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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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Paz y justicia (평화와 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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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Paraguayos, República o Muerte | |||||
수도 | 아순시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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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스페인어, 과라니어 | ||||
정부 형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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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 공화정 니카노르 두아르테 푸르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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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독립 |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811년 5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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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406,750 km² (59위)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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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5년 어림 • 인구 밀도 |
6,158,000명 (101위) 15명/km² (16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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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5년 어림값 $309억 (94위) $4,900 (137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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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3년 조사 |
0.755 (8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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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과라니 (ISO 4217:PY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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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UTC-4) (UTC-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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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메인 | .py | ||||
국제 전화 | +595 |
파라과이 공화국 (스페인어: República del Paraguay 레푸블리카 델 파라과이, 과라니어: Têta Paraguái 테타 파라구아이, 문화어: 빠라과이)는 남아메리카에 있는 내륙국이자 공화국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와 국경을 접해 있으며 수도는 아순시온이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국기를 앞면과 뒷면을 구별하여 사용한다.
목차 |
[편집] 역사
1525년 에스파냐 A.가르시아가 파라과이에 처음 들어온 이후부터 1536년부터 식민지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 후,1811년,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하였다. 독립 후, 프란시아의 중심으로 독재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했다. 그의 아들인 C.A.로베스동안에도 외국자본을 들어오게 하여 경제를 발전시켰지만 삼국동맹전쟁으로 나라가 파괴되고 인구가 급격하게 줄었다. 그리고 친아르헨티나, 친브라질로 대립하다가 볼리비아와 차코 전쟁을 일으켜서 차코 지방을 얻었다. 지금도 정치가 매우 불안하다.
지리
파라과이는 리오파라과이 강(Rio Paraguay)을 토대로 크게 두 지방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동부 지방(Eastern Paraguay 혹은 Paraguay Oriental)과 서부 지역(Paraguay Occidental)으로 차코(Chaco)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동부 지방의 국경은 파라나 강(Paraná River)과 맞닿는데 브라질과 함께 건설한 이타이푸 댐이 있다. 파라과이가 소비하는 거의 모든 전력이 이 발전소에서 생산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다른 발전소는 야키레타(Yacyretá) 발전소로서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가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는 수력전기의 최대 수출국이다.
풀이 우거진 평원과 숲이 우거진 언덕이 많다. 서쪽으로는 늪지대가 나타나며 저지대를 이룬다.
[편집] 파라과이의 행정 구역
[편집] 기후
기후는 전체적으로 아열대 기후에 속하며 온화한 편이다. 동부 지방에는 타지역에 비해 비가 많이 내리는 편이지만 동쪽 국경 지대는 반건조 기후이다.
[편집] 정치
[편집] 대외 관계
파라과이는 남아메리카의 국가 중 유일하게 중화민국 (대만)과 국교를 맺고 있다.
[편집] 국민
파라과이인의 90% 이상이 황인종계인 과라니족등의 에스파냐인과 인디오 사이의 혼혈(메스티소)이다.
이것은, 정복 당시 처음에 이 땅에 살고 있던 과라니족이, 스페인인과 동맹해 다른 인디오를 깨는 과정에서 서로가 적극적으로 혼혈을 받아 들이고, 그 후로는 온 예수회의 전도사가 과라니족에게 전도하는 과정에서 과라니 문화가 전승, 보존되고, 예수회가 추방된 후도 파라과이에서는 도시가 자라지 않고, 다른 라틴 아메리카 식민지와 비교해 크리오요 지배층이 너무 강력한 존재가 되지 않았고, 1811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주도의 독립을 거부해 독자적인 국가로서 독립한 다음은, 파라과이의 초대 국가원수 프란시아가 정책적으로 이인종간의 결혼을 추천 또는 강제로 했고 그때에 저항 세력이 될 것 같은 크리오요은 거의 추방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파라과이인은 인디오(과라니족)의 혈통을 이어받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이민으로서는 독일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 아랍인등이 있지만, 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서는 브라질인과 아르헨티나인의 두 집단의 존재가 가장 크다.
[편집] 언어
에스파냐어와 과라니어가 공용어이다. 원주민들은 조파라어라는 둘을 혼합한 언어를 사용한다.
[편집] 종교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 국교이며 90%가 믿는다. 그러나 정교 분리 원칙이 있기 때문에 종교 선택이 자유롭다.
[편집] 대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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