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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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마코토(일본어: 桜井誠 1972년? 2월 12일 ~ )는 일본의 혐한 우익선동가이다. 온라인에서는 Doronpa(度論破)라는 이름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혐한 블로그및 사이트를 운영함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수 종류의 우익단체의 회장 혹은 회원을 맡고 있다. 자이니치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과 동아시아역사문제연구소등의 회장이며, 주권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의 가두시위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사쿠라이 마코토 역시 본명은 아니며, 이전에는 기무라 마코토등의 가명을 쓰기도 하였다. 우익활동이외 별도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거리에서 우익활동을 하는 전통적인 가두우익과 온라인상에서 혐한활동을 하는 혐한이 나뉘어지는데 비하여 사쿠라이 마코토는 온라인상에서 혐한활동을 하다가 오프라인상의 우익활동으로 확장된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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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요 저서
- 《嫌韓流実践ハンドブック 反日妄言撃退マニュアル（2005年、晋遊舎)》혐한류실천핸드북 반일망언격퇴메뉴얼
- 《嫌韓流実戦ハンドブック2 反日妄言半島炎上編》혐한류실전핸드북2 반일망언반도염상편
[편집] 주요 발언
가두활동을 통하여 오프라인까지 활동을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익명상태의 블로그에서 쓰던 극언에 가까운 표현을 서슴치 않고 있다.
- "자이니치가 테러를 일으켰을 경우를 가정하여 시뮬레이션도 포함시켰지만, 생략되었다" ）[1]
(저서출판과 관련된 발언)
- "이 사례뿐만 아니라 인간과 짐승사이에는 가치관의 공유따위가 있을 수 없고, 이번의 비극적인 사건을 교훈으로 일본을 포함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관과 사람의 인명에 가치관을 두지 않는 지나, 조선의 가치관은 결코 공존할 수 없음을 우리들은 인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2]
- "한국인의 범행은 분명히 별개의 사건으로 취급해야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지나인과 조선인사이에 인명을 존중하지 않는 가치관이 그들 민족의 특질임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논평)。[3]
- "지나인은 인간으로서 최저의 쓰레기이지만, 조선인과 틀려서 바보는 아닙니다"(미국하원의 위안부 결의안이 중국의 음모라는 의견에 대한 반론)[4]
- 거짓말을 처발라 부끄러움이라고는 모르는 그 거짓말쟁이 할망구들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10~20년안에 모두 뒈지겠지요. 거짓말버릇이 있는 조선인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그 할망구들이 죽어버리면 그 거짓말이 일종의 전설이 되어 마치 있었던 사실처럼 되어 버린다는게 문제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반론도 불가능해지고, 돈이 필요해 일본군에게 가랑이를 벌렸을뿐인 매춘부들이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비극의 여인들"이 되고,"일본군의 만행"이라는 허상과 함께 후세에 전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지매춘부들인 거짓말쟁이 할멈들이 살아있는 동안 이 문제를 확실히 결말지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5]
[편집] 주석
- ↑ Doronpaの独り言2006年7月28日
- ↑ Doronpaの独り言2007年4月20日
- ↑ Doronpaの独り言2007年5月18日
- ↑ Doronpaの独り言2007年6月29日
- ↑ Doronpaの独り言2007年8月12日
[편집] 바깥 고리
- (일본어)도론파의 독백(블로그)
- (일본어)자이니치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
- (일본어)동아시아 문제 연구소
- 민단의 참정권 시위대를 향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조선인은 조선반도"에를 외치는 사쿠라이 마코토의 모습(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