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나 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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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사나 디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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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 풀 네임 | Lassana Diarra | |
| 출생일 | 1985년 3월 10일 | |
| 출생지 |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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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72m | |
| 포지션 | MF | |
| 클럽 정보 | ||
| 현 소속팀 | .svg/22px-Flag_of_England_(bordered).svg.png){kind=small} 아스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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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8 | |
| 클럽1 | ||
| 연도 | 클럽 | 출장수(골) |
| 2003-2005 2005-2007 2007-2008 2008- |
르 아브르 첼시 아스날 포츠머스 |
29 (0) 13 (0) 0 (0) |
| 국가대표팀2 | ||
| 2005 2007- |
프랑스 U21 프랑스 |
8 (0)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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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만 카운트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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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나 디아라(Lassana Diarra)는 1985년 3월 10일, 프랑스의 파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축구선수이다. 동시에 말리국적도 소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에서 뛰다가 2007년 8월 31일 아스날로 200만 파운드에 이적해왔다. 아스날에서는 등번호 8번을 달고 있다. [1][2]
목차 |
[편집] 클럽 경력
[편집] 소년기
디아라는 어릴때 여러번 클럽에 거절당했었다. 그는 FC 낭트에 입단하였지만 그의 "작은 체구"때문에 가벼워보였다고 한다. 디아라는 그때 "축구 커리어가 끝나는줄 알았다고 회상한다. 그의 다음 정착지는 르 망클럽이었지만 클럽사람들은 그를 돌보지 않는것 같다고 주장하였다. 그렇게 디아라는 18개월동안 정착을 하지 못하고 결국 16세까지 학교로 돌아가야 했다.
[편집] 르 아브르
디아라는 그의 커리어를 프랑스 1부리그의 르 아브르에서 시작하였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에서 그는 자라기 시작했고, 프랑스 U21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프랑스에서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로 이적하였고, 노쇠화된 클로드 마켈렐레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낙점되었다. "뉴 마켈렐레"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는 르 아브르에 100만 파운드를 지불하였다.[3]
[편집] 첼시
그는 이적한 직후 바로첼시에서 2005-06시즌 1군 멤버가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주전 출장은 하지 않았다. 그의 첼시경기 데뷔는 2005년 10월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4-0으로 이긴 경기에서 교체로 출장하였다. 그는 이후에도 몇번의 1군 출장을 가졌지만 대부분 첼시의 리저브팀에서만 뛰었다. 하지만 1월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FA컵 3라운드에 주전으로 발탁되었으며 이후 리그의 마지막 두경기인 블랙번 로버스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장하였다. 디아라는 첼시의 2005-06시즌 최우수 영플레이어에 뽑혔다.
2006-07시즌에는 첼시의 주전 수비진 부상으로 인해 디아라는 자신의 보직을 두고 라이트백으로 뛰었다. 꽤 성공적으로 평가받았고 칼링컵 우승에도 한몫하였다.
2007년 7월 29일, 언론에서는 그가 1군 출장을 위해 아스날로 이적할것이라는 소문을 제기했다.[4] 그는 첼시와 2008년 1월에 자유계약을 얻을수 있었기 때문에 결국 첼시는 2007년 8월 31일 그를 아스날로 팔게 되었다.[5]
[편집] 아스날
그는 아스날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간 프레드릭 융베리의 8번 셔츠를 물려받았다. 그가 아스날로 온 가장 큰 이유는 아르센 웽거이며, 또한 축구 스타일, 1군 출장의 기회등 여러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아르센 웽거또한 이 어린 프랑스인 선수를 가리켜 "많은 기능을 가진 선수라고" 그를 스쿼드에 넣은 것은 좋은 추가라고 칭찬하였다.
[편집] 국가대표 경력
디아라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8차례 뛰었다. 2005년 11월 유럽 U-21 풋볼 챔피온쉽예선전에서 잉글랜드 U-21과의 경기에 아마도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로스타임에 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당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였던 키에런 리차드슨으로부터 페널티를 얻어냈다. 지미 브리앙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디아라는 잉글랜드인들에게 표적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디아라에게 "Chimp"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사실 그가 흑인이고 원숭이 같이 생겼다고 하는 인종 차별적 발언이다.
디아라는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도 감독 레이몽 도메네크에게 선택을 받았는데, 그는 유로 2008예선전인 리투아니아전에 2007년 3월 24일 데뷔전을 치루었다. 클로드 마켈렐레, 제레미 툴라랑등이 있었는데도 그는 모든 경기를 출장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 이후 친선경기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전에서도 출장하였다.[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