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신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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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신분제도는 한국에서 생겨난 신분 제도를 말한다. 갑오개혁 때 법적으로 사라졌으나 실제로는 일제 강점기까지 존재하였다.
목차 |
[편집] 한국 신분제도의 역사
[편집] 고조선
[편집] 삼국시대
[편집] 고려, 조선
[편집] 조선 말기, 일제강점기
[편집] 통치자 및 왕자의 작위
[편집] 황제
고려 광종 때부터 제(帝)라는 작위를 도입하였다. 이 작위는 몽골 제국의 점령과 함께 왕으로 강등된 후 없어졌다. 이후 대한 제국 20년 동안 다시 부활하였다.
[편집] 왕
왕(王)은 고구려 기원전 37년부터 668년까지, 신라 500년 부터 935년까지, 백제 기원전 18년부터 660년까지, 그리고 고려 1274년부터 1392년까지 사용된 작위의 이름이었다. 고려 초기 (918년-1274년)과 조선 왕조동안 (1392년 1910년) '왕'이라는 호칭을 계속 사용하였다.
신라에서는 초기에 '마립간'이라는 칭호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한국 남부의 왕들이 칸이라는 호칭을 계속 '한' 또는 '간'등의 변형 형태를 통해 계속 유지했던 흔적이다.
[편집] 대군
대군(大君)은 "중전, 즉 정궁에게서 태어난 왕자를 말한다.
[편집] 군
군 (君)은 "후궁에게서 태어난 왕자"를 말하며 동시에 폐립 당한 통치자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에는 광해군, 연산군이 '군'이라고 불리었다.
[편집] 관리의 신분 계급
[편집] 고려 관리의 계급
[편집] 조선 관리의 계급
[편집] 품계
[편집] 일반 국민의 신분 계급
[편집] 조선의 신분계급
[편집] 양반
[편집] 중인
[편집] 상민
[편집] 천민
[편집] 고려의 신분계급
[편집] 귀족
[편집] 중인
[편집] 양인
[편집] 천민
[편집] 향, 소, 부곡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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