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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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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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정보 | |
노선 | 정선선 |
역 번호 | {{{역번호}}} |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북면 구절리 |
개업일 | 1974년 12월 20일 |
역 종별 | 무배치간이역 (정선역 관리) |
역 등급 | |
승강장 | |
스크린도어 | {{{스크린도어}}} |
좌표 | {{{GPS}}} |
좌표 | {{{좌표}}} |
단말기번호 | {{{단말기}}} |
구절리역(九切里驛)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정선선의 역이다. 현재는 여객열차가 운행하지 않고 아우라지역까지 갈 수 있는 레일바이크만 운영된다.
[편집] 역 정보
이 역에서 정선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는 정선선 아우라지역에서 내려서 구절리역까지 이동,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우라지역으로 되돌아가는 코스로 운행하고 있다.
[편집] 역사
정선선에서 가장 늦게 만들어진 역으로, 태풍으로 2년 가까이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레일바이크 사업으로 열차 운행이 다시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 1974년 12월 20일: 영업개시
- 2000년 11월 14일: 비둘기호 마지막 운행, 다음날부터 통일호로 변경
- 2002년 8월 31일: 태풍 루사로 인해 정선선 일부 파괴, 구절리역 영업 중단
- 2004년 2월 10일: 정선선 복구, 영업 재개
- 2004년 9월 23일: 여객영업 중단
- 2005년 6월 30일: 레일바이크 영업 개시
[편집] 미래
직선거리로 약 15km 정도 거리에 원주-강릉선이 신설될 예정에 있어, 정선선을 연장하여 원주-강릉선에 접속할 것을 강원도 등에서 요청한 바 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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