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로니아 평원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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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롱의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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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6월 20일, 451년 | ||||||||||||||||
장소 | 현재 프랑스 북동부 | ||||||||||||||||
결과 | 승패가 확실히 갈리지 않았음. 훈족의 후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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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평원의 전투 혹은 샬롱의 전투는 451년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와 서고트족 왕 테오도리드가 이끄는 서로마 제국과 푀데라티의 연합군과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과 그 동맹군 사이의 전투이다. 이 전투는 서로마 제국 최후의 주요 군사작전이 되었다. 이 전투에서 어느 쪽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훈족의 서진을 저지하는 데에는 성공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