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키 (기업)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식회사 아스키(株式会社アスキー, ASCII Corporation)는 컴퓨터관련 잡지와 서적을 제작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1977년 니시 카즈히코가 설립하였고 <월간 아스키>, <패미통>, <로그인> 등의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MSX 규격을 만드는 데 참여하였고 더비 스탈리온 시리즈, RPG 만들기 시리즈 등 비디오 게임을 만들기도 하였다.
한때는 손정의가 대표로 있는 소프트뱅크와 견줄 정도의 기업이었으나 사업 다각화에 실패하고 그로 인한 경영난에 빠졌으나 CSK의 지원을 받아 회생하였다. 현재 사명을 주식회사 미디어리브스로 바꾸었고 가도카와 쇼텐 그룹의 지주회사인 가도가와그룹 홀딩즈의 자회사이다. 현존하는 주식회사 아스키는 과거 자회사였던 아스트로 아츠가 명칭을 바꾼 회사로 컴퓨터 관련 출판 사업을 하고 있다.
2008년 4월 1일 출판 회사인 미디어웍스를 인수하였다. 미디어웍스는 사명이 아스키 미디어웍스로 변경되었다.
[편집] 바깥 고리
이 문서는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이 문서는 일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