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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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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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저격총 |
개발국가 | 크로아티아 |
생산회사 | RH-Alan |
역사 | |
개발년도 | 1990년대 |
사용국가 | 크로아티아 |
제원 | |
종류 | 대물 저격총 |
구경 | 20 mm |
탄약 | 20 × 110 mm 히스파노 |
급탄 | 단발 |
작동 방식 | 볼트 액션 |
총열 길이 | 920 mm |
전장 | 1,330 mm |
중량 | 19.2 kg |
총구 속도 | 850 m/s |
최대 사거리 | 1,800 mm |
RT-20(크로아티아어: Ručni Top 20의 두문자어)는 1990년대에 크로아티아에서 개발한 볼트 액션방식으로 작동하는 20밀리의 대장갑 및 대물 저격총이다. 히스파노-수이즈 HS404용 20 × 119 mm 히스파노를 탄약으로 사용하며, 총열의 중간에 연결되어 윗부분에 겹쳐있는 반동억제를 위한 반응 튜브가 특징이다. 사격시, 반응 튜브를 통해 뜨거운 가스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고열의 후폭풍에 의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개방된 공간에서 쏴야 한다.
- 벽과 같이 후폭풍의 배출에 방해되는 요소에 가까이 있으면 안 된다.
-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한다.
- 쏜 후에 뿜어져 나오는 후폭풍으로 인해 적군에게 노출되기 쉽다.
[편집] 외부 링크
- (영어) 현대 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