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풀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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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법인 하트풀 재팬 (일본어: ハートフル・ジャパン, Heartful Japan)은 일본의 역이나 길거리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외국인에게 다가가 간단한 정보 제공을 하는 것에 의해서, 도움을 주자는 운동을 펼치는 자원봉사단체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본인이 부담없이 작은 국제 친선이나 국제 교류를 실시할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6년 3월 발족했다.
일본의 국토교통성이 추진하는 Visit Japan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는 도쿄 지하철 (오모테산도역에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등, 교통기관의 역에서, 외국인에게의 길안내등의 자원봉사 활동, 세미나등을 통해서 국제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06년 6월 6일, 일본의 관광 기업 톱 투어 주식회사는, NPO법인 하트풀 재팬 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하는 프레스 릴리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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