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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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세븐
Windows 7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계열	개발 중
소스 형태	클로즈드 소스
최초 출시	{{{최초버전출시일}}}
최신 버전	{{{최신버전}}} ({{{최신버전출시일}}})
업데이트 방식	윈도 업데이트
패키지 관리자
지원되는 플랫폼
커널 형태	하이브리드식 커널
기본 UI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EULA
상태	개발 중
웹사이트

윈도 7(Windows 7)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있는 윈도 계열의 운영체제로, 윈도 비스타와 윈도 서버 2008의 차기 버전이다. 윈도 비엔나(Windows Vienna)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고, 또한 2006년 1월까지는 코드네임 블랙콤(Blackcomb)으로 불렸다. 개발에는 모두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품질이 웬만큼 만족하면 그 때 결정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하였다.^[1] 다시 말해, 윈도 7은 2010년에 발매 예정이다.^[2]

마이크로소프트는 2007년 7월 셋째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MS 세일즈 트레이닝 콘퍼런스에서 후속 모델 코드네임을 7으로 변경했다. 이 자리에서 3년 이내에 출시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비엔나의 코드네임이 '7'으로 변경된 이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콘퍼런스에 참여한 이들은 혼란스러운 분위기였으나 NT 계열의 운영체제 NT(4.1), 2000(5.0), XP(5.1), 2003(5.2), Vista(6.0), 2008(6.1)에 이은 7 버전이라는 것이 추측된다.

윈도 7은 현재 마일스톤 1 (M1) 단계에 있으나 TG 데일리에 따르면, 마일스톤 2 (M2) 코드는 2008년 4~5월 즈음에 계획되어 있다. 나중에 나올 윈도 7 빌드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바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3] 마일스톤 3 (M3)의 경우 2009년 후반에 제조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4] 베타 버전과 후보 버전(RC)의 공개일 또한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편집] 개발

[편집] 역사

2000년 즈음에 윈도 XP와 서버 제품 윈도 서버 2003 (코드 이름은 휘슬러)이, 2005년 출시로 계획된^{[출처 필요]} 블랙콤(Blackcomb)이라는 윈도 버전에 앞서 계획되었다. (이를 휘슬러-블랙콤 프로젝트라고 일컫는다) WinFS라는 이름의 고급 자료 기억 시스템과 자료 검색이 블랙콤을 위해 주된 기능으로 계획되었다. 이 즈음, 빌 게이츠가 블랙콤에 대해 한 언급한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인식하는 입력줄"이라고 언급하였다.^[5]

나중에 블랙콤 계획은 뒤로 미뤄졌으며, "롱혼"(Longhorn)이라는 코드 이름의 제품이 2003년에 공개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6] 그러나 2003년 중반에 롱혼은 블랙콤에 추가할 기능 가운데 몇 가지, 이를테면 WinFS, 데스크톱 창 관리자, 닷넷 프레임워크 기반의 새로운 버전의 시스템 구성요소를 도입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단기간 안에 바이러스 등을 통한 결함이 발견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 우선 순위를 변경하였다. 이로써 롱혼의 주된 개발은 윈도 XP와 윈도 서버 2003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팩 개발이 되었으며, 개발되는 팩은 새로운 보안 중심의 기능들이 추가되었다.윈도 비스타 개발은 운영 체제에 도입될 코드의 품질에 대한 걱정으로 말미암아 2004년 11월에 완전히 초기화되었다. 결국 롱혼에 추가될 WinFS, 차세대 보안 컴퓨팅 기반(NGSCB) 등의 다른 기능들은 준비되지 않았으며 윈도 비스타나 윈도 서버 2008에서 이러한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

윈도 비스타의 주된 기능이 2006년 초에 타격을 입자, 블랙콤은 비엔나로 이름이 변경되었다.^[7] 그러나 2007년 7월 20일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언급에 따르면, 윈도 비스타의 차기 제품의 경우 윈도 클라이언트 차세대 운영 체제의 내부 이름은^[8] 윈도 7이며, 그 이름은 수개월 전부터 보고된 바 있다고 하였다.^[9]

[편집] 기능

앞서 언급했듯이, 윈도 7은 현재 마일스톤 1 (M1) 단계에 돌입했으며 중요한 파트너들에게 이 버전을 제공한 바 있다.^[10] TG 데일리에 따르면, 이 빌드는 여러 대의 특정한 그래픽 카드와 새로운 버전의 윈도 미디어 센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고 한다.^[11] 마일스톤 1의 새로운 기능은 윈도 탐색기에 가젯이 포함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이 가젯은 시작 메뉴, 휴지통, 개선된 미디어 기능, 새로운 XPS 뷰어, 그리고 단위 변환기능뿐 아니라 프로그래머, 통계학자 모드를 이용할 수 있는 계산기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마일스톤 1에 포함된 피드백 도구는 앞으로 나올 몇 가지 기능을 나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하고 있다^[12]:

인터넷 익스플로러 설정을 윈도 라이브 계정에 저장하는 기능
그림판과 워드패드의 업데이트된 버전
10분만에 설치되는 과정
개선된 네트워크 연결 도구

[편집] MinWin

MinWin은 윈도 7 커널의 축소형 변형물이다. 2007년 10월 13일, 에릭 트라우트는 기본 HTTP 서버를 구동하면서 MinWin을 증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였다. 발표되었던 데모 시스템은 모두 25 메가바이트의 100 개의 파일로 이뤄진 운영 체제의 이미지였다. (작업 세트는 40 메가바이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거의 없었으며 텍스트 콘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였다.

[편집] 터치 기능

2007년 12월 11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테블릿 PC 팀에서 일했던 힐튼 로케는 현재 윈도 7이 새로운 터치 기능을 가질 윈도 파워셸에서 일하고 있다.

[편집] 이전 버전과의 호환

윈도 7 클라이언트 버전은 32 비트 및 64 비트 버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하지만 윈도 7 서버 버전은 64 비트 전용 버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편집] 주석

[편집] 바깥 고리

v · d · e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역사
MS-DOS/9x 계열	1.0 · 2.0 · 2.1x · 3.0 · 3.1x · 95 · 98 · Me
NT 계열	NT 3.1 · NT 3.51 · NT 4.0 · 2000 · XP · 서버 2003 · FLP · 비스타 · 서버 2008 · 홈 서버
CE 계열	CE · 모바일
개발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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