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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Knight2000 - 위키백과

사용자토론:Knight2000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부 토론을 보존토론으로 옮겼습니다.

목차

[편집] 울티마 온라인

미국에서는 WOW나 울티마 온라인 같은 온라인 게임도 패키지로 판매되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울티마 온라인이 패키지로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1] 그렇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그냥 두어도 될 것 같네요 :) --Orina 2007년 9월 4일 (화) 15:53 (KST)

그것을 “발매”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팡야, 리니지 등도 발매되었습니다. 그것을 발매(또는 판매)라고 말하던가요? --Knight2000 2007년 9월 4일 (화) 15:57 (KST)

[편집] 문서 도입부의 순서 수정 및 따옴표에 대해

여러 개의 문서에서 "수학의 추상대수학 등에서 국소환(local ring)은..." 식의 도입부를 "국소환(local ring)은 수학의 추상대수학 등에서..."의 형태로 바꿔 놓으신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 쪽이든 큰 차이는 없는 듯 한데 굳이 그러실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개념의 정의를 설명하는 부분과 개념이 속하는 분야를 설명하는 부분이 명확히 구분되는 전자 쪽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영어판에서도 "In mathematics, more particularly in abstract algebra, local rings are..."로 시작합니다.

또한, 여러 문서에서 '따옴표'를 ‘따옴표’로 바꿔 놓으셨는데, 이는 편집 지침에서도 "이 부분의 제안은 아직 토론 중이니 계속 방침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 문서 편집에는 참고하되 기존 문서를 고치는데 무리하게 적용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문서를 일괄적으로 수정하기 전에 사랑방이나 편집 지침에서의 토론을 통해 명확한 컨센서스를 얻으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2:08 (KST)

따옴표가 바뀐다면, 저는 다시 바꿀 것입니다. 또한 수학 용어는 표제어에 수학 분야라고 표기를 해 주는 쪽이 더 옳아 보입니다(예컨대, “국소환”보다는 “국소환 (추상대수학)”). 원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는 식의 주장이라면, 일본어투나 번역투는 고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원문의 뜻을 잘 살리려면 번역투인 채로 놔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로쓰기인 위키백과에 세로쓰기 문장기호인 「」『』를 (원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면) 써도 된다는 주장도 성립합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7일 (금) 12:45 (KST)
그리고 한글 맞춤법에서 “'” 또는 “"”이 따옴표로 인정된 적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7일 (금) 12:46 (KST)
원문이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라, 분야를 먼저 표기하는 것이 위키백과에서 드문 일이 아님을 알려드리기 위해 영어판의 이야기를 꺼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수정하는 쪽이 그 수정안이 나은 이유 혹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명백히 부합한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표제어에 분야 등을 병기하는 것은 동음이의어가 문제되는 경우에 하는 일로, '국소환'이라는 말을 다른 곳에서 쓰는 일이 없는데 굳이 표제어의 길이를 늘릴 이유가 없습니다. 따옴표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서는 편집 지침이 한글 맞춤법보다 우선합니다. 편집 지침은 “”가 유일하게 올바른 따옴표라고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그렇다면 토론을 통해 편집 지침을 바꾸기 전까지는 (이미 논의가 끝나 커뮤니티 내의 합의가 이루어진 사항을 다룰 때처럼) 함부로 "현재 상태"를 바꾸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3:07 (KST)
위키백과에서 편집 지침이 한글 맞춤법에 우선한다면, 처음부터 논의할 필요조차 없었으며, 아예 제가 편집한 일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비추어 잘못임을 지적하는 쪽이 더 낫습니다. 제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이 그렇다는 데에야 저도 뭐라 할 말이 없지요. 그게 옳으니까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위키백과에서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따르는 일이 옳으니까요. 또한 국소환은 의학 용어로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적공간(內積空間 /내적공간/)을 처음 보았을 때 內的空間(/내쩍공간/으로 오해하기도 했죠. 內的空間이라면 "내적공간"보다는 "내적 공간"이 옳습니다. 원문에서 다른 분야와 구별된다고 그것의 번역어가 다른 분야와 명확히 구별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7일 (금) 13:20 (KST)
위에서 읽어보셨듯이, 편집 지침은 따옴표의 사용에 대해 애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한번쯤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기에, Knight2000님이 따옴표에 대해 여러 글의 내용을 수정할 정도로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거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토론을 시작하시는 게 어떻겠냐는 게 제 제안이었습니다. 생각이 없으시다면 제가 토론을 시작할 수도 있고, 어떻게든 토론을 통해 명확한 결론이 나오면 저도 그때는 제가 쓴 글의 따옴표가 수정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국소환'이라는 단어는 애초에 이런 문맥에서나 나올 텐데, 이런 글을 읽는 사람이 그게 의학 용어라고 착각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명확한 동음이의어가 없는데 어감만으로 병기를 한다면, 자동차는 마시는 의 일종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 자동차 (교통 수단)으로 병기해야 할까요? 여기에 대해 합의된 적은 없지만, 이런 경우 굳이 병기하지 않는 것이 위키백과의 관행으로 보입니다. --Acepectif 2007년 9월 7일 (금) 13:40 (KST)
따옴표의 문제는 "맞춤법"(한글 문법)의 문제이기에 이미 충분히 논의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토론을 하자고 건의하겠지만(아마도 가로쓰기 부호와 세로쓰기 부호의 문제), 지금은 생각이 없습니다. 명확한 확신은 있지만, 그것에 대해 토론을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명확한 확신이나 사실보다는 총의를 더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투표는 규칙을 정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까지 하겠습니까? --Knight2000 2007년 9월 7일 (금) 14:06 (KST)
백과사전의 표제어는 문맥에 비추어 그것의 분류를 표현의 가부를 정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 문맥을 따진다면, 동음이의와 같은 항목은 애초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맥에 비추어 보면 당연히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동음이의와 같은 항목은 필요가 없으니까요. 또한 자동차는 그와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도 오해하기 힘들지만, 제가 제시한 말은 전문가가 아니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7일 (금) 14:13 (KST)
관행은 관행일 뿐입니다. 앞서 지적하신 따옴표의 문제는 지침에 기술이라도 되어 있지만, 그것은 아예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앞서 지적하신 따옴표의 문제보다도 지침으로서의 성격이 약합니다. --Knight2000 2007년 9월 7일 (금) 14:24 (KST)

[편집] 틀:대 이란의 역사

틀:대 이란의 역사에 쓰인 틀:숨기기 시작와 틀:숨기기 끝을 class="collapsible collapse"로 대채했습니다. 틀:숨기기와 마찬가지로 삭제 신청에 붙이겠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4일 (목) 18:03 (KST)

이유는 크렌베리 님 토론 페이지에 남겼습니다. 삭제 이유가 없어서 “대체할 수 있어서” 또는 “쓰임이 없어서”를 댑니까? 무엇 하러 삭제 토론을 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9일 (화) 15:48 (KST)

[편집] 복구되었음을 알립니다

관리자께 요청해서 틀:숨기기, 틀:숨기기 시작, 틀:숨기기 끝을 복구시켰습니다. 딸린 잔글인 "복구합니다. 설명을 달아주세요"대로 설명을 달아주세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2주이내로 예시와 견본 코드를 기입해서 다른 사용자분들도 사용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시지 않으시면, 다시 삭제에 붙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Knight2000씨 말고도 다른 분들이 들여왔던 틀도 다른 특정 분야의 범용 틀, 미디어위키에서의 문법, 자바스크립트로 대채가능한 것은 거의 대부분이 삭제되었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9일 (화) 17:06 (KST)

이미 제 손을 떠났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틀 작업도 하지 않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9일 (화) 17:08 (KST)

틀에 예제조차 없고 설명조차 없다면 그건 이미 죽은 틀입니다. 필요한 틀을 직접 만드는것보다 설명이 없는 틀을 틀문법에 따라 해독하는게 더 힘든 작업입니다. 사용 설명이나 예제가 둘다 없다면 아무도 쓸 수 없는 틀이 되는데, 왜 삭제하면 안되나요? 무작정 삭제했다고 틀 작업 중지를 선언하는것보단 틀을 쓸수 있게 만들어 존재 가치를 살리고 틀이 필요한 사람에게 쓰임새를 주는게 더 좋은 해법이 아닐까 합니다 :) --퇴프 2007년 10월 9일 (화) 18:52 (KST)

애초에 틀 삭제를 신청한 일에서부터 잘못된 시작이며, 엇갈린 시작이었습니다. 이미 취한 조치를 철회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삭제에 대해 항의성 글을 남겼더니 되살리고, 되살린 뒤에 설명을 요구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이런 경우에 “똥개 훈련 시킨다”라고 그러죠(달리 말해 저는 개 취급을 당했습니다). 게다가 설명이나 예제가 없는 틀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9일 (화) 19:21 (KST)
토론글에서 "왜 내것에 삭제 신청해서 지웠냐!"라고 화내시는걸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군요. Knight2000님의 틀은 1년이 넘어가도 다른 사용자가 쓰지 못하더라도 건들면 안되는 것이었군요. 그건 그렇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알아보라고 한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그 틀과 구조적 프로그래밍와의 관계는 뭡니까? --크렌베리 2007년 10월 9일 (화) 23:39 (KST)
1년이 넘어가도라... 할 말이 없군요. 틀을 언제부터 편집했는지를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1:32 (KST)
참고로 제가 본격 활동하기 시작한 때는 2007년 이후입니다. “연”(年)이라는 표현을 쓸 만큼 오래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크렌베리 님은 일부러 남의 속을 긁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의 문서를 어느날 갑자기 쓰이고 있음에도 쓰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달아서 지웠다면 어떻겠습니까? 왜 지웠냐고 항의하니까 “쓰이지 않고 대체할 수 있어서”라고 했지요. 쓰이고 있다고 항의하니까 “당신 혼자 쓰고 있다고 하더군요”(여기에서 제가 실수한 점이 있습니다.). 또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문서가 삭제되지 않았다고 항의하니까 “자주 쓰이니까”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애초에 “쓰이지 않고 대체할 수 있어서”라는 말을 틀립니다. “쓰이지 않거나 대체할 수 있어서”라고 해야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1:36 (KST)
크렌베리 님이 대체한 부분을 보고, 한눈에 “감추기”(또는 “숨기기”)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보시겠습니까? 아, 크렌베리 님은 알 수도 있겠군요. 직접 수정하셨으니. 그럼 다른 사람은 알 수 있을까요? 구조적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보라고 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보라고 권했더니 함수를 어떻게 짜는지에 대해서만 공부하셨나 봅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1:46 (KST)
“토론글에서 "왜 내것에 삭제 신청해서 지웠냐!"라고 화내시는걸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군요.”라고 하셨습니까? 저 역시 마찬가지로 여겨지는데요. 크렌베리 님은 “내 잘못은 없다”라고만 주장하신다고 보입니다. 덧붙여, 그러면서 일부러 남의 속을 긁을 만한 말을 골라 한다고 여겨집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1:51 (KST)
저도 제 자신이 활동중인 생성자에게 틀 정비에 대한 요청을 하지 않고 대뜸 삭제 신청한게 잘못된거라고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말 실수한것도 있군요. navframe은 6개월전인 2007년 4월, 5월에 사랑방에 요청되어서 추가되었고, 먼저 쓰인건 아마 철도 틀였던걸로 기억하구요. 구조적 프로그래밍은 전공이 그쪽인것도 있으니, 필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Knight2000씨눈 틀을 만들지 않겠다고 하셨으나, 필요하게 되면 언젠가 만들게 되실겁니다. 정보 틀을 만드시게 되면 그때는 견본 코드와 예문을 넣는 일을 잊으시지 않길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7년 10월 11일 (목) 12:51 (KST)
아니요. 틀도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미 제가 사용한 틀은 어쩔 수 없겠지만, 앞으로는 틀도 아무쪼록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만들게 되면 견본 코드는 꼭 넣겠습니다. (예문은 모르겠습니다.) [덧: 일절 쓰고 싶지 않지만,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류는. 꼭 써야만 하는 틀이 몇 개 존재하기에 전혀 안 쓸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6:51 (KST)

[편집] 울산 박씨

IP 사용자님께서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대해서 잘 모르고 타 사이트에서 퍼온 글 [2] 인듯 해서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 정성껏 문단이랑 나눠주시고 정리를 해주셨던데 나중에 보시면 기분이 나쁘실까봐 이유를 남깁니다. 저도 가끔 열심히 편집해놓으면 허무하게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 -- 록 2007년 10월 9일 (화) 20:16 (KST)

저작권 문제라면 어쩔 수 없지요. --Knight2000 2007년 10월 11일 (목) 11:31 (KST)

[편집] 조선의 일본 국서 거부설

학설이라고 할 수 있나요? 또한 명칭이 사용된 용례가 없는 것 같습니다.  / 2007년 10월 12일 (금) 02:00 (KST)

제가 제목을 잘못 지었습니다. 나중에 “설”을 뗄 생각입니다. “고종의 암약설”에 대한 글을 읽다고 저도 모르게 끝에 “설”을 붙이고 말았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2일 (금) 02:08 (KST)

[편집] 지석영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았군요. 저작권 문제로 삭제합니다. -- ChongDae 2007년 10월 16일 (화) 21:16 (KST)

어떤 부분이 어떻게 비슷하다는 뜻인지요? 지적해 주시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중복하지 않은 부분은 전부 복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16일 (화) 23:54 (KST)

[편집] 틀:한국사

전에 지적하신 내용도 있고 했는데, 전 틀을 만들 때 적었던 초안(?)이 사라져서 도저히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 그림을 바꾸면서 거의 새로 짜봤는데(색은 유지), 어떻게 크게 이상하게 느껴지실만한 부분이 있나요?  / 2007년 10월 20일 (토) 10:02 (KST)

시대 구분에서 원삼국과 삼국(후기 신라 포함)까지가 “고대”입니다. 고대가 따로 있고, 원삼국 따로, 삼국 따로가 아닙니다. 고려가 중세이고, 조선이 근세, 다시 세분하여 조선 말기(또는 후기)부터가 근대입니다. 국사 교과서의 목차차례를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0:27 (KST)
그래서 고대를 ─나 :로 연결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색을 다르게 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보겠습니다. 한국사의 시대 구분도 한 번 보아주세요.  / 2007년 10월 23일 (화) 09:28 (KST)
한국사의 시대 구분은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틀:한국사에서, 고대를 굳이 원삼국이나 후삼국으로 나눌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9:42 (KST)
고대를 ~ 나눌 필요가 없다는 것은 그냥 고대라는 한 설정인가요, 아니면 원삼국 시대 및 후삼국 시대를 제하자는 말씀이신가요?  / 2007년 10월 23일 (화) 09:55 (KST)
고대의 하위분류인 원삼국이나 후삼국을 비롯한 삼국시대까지를 아우른 말이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9:57 (KST)
죄송합니다만 제가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표에서 어떻게 표현하자는 말씀이신지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2007년 10월 23일 (화) 09:59 (KST)
예. 틀:한국사는 그 내용이 표입니다. 그 표에서는 “굳이 고대를 원삼국부터 후삼국까지 나눌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이 지금 상태가 더 낫다고 하면 그냥 두는 쪽이 낫겠지요.)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10:02 (KST)
사실은 표 자체가 워낙 긴데다 균형(특히 남북한)을 맞추려다보니 지금 흰색 공간(시대부분)을 부득이하게 추가하였습니다만, 결국 공간이 마땅치않아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지금과 같은 표현이 되었는데요... 음 그럼 "시대:고대"만 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대: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까지 표현해버릴까요. 어떤 식이 되든 고대 부분의 엄청난 공간낭비-_-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2007년 10월 23일 (화) 10:07 (KST)
(앞으로 당깁니다) / 님께서는 틀의 보기 좋은 겉모습과 깔끔한 겉모습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그 속성상 문서가 지속하여 유지되기 힘든 구조입니다. 보기 좋은 겉모습보다는 깔끔한 겉모습이 장기적으로 볼 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기 좋다는 관점에서는 그저 “난잡하지 않은” 수준이면 만족하며, 현재는 굉장히 보기 좋습니다. 저에게 시킨다면(물론 "표" 편집 능력이 아직 없지만), "시대: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고 하겠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10:36 (KST)
시대구분판半시대구분판입니다. 두 판 모두 색은 제가 색감이 떨어져서 있는 색으로만 칠했으니 그 부분은 차치하고 보시옵소서[..]. 고대를 넣는 문제도 그렇고, 남조선과 북한의 시대 구분이 일치하지 않아서 일단 넣으면 백:중립 위반이 되지 않을까 약간 걱정입니다만.. 차라리 년도를 넣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듧니다.  / 2007년 10월 23일 (화) 11:05 (KST)
전체 모습은 시대구분판이 낫습니다(요약 성격이 뚜렷해지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조선 말기 부분이 조금 시대 구분이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딴죽을 걸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남북한의 견해 차이 문제는 합치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우선 역사를 논하는 사관이 다르거든요. 북한의 사관은 역사적 사건의 정치성이나 사회성(마르크스 주의 어쩌고 하죠)까지를 따지는 마르크스 계열의 변증사학이죠. 남한은 실증(실증하지 않은 이론도 많지만) 사학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17:12 (KST)

[편집] 유비와 경제

[3] 선주전 첫머리에 유비가 경제의 후손이라고 나온답니다.(漢景帝子中山靖王勝之後也)--Hun99 2007년 10월 21일 (일) 19:17 (KST)

유비의 세계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중간 생략이라는 형태가 아니라요.)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0:21 (KST)
불가능한 요구를 하시네요:( 어떤 역사학자들도 대강 밖에 모릅니다.(유비의 조부정도?) 저는 단지 Knight2000님께서 정사에는 경제의 후손이라 적시하지 않음 이라고 쓰셨길래 그르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 진술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요? --Hun99 2007년 10월 23일 (화) 00:24 (KST)
아니요. 제가 쓴 글은 분명히 그릅니다. 하지만 선주전 첫머리의 내용을 적시라고 보기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선언적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0:37 (KST)
굳이 비교하자면, 김두한김좌진 장군의 아들이었다죠.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0:41 (KST)

[편집] 출처 요구

세계사의 오류와 진실#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
위 글을 남기신 분은 누구이신지요?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0:23 (KST)

[편집] 세계사의 오류와 진실의 출처를 왜 지우셨는지요?

모든 출처를 다 지우셨더군요. 저 문서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내용을 다룬다는 특성상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두 되돌리겠습니다.--WaffenSS 2007년 10월 22일 (월) 18:12 (KST)

해당 글을 편집할 때 삭제 이유를 밝혀 두었습니다. 삭제 이유부터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이중으로 밝혀야 하는지부터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3일 (화) 00:15 (KST)

[편집] 워털루 전투

워털루 전투의 주 편집자분이신데, 이 문서의 양과 질이 알찬 글에 굉장히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후보들의 처리가 어느정도 끝날거라 예상되는 11월 7일에 새 후보를 받을 때, 그 때 이 문서를 후보로 신청해주셨으면 하는군요. BongGon 2007년 10월 26일 (금) 01:26 (KST)

WaffenSS 님께서 그 문서에 대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분께 여쭈어 보십시오. --Knight2000 2007년 10월 26일 (금) 01:27 (KST)

[편집] CV 관련하여

이제서야 글을 올린것은 죄송합니다. 물론 나이트님의 의견대로 성우로 표기하는 쪽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어짜피 CV라는 표현도 많이 쓰이고 있고 그렇게 써도 알아볼수 있다 생각하여 썼을 뿐입니다. 변명일수도 있겠지만 거기에 대해선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의견 제시하는건 의미 없다고 생각해 답이 없었습니다. 성우로 표현을 대체하자면 저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CV가 뭔지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다면 성우로 대체하도록 하지요. ----사용자:Remmy1104 2007년 10월 26일 (금) 22:15 (KST)

CV가 사전에 올라 있는 낱말이 아닙니다. 그 때문에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그 뜻을 알려면 어려움이 뒤따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CV보다는 사전에 올라 있는 낱말인 성우로 바꾸고자 했습니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6일 (금) 22:30 (KST)

[편집] 문서의 넘겨주기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넘겨주기를 할 때에, 이렇게 하면 이전의 역사가 숨겨져버리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동’ 단추를 눌러서 직접 문서를 이동시키거나, 이 것이 불가능한 경우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세요. :) --정안영민 2007년 12월 6일 (목) 04:52 (KST)

[편집] 고조선

고조선#치세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표기가 완료되면 이 틀은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18일 (화) 01:54 (KST)

[편집] 강태공이 제나라 시조.

우선 요양중이시라니 쾌차를 바랍니다.

강태공 문서 중, 강태공이 제나라 시조라는 사실에 출처를 요구하셨더군요. 그 근거로 은나라 대에 제나라가 제후국으로 존재했다고 하셨는데, 님께서 제나라 문서에 상나라 시절에 제나라가 이미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우선 필요합니다.

대개 주나라 대에 봉건이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과연 제나라가 상대에 이미 있었는지, 있었다 하더라도 봉건 제후국이었는지 님께서 밝혀 주십시오.

그러기 전에는 제나라 문서에 기대어 강태공이 제의 시조라고 밝혀 놓겠습니다. --Dalgial 2008년 2월 2일 (토) 12:06 (KST)

우선 출처의 요구는 말 그대로 출처의 요구입니다.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후국과 봉건에 대한 사항은. 굳이 따진다면. 관점의 문제입니다. 우선 상나라 대에 봉건이 시작된다는 말과 제후국이 있었다는 개념은 서로 다릅니다. 또한 주나라가 세워질 때 아직 상나라가 존재했고, 주나라와 상나라가 싸울 때 다른 나라가 도왔다는 점은 일부 학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때 일부 학자는 당시에는 '주'나 '초' 또는 '제'와 같은 이름이 그저 '지역 이름'이라고 보기도 하고, 일부 학자는 '나라 이름'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이 논쟁은 주나라 건국 연대가 언제인지에 대해 논할 때에도 나오게 되죠. 주나라 창건자가 문왕 희창인지 아니면 무왕인지를 따질 때에도 나오는 논쟁이죠(현재 한글 위키백과에서는 주나라 창건자에 대해 애매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Knight2000 2008년 2월 4일 (월) 21:55 (KST)
그렇군요. 이 말씀을 문서에 반영해 주십시오. 강태공이 제나라 시조라는 사실은 일반적인 사실임에 반해 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은 보다 전문적인 지식인데, 백과사전 기사답게 이쪽 저쪽의 주장을 사견의 반영 없이 근거를 명확히 해서 밝혀 주십시오. 상고사라는 것이 자칫 소설이 되기 십상이니 님처럼 잘 아시는 분이 직접 손을 써 주세요. 관심 있는 비전공자로서 부탁드립니다. --Dalgial 2008년 2월 4일 (월) 22:24 (KST)

[편집] 수고 많으십니다.

CV라는 표현은 언젠가 전부 성우로 바꿔버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7일 (수) 04:23 (KST)

고맙습니다. 그건 제가 아프기 전에 하기로 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픈 바람에(11월에 하기로 했는데, 12월 초부터 아팠거든요) 이제야 했을 뿐입니다. --Knight2000 2008년 5월 7일 (수) 09:42 (KST)

[편집] 윈도 레지스트리

윈도 레지스트리에 3.11을 3.1x로 바꾸신 것을 되돌려 놓았습니다. reg.dat는 3.11부터 존재하며, 그 버전 미만의 프로그램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올바른 출처도 적어 놓았습니다. Ykhwong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06:23 (KST)

제가 가진 MS-DOS 6.2와 MS 한글윈도 3.1 합본 CD에는 분명히 reg.dat가 들어있지는 않지만들어 있으며, 일부 멀티미디어를 위한 .reg 파일도 들어 있습니다. 또한 몇몇 프로그램을 위해 reg.dat를 생성하는 기능이 윈도 3.1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17:28 (KST)
그렇군요. 다만 .reg 파일의 내용이 윈도 레지스트리 관련 내용이 아닌,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체 확장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합본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3.11 공개 이후에 만들어진 합본인 경우, 3.11의 구성요소가 3.1 합본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는 자료나 정보를 찾으시면 참조를 수정해 주시고 3.11을 3.1x로 수정해 주세요. 또, en:Windows Registry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3.11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도 출처를 명시하신 다음에 3.1x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khwong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4:45 (KST)
MPLAYER.REG 파일(파일 일시: 1993-11-19 12:00am)의 내용입니다.

REGEDIT
HKEY_CLASSES_ROOT\mplayer = Media Clip
HKEY_CLASSES_ROOT\mplayer\protocol\StdExecute\server = mplayer.exe
HKEY_CLASSES_ROOT\mplayer\protocol\StdFileEditing\Handler = mciole.dll
HKEY_CLASSES_ROOT\mplayer\protocol\StdFileEditing\server = mplayer.exe
HKEY_CLASSES_ROOT\mplayer\protocol\StdFileEditing\PackageObjects =
HKEY_CLASSES_ROOT\mplayer\protocol\StdFileEditing\verb\1 = &Edit
HKEY_CLASSES_ROOT\mplayer\protocol\StdFileEditing\verb\0 = &Play
HKEY_CLASSES_ROOT\mplayer\shell\open\command = mplayer.exe /play /close %1

;OLE2 Compatibility entries.
HKEY_CLASSES_ROOT\MPlayer\CLSID = {0003000E-0000-0000-C000-000000000046}
HKEY_CLASSES_ROOT\CLSID\{0003000E-0000-0000-C000-000000000046} = Media Clip
HKEY_CLASSES_ROOT\CLSID\{0003000E-0000-0000-C000-000000000046}\InprocHandler = mciole.dll
HKEY_CLASSES_ROOT\CLSID\{0003000E-0000-0000-C000-000000000046}\ProgID = MPlayer
HKEY_CLASSES_ROOT\CLSID\{0003000E-0000-0000-C000-000000000046}\Ole1Class = MPlayer

HKEY_CLASSES_ROOT\.avi = mplayer
HKEY_CLASSES_ROOT\.mmm = mplayer
HKEY_CLASSES_ROOT\.mid = mplayer
HKEY_CLASSES_ROOT\.rmi = mplayer

이밖에도 CLEANUP.REG와 OLE2.REG, SETUP.REG가 있습니다. REG.DAT의 일시는 1995-03-25 07:26pm 입니다. 합본CD는 대우전자에서 만들어서 제공하였으며 1995년 4월 이후입니다. 가장 날짜가 빠른 SETUP.REG 파일도 파일 맨 처음에 REGEDIT로 시작하는 텍스트 파일이며, 파일 일시는 1993-06-01 10:00am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12:56 (KST)

[편집] 명예전당 반스타를 드립니다.

명예전당 반스타
기여 목록을 살펴보니 오래 전부터 좋은 기여를 꾸준히 해오신 분이시네요. 건강 유의하시면서,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銀製彈丸 / Balle en argent 토론 · 기여 2008년 5월 25일 (일) 03:46 (KST)

[편집]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러번 삼국지나 정통론과 관련된 분야에서 많이 뵈었습니다.(비록 정식으로 인사는 못 드렸습니다만), 다름이 아니라, 님께서 역사 쪽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역사 프로젝트에 참가해 주시겠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14: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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