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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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 문자는 금나라에서 사용된 표어 문자로, 한자의 제자원리를 모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입니다.
- 을종위탁발매소는 기차역의 한 종류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대신 다른 대행업체나 타인이 상주하면서 승차권을 발매하는 곳을 말합니다. 수도권 전철역 중에도 이런 종류의 역이 있습니다.
- 블루메나우는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산타카타리나 주에서 조인빌리와 플로리아노폴리스 다음가는 제3의 도시입니다. 이 도시의 이름은 19세기 중반에 독일에서 건너와 정착한 블루메나우라는 개척자에게서 유래하며, 이후로도 독일에서 많은 사람들이 건너와 정착하여 브라질에서 독일 문화의 한 중심지로 발전하였습니다.
- 무에타이는 1000년 가량을 이어지며 타이 민족의 역사와 함께 한 태국의 전통 격투 기술입니다. 타이 복싱이라고도 불리며 팔꿈치와 무릎, 정강이 등의 파괴력 있는 부위를 주로 사용합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도시를 내려다보는 예수상(사진)은 높이는 무려 39.6미터에 무게가 700톤이며, 제작에 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 전자민원 G4C는 인터넷, 휴대전화, PDA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 및 기관별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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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삭제 관련
- 이임학은 군론을 연구한 한국인 수학자임.
- 무즙 파동은 1965년 중학교 입시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입니다.
- 비둘기집 원리에 따르면 서울 사람들 중에서 머리카락 개수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혀를 말아서 내는 r 소리’는 영어의 r 소리의 대표음이 아닙니다.
- 견우성은 독수리자리의 알파별 알타이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 지구 자전축은 23.5도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4만년을 주기로 21.5도에서 24.5도 사이로 변합니다.
- 유비·관우·장비는 실제로는 의형제가 아닙니다.
- 컴퍼스자리, 직각자자리, 나침반자리와 같이 도구의 이름을 가진 별자리가 있습니다.
- 유명 아이스크림 회사인 하겐다즈는 유럽의 말이 아니라 미국인의 관점에서 유럽에서 온 브랜드처럼 보이도록 지어낸, 국적 불명의 말입니다.
- 리비아의 국기(사진)는 전세계의 국기들 중 한 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유일한 국기입니다.
- 최초의 벽돌깨기 방식 게임은 알카노이드가 아닌 1976년 아타리가 제작·발매한 브레이크아웃이란 게임입니다.
- 일반적인 계산법은 낮은 자리부터 연산하지만 스와미 바라티 크리슈나의 베다 수학은 높은 자리부터 연산합니다.
- 딱정그리마는 부화했을 때 네 쌍의 다리만 가지고 있지만, 자라면서 다리의 개수를 15 쌍까지 늘려가는 절지동물입니다.
트리비아 문서와 같은 부류로 본다면, 이 틀 역시 삭제 되야할 근거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큰스님 2007년 8월 24일 (금) 21:35 (KST)
[편집] 편집 방향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7주#틀:알고 계십니까에서 이 틀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미 이 토론 결과에 따른 편집이 몇번 이루어졌습니다만, 제가 몇몇 사항을 추가로 바꾸었습니다.[1]
특히, "이코노미스트紙는 2008년도 경제 이슈로 프리코노믹스를 제시하였다."는 주장은 해당 글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으므로 삭제했습니다.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표현을 수정했는데, "한국인들만의 미신"이라는 표현을 "...라는 믿음은 대한민국에만 있습니다"라고 수정하고 "이것도 역사적인 오류 중 하나입니다."라는 문장을 삭제하는 등, 전반적으로 선정성(=낚시성)을 낮추려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당연해 보이는 사항이라도, 결론은 독자가 본문을 읽은 뒤에 내려야겠죠. (본문에서 수많은 논거를 제시한 뒤에도 쉽사리 결론을 제시하지 않는 게 위키백과에요.)
그리고 "항목을 삽입할 경우, 연결된 본문에 출처 또는 근거가 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따로이 출처 또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면 지금 있는 걸 거의 다 (혹은 전부) 지워야 해요. 생각해보면 영어판에 이 틀이 처음 생긴 게 2004년 2월인데, 그때 영어판의 수준이 현재 한국어판 수준보다 훨씬 높았죠. --Acepectif 2008년 2월 14일 (목) 01:10 (KST)
[편집] 한 내용이 올라와있는 주기가 너무 김
바이킹과 몰타는 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존재합니다. 앞의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밑에서 부터 지워지는데 이 두 내용은 그렇지 못함니다. 적당한 이유가 없으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바이킹과 몰타 대신 나온 바닐라나 사람 가죽 책, 돼지 콜레라 등이 부적합 판정으로 삭제되니 얘들이 계속 버티고 있는 거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6일 (토) 12:28 (KST)
- 이유는 잘 알겠습니다. 여기에 나온 내용들은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으니 따로 모아두는 장소가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외국의 예처럼 관심있는 엔트로피 높은 지식을 주기적으로 올려 위키백과의 참여율과 인지를 높이는 컬럼으로 활용되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내용이나 본인이 편집한 내용만 올린다면 발전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랬다는 뜻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위키 백과를 여행하다가 엔트로피가 높은 지식이 있으면 이 컬럼을 통해 짧게 기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어떤가요? Jamessungjin.kim 2008년 2월 16일 (토) 13:12 (KST)
[편집] 위키와 위키백과
위 문장에서 '절대 위키백과의 줄임말이 아니'라는 주장을 삭제했습니다. 위키가 위키백과의 줄임말로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는 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들 중에 어떤 게 옳고 어떤 건 그르다고 규정하는 건 위키백과에서 할 일이 아니며, 알고 계십니까에서 할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16일 (토) 23:39 (KST)
[편집] 원칙적으로 기사가 있는 글을 올립시다.
알카노이드에 대한 알고 계십니까 글은 아무런 근거도 제시되어 있지 않은 글입니다. 물론 근거 제시는 각주를 다는 것이 아니라 본문이 있고 그것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을 전제로 해야겠지요. Ugha 2008년 2월 19일 (화) 23:26 (KST)
- 벽돌깨기 방식 게임에 '최초의 벽돌깨기 방식 게임은 1976년 발매된 브레이크아웃(Breakout)이란 게임이며, 다양한 플랫폼으로 벽돌깨기 방식의 게임들이 제작·발매됐다. 대표적으로 알카노이드(Arkanoid) 시리즈가 있다.' 라고 되있군요. --Necoplay 2008년 2월 20일 (수) 12:38 (KST)
[편집] 위키백과는 누구든지 타인이 작성한 문서를 마음껏 편집할 수 있는 위키 방식입니다
이는 열심히 사용하시는 프로 위키피디언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하겠지만, 한번도 위키백과를 접해보지 않은 아마츄어 초보분들에게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죠. 그래서 알고있습니까에 붙였는데 문장을 아름답게 가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프로페셔널이여 아마추어 시절의 도전과 열정을 잊지않는 진정한 프로인 아마프로가 되자.-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messungjin.kim(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백:소개로 충분합니다. --유중이 2008년 2월 23일 (토) 19:50 (KST)
- 전 정보로서는 충분한 가치를 띈다고 생각하는데... '위키백과'와 '위키'는 둘 모두 항목으로 존재하니 충분히 놔 둘 수 있다고 봅니다. James.kim님이 올리신 이유대로 상시 유지시키긴 어렵겠지만요. --dus|Adrenalin 2008년 2월 23일 (토) 19:54 (KST)
[편집] 규정 삭제
얼마전에 ITurtle님이 집어넣으신 것으로 보이는 다음 규정을 삭제했습니다.
- 특수기능:Newpages에서 뽑아주시고, 문서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배치해주세요! (제일 최근에 생성된 문서가 위로)
영어판의 경우 새로운 문서 중에서 골라 뽑는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꼭 따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토론 후에 필요하다고 결론내려지면 해당 규정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7일 (월) 20:19 (KST)
[편집] 블루메나우
알고 계십니까에 등장한 브라질의 도시 블루메나우 항목 작성자입니다. 해당 항목 내용도 아직 부실하고 충분한 정보가 없어서 출처도 없는데 알고 계십니까에 올라와서 조금 당혹스럽군요. 그리고 초기 화면의 알고 계십니까에 브라질 관련 다른 항목이 또 있는데(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브라질 관련 항목만 두 개나 올라와 있는 것도 균형에 맞지 않네요. ^^;; 수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25.176.180.145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