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김동건

아나운서 김동건인줄알았더니, 어느 특정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에 대한 글이네요. 무슨 대단한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이 페이지는 "김동건"이란 이름에 대한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쓰이거나, 아나운서 김동건씨에 대한 페이지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일단 이 문서 삭제를 제안합니다. 추가로, IP사용자가 올린 건데, 자기 본인이 아닌지 의심되네요.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03:09 (KST)

• 유지- 넥슨 직원인 것도 맞지만, 굳이 지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나운서 김동건씨는 사진을 보고서야 그 사람인줄 알았지만, 게임업계 김동건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이유입니다. 사실 "일개 회사의 직원"이라고 치부해버리려고 한다면, 아무리 메탈기어를 기획했다고 한 들 코지마 히데오 역시도 코나미의 일개 직원이지 않습니까? -- Wikier 2006년 5월 18일 (목) 16:07 (KST)
  • 일반인이고, "일개 회사의 직원"이죠. 그 이상 뭐 더 있습니까? 게임업계 종사자들에게 좀 알려진 사유 말고 백과사전에 올라갈만한 이유가 뭐가 있는지요? 돈 벌려고 게임만든 사람아닙니까? 젝 웰치만큼 큰 영향을 미친 것이라도 있나요? 김동건이란 일개 넥슨 직원이 백과사전에 오를만큼 (넥슨에서야 중요한 인물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반대하시는 거면, 저도 그럼 개인적으로 저희 회사 본부장님이 음악업계에서 꽤 알려진 사람이고, 개인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 올려도 된다고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저는 온갖 명분으로 수백 내지는 수천명은 올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해운업계에서 잘 나가셨던 저희 아버님도 개인적으로 아주 잘 알기에 올릴 수 있습니다. 얘기가 그렇게 밖에는 안될거 같은데요? 영화 스탭들은 어떻게 할까요? 천만명을 넘은 왕의남자 영화에 조연출이나 조명담당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다 백과사전에 올려도 될까요?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관객 천만명돌파라는 대업을 이룩한 분들인데, 백과사전에 올리고도 남을 만한 사람들 아닙니까?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6:39 (KST)
    • 그럼 아나운서 김동건씨는 일개 회사의 직원이라고 하지 않을 이유는 또 뭔가요? 게임개발자도 아나운서도 하나의 엄연한 직업입니다.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면 좀더 내용을 보충하면 모를까 삭제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요. --Kanie 2006년 5월 18일 (목) 16:46 (KST)
      • 아나운서가 게임개발자보다 격이 높다는 의미 아닙니다만. 김동건씨가 일개 직원이란 표현은 쓰진 않았지만, 그럼 무슨 아나운서 김동건씨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사람으로 제가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6:56 (KST)
      • 다시 읽어봤습니다만 글의 요지를 파악하기 힘들군요. 너무 지명도가 낮은 개인이 백과사전 표제어로 올라온다는 사실이 불만이신가요? 아니면 개인의 업적이 표제어로 올라올 만큼 중요한 업적인가에 관해 개인적 기준이 적용된다는 게 불만이신가요? 이 정도면 올라올만 하다고 생각하는 저나 Wikier님의 의견이 개인적인 만큼 이건 올라올만 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WaffenSS님의 의견도 마찬가지로 개인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반대하시는지 보다 분명한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Kanie 2006년 5월 18일 (목) 17:24 (KST)
        • 지명도도 낮을 뿐더러, "개인의 업적이 표제어로 올라온" 사례는 아니고, 넥슨의 김동건이란 사람이 그걸 Kanie님은 직업의 귀천에 차별을 두는 것으로 받아들이셨지요(그래서 아나운서나 게임 개발자나 엄연한 직업인이라고 얘기하셨고). 진짜는, 백과사전이란 것에 어느 정도까지 사람들을 올릴 거냐는 겁니다(자기 홍보를 위해서 자기가 쓴게아닌척 하고 쓸 수도 있으니). 반대하는 분명한 이유요? 그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개발한 것 외에) 그 사회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친 것도 없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은 누구나 당연한데, 그것말고 뭐가 있습니까?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8:25 (KST)
          • 그런 정도로 백과사전에 올라올 수 있는 당위성이 되다면, 아마 지구상에서 - 아니 좁혀서 서울 시내에서 직장 생활하는 수백만명이 백과사전에 올라와도 되겠죠. 다들 똑같이 생각할테니. 그게 백과사전입니까? 그냥 인명록이지.--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8:28 (KST)
          • 지금 생존해서 살아있는 사람들에 대해 사실 확인은 생각해봤나요? 악의적 루머 퍼뜨리기와 개인정보침해 위험 등에 대해서는 생각해봤습니까?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얘긴 못하시겠지요. 이름이 많이 알려지고 사생활 노출도 많이 된 소위 공인들이나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 부분에 조심합니다. 정보도 없어 교차 검증할 방법도 없는데 , 어떻하실 겁니까? 예를 들어, 넥슨의 김동건이란 사람이 한쪽에서는 일 XX 못하고 성질도 더럽다며 할때, 한쪽에서느 찬사를 보내는데, 그 두개를 다 써놓을 겁니까? 원칙이야 다 써놓는 것이지만, 그걸 보게 될 당사자의 심정이나 생각은?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글은 막연히 "마비노기 정도 개발했으니 올려놔도 될 거 같은데"라고 막연하게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9:07 (KST)
  •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조금은 진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우선, 본부장님이나 아버님께서도 음악업계나 해운업계에서 무언가를 이루셨다면야 충분히 올릴만도 하겠지요. 제가 쓴 글의 요지는, 성공한 게임인 메탈기어의 기획자인 코지마 히데오도 충분히 백과사전의 항목에 오를 이유가 되듯, 나름대로 성공한 게임인 마비노기의 기획자 역시도 올라갈 당위성은 충분해 보인다는 말입니다. 영화의 감독과 마찬가지로요. -- Wikier 2006년 5월 18일 (목) 16:51 (KST)
    • "무언가를 이뤄다는게" 개인적인 기준으로 결정되니 문제죠. 마비노기가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평가엔 저는 동의하기 힘들지만, 그건 뭐 전혀 다른 주제니 여기서 언급할 사안은 아닌 거 같고(솔직히 순식간에 잊혀진 게임아니던가요?), 제가 쓴 요지는 그렇게 주관적이고 "나름대로"라는 또는 "개인적인" 기준으로 일반인(넥슨의 김동건이란 사람이 20년 뒤에는 젝 웰치나 정주영 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만)을 백과사전에 올리는 게 타당한지, 올릴만한 항목인지를 다시 묻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양적으로 수천명을 확보할 수 있을지 몰라도 말이죠. 게임 개발자, 라고 해서 삭제를 제안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서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저도 넥슨과 NC소프트의 고객이고, 컴퓨터 구입때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게임을 손에서 놓은 적 없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8일 (목) 17:04 (KST)
• 삭제 이 수준에서는 아직 일반인--hyolee2♪/H.L.LEE2006년 5월 18일 (목) 20:33 (KST)

• 유지 : 일단 마비노기가 영향력이 없는 것도 아니니,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WaffenSS님 말씀은 더더욱 말이 아니네요. 짧은 글 정도로 올리면 뭐가 덧납니까? 그럼 성우는 안 자르는 이유가 뭡니까? 나크님이 잘린다면 지금 있는 성우들도 잘라야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글을 삭제한다는건 말이 안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상황에서 WaffenSS님이 너무한듯 싶습니다. - Ellif 2006년 5월 18일 (목) 21:49 (KST)
• 성우들 삭제엔 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여긴 성우들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우들 글에 대해 삭제를 발의하신다면, 찬성표 던집니다.--WaffenSS 2006년 5월 23일 (화) 00:47 (KST)

• 의견 이 사람의 이름가 개재되어 있는 데브캣도 삭제의뢰를 냈습니다. 이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의 이름이 있다. --hyolee2♪/H.L.LEE2006년 5월 18일 (목) 22:25 (KST)

• 의견 : 그냥 개인 의견을 올려봅니다. 우선 마비노기는 백과사전에 올라올 만한 저명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러한 저명한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에 대해 사람들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궁금해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와 관련된 내용은 백과사전에 충분히 작성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데브캣은 괜찮다고 생각하며, 김동건씨도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 보니 언론과 인터뷰까지 하는 등 인권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름을 가려야 하는 수준의 일반인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관계된 모든 개발자들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며, 김동건씨가 게임 개발 세계에서 어떤 인물인지, 핵심적인 유명 개발자인지 여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문서의 존속 여부가 결정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Johyeongryeol 2006년 5월 18일 (목) 22:58 (KST)

• 의견 : 저는 조금더 공격적인 어투로 삭제에 대해서 반대 표명 하겠습니다. 비슷한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만, 오픈 백과사전인 만큼 신빙성이니 신뢰도가 있던 없던 정보의 양은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투고 글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에게 있죠. 아나운서 김동건이됐든 게임 개발자 김동건이 됐든 일반인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글을 읽는 사람에게 주어진 권리 입니다. 판단은 읽는 유저에게 맡긴다는 것이죠. 삭제할 것이냐 아니냐의 판단은 단순히 이곳에서 벌어진 토론으로 가부를 결정하는 것은 좀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투고한 사람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의 경우 제가 글을 편집하는 삭제기준은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판단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상의 이유로 남의 글을 동의없이 삭제하는 것이 제가 당한 만큼 기분 나쁘기 때문입니다. 니가 뭔데 지워? 누가 네이버 지식에 나온 걸 다 믿습니까? 글의 가치는 제발 읽는 사람이 판단 합시다.--겖덜이 2006년 5월 21일 (일) 13:28 (KST)
  • 니가 뭔데 지워? 라니요? 어디서 반말을 함부로 합니까? 그리고 본인한텐 삭제할 권한은 없습니다. 삭제를 제안할 뿐이죠. 그리고 양이 많아야 한다는 것은 네이버 지식인과 똑같은 사상입니다. 그런 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읽는 사람 외에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결정할 문제입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위키 백과에서는 언제든지 이유가 충분하면 편집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도 그래서 이렇게 토론하는 겁니다. 토론에 의해 삭제가 결정되는 것이 웃긴다고 생각한다면, 떠나면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면 되니까요. 그리고 당신은 어디 가서 예절이라는 것부터 배워오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5월 23일 (화) 01:03 (KST)
    • 위키백과는 피카츄도 실을 수 있는 백과입니다. 모든 걸 싣지는 않지만, notable한 것만이 아니라, writable한 것도 기록할 수 있는 곳이 이 위키백과입니다. 그럼 10/40 창같은것도 삭제하고, 성우들도 삭제해야 하냐고요.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36 (KST)
      • 성우들 삭제에 찬성한다고 5/23에 써놨습니다. 못봤나요? --WaffenSS 2006년 5월 29일 (월) 16:33 (KST)
• 유지의견 : 삭제에는 반대합니다. 마비노기는 국내 MMORPG 게임역사의 한 페이지에 등재될 만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MMORPG 치고는 독창적이기도 하거니와 현거래 시장이 일반화 된 이후 현거래 = 흥행이라는 공식을 처음으로 깨고 상당한 성공을 거둔 국산 MMORPG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게임의 대표 개발자 소개를 위키백과에서 지운다는건 말이 안되죠. 사용자:Reidin Tristan
  • 의뢰시점으로 이 계정 없음.--효리♪ (H.L.LEE) 2006년 5월 24일 (수) 14:39 (KST)
    • 우리 백과에,'삭제 투표에 참가하기 위해서 의뢰시점부터 계정이 있어야 한다'는 정책이 없는데요? 반박이 없다면 24시간내로 무효를 취소하겠습니다.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30 (KST)
      • 이 계정이 만들어진 시간은 2006년 5월 22일 (월) 23:19 (KST)이다. 첫 투고가 이 삭제토론입니다. 이 계정은 이 삭제토론에서 찬반투표를 하는 것이 목적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효리♪ (H.L.LEE) 2006년 5월 29일 (월) 16:14 (KST)
• 위에 익명 의견은 익명이므로 가치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만, 이 문서는 마비노기를 삭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비노기를 게임방에서 하는 경우는 그 게임이 오픈했을때 반짝 몇 달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가면 다 리니지, 워록, 서든, 스포, 카트, 리니지2, 와우, 뭐 그 정도더군요. 아니면 스타나 넷마블, 한게임 등등이죠. 그러나, 마비노기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마비노기란 게임에 대한 문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정도 게임은 수십개가 존재하고, 그런 업적을 회사에 기여한 사람은 전국에 수백만은 달합니다. 게임개발자는 아니지만, 스티브 잡스나 팀 오라일리 정도라면 모를까, 저 정도 내용 가지고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것은 아닙니다. 지우는게 왜 말이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여기는 잡코리아 구직자 DB가 아닙니다(김동건씨가 구직중이라는 사람은 아니지만). 또, 저런 경우에는 POV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얘기는 쓰지 못합니다. 범죄 사실이 명확해서 실형을 살지 않고서는 그 사람 개인에 대한 평가는 프라이버시나 명예 훼손 등의 등의 2차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실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보는 주관적인 평가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민감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그런 것들을 피하려면 쓸 수 있는 내용이 한정됩니다. 그 얘기는 정보로서 제공할만한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것이 과연 정보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만일, A라는 사람이 독선적이고, 부하직원의 공을 다 가로채는 사람이라고 적시되어 있고, A라는 사람이 그걸 알게 되면, 그 사람은 어떤 조치를 취할까요? 사실이든 아니든 소송을 제기하든 뭘 하든 할 것입니다. 읽는 사람들에게 평가를 맡겨야 한다는 단순 무식하고 위험한 소리도 나왔지만, 그 사람에 대한 좋은 얘기 안좋은 얘기를 읽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평가한단 말입니까? 음해일 수도 있으며, 유언비어와 루머가 난무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그걸 누가 어떻게 평가하죠? 저 외에 여기 반대 의견을 쓰신 분들이 법적 위험도 감수하면서 하시겠다면 전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23일 (화) 01:03 (KST)
  • 의견 : 흥행 여부를 어떻게 PC방 기준으로 따지나요? PC방에서 많이 하는 게임만이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라는 규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실 거면, 먼저 성우들 부터 처리하고 봅시다. 성우 페이지를 삭제하실 이유를 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실수 있다면, 이 페이지도 삭제하는데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뭐,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기 어렵겠지만. - Ellif 2006년 5월 29일 (월) 15:30 (KST)
    • PC방 기준으로 흥행 여부를 따지는 명문화된 규정은 물론 없습니다. 그러나, 게임방에서 성공못하면 성공한 흥행작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96년 이후 지난 10년간의 경험입니다. 엔시나 넥슨 등이 괜히 게임방들에 매달리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게임의 성공 여부는 게임방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하느냐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업계의 현실입니다. --WaffenSS 2006년 6월 1일 (목) 10:40 (KST)
• 삭제의견 - 토론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군요 :(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NN(Non-notable)이라고 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리 중요한 것 같지 않으면 투표에 바로 삭제표를 냅니다. 중요한 문서인지 아닌지 그런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 것이고, 제발 남의 생각 자체에 왈가왈부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이상한 근거를 대고 있다면 또 모를까요. Klutzy 2006년 5월 23일 (화) 02:41 (KST)
  • 일단 제 의견은 삭제쪽이고, "제대로 투표한" :( 인원을 따져보면 저를 포함해서 유지 2표, 삭제 2표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없나요? Klutzy 2006년 5월 28일 (일) 18:38 (KST)
  • 삭제 위키백과에 올라갈 만한 사람은 적어도 다른 인물 사전에 실려있는 사람이여야 합니다.(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 그런데 이 사람은 그냥 일반인이므로 삭제해야 마땅합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5월 28일 (일) 21:13 (KST)
• 삭제 - 인물의 등재는 매우 까다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은 동명이인이 많지요.) 개인적으로 톱스타가 아닌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등은 물론이고 정치인의 페이지도 너무 경솔하게 작성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박근혜, 노무현 등의 인물은 충분히 있을 만한 문서이지만, 서울 강북구의 17대 국회의원 오영식 이런 것 까지 필요한가요? --Truelight (토론 • 기여) 2006년 6월 3일 (토) 01:50 (KST)
  • 의견 -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습니다만, 제 판단으로는 국회의원까지 한 사람이면 충분히 기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루할만큼 방대한 분량인데도, 묵묵히 해당 문서를 편집해 주시는 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이런..내용이 너무 엇나갔나요;;? --정안영민 2006년 6월 4일 (일) 01:32 (KST)

다음주까지 투표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면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6월 4일 (일) 01:15 (KST)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6월 11일 (일) 22:42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