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Vg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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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새 마음으로 토론에 임합니다! 그 전의 토론 기록은 역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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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책을 쓰시고 싶으신거라면
위키책 프로젝트가 따로 있습니다. 개인적 용도로 자꾸 새 문서를 만들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7년 9월 2일 (일) 22: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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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식으로 공격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책을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마음대로 판단하고 그게 진리인양 행동하지 마세요. 위키백과는 어떤 사람에게든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항목들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3일 (월) 16:23 (KST)
[편집] 질문
최근 다른 사용자들과 유독 마찰이 많으십니다. Vgs16 씨는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7:49 (KST)
- 소수적인 자료를 다루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3류 만화가 그 시작인 것 같은데, 3류 만화라는 것이 구경하고 간 사람은 많아도 직접 그려본 사람은 적기 때문에 위키백과에도 그 본질에 관하여 모르는 분이 많은데 Original Research로 모는 등하는 것에 당연한 감정적 대우를 하면서 부터 시작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위키백과 네임 스페이스의 투고에 대한 그 어떤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그 정도는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자유라고 생각하며, 이는 옳다고 생각하고, 또 그 역시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개인적인 사상 자체를 부정하시는 분이 몇분 있는데, 사실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들은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서 극히 일부라고 봅니다. 그런 분들 중에서 저와 마찰을 가질만한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많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되도록 규정으로 정해지지 않은 내에서 활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지금 이상황에서 차단까지 온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54 (KST)
저는 Vgs16 씨가 만든 페이지를 삭제 요청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 사용자들의 자유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삭제에 손을 들어준 것도 사실이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7:56 (KST)
- 물론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 행동이 상식선 밖에 있지 않는 이상 그 자유에 의한 선택의 중복은 동질감을 나타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7: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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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에 의한 선택의 중복이 동질감을 나타낸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7: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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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제 행동에 관하여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또한,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타인을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모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므로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상식적인 사용자라고 생각합시다. 그런데, 위키백과에 있으신 분들의 성향까지 모두 정상적이고 중립적인 것은 아닙니다. 만약 모두 중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상식적인 건의에의 찬반에서는 정확한 근거를 가진 찬/반이거나, 의견들이 중립적인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어느정도 그 사이에 동질감이 있으며, 이러한 동질성을 가진 다수의 사용자와 저의 마찰이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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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위키백과에 남아 계신 건가요? Vgs16 씨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 분명 있을텐데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8:09 (KST)
- 저런, 의도적인 '부드러운' 추방이 목적이셨습니까? 마음이 맞는 사람 찾아 돌아다녔다면 위키백과에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특정 취향을 가진 사용자들의 백과사전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들의 백과사전입니다. 이런 취향이나 저런 취향이나 다 존중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12 (KST)
위키백과에 계시는 목적을 대충 파악한 것 같습니다. 취향을 존중받기를 원하신다면 Vgs16 씨는 그것을 위해 무엇을 양보할 수 있습니까?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8:13 (KST)
-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면 됩니다. 다만 제 취향이 존중 받지 못할 경우 그 사용자의 취향을 존중 해 주지 않으면 되겠죠.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16 (KST)
그럼 지금같은 상황은 왜 생긴거죠? 위키백과에 있는 사람은 다 비슷비슷한건가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8:20 (KST)
- 비슷비슷한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취향들의 공통점 하나가 발현했을 뿐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22 (KST)
- 그런데, 갑자기 이런 것들은 왜 물어보시죠? 목적이 뭡니까? 나중에, 토론에서 사용할 근거를 만들기 위함입니까?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23 (KST)
제가 상황을 잘 몰라서요. Vgs16 씨 생각도 궁금하고요. 제가 나쁜 사람으로 보이나보군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8:26 (KST)
- 처음에 말을 거실 때에는 저에게 우호적인 접근을 가져주시려는 좋은 분으로 봤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만은, 갑자기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셔서 그렇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28 (KST)
이 정도를 가지고 공격적인 말투라.. 뭐 잘 알았습니다. 부디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들지는 말아 주세요. 그렇게 되면 한쪽을 내칠 수밖에 없거든요. Vgs16 씨를 괴롭히는 ‘그들’, 아니면 Vgs16 씨 한 사람 중 한쪽이 되겠죠. 그땐 도와드리고 싶어도 도와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9월 9일 (일) 18:33 (KST)
- 공격적인 말투라는 것은 절대적인 평가가 아닙니다. Puzzlet Chung 님 같은 경우에는 말씀을 부드럽게 하시다가 후에 지금까지 하시던 말씀보다는 아주 조금 격한 표현을 쓰셔서, 혹시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8:36 (KST)
Tiens 씨는 그나마 Vgs16 씨를 도와주려던 몇몇 사람 중의 하나였는데, Vgs16 씨는 그마저도 돌아서게 만들어버렸군요. 주변에 굳이 적들을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Puzzlet Chung 2007년 9월 10일 (월) 10:30 (KST)
- 도와 줄 때도 있고, 반대편에 설 때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한 라인에 붙는게 위키백과의 옳은 모습은 아니잖아요? '나는 홍길동님의 편집을 지지하겠어!' 하면서 무슨 패거리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서게 만들었다는 것은 서투른 짐작입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32 (KST)
- 말을 가려서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서투른 짐작'? 적어도 이번 건으로, 저는 그나마 vgs16님을 도울 의향조차 눈꼽만큼도 없어졌습니다. Puzzlet Chung님의 '짐작'은 맞습니다. 앞으로는 원칙에 따라서 대응할 뿐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10일 (월) 10:35 (KST)
그렇다면 이 모든 상황의 책임을 저에게 씌울 수도 있는, 어떻게 보면 가볍지만 어쩌면 심각한 발언에 대해서는 뿌리를 박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Puzzlet Chung님에게 나쁜 의도가 있었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서투른' 정도는 위키백과 토론에서 실례가 되지 않는 어느정도 일반적인 용어라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 말을 뜬금없이 들은 적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나쁘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Puzzlet Chung님.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38 (KST)
- ‘서투른 짐작’이니 그런 표현은 아무래도 상관 없어요. 중요한 건 Vgs16 씨가 호의적이던 주변 사람들도 다 적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그것만 깨달으셨다면 저는 괜찮아요. --Puzzlet Chung 2007년 9월 10일 (월) 11:01 (KST)
그래요. 위키백과에는 Vgs16님과 마음이 맞는 사람, 마음이 "전혀" 안 맞는 외계인도 있지요. ^^ 그러나, 너무 다투는 것을 오래 지속하면,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남고, 일만 틀어진답니다. 3류 만화 이야기도 제가 봤는데, 잘 올리신 거 같고, 괜찮은 내용이더군요. 뭐, 이래저래 싸움이 시작된답니다. 누군가에 의해 아주 사소한 말공격이나 기타 행동으로 싸움은 시작되죠. 그리고 어라? 니가 내공을 10 넣었어? 난 내공을 15 넣는다. 이런식으로 점점 상대방 공격하는 내공이 판돈 올라가듯 계속 올라가면...드디어 핵폭발이 나죠. 서로 다 죽거나 크게 멍듭니다. 관리자 Puzzlet Chung님의 이런 말로 풀어가는 방식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보이며, 저도 Vgs16님이 핵폭발로 가기 전에 싸움에의 내공 주입을 멈추라고 권하고 싶네요. 위키백과에는 수많은 나와 안맞는 외계인들이 득실거립니다. 그러나 나와 마음이 맞는 이들도 있구요, 어떤 떄는 외계인 어떤 때는 인간으로 막 변하는 이들도 있지요. ㅋㅋㅋㅋ 뭐 타사용자를 외계인이라고 하면 모욕인가요?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음하하하!! (썰렁? ㅜㅜ) 여하튼...관리자님이 잘 다독거려서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 편집 다툼이나 뭐 기타등등의 논의가 싸움으로 번져서 극단의 핵폭발로 가는 것은 관리자 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들이 잘 신경써서 다독거리고 격려하고 그래서 원만하게 공동체가 돌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Vgs16님, 가끔 외계인이 공격해 온다고, 너무 기죽거나 너무 화내지 마시구요...적절히 대응하고 해서 원만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저도 잘 싸웁니다. 이놈의 외계인! 죽어랏!! 드드드득...ㅋㅋ...그러나...핵폭발로 가지는 않아요. 너무 분쟁이 잦으면 잠시 쉬는 것도 좋답니다. 뭐, 기타등등...외계인이 많기는 하나...그래도, 웃으면서 생활하자구요. 주위에는 동료들도 꽤 많답니다. ^^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10일 (월) 12:26 (KST)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드드드.... --큰스님 2007년 9월 12일 (수) 12:22 (KST)
[편집] 삭제 토론
중재안을 따라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마음에 안드는 의견이 있으면 해당 사용자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정안영민 2007년 9월 15일 (토) 19:09 (KST)
- 제가 단 의견이 있지 않다면, 삭제 토론을 보는 분들에게 부당한 의식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편집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 BongGon님 편집도 옮겨야 하는 것 아닙니까? --큰스님 2007년 9월 15일 (토) 19:17 (KST)
-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제 의견은 철회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거나, 거기에 재반박을 하시고 싶으시면 사용자토론:BongGon에서 해 주세요. BongGon 2007년 9월 15일 (토) 19:39 (KST)
[편집] 사용자 차단 요청
아주 잘 하신 일입니다. 결론이 어떻게 나게 되나 보도록 합시다. 차단 요청에 댓글 단 대로, 그것 가지고 '주의 혹은 경고' 이상의 처분이라 볼 수 있는 차단을 당한다면 당장이라도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 닫아야 마땅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7일 (월) 00:43 (KST)
- 저도 저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토론 자체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행위를 보이시는데 저로선 어쩔 수가 없지요. 규칙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큰스님 2007년 9월 17일 (월) 16:20 (KST)
[편집] 메달을 달아드립니다
즐위키 하세요 ^^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9월 19일 (수) 08:13 (KST)
- 이히! --큰스님 2007년 9월 19일 (수) 15:56 (KST)
[편집] 일본을 공격한다
안녕하세요. 일본을 공격한다 글을 삭제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 tiens 2007년 9월 20일 (목) 09:46 (KST)
인터넷 유행어에 대한 위 문서에 대해서 삭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일본을 공격한다에서 의논 중인데 처음 문서를 작성하실 때 참고하신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록 2007년 9월 20일 (목) 10:20 (KST)
- tines님께서 벌써 알려주셨는데 못보고 글을 뒷북으로 추가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록 2007년 9월 20일 (목) 10:21 (KST)
[편집] 사무리이 3종 문서 합병 요청
- 사무라이 슬라이스
- 사무라이 이펙트
- 사무라이 패스
영어판에도 찾을수 없는 시각 특수 효과군요. 먼저 셋다 토막글 상태이고 더 이상 내용을 채울수 없다면, 하나로 합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어디서 나오는 내용인지 출처를 분명히 밝혀주십시오. 이때까지의 vgs16씨의 기여의 신뢰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누군가가 삭제 토론 신청을 할지도 모릅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26일 (수) 12:52 (KST)
- 방금 갔다 와서 피곤합니다. 본인이 말하셨듯 남에게 시키지 말고 본인이 하시길. --큰스님 2007년 9월 26일 (수) 12:54 (KST)
- 호오? 제가 합병할테니, 피곤한건 이해하지만, 나중에 출처 제시하는건 잊지마시길 --크렌베리 2007년 9월 26일 (수) 13:11 (KST)
[편집] 2
n이 자연수일때 2n은 짝수이다 외에는 모두 당연하고 불필요한 내용이네요. --퇴프 2007년 10월 4일 (목) 16:16 (KST)
- 당연하다는 범주가 무엇인지요. 위키백과는 초등학생이 봐도 유용한 정보가 있어야 합니다. 짝수에 대한 부가 설명은, 수학에 대한 개념이 똑바로 서지 않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포함한 '백과'여야 합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4일 (목) 22:25 (KST)
[편집] 반스타 증정
The Special Barnstar | ||
여러 사용자가 공격해도 너무 위축되거나 크게 분개하지 말고 힘내시라고 격려의 의미에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힘내시구, 활발한 기여를 하셨으면 해요. ^^ |
-- 멀뚱이Talk 2007년 10월 5일 (금) 22:07 (KST)
[편집] 토론:인류의 황제 (워해머 40,000)
인류의 황제 (워해머 40,000)에 쓰여 있는 표현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게임 상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황제인지, 실제로 있는 황제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는군요. --Puzzlet Chung 2007년 10월 8일 (월) 00:39 (KST)
- 사실 조금 웃긴 것은, 찬찬히 읽어보면 저런 인물이 현실에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텐데요. :) 샤면에서부터 시작해서, 워프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현실에 40000년 동안 살아있던 황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것이 넌센스 아닐까요? --큰스님 2007년 10월 8일 (월) 16:21 (KST)
[편집] 다른 뜻 틀의 알림 상자
알림 상자 틀을 적용해야 할 곳은 아니라 여겨지기에 되돌렸습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11일 (목) 19:00 (KST)
[편집] 백:선의
선의로 이해하지 못하고 괜히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얽매혀 상대방의 감정을 마음대로 추리했던 점, 사죄드립니다. 참고로 이 글을 남긴 것은 어떠한 논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남긴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진심이니, 받아주셨으면 하는군요. BongGon 2007년 10월 14일 (일) 03:44 (KST)
[편집] 출처 요구
배타와 오른손잡이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
--정안영민 2007년 10월 19일 (금) 04:55 (KST)
- 해당 내용에 결론 도출과정 등이 포함되었고 출처가 없는 점 등으로 고유연구로 판단됩니다. 더이상 보강할 여지가 없다면 삭제하는편이 옳겠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7:59 (KST)
[편집] 알림 상자 틀
‘왼쪽/오른쪽 그림 예외’와 같은 매개 변수를 만드셨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이지요? 제대로 작동을 한다면, 직접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02:05 (KST)
- 음, 양쪽에 그림에 쓰이는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는데 이미 틀에 그게 있는 경우에 써야 합니다. [[그림:[[그림:aaa.png]]]] 는 이상하지 않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12:52 (KST)
아직도 왜 필요한 매개 변수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 매개변수가 ‘꼭’ 필요한 경우를 부디 ‘직접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10월 20일 (토) 20:32 (KST)
- 토막글 같은 틀에 씁니다. 토막글은 [[그림:]]으로 그림을 불러오는 게 아니잖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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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은 시도입니다. 그것을 되돌리는 것은 애써 작성해온 논문을 교수가 쓰래기통으로 던지는 것입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1: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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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에 충돌이 일어났으니 두 분 모두 되돌리기를 멈추고 일단 토론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0일 (토) 21:47 (KST)
합의 없이 알림 상자를 무조건적으로 적용하는 행동에 대해 항의합니다. 알림 상자는 모든 틀을 대통합하라고 만든 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자에게 문서의 정확성에 대한 안내/주의를 줘야 하는 데에만 제한적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2007년 10월 20일 (토) 21:48 (KST)
- 무조건적인 적용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은 그렇다면 이미 적용한 범위 중에서, 살아남은 부분은 무엇입니까? 객기를 부렸지만 결과가 좋으므로 그냥 넘어가는 겁니까? 비논리적이긴 마찬가지입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1:50 (KST)
- 큰스님 님 진정하시고 감정적인 발언은 삼가주세요. -- 피첼 2007년 10월 20일 (토) 21: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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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분했다고 지레짐작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1: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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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봐도 흥분했다고 보이는데요. 어쨌든, 살아남은 부분은 사람들이 그 틀에 사용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동의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아무 이의도 제기되지 않는 거죠. 이런걸 컨센서스라고 합니다. 근데 이번 건은 종대님 등등에게 이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토론을 해서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죠? -- 피첼 2007년 10월 20일 (토) 22: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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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흥분을 했는지 안 했는지의 여부 같은 것은 공적인 토론에서 '금기 사항'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피첼님의 발언도 진정된 상태의 발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만은, 이런 것 하나 하나를 따진다면 토론에서 합의점을 찾기보다는 감정싸움으로 불똥이 튀기는 겁니다. 괜한 감정 싸움을 일으키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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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인 제가 보기에도 감정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특히 이런 상황에서 의문법이 사용되면 더욱 더 따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인터넷은 '억양'이 전해지지 않아요. 말싸움과 토론이 종이 한 장 차이도 안됩니다. 서로 냉정에 가까운 수준의 진지함을 보이며 토론에 임해야 평행선을 달리거나 말꼬리만 붙잡지 않고 조속히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림 상자를 제작하신 분 본인도 '광범위한 채용은 삼갔으면 좋겠다'라고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10월) 현재 알림 상자가 무난하게 적용된 틀은 대부분 사용자 제재에 직결된 부분이거나 삭제 토론 정도인데, 제게는 '백과사전의 내용 그 자체'나 정보 전달용이 아닌 운영 쪽에 관련된 경우로 보입니다. 사견이나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06 (KST)
- 제3자인 제가 보기에도 감정적인 느낌이 강한데요? 특히 이런 상황에서 의문법이 사용되면 더욱 더 따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인터넷은 '억양'이 전해지지 않아요. 말싸움과 토론이 종이 한 장 차이도 안됩니다. 서로 냉정에 가까운 수준의 진지함을 보이며 토론에 임해야 평행선을 달리거나 말꼬리만 붙잡지 않고 조속히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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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말은 끝까지 읽으시길 바랍니다. 해석은 나름대로 달라 질 수 있는 것이며 그러므로 욕설이나 이성을 상실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상적인 토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되도록 이야기를 꺼내지 말아야 하며 꺼냈을 경우에는 별달리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65억 지구 인구에게 제 발언을 보여주고, 판단을 맞기는 것이 가장 공정한 판단이겠습니다만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현실에서 불가능한 이야기이므로 꺼내서는 '죄책' 이상도 이하도 되지 않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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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한테 하신 말인지, 피첼님께 하신 말인지, 혹은 둘 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들여쓰기를 좀 더 세세히 해주시면 좋겠는데^^) 제게 하신 말씀이라면 이제 본론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미 없잖아요. 직접 말하지는 못했지만 본론과 이 사안을 동시에 언급한 걸 보면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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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 살짝 수정하였습니다.) 백:선의... 위키백과에서 지키기 가장 어려운 지침 같아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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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 생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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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형이 디자인 계열 사람이라서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외도 있는 법입니다. 알림 상자를 적용하였을 때에 세련된 느낌이 든다면 그 자체로도 좋은 것이고 문학에 수미상관법이라는 것이 있는 문서 머리에 있던 틀이 아래에도 작게 붙어있다면 통일감은 물론 정리된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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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우에서 예외를 인정한다면 거의 모든 메시지 틀에 알림 상자를 적용하자는 것이라는 뜻으로 매우 강하게 읽힙니다. 알림 상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알림=고지'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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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지만 매우 강하게 읽히시는 것은 잘못 읽으신 것입니다. 말한 목적이 그것이 아닙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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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도가 없으셨으리라는 건 충분히 알지만, 이런 식으로 범위가 늘어나다보면 끝이 없어지게 되는 건 분명하잖아요? (그런 의미였음을 더 분명히 하지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현재의 텍스트박스 형태의 메시지 틀도 내부 색 채우기와 아이콘 등을 이용해 충분히 주의를 끌고 있는 만큼, 그보다 더 사용자의 시선을 끌어야 하는 경우에만 알림 상자를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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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대국이 인접 소국을 어느정도는 정복하면서 국토를 넓힐 수 있겠지만 무한정 국토를 팽창시킬 수는 없듯이 이득이 될 만한 것은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0일 (토) 22: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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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상 토론을 진행해도 '평행선'일 것이 너무나 분명해서, 일단 저는 잠시 빠지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더 듣고 나서 다시 끼어들어야 할 것 같네요. 괜찮으시겠습니까? --dus|Adrenalin 2007년 10월 20일 (토) 22:38 (KST)
[편집] 문
해당 내용은 강철의 연금술사 내에서 다루어주세요.
동음이의 문서는 잡스런 정보 (Trivia)를 쌓아두는 곳이 아닙니다.--퇴프 2007년 10월 22일 (월) 19:42 (KST)
- 영어판에도 있는 겁니다. 영어판에는 본인이 이르는 '잡스러운 정보'가 자연스럽게 있던걸요. --큰스님 2007년 10월 22일 (월) 19:43 (KST)
위키백과:사랑방/2007년_10월#동음이의 문서에 대해 의견을 구합니다. 참고하시고 스스로 결정하기를 바라겠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4:41 (KST)
[편집] 2rv나 3rv원리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근거없이 되돌리기하신다면 vgs16님의 진리의문 편집 이전으로 되돌리겠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19:59 (KST)
- 2rv나 3rv가 뭔지나 이야기해주시길 바랍니다. 근거를 댔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20: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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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v는 두번 되돌리기가 일어날경우 중지하고 토론하는것이고 3rv는 3번일때입니다. 2rv원리에 따라 지금 문서를 두고 토론하던가 3rv원리에 따라 진리의문 편집 이전으로 되돌리세요.--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20:01 (KST)
- 그렇게 진작 설명을 하시지. 그런데 그런 원리가 어디 적혀있었죠? --큰스님 2007년 10월 25일 (목) 20:03 (KST)
[편집] 문 (동음이의)
되살리려면 모두 살리고 지우려면 모두 지우세요. 혼자만의 모호한 기준으로 편집하지 말아주세요. --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18:30 (KST)
- '동음이의'에 부합하지 않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7일 (토) 18:31 (KST)
- 부합하지 않습니다. 천/ 어 2007년 10월 27일 (토) 18:32 (KST)
- 윌리엄은요? 윌리엄 고워스와 윌리엄 배핀은 이름이 확실히 다른데 동음이의 문서에 왜 있습니까? --큰스님 2007년 10월 27일 (토) 18:37 (KST)
- 잊지 않았습니다. --큰스님 2007년 10월 27일 (토) 18:45 (KST)
- 윌리엄이라는 사람은 윌리엄으로 늘 불립니다. 한국어권에서는 성과 이름을 늘 함께 부르지만 저 이름을 쓰는 문화권에서는 그렇지 않죠. 윌리엄 (고워스) 윌리엄 (배핀) 대신에 윌리엄 고워스, 윌리엄 배핀과 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이해해도 좋습니다. 지명에서 XX주, XX시 등이 붙은 경우 주, 시등이 떨어져 나간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는것도 같은 이유. --퇴프 2007년 10월 27일 (토) 21:13 (KST)
- 그렇다면 아인슈타인 (동음이의), 부활 (동음이의), 염 (동음이의), 승강기 (동음이의), 독 (동음이의)는 문 (동음이의)과 어떻게 다른거죠? --큰스님 2007년 10월 27일 (토) 21:18 (KST)
간단한 내용이라서 아실 줄 아셨는데 -.-;; 퇴프님의 주장대로라면 아인슈타인 동음이의 문서엔 이름이 아인슈타인인 사람이나 아인슈타인 시, 도, 군, 교 등등 외에는 있으면 안될텐데, '아인슈타인의 우주'가 있다는 전례로 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보기들도 마찬가지고요. --큰스님 2007년 10월 28일 (일) 01:05 (KST)
[편집] 공익 광고
공익 광고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가 완료되면 이 틀은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02:15 (KST)
[편집] 토론:FMS
삭제에 대한 이유를 안내한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기여 목록과 기여 문서의 역사를 볼 때 본인 혹은 본인의 회사에서 개발한 특정 소프트웨어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서 등재를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아직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말이라면 저명성이 부족한 것이므로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가치를 가지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26일 (수) 19:31 (KST)
[편집] 의견 요청 제출했습니다.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편집을 계속하고 있으므로 위키백과:의견 요청/Vgs16을 제출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27일 (목) 17:33 (KST)
[편집] 도와주세요!
집을 짓고 있는 동안에는 집을 허물지 마세요!라는 에세이가 있는데, 한국어로 번역이 된다면 효리님과 같은 삭제주의 사상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자연스러운 구어체로 번역해 보실 수 있겠습니까? 억지로 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마음이 드시면 한 번 해보세요. --개굴 2008년 3월 28일 (금) 19:39 (KST)
- 잉잉 전 영어를 잘 못한답니다 잉잉 ㅡㅜ --큰스님 2008년 3월 28일 (금) 23:09 (KST)
[편집] 삭제 토론 의견
삭제 토론에 글을 남길 때, 다른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명확하게 해 주세요. [1] 이런 식으로 남기면 다른 사용자는 이 발언이 무슨 의도인지, 구체적으로 이 문서가 왜 유지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는 그래요. 큰스님 씨가 저 문장을 통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전혀 알 수 없었어요. 해당 토론란에 더 명확한 - 단순히 긴 글이 아니라, 요점이 들어가 있는 - 보충 설명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lutzy 2008년 3월 29일 (토) 19:05 (KST)
-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암과 사이코패스는 본질상 다른 것이 아닌가요? --큰스님 2008년 3월 30일 (일) 09: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