 (화) 12:38 (KST)
맨 처음 위에 올라온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 난해하니까 위와 같은 댓글들이 올라온 것이죠. 그분들을 위해 예전 기록을 검색해서 친절하게 링크까지 걸어준 사람한테 '시비 거는 기계'라니...^^;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남들이 이해하게끔 구체적으로 하세요. 그러고보니 요즘 기여는 안하고 댓글에만 발끈하시는 거 아닙니까?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2:47 (KST)
정책적인 부분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기여 아닙니까? 상대방을 마음대로 나태한 백성으로 만드시는군요. --큰스님 2008년 1월 30일 (수) 20:11 (KST)
큰스님자신이 위키백과를 깎아 내리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만들고 싶으니까 만든다에서는 안됩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일 (토) 14:41 (KST)

[편집] 빨리빨리?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위키백과 지침 페이지의 핵심적인 사항 가운데 하나가 고쳐진 적이 있는데, 토론 페이지에 문제가 제기되고 나서부터 누군가의 동의가 생겨나고, 실제로 지침 페이지를 고칠 때까지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특수기능:Recentchanges를 매일같이 들어가던 저였지만 그때만은 어떤 일로 일주일동안 위키백과 자체를 못 들어오고 있었는데, 돌아와서 그게 바뀐 걸 보니까 소외감이 들더라고요. 제가 그 변경에 반대적인 입장이라는 것을 그 사람들도 알고 있었을 거예요. 아주 되돌리자는 얘기는 하지 않았고 바뀐 맥락 안에서 몇 가지가 잘못되었다고 토론 페이지에다 지적했는데, 그 뒤로 한 달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도 아무 답변이 없더군요.

빨리 의견을 제시하고 빨리 수정할 수 있는 것이 ‘위키’의 장점이긴 하지만, 그리고 백과사전이어야 한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민감한 이슈일 수록 천천히, 조심스럽게, 솔직히 얘기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투표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의사 소통이예요. 민주주의란 정치의 모델이지 사회의 모델이 아니죠. 수직적인 구조가 아니라 모두가 대등한 위치에서 수평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회 구조의 틀 안에서 투표란 가장 마지막에 선택해야 할 수단일 겁니다.

제가 솔직히 바빠서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위키백과 전체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정하는 데에 무작정 투표를 진행시키고, 그 기간과 통과조건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만도 못하는걸 통과했다고 ‘컨센서스’라고 말하는 건 뭔가 잘못되었어요. 아니면 제가 너무 느리고 무뎌진 걸까요?

--Puzzlet Chung 2008년 1월 28일 (월) 23:34 (KST)

글 솜씨가 정말로 좋으십니다. 한편의 수필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토론:대문에서의 대문안 통과를 독촉(?)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00:00 (KST)
자주 잊게 되는 사실이지만 정말 투표는 최후의 수단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29일 (화) 05:43 (KST)
그러나, 예외는 어디나 있듯이 대문안 같이 단순 선호투표일 경우 등은 별도의 토론이 없어도 상관 없기는 합니다. 다만, 대문안 결정과 같은 유사 사례가 그닥 많지는 않지요.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18:48 (KST)

[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사용자:멀뚱이 차단 요청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사용자:멀뚱이 차단 요청을 올려놓았습니다. 이 사람은 위키백과에 해악만 끼치는 존재로 차단을 제안한 것입니다. 내용 확인하시고, 의견 내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28 (KST)

계속 따라다니면서 욕만 하시길래, 욕에 같이 대응하면 진흙탕된다고 무반응으로 일관했더니, 이제 갈 때까지 가시는 군요. 아이고! 안타깝습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43 (KST)
언제 욕했다고 그럽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할 뿐입니다. 당신이 위키백과에 있다는 게 안타까움을 넘어서서 절망적입니다.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46 (KST)
언제 욕했다고 그럽니까? 제가 이 반응을 예상하고 무반응을 한 것이랍니다. 앞으로도 욕설이 있는 언급에는 무대응을 할테니, 너무 답변없다고 또 욕하지는 마시구요. 그리고, 차단요청권 행사는 좀 너무 나간 것이랍니다. 권리남용으로 판단됩니다. 개인페이지에 대놓고 욕을 게재하고 수년간 사용하고, 또 페이지 안 들릴까봐 따라다니면서 욕을하고, 이제 차단요청권 남용까지...이런 거 다 지적하면 또 싸움이 크게 날까봐...전 WaffenSS님 한테는 대응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댓글에 또 욕이 예상되는군요. 그만좀 하시지. 님이 그만두지 않으니, 제가 그만 둬야 겠지요. 이전에도 저의 사용정책이었지만, 앞으로 욕설섞인 말에 대답을 자제할 생각입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59 (KST)
욕설 욕설 하는데, 욕설의 근거를 대보시죠. 조금이라도 불리한 얘기는 몽땅 욕설로 포장하는 것이 멀뚱씨의 습관이죠. 자신에게 불리하면 뭐든지 욕이고, 남용이죠,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뭘 그만합니까? 그만해야 할 사람은, 멀뚱씨 당신이며, 당신이 위키백과를 그만두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라지세요.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2:04 (KST)

[편집] 안녕하세요

처음 등록했습니다. 예전에 쓰던 아이디가 멀뚱이 입니다. 이제 본명 쓸 거랍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36 (KST)

다중 계정이니 영구 차단 대상 아닙니까? 이 사람은 뭔데 자기 멋대로 다중 계정을 생성하고 다니죠?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38 (KST)
위키백과:다중 계정에 따르면, 악의적인 의도가 있어야만 영구차단을 합니다. 다만 이전에 사용하던 계정을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되겠지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1:42 (KST)
이제 룰도 제대로 안 읽는군요. 다중계정은 스스로 밝히지 않고, 속이는 다중계정을 다중계정으로 문제삼는 거로 압니다.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도 짐보 웨일스 다중계정 씁니다. 모르셨나요? 종대님도 다중계정이고, 여기는 다 아무계정이나 쓰면 됩니다. 자신을 투표나 논의할 때 비겁한 방법을 쓰려고, 속이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46 (KST)
비겁함의 대명사인 양반이 비겁을 운운하다니 웃기지도 않는군요 --WaffenSS 2008년 1월 29일 (화) 11:47 (KST)
악의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용자는 예전에 '멀뚱이'->'WonYong'-> 다시 '멀뚱이' -> 이번에 '이원룡'으로 계속 계정명을 바꿔왔습니다. 이 사용자가 왜 이렇게 명칭을 바꿔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은 계정을 만들어도 이름을 바꾸기 위해 어렵게 관리자에게 부탁해서 받는데 말이지요. 납득할 이유를 설명을 해야 할 것이고, 확실하게 사용할 계정을 제외하고는 다른 계정은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해줘야 할 겁니다. 원칙을 자기 편의대로 읽어 활용하고 있는 멀뚱이 사용자의 행동은, 그 내역은 동의를 못한다 하더라도, 감탄을 불러 일으킵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1:50 (KST)
사용자:멀뚱멀뚱을 빼먹으셨네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2:14 (KST)
아, 그것도 있었군요. ^^;;;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2:16 (KST)

전에는 아무 지적도 없더니, 이제 지적이 좀 있어서, 새로 이름 만드는 건 그만 둬야 겠군요. ^^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1:53 (KST)

정확히 해두죠. 사용자:멀뚱이의 내용 일부를 보면,


같은 식으로 사용자:멀뚱이, 사용자:WonYong에서 파생되는 문서들이 있는데.. 이걸로 봐서는 사용자:이원룡 또한 이런 형태로 활용될 것임이 명약관화입니다. 계정을 하나로 쓰려고 한다면, '사용자:WonYong/..'으로 시작하는 문서들은 전부 '사용자:멀뚱이', 아니 '사용자:이원룡'의 하부로 옮겨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애초에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여러개의 사용자 문서를 만들어 그 하부에 골고루 방만하게 문서들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까? 만약 계정을 하나만 쓰기로 했다면, 다른 계정은 사용을 중지하고,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표식을 확실히 보여주거나, 또는 필요할 경우 관리자의 힘을 빌어 네임을 변경시키거나 할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그 하부로 연결되어 있는 문서는, 새 계정의 하부 문서 쪽으로 이동시켜 혼란함을 줄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이 내용은 사용자토론:이원룡에 올려야 맞을 것 같으나, 현재 이 사용자의 어느 계정으로 옮겨줘야 제대로 읽고 이해할 지를 판단하기 어려워서 여기에 올립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2:05 (KST)

타당하게 들립니다. 합리적인 지적입니다. 반영할께요. -- 이원룡Talk 2008년 1월 29일 (화) 12:31 (KST)

[편집] 위키백과:왕초보가이드

위키백과:왕초보가이드문군님께서 만드셨는데 이에 관한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문서와도 흡사한 부분이 많이 보이며, 문군님의 하위 문서 같습니다. 그리고 토막글 처리가 되어 있네요;; --유중이 2008년 1월 29일 (화) 13:24 (KST)

이와 관해서, 해당 편집자의 사용자토론 란에 개인 영역에서 먼저 작업을 한 후에 올리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남긴 바 있습니다. 시도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좋은 방향으로 유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3:30 (KST)
지금 확인을 해보니, 사용자:문군/왕초보가이드 (작업중)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원래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위키백과:왕초보.. 식으로 시작되는 글)에 있었다가, 완성을 위해 개인 영역으로 옮길 것을 제안했는데 그대로 해주셨네요.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 쓸만한 가이드가 되면 다시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 쪽으로 옮겨서 토의를 거쳐봅시다. 단, 현재의 버전으로는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면 될 정도의 내용이라,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에 오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4:36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관하여

의견이 다 모여지지 않아서 좋은 방법이 모이지 않는 것 같아서 많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3:32 (KST)

바로 위에 있는 '위키백과:라이선스 예외 원칙의 투표를 중단했으면 합니다.' 항목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사랑방을 통해 나와있는 의견들을 읽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은 이미 여러군데를 통해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 tiens 2008년 1월 29일 (화) 13:37 (KST)

다른 말 안하고 일단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통과 되었는데 어떻게 해서 룰을 정해야 하나? 하고 지금 고민 중이다만, 누군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룰 좀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아! 복잡해@)--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4:01 (KST)

제가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 인용 사용 의견 정리 했으니 많이 오시고, 의견 정리한 것을 정리 해주실수 있으면 도와주세요.--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6:59 (KST)

210분동안 같은 주제의 글을 세개나 쓰셨습니다. 적당히 해주세요. --퇴프 2008년 1월 29일 (화) 17:06 (KST)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참여하지 않아서요ㅜㅜㅠㅠㅠㅠ--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7:13 (KST)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없으니 아무도 참여하지 않는겁니다. 불특정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기는것을 포함해 이건 스팸에 가깝네요. --퇴프 2008년 1월 29일 (화) 17:16 (KST)
불특정 하지 않고 지난번 투표때 찬성하던 사용자들중 하나입니다.--위키아비 2008년 1월 29일 (화) 17:22 (KST)
저도 실은 제가 만든 문서에 그림을 넣고 싶긴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저작권이 최근에 강화되서 엄격해져서, 자문을 해줄 법률가 단체가 없이는 안됩니다. 최근에 미성년자가 벌금을 물려서 자살한 소식을 아십니까? --크렌베리 2008년 1월 29일 (화) 17:30 (KST)

3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던 내용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니, 같은 주제를 여기저기 흐트려놓아 사용자들의 정신을 분산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29일 (화) 18:20 (KST)

[편집] 가입 블랙리스트 기능

가입할때 사용자 이름에 부적절한 단어가 들어가 있으면 가입이 거부되는 Username Blacklist 기능이 있습니다. MediaWiki:Usernameblacklist과 같이 정규식으로 목록을 만들어 두면 가입할때 이름에 그 블랙리스트 항목이 들어있는 경우 가입이 막힙니다.

일단 en:MediaWiki:Usernameblacklist를 참고해서 MediaWiki:Usernameblacklist에는 Admin, Sysop, Moderator, Checkuser만 막아 두었는데, 다른 걸 더 막아야 하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6:48 (KST)

관리자, 관리원, 어드민, 시솝, 직원, 매니저 등이 있을텐데요. 근데 영어만 해당 목록에 추가할 수 있나요? Ykhwong 2008년 1월 29일 (화) 16:58 (KST)
한글도 되는 것 같네요. 더 테스트해보고 안전하다 싶으면 '관리자', '운영자' 같은 것도 추가할게요.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7:12 (KST)
욕설이나 외설적인 말로 된 사용자명도 막아야 합니다. (사용자:fuck you!사용자토론:헨타이의 경우)--SALAMANDER 2008년 1월 29일 (화) 17:14 (KST)
제가 욕설이나 쓸데 없어 보이는 것들을 한 번 모아 봤습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보세요.) Ykhwong 2008년 1월 29일 (화) 17:20 (KST)
블랙리스트 필터링은 최소한의 레벨로 이루어져야 해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단어가 막히는 경우가 많아서요(en:Scunthorpe Problem). 자주 발생하는 패턴에 대해서만 막는 게 효율적입니다. --Klutzy 2008년 1월 29일 (화) 17:29 (KST)
모든 내용을 추가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혹시나 텍스트 내용에 상당수 문제가 된다면, 그 가운데 참조가 될만한 것은 참조해서 필터링을 거는 것이 좋겠습니다. Ykhwong 2008년 1월 29일 (화) 17:33 (KST)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추천(?)하는 금지어 목록도 있습니다. 정말 온갖 것들이 다 모여있죠. 덕분에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검열을 당하는 각종 채팅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에서는 한글 파괴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얘기가 딴데로 흘렀는데 (워낙 갸들에 대해서는 극악한 감정 밖에 없는 지라. 크렌베리님은 아실 겁니다), 아뭏튼 참고용으로 필요하다면 구해드리겠습니다. --WaffenSS 2008년 1월 30일 (수) 03:12 (KST)
일단 최소한의 룰을 가지고 시작해보고,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추려 천천히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라면 한가지 넣고 싶은 패턴이 있는데, 바로 이유없이 너무 긴 사용자 네임과 표준적인 방법으로는 입력할 수 없는 특수 문자들의 패턴입니다. 예전 에멜무지로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생각되는 것들 중에, 특수한 문자와 이상하게시리 긴 문자열들이 떠오르는군요.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45 (KST)
특수문자 같은 경우, 입력하기 불편하니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굳이 금지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47 (KST)
굳이 금지할 이유는 없으므로 풀어줬으면 좋았겠지만, 불행히도 그런 패턴으로 생겨나는 계정들이 문제를 일으켰으니 그렇지요. ^^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
WaffenSS님//음, 그런 기억은 항상 창고에 쑤셔넣고 있지만, 그 말씀에 생각나는 사용자가 있긴합니다. 그 자식,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와오면...-┏ 퇴프님//예전에 특수문자를 이용한 사칭계정이 많이 있었던 지라 금지하는게 좋습니다. :P --크렌베리 2008년 1월 30일 (수) 15:49 (KST)

[편집] 이탈리아어판이 40만개를 넘었댑니다

이탈리아어판 위키백과가 최근 40만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언제 7만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알비스 2008년 1월 29일 (화) 17:53 (KST)

400,000번째 문서는 it:Contro la legge인 것 같네요. -- iTurtle 2008년 1월 29일 (화) 17:57 (KST)
보니까 50년대 이탈리아 영화더군요. --알비스 2008년 1월 29일 (화) 23:33 (KST)
우리도 어서 6만건 문서를 향해 달립시다. 지금의 문서 증가 속도대로라면, 4월 말에서 5월 초 정도면 충분히 나올 수 있을겁니다. :)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23:40 (KST)

보니까 아랍어 위키백과의 성장속도가 상당하네요. 한때 한국어판이 앞지르기도 했지만.. 뭐 아랍어 사용 인구를 보면 상위에 있어야 할 위키백과긴 합니다만..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9일 (화) 23:42 (KST)

그리고 아랍어판은 Depth도 매우 높습니다. 물론 매우 높은 Depth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상대적으로 볼 때 질적으로도 높은 기여와 문서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한국어판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1월 29일 (화) 23:45 (KST)
우리들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용자 수의 저변확대도 중요합니다. 언젠가 모두가 알게되는 그런 백과사전이 되어야겠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1월 30일 (수) 08:53 (KST)
모두가 알지만 오역과 반달이 일어나지는 않는 백과사전이 되어야겠죠(정말이지 망할 게이버...)--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1:42 (KST)
이탈리아나 일본, 중국 등과 달리 한국(또는 한국어권)은 위키백과 처럼 정보를 축적하려는 시도의 사이트들이 여러개 있어, 사용자들이 분산된 경향이 있는 현실은 인정해야죠. 지금까지 온 것 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그리고 게이버 같은 표현은 공용 공간에서는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가 무슨 죄가 있나요? 그리고 어찌되었든 사용자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은 좋은 현상일 겁니다. 올바르게 계도를 할 수 있으면 하고 협력할 수 있는 것은 해야죠.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43 (KST)
네이버가 죄가 있지요. 네이버 등 포탈에 위키백과가 알려지고 나서부터 반달이 엄청나게 는 사실을 간과할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네이버는 위키백과를 위키사전이라고 표기해 버젓이 내놓고 있습니다. 뭐 하긴 신문사나 방송국 기사도 기사 제목만 바꿔서 싣는 주제에 비영리기관인 위키미디어 재단이 뭐가 무서워서 그런짓을 못하겠습니까? 포털 사이트들이, 그중에서도 네이버가 문젭니다--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46 (KST)
'반달', 즉 문서 훼손은, 위키백과의 운용방식을 모르는 IP 사용자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무지함(?) 또는 오해)이지, 네이버의 직접적인 귀책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든, '위키사전'이든 어떻습니까? 결국은 같은 곳인데요. 네이버에서 통용되는 글 투고 방식이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시작한 것은 아마 그네들이 먼저죠? 남을 탓하는 것을 넘어, 이질적인 사용자들조차 아우를 수 있는 분위기의 위키백과였으면 합니다.--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49 (KST)
위키백과의 사랑방도 Salamander03님의 개인적인 주장을 위한 장소는 아닙니다. 이유와 근거없는 음해성 발언을 중지하세요.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49 (KST)
자기들이 뭔데 남의 사이트 이름을 멋대로 바꾸고 ##입니까? 이러다가 두산대백과가 네이버 백과로 알려지게 된것과 같은 일이 생길까 걱정되는 겁니다. 하긴, 네이버는 그걸 바라고 있겠죠.--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51 (KST)
못 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 tiens 2008년 1월 30일 (수) 12:52 (KST)
죄송합니다. 제가 흥분을 했군요. --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

포털과 같은 곳에서 사용자가 대량 늘어나면서 문서 훼손이 심해질 것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문서 훼손 횟수가 늘어나는 게 싫다면 앞으로 위키백과 사용자 수가 늘어나지 않기를 바라면 됩니다. :(

사이트 이름이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사전'으로 표시된 게 네이버를 악의 축으로 몰 정도로 심각합니까? 네이버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를 활용하려고 연락한 곳들 중 '위키백과'라고 제대로 불러준 곳은 몇 곳 없었습니다. 위키백과라고 불려지지 않는 것은 아직 위키백과가 크게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네이버가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설사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위키사전'이라는 말을 택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위키백과를 고의적으로 누르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네이버가 뭐하러요?

이전부터 Salamander03씨의 일방적인 네이버 비난이 자꾸 걸려서 남깁니다. --Klutzy 2008년 1월 30일 (수) 14:41 (KST)

구글 검색시 위키백과 내용이 검색 결과에서 첫번째로 나오는데, 구글이 위키백과의 성장에 도움을 주면 줬지, 검색 첫 머리에 두어 반달리즘을 늘렸다고 구글을 비난할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도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Salamander03님은 네이버에 대한 분노를 좀 푸셨으면 하네요. --Hun99 2008년 1월 30일 (수) 16:10 (KST)

그동안의 문서 훼손을 다 네이버가 한 건가요. 단지 위키백과를 접하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어 덩달아 문서 훼손도 늘어나고 있는 것 뿐입니다. 타 언어 위키백과도 마찬가지고요. 또한 인식이 되지 않았는지는 몰라도, 네이버에 알려짐으로써 정상적인 기여를 하는 이용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네이버의 역기능만 일방적으로 주장하셔서는 안 되죠. 순기능도 많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30일 (수) 16:48 (KST)

위에 나온 아랍어 depth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아랍어판의 depth가 높은 것은 활동이 왕성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꼭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통계 페이지를 보면, 아랍어판의 총 문서수는 23만개로 한국어판의 13만개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문서들 중 상당 수는 토론란에 달린 ‘환영인사’입니다. 아랍어판에서는 가입만하면 무조건 환영인사를 달아주고 있거든요. 현재 아랍어판 사용자수가 10만이 넘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비중을 짐작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집을 1회 이상 하지 않은 사용자에게까지 환영인사를 달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01:34 (KST)

[편집] 불공평한 차단 기한

1달 차단이라도 경우에 따라3일이 늘어나고 줄어들수 있군요 그리고 내일 1달 차단 되면 차단 해제일은 3월1일 0시0분인가요 3월 2일 인가요? 1달 차단을 30일 차단으로 바꾸는 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Cubist 2008년 1월 30일 (수) 12:49 (KST)

적절한 방법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차단당하지 않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12:53 (KST)

차단될 일을 하지 않은 바른 사용자라면 차단에 대해 하는 말이라고는 다른 사용자를 차단시켜달라고 신청하는것밖에는 없을 겁니다. --SALAMANDER 2008년 1월 30일 (수) 12:54 (KST)

위키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Cubist 2008년 1월 30일 (수) 12:55 (KST)
Cubist님의 말도 일리가 있군요. 계산방식에 따라 차단일수가 다른 불공평함이 발생합니다. 제 생각인데, 그런 불공평함을 해결하기위해서 차단은 무조건 영구차단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 ) --촌철살견 2008년 1월 30일 (수) 13:00 (KST)
글쌔요? 무조곤 영구차단은 반대하지만 일수를 정해야 겠네요.--위키아비 2008년 1월 30일 (수) 13:34 (KST)
무조건 영구차단하면 저처럼 성격 급한 넘들은 불리해집니다. :( --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1:20 (KST)
혹시 정말 '영구차단'을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읽으셨나요? 위의 두분? ^^ -- tiens 2008년 2월 1일 (금) 12:00 (KST)

[편집] 외래어표기법

주시문서인 러키☆스타의 등장인물에서 캐릭터의 이름들이 전부 수정이 되어있어서 이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합니다. 해당 문서 토론란에도 있긴 하지만...

  • 일단 서두에 정식 번역판의 이름을 따른다고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점에서 굳이 바꿔놓을 필요는 없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 그리고 두번째로. 보는 사람에게 굉장히 이상하고 어색하게 보입니다. 문서를 보고 작품을 접하게 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든 생각은,

  • 영어나 기타 언어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어의 한글표기법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에 한가지 제의를 해봅니다. 외래어표기법을 전부 따르기 보다는 적절하게 읽는 방법이 제각각일 수 있는 부분에만 적용하고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로, 또는 실제 발음대로 표기하는 걸로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법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충분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부 따르자라거나 전부 배제하자가 아닌 적절하게 라고 합니다. 이쪽이 진짜 의무화되지 않아 혼란을 안고 있는 이 법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이라고도 생각되고요.

백과사전이라고 표기법을 무조건 따르는 것도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이어주기 문서라는 것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표제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맞춰주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서 보게 된 표제어는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사실상 이 외국어표기법이 전 매체에서 제대로 통한다면 또 모르지요. 그런 것도 아니라면 극단적으로 생각해 굳이 한국어 위키에도 이걸 따라갈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Mirai(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뀐 것이지요?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정식번역판이 있는 경우에는, 아무도 안보는 번역판이 아니라면, 이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를 배제하고 굳이 외래어표기법에 맞춰서 바꿨다면 되돌리세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30일 (수) 22:09 (KST)
등장인물 문서니까 각각 캐릭터 이름이 있고 설명이 있지요. 그 캐릭터 이름들이 바꿔져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히이라기 카가미히라기 가가미로 바꿔져 있습니다. 그나마 일어표기 이름도 있기는 한데(柊かがみ) 한자의 읽기 방법은 표기가 안 되어있으니까요... --mIraI 2008년 1월 30일 (수) 22:17 (KST)
제가 궁금한 것은 정식 번역판에 맞춰져 쓰여져있던 표기를 외래어표기법에 맞춰서 바꾸었냐하는 것입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다면 그냥 되돌리시면 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0일 (수) 22:24 (KST)
앗; 그런 말씀이었군요. 전부 되돌리기를 하자니 좀 많군요. --mIraI 2008년 1월 30일 (수) 22:30 (KST)

[편집] 한국어 맞춤법 및 외래어와 한글표기 상호변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요.

우리말 배움터에 들어가셔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나 외래어 + 한글표기 상호변환기가 있습니다. 금방금방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아 올립니다. --물푸레 2008년 1월 30일 (수) 22:51 (KST)

오늘 웬일로 사랑방에도 '외래어 표기법' 얘기가 보이네요. 상관없는 얘기지만.. 기사 링크 올립니다. -_- -- iTurtle 2008년 1월 30일 (수) 23:06 (KST)
저도 이거 보고 참... 했습니다. --mIraI 2008년 1월 30일 (수) 23:14 (KST)

[편집] 한국인/한글 이름의 동명이인 표제어 처리에 관해

동명이인의 표제어 처리에 관해 의견을 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우선 현재는 동명이인이 발생하는 경우, 편집자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름 (출생년도)이고, 다른 하나는 이름 (직업)입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우선적으로는 직업으로서 사람을 구분하고 있도록 하며, 직업마저 겹칠경우 예외적인 경우로 하여 가운데 이름을 쓴다든지 추가적인 특성을 기술하도록 해서 구분을 하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7]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 이것은 한국인/한글상의 이름에는 매우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영어 이름의 경우는 겹칠 이름의 확률이 한국이름보다 낮으며 (길이에 의해), 게다가 가운데 이름까지 쓸 경우 확률은 더 낮아집니다. 이러한 낮은 확률에서, 직업이 겹친다는 것은 더 힘들겠지요. 하지만, 한국사람의 이름의 경우에는 단지 거의 3글자로 이루어지며, 이 3글자 중 성의 경우는 거의 김이박최가 과반수를 차지하고, 나머지 두글자도 사용할 수 있는 한글 표기로보면 훨씬 겹칠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이름의 동일한 직업이 있을 확률이 높고, 이는 직업을 기준으로 구분할 경우 예외로 해야하는 경우(다른 방법을 도입해야하는 경우, 예로 이름 (직업, 생년))가 훨씬 더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이것은 한국인의 이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는 중국/일본의 이름에도 적용되고, 다른 언어로 된 이름에도 적용될 것입니다. 이유는, 한글로 적게될 경우, 수많은 한자등이 같은 한글로 표시되고, 원어로는 다른 이름도 한글로는 동일한 이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우선 두 경우의 장단점을 나타내보겠습니다.

  • 이름 (출생년도)
    • 장점 : 이름 (직업)에 비해 겹칠 확률이 낮다. 시간이 지나도 확률은 낮은채이다. 직업이 바뀌어도 생년은 바뀌지 않는다.
    • 단점 : 쉽게 누구인지 알수가 없다. 생년을 알 수 없는 역사상의 사람이 많다.
  • 이름 (직업)
    • 장점 : 쉽게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다. 생년을 몰라도 쓸 수 있다.
    • 단점 : 겹칠 확률이 높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률이 더 높아진다. 직업이 바뀔 경우, 표제어의 변경이 필요할 수 있다(비록 넘겨주기로 쉽게 되어도)

개인적으로는 이름 (출생년도)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위에 기술하였듯이, 현재 홍길동이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유일하다고 하더라도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사람을 앞으로 수천년간 더 태어날 수도 있을테고, 그중에 정치인이 될 사람이 수없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출생년도는 정해져있으며, 어느해의 누구는 항상 한정된 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표제어 자체만으로 이해는 힘들지만, 직업정도는 동음이의어 문서에 설명을 해둘테고, 본문이야 첫문장만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요. 한국인/한글 이름에 있어 동음이의시 표제어를 정하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른 장단점 있으면 위에 붙여주세요. -- Wikier 2008년 1월 30일 (수) 23:39 (KST)

저는 직업을 쓰는쪽이 문서 작성자에게 편리하기 때문에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초로 해당 문서를 접할 경우 연도와 직업 두가지방식 모두 동음이의 페이지를 보지 않고는 어떤 문서에 작성자가 원하는 문서가 있을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개 편집자들이 특정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같은 사람을 여러번 고리를 걸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하루에 같은 사람에게 두세번씩 고리를 걸만한 사용자라면 연도를 외어 쓰는것도 크게 어렵지는 않겠지만, 왠만큼 열성적인 편집자가 아니라면 그러기는 어렵겠죠. 한편 직업으로 남긴 경우는 연도와 달리 쉽게 잊지 않습니다. --퇴프 2008년 1월 30일 (수) 23:45 (KST)
연도로 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정민 (KBS)이정민 (MBC) 같은 경우는 어찌해야 할까요. 생일 연도차도 3년 안팎이고... BongGon 2008년 1월 30일 (수) 23:49 (KST)
퇴프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우선 직업으로 분류하고, 추가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만 연도로 적으면 됩니다. 제목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지, 후에 추가로 생길지도 모를 동음이의 문서처리를 미리 고민해서 연도로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0일 (수) 23:59 (KST)
후에 생길지도 모를 처리를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만으로도 한국이름의 특성상 충분히 동명의 동업의 사람이 많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이런 동명이인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이름 (직업, 출생년)으로 표기해야할 예외의 양이 많아지는데, 예외가 많으면 규칙은 이미 효력을 잃는다는게 생각입니다. 어차피 예외로서 출생년이 들어갈바에야 처음부터 출생년을 규칙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아직 문제가 없어보이는건, 문서의 양이 부족해서이지, 동명이인이 부족해서가 아니지 싶습니다. 그리고 위의 퇴프님의 의견중에서, 문서작업자에게 더 편하다고 하셨는데, 어차피 사람 이름을 작성할 경우 동명이인 검사가 필요할테고, 동음이의 문서를 확인해서 작성해야한다는 점에서는 따로 부담은 아니지 싶습니다. 추가로, 위와같은 예외의 해결을 위해, 연도를 기술하는 대신 직업을 기술할때 세분화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예로서, 프로게이머 박성준은 두명있는데, 각각 박성준 (삼성전자 칸), 박성준 (SK 텔레콤 T1) 식으로 하면, 세분화된 직업만으로 구분할 수는 있겠지만, 세분화된 직업이야말로 변경이 자주 일어날테고,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두명이 맞트레이드되면 난감하겠네요. 그래서 직업 기술시에는 가능하면 소분류대신 대분류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 Wikier 2008년 1월 31일 (목) 10:14 (KST)
저는 출생년을 모르는 경우 이외에는 직업보다는 연도표기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유는 상기처럼 천년만년을 생각해서. 직업의 경우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는데다, 더한 경우에는 법조인의 경우 검사, 변호사 등과 같이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59.24.158.253 2008년 1월 31일 (목) 01:34 (KST)
직업의 경우, 여러 가지 직업을 가졌던 사람은 대표적인 직업을 뭘로 할 것이냐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20년은 군인으로, 20년은 정치인으로 지냈다고 한다면, 이 사람의 직업을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요? 박정희, 전두환같은 이들이야 군인보다 대통령 이미지가 더 강하니 예외가 되겠습니다만, 그 이하 급들, 예를 들면 1922년생 강영훈 (1922년)이나 백선엽같은 경우에 그런 문제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기가 곤란합니다. 이런 문제는 현대사에서만이 아니라 문신과 무신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고려 및 조선 시대의 인물들 역시 마찬가지이며, 학자이자 정치인이었던 이황, 유성룡 같은 경우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때문에 저는 출생년도로 구분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출생년도로 어떤 사람이었는지가 명확히 눈에 안들어온다는 문제는 동음이의어 문서 (강영훈 참조)에서 각 항목별로 설명이 1차로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WaffenSS 2008년 1월 31일 (목) 01:43 (KST)
부산 오프모임에서 제가 얘기했던 내용이군요. Wikier님이나 WaffenSS님 말씀처럼, 직업보다 출생년을 우선하는 안을 지지합니다. -- 리듬 2008년 1월 31일 (목) 23:18 (KST)

관련 토론이 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출생년이 제목에 포함된 경우 2에도 있었습니다. --Puzzlet Chung 2008년 1월 31일 (목) 01:46 (KST)

김주성 같은 경우는 축구 선수와 농구 선수로 구분하는 게 더 쉬워 보여요. 김재곤 (일진회) 같은 경우도 좋은 예 같고요. --Puzzlet Chung 2008년 2월 2일 (토) 23:36 (KST)

전 직업을 우선시하는걸 지지합니다. 다들 어떤 사람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찾을때에는 주로 직업 위주로 찾지 그 사람이 태어난 해를 우선시해서 찾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기 힘듭니다. 차라리 두가지를 합치되, 직업을 우선시해서 직업이 같고 태어난 해가 다른 경우에만, "이름 (직업, 생년)"식으로 생도도 붙여줘서 구분하는게 이해하기 쉽다고 봅니다. 생년을 우선시 하는 경우에는 문제점이 있는데, 옛날 사람의 경우에는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우선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어려운 문제는 이름에 직업에 태어난 해까지 같은 경우인데, 죽은 해까지 써줘야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그런 좋은 예가 없는것 같으니 추측밖에 안되는군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3일 (월) 14:03 (KST)

[편집] 쿼크의 명칭 표기에 대한 건의

제가 방금 전에 쿼크에 관련한 문서를 보았는데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있더군요. STRANGE 쿼크가 야릇한 쿼크, TOP 쿼크가 꼭대기 쿼크로 되어있는 등 표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한글 표기가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이 경우에는 딱히 맞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발음대로 적어 고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UP 쿼크는 업 쿼크, DOWN 쿼크는 다운 쿼크, STRANGE 쿼크는 스트레인지 쿼크 CHARM 쿼크는 참 쿼크 TOP 쿼크는 탑 쿼크,BOTTOM 쿼크는 바텀 또는 보텀 쿼크로 바꾸는 것이 어떨까 제안합니다. (상당한 수의 서적이 위와 같이 표시합니다.)--데이터베이스 2008년 1월 31일 (목) 01:53 (KST)

의견 물리학에 문외한입니다만, 말씀드리면, 제가 알기로는 "꼭대기쿼크"란 용어는 물리학회 용어집 및 물리학회 물리용어조정안에 나오는 용어인 듯 합니다. 그렇다고, 그 용어조정안이 무조건 옳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표제어 변경은 더 많은 토론을 거치면 되겠죠^^ --풀빵 2008년 1월 31일 (목) 07:49 (KST)
의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물리학 용어 토론도 참조해주시고요, 물리학에 관심 있으시다면, 데이터베이스님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 참가를 적극 권장합니다^^ --풀빵 2008년 1월 31일 (목) 07:58 (KST)
의견 최종안이 아닌 듯한데, 우선 많이 쓰이는 쪽을 따르고 한글화는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tm71 2008년 1월 31일 (목) 08:02 (KST)
지금은 학회측의 공식 용어집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마늄이라던가...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09:59 (KST)
공식으로 언급할 수 있는 출처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일단은 안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의미의 다른 이름들을 언급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고요.. 근디 전 또 쿼크 익스프레스의 쿼크인 줄 알았습니다. ^^;; -- tiens 2008년 1월 31일 (목) 10:02 (KST)
혹시나 해서 봤더니 해당 "널리 쓰이는 이름"으로 넘겨주기가 모두 만들어져 있네요. --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10:05 (KST)
아마 각 쿼크의 첫 문서는 제가 만들었을 겁니다만, 그 당시 물리학회 표준 용어집을 참조했을 것입니다. 물론, 쓰면서도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이상할 정도의 용어로 한글화 해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만, 어차피 영어로 읽어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또한 규칙 없이 하는 것 보다는 있는 규칙이라도 쓰는 것이 위키백과 편집의 정형화/표준화 측면에서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Wikier 2008년 1월 31일 (목) 10:23 (KST)
의견 쿼크는 과학용어입니다. 물리학자/물리학 교재(교과서)등이 쓰는 표기를 참조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가 잘못해서는 안 됩니다.--알비스 2008년 1월 31일 (목) 11:31 (KST)
지금은 대한물리학회 용어집을 기준으로 표제어를 삼고 있습니다.--퇴프 2008년 1월 31일 (목) 11:33 (KST)
의견 2003년부터 학술단체연합회 주도로 학술용어표준화사업을 벌이고 있었네요. 학회가 이에 따른다면 위키백과가 따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신·구용어 부분을 문서로 정리해 둘 필요는 있을 듯하네요. jtm71 2008년 1월 31일 (목) 12:21 (KST)
그랬군요. 하지만 다른 물리학 책 등에서 사용하는 표현도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물리학 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제안 감사합니다.--데이터베이스 2008년 2월 1일 (금) 09:42 (KST)
기준을 모호하게 만들 우려가 있으므로 기준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1:42 (KST)

[편집] 사용자 페이지의 명예훼손

저에 대한 명예 훼손 내용이 방치되어 있으며 제가 되돌려도 피첼이라는 사용자가 되돌리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자질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사용자:Fair Use 10003 사용자:고고싱 사용자:Hyolee2/진행중의 파괴행위/장기/Unypoly에 그런 편집이 발생하였으며 이를 써놓은 사람은 Hyolee2입니다. 이와 별개로사용자:Yes0song/개인메모#못말리는 말썽꾸러기들도 저에대한 모욕 발언으로 조치 바랍니다.221.149.59.141 2008년 1월 31일 (목) 15:20 (KST)

221.149.59.141는 무기한 차단된 Unypoly의 차단회피IP입니다. 위키백과는 꼬맹이의 놀이터가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일 (금) 13:48 (KST)
위키백과는 일본인이 마구 욕을 해도 되는 장소가 아닙니다.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3:54 (KST)
일본인이? 무슨뜻이죠? 이런건 트롤링입니다. --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9:40 (KST)

[편집] 한국 배구 연맹 등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프로경기 중 단체 구기 종목은 네 가지가 있는데, 위키 백과에는 각각 한국의 프로 야구(야구), K-리그(축구),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 농구(농구), 한국 배구 연맹(배구)와 같은 식으로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른 나라 리그와의 연계가 많은 K-리그는 좀 특수한(?) 경우라 할 수 있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표제어 정리가 좀 필요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배구 문서를 정리하다가 이것을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로 바꿔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 주전자 2008년 1월 31일 (목) 15:57 (KST)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은 세계의 프로 야구와 프로 배구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9:11 (KST)
제가 한 말을 약간 오해하신 것 같네요. 한국 배구 연맹을 대한민국의 프로 배구로 옮기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것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의 프로 야구대한민국의 프로 야구로 바꾸는 것도요. -주전자 2008년 2월 2일 (토) 23:18 (KST)

[편집] 지나가던 일반이용자가 주절거려봅니다.

지나간 일인듯 합니다만, 끄적여보겠습니다. 물론 소수의 의견도 중요시해야합니다. 화지만 다수결로 통과된 의견에 있어서 그것을 이해할려는 마음이 없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굳이 어떤 의견인지는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이익적이든 공익적이든 서로간의 이해는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묻어버리자라는 건 아닙니다만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예가 과연 '그' 의견의 상황과 비슷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령 한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에서 사장님이 주최하는 전체 회식이 있는 날입니다. 그런데 어떤사람들은 3차를 하자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2차까지만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투표결과 3차까지 하자라는 의견이 채택되어 3차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2차까지만 하자는 의견의 사람들은 전부 반발합니다. 그래서 3차까지 하자라는 의견의 사람들과 의논을 하여 2차까지만 가능 한 사람들은 2차에서 빠지기로 그렇게 합의를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민주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만약 여기서 '그' 의견의 상황을 접목시켜 보자면) 2차까지만 하자는 의견의 사람들은 이것은 무효임을 주장하며 2차까지만을 할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통과된 의견인데 무슨소리냐며 3차까지 하겠다는 기존의 의견을 고수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사람은 2차까지 안한다면 아예 회식을 하지 말자며 강경대응을 합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이 공공의 이익이라고 볼 수 있을런지요? 이것은 가지만의 이익주장에 불과합니다. 저는 사실 제가 원하는 항목의 문서를 작성하는 일반 사용자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쟁을 보니 과연 위키백과의 정신에 맞아떨어지는지도 의심이 되기도 하고 아무튼 저는 위키백과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하기만 합니다. 제가 볼때는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예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우리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그런 이해라는 문화를 더욱 활성화 시켜야한다고 봅니다. 글을 적다보니 뭔가 이야기가 복잡하게 흘러드는것 같군요. 아무튼 위키백과에서 분쟁이라는 것이 다시는 안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만 글 줄여봅니다.. -- 간다 2008년 1월 31일 (목) 19:28 (KST)

주장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공정사용 건을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그 건은 간다님의 비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정사용은 여행을 갈 때 어디로 언제 어떻게 가자는 합의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안가겠다는 사람까지 목줄걸고 억지로 끌고갈려고 해서 스케줄이 불확실해서 날짜만 잘 정해지면 갈려고 했던 사람들까지 반발하고 있는 지경입니다. 점입가경이죠. -- 피첼 2008년 1월 31일 (목) 19:39 (KST)
안타까운 일이지만 해당 지침에 투표하신 분들 중에서, 이전 논의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으며, 따라서 당면한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분이 상당수였다고 봅니다. 심지어 투표를 시작한 분도,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지요. 투표는 사람들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 알맞은 의사결정구조에 대해 고민이 있으시다면, 먼저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시기 권유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19:48 (KST)

[편집] 기관에서의 편집

최근 들어 기관에서 편집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SK커뮤니케이션즈의 문서 역사를 보면 124.136.188.154 주소에서 두 번 편집했는데 SK커뮤니케이션즈 아이피로 나오네요. 그리고 천황 문서 역사를 보면 147.46.183.109 이란 주소가 보이는데 서울대학교 아이피입니다. 이런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겠지요? -- iTurtle 2008년 1월 31일 (목) 20:42 (KST)

학교에서 천황 문서를 편집하는 것이 일시적이든 지속적이든 무의미합니다. 기숙사 사는 학생이 쓰는 IP주소도 학교 소속으로 뜰텐데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21:51 (KST)

[편집] 네이버 위키백과 표기

이미 확인하신 분도 있겠지만 "위키사전"이라는 표시 대신 "위키백과"라고 사전 검색 항목이 뜹니다. 네이버 측에 개선을 요구하신 여러분의 노력 덕이겠죠. -- ChongDae 2008년 1월 31일 (목) 21:10 (KST)

오예! 대한민국 만세!--SALAMANDER 2008년 1월 31일 (목) 21:54 (KST)
.... --정안영민 2008년 1월 31일 (목) 22:02 (KST)
네이버에 막 막말한거 사과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진심으로 하는 사과같지가 않다???--SALAMANDER 2008년 1월 31일 (목) 22:06 (KST)
이제 엠파스만 처리하면 될 것 같군요.. 복사글을 이용할까요? --WhiteNight7(T/C/L) 2008년 2월 1일 (금) 15:34 (KST)
네이버 관리자한테 했던 말 그대로 복사하면... 안되겠죠? ;; 제가 막말을 너무 많이 해서...--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9:45 (KST)

[편집] 121.135.195.60 아이피 사용자의 문서 훼손

와백이,이제동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의적으로 문서를 훼손하는 것 같습니다. 경고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의적 문서 훼손은 경고가 아니라 차단이죠...--SALAMANDER 2008년 1월 31일 (목) 22:09 (KST)

[편집] 가운데땅 프로젝트 예비 참여자 모집

제 사용자 문서에서 가운데땅 프로젝트를 조심스럽게 준비중입니다. 가운데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참가자가 3명이 넘으면 정식 프로젝트로 옮길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가포임상옥 2008년 2월 1일 (금) 01:28 (KST)

[편집] 어제 처음 가입한 사용자입니다.

아직 편집에는 직접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위키문법과 기타 사용법을 배운 뒤에 idsoft사의 게임들에 대한 문서를 작성 또는 보완할 생각입니다.(방금 찾아보니 idsoft 항목도 없군요) 위키백과 사용자분들 중에 이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제 사용자 토론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현재 위키백과의 문서 갯수는 54000개 정도인데 WoWWiki의 문서 갯수가 53000개 정도로 위키백과와 비슷합니다.이는 매우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게임 하나의 스케일과 언어권 하나의 스케일은 엄연히 다른 만큼 좀더 많은 사용자들이 질과 양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알찬 문서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그렌 2008년 2월 1일 (금) 05:31 (KST)

[편집] 제발좀 도와주세요

NGC 둘러보기 틀 혼자서는 역부족입니다.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노가다 여기서 누구든지 좀 도와주십시오. 메시에와 달리 수가 몇천개 되다 보니...--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1:15 (KST)

하나의 틀에 들어가는 항목이 너무 많습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 이 문제를 '아름답게' 해결한 것 같은데 잘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적용해 보도록 하죠. jtm71 2008년 2월 1일 (금) 12:18 (KST)
'틀:NGC 천체'(용례: NGC 1)에 적용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13:17 (KST)
그래도 일단 7000여개 다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메시에 천체}}도 반이 빨간색입니다.--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7:17 (KST)
한 줄에 20개 정도가 표시된다고 하면, 7,840개면 390줄 정도 됩니다. 한 페이지에 50줄 정도 표시된다고 하면, 8페이지는 내려야 모두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검색창에 입력하면 찾을 수 있는데 틀로 보여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굳이 모두 보여야 한다면 차라리 100개나 1000개씩 모아서 별도의 표로 작성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20:24 (KST)
그 [[NGC ]]에서 NGC 다음에 숫자를 기입하는 겁니다. 카피 엔 페이스트로 한번에 백개씩 만들다 보니... ;; --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20:30 (KST)
저 편집 충돌 3번 했습니다. ㅡ.ㅡ--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20:30 (KST)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그렇지만, NGC 천체 목록에서 일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1일 (금) 23:34 (KST)

틀토론:NGC 천체에도 썼습니다만, NGC 목록 문서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일 수 있지만, 학문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4일 (월) 04:57 (KST)

[편집] 제가 쓰고 있는 것에 대해 푸념

지금 E스포츠 관련 내용 정리를 마치고(사실 적을 내용이 더 많지만)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쓰고 있는데 글을 하나 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것도 새로 배우고 있는 분야인데다가 관련분야의 책이나 리포트를 사서 배우면서 작성하고 있는데 지금 얼마 깨졌는지 며칠 걸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관련 교수분에게도 감수를 맡을려고 준비했는데 잘 될까 의구심도 들고요. 하지만 축구 만큼의 방대한 양이나 질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그 적고 있는 부분에서 빠짐없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정확성도 있어야겠지만요.박승현 2008년 2월 1일 (금) 13:21 (KST)

문서의 작성은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의 의견을 구하는 일이라면 해당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에 남기는 것이 훨씬 빠른 소통방법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3:24 (KST)
축구 프로젝트는 오고가는 분을 막지 않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여자의 한 사람으로서 가입을 환영합니다. :-) -주전자 2008년 2월 1일 (금) 13:27 (KST)
축구 문서를 편집한다는 말이 아닌 듯 해요. BongGon 2008년 2월 1일 (금) 19:05 (KST)
내용을 중간에 지워서 이상하게 된거네요. --퇴프 2008년 2월 1일 (금) 19:08 (KST)
그렇군요:) BongGon 2008년 2월 1일 (금) 19:09 (KST)

[편집] 일부 사용자가 허위 사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고고싱 사용자:Fair Use 10003에 unypoly의 다중계정이므로 차단 되었다는 틀이 삽입되는 일이 발생하면 되돌리시고 차단 요청을 발의해 주세요. 차단 사유 입니다. 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4:06 (KST)

[편집] 앞으로의 편집 방향

일단 아이피로 편집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앞으로는 제가 아는 분야만 정확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특히 제가 아니면 생성되기 어려운 분야를 기여하려고 합니다.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5:27 (KST)

하? 그런 것이 허용되면 차단회피를 이유로 차단된1(일어),2(일어),3(일어)의 차단은 잘못했다는 것입니까?----hyolee2♪/H.L.LEE 2008년 2월 1일 (금) 15:33 (KST)
저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제가 2주일 차단을 회피했을때 다중계정임을 먼저 인정했습니다.번역기 써서 알아보니까 상황이 조금 다르군요. 221.149.59.141 2008년 2월 1일 (금) 15:41 (KST)
그만들 하세요. 두 분 때문에 사랑방에 들어가기가 꺼려질 정도입니다. --그렌 2008년 2월 1일 (금) 19:42 (KST)
결국 사용자:221.149.59.141님은 1년 차단되었군요. 쩝.--SALAMANDER 2008년 2월 1일 (금) 19:46 (KST)

[편집] 2008년 1월 31일 문서

116.37.166.25 라는 아이피 사용자가 만든 문서입니다. "아나", "당당히" 등의 표현이 좀 그렇군요. 이 사용자는 기여도 단 2번, 단순한 장난일지 아닐지 여러분들도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 π Pi.C.Noizecehx2008년 3월 31일 (월) 21:21 (KST)

"2008년 1월 31일"은 내용대로 장난맞습니다. 자비없이 보이는대로 삭제 신청 넣으세요.--크렌베리 2008년 2월 1일 (금) 20:34 (KST)
옙. π Pi.C.Noizecehx2008년 3월 31일 (월) 21:21 (KST)2008년 2월 2일 (토) 09:41 (KST)

[편집] 성우에 대한 통용 표기

원래의 내용을 위키백과토론:일본어의 한글 표기#성우에 대한 통용 표기로 옮깁니다. -- tiens 2008년 2월 15일 (금) 09:20 (KST)

[편집] 관리자 선거 절차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선거 절차의 보완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당 스페이스에서 이야기되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관리자 선거라는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사랑방에다가 논의의 진행을 알려드립니다. --Hun99 2008년 2월 1일 (금) 23:57 (KST)

저도 강력히 찬성합니다. 그런데요, 관리자 선거 절차는 일반 투표 절차와는 확연히 다른가요?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답변해주세요.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00:05 (KST)
일반적으로 투표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여론 조사의 의미를 가져야지요. 위키백과:총의를 읽어보세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2일 (토) 00:19 (KST)
저는, 투표가 시작되었을 시에 별도의 절차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위키백과:투표 절차의 표류에 대해...)에 대해 여쭙고자 했습니다. 물론, 투표는 특수한 상황에서 토론이 끊임없이 이어져도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판단될 때나(이전 토론:스페인의 경우처럼), 혹은 토론 도중 여론 조사를 위해서 쓰여야 한다는 점에는 동감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01:27 (KST)

[편집] 틀:참고틀:참조

이 두 틀은 특별히 차이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국어사전에 의하면 참고는 '살펴서 생각함.'이라는 뜻이고 참조는 '참고로 맞대 봄.'이라는 뜻이 있긴 한데요. 이 두 의미가 구분해야 할 정도인가요?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2:29 (KST)

동일한 문서라고 여겨집니다. 이미 있는 틀인지 모른 채로 새로 만들어진 듯하네요. jtm71 2008년 2월 2일 (토) 12:33 (KST)
처음에 참고는 "~도 참고"였고, 참조는 "~를 참조"였는데 어느새 참고틀이 "~를"로 바뀌면서 동일한 의미가 되었습니다.59.24.158.253 2008년 2월 2일 (토) 23:02 (KST)

[편집] 틀 이름 변경의 필요성.

현재 위키백과에서 널리 쓰이는 틀들은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혼동의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저 같은 중급 사용자도 가끔 혼동될 때가 있는데요, 이를테면 {{삭제}}와 {{삭제 요청}}이 그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삭제}}을 쓰면 문서 삭제가 되는 줄 알았더니 왠 이상한 아이콘만 뜨더군요. 알고보니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하는 것은 {{삭제}}가 아니라 {{삭제 요청}}을 써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배우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도 나오겠지만 위키백과가 그 동안 지적받아온 것 중 하나가 바로 위키백과가 처음 들어오는 사용자들에게는 배우기 힘들다는 것이었죠. 제가 보기에는 이런 숨겨진 곳에서도 위키백과가 초보 사용자들의 접근을 막았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이런 틀들의 명칭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12:40 (KST)

{{삭제 신청}}은 바로 삭제에 용어를 바꿔야 합니다. afd와 용어의 구별 못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2일 (토) 14:36 (KST)
글 주제는 아닙니다만... '삭제에'가 아니라 '삭제로'라고 하셔야 합니다. 일본어 ~に를 무조건 '~에'로 번역하시면 안 됩니다. 한국어에서는 바꾸기[換, 替]와 관한 助詞로 '~에'가 아니라 '~(으)로'를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용어의 구별 못합니다'는 좀 어색합니다. '용어 구별 못합니다'처럼 '~의'를 빼시거나 '용어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와 같이 풀어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韓斌/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한자위키 wikiblog) 2008년 2월 2일 (토) 17:33 (KST)
그냥 간단하게 {{}} 쓰면 되잖아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단축을 쓰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58 (KST)
단축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단축 또한 위키백과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용자나 알 수 있지요. 저는 위키백과의 진입 장벽을 낮추자는 주장을 한 것이기 때문에...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23:38 (KST)

강력히 찬성 전에도 누가(멀뚱이님이었나?) 틀 이름과 내용 변경까지 포함해서 편제 개편을 강행했다가 반대에 부딪혀 되돌린 적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지금의 '삭제 요청'을 빠른 삭제로 표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강행이 문제였지 편제 자체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손봐서 이번 기회에 바꾸죠.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2:42 (KST)

틀 이름이 이상한 건 역사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저도 두 틀을 자주 헷갈려요.. 틀 이름 개선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예전에는 삭제 틀 이름이 {{delete}}였었습니다. 그러다가 {{삭제}} 틀이 {{유지}}와 함께 삭제 토론의 의견 제시용으로 만들어졌고, 그 다음에 {{delete}}가 {{삭제 신청}}으로 바뀌었어요.

{{삭제 신청}}이 {{삭제}}와 헷갈리는 분도 많지만, 아마 {{삭제}} 투표 틀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는 걸 반대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틀 이름을 바꾸자'라기보다 '틀 이름을 이렇게 바꾸자'라고 해야 토론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투표용 삭제 틀을 어떤 이름으로 바꿔야 혼란이 적을까요? 좋은 의견을 받습니다. :) Klutzy 2008년 2월 3일 (일) 13:19 (KST)

몇가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글삭제}}, {{문서삭제}}, {{토론삭제}}, {{투표삭제}}, {{투삭}}, {{ㅌㅅ}}(투표삭제), {{ㅌㅆ}} 가 떠오르네요. --WhiteNight7(T/C/L) 2008년 2월 3일 (일) 13:32 (KST)
그러고보니 이와 같은 예가 더 있습니다. {{병합}}과 {{합병}}이 그렇네요. 제가 보기엔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한 삭제 요청은 그대로 놔두고, 기존의 {{삭제}}를 {{삭제 의견}}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병합}}과 {{합병}}의 경우도, 전자는 {{합병 의견}}으로, 후자를 {{합병 요청}} 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3:34 (KST)

[편집] 사랑방 달력

얼마 전까지는 파이어폭스에서도 오른쪽에 달려 있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지금 보니 가운데에 있네요.

이에 대해 뭔가 아시는분 있나요 ?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06 (KST)

완료 문제의 원인은 알고 있는데 당시 발견했을때 1월 달력에서만 문제 해결을 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 피첼 2008년 2월 2일 (토) 20:26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article과 page를 확실히 구분할 용어를 정합시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두 단어 다 '문서'로 뭉뚱그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확실히 구분할 용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en:Wikipedia:What is an article?과 같이 그 용어를 해설할 page도 필요합니다. ― 韓斌/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한자위키 wikiblog) 2008년 2월 2일 (토) 17:11 (KST)

전 지금까지 전자는 항목, 후자는 페이지(경우에 따라 문서)로 표현해 왔는데 정확한 구분이 없었군요. 항목으로 가면 어감이 나쁠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00:12 (KST)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 것 같네요. 저는 대략적으로 전자를 '본문' 혹은 '문서', 후자를 '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3일 (일) 03:17 (KST)

[편집] 틀:국기그림틀:국기나라

두 틀에 대해 뿌리부터 갈아엎는 공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ISO-나라이름 이라는 매우 단순한 자료만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보이던 위 두 틀을 사용한 문서에서 위 두 틀이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해결을 도와주셔야 이 체계를 보다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두 틀이 참조하는 모든 자료는 틀:나라자료를 이용해 생성한 각각의 나라 문서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자료는 틀:나라자료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국기나라/국기그림 틀에서 ISO부호로 접근하기 위하여 틀:나라자료 KOR이 저 틀로 넘겨주기 되어있습니다.

만약 국기나라/국기그림 틀을 사용한 문서에서 [틀:나라자료 (이름)]과 같은 문서를 발견하신다면 적절한 문서로 넘겨주기를 만들어야 하며 만약 넘겨주기할 문서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틀:나라자료를 이용해 새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이 틀은 확장성이 매우 뛰어나 국가 단위로 정보를 뽑아내어야 하는 단순한 작업에는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지금 틀:KORf같은 틀이 잔뜩 만들어져 있는데, 이 틀을 이용하면 필요에 따라 각 나라의 군대, 스포츠 대표팀, 국화, 국가 등을 효율적으로 정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변수 기능을 활용하여 국기나 나라가 바뀐 경우 각각 다른 국기그림을 보여주거나 다른 고리를 거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내부 자료를 완성한다면

{{국기나라|독일|나치}}

와 같은 방법으로 나치 독일에 대해 고리를 걸고 국기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위와 관련한 방법은 설명문서를 대강 완성한 다음 설명문서나 틀의 주석을 통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류가 난다고 위 두 틀을 되돌리기 하지마시고 꼭 나라자료를 수정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7:14 (KST)

영어판 위키백과처럼 수정한 것인가요? 사실 전에 저도 영어판처럼 만들고 싶었는데 너무 복잡해서 엄두가 나지 않아 손을 못 대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작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韓斌/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한자위키 wikiblog) 2008년 2월 2일 (토) 17:36 (KST)
네 영어판의 구조를 그대로 가져오고 틀 관리 방식만 조금 바꾸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8:22 (KST)

틀을 만드실때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위키백과#ISO - 국가이름에서 먼저 확인해주세요. 목록에 있는 틀은 대부분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2일 (토) 18:22 (KST)

틀:국기나라틀:국기그림에서 '크키=' 부분은 오타겠죠 ? jtm71 2008년 2월 2일 (토) 22:44 (KST)
예리하시네요 (..) 고쳤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06 (KST)
혹시 이 틀이, 축구 국가대표팀별 틀 같이 세부적인 영역에 대해 편집이 가능한, 그 틀인가요? 어쨌거나 퇴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2일 (토) 23:37 (KST)
일단은 가능한데, 지원하기 위해서는 틀에 자료를 채워 넣어야 합니다. 나라와 그대표팀에 관한 일반적인 연결규칙과 예외를 알면 자동으로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수작업하기 힘드시면 자료를 제공해주세요.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06 (KST)

원래 틀:국기나라는 원래 국기와 나라이름(항상 고정된 그 나라의 이름)을 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정하다 국기와 인자로 넣은 값을 돌려주도록 바뀌었습니다.

두가지 틀이 모두 있는 쪽이 괜찮아보이는데

  1. 틀:국기나라를 옛 기능으로 돌리고 새로운 틀로 지금의 기능을 사용
  2. 틀:국기나라를 지금 기능으로 두고 새로운 틀로 옛 기능을 사용

그런데 어찌되었건 한 틀의 이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두가지 기능을 적절히 구분하는 이름을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06 (KST)

기능이 바뀌는건 혼란스러워보이니 일단 이전기능으로 돌리고 영어판과 이름구조에서 1대1로 대응하게 생성해보겠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0:59 (KST)

틀:나라자료 유고슬라비아틀:나라자료 한국과 이 두 틀에 연관된 틀을 보세요 :) 여러 기능을 적용해 봤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3일 (일) 02:36 (KST)

[편집] 무분별한 외부 링크 삽입에 대한 우려..

요즘따라 네이버에서 위키백과를 검색 창에 넣다보니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아주 잘된 일입니다. 그런데... 그에 따라 문서 훼손 행위도 심해지는것도 씁슬하네요.

제가 말씀 드릴것은, 무분별하게 외부 링크에 자신이 좋아한는 연예인의 팬클럽 사이트를 넣는 행위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자는 것입니다. 일례로, 윤하 항목은 현재 팬클럽 사이트가 무분별하게 난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외부 링크의 범위를 정해 어떤 사이트만 넣자는지 등의 제한 범위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무분별하게 팬클럽 사이트 등을 넣지 마세요.' 등의 '틀'도 좋을것 같구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00:54 (KST)

일단은 윤하 항목에 팬클럽 사이트는 모두 삭제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남겨두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01:04 (KST)
제 생각에는 팬클럽 사이트 주소 등도 위키백과가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해당 글의 경우 외부 링크 부분에 팬클럽 사이트 5개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글의 길이로 볼 때 이 정도라면 크게 거슬릴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정 똑같은 목적의 외부 링크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해당 팬클럽 등에 가입한 회원의 숫자 '몇 명 이상'을 기준으로 자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 될 수 있으면 가입하지 않고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을 우대하는 게 좋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3일 (일) 03:14 (KST)
윤하에 있는 해당사이트는 넣어는 안되는 링크입니다. 이유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3일 (일) 08:29 (KST)
이전에도 말씀꺼내셔서 궁금했는데, 효리씨가 말한 SNS는 가입해야 하고, 단계적으로 정보를 볼수 있는 정도가 제한된 웹사이트를 가리키는 겁니까? 그거라면 당연히 넣으면 안되겠죠. SNS에 대한 설명도 추가해주셔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3일 (일) 08:57 (KST)

물론 팬클럽 사이트도 있는게 좋죠. 그러나 그 많은 '윤하'의 팬클럽 사이트를 다 넣을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팬클럽만 해도 수십, 수백개가 넘을거구요. 넣더라도 용례를 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10:20 (KST)

회원수가 가장 높고 활동량이 많은 카페를 하나 선정해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윤하 팬카페가 네이버나, 다음 등에 있을 거잖습니까? 그러면 거기서 회원 수가 높고, 활동량이 높은 카페 하나를 뽑아서 외부 링크에 넣는겁니다, --WhiteNight7(T/C/L) 2008년 2월 3일 (일) 12:14 (KST)
중립적이지 못할 가능성은 둘째치고 rv연사나 문서훼손을 낳을 수 있어서... (팬클럽간 알력도 감안해야죠.) 그럴 바엔 그냥 안 올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효리2씨가 언급한 SNS 문제-해피해피님이 해석한 대로라면-도 있구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2:36 (KST)

그 연예인이 '공식'으로 인정한 팬클럽이나 카페인 경우에만 등록을 허가하면 어떨까요? 없으면 그냥 전부 올리지 못하게 하구요. 확실한 기준은 이것뿐인 것 같은데... --dus|Adrenalin 2008년 2월 3일 (일) 12:38 (KST)

사실, 팬클럽 사이트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을 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찾을수 있는것을 위키백과에 올려놓지 말고, 그냥 공식 사이트 정도만 올려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팬클럽 사이트들은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에 가입을 해야지만 볼수 있거나 참가할수 있죠.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윤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거지, 팬클럽에 대해서 가입하기를 원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3일 (일) 13:03 (KST)
묻히는것 같아서 옮겨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4일 (월) 23:05 (KST)
그냥 사랑방으로 가면 같은 토론 내용이 불필요하게 두번이나 뜨게 되므로, 되돌립니다. 굳이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으면 글을 옮기지 말고 새로운 섹션으로 써주세요. :) --정안영민 2008년 2월 5일 (화) 00:04 (KST)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팬클럽 카페 링크 한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팬카페 소속 회원들도 서서히 외부 링크에 자신의 팬카페를 등록합니다. 이러면서 서서히 증가하면 팬클럽 사이트.. 감당 못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공식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팬클럽 사이트를 허용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4일 (월) 23:09 (KST)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식 웹사이트, 카페만 넣도록 합시다. --크렌베리 2008년 2월 4일 (월) 23:36 (KST)

[편집] 늘상 아침에 들어와서 작업하다 보니...

최근 바뀜이 휑하군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큭큭, 그런가요. --π Pi.C.Noizecehx2008년 3월 31일 (월) 21:21 (KST)
다음 주에 개학해서 낮에 작업하면 좀더 활기찰때 작업할수 있을거 같습니다.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편집] 사용자:BongGon의 알찬 글 선정위원 사퇴에 따른 보궐 선거가 실시됩니다.

사용자:BongGon의 중도 사퇴 의사 표명(위키백과토론:알찬 글#알찬 글 위원 사퇴하겠습니다.)으로 알찬 글 위원 보궐 선거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입후보 기간을 드리고, 그 다음날인 2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 선거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사용자:BongGon이 3월 2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기 때문에 임기 수행은 3월 3일부터 수행하시게 됩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49 (KST)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 사퇴를 하게 되어 이에 따라 보궐 선거가 실시됩니다. 많은 분들의 입후보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 있으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모두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3일 (일) 12:49 (KST)

네, 알겠습니다. --유중이 2008년 2월 3일 (일) 12:51 (KST)

[편집] 알찬글 토론에 적극 참여해주세요

알찬글 토론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에서 진행중인만큼,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 숫자가 늘었지만, 어쩔수 없이 알찬글 토론이 진행중임을 알리는 메시지를 따로 위키백과 소식에 넣었습니다. 규정을 위반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알찬글 토론이 많이 이뤄지기를 원할뿐입니다. --알비스 2008년 2월 3일 (일) 14:38 (KST)

알찬 글 선정위원도 때로는 알찬 글 후보 처리를 망각할 때가 있는데(뜨악;), 이렇게 알비스님이 알찬 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2월 4일 (월) 02:49 (KST)

[편집] 최종욱 님을 활동 정지 중인 관리자로 분류해야 하지 않나요

작년 11월 26일 이후로 기여가 없으시고(그 이전 로그들을 봐도 활동이 굉장히 뜸하십니다)[18] 로그를 봐도 2005년 2월 8일에 그림 하나를 올리신 기록밖에 남아있지 않네요[19]. 그런데도 위키백과:관리자 목록에 활동 중인 것으로 해놓는 건 잘못된 것 같네요. '활동하지 않음'으로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 韓斌/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한자위키 wikiblog) 2008년 2월 3일 (일) 21:15 (KST)


aa - ab - af - ak - als - am - an - ang - ar - arc - as - ast - av - ay - az - ba - bar - bat_smg - bcl - be - be_x_old - bg - bh - bi - bm - bn - bo - bpy - br - bs - bug - bxr - ca - cbk_zam - cdo - ce - ceb - ch - cho - chr - chy - co - cr - crh - cs - csb - cu - cv - cy - da - de - diq - dsb - dv - dz - ee - el - eml - en - eo - es - et - eu - ext - fa - ff - fi - fiu_vro - fj - fo - fr - frp - fur - fy - ga - gan - gd - gl - glk - gn - got - gu - gv - ha - hak - haw - he - hi - hif - ho - hr - hsb - ht - hu - hy - hz - ia - id - ie - ig - ii - ik - ilo - io - is - it - iu - ja - jbo - jv - ka - kaa - kab - kg - ki - kj - kk - kl - km - kn - ko - kr - ks - ksh - ku - kv - kw - ky - la - lad - lb - lbe - lg - li - lij - lmo - ln - lo - lt - lv - map_bms - mdf - mg - mh - mi - mk - ml - mn - mo - mr - mt - mus - my - myv - mzn - na - nah - nap - nds - nds_nl - ne - new - ng - nl - nn - no - nov - nrm - nv - ny - oc - om - or - os - pa - pag - pam - pap - pdc - pi - pih - pl - pms - ps - pt - qu - quality - rm - rmy - rn - ro - roa_rup - roa_tara - ru - rw - sa - sah - sc - scn - sco - sd - se - sg - sh - si - simple - sk - sl - sm - sn - so - sr - srn - ss - st - stq - su - sv - sw - szl - ta - te - tet - tg - th - ti - tk - tl - tlh - tn - to - tpi - tr - ts - tt - tum - tw - ty - udm - ug - uk - ur - uz - ve - vec - vi - vls - vo - wa - war - wo - wuu - xal - xh - yi - yo - za - zea - zh - zh_classical - zh_min_nan - zh_yue - z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