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고노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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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고노스 1세 모노프탈모스 (그리스어: Αντίγονος ο Μονόφθαλμος, 기원전 382년 - 기원전 301년)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부하 장군이자 디아도코이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사후 이른바 디아도코이 전쟁 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원전 306년 스스로 왕위를 자처하여 안티고노스 왕조를 세웠다.
별칭인 모노프탈모스(Μονόφθαλμος)는 애꾸눈이란 뜻이다.
[편집] 생애
전 임 왕조 창시 |
안티고누스 왕조 기원전 306년 - 기원전 301년 |
후 임 드미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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