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1960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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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 |
장르 | 공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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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앨프리드 히치콕 |
제작 | 앨프리드 히치콕 |
각본 | 원작 로버트 블로흐 각본 조셉 스테파노 |
주연 | 안소니 퍼킨스 - 모텔 주인 노만 베이츠 역 베라 마일즈 - 마리온 언니 릴라 역 존 게빈 - 마리온 애인 샘 역 마틴 발삼 - 탐정 아보게스트 역 자넷 리 - 마리온 역 |
음악 | 버나드 허만 |
촬영 | 존 러셀 |
편집 | 조지 토마시니 |
의상 | 헬렌 콜빅 |
시간 | 109분 |
언어 | 영어 |
등급 | 19세 관람가 |
IMDb 영화정보 |
싸이코는 1960년 제작된 앨프리드 히치콕감독의 공포영화이다. 마더 콤플렉스의 정신병자 살인 이야기. 공포영화의 교과서라고도 불린다. 흑백.
[편집] 줄거리
마리온(자넷 리)는 회사의 돈을 훔쳐내고 도주한다. 그러던 중 어느 모텔에서 마리온은 칼로 살해당하고 누군가 흔적을 싹 치워버린다. 마리온의 언니(베라 마일즈)와 애인(존 게빈)은 실종된 마리온을 찾기 위해 사립탐정 아보게스트(마틴 발삼)를 고용하지만 탐정 역시 똑같은 모텔에서 살해당한다. 두사람은 직접 모텔로 찾아가 주인(안소니 퍼킨스)를 만나고 석연찮은 점을 발견, 모텔 주인의 어머니를 발견하지만 그 어머니는 해골. 모텔 주인은 마더 콤플렉스라는 정신병 끝에 다중인격이 되어 살인을 저질러 왔던 것이었다. 모텔 주인은 정신병 수용소로 넘겨지고 마리온의 시체가 들어있는 차가 늪에서 건져지면서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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