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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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케이 신문 | |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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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 주식회사 산업경제신문사
SANKEI SHIMBUN CO.,LTD. |
| 창간 | 1933년 6월 20일 |
| 설립 | 1955년 2월 15일 |
| 자본금 | 31억 7,219만엔 |
| 종업원 | 약 2,135명 |
| 소재지 | 도쿄, 오사카 |
산케이신문(産經新聞)은 일본의 신문사 가운데 하나다. 후지산케이 그룹의 일부분으로 후지 텔레비전이 40% 출자해서 설립했다. 업계에서는 여섯번째로 발행 부수(219만부)가 많다.
이전에는 경제지인 '산업경제신문' 이었으나 산케이로 이름을 줄여서 부르다가, 종합지로 전환하면서 '산케이'로 바꾸었다. 신문의 이름은 바뀌었으나 회사의 상호는 여전히 ‘산업경제신문사’다.
산케이 신문의 서울지국장으로 구로다 가쓰히로가 재직하고 있다.
목차 |
[편집] 논조
일반적으로 일본 보수파를 대표하는 신문이라고 여겨진다. 그 논조는 대개 민족주의적, 반공산주의, 역사 문제·반일 감정 등을 둘러싸고 중국이나 한국에는 비판적이며, 그리고 친미적이다. 산케이신문 자신은 이것을 "정론노선"(正論路線)라고 부른다.
좌파·자유주의 논조로 알려진 아사히 신문을 가끔씩 비판하고, 사설로 논쟁을 펼친 적도 있다.
[편집] 자매지
- 산케이 스포츠
- 경제지 "Fujisankei Business i."
- 타블로이드판 신문 "석간 후지"
- 무료 정보지 "산케이 리빙 신문"
- 산케이 익스프레스
[편집] 관련 인물
[편집] 바깥 고리
- (일본어) 산케이 신문
[편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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