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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T&G 아리엘즈(-Ariels)는 한국 배구 연맹에 속한 대한민국 프로팀으로 1988년에 창단한 한국전매공사 배구단이 모체다. 연고지는 대전광역시이며 충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편집] 역대 성적
[편집] 프로 출범 이후
시즌 |
순위 |
승 |
패 |
승점 |
세트 득/실 |
세트득실율 |
득점/실점 |
득실점율 |
비고 |
2005 |
2 |
11 |
5 |
27 |
38 / 22 |
1.727 |
1373 / 1137 |
1.208 |
최종 우승 |
2005~2006 |
3 |
16 |
12 |
16 |
55 / 59 |
0.932 |
2469 / 2520 |
0.980 |
|
2006~2007 |
5 |
3 |
21 |
3 |
23 / 67 |
0.343 |
1918 / 2043 |
0.939 |
|
2007~2008 |
2 |
17 |
11 |
17 |
58 / 47 |
1.234 |
2371 / 2297 |
1.032 |
|
KT&G는 프로 원년인 2005 시즌 정규 리그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2위팀 현대건설을 꺾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한국도로공사를 꺾으면서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그러나 2006~2007 시즌에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24번의 경기 중 3승만을 기록하며 최하위팀으로 떨어졌다.
2007~2008 시즌을 앞두고 처음 시행된 FA(자유 계약 선수 제도)에서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국가대표 세터 김사니를 영입했고, 밀어넣기 등 소극적인 공격으로만 일관하던 주전 센터 김세영이 무게감 있는 공격을 하기 시작하면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또, 2007~2008 시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페르난다를 영입하면서 개막전에서 이전 시즌 챔피언 흥국생명을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고, 단숨에 정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무리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페르난다 외에는 없다는 단점을 보이며 플레이오프에서 GS칼텍스에게 챔피언 결정전 진출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2008년 시행된 두 번째 FA에서는 주장을 맡았던 박경낭이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홍미선이 은퇴하는 등 주전 선수들이 빠져 2008~2009 시즌 전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편집] 현재 선수단(2007~2008 시즌)
[편집] 감독
[편집] 선수
No. |
포지션 |
성명 |
3 |
세터 |
이소진 |
4 |
세터 |
김사니 |
5 |
리베로 |
홍성아 |
6 |
리베로 |
이현정 |
7 |
라이트 |
박경낭 |
8 |
레프트 |
임명옥 |
9 |
레프트 |
페르난다 |
10 |
라이트 |
장은비 |
11 |
레프트 |
홍미선 |
12 |
센터 |
지정희 |
13 |
센터 |
유미라 |
14 |
레프트 |
최주희 |
15 |
센터 |
김세영 |
17 |
라이트 |
한은지 |
18 |
라이트 |
이연주 |
[편집] 은퇴 선수
[편집]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