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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0주 - 위키백과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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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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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 투표 방해자의 투표 무효

최근 모 사용자가 투표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다중 계정으로 투표를 해 방해한 경우는 무효이지만 다른 사용자의 투표를 규칙에 어긋나게 삭제 또는 무효화 주장 등을 하는 경우 해당인의 투표를 무효화하는 것을 제안 합니다. 2008년 3월 3일 (월) 11:04 (KST)

북극펭귄은 대한 관리자 선거(퇴프님, LERK님)의 투표자격(투표공시시점기준으로 계정 작성후 30일 미만)조차 없는데...----hyolee2♪/H.L.LEE 2008년 3월 3일 (월) 11:11 (KST)
관리자 선거는 30일이 안지났기에 그걸 문제 삼는게 아니고, 차단 발언 규칙 공시 여론 조사에서 저의 투표를 무효화 시키라는 것 효리님의 투표 방해에 해당되며, 과거에 효리님이 위키백과:공정 사용 에서의 투표 삭제를 하신 기록이 있었습니다. 2008년 3월 3일 (월) 11:16 (KST)
그만하세요. 북극펭귄씨. 토나옵니다. BongGon 2008년 3월 3일 (월) 11:20 (KST)
hyolee2님의 투표 방해를 더이상 못하게만 막아주신다면 그만 하겠습니다. 2008년 3월 3일 (월) 11:23 (KST)
그리고 그 규칙 공시도 효력이 없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으로 공지되지 않았기에 총의가 모였다고 할수 없읍니다. 2008년 3월 3일 (월) 11:23 (KST)
헐... 난세로다 --LeeSI 2008년 3월 3일 (월) 11:32 (KST)
관리자 요청을 재차 더럽히는 것은 정말 하고 싶지 않았지만, 북극펭귄의 재차 차단요청을 했습니다. 이런 편집의 기본적인 도리조차 모르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 tiens 2008년 3월 3일 (월) 11:38 (KST)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공정 사용의 투표에 이상한 구애를 보고 있는 점에서 Unypoly의 꼭두각시임 가능성이 점점 크게 되어 있습니다.
[1]
[2]

--hyolee2♪/H.L.LEE 2008년 3월 3일 (월) 12:32 (KST)

ip사용자라도 투표는 할수는 있겠지만, 부정 투표를 막기 위해서 투표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증명해야 되는데, ip사용자의 ip가 유동이거나 특정 단체 공용, 공개 프록시 ip일 가능성과 증명할수 있는 설득력이 없기 때문에 모순이죠. 머리가 좋아도 멋대로 규칙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는건, 서로에 대한 존중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는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보면 되겠죠. 이런 놈은 무기한 차단에 때려야 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3일 (월) 14:16 (KST)

[편집] 전에 여러번 나왔지만 묻힌 이야기

대문, 요즘 화제 등, 네임스페이스가 일반 문서로 된 이런 문서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위키백과:대문, 위키백과:요즘 화제로 옮길 것을 다시한번 이야기해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3일 (월) 20:42 (KST)

투표 싲가시작 일주일이 다 되어 갑니다. 토요일쯤에 결론을 내야 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7일 (금) 20:24 (KST)
일주일이 긴 건가요? 천천히 하세요. :)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9:06 (KST)
결정이 나지 않으면 11주까지 가지고 가 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9:16 (KST)

[편집] 찬성

  1. 찬성 건의자.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3일 (월) 20:58 (KST)
  2. 찬성 프로젝트 문서로 넣어야죠. --LeeSI 2008년 3월 3일 (월) 20:48 (KST)
  3. 찬성+의견 전에 여러번 이 이야기가 나왔고,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는 대문의 의미를 위해 검색했다가, 메인이 나와서 난감해 할수가 있음.) 그리고 지난주에도 나왔는데 묻힌 이야기. 포털. --쿠도군() 2008년 3월 3일 (월) 20:49 (KST)
  4. 찬성 당연한... --유중이 2008년 3월 4일 (화) 18:08 (KST)
  5. 찬성 처음부터 프로젝트 문서로 분류되어 네임스페이스를 구별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시간 파리 2008년 3월 6일 (목) 10:23 (KST)
  6. 찬성 현재 상태로는 위키백과 항목 수(현 55000여 개)를 셀 때, 대문도 포함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문은 백과사전의 표제어가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존재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일반 이름공간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3월 6일 (목) 16:11 (KST)
  7. 찬성 가리키는 글도 100개가 채 안되는군요. 뒷처리도 그리 어렵지 않겠습니다. 문서 이름이 어떻게 되든 일반 이름공간 밖으로 옮기는 것에 찬성합니다. 요즘화제는 모르겠는데, 대문은 위키백과 항목 수를 셀 때는 빠진다고 하네요. 요즘 화제가 일반 이름 공간에 있는줄은 미처 몰랐는데, 이런 문서가 더 있는지도 조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퇴프 2008년 3월 7일 (금) 02:21 (KST)
  8. 찬성 일반 문서의 표제어로 사용 가능한 단어이므로 프로젝트 문서로 이동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7일 (금) 02:53 (KST)
  9. 찬성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9:04 (KST)
  10. 찬성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3월 9일 (일) 19:11 (KST)
  11. 찬성 이름도 바꿨으면 합니다만, 일단 옮기는 것이 토론의 주제이므로.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19:13 (KST)
  12. 찬성 옮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Ellif 2008년 3월 11일 (화) 17:31 (KST)
  13. 찬성 옮기는 것도 별반 나쁠것이 없다고 봅니다. - 내특 2008년 3월 11일 (화) 20:01 (KST)

[편집] 반대

  1. 반대 영문판도 걍 Main Page로 쓰고, 그것보다는 굳이 귀찮게 바꾸어야 할 당위성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게 더 큰 원인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3일 (월) 23:20 (KST)
    영어판의 Main Page와는 달리 '대문'은 표제어로 삼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퇴프 2008년 3월 3일 (월) 23:25 (KST)
    Main Page는 그럼 표제어로 삼을 수 없나요? 그건 생각하기 나름 같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은 제가 반대한 부차적인 이유일 뿐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3일 (월) 23:28 (KST)
    Main Page라는건 어떤 존재하는 사물이 아니라 글을 작성 할 수 없어 문제를 1차적으로 피해간다는 뜻입니다. 옮기자는 이야기의 핵심은 일반공간에 일반문서가 아닌것이 있다는 뜻이지 표제어가 되냐 안되냐는 부차적인 문제가 맞죠. 그런데 그대로 두자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문'이라는 글은 영원히 쓰지 않으실 건가요? --퇴프 2008년 3월 3일 (월) 23:43 (KST)
    그럼 퇴프님은 찬성 입장이신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4일 (화) 16:33 (KST)
    Wiktionary 같은 데에서는 네임스페이스를 쓰고 있습니다. 영문 위키백과는 어쩌면 바꿀 시기를 놓친 게 아닐까요? --Puzzlet Chung 2008년 3월 9일 (일) 09:18 (KST)
    • 반대 이동 자체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대문'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3일 (월) 23:25 (KST)
    문서의 이름에 대해서는 따로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네임스페이스'에 대해서만 집중해 주었으면 해요. --Klutzy 2008년 3월 6일 (목) 12:35 (KST)
  2. 반대 굳이 옮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대문이 표제어로 올라갈 수 있는 낱말이라면, 들머리나 정문 같은 일반명사로 바꿔서 쓸 수도 있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3월 6일 (목) 15:34 (KST)
  3. 반대 이왕이면 들머리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9일 (일) 10:27 (KST)
여기서 요점은 대문의 명칭이 아니라 네임스페이스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0:28 (KST)

[편집] 보류

[편집] 중립

[편집] 의견

  1. 의견 옮기는 참에, "요즘 화제" 문서의 성격도 재규명했으면 합니다. 일반 포털사이트도 아닌데 굳이 뉴스 클리핑이 필요할까요? 차라리 위키백과내 "화제"로 규정해, 관련 토론이나 편집이 활발한 문서들을 올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LeeSI 2008년 3월 3일 (월) 21:06 (KST)
그런 기능은 이미 백:소식이 있지 않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3일 (월) 21:06 (KST)
백:소식은 주로 "사용자"모임과 관련한 공지개념이죠. ("현재 진행중인 투표, 토의, 선거와 중요한 공지사항을 전달") 이 측면 말고, 위키백과의 내용적인 부분에서(즉, 문서의 주제) 관심이 집중되는 것들을 뽑아내자는 의미입니다. :-) --LeeSI 2008년 3월 3일 (월) 21:10 (KST)
요즘화제는 사용자들이 최근에 관심가질 만한 소식에 관련하여 위키백과를 이용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수단입니다. --퇴프 2008년 3월 3일 (월) 21:23 (KST)
저도 요즘화제를 굳이 위키백과내 화제로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퇴프님 말대로 요즘 화제를 보고 위키백과에 알맞은 글을 편집 할 수 있으니, 문서량을 늘리는데도 도움이되구요 :D--쿠도군() 2008년 3월 3일 (월) 21:25 (KST)
네~ :-) --LeeSI 2008년 3월 3일 (월) 23:00 (KST)
저도 요즘 화제를 통해 '떡밥'을 만들어서 생산에 기여하게끔 한 적도 있습니다. 2007-2008 미국 작가노조 파업처럼 말입니다. --알비스 2008년 3월 4일 (화) 22:49 (KST)

[편집] 질문

  1. 질문 위키백과에서의 변경이 미디어위키 배포판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알고 싶습니다. --iTurtle 2008년 3월 4일 (화) 21:41 (KST)
    미디어위키 배포판은 별도로 관리됩니다. 미디어위키 배포판의 변경사항이 위키백과에 적용되기는 합니다. --퇴프 2008년 3월 4일 (화) 23:48 (KST)
    미디어위키 배포판에는 기본값이 'Project:요즘 화제'(Project: = 위키백과:)로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바꿔서 쓰고 있는 거예요. --Klutzy 2008년 3월 5일 (수) 01:04 (KST)
  2. 질문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요즘 화제가 포털로 되어 있던데 왜 그런거죠? --유중이 2008년 3월 5일 (수) 16:55 (KST)

[편집] 대문 시간표시 옆에 새로고침 링크를 걸어주세요.

지금 8시 30분인데 아직도 대문시계는 7시 34분을 가리키고있네요. 새로고침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IP유저 222.237.209.19에 대한 조치 좀 취해주십시오. 지역방송국의 뉴스프로에 대한 토론이 묻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222.237.209.19는 계속 지역방송국의 뉴스프로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도 말이죠--알밤한대 2008년 3월 4일 (화) 20:33 (KST)

귀찮긴 하지만 주소 칸 제일 끝부분에 ?action=purge를 써서 엔터 치면 새로고침 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4일 (화) 20:40 (KST)
F5키도 있지요. -- <THEOTERYI|V·T·B·C·I> 2008년 3월 4일 (화) 20:42 (KST)
메뉴창의 [새로 고침] 단추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4일 (화) 20:46 (KST)
2주 차단 시켜버렸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4일 (화) 23:02 (KST)

그런데 참고로 새로고침 단추는 백괴사전에도 있습니다. [3]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4일 (화) 20:55 (KST)

  • 반대 새로고침은 그대로 서버 부하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사랑방에 올라오기 적합한 주제는 아닌 것 같군요. -- 피첼 2008년 3월 4일 (화) 22:42 (KST)
    아 그렇군요. 괜한 건의를 했군요.--알밤한대 2008년 3월 5일 (수) 17:14 (KST)
    F5 누르나 새로고침 링크를 누르나 그게 그거 아닙니까? 서버 부하가 날 정도로 난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이미 악의적 사용자니 링크 없어도 난리 쳤을 것 같은데...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09:49 (KST)

[편집]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 책을 참고자료로 쓸수 있을까요? 책 자체는 잡학사전이지만 안에 있는 빈대, 개미, 쥐 등에 대해서는 내용에 상당한 깊이가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4일 (화) 20:36 (KST)

소설가의 작품이니, 소설책 정도의 참고자료로는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 자신’에 대해서만 참고할 수 있다는 의미겠죠. jtm71 2008년 3월 4일 (화) 21:39 (KST)
책에 참고 사항과 출처가 하나도 없을 겁니다. 설사 출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별로 신빙성이 없을 것 같아요. --Klutzy 2008년 3월 5일 (수) 00:59 (KST)
개미에 관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연구를 해 봤다는 군요. 쥐에 관한 항목은 이 연구진이 이 연구를 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5일 (수) 15:51 (KST)
소설은 일반적으로 믿을 만한 출처로 보기 힘듭니다. 개미에 관해서 스스로 연구를 하고 그 결과를 따로 학계에 출판하지 않았다면 독자 연구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2차 출처보다는 1차 출처를 인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쥐에 관한 연구라면 베르베르의 책이 아니라 그 연구진의 논문을 직접 인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게다가 정말 그런 연구가 있었다면 책 맨 뒤의 참고문헌 부록에 그 연구의 출처가 적혀 있을 겁니다. 적혀 있지 않다면 그런 연구가 있었다는 설명조차 베르베르의 창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3월 5일 (수) 17:31 (KST)
근데 이 책은 소설이 아니고 잡학사전인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5일 (수) 17:47 (KST)
기본 바탕이 개미 (소설) 내의 액자식 구성이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긴 어렵고, 인터넷으로 원 논문 등을 찾아서 검증한 후 사용해야 할 겁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5일 (수) 17:59 (KST)
아니, 따로 책으로 나와 있어요. --싱글·하트 2008년 3월 5일 (수) 18:03 (KST)
소설에 썼던 걸 싹 모으고 개정증보해서 책으로 찍어낸 겁니다. 실제로 개미 (소설)내에 나오는 '백과사전' 인용구들이 전부 들어가 있어요. '백과사전'을 믿을 수 없는 결정적 이유가 이겁니다. (문학작품의 부산물이란 거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5일 (수) 18:12 (KST)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다른 소설들의 중간에 종종 나오는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 책에 믿을 만하고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한 위키백과의 참고 자료로 쓰기에는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1차 출처를 인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런 출처가 없는 경우에는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생각해서 안 쓰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3월 5일 (수) 18:03 (KST)
알겠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5일 (수) 18:08 (KST)

[편집] 일본인2채널의 다중계정 남용과 캔바싱문제

며칠 전에 영어 위키백과에서 이 문제를 터트렸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올립니다. 일본인 위키인들이 여기의 제 계정과 활동이 오래전 부터 주시한 것을 말하는 것을 봐선, 현재 한국어 위키에도 2채널에 convassing하는 멀티 유저가 상당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특히나 젓갈시오카라를 가지고 얘기한 것과, 그 게시판의 기록된 날짜(11월 9일)를 보면 누구인지 너무 명백해보입니다만....[4]이걸 가지고 "조선의 젓갈이 일본제국의 관리하에서 떠나간다..."라는 유치한 말을 쓰더군요.

약 2주전 숭례문 화재 사건에서 유독 일제 강점기 시대 사진과 바로 그전의 사진을 가지고 온 전체의 위키백과에서 반달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토론:숭례문

그리고 주로 영어판 위키와 일본어 위키가 대다수이지만, 때때로 한국어 위키에 특정 문서에 지원을 부탁한다라는 글도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4년 정도로 지속되왔다는 겁니다. 한국인을 "조센징"이라고 부르면서, 악의 세력으로 규정하고, 일본을 철저히 '선'으로 그리더군요. 그리고 주시해야할 한국인 편집자들, 혹은 일본의 전쟁 범죄나 위안부 문제에서 일본의 이미지를 "깍아내린다"는 비한국인 편집자들도 주시해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블랙리스트에 오른 편집자들은 몇달간 계속 스토킹을 당하거나, 편집 싸움을 벌이게 해서 3RR 등으로 유도하여 차단되게끔 유도하거나, 화가 나서 인신공격하게 되면 바로 관리자 사건 보드로 보고합니다. 그렇게 차례차례로 효율적으로 영어와 일본어 위키에서 "조센징 편집자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체크 유저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어떻하던지 차단하려는 것도 여과없이 쓰더군요.

뭐...제가 보기엔 어느 언어판이던 간에 한국인 편집자가 아니면서 인척하는 일부 사람들을 여기서 본적이 있고, 한국어 위키도 예외는 아니네요. 문제는 이게 4년간 지속되었다는 것이고, 제가 발견한 문서보다 훨씬 훨씬 더 많습니다. 과거의 로그는 저장되서 어디에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일본어를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보다 더 잘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영어판 위키에서 일단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로 많이 적혀있으면, 영미권 사람들은 신경을 잘 안씁니다. 하여간 일단 링크해둡니다.

또 어디론가 게시판을 새로 만든 듯 하지만, 그것까지는 못 찾았습니다. IRC채널 등으로 토론을 한다고 하고, 제 활동이 어디서든 감시되니, 여기에 있는 일본인 편집자 뿐만 아니라 그 채널에서도 이것도 곧 발견하고 또 "작전회의"를 하겠지요.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4일 (화) 23:41 (KST)

예상외로 심각하군요. 그리고 특정 사용자를 감시한다구요? 이건 좀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요? 이 정도로 2ch의 무개념 행동이 심하다면 이는 우리로써도 심각하게 회의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4일 (화) 23:50 (KST)
그냥 내버려 두시죠. 굳이 그쪽 페이스에 말려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무시가 최고. 반달 등 구체적인 도발이 나올 때를 기다려 일망타진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5일 (수) 00:17 (KST)
영어판의 독도 문서에서도 다중계정 및 집단플레이가 가관이더군요. 문제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들은 이와 같은 플레이에 쉽게 현혹된다는 것이... 위키백과를 자신의 혐한적 감정을 분출하는 장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위키백과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Hun99 2008년 3월 5일 (수) 00:36 (KST)
그럼 그들의 입장이 모두 독도 문서 등에 반영되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영문판은 중립성을 지킨다는 애초 위키백과의 목적을 심각하게 자진해서 훼손하게 된 셈이네요. (그 곳에 참가하는 영어 잘 하시는 한국인은 없으신가요? -이채널이 단순 무개념은 아닌가보군요. 영어로 무장된 대일본제국 쫄병들이 많은걸 보니 말이죠) 그것도 그렇거니와 저 사람들은 뭐하러 저런 짓을 하는지들 이해가 안가는군요.. 자기네들이 경제, 문화적 친밀관계 유지를 넘어 정치적으로도 화합 무드로 들어가기 시작한 한일 양국 관계에 찬물만 끼얹는다는건 알고 있는지. BongGon 2008년 3월 5일 (수) 01:28 (KST)
뭐... 조상님들의 슬기를 따른다면 등잔 밑부터... ㅎㅎㅎ LeeSI 2008년 3월 5일 (수) 03:15 (KST)
옛날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2센치 친구들 이런 일엔 되게 열심이네요. 이미 영어판에서 들킨 바 있는데, 참 고생 많이 합니다. 자기나라가 떳떳하면 남의 나라 깎아내리는 데에 이렇게 혈안일 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5일 (수) 05:28 (KST)
2채널 형씨들이 저래봐야 자위일 뿐이고 실질적으로 이득을 얻는건, 일본의 우익 국회의원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우익 성향의 국민들이 떠들어도 국회에서 무시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나요? 나라가 떳떳해지면 자기 앞길도 내버려두고 저럴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대로는 몇세기가 지나도 영원한 떡밥이 되겠죠. 소문에는 2채널에 접속하는 고학력자, 고위직원들도 많이 있다던데, 가족한테도 존중을 받지 못하는 돈벌어오는 기계밖에 안되나 봅니다. 설령 전쟁이 터져도 전선에 가는건 아무것도 모르는 20~40대 남자인데 참으로 한심해요. 전쟁은 정치인이 일으키지만, 그 일을 처리하는건 아랫사람들... --크렌베리 2008년 3월 5일 (수) 09:45 (KST)
영문위키의 2채널 고발 2채널 친구들 이제 위키에서도 반달리스트로 유명해졌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7일 (금) 05:29 (KST)
여기 확실히 싱싱한 아랫동네 고기가 있네요.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7일 (금) 23:47 (KST)
케이준 라임님, 영어위키에서의 변호 감사드립니다. 자칫하면 다른 언어 관리자인 인간이 문서 훼손인(반달리스트) 취급받고 차단될 뻔 했습니다. :) BongGon 2008년 3월 7일 (금) 23:53 (KST)
2채널을 사용하고 관리자 선거에서 이 후보자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토론하는 이야기는 든 적이 있습니다. 메타의 관리자 신임선거에 난입한 이야기도 든 적이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3월 8일 (토) 11:23 (KST)

[편집] 공표된 저작물 인용 관련 사항

사용자:Gksdnf1999/임시(해당 페이지는 임시 사용 후 철거)에 공표된 저작물의 위키백과에서의 인용과 관련된 문제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철거 전까지 추가할 내용이나 필요한 문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철거 시기는 미정이나, 근 1주일 이내로 예상중)163.180.40.94 2008년 3월 5일 (수) 19:07 (KST)

아직 비자유 자료 인용(Fair Use,F/U)는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비자유를 참고하세요. 그곳에서 인용과 관련된 토론 중입니다. 사용자:Gksdnf1999/임시 페이지를 보고 비자유 자료 인용이 허용된 것으로 알면 안 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5일 (수) 22:33 (KST)
(위의 IP 사용자가 해당 사용자 문서를 고칠 권한이 있다고 여기고 적어봅니다만 ...) 해당 문서는 저 분이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jtm71 2008년 3월 6일 (목) 10:14 (KST)
김우진1님께서 해당 페이지의 목적을 한번 더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림;163.180.23.101 2008년 3월 6일 (목) 12:27 (KST)
다른 사용자 페이지에서 작성하지 마세요. ----hyolee2♪/H.L.LEE 2008년 3월 7일 (금) 13:14 (KST)
아놔 -_- 철거가 이르게 끝나겠군요. 법적 쟁점 검토 대상은 해당 사항으로 끝내겠습니다.124.197.153.223 2008년 3월 7일 (금) 13:22 (KST)
남의 사용자페이지를 사용해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hyolee2♪/H.L.LEE 2008년 3월 11일 (화) 11:15 (KST)

[편집] 관리자 입후보 관련

관리자 분들께 한 마디만 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이제 새학기가 되다보니, 저녁 시간 때에 많이 접속하게 되는데 관리자 분들이 8시 30분부터 활동이 좀 뜸하시네요. 저는 8:00부터 9:50 정도 까지 활동 하는데 그동안 관리자 분들이 활동을 많이 안하시기에 남겨봅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본인 생활 전부에 투자 할 수 없는 건 이해 합니다. 그리고 그래서도 안되구요. 그러나, 관리자 분들이 비게 되면 꼭 IP 사용자나 초보자 분들이 저작권 침해 글이나, 그림 혹은 반달을 합니다. 접속 시간이 뜸한 시간대인데, 관리자 분들까지 없으니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그러니 관리자분들이 좀 IRC 채팅 등을 통해서 불편하시겠지만, 힘드시겠지만, 활동 시간을 좀 맡아서 활동해주시거나 관리자 입후보시 예상 활동 시간을 따로 남기는 것도 한번 조심스레 제안을 해봅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5일 (수) 21:46 (KST)

관리자분들도 바쁜 시간대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거의 모든 관리자분들이 같은 시간대에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활동시간을 정해서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5일 (수) 22:06 (KST)
불가능합니다. 현재 관리자를 맡고 있는 사용자 분들은 고등학생이거나 직장인이십니다. 직장인에게는 예상불가요소(기본 회식, 회희, 야근)가 굉장히 많으며, 대한민국에 한국어 재단이 설립되어서 거기서 일하는 사용자가 아닌한, 무리한 부탁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5일 (수) 23:16 (KST)
역시 불가능한 일이겠죠? ㅠ 하지만 앞으로의 관리자 입후보자들은 대략적이라도 예상 주 활동시간대를 밝히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6일 (목) 15:18 (KST)
이미 활동중인 관리자 분들은 하는 수 없지만, 앞으로 입후보하는 분들이 주 활동 시간대를 밝히시는 것은 생각해 볼 만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5일 (수) 23:34 (KST)

주제를 바꿔서(앞으로의 관리자 입후보 자들은 대략적인 예상 주 활동시간대를 밝히는 것에 대해)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서 하겠습니다.

[편집] 인텔 프로세서 틀 변경

현재 분류는 좀 애매모호한것도 있고 해서 영어 위키백과 처럼 해 봤습니다.

사용자:Soyuz/인텔프로세서

이렇게 수정하려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oyuz(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관심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은 미국판 위키백과가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고 서명... 해주세요. --유중이 2008년 3월 6일 (목) 17:43 (KST)
의견 기울임 대신 "*" 등의 기호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 --풀빵 2008년 3월 6일 (목) 22:50 (KST)
한글에 이탤릭 적용시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고 하니.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무플박사 2008년 3월 6일 (목) 23:12 (KST)

[편집] 동음이의어 처리에 관한 토론 이어가기

아직 직업에서 연도로 구분하자고 결정나지 않았는데도 연도로 구분해서 옮기시는 사용자가 눈에 띄는군요. 한국어판의 사용자가 매우 적다는 특징 때문이지만, 연도로 구분했을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표제어만으로도 알수 있을까요? 그럴리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습니다. 저는 직업을 우선으로 하면서 직업도 같으면, 연도도 추가해서 구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연도까지 같다면, 태어난 해와 죽은 해까지 써서 구분하는것에 손을 들겠습니다.

그리고 동음이의어 문서의 생성에 대해서도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동음이의어의 목록이 3개이상 되지않는 동음이의어 문서는 만들지 않고 2개 밖에 없다면, 서로간에 틀:다른 뜻이나 틀:다른 뜻 넘어온다를 이용하여 연결시켜주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크렌베리 2008년 3월 6일 (목) 10:06 (KST)

이영호 (프로게이머,1992)문서가 그 좋은 예 되겠군요. 말씀주신 대로 연도로만 따지면 한번에 알아보기 힘들죠. 동음이의어 문서는, 특히 인물의 경우는 인지도를 따지는 듯 한데 이부분이 약간 애매합니다. 어떤 문서는 큰 인지도 차이가 없음에도 동명인물이 있으면 일단 그 문서를 차지하고 문서 서두에 [[문서이름 (동음이의)]]를 다는 반면, 어떤 것은 큰 인지도 차이에도 '문서이름'은 동음이의 문서의 전유물로 적용이 되죠. (예는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6일 (목) 11:50 (KST)
위에는 써놓고 보니 좀 뻘소리군요. 2명이나 두 개 같은 경우는 그러한 연결에 찬성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6일 (목) 11:51 (KST)
그 사용자가 접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 '이름 (공산주의자)'라고 되있는 것을 '이름 (생년)'으로 바꿨지요. 쟈본 2008년 3월 6일 (목) 21:55 (KST)
관련 토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알고 계시면 아래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제 생각은 사랑방 5주에 있고, 아직 년도를 지지하는 측면에서 변한 건 없으니, 저 토론을 참조하시면 될 듯 하네요. 해당 토론란에서 년도와 직업을 사용하는 것의 장단점에 대해 써 뒀습니다만, 여기서는 다른 분의 의견을 더 듣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그래도 토론을 위해 제 의견을 요약하자면, 한국어 이름의 특성상 동일직업의 동명이인이 현재에도 충분히 있고, 미래에도 수 없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표제어 선정에의 일관성 내지는 예외의 최소성을 위해 년도를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년도를 지지하긴 합니다만, 이미 있는 문서를 같은 직업의 사람이 또 등장하지 않은 한 옮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타 사용자의 의견도 존중해야 할 뿐더러 옮기는 것도 귀찮은 일이니까요. -- Wikier 2008년 3월 7일 (금) 09:22 (KST)

[편집] 파이어폭스에서의 위키백과 글씨체

(왼쪽은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인 IE Tab을 사용한 모습이구요, 오른쪽은 IE Tab을 실행시키지 않았을 때의 일반 파이어폭스 화면 입니다)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파이어폭스로 넘어왔습니다. 익스플로러를 쓸 때에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었는데, 불여우로 넘어오니 중간중간에 글씨체가 바뀌는군요. 원래 이런 건가요? 아,,,글자를 잘 못 알아보겠습니다. 이거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3월 6일 (목) 17:26 (KST)

저는 제대로 나오는데요 ㅡ.ㅡㅋ 기본 글꼴 문제일까요? --LeeSI 2008년 3월 6일 (목) 17:32 (KST)
글꼴 문제 맞댑니다,,제가 쓰고 있었던 비트맵 글꼴을 고딕으로 바꾸니 해결되더군요(이렇게 간단할 줄이야,,ㅠㅠ).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3월 6일 (목) 17:43 (KST)

[편집] 여러번 묻히고 민감한 토론이지만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의 인용에 참여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비록 지난번에 토론은 선투표 후토론이 되어버려서 다시 토론은 하나, 아예 통과가 안 된 것은 아닙니다. --위키아비 2008년 3월 6일 (목) 17:46 (KST)

총의를 거치지 않은 투표절차였다는 것은 지적해 둘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3월 6일 (목) 18:46 (KST)
알아서 때가 되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6일 (목) 18:54 (KST)
기본적인 쟁점도 파악하지 못하시면서 계속 스팸을 남기지 마세요.124.197.153.223 2008년 3월 7일 (금) 13:23 (KST)

한편으로는 마무리가 안 되는 것도 참 이상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토론을 둘러 보면 사실은 쟁점이 제대로 토의된 적이 없으며, 섣불리 해서는 안된다는 말 뿐, 무엇이 어떻게 라는 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키아비님도 너무 서두르시는 것 같고요.

공정 사용에 대한 것은 너무 광범위하무르, 토론을 구체적으로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에서부터 시작합시다. 제가 보기에 이미 나와 있는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은 지침으로서 무리가 없어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검토가 안된 것은 무엇이며, 좋지 않은 조항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Ugha 2008년 3월 6일 (목) 23:02 (KST)

글쎄요, 저도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도 찬성하지만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자료의 인용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위키아비 2008년 3월 9일 (일) 15:19 (KST)

[편집] {{삭제}}와 {{삭제 신청}} 구분 관련

예전, 예전~ 에 했다가 한 주 넘어가서 묻혔던 이야기를 다시 꺼내봅니다. (사용자:BongGon님이 이 주제를 건의해주셨던 것 같은데 :| ) {{삭제}}가 {[틀|삭제 신청}}과 헷갈린다는 점입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는 {{삭제}}로 했다가 삭제가 나와서 이름을 찾으려고 검색하다가 겨우 찾았거든요 ─_─;;; 지금은 단축을 사용해서 헷갈리지는 않지만, 초보자 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많이 할 것 같네요. 또 {{병합}}과 {{합병}}도 같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사용자:쿠도군/문서/토론(예)와 같이 {{토론|삭제}}, {{토론|병합}}, {{토론|찬성}} 등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다면 아래에 남겨주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니깐요. 하지만 바꾸게 된다면 이거 말로 마땅히 떠오르는 방안도 없네요 :D --쿠도군( ) 2008년 3월 6일 (목) 21:31 (KST)

저는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다만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해주실 분이 계실지... BongGon 2008년 3월 6일 (목) 23:47 (KST)
찬성 --LeeSI 2008년 3월 7일 (금) 01:37 (KST)
의견 기술적으로 문제가 되진 않지만, {{삭제}}를 사용하던 토론 등에 문제가 발생하겠죠. 일일이 바꾸려 해도 (아니면 치환 한다던지) 문제가 생기고 (<THEOTERYI|V·T·B·C·I> 2008년 3월 7일 (금) 18:00 (KST)) {{토론}}의 용도도 바뀌어야 됩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3월 7일 (금) 18:01 (KST)
의견 {{토론}}이나 {{투표}}의 사용 방법을 바꾸는 대신 새 틀 {{}}를 만들어봤습니다. (-- <THEOTERYI|V·T·B·C·I> 2008년 3월 7일 (금) 18:13 (KST)) 참, {{투표}}나 {{토론}} 등 공지사항 틀도 {{공지}}로 묶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THEOTERYI|V·T·B·C·I> 2008년 3월 7일 (금) 18:15 (KST)
초심자들의 직관적인 사용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표"라는 제목은 영 아닌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09:36 (KST)
직관적인 사용이라면 현행의 {{삭제}}와 같은 체계가 최선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8일 (토) 21:29 (KST)
그게 어떻게 직관적이죠? {{삭제}}와 {{삭제 신청}}과 {{삭제 토론}}이 직관적입니까? --dus|Adrenalin 2008년 3월 9일 (일) 11:54 (KST)
왜 갑자기 {{삭제 신청}}, {{삭제 토론}}과 연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삭제 토론과 삭제 신청에 대해 말한게 아니예요. 투표시에 쓰는 {{삭제}}에 대해서만 말했습니다. 투표시에는 그냥 {{삭제}} 이렇게 간단히 하는 편이 {{|삭}} 이렇게 하는 보다 더 직관적이지 않나요?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7:44 (KST)
지금 틀 개명을 하려는 핵심적 이유가 이것 때문이거든요. (저번주 논의 갈것도 없이 맨위에 이미 써있네요) 삼벌식처럼 외우고 나면 쉽지만 그 전까진 도저히 직관적이지 않은게 현행 제도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1:16 (KST)
{{}}보다는 {{의견}}을 이걸로 돌려버리거나 {{발언}}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이게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은데. 아니면 삭/병/존/찬/반/의라는 외자 6개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거나요. (외자가 편하고 외우기도 쉽죠. 토론문서나 백:왕초보에서 알려주면 되고.) --dus|Adrenalin 2008년 3월 9일 (일) 11:54 (KST)
찬성치환해야 하는 문서도 틀:삭제를 세어보니 약 400개 정도이므로 삭제 토론쪽은 이번에 한 번만 고생하면 두고두고 편할 듯 합니다. 일반 토론에서 사용하던 것들은 왠만한 위키백과토론 문서엔 다 들어가 있으므로 쉽지 않겠지만...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09:36 (KST)
의견 나쁜 제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대안은 없을까요? 하나를 편하게 할려고 하나를 불편하게 묶는 건 생산성이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8일 (토) 21:29 (KST)
의견 시스템적으로 가능하다면 {{삭제}}를 불렀을 때 삭제 토론 등 특정 문서라면 현재대로 나오고 다른 문서에서는 {{삭제 신청}}의 기능을 하면 최상이겠지만, 가능한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9일 (일) 11:54 (KST)
의견 네임스페이스에 대응하도록 한다면 가능합니다. 근데 이 네임스페이스에서는 삭제 투표만 하고 삭제 신청은 절대 안한다. 이렇게 딱딱 나눠지지 않아서 곤란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7:44 (KST)
일단 일반 항목에선 그렇게 기능하도록 하면 어떨까요.(백과사전 문서에서 지금의 삭제 틀은 죽어도 안쓸것 같은데)--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1:16 (KST)

[편집] 한국의 저주

축구 한국의 저주 보세요... 지금 삭제 토론 하고 거의 압도적인 걸 다음에선 걸 또 이렇게;;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죠. --유중이 2008년 3월 7일 (금) 13:29 (KST)

흠... 전형적인 악순환이죠... 처음에는 그 문서가 출처가 되어 퍼지고, 나중에는 그 퍼져나간 글들이 '근거'로 둔갑되어 되돌아오고... ㅡ.ㅡㅋ --LeeSI 2008년 3월 7일 (금) 13:54 (KST)
이것도 김두한의 과정을 거친단 얘기군요...;; --유중이 2008년 3월 7일 (금) 16:39 (KST)
헐헐헐...-.- 정말 무섭군요--Joesong 2008년 3월 14일 (금) 20:45 (KST)

[편집] 코오롱에서 출시되는 아동용 스포츠 웨어 위키에 대해서

코오롱에서 아동용 스포츠웨어의 이름에 관하여 공모를 했습니다. 그런데 1위가 위키(Wiki)라는 이름을 가진, With Kids의 약어인, 공모작이 1위로 선정되어 상품화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한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Kyd0914 2008년 3월 6일 (목) 22:56 (KST)

중복되니까 혼동이 있지 않을 까요... 연락해봅시다. 그런데 이건 사랑방이 오히려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유중이 2008년 3월 7일 (금) 12:57 (KST)
안내소에서 사랑방으로 옮겼습니다. --유중이 2008년 3월 7일 (금) 13:39 (KST)
만일 문제가 된다면 상표권일텐데, 우선 분야가 전혀 다르고, wiki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이 혼동을 일으킬만큼 주지저명한 것이 아니며, 또한 그쪽에서 분명한 작명 근거를 갖고 있으므로, 문제화되지 못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3월 7일 (금) 13:47 (KST)

베르베르도 애니메이션 '개미'를 보고는 자기 소설과 구성이 거의 같아 괘씸해 고소할까도 생각했는데, 마음을 바꿔서 자기 소설의 괴짜 등장인물의 이름을 애니메이션 '개미'의 제작자로 설정했다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8일 (토) 21:31 (KST)

참고로 옛날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Klutzy 2008년 3월 9일 (일) 03:12 (KST)

[편집] 다음의 위키백과 컨텐츠 사용에 대해

위키백과 검색 결과를 링크로 연결해놓은 네이버에 비해 다음은 위키백과의 컨텐츠를 가져다가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하단을 보니 광고가 달려있더군요. 컨텐츠가 영리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다음의 행위가 정당한 것인지요? (비난의 의도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미네랄삽빠 2008년 3월 7일 (금) 21:07 (KST)

위키백과는 배타적 저작권이 아닌 GNU FDL을 따르는지라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7일 (금) 21:22 (KST)
위에 우진님 말씀대로. GNU 계열 라이선스는 동일조건 재배포를 의무화하는 대신에 상업적 이용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이 라이선스가 본래 기술문서 등 실용 콘텐츠를 염두에 두고 고안된 것이라, 예술작품쪽의 성격이나 작가들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는 측면이 있죠... --LeeSI 2008년 3월 7일 (금) 23:37 (KST)

[편집]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해제 토론

이 토론, 언젠가는 끝내야 할 듯 합니다만.... 많은 분께서 의견을 주셔야 결론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iTurtle 2008년 3월 7일 (금) 21:27 (KST)

어떻게 결론내야 할지,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토론이 이루어졌다고는 생각합니다만... BongGon 2008년 3월 8일 (토) 13:35 (KST)

[편집] 모던 스킨을 쓰고 있는데

모던 스킨에서 인용문 박스가 이렇게 붙어서 나오는군요. 별건 아니지만 눈에 조금 거슬리는데, 혹시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loper 2008년 3월 7일 (금) 23:24 (KST)

인용문 박스 스타일에 여백을 추가해 봤습니다. blockquote 태그의 기본 여백이 toccolours 스타일에서 지정된 margin:0 때문에 없어져버리더군요. --빨간용 2008년 3월 8일 (토) 02:29 (KST)

[편집] 내용 검증 요청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 이 문서의 사건 서술이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과 맞지 않습니다. 보통은 이 정도의 내용 [7]입니다만, 이 문서는 무엇을 근거로 작성된 것일까요? --LeeSI 2008년 3월 8일 (토) 03:10 (KST)

북한의 주장을 실은 NL쪽 현대사 책에 나올 듯한 내용이네요. 옛날에 읽은 기억은 있는데 책이었는지 웹문서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저 내용은 IP사용자들이 추가한 것이니 물어볼 수도 없군요. --싱글·하트 2008년 3월 8일 (토) 05:11 (KST)
현재는 Ryuch님께서 문서를 완전히 재작성하셨네요. 본래 문장은 북측 입장으로 보기에도 문장이 꽤 어색하군요.... 날아오는 도끼를 받아서 되던지다니... -_-; --LeeSI 2008년 3월 8일 (토) 10:41 (KST)
"날아오는 도끼를 손으로 잡아 그대로 되받아 던지므로써"......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8일 (토) 10:47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생성

제가 참가해서 딱 세명이 된 위키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단기간 차단된 사용자는 굳이 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만들었슴을 알립니다cubist 2008년 3월 8일 (토) 12:03 (KST)

남의 서명을 사용하고 세명이 됐다고 우기는 것은 그만 두세요.----hyolee2♪/H.L.LEE 2008년 3월 8일 (토) 13:26 (KST)
죄송합니다만 그건 무슨 소리입니까? -- <THEOTERYI|V·T·B·C·I> 2008년 3월 8일 (토) 13:27 (KST)
역사를 보세요. Cubist가 남의 서명을 붙이고 세 명이 됐다고 ....----hyolee2♪/H.L.LEE 2008년 3월 8일 (토) 13:30 (KST)
차단된 사용자나 기여가 너무 적은 사용자(이를테면 위키프로젝트 서명 이외에 기여한 내용이 전무한 회원) 등은 위키프로젝트 참가자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8일 (토) 13:30 (KST)
장난하십니까? 효리님 제안 게시판의 서명을 붙여왔을 뿐입니다. 봉곤님 제안게시판에서도 북극펭귄님의 참여가 취소선이 그어지기 않아서 생성했을 뿐이며 차단은 부당한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진행 방해라는 표현은 매우 기분 나쁩니다.cubist 2008년 3월 13일 (목) 12:58 (KST)

[편집] 게임메카 기사에...

게임메카 기사를 보시면 중간에 마리오 동상 사진이 나오는데 이것은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라가 GFDL로 배포되는 사진입니다. (마리오 문서 참조) GFDL 위반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iTurtle 2008년 3월 8일 (토) 12:47 (KST)

[편집] Ouat는 실제 음악 그룹?

이 건은 토론 문서에서 이뤄져야 하지만, 여기서 의견을 나눴으면 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지금 Ouat라는 음악 그룹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저 역시도 대한민국의 모든 음악 그룹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포털 사이트에도 이 그룹의 정보가 없고. 공식 홈페이지도 의문스럽습니다. 만약 이것이 음악 그룹이라면 관련 검색 결과라던지, 홈페이지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8일 (토) 13:55 (KST)

내용에도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부분이 꽤 있네요. 신인 탤런트로 주가가 오르던 유기민, 200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앨범 수록곡 '사랑이란'은, 인터넷 웹툰 <<흡혈가족>> 연재 (2002~2003), MBC 특별기획 <<이산>> - 도화서 화원 이설원 역 (2007) 등. 또 1982년생이 1998년에 학원 원장을 했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Luciditeq 2008년 3월 11일 (화) 21:51 (KST)
저명성 없음을 이유로 삭제도 가능 한 문서 같습니다. -- 산들바람 2008년 3월 11일 (화) 22:13 (KST)
'BBC 방송사 선정 2007 올해의 인물 선정' 전 다른 건 몰라도 이 문장때문에 의심스럽습니다. --쟈본 2008년 3월 11일 (화) 22:29 (KST)

삭제 토론을 시작헀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Ouat‎ --Luciditeq 2008년 3월 11일 (화) 22:33 (KST)

[편집] 사칭을 방지하기 위하여..

알비스인데, 제가 로그인하는 사용자 이름은 Alvis입니다. 그렇지만 사용자 환경설정에서는 알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칭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사용자페이지:알비스를 하면 사용자페이지:Alvis로 넘어가게 해야 할 듯 합니다.Bongon(바르게 썼나?)같은 사례처럼 말입니다. 어떻게 하죠? --알비스 2008년 3월 8일 (토) 14:56 (KST)

BongGon이 맞구요. (저도 전에는 Bongon으로 썼어요 ─_─;;) 사칭 계정 방지를 위해서는 우선. "알비스"라는 이름을 가진 새 계정을 만듭니다. 그리고 사용자:알비스사용자토론:알비스를 각각 사용자:Alvis사용자토론:Alvis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됩니다. (저도 이 방법을 (방금)사용하기는 했지만, 혼동의 여지가 있어 비추천입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8일 (토) 15:04 (KST)
저도 사용자:샐러맨더 했습니다. 얼마 전에 사용자:SeIamander03을 발견했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8일 (토) 19:33 (KST)
부정접속만 하지 않으면 다중 계정 자체가 금지되지는 않기 때문에 (멀뚱이씨 같은 경우는 몇개씩 돌려가며 썼었죠 아마?) 서브계정이나 봇의 사용자문서를 넘겨주기하는 건 허용되는 분위기더군요. (저는 뭐 Dus2001 따위는 너무 티가 나기 때문에 그럴 필요까지는 못 느끼지만...)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19:39 (KST)

[편집] 이거는 어떻게 읽어요?

영어 위키에 Isthmus Zapotec라는 언어가 있는데, 어떻게 읽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61.99.164.37 2008년 3월 8일 (토) 19:28 (KST)

네이버 영어사전에 isthmus 치시면 발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쟈본 2008년 3월 11일 (화) 22:34 (KST)

[편집] 사용자:북극펭귄사용자:Cubist의 CU를 요청합니다.

이전 부터 Unypoly와의 관련이 지적되어 있고 게다가 북극펭귄이 차단중인 점.(이전에도 북극펭귄의 차단중에 프록시마가 나타난 적이 있고 CU결과 동일인 가능성이 높다는 판정)등을 이유로 CU를 요청합니다.

대처 방법
  • 사용된 ISP나 IP가 일치되는지 공개를 부탁합니다.
  • 사용된 ISP나 IP가 일치. 혹은 IP의 범위가 가까운 경우는 피요청자에 대한 무기한 차단을 부탁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3월 8일 (토) 15:24 (KST)

저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오늘 일어났었던 위키프로젝트 마구잡이 생성도 보아하니 얼마전에 북극펭귄이 했던 행동과 매우 유사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8일 (토) 15:26 (KST)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한국어 위키에는 CheckUser가 없는 건가요?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8일 (토) 17:31 (KST)
지금 그래서 위키백과:체크유저에서 체크유저를 한 분정도 만들기로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하지만 체크유저란 것이 신뢰도가 높은 사용자에게 주어야 한다는데, 그 사용자를 택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8일 (토) 17:35 (KST)
체크유저는 절대로 한 분정도 못 만듭니다. 재단의 규정상 상호 견제를 위해 반드시 두 명 이상이 활동해야 하고, 인원이 모자라면 즉시 충원에 들어가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19:41 (KST)
오, 영어 위키백과의 기준 보다 훨씬 더 까다롭네요. CU가 관리자 및 뷰로크랫를 겸직하는 게 대부분인데...음.. 딱 두분이 떠오르는 군요. 정안영민 님과 리듬님이 어떨련지요? 그저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어판 위키나 일본어 위키 등을 보면 한 7~8번 정도 차된된 사용자는 토론을 거쳐 "영구차단"도 있던데, 그것도 같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8일 (토) 17:48 (KST)
잠깐, 아무리 언급된 사용자가 질서를 흐트리는 행위를 했는지 몰라도, "ISP나 IP의 공개"는 말도 안됩니다. 그건 엄연히 CU만이 보는 것으로 검사를 요청하는 상대방이 ISP와 IP 주소를 알고 있지 않는 한 공개하면, 프라이버시 (사적 정보) 침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여기 사용자가 쓰는 IP는 가변되는 것이라 계정을 무기한 차단 요청할 수 있지만, 심각한 파괴행위가 아닌 한 IP, ISP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8일 (토) 17:55 (KST)
위키백과:체크유저를 읽어보셨군요. 아직 제 독단적 제안에 불과하지만 선출 기준을 제외하고는 재단의 기준 등에 99.9% 부합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셨다면 IP나 ISP가 공개될 리 없단 걸 잘 아실텐데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19:28 (KST)
네, 바로 위의 의견은 효리님께 직접적으로 하는 소리였습니다. 이분은 일본어 위키 규칙을 잘 아시면서........-_-;;-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pplebe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효리님의 말 자체를 '일치 여부'확인 요청이란 의미로 해석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차피 m:RFCU가도 일치 여부만 나오지 공개는 안 됩니다. ISP 일치시 무기한 차단하자는 건 대한민국 인터넷 특성상 미친 짓이지만...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20:38 (KST)

이전에도 이런 상황에 대한 글을 썼었는데(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8년 2월#사용자:Cubist차단요청) 더 길게 씁니다. 요즘들어 사용자들이(네, 지금 여러분들이) 차단 요청을 안 하고 그냥 '체크유저 검사해서 무기한 차단하면 되지'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점이 걸리네요. 문제가 있는 사용자는 경고를 몇 차례 준 후에 그래도 개선이 안 된다면 차단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체크유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놀란 점은 '꼭두각시'니 '체크유저' 등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사용자가 왜 여태까지 편집 행동에 대한 차단 경고를 거의 못받았냐는 점입니다. 설마 그 사용자가 구체적인 문제는 일으키지 않았지만 기존에 차단된 사용자와 행동이유사하다는 이유만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아니라면, 해당 사용자는 분명히 어떤 말썽을 벌이고 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왜 그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는 분이 별로 없나요? 아무도 그 사용자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점을 거론하지 않는데 관리자가 독단적으로 차단하는 건 참 부담되는 일입니다. "어쩌면 몇 명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 뿐 대부분의 사용자는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관리자나 체크유저 권한에만 의존하지 말아 주세요. 관리자는 사용자들의 분위기가 뚜렷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항상 고민하는 소심한 참여자입니다. 체크유저는.. 제가 옛날에 몇 차례 체크유저 요청을 해 본 바로는 그다지 큰 효과는 없습니다. 물론 아무 효과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둘 다 무기한 차단되어 있는 사용자:Unypoly사용자:Qwerty에 대한 체크유저 의견이 많았었지만, 백괴사전 관리자 분이 체크유저를 해본 바로는 전혀 다른 IP였습니다. --Klutzy 2008년 3월 9일 (일) 02:52 (KST)

[편집] 웹사이트를 위키백과에 추가하려면 어느 규모 이상이 되어야 합니까?

예를 들어 회원수라던가 하는 제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 보았는데, 디씨인사이드나 네이버처럼 아주 유명한 사이트도 있었지만, ExCF와 같이 회원수가 적고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올라와 있는 사이트들도 있었습니다. 개인홈페이지만 아니면 제한은 없는 것입니까? 제가 이 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이유는 역시 한 사이트를 등록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스타크래프트 사이트이며 회원수는 약 2만명 정도입니다. 그 사이트를 여기에 추가하려다가 혹시나 싶어셔 여기에 문의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폐쇄된 사이트도 등록이 가능합니까?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heonkisop(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폐쇄적인 웹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유용하지 않고 알려지기도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경우에 따라 다룰 만한 가치가 생길수도 있죠. 어디까지나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해당 웹이 어떤 웹인지는 모르겠으나 널리 알려져 있고 사회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가능합니다. --퇴프 2008년 3월 8일 (토) 21:26 (KST)
pgr21 정도라면 추가하는데 동의를 합니다. 그분들이라면 스타계 외에도 양질의 기여를 해주실 것 같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8일 (토) 23:19 (KST)
저도 웬지 pgr21인 느낌이 드네요 :) 외부 링크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나 지침은 없습니다만, 공식 웹사이트이거나 사회적으로 저명한 웹사이트의 기재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pgr21의 경우 공식 방송에서도 pgr21의 선수 평점이 인용된 적이 있었고 선수, 감독 등의 저명 인사들이 글을 이따금 쓰는 등 등재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Hun99 2008년 3월 8일 (토) 23:27 (KST)

[편집] 영어판 위키피디아를 뒤지던 중

위키매니아(또는 위키마니아)라는 것이 있더군요. 메인 페이지가 WIKIMANIA 2008이라고 써져 있는 것 보면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것 같네요. 그런데 여기에 한국어로 설명하는 것이 없습니다. 누군가 관심좀 가져주세요. 참고로 링크는 이것 입니다. --위키아비 2008년 3월 8일 (토) 22:29 (KST)

위키피디아의 매니아들이 모이는 행사가 아닐까요? 이번엔 이집트에서 열리는 군요~ 언젠가는 한국에서도 열리겠죠?--알밤한대 2008년 3월 8일 (토) 22:33 (KST)
그렇군요. 그나저나 왜 하필이면 이집트죠? 더울것 같은데 --위키아비 2008년 3월 8일 (토) 22:35 (KST)
아 위키백과 항목의 위키매니아를 보니까 학술대회군요. 올해 7월 17일~19일에 열리네요. 그런데 벌써부터 떠들석 하네요?--알밤한대 2008년 3월 8일 (토) 22:38 (KST)
꽤 열린 지 오래된 것으로 압니다. 지금 알렉산드리아 날씨는 그렇게 덥지는 않아 보이네요. 7월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iTurtle 2008년 3월 8일 (토) 22:39 (KST)
그러네요. 7월에 이집트는 더울 것 같은데 설마 밖에서 하지는 않겠죠? 그나저나 이집트하면 스핑크스, 클레오 파트라 등등 떠오르기 때문에 위키매니아 개최 도시로는 어울리겠네요/--위키아비 2008년 3월 8일 (토) 22:40 (KST)
알렉산드리아는 고대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있었던 곳이니까요. 백과 사전 또는 그 매니아들에게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도시가 아닐까요? -- 리듬 2008년 3월 8일 (토) 22:52 (KST)
와 2007년에는 대만에서 열렸었군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과거에 도서관으로 유명했던 곳이고, 처음 히브리어 성서가 헬라어 성서(70인역)로 번역된 곳이기도 하니 학술대회에 어울리는 장소라는 생각이 드네요.^6^ 리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Yknok29 2008년 3월 8일 (토) 22:51 (KST)
카이로가 오늘 한국시간으로 21시 (이집트시간 오후2시)의 기온이 26도네요. 그럼 7월달은 도대체 몇도나 될까요? 오랫동안 구경다니다가 자칫하면 기절하겠는데요?ㅎㅎ--알밤한대 2008년 3월 8일 (토) 22:43 (KST)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건물에서 열릴 것이라고 합니다. 건물 멋있네요. --iTurtle 2008년 3월 8일 (토) 22:55 (KST)

[편집]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의 지침화

독자연구 금지중립적 시각, 확인가능한 출처와 함께 위키백과의 내용을 결정하는 3대 원칙임에도, 독자연구 금지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정책이나 지침으로 되어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원칙은 위키백과의 근본적인 원칙 가운데 하나로서,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나 위의 중립적 시각, 확인가능한 출처 등으로부터 지지받고 추론되는 원칙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많은 분들이 토론의 장에서 언급하시고 인용하시는 규칙입니다. 따라서, 해당 규칙을 지침화하는 것은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신과 관행에 비추어았을 때 큰 무리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Hun99 2008년 3월 9일 (일) 00:00 (KST)

찬성합니다. 이미 지침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위키백과는 독자연구의 결과를 발표하는 곳은 아니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9일 (일) 00:22 (KST)
찬성 아직 지침화되지 않은 것은, 단지 문장 세부 정리 등 기술적인 차원이 완료되지 않은 것 뿐이고, 원론적인 실효는 이미 존재한다고 봐야겠죠. --LeeSI 2008년 3월 9일 (일) 00:40 (KST)

위키백과토론:독자연구 금지에서 의견을 표명하신 분들을 포함해서 여러 분께서 찬성해주셨습니다. 며칠 간 다른 분들의 견해를 들어보고 반대 견해가 없으면 지침 틀을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헌데, 정책/지침틀은 관리자만이 다는 것이 원칙인지요? --Hun99 2008년 3월 10일 (월) 19:07 (KST)

글쎄요. 그 부분은 명료하지는 않은데... 혼선 방지를 위해서 관리자가 붙이는 것으로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최종 논의 주도자가 직접 붙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실무처리 차원이니까... 제 소견으로는, 틀을 직접 붙이시고, 토론란에 그 취지와 처리 기록만 남겨두시면 될 것 같네요. :-) --LeeSI 2008년 3월 12일 (수) 21:13 (KST)

[편집] 가사의 저작권

가사에 저작권이 있다는 것은 알겠으나, 게재 자체는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관련 adidas 2008년 3월 9일 (일) 00:28 (KST)

[편집] 드디어 천번째 편집..

솔직히 말하는데, 저 제대로 편집하는 속도가 게으릅니다. 다른분들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 몇천번을 하시는데... 저는 2006년 11월에 시작했다지만 이제야 겨우 1천번에 닿았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해야 많이 기여할 수 있는지가 저조차 의심됩니다.

기여횟수를 늘리려고... 일부려 편집도 잘라서 했습니다.. 많이 기여하고 싶지만 힘든게...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중단 없이 노력해서 이곳까지 왔다는것은 기쁩니다. --알비스 2008년 3월 9일 (일) 01:27 (KST)

대체로 그렇게 단기간에 1천번을 넘는 경우는 저처럼 잡다한 편집이 많은 경우입니다, 성실한 기여자분들은 대체로 기여 횟수 자체로만 놓고 볼때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앞으로도 알비스님의 깊이 있는 기여를 기대해 봅니다. :)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01:36 (KST)

[편집] '사랑방'을 클릭했을 때 이번 주의 페이지로 들어오게 할 수 없을까요?

저는 보통 왼쪽 메뉴의 '사용자 모임'을 클릭한 뒤 아래의 '사랑방'을 눌러서 여기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들어오면 오래 전의 글부터 많은 내용이 떠서 로딩에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글을 쓰면서 한번 시간을 재봤더니 51초가 걸리네요.)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0주'로 들어오면 이번 주의 내용만 보이니까 10초만에 로딩이 완료됩니다만, 직접 입력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시문서로 추가해둔 뒤 주시문서 목록에서 들어올 수도 있고 실제로 작년까지는 이 방법을 썼습니다만, 주 단위로 바뀐 뒤로는 일주일에 한번씩 계속 새로 주시문서를 지정해줘야 한다는 게 귀찮아서 차라리 '51초동안 다른 글을 읽으며 기다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인내력의 한계가 오네요.

그래서 말인데, 사용자 모임에서 사랑방을 클릭했을 때 바로 이번 주의 문서(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0주)로 넘어오게 할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혹시 저만 멍청한 방법을 쓰고 있었던 거라면 다들 사랑방에 들어오는 비법을 좀 전수해주십시오. --Acepectif 2008년 3월 9일 (일) 01:37 (KST)

저같은 경우는 최근바뀜을 항상 확인하는지라, 그쪽에 있는 사랑방(10주)라고 된 부분의 "10주"만 눌러서 들어옵니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들 그러시는 줄 알았는데 사랑방 전체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되시더군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3월 9일 (일) 01:43 (KST)
저도 최근 바뀜의 링크를 타고 들어옵니다. 오히려 사용자 모임보다 최근 바뀜 페이지를 더 많이 들르는 것 같네요. --Luciditeq 2008년 3월 9일 (일) 01:47 (KST)
저도 최근바뀜링크로 옵니다만, 이런 방법은 어느 정도 활동한 사람들이 아니면 좀처럼 알 수 없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현재 3주전것까지 표기해주게 자동설정되어있는데도 무려 150개의 글에 육박하네요. 사랑방의 원래 링크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역일 듯 합니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야 할 것 같네요. --Hun99 2008년 3월 9일 (일) 01:55 (KST)
임시조처로 사랑방 원래 링크에서 3주전꺼는 뺐습니다.--Hun99 2008년 3월 9일 (일) 02:02 (KST)
그동안 최근바뀜을 수백번 클릭했으면서도 그런 방법은 몰랐네요. 덕분에 저는 고통에서 해방됩니다만 역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있는 게 좋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9일 (일) 02:37 (KST)

사랑방 옆에 추가해보았습니다. --퇴프 2008년 3월 9일 (일) 02:50 (KST)

옛날에는 사랑방이 그리 길지 않았고, 여러 달을 한 번에 보여주면 토론이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어서 그렇게 했었는데.. 이제는 월별이 아니라 주별인데도 너무 긴가 보네요. 사랑방에 지난 주 것도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요? 없으면 그냥 사랑방 링크 자체를 넘겨주기로 만들죠. --Klutzy 2008년 3월 9일 (일) 02:57 (KST)

지난주 것을 보여주지 않을 경우 다음주로 넘어가며 지난주의 내용이 바로 잘려버립니다. 최소한 2개 단위 정도는 보여주는 쪽이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요? --퇴프 2008년 3월 9일 (일) 02:59 (KST)
퇴프님 말씀대로 일요일/월요일 사이의 급격한 단절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한 주 전 내용은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아무리 사랑방이라지만, 논의가 시작된지 일주일만 지나면 파묻혀서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의 분할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겠네요. :) --정안영민 2008년 3월 9일 (일) 03:05 (KST)

사랑방이 백과사전과 관련없는 잡담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랑방에 각종 알림 사항을 적는 것을 금지하고,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으로 대체.
  • 백과사전과 관련없는 쓸데없는 잡담 금지. 위키백과:IRC 대화방 등 외부 수단으로 대체.
  • 오랫동안 심심하면 튀나오는 주제, 너무 길어질거 같은 토론은 아예 전용 토론 부속문서를 할당한다. 예) 위키백과:사랑방/포털 도입에 관해
  • 관리자 요청과 안내소, 각 문서의 토론 등에서 처리해야 될 게 사랑방으로 자꾸 넘어오는데 이걸 막아야 함.

이거면 충분해 보이네요. 그리고 지금 월요일과 금요일이 너무 차별당하고 있습니다. 최근바뀜에서 주 문서를 향한 링크를 없애는 걸 제안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고 좀 정리되면요.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9:21 (KST)

부속 문서 할당 등. 사랑방의 내용을 조금더 가볍게 하시려는 것 같은데,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도 조금 가볍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요청이 달별로 이뤄지니깐 너무 양이 많아집니다. 3월은 아직 시작한지 1주 정도 되었는데, 벌써 27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가다간 관리자 요청 3월달이 100개가 넘어갈 것같습니다. 실제로 2월달은 요청건수가 122건입니다. 관리자 요청의 분할을 여기서 심각하게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관리자 요청 분할에서 많은 의견 내주세요. --쿠도군() 2008년 3월 9일 (일) 19:41 (KST)

[편집] 포털(가제)의 디자인 제작을 도와주세요

현재 제가 한국어판 포털 도입을 위해 예시 제작을 하고 있는데, 내용도 채우기 전에 디자인에서부터 벌써 막히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자:BongGon/작업장7에서 디자인에 관하여 제작중에 있사오니, 이에 관하여 도와주실 분들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는 정도는 단순한 수정에서부터 아예 내용을 갈아엎는 수준까지 괜찮습니다. :)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01:42 (KST)

"Tematikus kategóriák és portálok" 이 것이 어느 나라 말이죠? 번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만...Yknok29 2008년 3월 9일 (일) 10:33 (KST)
그런 부분은 번역은 필요 없어요. 제가 그냥 포털에 맞게 내용 고쳐버리면 그만입니다 :)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1:55 (KST)

헝가리어판 대문을 고쳐 쓰시는 것 같네요 -_-;;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12:36 (KST)

사용자:쿠도군/대문3에서 카피해온 것인데, 이게 헝가리어판 대문인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2:48 (KST)

[편집] 분류토론:기독교 신학

  • 분류토론:기독교 신학에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현재 분류:기독교 안에 분류:신학이 포함되어 있고, 분류:신학 안에 분류:기독교 신학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학문서의 내용이 모두 기독교 신학에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서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 드립니다.Yknok29 2008년 3월 9일 (일) 10:28 (KST)

[편집] 위키백과 폴란드어에 있는 제 봇 차단됬네요.

사용자토론에 등록하라고 해서 등록신청하고 왔는데, 그 담날에 차단시켜버렸네요. 등록신청해놨는데 지들이 안봐놓고 어이없네요. 15일까지 차단이네요.;;--알밤한대 2008년 3월 9일 (일) 11:29 (KST)

한국어판에서 하던대로 다른 곳에서 봇 돌리면 나쁜 놈 되는 겁니다. 봇 플래그 따기 전까지는 절대로 돌리면 안 되는 거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9일 (일) 11:48 (KST)
저는 영어판에서 모르고 봇 돌렸다가 무기차단 되었습니다. 일본어판에는 등록 신청 했고요. 아직 플래그는 못 땄는데 시험 편집 해 보라고 하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3:43 (KST)
근데 문제점은 등록을 해도 플래그 따는데까지 너무 오래걸립니다. 보통 1주정도 그리고 한국어판에서는 등록해도 뷰크로랫(?)뷰로크랫이 확인을 안하네요?--알밤한대 2008년 3월 9일 (일) 13:53 (KST)
뷰로크랫(Bureaucrat)이 맞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4:25 (KST)
우선은 한,중,일,영,이탈리아,에스파냐,포르투갈어는 등록신청 해놨는데, 3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알밤한대 2008년 3월 9일 (일) 15:39 (KST)
며칠 걸립니다. 영어판의 경우 아마 '시험으로 조금 돌려보세요'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15:41 (KST)
100,000개 이상 문서가 수록되어 있는 언어판들뿐만 아니라, 1,000+ 대의 언어판까지 봇을 등록시켜보심은 어떠신지요.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15:46 (KST)
제 경험으로 짧아도 3일, 길면 2달(포르투갈어)까지 걸립니다. 그리고 폴란드어판 정책에 따르면 폴란드어 능력이 없는 사용자는 봇을 돌릴 수 없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6:33 (KST)
폴란드어를 모르면 봇을 못돌린다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알밤한대 2008년 3월 9일 (일) 17:31 (KST)
한국에서 차별당하는 외국인들 심정이 그렇지 않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8:23 (KST)
iTurtle님의 말에 따르면 그새 정책이 바뀐듯 합니다. 제 봇 거부당했을 때 기록: [8] 참고로 제 봇은 그 이후 계속 차단중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8:20 (KST)

만약 폴란드어 사용 능력을 묻는다면 폴란드어 번역기를 사용한다 하세요. poltran.com 같은 것을 이유로 대서 플래그를 얻은 봇들도 많습니다.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18:28 (KST)

[편집] 인물 문서들에 대해

제가 이 글을 남기기까지 신규 생성했던 인물 문서들은

이렇게 3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넘겨주기 및 동명이인 문서 제외)

이들 중 윤은혜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기여를 해 주셔서 토막글 딱지도 떼고 좀 알찬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두 문서에 대해서,

일단 김진영 (1942년)은 이제 막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문서니까 좀 기다려봐야 알찬 내용이 되겠지만, 예성에 대해서는 2008년 2월 23일 신규생성 이후 약 2주 동안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님께서 빼먹은 분류를 끼워 넣은 편집을 한 것 외에는 모두 제가 몇 번 편집을 한 것 뿐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슈퍼주니어 문서에 반달 비슷한 행위를 했던 일부 몰지각한 팬이라도 와 줘서 손을 대 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기야 뭐 신규생성 때부터 완전 제 사용자명 그 자체였으니까. (사족 달자면, 저는 백괴사전에서도 낚시맨이라는 계정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별 문서 토막글을 양산한 전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프로젝트를 이용해서 뭔가 부족한 인물 토막글들을 알차게 채우려고 하는데, 인물 위키프로젝트가 과연 필요할 지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휘뚜루마뚜루 2008년 3월 9일 (일) 14:41 (KST)

인물 프로젝트를 별도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약간 다른 프로젝트와 중복이 많을 소지가 일부 있기는 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4:47 (KST)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연예계 문서는 그래도 나름 꾸며져 있는 편이라 연예계쪽에 관심있으신 분이 많으신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는 아닌가봅니다. 그런데 연예인이라면 가수도 그 범주에 포함이 되나요?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5:11 (KST)
  • 가수 같은 직업은 조금 애매모호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우선 연예인 범주에 포함합니다. 물론 연예인의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등에 출연하는 인물은 연예인으로 간주합니다. (물론 시청자 출연이나 기타의 경우는 아니겠죠.)--쿠도군() 2008년 3월 9일 (일) 15:13 (KST)
  • 아무래도 그렇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의 가수 부분에서 상호 협조를 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 (위키프로젝트 통폐합과는 아무 관련 없으니 혹여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5:16 (KST)
  • 괜찮습니다. 실은 그 틀도 영문판의 어느 프로젝트(이름을 까먹었습니다;)에서 배껴온 틀입니다;;;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5:23 (KST)
  • 하지만, 아직 그렇게 모든 분야에서 각 분야별 인물을 다룰 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인물에 관한 간단한 지침 정도와 토론 형식으로 돌아가는 위키프로젝트 하나 정도 있어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인물 분야에서 별도로 관리할 만한 프로젝트는 몇개 없습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BongGon(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제목 인용 방식의 이원화가 제안 및 시도중입니다.

편집 지침의 규정대로, 제목이 로마자인지 아닌지에 따라 인용 틀을 차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틀:서적 인용이 시범적으로 수정되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틀토론:서적 인용#로마자 및 비로마자 제목 인용 방식의 이원화에 설명해 놓았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9일 (일) 14:53 (KST)

[편집] 뷰로크랫 이름 한글화 제안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이름 한글화 제안에 제안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BongGon 2008년 3월 9일 (일) 16:01 (KST)

[편집] 관리자 요청 분할

위에서도 말했지만,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의 양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유가 관리자 요청이 달별로 이뤄지는데, 관리자 요청이 필요한 내용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3월은 아직 시작한지 1주 정도 되었는데, 벌써 27개가 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가다간 3월 말이 되면 100개가 넘어갈 것같습니다. 실제로 2월달은 요청건수가 122건입니다. 관리자 요청의 분할을 여기서 심각하게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 방법
  1. 주별로 나눈다.
  2. 요청 성격에 따라 나눈다. (ex)위키백과:관리자 요청/문서 관련/2008년 3월,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사용자 관련/2008년 3월 혹은 위키백과:문서 관련 요청/2008년 3월...... // 문서 관련, 사용자 관련 등.)
  3. 가장 많은 요청을 아예 따로 나눈다. (ex) 위키백과:문서 삭제 요청,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 등... / 이건 별로...)

많은 의견 내주세요 :D.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9일 (일) 19:47 (KST)

현재 관리자 요청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의 다수가 차단 요청인데, 위키백과:차단 요청을 따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9:50 (KST)
3번 안에 찬성합니다. 삭제 요청은 삭제 토론이랑 삭제 신청이 있으니 없어도 되고요, 위키백과:사용자 차단 요청(해제도 같이 담당), 위키백과:문서 보호 요청(해제도 같이 담당),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 이 3개를 추가로 생성한다면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9:52 (KST)
(삭제 토론이라 있는데 내가 왜 썼지... 독백중-_-;;) 흐음........ 저는 3번 안이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또 두분의 의견을 듣고 나니깐 괜찮다는 생각도 드네요 (귀가 얇은 녀석!!)--쿠도군() 2008년 3월 9일 (일) 20:06 (KST)
저번의 제 의견은 2와 3 사이에서 공중분해되어 버렸군요 OTL 위키백과:사용자 관련 요청(봇 요청을 여기 합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위키백과:문서 관련 요청(보호/준보호/이동 등 전부 담당), 위키백과:관리자 요청(Mediawiki 이름공간 문서 변경 등 기타 잡다한 업무) 3분할이 좋을 듯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0:52 (KST)

[편집] 알고 계십니까

틀:알고 계십니까가 관리도 안 되고 너무 순서 없이 올라온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비난을 먹을 각오로 바꿔보았는데, 괜찮은지요? 앞으로 영어판처럼 새 문서에서 뽑아 올려놓았으면 합니다. --iTurtle 2008년 3월 9일 (일) 22:20 (KST)

그렇지만 양질의 새 문서가 있어야만 이럴 수 있다는겁니다. --알비스 2008년 3월 9일 (일) 2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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