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리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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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콜 | ||
개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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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네임 | Ashley Cole | |
출생일 | 1980년 12월 20일 | |
출생지 | 런던 화이트채플 | |
키 | 172 cm | |
포지션 | 레프트 백 | |
클럽 정보 | ||
현 소속팀 | 첼시 | |
등번호 | 3 | |
유소년 클럽 | ||
1997–1999 | 아스날 | |
클럽1 | ||
연도 | 클럽 | 출장수(골) |
1999-2006 2000 2006- |
아스날 → 크리스탈팰리스 (임대) 첼시 |
156 (8) 14 (1) 27 (0) |
국가대표팀2 | ||
2001 2006 2001- |
잉글랜드 U-21 잉글랜드 B 잉글랜드 |
4 (1) 1 (0) 58 (0) |
1 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만 카운트되며, |
애쉴리 콜(영어: Ashley Cole 애실리 콜, 1980년 12월 20일 ~ , 영국 화이트채플)은 영국의 축구선수이다. 혈통은 바베이도스 계열이다. 콜은 왼쪽 풀백 수비수를 보고 있으며, 현재는 첼시 FC에서 뛰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이기도 하다.
목차 |
[편집] 클럽 경력
[편집] 아스날
애쉴리 콜은, 아직 10대일 무렵, 클럽 경력을 지역의 아스날 FC에서 시작하였다. 아스날 유소년 팀에 있던 그는 2000년 2월 25일 프로 선수로 계약하였다. 1999년 11월 30일 미들즈브러 FC와의 경기 때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서 첫 출전을 한다. 당시 그의 나이 18세였다. 프리미어 리그 데뷔는 2000년 5월 1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였다. 아스날의 선수진에 완전히 끼기 전 그는 크리스탈 팰리스 FC에 임대되어 선수생활을 하기도 했다. 거기서 그는, 14여 회의 리그 매치에 출장하였으며, 한 골을 기록했는데, 그 골은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의 먼 거리에서의 발리-슛이었다. 2000년 가을, 아스날의 왼쪽 풀백으로서 맹활약을 했던 브라질 출신의 선수 실비노가 부상을 당하자, 애쉴리 콜은 그의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아스날로 돌아왔다. 실비노가 부상을 회복한 뒤에도 애쉴리 콜이 주전으로 뛰었다.
아스날 FC에 있을 동안, 애쉴리 콜은 프리미어 리그의 우승을 두 번 차지하게 되었으며, (2002년과 2004년) FA 컵을 세 번 차지하게 됐다. (2002년, 2003년, 2005년) 2005-06년 시즌에는 시즌의 대부분을 부상당한 채로 보내야 했지만, 시즌 막바지 아스날이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을 때는 부상에서 회복되었다. 아스날은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져 준우승했다. 애쉴리 콜은 아스날에서 228 차례 경기를 뛰면서, 9 골을 기록했다.
[편집] 이적
2005년, 애쉴리 콜은 아스날의 리그 라이벌 팀이었던 첼시 FC와 부적절한 이적 계약을 맺었다. 이 사실을 그는 아스날에 통지하지도 않았다. 2005년 1월 그가 호텔에서 첼시의 감독 주제 무리뉴, 구단주 피터 케년,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 등을 만난 사실이 인정되어, 애쉴리 콜은 유죄 선고를 받았으며, 프리미어 리그에 의해 1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2005년 8월 열린 항소심에서 1심의 판결이 뒤짚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벌금은 7만 5천 파운드(£)으로 줄어들었다. 첼시 구단도 또한 30만 파운드의 벌금, 주제 뮤리뉴도 2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나, 2005년 8월 항고심에서 7만 5천 파운드(£)로 줄어들었다. 바넷의 에이전트 면허는 18개월간 중지당했으며, 그도 또한 10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
애쉴리 콜은 2005년 7월 18일 1년 연장 계약을 맸었다. 하지만 1년 뒤, 실랄한 비판을 받는 가운데, 그는 아스날을 떠났다. 2006년 7월 15일, 그는 그의 자서전에 아스날에 욕설을 실었다. 더 선 지가는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애쉴리 콜은 아스날의 지도부가 그를 "희생양"처럼 다루었다고 언급하였고, 그들이 불법 계약 사건 이후 그를 "상어에게 먹이를 주듯이" 다루었다고 적었다. [2] 애쉴리 콜은, 2006-07 시즌 아스날 팀 단체 촬영 사진에서도 타의에 의해 빠졌다. [3] 이 때문에 그가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는 언론의 예측 보도가 심해졌다.
7월 28일, 아스날의 부회장 데이비드 다인은 첼시 측과 애쉴리 콜에 대한 회담을 가졌다.[4] 첼시는 1천 6백만 파운드에 그를 사겠다고 고집했으나, 아스날은 2천 5백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5] 8월까지 협상은 계속되었다. 끝내 8월 31일, 아스날이 이적료 5백만 파운드를 받고, 윌리엄 갈라스도 데려오는 조건으로 협상이 타결되었다. 이 거래는 이적 윈도(transfer window) 기간이 공식적으로 끝난 뒤에 성사되었는데, 마감 시간이 1시간 반이나 지나서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었다.[6]
많은 아스날 팬들은 애쉴리 콜이 단지 더 높은 연봉을 위해 아스날을 떠났다고 비판하였다. 애쉴리 콜은 이 이적 사건으로 인해, 별명 "캐실리 콜"(영어: Cashley cole)을 얻었다.
[편집] 첼시
애쉴리 콜은 첼시로 옮기고서는 등번호 3번을 받았으다. 첫 클럽 데뷔전은 9월 9일 2-1로 이기는 상황에서 웨인 브리즈를 교체해서 나간 찰튼 애슬레틱 FC와의 경기였다. 애쉴리 콜은 아스날에서 보냈던 지난 날 그가 거기서 어떤 것을 느꼈든지 상관 없이 이제는 아스날을 용서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 하지만 그는 아스날 FC의 팬들로부터는 용서를 받지 못했는데, 아스날 팬들은 그를 캐쉴리(영어: Cash + 영어: ashley)라고 비하하기도 했다. 12월 10일, 첼시 FC와 아스날 FC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만났을 때, 20 파운드짜리 가짜 지폐들을 뿌리며 그를 비난했다. [7] 하지만 경기에서 콜은 이러한 비난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묵묵히 경기에 임했다.
2007년 1월 31일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경기이자, 3-0으로 이긴,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생각했던 것보다 심하지는 않았으며, 2006-07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복귀할 것으로 첼시 관계자는 예상했다.[8] 애쉴리 콜은 그 말대로 시즌이 끝날 때 가까스로 돌아왔는데, 그는 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07년 잉글랜드 FA 컵 결승전 경기에 출장했다. 호세 뮤리노 감독이 그를 결승전 선수 명단에서 뺄 것이라고 처음에는 예상됐지만 말이다. [9]
공식 클럽 잡지에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애쉴리 콜은 아직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며 아직 최대의 성과를 못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첼시 팬들은 팬 게시판을 통해 이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가 최대의 능력을 보여 준 경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었는데, 그는 이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90 분 내내 잘 막았다. 경기는 1-1로 비겼다.
[편집] 국제 경기 경력
애쉴리 콜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청소년 팀 및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성인팀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뛰고 있다. 잉글랜드 U-20 팀에 소속되어 1999년 스튜어트 테일러, 피터 크라우치, 앤디 존슨, 매튜 에더링튼 등과 함께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였다. 하지만, 이 팀은 그룹에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한 골도 못 넣고 3연패를 당한 거이었다. 애쉴리 콜은 잉글랜드 U-21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소속되어 4경기 출전에, 1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애쉴리 콜은 2001년 3월 28일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성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다. 또한 그는 2002년 FIFA 월드컵 및 유로 2004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뛰었다. 유로 2004에서는 올스타 팀으로 뽑힌 4명 중 한 명이었다. 애쉴리 콜은 2006년 FIFA 월드컵에 전경기 출장하였따;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16강전 경기에서, 그는 슛을 결정적으로 막아냈다. 잉글랜드가 이 경기에서 1 – 0으로 이겼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승부차기 끝에 토너먼트에서 탈락하였다. 2007년 9월 12일 현재,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에 60회 출전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골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
[편집] 개인 약력
2006년 7월 15일, 그는 그룹 걸즈 얼라우드의 가수 쉐릴 트위디와 결혼하였다. 그들은 2004년 9월부터 사귀고 있었다.
족보를 따져본 결과 머라이어 캐리의 먼 사촌으로 밝혀졌다. [10]
애쉴리 콜은 2006년, 자서전 "마이 디펜스"(My Defence)를 출간하였다. 하지만 출간 후 6개월이 지나도록 4000부 이상 팔리지 않았다.[11] 애쉴리 콜의 자서전은 그의 전 팀 동료였던 옌스 레만 등의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12] 동시에 아스날 팬들도 월드 와이드 웹에 애쉴리 콜의 자서전 대신 아스날 선수 페리 그로브의 책을 사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였다. [13]
이 부분은 축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갑시다. |
[편집] 주석
- ↑ Cole's agent handed FA suspension. BBC Sport.
- ↑ "Gunners fed me to sharks", 《더 선》. 2006년 11월 15일에 읽어봄.
- ↑ Abramovich ready to dictate terms of Cole's Chelsea move. 더 가디언. 2006년 11월 15일에 읽어봄.
- ↑ Arsenal drive hard bargain with Chelsea over £30m Cole. The Guardian.
- ↑ Gunners Battle for Cole Cash. The Mirror.
- ↑ Transfer Deadline Day. BBC Sport.
- ↑ "Dud notes for Ashley", 《The Sun》, 2006-12-06.
- ↑ "Cole injury fears eased", 《Metro》, 2007-02-02.
- ↑ "Cole "dropped for final"", 《Eurosports》, 2007-19-05.
- ↑ I prayed for Nat King Cole, I got Ashley instead.. dailystar.
- ↑ "Inflated & talentless (not you, Jordan, you're worth it)", 《The Independent》, 2006년 11월 5일.
- ↑ "Lehmann lampoons Cole over autobiography", 《Soccernet》, 2006년 12월 7일.
- ↑ Let's make Perry Groves better than Ashley Cole. Arseblog.
[편집] 바깥 고리
- (영어) 프로파일 - Football-Lineups.com 제공
- (영어) 첼시 F.C. 프로파일
- (영어) FA 웹사이트 프로파일
- (영어) 프로파일 - 4thegame.com 제공.
- (영어) 프로파일 - sporting-heroes.net 제공.
- (영어) Ashley Cole Profile 프로파일. ashleycole.org 제공.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2002년 FIFA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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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먼 | 2 밀스 | 3 애쉴리 콜 | 4 싱클레어 | 5 퍼디낸드 | 6 솔 캠벨 | 7 베컴 | 8 스콜스 | 9 파울러 | 10 오언 | 11 헤스키 | 12 브라운 | 13 마틴 |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2006년 FIFA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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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 로빈슨 | 2 게리 네빌 | 3 애쉴리 콜 | 4 스티븐 제라드 | 5 리오 퍼디낸드 | 6 존 테리 | 7 데이비드 베컴 | 8 프랭크 램퍼드 | 9 웨인 루니 | 10 마이클 오언 | 11 조 콜 | 12 솔 캠벨 | 13 데이비드 제임스 | 14 웨인 브리지 | 15 제이미 캐러거 | 16 오언 하그리브스 | 17 저메인 제너스 | 18 마이클 캐릭 | 19 에런 레넌 | 20 스튜어트 다우닝 | 21 피터 크라우치 | 22 스콧 카슨 | 23 시오 월컷 | 감독 스벤 예란 에릭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