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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과 데릴라(Samson et Dalila)는 카미유 생상이 작곡한 3막의 그랜드 오페라이다. 성경의 삼손과 데릴라 이야기를 기초로 페르디낭 르메르가 프랑스어 대본을 작성하였다. 1877년 12월 2일 바이마르의 대공작 극장(Großherzogliches Hoftheater)에서 독일어로 번안하여 초연되었다.
[편집] 작품 배경
[편집] 등장 인물
배역 |
성악 부분 |
초연, 1877년 12월 2일
(Eduard Lassen) |
삼손 |
테너 |
Franz Ferenczy |
아비메레크, satrap of Gaza |
베이스 |
|
다곤의 대사제 |
바리톤 |
M. Milde |
첫번째 블레셋 사람 |
테너 |
|
두번째 블레셋 사람 |
베이스 |
|
블레셋 전달자 |
테너 |
|
데릴라 |
메조소프라노 |
Auguste von Müller |
나이든 히브루인 |
베이스 |
|
히브루인, 블레셋 사람들 |
[편집] 줄거리
[편집] 1막
[편집] 2막
[편집] 3막
[편집] 유명한 아리아
- 내 사랑! 연약한 내 마음에 힘을 주오 Amour! viens aider ma faiblesse (메조소프라노)
-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Mon coeur s'ouvre ta voix (메조소프라노)
- 눈을 뜨는 봄 Printempsqui commence(메조소프라노)
[편집] 참고 문헌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음악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