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준보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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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편집 싸움이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1]의 변경을 되돌립니다. 분쟁이 현실적으로 발생하지는 않고 다만 예상이 되는 경우에 준보호가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눈 연후에 정책화를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Hun99 2008년 1월 26일 (토) 13:08 (KST)
- 예상되는 경우도 문제이지만, 편집 분쟁이 일어난다고 해서 준보호를 거는 것도 바람직한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영문, 일문 위키의 정책을 참고해보면 모두 사용자간 분쟁을 막는 수단으로는 이용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호를 거는 것이 적합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준보호를 걸면 결국 신규 사용자의 입장과 기존 사용자의 입장 충돌시 후자가 반영되는 결과를 초래하며 (물론 신규 사용자가 3rr위반 등 문서훼손 또는 문서훼손에 가까운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는 반보호의 정당성이 인정되는 것을 별론으로 하고) 공평하지 못한 처사라고 판단됩니다. --Hun99 2008년 1월 26일 (토) 13:19 (KST)
[편집] autoconfirmed의 기한
autoconfirmed(이하 자동인증)의 기한이 상당히 불명확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준보호 문서에는 4일, 출처는 모르겠지만 백:왕초보에서는 7일이며, 영어판이나 메타쪽에서는 아직 자료를 못 찾았습니다. 미디어위키 자체 옵션에서는 자동인증의 조건을 두가지 설정할 수 있군요. 편집수&가입후기간. 악용을 막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런고로, 명확한 자료를 찾기 전까지는 기한을 적어넣지 말아주세요. (_ _)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22:18 (KST)
[편집] 준보호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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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문서의 준보호가 언론에 언급되었음에도, 준보호 문서에는 정작 언제 준보호가 설정되는지 설명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다른 언어판을 참고해 요건을 상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안하는 내용은, 영어판을 주로 참고해 무기한 준보호와 일시적 준보호의 요건 도입입니다. 대강의 요지를 적어봅니다.
- 무기한 준보호
- 지속적이고 심한 문서훼손 문서. 중립적 시각을 비롯한 정책 위반이 지속적인 인물 문서(이명박 문서에 이에 해당합니다. 무기한 보호가 되었다면 언론에 요란스럽게 공개될 일도 없겠지요).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사용자 페이지.
- 일시적 준보호
- 상당한 문서훼손이 있으나 일시적인 경우. 단순한 토론 과열 상태를 넘어 토론의 수행 자체가 현저히 어려워진 문서 토론 페이지,
- 또한 준보호는 문서훼손이 단순히 예상된다는 이유로 사전적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단지 신규 사용자와 비등록 사용자의 편집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문서의 내용에 관한 분쟁을 진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