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에스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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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에스페로(에스페란토: La Espero 라 에스페로, 뜻은 희망)은 에스페란토의 창시자 자멘호프가 쓴 시이다. 이 곡은 후에 언어가로 사용되었다. 전 세계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의 언어가로 쓰이고 있으며, 각종 에스페란토 행사가 있을 때마다 반드시 부르는 곡이다. 또한 이는 에스페란티오(Esperantio, 비공식 에스페란토 문화)의 국가에 해당한다.
자멘호프 쓴 12줄의 시를 가사로 사용하며, 작곡은 에스페란토 국제 대회에서 공식화 되지 않았음에도, 벨기에의 펠리치엔 메누 데 메닐(Félicien Menu de Ménil)이 작곡한 행진곡이 가장 유명하다. 현재 불리는 가락은 처음으로 자멘호프의 시에 붙인 가락이 아니다. 처음에는 1891년 스웨덴의 '클라에스 A. 아델스켈드(Claes A. Adelsköld)'가 작곡한 행진곡이 아닌 가락이였다. '제1차 에스페란토 세계 대회'에서 위의 두 가지 언어가가 제안되었으나, 어느 것도 공식적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공식화에 대한 견해는 다음과 같았다 "공식적인 언어가에 대한 답변은 다음 대회로 연기한다.".
2001년에 와서야 겨우 '에스페란티오'의 국가로 공식화되었다.
목차 |
[편집] 라 에스페로의 가사
[편집] 에스페란토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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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한국어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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