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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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속놀이(韓國의 民俗놀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놀이로, 예로부터 주로 서민층에서 명절이나 혹은 특별한 일이 있을 경우에 예식의 하나로서 여흥을 돋구고자 생겨났다. 언제 이와 같은 놀이가 생겼는지는 오늘날까지 명확하지 않다. 민속놀이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어른들만이 하는 놀이, 소년, 소녀들끼리 하는 놀이, 여자들 간에 혹은 남자들 간에만 하는 놀이가 있다. 놀이의 성격을 벗어나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로 발전한 것으로는 씨름을 손꼽을 수 있다.
[편집] 종류
- 가마타기
- 격방
- 고누 놀이
- 그네타기
- 공기놀이
- 널뛰기
- 닭싸움
- 동체싸움(차전놀이)
- 땅따먹기
- 말타기 놀이
- 비석치기
- 승경도 놀이
- 연날리기
- 윷놀이
- 자치기
- 장기
- 장치기
- 제기차기
- 투호놀이
- 탈춤
- 팔자놀이
- 팽이치기
- 함 사고팔기
[편집] 바깥 고리
- 민속놀이의 정의 (출처:엠파스 백과사전)
- 민속놀이 50
- 한국의 민속놀이
- 한국의 풍습과 민속놀이 (출처:전북문화광장)
- 그림이 있는 한국의 민속놀이 (출처:어린이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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