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식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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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대에 거치된 62식 기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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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식 기관총 | |
|---|---|
| 종류 | 중기관총 (中) |
| 개발국가 |  일본 |
| 설계 | 닛토쿠 금속공업 |
| 생산회사 | 스미토모 중기계 공업 |
| 역사 | |
| 개발년도 | 1954년 ~ 1956년 |
| 생산기간 | 1962년 ~ |
| 사용기간 | 1962년 ~ 현재 |
| 사용국가 | 일본 |
| 변형 | 74식 차량용 기관총 |
| 제원 | |
| 종류 | 다목적 기관총 |
| 구경 | 7.62 mm |
| 탄약 | 7.62 × 51 mm NATO |
| 급탄 | 탄띠 급탄 |
| 작동 방식 | 오픈 볼트, 가스 피스톤 |
| 총열 길이 | 524 mm |
| 전장 | 1,200 mm |
| 중량 | 10.7 kg |
| 발사속도 | 650 발/분 |
| 총구 속도 | 855 m/s |
| 유효 사거리 | 1 ~ 1.5 km |
62식 기관총(일본어: 62式7.62mm機関銃)은 일본 육상자위대의 분대지원화기이다.
목차 |
[편집] 개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미군으로부터 건네받아 사용하고 있던 브라우닝 M1919A4를 대채하기 위해, 닛토쿠 금속공업(스미토모 중기계 공업에 흡수되었음)의 카와무라 마사야를 주임으로 한 설계팀에 의해 1954년부터 1956년까지 설계 및 시험 제품을 만들어 시험했고, 1962년에 정식으로 채택되면서 스미토모 중기계 공업에서 생산하였다.
구조가 복잡하고 많은 부품이 쓰임에 따여 생산 단가가 비싸고 신뢰성이 낮아, 개량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무엇보다도 명중률을 중요시하는 방침에 맞지 않아, 그에 따라 M249 분대지원화기로 대채하고 있지만, 일부 부대에서는 아직도 62식 기관총이 쓰이고 있다.
[편집] 파생형
- 74식 차량용 기관총
- 장비용으로 쓰기 위해, 방아쇠를 M2 기관총과 같은 것으로 교체되었다. 분당 700~1000발로 발사속도가 빨라졌으며, 용도상 무게가 20.4kg나 되는 관계로 원활한 운용을 위해 74식 전차, 90식 전차, 87식 정찰기갑차, 일본 89식 보병전투차량에 장착하여 운용중에 있다. 총열 길이: 625 mm, 전체 길이: 1,085 mm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 (일본어) 육상자위대
- (일본어) 자위대 장비 도감 - 62식 기관총
- (일본어) 자위대 장비 도감 - 74식 장비용 기관총
- (영어) 현대 화기 - 62식 기관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