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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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학 (安英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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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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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 | AHN Young-Hak | |
| 출생일 | 1978년 10월 25일 | |
| 출생지 |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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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82Cm | |
| 포지션 | 미드필더 | |
| 클럽 정보 | ||
| 현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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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 | |
| 클럽1 | ||
| 연도 | 클럽 | 출장수(골) |
| 2002-2004 2005 2006-2007 2008- |
알비렉스 니이가타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부산 아이파크수원 삼성 블루윙즈 |
94(7) 21(0) 30(4) |
| 국가대표팀2 | ||
| 200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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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만 카운트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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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학(安英學, 1978년 10월 25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로 맡는다. 전라남도 광양이 고향인 할아버지를 둔 조선적(朝鮮籍) 재일동포 3세이며, 조선(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이다.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에서 태어났으며, 5살 때에 도쿄로 이사했다.[1] 그의 이름은 할아버지가 꽃뿌리(英)의 강인함을 배우라(學)는 의미에서 지어준 것이다.[1] 조선학교인 도꾜조선제３초급학교,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릿쇼(立正) 대학을 나왔다.
목차 |
[편집] 클럽 경력
2001년 12월 당시 J2리그(2부 리그)에 속한 알비렉스 니이가타에 입단하였다. 2004년에는 일본의 축구전문지 《사커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전기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05년에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로 이적했고, 마침내 2006년 1월 19일 부산 아이파크와 1년 계약을 맺으면서 K-리그에 진출했다. 2007년 9월 22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콩팥을 다쳐 시즌을 마감했다.[2]
그 뒤,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영입되었고, 수원의 안정환이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하는 계약이 같이 성사되었다.[3]
[편집] 국가대표 경력
조선(북한)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4년 7월 조선 당국으로부터 '공훈체육인' 칭호를 받았다. 200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조선의 중원을 맡았으나, 조선은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 (한국어/일본어) 안영학 공식 홈페이지
[편집] 참고
- ↑ 1.0 1.1 최병규 기자. "K리그에 얼짱 ‘北風’", 《서울신문》, 2006년 1월 20일.
- ↑ 김현승. "안영학, 신장기능 이상으로 시즌 마감", 《일간스포츠》, 2007년 9월 30일.
- ↑ 위원석. "안정환-안영학 '초대형 빅딜' 성사", 《스포츠서울》, 2008년 1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