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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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방언(西南方言)또는 전라도 방언(全羅道方言), 호남 방언(湖南方言)은 일반적으로 전라도와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노령산맥을 경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동남 방언과 비슷한 점이 많아 같은 방언권으로 보기도 한다.

[편집] 특징

서남 방언은 움라우트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데, '퇴끼'(토끼), '괴기'(고기), '가랭이'(가랑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ㅓ'가 'ㅡ'로 발음되거나 'ㅔ'가 'ㅣ'로 발음되는 등의 고모음화 현상이 특징이며 이러한 현상은 장모음에서 빈번하다. '그짓말'(거짓말), '비개'(베개) 등이 그 예이다.

[편집] 어휘

[편집] 북부 서남 방언

[편집] 남부 서남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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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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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특징

[편집] 어휘

[편집] 북부 서남 방언

[편집] 남부 서남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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