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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는 1977년 영국에서 결성된 아나키즘, 정치적 이념, way of living, 저항운동등을 활성화시킨 아나키스트 펑크 밴드이다. 크라스는 피스 펑크(아나코펑크)운동을 대중화시키고 직접행동과 동물의 권리, 그리고 환경 결정론(환경보후주의) 지지하였다. 이 밴드는 DIY를 통해서 produce sound collages, graphics, albums and films에 접근하였다. 또한 지배문화에대한 전복을 페미니즘, 反인종차별, 反전, 反세계화 메세지를 통하여 비판하였다.
크라스는 직접행동에대한 철학을 스텐실 그라피티 메세지로 런던 지하철 노선 주변의 광고간판, coordinating squats에 스프레이페인팅 하였고 조적적인 정치 행동을 통하여 연습하시켰다(알렸다). 또한 새까만옷과 military surplus-style 외투를 입고 무대배경으로 기독교 십자가, 나치문양등 여러 권위주의의 상징을 합쳐서 만든 깃빨을 사용하였다.
크라스는 청년문화의 전반적인 부분일 뿐만 아니라 펑크 운동 그자체이다. 크라스는 펑크씬의에서의 anarcho-pacifism의 펑크를 보다 일반적으로 활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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