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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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표제어
관리자 요청 2008년 6월의 기록을 문서 관련 토론의 역사 보존을 위해 이 곳에도 기록을 남깁니다. |
다른 언어 위키 문서도 모두 이렇게 표기하고 있습니다(다만 문서를 설명할때 Ich bin ein Berliner (자기 나라어 해석)은 어쩌구 저쩌구)라고 되있죠.) 옮기려니 겹치더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0:28 (KST)
- 일본어 위키도 Ich bin ein Berliner 로 되어있습니다.(ja:Ich bin ein Berliner 참고)--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0:32 (KST)
- 한국어 사용권에서 해당 문장을 현재 표제어처럼 번역해서 사용하는 예가 있나요? 없다면 현재 표제어가 독자연구일 수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5:55 (KST)
- 인터위키를 찾아보니 서양언어권에서는 모두 독어원문 표기, 비서양언어권에서는 한 곳에서는 번역, 일본어 위키에선 원문 이렇게 되어있군요. 서양언어권의 사람들은 독어를 약간이나마 알기 때문에 독어로 표제어로 삼아도 사실 의미의 이해에 큰 무리가 없기 때문에 표제어로 삼은 것으로 보이고, 일본어 위키의 경우 원어를 쓰는 것을 선호하는 일본 문화의 영향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권에서는 독어가 친숙하지 못해 위 문장만으로는 표제어의 이해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국어권에서도 나는 베를린 사람이라는 의미로 널리 알려졌지 원어 자체로 널리 알려진 것도 아니고요. 또한 매우 간단한 문장이니 번역을 하더라도 독자연구의 위험은 없다고 봅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11:57 (KST)
- 반대 헌님의 의견에 따라 adidas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12:23 (KST)
- 의견 혹시 특정 서적이나 영화 등의 저작물의 이름이어서 근거가 확실하다면 원문의 제목을 가급적 인정해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Ich bin ein Berliner.의 경우는 그 문구로 시작되는 일련의 연설 및 관련 행위을 총칭해서 부르는 것이니만큼 이해도가 용이한 순에서 상식적으로 변형을 가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브리어판의 경우, 이디쉬의 영향도 있어서 그런지 원 발음을 그대로 표기했고, 일본어판의 경우는 원문을 그대로 살렸군요. 현재까지의 한국어판의 편집스타일을 볼 때, '나는 독일 사람입니다'라 해줘도 부정적으로 들리지는 않습니다. 정보의 왜곡이 벌어지지는 않구요. (단, Ich bin ein Berliner 원문은 글의 서두에서 확실히 명시해줘야겠죠) 필요할 경우 독일어의 한글 표기 또한 출처가 있는지 확인해서 바로가기로 넘겨줘도 좋겠습니다. -- tiens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0:09 (KST)
- 의견글쎄요, 이문장 자체가 문법적으로 원래는 고유명사는 아니지만 굳어진 말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0:06 (KST)
- 미완료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협의를 해서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토론을 토론: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로 옮기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1: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