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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영어: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IATA: GUM, ICAO: PGUM)(일명 괌 국제공항)은 미국령 괌의 수도 하갓냐에서 북동쪽으로 6마일 떨어져 있는 타무닝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이 공항의 이름은 괌 출신으로서 미국 하원 최초의 대의원(영어: delegate)였던 안토니오 보르자 원 팻을 따서 지어졌다.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의 허브 공항이다.
[편집] 운항 노선
운항 항공사 |
운항지 |
노스웨스트항공 |
간사이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주무 국제공항 |
대한항공 |
김해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1] |
일본항공 |
|
┗ JALways |
간사이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
전일본공수 |
간사이 국제공항 |
중화항공 |
타이완 타오위엔 국제공항 |
컨티넨탈항공 |
|
┗ 컨티넨탈마이크로네시아 |
나리타 국제공항, 니가타 공항,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마주로 국제공항, 발리 국제공항, 센다이 공항, 신치토세 공항, 얍 국제공항, 오카야마 공항, 주부 국제공항, 추크 국제공항, 케언즈 공항, 코스라에 국제공항, 콰제린 공항, 팔라우 국제공항, 포나페 국제공항, 호놀룰루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히로시마 공항 |
┗ 컨티넨탈커넥션 |
로타 국제공항, 사이판 국제공항 |
필리핀항공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
프리덤항공 |
로타 국제공항, 사이판 국제공항 |
[편집] 과거 운항 항공사
[편집] 사건, 사고
대한항공 801편은 이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해 추락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 ↑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기 이전에는 김포국제공항으로 운항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