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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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財貨)란 경제학에서 사용 또는 소비 등을 통해 사람(소비자)들의 효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을 의미한다. 물리적인 실체는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전기와 같은 것도 포함되는 개념이며, 운송이나 대중교통이용 같은 서비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편집] 재화의 종류
재화는 특성에 따른 분류방법에 의해 많은 종류가 있다. 개별경제주체가 소유할수 있는지에 따라 공공재, 사유재등으로 나뉘기도 하며, 소득 수준의 변화에 따른 소비량의 변화에 따라 우등재 열등재 등으로 나뉘기도 한다. 이외에도 그 분류방식에 따라 많은 재화의 종류가 있다.
[편집] 법학
민법학에서, 재화와 금전의 교환을 매매라 하고, 재화와 재화의 교환을 교환이라고 하여 양자를 구별한다. [1]
[편집] 주석
- ↑ 김상용 (1999). 《채권각론(상)》, 초판 (한국어), 서울: 법문사,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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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재 · 사유재 · 공유재 · 공유 자원 · 클럽재 · 비경합재 |
| 경합재와 비배제성 재화 |
| 보완재 대 대체재 |
| 자유재 대 희귀재, 지위재 |
| 내구재 · 중간재(생산재) · 최종재 · 소비재 · 자본재 |
| 열등재 · 정상재 · 보통재 · 기펜재 · 고급재 · 베블런재 · 우등재 |
| 탐색재 · 경험재 · 가치재 · 신뢰재 · 결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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