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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취리히 전투
(프랑스 혁명 전쟁의 일부) |
리마트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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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
 프랑스 공화국 |
 합스부르크 군주국 |
| 지휘관 |
| 마세나 장군 |
카를 대공 |
| 병력 |
| 30,000명 |
40,000명 |
| 피해 상황 |
| 전사 및 부상 1,700명 |
전사 및 부상 3,500명 |
1798년, 헬베티아 공화국은 프랑스 혁명 전쟁때의 전쟁터가 되었다. 제1차 취리히 전투(Première bataille de Zurich) 는 1799년 6월 4일~6월 7일에 벌여졌는데, 프랑스 장군 앙드레 마세나는 도시(취리히 시) 를 오스트리아에게서 강탈하는 것을 포기하고 리마트 강 넘어로 후퇴하였다, 마세나는 자신의 소재지를 요강화 하고, 정돈을 끝냈다.
여름 동안, 알렉산드르 코르사코프 장군이 이끄는 러시아 군대가 오스트리아군의 뒤를따라 도착했다, 그리고 제2차 취리히 전투가 벌어졌다, 프랑스군은 동맹군을 무찌르고 도시를 탈환했고, 스위스에서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편집] 참조
- French Revolutionary Wars: Campaigns of 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