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클러&코흐 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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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적 외관의 G11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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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클러&코흐 G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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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자동소총 |
개발국가 | 독일 |
생산회사 | 헤클러&코흐 |
시대 | 냉전 |
역사 | |
개발년도 | 1970년대 ~ 1980년대 |
제원 | |
종류 | 돌격소총 |
구경 | 4.73 mm |
탄약 | 4.73 × 33 mm 무탄피 |
강선 | 4조 우선 (155 mm당 1조) |
급탄 | 40/50발들이 탈착식 탄창 |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
전장 | 750 mm |
중량 | 3.6 kg (비 장전시), 4.3 kg (장전시) |
발사속도 | 분당 470발(자동) 분당 2000발(3점사) |
총구 속도 | 930 m/s |
유효 사거리 | 400 m |
헤클러&코흐 G11은 독일의 헤클러&코흐사가 개발한 무탄피 소총이다. 그러나 냉전 종식으로 인해 채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무탄피소총은 기존(이자 현재의) 탄환을 둘러싼 황동 탄피를 없앤 탄환을 사용하는 소총이다. 이론상 무거운 탄피를 없앰으로써 그만큼 더 많은 탄환을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화약 폭발시에 발생하는 열과 찌꺼기 등이 문제가 되어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G11 소총은 이러한 문제들을 어느 정도 해결하였으나, 냉전 종식과 높은 비용 문제로 결국 채용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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