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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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터피 | |
|---|---|
| 전국 거북왕 - 캐터피 (#010) - 단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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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라이츄 - 캐터피 (#024) - 단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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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 거북왕 - 캐터피 (#212) - 단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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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이름 | キャタピー |
| 영어 이름 | Caterpie |
| 진화 전 | 없음 |
| 진화 후 | 단데기 |
| 세대 | 제1세대 |
| 분류 | 애벌레 포켓몬 |
| 타입 | 벌레 |
| 키 | 0.3 m |
| 몸무게 | 2.9 kg |
| 특성 | 인분 |
캐터피(Caterpie,일본어: キャタピー 갸타피[*])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 이다. 한국명인 캐터피는 영어로 배추벌레를 뜻하는 'caterpillar'에서 따온 것이다.
목차 |
[편집] 특징
호랑나비의 유충과 같은 모습을 한 포켓몬으로, 호랑나비 애벌레와 같이 검은 눈과 초록색 피부를 가지고 있다. 애벌레가 평상시에는 더듬이를 숨기고 있는데 반해, 캐터피는 항상 더듬이를 드러내 놓고 있다. 새 포켓몬 구구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몸보다 큰 잎사귀를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식욕을 가졌으며, 탈바꿈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에 진화할 때는 위를 향해 실을 분사하여 자신의 몸을 감싸는 고치를 만든다.
[편집] 게임에서의 캐터피
레벨 7에 단데기로 진화한다. 같은 유충계 포켓몬인 뿔충이와 개무소와 진화 레벨은 같지만, 진화하면서 「독침」 대신 「몸통박치기」 기술을 기억한다. 《포켓몬스터 금/은》에서는 화요일에 열리는 곤충채집 대회에서 높은 레벨(최대 18)의 캐터피를 잡을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한 트레이너의 소문에 의하면 캐터피로 우승한 사람(포켓몬스터 크리스탈에서 32번 도로의 피크닉 걸 카오리로 판명)도 있었다 한다. 캐터피 말고도 단데기, 뿔충이, 딱충이, 개무소, 실쿤, 카스쿤은 야생에서는 번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알이 발견된다.
[편집] 애니메이션에서의 캐터피
《포켓몬스터》3화에서 지우가 처음으로 스스로 잡은 포켓몬. 지우는 매우 마음에 들어 하였지만, 지우와 동행하던 이슬에게 생김새 때문에 미움을 받았다. 피카츄와는 금방 친구 사이가 되며, 늦은 밤 상록 시티 인근의 숲에서 피카츄에게 나비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준다. 로켓단의 아보와 또가스를 「실뿜기」로 물리친 후 단데기로 진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