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역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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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역사무국 (國際獸疫事務局, 프랑스어: Office international des épizooties)은 전염병을 방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이다. 1924년 프랑스 파리 시에 설립되었으며, 1995년 동물검역에 관한 국제기준을 수립하는 국제기관으로 공인되었다. 2008년 1월 172개 현재 회원국이 가입해 있다. 가축의 질병과 그 예방에 대해 연구하고, 회원국에 국제적인 위생규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편집] 광우병 위험에 따른 등급
- 1등급(negligible)
- 2등급(controlled)
- 3등급(undetermined)
- 위험도를 측정할 수 없음.
- 위 1,2등급 국가(11개국)를 제외한 모든 국가(대한민국 포함)
[편집] 외부 링크
- (영어) 국제수역사무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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