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도리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점토도리 | |
---|---|
전국 오뚝군 - 점토도리 (#344) - 릴링 |
|
호연 오뚝군 - 점토도리 (#132) - 릴링 |
|
일본어 이름 | ネンドール |
영어 이름 | Claydol |
진화 전 | 오뚝군 |
진화 후 | 없음 |
세대 | 제3세대 |
분류 | 토우 포켓몬 |
타입 | 땅, 에스퍼 |
키 | 1.5 m |
몸무게 | 108.0 kg |
특성 | 부유 |
점토도리(Claydol,일본어: ネンドール 넨도루[*])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 이다.
목차 |
[편집] 특징
오뚝군의 진화계. 붉은 눈을 한 차광기토우. 머리 부분에 있는 여덟 개의 큰 눈이 특징.
고대문명에서 고대인에 의해 만들어진 토우가 괴광선을 받아 탄생했다고 하는 포켓몬. 부유 특성이 있어 잘 때도 뜬 상태로 잔다.
양팔은 본체로부터 분리 할 수 있어서, 이것을 염력으로 조종하여 빔을 발사해 공격한다.
[편집] 게임에서의 점토도리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에서 챔피언 성호와 7번째 체육관장인 풍과 란이 사용한다.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에서는 사천왕 대엽의 동생인 맥이 주인공과 태그 배틀을 할 때에 파트너로 사용한다. 《포켓몬스터 에메랄드》의 도감 설명에서는 사이코 파워로 양팔을 날린다고 쓰여져 있는데,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의 등장 모션에서 동체와 팔이 분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편집] 애니메이션에서의 점토도리
《포켓몬스터 AG》104화에서 고대인에 의해 거대 몬스터 볼안에 봉인 되었던 거대 점토도리가 등장한다.
《포켓몬스터 AG》123화에서 우승자 로버트가 밀로틱과 함께 점토도리를 사용하여, 수형의 플라이곤과 비나방을 격파했다.
《포켓몬스터 AG》164화에서 팰리스 가디언 우콘의 마지막 비장의 카드로서 등장한다. 지우의 스왈로를 격파하고 자연을 이용한 공격으로 나무킹을 괴롭히지만, 나무킹이 배틀중에 습득한 「솔라 빔」에 의해 패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