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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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崔岷植, 1962년 4월 27일 -)은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이다. 2004년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 배우로 여겨진다.
특히 국제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취화선》과 《올드보이》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해외에서도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로 알려져 있다.
[편집] 출연 작품
- 《친절한 금자씨》감독 박찬욱 (2005년)
- 《주먹이 운다》 감독 류승완 (2005년)
- 《꽃피는 봄이오면》 감독 류장하 (2004년)
- 《태극기 휘날리며》 (우정출연) 감독 강제규 (2004년)
- 《올드보이》 감독 박찬욱 (2003년)
- 《취화선》 감독 임권택 (2002년)
- 《파이란》 감독 송해성 (2001년)
- 《해피엔드》 (1999년)
- 《쉬리》 감독 강제규(1999년)
- 《조용한 가족》 감독 김지운(1998년)
- 《넘버 3》 감독 송능한(1997년)
- 《제4공화국》MBC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1995~1996)
- 《사라는 유죄》(1994년)
- 《서울의 달》MBC 드라마 (1994년)
- 《아들과 딸》MBC 드라마 (1992년)
- 《우리 사랑 이대로》(1994년)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992년)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1990년)
- 《구로 아리랑》 (1989년)
- 《야망의 세월》KBS 드라마 (1989년)-탤런트 이휘향씨와 모자관계로 연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