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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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영어: Glasgow, 스코틀랜드 게일어: Glaschu, 스코트어: Glesca)는 스코틀랜드 최대의 도시로, 영국 내에서 런던과 버밍엄에 이어 세번째로 큰 도시이다. 글래스고 출신 사람들은 글래스위전(Glaswegians)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글래스고는 인구가 1백만 명 이상 되는 도시로 성장했다. 1960년대까지 100만 명 이상 되었으나, 그 후에는 인구가 감소해서 577,869명(2001년)이 되었다. 영국에선 런던과 에딘버러 다음으로 3번째로 관광객이 많은 도시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이 도시를 찾는다.
[편집] 스포츠
축구장인 햄든 파크가 있고 셀틱 FC와 레인저스 FC가 있다.
[편집] 지리 및 기후
- 이 부분의 본문은 글래스고의 지리입니다.
글래스고는 중서부 스코틀랜드의 클라이드 강유역에 위치해 있다.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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