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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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소(尹致昭, 일본식 이름: 伊東致昭, 1871년 8월 25일 ~ 1944년 2월 20일)
1911년 5월 당시 조선상업은행 감사였고, 동양서원(東洋書院)과 혁신점(革新店)을 경영하면서 분원자기주식회사 감사를 지냈다. 1924년 4월부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3년간 역임하였다. [1]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모임에서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 가운데 조선총독부 중추원 관련자 명단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선정되었다.
- 아버지: 윤영렬(尹英烈, 1854년 4월 15일 - 1939년 11월 4일)
- 아내: 이범숙 (李範淑, ? - 1969년 6월 18일)
- 첫째 아들: 윤보선(尹潽善, 1897년 8월 26일 - 1990년 7월 18일)
- 둘째 아들: 윤완선(尹浣善, 1901년 2월 18일 - 1970년 5월 23일)
- 셋째 아들: 윤원선(尹源善, 1910년 10월 27일 - 1971년 12월 16일)
- 넷째 아들: 윤한선(尹漢善, 1912년 8월 21일 - 1972년 10월 14일)
- 다섯째 아들: 윤택선(尹澤善, 1914년 7월 3일 - 1998년)-서울 안동교회 장로 역임[2]
- 여섯째 아들: 윤형선(尹瀅善, 1917년 4월 2일 - ?)
- 첫째 딸: 윤예경(尹禮卿, 1905년 6월 1일 - 2001년)
- 둘째 딸: 윤의경(尹義卿, 1912년 9월 28일 - ?)
- 셋째 딸: 윤계경(尹桂卿, 1918년 2월 13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