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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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5호는 한국통신에서 개발한 정지궤도 통신위성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군겸용 통신위성이다.
2006년 8월, 하와이 제도 남쪽 태평양 공해인 서경 154도, 북위 0도(적도) 지점에서 씨런치사의 오딧세이호 위에서 해상발사 되었다.[1]
[편집] 제원
- 구분: 통신위성[2]
- 무게: 4톤 이상
- 궤도: 36000 km GEO(정지궤도)
- 수명: 15년 이상
- 개발비: 비공개
- 탑재체: 고출력 중계기 (민간용 24개, 군용 12개)
- 발사장소: 하와이 남쪽 태평양 공해. 서경 154도, 북위 0도(적도). 씨런치사의 선박인 오딧세이호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 ↑ 무궁화 5호 바다위에서 쏜다 사이언스 타임즈 2006-02-20
- ↑ 아리랑2호 관측용…무궁화5호 통신용 파이낸셜뉴스 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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