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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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데기 | |
|---|---|
| 전국 캐터피 - 단데기 (#011) - 버터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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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캐터피 - 단데기 (#025) - 버터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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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 캐터피 - 단데기 (#213) - 버터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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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이름 | トランセル |
| 영어 이름 | Metapod |
| 진화 전 | 캐터피 |
| 진화 후 | 버터플 |
| 세대 | 제1세대 |
| 분류 | 번데기 포켓몬 |
| 타입 | 벌레 |
| 키 | 0.9 m |
| 몸무게 | 9.9 kg |
| 특성 | 탈피 |
단데기(Metapod,일본어: トランセル 도란세루[*])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 이다.
목차 |
[편집] 특징
캐터피의 진화형. 호랑나비의 번데기와 같은 형상을 가진 포켓몬이다. 몸은 강철 수준의 경도를 가지고 있지만, 고치 안은 부드럽기 때문에 강한 충격에는 오래 견딜 수 없다.
[편집] 게임에서의 단데기
캐터피가 레벨 7에서 진화한 것으로, 레벨 10이 되면 버터플로 진화한다. 야생에서는 「단단해지기」만 기억하고 있지만, 캐터피에서 진화시키면 「몸통박치기」와 「실뿜기」를 기억한 채로 진화함과 동시에 피카츄 버전 이후부터는 「단단해지기」를 기억한다. 울음 소리가 캐이시와 약간 비슷하다.
또한 캐터피에서 진화하면 공격력과 스피드가 수치에 상관없이 낮아지기 때문에 버터플로의 진화가 늦어진다.
《포켓몬 스타디움 2》에서는 딱충이와 함께 미니 게임 '단단해지기 경쟁'에 등장하여 타이밍에 맞춰 「단단해지기」를 계속 사용하여 바위로부터 몸을 지키는 게임을 할 수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 구조대/빨강 구조대에서는 캐터피의 친구로 등장하여 후에는 메깅의 연못에서 논다. 다른 번데기 포켓몬과 달리 적이나 리더 이외의 같은 편일 때도 보통의 포켓몬처럼 움직일 수 있다.
[편집] 애니메이션에서의 단데기
《포켓몬스터》4화에서 지우와 사무라이 소년이 모두 가지고 있는 포켓몬. 게임과는 달리 「단단해지기」만 기억하고 있어서, 지우와 사무라이 소년의 '단단해지기 전투'가 장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 사이 지루해진 이슬이와 피카츄는 파라솔 아래에서 쥬스를 마시고 있었다. 결국, 장시간의 배틀로 인해 트레이너들의 체력이 소진되어 전투 불능이 되었다.
독침붕 무리에게 습격 당했을 때는 독침붕 한마리가 단데기를 딱충이들이 있는 나무 뿌리로 납치한다. 우여곡절 끝에 지우가 찾아내지만, 일행을 싫어한다. 하지만 독침붕들에게서 필사적으로 자신을 지켜주는 지우의 모습에 감동하여, 처음으로 「몸통박치기」를 사용, 「더블 니들」로 공격해 오는 독침붕의 바늘을 꺾어, 물리치는 것에 성공한다. 이때 충격으로 등에 균열이 생기는데, 이 균열을 통해 고치를 벗고 버터플이 된다.
《포켓몬스터 AG》142화에서 애니메이션 내 최단 기간 진화 기록 (약 3분 30초)를 세웠다.
[편집] 그 외에서의 단데기
- 극장판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에서 대량의 단데기가 버터플로 진화하는 장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