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필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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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필 고티에(Théophile Gautier, 1811년~1872년)는 프랑스 작가이다.
[편집] 약력
고티에는 1811년 프랑스 타르브에서 태어났으며,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다가 낭만주의 문인들의 영향으로 문학을 하게 되었다. 소설과 시를 썼고, 잡지와 신문에 미술, 연극, 무용 비평을 게재했으며, 《르뷔 드 파리》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편집] 작품
- 장편소설 《모팽 양》(1835)
- 장시 〈알베르튀스〉
- 시집 《에나멜과 카메오》
- 소설 〈죽은 연인 아바타르〉
- 문예비평 〈낭만주의의 역사〉
- 발레극 〈지젤〉(공동집필)
[편집] 평가
동시대의 공리주의자를 강력히 비판하고 아름다움의 무용성(쓸모없음)을 주장하였다. 예술지상주의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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